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산 자연휴양림에서 가진 이날 숲 체험은 우리 고장의 우수한 자연문화 환경을 설명했고 상이암까지의 산책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또 오후에는 도자기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독창성을 발휘하고 아울러 사물에 대한 추상적인 상상력을 기르는 시간도 제공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지역내 산림을 탐방하고 아울러 자연환경 보존에 대한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도자기 체험은 나만의 독창성을 기를 수 있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