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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공무원노조, 의정활동 우수 의원 3명 선정
남원시 공무원노조, 의정활동 우수 의원 3명 선정
  • 신기철
  • 승인 2020.12.15 2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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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공무원노조는 올해 남원시의회 의정활동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우수 의원으로 이미선, 전평기, 양해석 의원을 선정해 발표했다.

남원시 공무원노조는 전체 조합원 1100명 가운데 600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서 남원시의회가 민의를 대변하는 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감시의 역할을 잘 수행했는지 전반적인 의정활동 및 집행부와의 소통능력 등 총 11개 항목에 걸쳐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바람직한 의정활동을 통해 남원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의원에 이미선 의원(160표), 전평기 의원(139표), 양해석 의원(128표)으로 나타났다.

조합원들은 제8대 남원시의회의 전반적인 의정활동에 대해 긍정적(57.7%)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긍정적으로 평가한 항목은 시정견제 및 대안제시(31%), 지역현안 해결 및 주민갈등 해소(26.4%), 민의반영(25.4%)이었다.

부정적으로 평가한 항목은 권위적인 자세(42.8%), 공익 보다 사익 추구(23.1%), 소통 능력 부재(19.6%)였다.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의원들의 자세에 대해서는 질문내용은 적절하나 질문자세가 고압적(35.3%), 질문내용은 부실하고 질문자세도 고압적(24%), 질문내용은 적절하고 질문자세도 예의를 갖춤(22.3%), 질문내용은 부실하나 질문자세는 예의를 갖춤(18.4%)의 순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원들이 집행부에 요구하는 자료의 양과 내용에 대해서 조합원들은 양도 많고 내용도 무관(46.4%), 양은 적당하나 내용은 무관(25%), 양은 적당하고 내용도 핵심 포함(15.5%), 양은 많으나 내용은 핵심포함(13%)의 순으로 집계됐다.

의원과 직원들의 관계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대체로 수직적(53.1%), 매우 수직적(32.4%), 대체로 수평적(12.7%), 매우 수평적(2%)이라고 대답해 조합원 대다수가 의원들과의 관계가 수직적이라고 느끼고 있었다.

바람직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의원을 선정하는데 있어 가장 필요한 태도에 대한 질문에서는 정책질의 합리성(58.2%)을 압도적으로 꼽았고 이어서 직원에 대한 예우 정도(20.4%), 발의된 입법안의 수와 질(11%), 민원해결 정도(10.4%)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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