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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장 임용후보자 공모에 5명 지원
전북대병원장 임용후보자 공모에 5명 지원
  • 김태경
  • 승인 2021.05.03 1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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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이사회 열고 최종후보자 선정…교육부 추천

차기 전북대학교병원장 임용을 위한 후보자 공개모집에 모두 5명이 지원서를 냈다.

전북대병원은 제21대 병원장 임용후보자 공개모집 결과 김정렬(정형외과)·정연준(소아외과)·유희철(간담췌이식혈관외과)·한영민(영상의학과)·정영주(산부인과) 교수 등 5명이 등록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김정렬 교수는 전북대병원 진료처장이며 대한근골격종양학회 회장,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육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전북의대와 전북대 대학원 의학박사를 거쳐 스위스 바젤대학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연수했다.

정연준 교수는 전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과 석·박사를 마쳤다. 2005~2007년 미국 스텐포드대학 소아외과 교환교수를 지냈다. 현재 대한외과학회·대한소아외과학회·대한정맥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희철 교수는 전북대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전북대 학생처장과 전북대병원 전북지역암센터 소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이사장도 지냈다.

한영민 교수는 전북대에서 의학과·의학 석사를 마치고 원광대학교에서 의학 박사를 받았다. 2002년 전북대 의과대학 정교수로 임용된 이후 병원 경영관리담당과 교육연구실장, 영상의학과 과장 주임교수 등을 맡았다.

정영주 교수는 전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북대와 전남대에서 각각 의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전북대병원 교육연구수련실장과 영호남산부인과학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태아의학회 정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전북대병원은 오는 14일 오후 3시 가온홀에서 이사회를 열고 최종후보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는 후보자들이 제출한 병원경영계획서 등을 평가하고 1명 이상의 최종후보자를 선정해 교육부에 추천하게 된다.

현재 전북대병원 이사회는 이사장인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당연직 이사인 교육부·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 국장을 포함한 교내·외 인사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전북대병원장 임용후보자에 지원하려면 국립대학병원설치법 시행령에 따라 의과대학의 교원으로서 10년 이상의 교육 경력이 있거나 의료법 제2조에 따른 의료인으로서 10년 이상의 의료 경력이 있어야 한다. 병원장 임용기간은 임용일로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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