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오감 자극 두뇌발달"

무주군, 영양 요리교실 운영

▲ 무주군은 11월까지 아이들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영양요리교실을 운영한다.
무주군이 '브레인, 스토리, 아트, 웰빙! 영양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영양요리교실은 매주 관내 지역아동센터 6곳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요리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두뇌발달과 신체건강을 증진시킨다는 취지에서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아이들은 주먹밥과 쿠키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보며 도구사용법과 위생관념을 습득하고 균형식단에 대해서도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