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대상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로 오는 5월까지 신청을 받아 부분의치 15명, 사후관리 15명을 선정, 지원할 방침이다.
무주보건의료원에서는 이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지난 20일 관내 소재 4곳의 치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곳을 통해 의치제작과 사후관리를 진행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