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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정책협의회 진행한 정치권·전라북도… 원팀 ‘헛구호’ 벗을까
예산정책협의회 진행한 정치권·전라북도… 원팀 ‘헛구호’ 벗을까
  • 천경석
  • 승인 2021.05.03 19:56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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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지역 국회의원(9명) 참석, 서울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참석한 의원들 대부분 전북현안 추진 위한 ‘반성’에 더해 ‘원팀’ 무너진 것 아니라는 얘기 다수
전북 정치조건이 원래부터 유리하지 않아, 민주당 당내에서 목소리를 높이자는 구상도

전북도와 전북 국회의원이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내년도 국가 예산과 주요 현안의 해법을 찾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당초 우려와 달리 참석이 어렵다고 전해졌던 의원들도 협의회에 모두 참석하면서, 오랜만에 전북 국회의원과 전북도 간의 제대로 된 만남이 성사됐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기존에 불거졌던 협업 문제에 대한 반성과 자조의 목소리와 함께 향후 협력과 희망에 대해서 논의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지난 2월 민주당 전북도당 당정협의회에서 불거졌던 참석률 문제를 의식한 듯 실제 이날 전북 국회의원 가운데 이상직(구속 수감) 의원을 제외한 9명의 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전북도와 머리를 맞댔다.

신영대 의원은 “원팀이 깨졌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시각 차이 때문일 수 있다”면서 “내부 출혈경쟁을 줄이고, 서로 시너지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용호 의원도 “지난해부터 말한 원팀이 유지되는가 하는 아쉬움이 있다”면서 “당내에서 목소리 높이고, 중앙 정치로 끌어들여 이슈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어려움을 극복해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다수 나왔다.

윤준병 의원은 “계속 사업이나 준공 년도 등에 따라 예산 총량은 줄어들 수 있지만, 오히려 내년도에 신규사업을 넣을 좋은 기회”라며 “의미 있는 신규사업이 반영될 수 있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약으로 포함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도 함께했다.

대도시권 위주로 진행되는 국가 정책에 대한 개선 요구도 터져 나왔다. 기본적으로 경제성 부분이 큰 틀이기 때문에 지역이 불리한 구조는 명확하다는 주장이다. 악순환이 반복되는 구조를 깨트릴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이 필요한 시점으로 평가받는다.

김윤덕 의원은 “국토부에서 4월부터 용역에 들어가서 해당 문제에 대한 법안 마련이 상당 부분 진행됐다”며 “광역도시가 없는 전북의 경우에도 예산이 수립될 수 있도록 진행 과정에 있다. 국도·국지도 계획 반영에도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원택 의원은 “여러 현안에 어떻게 대응할지 점검해야 한다”며 “제대로 된 액션 플랜을 세우고, 대선공약 발굴도 연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성주 의원도 “반대하는 사람들을 설득할 논리가 부족하다. 반드시 예산이 들어가야 하는 설득 논리를 세워야 한다”고 제언했다.

예산 확보뿐 아니라 전북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정치권과 전북도가 공유하고, 공동으로 대응하자는 목소리에는 참석한 의원 모두 공감했다.

안호영 의원은 “협의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오면 함께 하겠다”고 밝혔고, 한병도 의원도 “전북의 모든 주요사업 관철을 위해 전북 의원들 준비가 잘 돼 있다. 부처 설득과정 동행할 때 언제든 연락하라”고 강조했다.

실제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국회의원과 전북도가 당선 직후부터 내세웠던 ‘원팀’이라는 구호에 걸맞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시점으로 평가받는다. 더욱이 이번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부터 만남이 추진됐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적절하다는 평가다. 지난해에는 예산 심의단계에서 열리며 큰 틀을 정하지 못하고 세부적인 사업 대응에 몰두했었다면, 올해는 다를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북형뉴딜과 전북의 경제 체질을 바꿀 국가예산사업이 확보될 수 있도록 도와 정치권, 시군의 소통을 강화하고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면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SOC 중장기종합계획, 제3금융중심지 지정, 군산조선소 재가동, 국립공공의대법 처리 등 전북의 미래를 좌우할 청사진 마련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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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호남이주비내놔 2021-05-04 18:10:18
호~~~~~~~~남~~~~~~~고사시켜 말살~~~~~~~큰 흐름이 있다고 본다.

남북통일, 전작권회수, 일본의 사죄 요구, 기득권 타파, 법치주의, 약자대변, 신라 갱상도 왕조 국가 타도 등등~~

어쩌다 호남이 이래 됐냐~~시바! 주변이 죄다 적이여!

탈호남이주비내놔 2021-05-04 17:53:57
윤석열 뽑아서 고의적 무능화한 민주당을 조져야 한다.

민주당은 수구를 이기기에 너무 썩었다.

대한민국도 트럼프 한번 뽑아봐야 한다.

증화산동 2021-05-04 07:40:16
사진찍으려고 모인거로 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