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즐거움 당당한 노후’라는 슬로건을 걸고 동부산악권 최초로 노인 일자리지원기관으로 지정 된 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창출과 시니어클럽의 노인복지시설 편입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수상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반딧불시니어클럽은 지난 2002년 보건복지부 지정 기관으로 설립된 이후 2005년 지방 이양된 노인복지 사업 중 분권교부세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노인 일자리지원기관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