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후보는 2일 “재임시절 군정의 방향을 잘사는 농촌 행복한 농민 구현으로 설정했었다”며 “대도시 로컬푸드매장을 설치하고 마케팅통합지원관리시스템을 운용해 무주 농·특산물 생산에서부터 장기보관, 유통·판매가 가능한 고품질 가공제품생산, 완전판매까지를 최종목표로 농업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