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역과 자연휴양림 등지에서도 실시한 이날 캠페인은 공무원과 환경단체를 비롯 국민운동본부 및 임실군그린리더 등 회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휴가철을 맞아 임실을 방문한 여행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아울러 5% 이상의 전기를 절약하면 임실사랑상품권 제공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