행복한 사람

남자 두 명이 서로 논쟁을 벌이고 있다.

 

"꽃을 선물하면 주는 사람이 행복할까? 아니면 받는 사람이 행복할까?"

 

하지만 서로 자신의 생각만 주장하다보니 결론이 나지 않아서 결국 꽃집 주인에게 가서 물어보기로 했다.

 

그러자 꽃집주인이 웃으면서 대답했다.

 

"하하하…꽃을 판 사람이 제일 행복합니다."

 

꽃을 선물하면 꽃을 준 사람, 받는 사람, 판 사람도 행복하지만, 그것을 보는 사람도 행복해집니다.

 

한마디로 모두 다 행복해집니다.

 

전 개인적으로 입으로 꽃을 피우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황금찬 시인의'꽃의 말'이라는 시를 소개합니다.

 

사람아

 

입이 꽃처럼 고와라.

 

그래야 말도 꽃같이 하리라

 

사람아!

 

유머코치·한국유머전략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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