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육군부사관학교, 대테러 대비 공동캠프 개설

익산경찰서(서장 나유인)와 육군부사관학교(학교장 신만택)가 최근 계속되는 북한도발과 보스턴 마라톤 테러 등 급증하는 대테러 상황에 대비한 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캠프 개설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경찰작전부대의 대테러역량강화를 위해 전북경찰청 기동2중대와 익산경찰서 112 타격대 등 모두 65명이 참가해 안보교육, 화생방, 유격훈련 등이 실시됐다.

 

나유인 서장은 "최고의 군사학교인 부사관학교와의 공동캠프 개설을 통해 국민이 보다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능력있는 익산경찰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