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국토청, 집중호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구자명)은 15일 다음달 7일까지 호남지역 42개 현장을 대상으로 '2013년 우기대비 건설 현장 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을 앞두고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찾아내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익산청 자체 공사현장은 물론 소속 및 산하기관, 지자체, 그리고 민간 건설 현장 등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분야별로는 도로 현장이 12곳으로 가장 많고, 하천 11곳, 철도 2곳, 항만 3곳, 아파트 등 건축 현장 14곳 등 42곳이다.

 

아울러 익산국토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배수로와 절개지, 하천제방 등 집중호우에 취약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흙막이와 임시 시설물의 안전성, 현장의 부실시공 여부 등에 대해서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