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은 제전위원회 부설 공적심사위원회가 결정, 임실동중과 임실고, 오수고 등 27개교를 대상으로 3,000여명의 졸업생에게 수여, 사회 각계에 진출한 졸업생의 사기 진작과 향학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