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 농촌발전의 도약을 다짐키 위한 이날 행사는 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 우수농업경영인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하고 회원간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양병규 회장은 "한중 FTA 협상 등으로 우리 농업이 어렵지만 오뚜기처럼 일어서서 살아남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자" 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