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유)세일산업 등 관내 11개 유망기업체도 참여한 가운데 지역여성 일자리창출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주)나래식품도 이날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과 사업장 인식개선에 필요한 무료 강의를 비롯 새일여성인턴 등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