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는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와 기아자동차가 지원하는 '대학 쏘울 자전거 활용 프로그램' 선정으로 자전거 100대를 지원받아 지난 13일 자전거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대학 쏘울 자전거 활용 프로그램'은 대학에 자전거를 지원해 자전거를 활용한 사회봉사 프로그램 개발을 촉진하고. 대학생들이 무탄소 이용수단인 자전거와 녹색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호원대는 도·농 풍광이 공존하는 대학의 공간적 특성을 자전거와 접목시켜 학생들의 캠퍼스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 각종 사회봉사 활동에 자전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유의종(24·사회복지과4) 봉사단원은 "교통수단으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반갑다"며 "자전거를 활용한 각종 봉사활동으로 대학과 지역이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