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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국민생활관, 쾌적한 생활체육시설 재탄생
익산 국민생활관, 쾌적한 생활체육시설 재탄생
  • 엄철호
  • 승인 2020.10.12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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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공모 사업 선정, 국비 12억5천만원 확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리모델링 등 본격 공사 착수 예정

익산 국민생활관이 지역민을 위한 쾌적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거듭나게 된다.

익산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1년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서 국민생활관 노후시설 대규모 수선 및 리모델링사업 분야에 선정돼 국비 1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익산 국민생활관이 시민들을 위한 명실상부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새롭게 재탄생할수 있는 실질적인 실탄(예산)과 발판이 마침내 확보된 셈이다.

시는 이에 국비와 시비 등 총 사업비 25억원 투입을 통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리모델링 공사 본격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수영장 방수 및 타일 교체, 소극장 의자 교체, 내부 보수 공사, 각종 기계, 전기, 소방시설 교체는 물론 내부공간 리모델링까지 전면 실시하는 등 노후시설에 대한 대규모 수선을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국민생활관은 이용객들의 안전과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운영을 잠시 중단하게 되는데 내년 상반기부터 운영 예정인 서부권 다목적체육관 개관 이후 본격 공사 착공에 들아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수선 및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이용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고,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생활관은 1991년 준공 이후 하루 평균 2천여명이 이용하는 시설로 그동안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노후설비의 잦은 고장 등으로 인한 공사 및 휴관으로 이용자에게 큰 불편을 초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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