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보는“최근 전주시의 항공대 임실이전을 위한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며“주민과의 결집으로 군민의 권리를 강력히 수호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옥정호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군민의 숙원사업”이라며“7대 의회에서는 반드시 관철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