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의 한 계곡에서 나체 상태의 남성이 활보하는 모습이 목격돼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6일 무주산골영화제 참석을 위해 주차장에서 상영 장소로 이동 중 해당 장면을 목격했다.
A 씨는 “(나체의 남성을 보고)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남성 두 명의 모습이 담겼고, 한 남성은 속옷조차 입지 않은 알몸 상태였다.
당시 계곡은 영화제 방문객들이 오가는 길목 인근에 위치해 적지 않는 사람들이 이를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영상 속 남성의 신원이나 이후 조치 여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문준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