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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생물산업진흥원, ‘효소기반 기능성소재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
전북생물산업진흥원, ‘효소기반 기능성소재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
  • 이종호
  • 승인 2021.04.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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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수 전북생물산업진흥원장
▲ 김동수 전북생물산업진흥원장

전북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 스마트특성화기반 구축사업에 공모한 ‘효소기반 기능성소재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 혁신 자원 및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의 혁신 활동을 촉진해 지역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생진원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이달부터 오는 2023년 12월까지 약 91억원(국비 60억원, 지방비 26억원, 현물 4.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효소기반 기능성소재 상용화 지원사업’은 전라북도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스마트팜 작물, 특화자원 및 전북의 강점인 발효미생물을 융합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일반식품의 기능성표시제를 지원함으로써 전북형 강소기업 육성 및 바이오/식품산업의 고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생진원을 포함한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전북대학교는 기업수요를 바탕으로 시설·장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시제품 고급화지원, 세포·동물 효능평가, 마이크로바이옴분석, 간이독성평가, 품질분석 및 전문인력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수 원장은 “향후 블루오션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인 일반식품의 기능성표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관련 시장 선점 및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통해 전후방 산업을 육성함으로써 약 300 여명의 취업 유발과 140억원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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