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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승일 후보 당선
김제시의회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승일 후보 당선
  • 최창용
  • 승인 2021.04.0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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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보궐선거 김승일 당선인
김제시의회 보궐선거 김승일 당선인

4·7 재보궐선거 김제 나선거구(백구, 용지, 금구면, 검산동) 김제시의원에 더불어민주당 김승일(38)후보가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이날 김제시국민체육센터 2층에서 실시된 개표 결과, 전체 투표수 6693표 중 3103표(46.74%)를 득표해 2086표(31.42%)를 얻은 무소속 김성배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날 검산동 3개소, 금구 3개소, 백구 2개소, 용지 1개소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거리두기를 하면서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표 행사를 위한 발길이 이어졌다.

김승일 당선자는 김제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 조례 제정을 공약했다.

△청소년과 청년 정착 지원 △김제시 이주희망자 지원 △지역주민 정주여건 개선 및 삶의질 향상 △사회적약자 친화도시를 위한 조례 제정 △예산 편성 및 결산에 시민참여단 운영 △관 주도 사업, 시민 주도 사업으로 전환 △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패키지 마련 △다발성 소규모 축제 기획 및 운영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전환을 통한 상생 추구 △20~30세 청년 기본소득 마련△ 용지 축산단지 보상 매입 노력 △ 금구 강소식품 메카 브랜딩 등을 약속했다.

김 당선자는 아람학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원광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는 유권자 총 2만 825명중 6693명이 투표에 참여해 32.14% 저조한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승일 후보 3103표, 무소속 김성배(59) 후보 2086표, 문병선(55)후보 957표, 최 훈(52)후보가 493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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