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취약계층 이동목욕사업 주력

장수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홀로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목욕사업에 주력한다.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평소 대중목욕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거동불편장애인과 노인들의 위생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해 80여명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 목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목욕사업에는 하늘내노인복지센터와 밀알노인복지센터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해 주 5차례 목욕서비스와 집안청소, 건강상담 등을 벌이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동목욕사업은 관내 자원봉사단체와 가정방문관리 대상자와 연계한 사업"이라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