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장은“국가 수호를 위해 복무중인 의경들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어머니들에 감사를 드린다”며“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최정옥(53) 회장은“친부모와 같은 사랑으로 의경들이 무사히 복무를 마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다양한 지원책으로 경찰발전에 봉사하겠다”고 약속했다.
어머니회는 매달 의경들을 대상으로 생일잔치 개최와 대민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