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과 혈당, 허리둘레,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체지방 등 기초검사를 통해 대사 증후군 진단을 받은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9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보건의료원 한방보건실과 건강증진실에서 비만 침 시술을 비롯한 한약재 처방과 상담, 식이요법, 운동지도 등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