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농협과 축협 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상담실은 관내 농업인 30여명이 참석, 다양한 질의와 답변으로 진행됐다.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소비자원의 지원으로 실시된 이날 상담에는 법률과 소비자보호 전문가를 초빙,개별상담 형식으로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