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농어촌공사, 장마철 재해예방 비상근무 돌입

익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가 장마철 재해예방을 위해 시내 전반에 걸친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관리를 마치는 등 24시간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했다.

 

익산시 하수관리과(과장 고성봉)에 따르면 매년 되풀이 되는 침수 피해로 커다란 생활불편을 겪는 동산동 휴먼시아 아파트 인근에 사업비 7억여원을 투입해 하수관거 개량사업을 벌여 침수피해 발생의 위험을 해소했다.

 

이어 시내 일원 70여개소에 대해서는 하수도 정비공사를 마무리 하는 등 우기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준설 근무조 3조를 특별 편성해 장마가 끝날때까지 비상근무 태세에 들어갔다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지사장 김광호)도 수해방지와 철저한 물 관리를 통한 풍년농사를 이루기 위해 물 관리 재해대책상황실을 설치했다.

 

재해대책상황실은 지원·대책·상황반 등 모두 3개 반으로 나뉘어 오는 9월말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