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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재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취임
이인재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취임
  • 천경석
  • 승인 2021.05.03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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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재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5월 3일 취임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 지방재정공제회가 되도록 노력할 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제19대 이사장으로 이인재(59) 전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이 취임했다.

이인재 이사장은 3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재정회관 교육장에서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임원 및 노조대표와 부서장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인재 원장은 전북 고창 출신으로 서울대 학사, 서울대 대학원 석사를 거쳐 美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지방행정·재정전문가로 알려진 이인재 이사장은 특히, 1단계 재정분권과 관련해 2018년 대정부 제출안을 마련하는데 실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아 재정당국과 열띤 토론과 협상을 통해 지방재정의 순확충 규모를 약 4조 원에 이르게 하는 성공적 성과에 크게 이바지한 바 있다.

이인재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방재정발전을 위한 신사업 발굴, 회원 확대 및 범 지방재정 커뮤니티 발전에 헌신할 계획”이라며 “공제회 최우선 고객은 지자체를 포함한 지역사회 시민 모두가 궁극적인 고객이다. 이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기초 고객인 임직원의 만족도 향상에 힘을 써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부고객 만족이 곧 회원 및 시민의 만족으로 직결되어 궁극의 국가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공제회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으로 실질적 지방분권 시대에 걸맞은 최고의 지방재정 전문기관을 지향하며 성공적 지역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재해복구공제, 손해배상공제, 단체상해공제, 지방재정지원, 지방회계통계, 자산운용, 옥외광고사업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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