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국유림관리소 산불예방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정철호)는 산림인접지역의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인화물질 제거에 나섰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림재해감시원 등 총 70명의 인화물질제거반을 편성해 6ha 가량의 인화물질을 제거할 계획이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 지역에서는 절대로 소각을 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