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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지원에 28억원 추가 투입
전주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지원에 28억원 추가 투입
  • 이용수
  • 승인 2021.03.02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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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까지 2차 접수

전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위기를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융자지원 사업에 28억 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시는 오는 9일까지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2차로 접수한다. 지난달에는 중소기업에 79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했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은 시가 융자지원 추천을 한 기업이 협약금융기간에서 대출을 받으면, 대출이자 일부를 시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업체당 최대 3억 원(운전·창업자금)으로, 소상공인에게는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융자 기간은 2년(1년 연장가능)이며, 협약은행에서 대출받은 이자 중 일반기업에는 3%까지, 여성·장애인기업과 벤처기업, 바이전주 업체, 우수향토기업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는 3.5%까지 이자가 보전된다.

융자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전주시 홈페이지 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류를 지참해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본관 3층에 있는 기업지원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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