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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코로나19 방역에 시민 동참’ 호소
유진섭 정읍시장, ‘코로나19 방역에 시민 동참’ 호소
  • 임장훈
  • 승인 2021.04.15 2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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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지역 코로나19 감염자가 4월에만 16명에 달하는등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가 코로나19 방역 활동 동참과 진단 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각종 체육 관련 동호회 등의 대규모 행사나 모임은 물론, 불요불급한 사적인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다.

유 시장은 “현재 정읍시 확진자는 총 66명이고, 이 중 지난 6일부터 15일 현재까지 16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며 “최근 의료기관과 재래시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감염이 발생하고, 가족 간 감염과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례도 늘고 있어 매우 심각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또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며 “기본 방역수칙을 지키고 동참하는 일만이 빼앗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유 시장은 “12일부터는 증상이 없어도 시민이 원하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코로나19 증상(발열, 기침, 인후통 등)이 있으면 즉시 검사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고위험시설과 중점관리시설 방역관리자 지정,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과 함께 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조치도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는 15일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2545명, 화이자 4142명이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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