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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6일부터 많은 눈… 영하 10도 이하 강추위
전북지역 6일부터 많은 눈… 영하 10도 이하 강추위
  • 엄승현
  • 승인 2021.01.05 20: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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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도내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과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5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무주, 장수, 진안, 임실 등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북쪽으로부터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강추위가 당분간 지속된다.

특히 6일 새벽부터는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까지 도내 전역에 3~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지청은 이번 추위가 최근 동아시아~베링해 부근의 기압계 이동이 매우 느려지면서 시베리아 부근의 차가운 공기가 동쪽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우리나라로 남하해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에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5일 밤부터 기온이 점차 낮아질 전망이며, 6일 아침 전북 동부내륙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매서운 강추위가 찾아오게 된다.

또한 6일 밤까지 내린 눈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7일 새벽부터 10일 오전까지 최대 30cm 이상의 많은 눈이 다시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강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이상 더 낮을 것으로 보여 한랭 질환 예방 등의 건강관리 유의가 필요하다”며 “또 7일 새벽부터 전북 지역에 많은 눈이 쌓이면서 아침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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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선호 2021-01-08 13:29:12
야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