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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북일보 인터넷신문 - 전체기사</title>
        <link>http://www.jjan.kr</link>
		<description>전북일보 인터넷신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Fri, 22 May 2026 20:41:44 +0900</lastBuild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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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김관영 후보, 후원금 7억 3000만원 달성…‘도민의 김관영 펀드’도 운영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25000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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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2/20260522500075.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f3ad45c158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지난 11일 전주시 송천동 농수산물시장에서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가 여성 소상공인 이복임 씨를 후원회장으로 위촉하고 있다. 김관영 후보 캠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김관영 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도민 후원금 모금 목표액인 7억 3000만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lt;/p&gt;
&lt;p&gt;김 후보 선대위는 지난 13일 오후 후원회 계좌를 개설한 이후 후원금이 잇따르면서 법정 상한액이 모두 채워져 계좌 접수를 종료했다는 게 김 후보측 선대위의 설명이다.&lt;/p&gt;
&lt;p&gt;김 후보 선대위는 접수된 후원금 대부분이 1만~2만원 수준의 소액 후원이란 설명을 덧붙였다.&lt;/p&gt;
&lt;p&gt;이와 함께 김 후보 선대위는 도민 참여형 선거펀드인 ‘도민의 김관영 펀드’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모금에 들어갔다.&lt;/p&gt;
&lt;p&gt;펀드는 지난 1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목표 금액은 총 14억원이다.&amp;nbsp;&lt;/p&gt;
&lt;p&gt;참여 금액은 10만원 이상이며 약정 이율은 연 3%(세전·단리)다.&amp;nbsp;&lt;/p&gt;
&lt;p&gt;상환은 오는 8월 10일 이내에 진행될 예정이다.&lt;/p&gt;
&lt;p&gt;정당 가입이나 정치 후원이 제한된 공무원·교사 등도 선거펀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어 보다 폭넓은 도민 참여가 가능하다고 선대위는 설명했다.&lt;/p&gt;
&lt;p&gt;김 후보는 “정치는 결국 돈이라는 냉소를 넘어 도민의 힘으로 선거를 치르고 싶었다”며 “누군가의 뒷배가 아니라 도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으로 버티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한편 김 후보는 지난 11일 전주시 송천동 농수산물시장에서 30여 년간 과일가게를 운영해온 여성 소상공인 이복임 씨를 후원회장으로 위촉한 바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김관영 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도민 후원금 모금 목표액인 7억 3000만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후보 선대위는 지난 13일 오후 후원회 계좌를 개설한 이후 후원금이 잇따르면서 법정 상한액이 모두 채워져 계좌 접수를 종료했다는 게 김 후보측 선대위의 설명이다. 김 후보 선대위는 접수된 후원금 대부분이 1만~2만원 수준의 소액… ]]></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9:36:09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김영호</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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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익산로컬푸드, 지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25000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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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2/20260522500059.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e75d415156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익산로컬푸드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고현필)가 22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익산로컬푸드는 조합 운영의 불투명성, 조합원 의견 배제, 회계 및 운영 관련 의혹, 공공성 훼손 우려 등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면서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로컬푸드는 우리의 소중한 먹거리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양점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잔류농약검사조차 하지 않고 어디서 오는지 알 수도 없는 물건들이 박스로 들어오는데 시민들에게 너무 죄송합니다. 도대체 왜 로컬푸드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부분을 대부분의 시민들이 알지 못합니다. 저희는 진짜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법을 지키려니 너무 억울합니다. 시민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야 합니다.”&lt;br&gt;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농가들이 무단점거·배짱영업 중단 및 정상화를 위해 쓴소리를 냈다. 익산 로컬푸드의 공공성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해 현 조합 집행부가 물러나고 투명한 운영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다.&amp;nbsp;&lt;br&gt;300여 농가들로 구성된 익산로컬푸드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고현필)는 22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익산로컬푸드는 조합 운영의 불투명성, 조합원 의견 배제, 회계 및 운영 관련 의혹, 공공성 훼손 우려 등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면서 각성을 촉구했다.&lt;br&gt;그동안 조합 정상화와 농가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해 왔지만 충분한 설명과 공개 없이 일방적인 운영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비대위의 주장이다.&lt;br&gt;특히 비대위는 “익산시의 봉인 조치가 반복적으로 해제된 문제와 조직 변경·운영권 이양 논란은 단순 내부 갈등이 아닌 조합의 신뢰와 존립에 관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봉인 해제 경위와 그 책임을 즉각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lt;br&gt;또 “조합의 운영수익금이 직매장 본연의 운영 목적 외 소송비용과 무단점유 운영 경비로 지출되고 있는 정황이 있고, 이 같은 운영은 결국 조합원 개인의 손실이 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조합원을 보호하기 위해 조합 운영·회계 자료를 즉각 공개하고 외부 독립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lt;br&gt;이어 “현재 외부 농산물 반입, 라벨 재부착 등 소비자 혼동을 초래할 수 있는 행위가 의심된다”면서 “이러한 상황은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이라는 로컬푸드의 본질을 훼손할 심각한 우려가 있고, 그 회복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lt;br&gt;또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지난 21일 대의원총회에서 조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상화를 요구해 온 비상대책위원장이 제명됐다는 점”이라며 “이는 특정 개인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조합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민주적 절차를 보장해야 할 조합이 오히려 이를 억압하고 민주주의의 근본을 흔들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lt;br&gt;그러면서 익산시의 관리감독 강화를 통한 신뢰 회복과 농가 보호 대책 및 조합원 권리 보장 방안 마련, 공공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농가 중심의 지역 순환형 운영체계 구축 등을 촉구했다.&lt;br&gt;비대위는 “익산로컬푸드는 특정 세력의 조직이 아니다”라며 “비대위는 공공성과 조합원 권리, 그리고 시민 신뢰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행동하고, 시민과 함께 건강한 로컬푸드 문화를 반드시 재정립하겠다”고 다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로컬푸드는 우리의 소중한 먹거리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양점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잔류농약검사조차 하지 않고 어디서 오는지 알 수도 없는 물건들이 박스로 들어오는데 시민들에게 너무 죄송합니다. 도대체 왜 로컬푸드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부분을 대부분의 시민들이 알지 못합니다. 저희는 진짜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 ]]></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5:55:25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익산</category>
			
			<dc:creator>송승욱</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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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박지원 &quot;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quot;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25000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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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2/2026052250005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e735a86155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더불어민주당 박지원(오른쪽) 의원이 2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더불어민주당 박지원(전남 해남·완도·진도) 의원은 22일 &quot;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박지원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 후보, 김의겸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39;새만금 드림팀&#39;을 이뤄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lt;br&gt;그는 이날 이 후보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quot;이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이원택이 선출돼야 전북의 미래, 새만금의 미래를 위한 최선&quot;이라며 이같이 밝혔다.&lt;br&gt;박 의원은 &quot;이번 선거는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성공시키느냐, 내란 세력을 인정하느냐의 갈림길&quot;이라며 &quot;이재명의 성공을 위해서는 일 잘하는 이원택을 선택하는 게 미래의 전북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quot;고 부연했다.&lt;br&gt;동명이인인 박지원 후보에 대해서는 &quot;상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사법고시에 합격했다&quot;며 &quot;하와이 출신의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이 하버드대 로스쿨 졸업하고 시카고에서 사회운동하다가 대통령이 됐는데, (박지원이) 한국의 오바마가 아닌가 생각한다&quot;고 추켜세웠다.&lt;br&gt;김의겸 후보에 대해서도 &quot;새만금개발청장 출신으로 새만금 개발에 대한 여러 청사진을 갖고 있다&quot;며 &quot;예리한 판단력을 가진 언론인 출신이다&quot;고 높이 평가했다.&lt;br&gt;박 의원은 또 민주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전북지사 선거에 도전한 김관영 후보를 향해 &quot;2년만 참았으면 김관영의 미래도, 전북의 미래도 참 좋은 방향으로 갔을 것&quot;이라며 &quot;왜 2년을 참지 못했는지 원망스럽다&quot;고 말했다.&lt;br&gt;그러면서 &quot;2년 뒤 총선이 있다&quot;며 &quot;김관영이 출마하면 전북도민들은 어디로든 당선시켰을 것&quot;이라고 덧붙였다.&lt;br&gt;&lt;br&gt;간담회 직후 박 의원은 김 후보와 도의회 복도에서 우연히 만났다.&lt;br&gt;박 의원은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준비하던 김 후보와 악수한 뒤 &#39;열심히 하라&#39;며 등을 두드리고 도의회를 나섰다.&lt;br&gt;박 의원은 2016년 국민의당 원내대표 시절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은 김 후보와 함께 정치한 인연이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 박지원(전남 해남·완도·진도) 의원은 22일 &quot;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박지원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 후보, 김의겸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39;새만금 드림팀&#39;을 이뤄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이 후보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quot;이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이원택이 선출돼야 전북의 미래, 새만금의 미래를 위… ]]></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5:53:20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2500057</guid>
			<title><![CDATA[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quot;특별감찰위 도입&quot;…반부패 공약 발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25000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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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2/20260522500055.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e73e866155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연합뉴스 자료사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천호성 전북도교육감 후보가 22일 특별감찰위원회 설치를 뼈대로 한 반부패 공약을 발표했다.&lt;br&gt;천 후보는 이날 &quot;특별감찰위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육감 직속의 합의제 기구로, 교육감실 비서진과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윤리법,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의 위반 행위를 엄격히 감찰한다&quot;고 설명했다.&lt;br&gt;이와 함께 채용·승진 비리 연루 시 즉시 퇴출하는 &#39;원스트라이크 아웃제&#39;를 도입하고, 측근들이 비위 의혹으로 수사를 받게 되면 서둘러 사직하는 &#39;꼼수 사퇴&#39;를 차단하기로 했다.&lt;br&gt;학교 보급 물품이나 기자재를 조달할 때는 학교의 자율적 구매 권한을 최대한 보장해 대규모 공동구매나 공동입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혜 및 부패를 근절하기로 했다.&lt;br&gt;천 후보는 &quot;전북 교육의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음은 최고위층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감시를 자청하는 데 있다&quot;며 &quot;반부패 공약을 통해 교육행정의 도덕성을 회복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실현하겠다&quot;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천호성 전북도교육감 후보가 22일 특별감찰위원회 설치를 뼈대로 한 반부패 공약을 발표했다. 천 후보는 이날 &quot;특별감찰위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육감 직속의 합의제 기구로, 교육감실 비서진과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윤리법,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의 위반 행위를 엄격히 감찰한다&quot;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채용·승진 비리 연루 시 즉시 퇴출하는 &#39;… ]]></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5:52:31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2500060</guid>
			<title><![CDATA[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quot;李대통령의 최대 리스크는 정청래&quot;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25000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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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2/2026052250005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e7358c3154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2일 전북도의회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는 22일 &quot;이재명 대통령의 최대 리스크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quot;라고 직격했다.&lt;br&gt;그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공약 발표 기자회견 중 &#39;민주당을 상대로 어떤 선거 전략을 짜느냐&#39;는 질문을 받고 &quot;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하나가 되면 더 강한 힘을 발휘할 거라고는 하지만, 지금 당·정·청이 원활하게 잘 이뤄지고 있느냐&quot;며 이같이 밝혔다.&lt;br&gt;김 후보는 &quot;대통령과 정 대표의 협조 체제가 잘 안 되고 있다&quot;며 &quot;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언론들도 다 안다. 서울 여의도에도 소문 다 났다&quot;고 덧붙였다.&lt;br&gt;이어 &quot;전북의 여러 사업은 도지사가 주도하는 것도 있지만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일하며 돕는다&quot;며 &quot;도지사가 민주당에서 무소속으로 바뀐다고 국회의원이 바뀌느냐. 국회의원은 본인의 일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면 되는 것&quot;이라고 말했다.&lt;br&gt;이는 무소속인 자신이 당선되더라도 지역의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본연의 일을 제대로 수행하면 전북의 발전에 문제가 없을 거라는 생각을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lt;br&gt;기자회견에 앞서 조우한 박지원(전남 해남·완도·진도) 의원에 대해서는 &quot;(2016년) 박 의원이 국민의당 원내대표일 때 제가 원내수석부대표로 같이 일한 경험이 있고, 오랫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정치적 행보를 해왔다&quot;며 &quot;아까 (박 의원이) 제 등을 툭툭 두드리면서 &#39;열심히 하라&#39;고 한 것이 모든 것을 상징한다&quot;고 말했다.&lt;br&gt;김 후보는 &quot;박 의원은 지난달 제가 (출마 여부에 관해) 많이 고민할 때 &#39;도지사 출마 안 하면 안 되냐&#39;는 취지의 말을 해준 분&quot;이라면서 &quot;출마를 결정한 이상 좌고우면하지 않고 도민들에게 마지막 판단을 구하도록 하겠다&quot;고 덧붙였다.&lt;br&gt;앞서 박 의원은 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와 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quot;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이원택이 선출돼야 전북의 미래, 새만금의 미래를 위한 최선&quot;이라고 밝혔다.&lt;br&gt;박 의원은 또 김 후보를 향해 &quot;2년만 참았으면 김관영의 미래도, 전북의 미래도 참 좋은 방향으로 갔을 것&quot;이라며 &quot;왜 2년을 참지 못했는지 원망스럽다&quot;고 말했다.&lt;br&gt;김 후보는 이날 ▲ 전북형 반할주택 확대 공급 ▲ 햇빛 기본소득 도입 ▲ 청년 정책 벤처 지원 ▲ 국립현대미술관 전북관 설립 ▲ 어르신 버스비 지원 ▲ 장애 아동 돌봄서비스 확대 ▲ 공공 반려동물 진료서 설치 등 민생·복지 공약도 발표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는 22일 &quot;이재명 대통령의 최대 리스크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quot;라고 직격했다.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공약 발표 기자회견 중 &#39;민주당을 상대로 어떤 선거 전략을 짜느냐&#39;는 질문을 받고 &quot;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하나가 되면 더 강한 힘을 발휘할 거라고는 하지만, 지금 당·정·청이 원활하게 잘 이뤄지… ]]></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5:54:01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2500033</guid>
			<title><![CDATA[ 부안해경, 갯바위 고립자 80대 구조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25000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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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2/2026052250003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df8d976152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지난 21일 부안군 송포항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80대 남성을 해경이 구조했다. /부안해양경찰서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해경이 갯바위에 고립된 80대 남성을 구조했다.&lt;/p&gt;
&lt;p&gt;22일 부안해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 30분께 부안군 송포항 인근 변산마실길 갯바위에 방문한 A(80대)씨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lt;/p&gt;
&lt;p&gt;신고를 받은 해경은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A씨를 인근 육상으로 구조했다.&lt;/p&gt;
&lt;p&gt;해경 관계자는 “바다를 방문할 때는 반드시 조석 시간을 미리 확인해 고립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해안가나 갯바위에 출입할 때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생명조끼와 다름없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해경이 갯바위에 고립된 80대 남성을 구조했다. 22일 부안해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 30분께 부안군 송포항 인근 변산마실길 갯바위에 방문한 A(80대)씨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A씨를 인근 육상으로 구조했다. 해경 관계자는 “바다를 방문할 때는 반드시 조석 시간을 미리 확인해 고립되는 일이… ]]></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3:38:21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2500030</guid>
			<title><![CDATA[ 전주 둑길서 지게차 전도⋯지게차 운전자 병원 이송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25000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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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2/2026052250002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debbb6a152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2일 전주시 덕진구 고량동의 한 둑길에서 지게차가 전도됐다. /전북소방본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의 한 둑길에서 지게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lt;/p&gt;
&lt;p&gt;22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전주시 덕진구 고량동의 한 둑길을 주행 중이던 지게차가 둑길 옆 경사지로 전도됐다.&lt;/p&gt;
&lt;p&gt;이 사고로 지게차 운전자 A(50대)씨가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lt;/p&gt;
&lt;p&gt;경찰은 뒷차에게 길을 비켜주려다 옆 경사지로 전도됐다는 지게차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의 한 둑길에서 지게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전주시 덕진구 고량동의 한 둑길을 주행 중이던 지게차가 둑길 옆 경사지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지게차 운전자 A(50대)씨가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뒷차에게 길을 비켜주려다 옆 경사지로 전도됐다는 지게차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 ]]></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3:26:29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2500020</guid>
			<title><![CDATA[ 케이윌·브브걸과 함께 즐기는 ‘힐링축제’…6월 13일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25000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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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2/20260522500019.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dbb9335151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지난해 열린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공연 모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케이윌·브브걸과 함께 음악으로 하나되는 ‘힐링축제’가 모악산에서 열린다.&lt;/p&gt;
&lt;p&gt;김제시가는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모악산 금산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최종 라인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lt;/p&gt;
&lt;p&gt;이번 페스티벌은 ‘모악의 녹음, 음악으로 물들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음악의 향연과 단순한 무대 공연을 넘어 휴식과 감성을 제공하는 힐링 축제로 꾸며진다.&lt;/p&gt;
&lt;p&gt;축제 첫날인 6월 13일에는 국내 유명 보컬리스트 ‘케이윌’과 감성적인 그룹 ‘가비엔제이’, 뮤즈그레인, 이종민 등이 출연해 모악산을 감동의 공간으로 채운다. 이어 14일에는 ‘브브걸’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제니스’의 트렌디한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다채로운 장르와 개성 있는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lt;/p&gt;
&lt;p&gt;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및 먹거리 존, 어린이를 위한 마술·버블쇼, 모악산 황톳길 걷기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lt;/p&gt;
&lt;p&gt;양유미 홍보축제실장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을 한층 강화해 준비했다”며,“최종 라인업 공개와 함께 축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케이윌·브브걸과 함께 음악으로 하나되는 ‘힐링축제’가 모악산에서 열린다. 김제시가는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모악산 금산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최종 라인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모악의 녹음, 음악으로 물들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음악의 향연과 단순한… ]]></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2:31:06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김제</category>
			
			<dc:creator>강현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2500010</guid>
			<title><![CDATA[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 밤이 즐거운 경제도시 익산 조성 공약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25000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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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2/20260522500008.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d5f15b814f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가 22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밤이 즐거운 경제도시 익산 조성 공약을 발표하고 잇다./사진=송승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임형택 익산시장 후보가 침체된 지역경제와 소비 유출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야간 문화경제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lt;br&gt;그는 22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은 KTX·SRT가 지나가는 호남권 교통 중심지이자 미륵사지와 백제왕궁이라는 세계적 역사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낮에 잠시 들렀다 가는 당일치기 도시로 머물고 있다”며 “밤의 경제와 문화를 키워 익산의 경제영토와 문화영토를 동시에 확장하겠다”고 밝혔다.&lt;br&gt;단순 유흥 중심의 야간 활동이 아니라 문화·관광·산업·교통·유통·치안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24시간 활력 도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lt;br&gt;특히 그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24시간 영업 허가제’, 영국 런던의 ‘나이트 튜브’, 미국 뉴욕의 ‘야간경제실’, 독일 베를린의 문화예술 중심 야간 정책, 중국 상하이의 야시장 및 차 없는 거리 정책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의 야간경제 정책 사례를 언급하며 “익산도 충분히 야간경제 혁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lt;br&gt;이를 위한 방안으로는 ‘야간부시장제’ 도입을 제안했다. 24시간 꺼지지 않는 야간경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전담조직을 신설해 정책 추진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lt;br&gt;또 미륵사지와 백제왕궁 일대에 세계적 수준의 야간 경관조명과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도입해 ‘밤이 더 아름다운 백제 고도’를 조성하고, 익산역과 중앙동 일대에는 나이트마켓과 야간 푸드 스트리트, 청년 버스킹 거리를 만드는 계획도 밝혔다.&lt;br&gt;아울러 하림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역 농가와 연계해 익산 특산물을 활용한 야간 특화 먹거리를 개발하고, 치맥과 전통주 페어링 등 지역 대표 야식 콘텐츠를 육성해 야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내놨다.&lt;br&gt;이밖에 KTX 막차 시간과 야간 상권 운영 시간에 맞춘 수요응답형(DRT) 심야버스 도입, 스마트 가로등 및 CCTV 확대, 야간 안심귀가 스카우트 제도 확대, 영등동·모현동·대학가 상권 플리마켓·버스킹·독립영화 상영 등 등의 방안도 제시했다.&lt;br&gt;그는 “이번 공약은 관료 중심의 관리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과 상인에게 밤의 공간과 시간을 돌려주고 이를 지역의 새로운 경제 자산으로 전환하겠다는 혁신 정책”이라며 “2000년 고도 익산을 낮과 밤이 모두 살아있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다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가 침체된 지역경제와 소비 유출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야간 문화경제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22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은 KTX·SRT가 지나가는 호남권 교통 중심지이자 미륵사지와 백제왕궁이라는 세계적 역사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낮에 잠시 들렀다 가는 당일치기 도시로 머물고 있다”며 “밤의 경제와 문화… ]]></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0:50:21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익산</category>
			
			<dc:creator>송승욱</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2500013</guid>
			<title><![CDATA[ 또래 지하로 불러내 집단 폭행⋯경찰 조사 중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25000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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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2/2026052250001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d63cbb4150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고창경찰서 전경. /전북경찰청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경찰청은 공동폭행 혐의로 A(10대)양 등 5명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lt;/p&gt;
&lt;p&gt;경찰에 따르면 A양 등은 지난달 5일 고창군의 한 건물 지하로 B(10대)양을 불러내 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lt;/p&gt;
&lt;p&gt;이들은 폭행 장면을 SNS에 게시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 측 신고로 조사에 착수한 경찰은 SNS에 유포된 영상을 삭제 조치했다.&lt;/p&gt;
&lt;p&gt;경찰 관계자는 “사건을 정확하고 빠르게 조사한 뒤 송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경찰청은 공동폭행 혐의로 A(10대)양 등 5명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양 등은 지난달 5일 고창군의 한 건물 지하로 B(10대)양을 불러내 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폭행 장면을 SNS에 게시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 측 신고로 조사에 착수한 경찰은 SNS에 유포된 영상을 삭제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을 정확하고… ]]></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0:54:40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2500002</guid>
			<title><![CDATA[ 고창 선거자금·건설 유착 의혹 확산...시민사회 “이 전 국장 구속 수사하라”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25000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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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2/2026052250000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d43009014f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고창군청 전경.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고창지역 선거자금 및 건설업계 유착 의혹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이 모 전 고창군 경제국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폭행 논란에 대해 “성역 없는 전면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단순 개인 비위 차원을 넘어 선거·행정·건설업계가 얽힌 지역 권력 구조 전반을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lt;br&gt;고창지역 시민단체와 일부 정치권 인사들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특정 건설업체 관계자가 선거캠프 핵심 인사들에게 거액의 정치자금과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현 고창군수 측근으로 알려진 이 전 국장과 일부 관계자들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지역사회 파장이 확산되는 분위기다.&lt;br&gt;특히 정치자금 제공과 수표 환전 과정의 자금세탁 의혹을 받고 있는 A건설 대표 박 모 씨가 최근 전북경찰청에서 수차례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사 확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찰은 휴대전화 확보와 금융거래 분석, 수표 추적 및 디지털 포렌식 등을 통해 자금 흐름을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lt;br&gt;논란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뉴탐사’ 방송에서 공개된 녹취 내용으로 더욱 증폭됐다. 공개된 녹취에서 이 전 국장으로 지목된 인물은 박 대표에게 “핸드폰 바꿀 때 카톡하고 문자는 지우고 바꿔야 해”라고 말한 것으로 소개됐다. 또 다른 녹취에서는 박 대표의 배우자가 이 전 국장에게 “○○이 2000, 실장님 7000 그거 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 거예요”라고 말하자 이 전 국장이 “네 그래요. 하여튼 알겠습니다”라고 답변하는 내용도 공개돼 지역사회에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lt;br&gt;시민사회는 해당 녹취 내용이 단순 사적 대화가 아니라 선거자금 수수 의혹과 조직 운영 의혹의 핵심 단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이 전 국장이 공직 퇴직 이후에도 민간 개발회사를 설립하고 단기간에 수억원의 이득을 취하고, 고창군 투자유치 관련 업무 등을 맡으며 지역 개발사업과 행정 현안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비선 실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가 지역 정가 안팎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lt;br&gt;일부 시민단체는 “사실상 선거 전략과 조직 운영 전반에 깊숙이 개입했던 인물이 각종 개발사업과 건설업계 인맥의 중심에 있었다는 의혹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며 “선거 이후 각종 인사와 수의계약, 지역 이권 구조까지 연결된 것 아니냐는 의심이 지역사회에 퍼지고 있다”고 주장했다.&lt;br&gt;여기에 최근 폭행 논란까지 불거지며 지역사회의 갈등은 더욱 격화되는 양상이다. 지난 부안면민의 날 행사장 인근에서는 고창군의회 의원과 이 전 국장 간 물리적 충돌 논란이 발생해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lt;br&gt;해당 군의원 측은 “이 전 국장이 욕설과 함께 우산으로 가슴 부위를 밀치고 이마를 가격했으며 선거운동까지 방해했다”고 주장하며 특수폭행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해당 군의원은 “정당한 선거운동을 하려 했으나 물리적으로 제지당했고 정신적·신체적 피해까지 입었다”며 병원 치료 사실도 주장하고 있다. 또 현장 CCTV에는 위협적 행동 장면이 담겨 있다며 정보공개 청구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lt;br&gt;경찰은 현재 CCTV 분석과 참고인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며 공직선거법 적용 여부도 함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lt;br&gt;하지만 지역 시민사회는 이번 사건을 단순 폭행 시비나 개인 일탈 문제로 축소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한 시민사회 관계자는 “현재 제기되는 의혹은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선거와 건설업계, 공직사회, 지방권력이 서로 얽힌 구조적 문제라는 비판이 많다”며 “지역사회 신뢰를 회복하려면 자금 흐름과 배후 관계, 외압 여부까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lt;br&gt;또 다른 시민단체 관계자는 “건설사 대표에 대한 조사는 여러 차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핵심 거론 인물들에 대한 직접 조사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며 “경찰은 더 이상 눈치 보지 말고 이 전 국장을 구속 수사하여 진실의 실체를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lt;br&gt;정치권 안팎에서도 이번 사안을 둘러싼 시각은 엇갈린다. 일부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의혹과 유튜브 방송 내용을 토대로 정치적 공세가 과도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지역 권력형 비리 의혹에 대해선 성역 없는 수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lt;br&gt;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거론된 인물들에 대한 혐의는 아직 법원 판단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경찰 수사 역시 진행 단계다.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사실관계와 법적 책임 여부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lt;/p&gt;
&lt;p&gt;고창=박현표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고창지역 선거자금 및 건설업계 유착 의혹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이 모 전 고창군 경제국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폭행 논란에 대해 “성역 없는 전면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단순 개인 비위 차원을 넘어 선거·행정·건설업계가 얽힌 지역 권력 구조 전반을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고창지역 시민단… ]]></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00:10:57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고창</category>
			
			<dc:creator>박현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605</guid>
			<title><![CDATA[ “함께여서 행복이 두 배”…부부의 날, 전북에서 꿈 키우는 베트남 의사 부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6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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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p&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30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16f055128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에서 부부생활을 보내는 부 호아이 아인(남편,36세)ㆍ으우옌 티 프엉 타오(아내, 35세) 부부를 만났다. / 문준혁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가정의 달인 5월은 수많은 기념일과 휴일로 가족 간의 유대가 특히 돈독해지는 달이다. 그중 5월 21일 ‘부부의 날’은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꿈과 학업을 위해 고향을 떠나 이역만리 전북에서 함께 부부생활을 이어가는 부 호아이 아인(남편·36)·응우옌 티 프엉 타오(아내·35) 부부를 만났다.&lt;/p&gt;
&lt;p&gt;&lt;strong&gt;◇ “함께 있고 싶어서” 아내 위해 한국행을 택한 남편&lt;/strong&gt;&lt;br&gt;아인 씨와 타오 씨는 2017년 베트남에서 처음 만나 연인이 됐다. 아내는 치의학을, 남편은 외과를 전공한 두 사람은 현지 의사의 길을 함께 걸었다.&lt;br&gt;그러나 연인이 된 이후에도 두 사람이 항상 함께였던 것은 아니다. 2019년, 아내 타오 씨는 석사과정을 위해 전북으로, 남편 아인 씨는 전문의 연수를 위해 프랑스로 각각 떠나는 장거리 커플이 됐다. 2021년 베트남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가 된 뒤에도, 타오 씨는 남은 학업을 위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다.&lt;br&gt;그러던 중 지난 3월, 아인 씨에게도 한국에서 박사과정을 밟을 기회가 생겼다. 본국에 남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그는 망설임 없이 한국행을 택했다.&lt;br&gt;“남편은 원래 베트남에서 박사과정 연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 저와 함께하고 싶다며 한국을 선택했어요.” 타오 씨는 환한 미소로 남편을 바라보며 말했다.&lt;br&gt;아인 씨도 “2024년에 서울에서 3개월간 지낸 경험이 있어 한국 생활이 낯설지 않았고, 무엇보다 아내와 함께 있고 싶었어요”라며 미소를 지었다.&lt;br&gt;현재 두 사람은 전북대학교 기혼자 기숙사에 함께 거주하며 2029년까지 각자의 전공 분야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아인 씨는 의과대학에서 간담췌외과와 간이식을, 타오 씨는 치과대학에서 석사에 이어 박사과정을 진행 중이다.&lt;br&gt;한국의 선진 의료 환경 역시 이들이 전북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였다. 아인 씨는 “유학은 어느 나라에서든 의미 있는 일입니다. 다만 우리 부부는 한국 의료 환경의 강점을 높이 평가했고, 높은 수준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물론, 한국 교수들의 문제 해결 방식과 접근 과정 자체를 배우고 싶어 함께 한국을 택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30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16ebf0128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두 사람은 카메라를 보며 작은 하트를 그려 보였다. / 문준혁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lt;strong&gt;◇ “모르는 게 많아도 친절한 한국이 고마워요”&lt;/strong&gt;&lt;br&gt;“한국어가 서툰데도 주변 분들이 항상 친절하게 문화와 예절을 알려주셨어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lt;br&gt;타국 생활임에도 두 사람은 문화 차이에서 비롯된 어려움이나 오해는 크게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 서로 함께하기에 낯선 환경에서의 새로운 경험들이 모두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었다.&lt;br&gt;특히 한국 음식이 입에 잘 맞아 주말마다 외식으로 한식을 즐긴다고 했다. 좋아하는 음식을 묻자 “김치에 공깃밥, 냉면, 육개장, 김치찌개, 닭갈비 모두 좋아해요. 그중에서도 순대국밥은 베트남 음식이랑 비슷해서 특히 좋아합니다!” 영어로 진행된 인터뷰였지만, 음식 이름만큼은 또렷한 한국어로 유창하게 나열했다.&lt;br&gt;전북에서의 부부생활에 대한 만족감도 컸다. 두 사람은 연구와 수업을 마친 후 학교와 기숙사 근처를 함께 산책하는 것을 일상의 즐거움으로 꼽았다. “대학가는 학생들로 활기차서 좋아요. 숲과 초록색을 좋아해서 건지산 산책도 정말 즐겨요.” 두 사람이 추천한 ‘최애’ 장소다.&lt;br&gt;아인 씨는 “전주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도시예요. 이곳에서의 삶이 편안하고 즐겁습니다”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lt;/p&gt;
&lt;p&gt;&lt;strong&gt;◇ “고향에서 기여하는 의사 부부가 되는 것이 목표”&lt;/strong&gt;&lt;br&gt;박사과정을 마치는 2029년, 두 사람은 고향 베트남으로 돌아갈 계획이다. 한국에서 배운 의학적 성과를 고향에 적용해 현지 의료 문화를 발전시키겠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lt;br&gt;아인 씨는 “베트남은 아직 물리적 치료와 수술 중심인데, 한국은 유전학 등 신기술이 앞서 있어요. 이를 배워 귀국 후 실제 환자 치료에 적용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라고 밝혔다.&lt;br&gt;타오 씨 역시 “한국에서는 최신 장비를 폭넓게 접하며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어요. 본국에 돌아가면 이 기술들을 접목해 현지 의학 수준을 끌어올리고 싶습니다”라는 포부를 전했다.&lt;br&gt;인터뷰 말미, ‘부부의 날’을 맞아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묻자 두 사람은 수줍은 미소를 나누며 눈을 맞췄다. “힘든 하루를 보내고 나서 둘이 함께할 수 있다는 게 좋고, 같이 걷고 요리해 먹을 수 있어 더 좋아요. 혼자일 때보다 함께일 때 행복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말을 마친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누구보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작은 하트를 그려 보였다.&lt;/p&gt;
&lt;p&gt;문준혁 인턴기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가정의 달인 5월은 수많은 기념일과 휴일로 가족 간의 유대가 특히 돈독해지는 달이다. 그중 5월 21일 ‘부부의 날’은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꿈과 학업을 위해 고향을 떠나 이역만리 전북에서 함께 부부생활을 이어가는 부 호아이 아인(남편·36)·응우옌 티 프엉 타오(아내·35) 부부를 만났다. ◇ “함께 있고 싶어서” 아내 위해 …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8:44:44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문준혁</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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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5·18 날 ‘탱크데이’ 홍보한 스타벅스…대학가 발길 끊겼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6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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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47.48%;&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415.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48c156136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평소 사람이 몰리는 점심 시간대 대학가 스타벅스(위)와 타 프랜차이즈 카페(아래)의 비교. 타 프랜차이즈 카페는 모든 자리가 만석인 반면, 스타벅스는 평소보다 많은 빈자리가 보였다. 평소 4인석은 조별과제나 학습 등으로 만석인 경우가 많았다. / 문준혁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평소보다 한산해진 것 같아요”&lt;br&gt;5·18 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홍보 논란이 불거진 직후, 기자가 지난 21일 전주 시내 대학가 일대 스타벅스 매장을 직접 찾았다.&lt;br&gt;점심시간이 막 지난 오후 1시, 평소라면 포장과 주문 손님으로 줄이 늘어서 있을 1층 카운터는 눈에 띄게 한산했다. 음료 대기 명단에는 3~4명의 이름이 전부였다.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대학가 점심 시간대라고는 믿기 어려운 풍경이었다.&lt;br&gt;2층 좌석도 마찬가지였다. 조별 과제와 학습 등으로 늘 만석에 가까웠던 이곳에는 이날 빈자리가 곳곳에 눈에 띄었다. 특히 일부 4인용 테이블은 이용객 없이 통째로 비어 있었다.&lt;br&gt;반면 같은 시각 대학가 내 다른 프랜차이즈 카페의 분위기는 달랐다. 스타벅스보다 규모가 작은 매장임에도 모든 테이블이 꽉 찬 상태였고, 자리를 찾는 손님들이 끊임없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lt;br&gt;이날 현장에서 만난 대학생 A씨(25)는 “평소엔 조별 과제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은 갔는데, 탱크데이 논란 이후로는 자발적으로 가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불매 운동에 대해서는 “충격은 크지만 주변에 불매까지 해야 하는지 의문을 갖는 친구들도 있다”고 전했다.&lt;br&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41.61%;&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603.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e61aa114d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대학교 익명커뮤니티에서는 스타벅스의 불매를 할 것인지의 여부에 대해 여론이 갈렸다. / 전주시 소재 대학교 익명 커뮤니티 캡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온라인에서도 여론은 갈리고 있다.&lt;/p&gt;
&lt;p&gt;전주 소재 한 대학교 익명 커뮤니티에서 논란 다음날인 19일 올라온 ‘스타벅스 불매 할 거임?’ 투표 게시물에는 118명이 참여했다. ‘한다’는 응답이 40명, ‘안 한다’가 31명이었고, ‘모르겠다’가 47명으로 가장 많았다. ‘스타벅스가 잘못했다’는 인식에는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행동으로 옮길지를 두고는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한 이용자는 “정치색을 떠나서 이건 문제가 맞다”고 적었다.&lt;br&gt;논란의 발단은 지난 18일 스타벅스코리아가 진행한 ‘탱크데이’ 프로모션이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과 날짜가 겹친 데다, ‘탱크’라는 단어가 당시 계엄군의 장갑차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쏟아지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거센 반발이 일었다.&lt;br&gt;매장을 찾은 또 다른 학생은 “일부러 피한 건 아닌데, 왠지 발걸음이 안 떨어지더라”고 짧게 말하고 발길을 돌렸다.&lt;/p&gt;
&lt;p&gt;문준혁 인턴기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평소보다 한산해진 것 같아요” 5·18 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홍보 논란이 불거진 직후, 기자가 지난 21일 전주 시내 대학가 일대 스타벅스 매장을 직접 찾았다. 점심시간이 막 지난 오후 1시, 평소라면 포장과 주문 손님으로 줄이 늘어서 있을 1층 카운터는 눈에 띄게 한산했다. 음료 대기 명단에는 3~4명의…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8:44:19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문준혁</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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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기고] 부모님 기억력 저하 걱정된다면, 증상 전 뇌 변화 살펴야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2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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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2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21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d7aa3e11d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대학교병원 신경과 김고운 교수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요즘 어머니가 하신 말씀을 또 하세요”, “아버지가 예전보다 깜빡하시는 게 늘었어요”, “기억력이 좀 떨어지신 것 같은데 나이 때문인가요”…&lt;br&gt;가정의 달이 되면 이런 이야기를 들고 외래를 찾는 보호자들이 부쩍 늘어난다. 평소 바빠 미뤄뒀던 부모님 건강을 5월이 되어서야 돌아보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알츠하이머병이 증상이 나타나기 오래전부터 서서히 진행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기억력 변화의 원인을 보다 이른 시점에 확인하려는 관심도 커지고 있다.&amp;nbsp;&lt;br&gt;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amp;nbsp;이 질환과 관련된 대표적인 물질이 바로 ‘아밀로이드 베타(Amyloid-beta)’ 단백질이다. 아밀로이드 베타는 정상적으로도 소량 생성될 수 있지만, 알츠하이머병에서는 이 단백질이 뇌 안에 비정상적으로 쌓이며 염증 반응과 신경세포 손상을 일으키고, 결국 기억력과 인지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lt;br&gt;중요한 점은 아밀로이드 베타 축적이 치매 증상이 뚜렷해지기 15-20년 전부터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다. &amp;nbsp;기억력 저하가 뚜렷해졌을 때는 이미 뇌 안에 상당한 변화가 진행된 상태일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에서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과거에는 증상이 나타난 이후 진단과 치료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보다 이른 시점에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lt;br&gt;이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검사가 바로 ‘아밀로이드 양전자방출단층촬영(Positron Emission Tomography, 이하 아밀로이드 PET)’이다. 아밀로이드 PET은 뇌 안의 아밀로이드 베타가 축적되어 있는지 영상으로 확인하는 검사이다. &amp;nbsp;이를 통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뇌 안의 병리 변화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amp;nbsp; 다만 모든 기억력 저하 환자에게 무조건 필요한 검사는 아니며, 인지기능 검사와 진료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의가 필요성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amp;nbsp;&lt;br&gt;알츠하이머병의 치료 환경 역시 변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치료를 넘어,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병리 중 하나인 아밀로이드 베타를 표적으로 하여 질환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질병조절치료제가 등장했다. 레카네맙은 이러한 치료제 중 하나로, 아밀로이드 병리가 확인된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경도인지장애 또는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amp;nbsp; 따라서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아밀로이드 축적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lt;br&gt;진료 현장에서는 아밀로이드 PET 검사 등을 통해 아밀로이드 병리가 확인된 경도인지장애 및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레카네맙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치료는 대상자를 정확히 선별하는 과정이 중요하며, 치료 효과뿐 아니라 안전한 투약 관리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투약 전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를 면밀히 평가하고, 치료 중에도 이상반응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amp;nbsp;&lt;br&gt;부모님의 기억력 변화가 모두 알츠하이머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우울감, 약물, 기저 질환, 수면 부족, 영양 문제 등 다양한 원인으로도 기억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약속을 자주 잊거나, 익숙한 일을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생긴다면 단순한 노화로만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lt;br&gt;알츠하이머병은 증상이 많이 진행된 후 대응하는 질환이 아니라, 가능한 한 이른 시점부터 뇌 건강을 확인하고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 이번 가정의 달이 부모님의 기억력 변화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경우 전문적인 평가를 받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요즘 어머니가 하신 말씀을 또 하세요”, “아버지가 예전보다 깜빡하시는 게 늘었어요”, “기억력이 좀 떨어지신 것 같은데 나이 때문인가요”… 가정의 달이 되면 이런 이야기를 들고 외래를 찾는 보호자들이 부쩍 늘어난다. 평소 바빠 미뤄뒀던 부모님 건강을 5월이 되어서야 돌아보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알츠하이머병이 증상이 나타나기 오래전부터 …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3:45:43 +0900</pubDate>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c:creator>기고</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537</guid>
			<title><![CDATA[ [사설] 6.3지방선거, 유권자의 냉철한 심판이 답이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5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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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p&gt;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0시를 기해 열전 13일간의 막을 올렸다. 흔히 선거를 일컬어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부른다. 선거라는 장을 통해 민심이 하나로 모이고, 그 민심이 다시 지역 발전을 위한 단단한 토대가 될 때 비로소 지방자치는 본연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lt;br&gt;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전북지역에서 전개된 선거 과정은 선거의 이러한 순기능과는 거리가 있었다. 특히 전북도지사 선거의 경우, 유력 후보들이 지역을 살릴 정책과 공약, 실행 능력을 검증받기보다는 상대를 꺾기 위한 네거티브 공방에 치우쳐 왔다. 김관영 후보의 내란 동조 의혹 제기 및 대리비 지급 논란, 이원택 후보의 음식점 식사비 대납 의혹, 그리고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편파성 시비 등 낯뜨거운 진흙탕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lt;br&gt;비단 도지사 선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일부 기초단체장 선거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당내 공천에서 탈락하거나 배제된 일부 인사들이 특정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이합집산하면서, 정작 주인이어야 할 주민은 소외되고 입후보자들만의 리그로 전락했다. 일부 도민들 사이에서는 “올 6.3지방선거가 역대 최악의 선거”라는 혹평까지 터져 나오고 있다.&lt;br&gt;지나친 정치공학적 비방전은 도민들에게 깊은 피로감과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이는 결국 정치 혐오를 부추기고 투표율을 떨어뜨리는 독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유권자들이 선거를 외면한다면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주의의 축제가 아니라, 특정 이해관계인들만의 잔치로 끝날 수밖에 없다.&lt;br&gt;이제 선거일까지 남은 시간은 채 2주일도 되지 않는다. 후보들은 지금이라도 상대를 향한 네거티브 공격을 멈추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구체적인 정책과 공약으로 당당하게 선택을 받아야 마땅하다.&lt;br&gt;그러나 후보자들에게만 맡길 수는 없기 때문에 유권자의 역할 역시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후보들이 무엇을 약속하는지, 그 약속이 현실성이 있는지, 정책보다 네거티브에 더 몰두하는 후보는 누구인지 냉정하게 살펴야 한다. 정치에 대한 실망감 때문에 선거를 외면하게 되면 결국 정치 수준은 더 낮아지고 주민들의 삶은 더 피폐해질 수밖에 없다. 지방자치의 수준은 유권자의 관심과 참여 수준을 넘어서기 어렵다. 이번 6.3 지방선거가 소모적 갈등의 선거가 아니라 전북의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관심과 준엄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5/11/04/20251104500637.pn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6-9a49-1d89-819a-4e1b238a04fd&quot;&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0시를 기해 열전 13일간의 막을 올렸다. 흔히 선거를 일컬어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부른다. 선거라는 장을 통해 민심이 하나로 모이고, 그 민심이 다시 지역 발전을 위한 단단한 토대가 될 때 비로소 지방자치는 본연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전북지역에서 전개된 선거 과정은 선거의…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6:35:41 +0900</pubDate>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c:creator>전북일보</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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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설] 새 체육관 짓는 전주시, 프로구단 유치 총력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1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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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p&gt;전주시가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새 실내체육관을 짓고 있다.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호남제일문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로, 총사업비 652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만8853㎡, 수용인원 6000명 규모로 조성 중이다. 공사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1973년에 건립된 기존 실내체육관은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 등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도민의 사랑을 받던 프로농구 명문구단 KCC이지스가 2023년 연고지를 부산으로 옮기면서 체육관 신축 문제가 이슈로 급부상했다. 지역 체육 인프라의 한계가 큰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 나왔다. 무엇보다 지역민들의 상실감이 컸다.&lt;/p&gt;
&lt;p&gt;새 체육관 건립은 이런 아쉬움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출발점이어야 한다. 체육관만 새로 짓는다고 도시의 스포츠 경쟁력이 저절로 커지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공간을 어떻게 채우고 활용하느냐다. 안정적인 프로스포츠 콘텐츠와 각종 대형 스포츠·문화 행사가 함께 어우러져야 시설의 존재가치도 살아난다. 전주시는 일찌감치 새로운 스포츠구단 유치계획을 세웠다. KCC 농구단이 떠난 이후 시민들의 동계스포츠 관람 기회를 되살리기 위해 프로스포츠 구단을 창단·운영할 모기업을 물색하겠다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프로스포츠 구단 유치를 위한 연구용역’도 진행했다.&lt;/p&gt;
&lt;p&gt;방향 자체는 옳다. 문제는 이제부터 얼마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느냐다. 프로구단 유치는 단기간에 쉽게 성사될 일이 아니다. 안정적인 모기업 확보와 연고지의 시장성, 경기장 인프라, 지자체 지원 체계,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등이 종합적으로 갖춰져야만 가능하다. 더욱이 지방도시의 경우 수도권에 비해 기업 기반과 시장 규모에서 불리한 것이 현실이다. 그런 만큼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새 체육관 개관 시기에 맞춰 프로구단 유치 전략을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가다듬어야 할 것이다.&lt;/p&gt;
&lt;p&gt;새 체육관은 지역의 새로운 활력과 시민 자부심을 담아내는 공간이어야 한다. ‘하드웨어’ 구축에만 그쳐서는 안 된다. 시민들이 다시 프로 스포츠의 열기를 누릴 수 있도록 전주시가 구단 유치 전략에 더 힘을 쏟아야 할 때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5/11/04/20251104500637.pn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6-9a49-1d89-819a-4e1b238a04fd&quot;&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시가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새 실내체육관을 짓고 있다.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호남제일문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로, 총사업비 652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만8853㎡, 수용인원 6000명 규모로 조성 중이다. 공사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1973년에 건립된 기존 실내체육관은 시…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2:04:34 +0900</pubDate>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c:creator>전북일보</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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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목대] ‘모두의 대통령’ 이재명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3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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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p&gt;&lt;img class=&quot;image-style-align-right&quot;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51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69b0ea142d&quot;&gt;지난 대선에서 49.42%의 득표율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60% 초중반의 견고한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여야의 정치적 공방 속에 지지율이 50%대 중후반으로 밀리기도 했지만 올해들어 다시 회복되면서 60% 후반의 최고 지지율을 기록하기도 했다.&lt;/p&gt;
&lt;p&gt;이 대통령이 견고한 지지율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와 정부 정책 추진과정에서의 강한 리더십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역대 대통령들이 취임 직후 ‘인사 리스크’로 급격한 지지율 하락을 경험했지만 이재명 정부는 경제와 민생에 집중하는 국정 운영으로 국민적 지지를 얻고 있다.&lt;/p&gt;
&lt;p&gt;40% 중후반의 민주당 지지율을 크게 웃도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영남과 호남, 정당을 차별하지 않고 오직 민생과 실용을 기준으로 국정을 운영해온 결과다. 민주당 당적을 가졌지만, 취임 이후 정파를 초월한 ‘모두의 대통령’을 표방하며 성과와 실리를 추구하는 실용주의 리더십에 국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lt;/p&gt;
&lt;p&gt;사실 이 대통령은 민주당 대표 시절부터 진영 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능력 있는 인재와는 파격적으로 손 잡는 실용주의 노선을 걸어왔다. 경기 평택을 재보선에 출마한 민주당 김용남 후보를 영입했던 사례가 대표적이다. 검사 출신인 김 후보는 과거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지내고 개혁신당 정책위의장까지 맡았던 보수 성향 인사다. 12·3 내란 후 지난해 5월 대선 국면에서 이재명 후보의 광주 유세 현장에 깜짝 등장해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민주당에 전격 입당했다. 진영을 가리지 않고 실리와 능력을 중시하는 이 대통령의 ‘실용주의’ 인재 영입이었다.&lt;/p&gt;
&lt;p&gt;선거철 단골 메뉴인 ‘대통령 마케팅’은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6·3 지방선거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민주당 후보 만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모두의 대통령’을 지향하는 이재명 정부에서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는 맞지 않는 주장이다.&lt;/p&gt;
&lt;p&gt;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6월 4일 국회 중앙홀에서 취임선서 뒤 발표한 ‘국민께 드리는 말씀’에서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 삶을 바꿀 실력도 의지도 없는 정치세력만이 권력유지를 위해 국민을 편 가르고 혐오를 심는다고 지적했다. 박정희 정책도, 김대중 정책도, 필요하고 유용하면 구별 없이 쓰는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를 천명했고, 실천하고 있다.&lt;/p&gt;
&lt;p&gt;민주당 지지율을 크게 웃도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국민들이 이 대통령을 민주당 정치인을 넘어 5200만 국민을 위한 국정 운영 능력을 가진 지도자로 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념과 진영보다 성과와 실용을 기대하고 있다는 신호다. 6.3 지방선거는 전북의 미래를 성과와 실용으로 끌어나갈 능력있는 일꾼을 뽑는 축제다. 19만 민주당원이 아닌 172만 전북도민의 미래가 유권자들의 손에 달려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지난 대선에서 49.42%의 득표율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60% 초중반의 견고한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여야의 정치적 공방 속에 지지율이 50%대 중후반으로 밀리기도 했지만 올해들어 다시 회복되면서 60% 후반의 최고 지지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이 견고한 지지율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와 정부 정책…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5:21:00 +0900</pubDate>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c:creator>강인석</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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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북만평-정윤성] 전북 6.3지방선거 색맹테스트…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6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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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59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d679fd14d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일보 만평/&lt;br&gt;6·3 지방선거·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됐다&lt;br&gt;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출정식&lt;br&gt;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출정식&lt;br&gt;천호성 이남호 교육감 후보 출정식&amp;nbsp;&lt;br&gt;&amp;nbsp;&lt;/p&gt;
&lt;p&gt;정윤성&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일보 만평/ 6·3 지방선거·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됐다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출정식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출정식 천호성 이남호 교육감 후보 출정식 정윤성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8:22:29 +0900</pubDate>
			
				<category>만평</category>
				<category>만평</category>
			
			<dc:creator>정윤성</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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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청춘예찬] 심는 자와 베는 자의 거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2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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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 image-style-align-right&quot; style=&quot;width:2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25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ecf0f9122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유설 공간리허설 대표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여름이 서서히 깊어져 가는 무렵, 길을 걷다 문득 꽃향기가 파고들 때가 있다. 봄이 찬란하다면 여름은 아름다움이 만개하는 계절이다. 여름 장미가 담벼락을 에워싼 거리를 지나다 보면 하루하루 옷차림이 가벼워진다.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본격적인 뜨거움 속으로 향하는 요즘, 이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하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올해 또 어떤 재난이 찾아올지 덜컥 걱정이 앞선다. 참을 수 없을 만큼 내리쬐는 폭염, 새벽 내내 식지 않는 열대야, 무섭게 쏟아지는 장마와 순식간에 사방을 적시는 스콜성 폭우까지. 얼마만큼 더 더워질 수 있을지, 또 장마는 얼마나 더 길어질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매해 재난은 새로운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lt;/p&gt;
&lt;p&gt;내가 자주 걷던 집 앞 길가와 산책길 천변은 점점 더 허허벌판이 되어간다. 2023년 3월부터 전주시는 앞장서서 수천 그루에 달하는 나무들을 무분별하게 벌목해 왔다. 나무가 베어나간 그 자리에서 나는 자연의 빈자리를 피부로 느낀다. 나무가 만들어 주던 그늘도 없이 머리 위로 곧장 내리꽂히는 태양의 뜨거운 맛을 본다. 땡볕 위를 걷다 보면 금세 지치고 늘어진다. 이제 여름의 전주천은 더 이상 마음 편히 거닐 수 없는 공간이 되어버렸다. 사라진 것은 시민들의 그늘뿐만이 아니다. 초록빛 잎사귀를 흔들며 위로를 건네던 버드나무, 그 품에 깃들어 살던 전주천의 상징적인 생명체들도 한순간에 터전을 잃었다. 지난 수십 년간 시민과 지자체가 땀 흘려 가꾸어 쉬리와 수달이 돌아오게 만들었던 생태하천의 역사가 단 몇 줄의 행정 명령으로 무너져 내리고 있다.&lt;/p&gt;
&lt;p&gt;연둣빛 새순으로 봄을 알리고, 한여름에는 쉼터를 내어주던 그 싱그러운 풍경이 이제는 기억 속에만 남은 신기루가 되었다. 기후변화로 폭염과 열대야가 일상이 된 여름, 타 도시들은 바람길을 만들고 나무를 심어 도시의 열섬현상을 막으려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전주시의 생태 관념과 기후 시계는 거꾸로 흐르고 있다. 재해 예방과 하천 정비라는 해묵은 명목 아래, 수십 년간 천변을 지켜온 버드나무들이 단 며칠 만에 밑동만 남긴 채 잘려 나갔다. 최소한의 솎아베기만 하겠다던 시민사회와의 상생 약속은 기습적인 모두베기 앞에 무력하게 깨어졌고, 하천 환경에 미치는 기초적인 조사나 정교한 데이터 분석조차 없이 성급하게 중장비가 밀려들었다.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재난 앞에서도 당장 내리쬐는 볕을 막아줄 나무 한 그루의 소중함을 모르는 행정은, 과연 누구를 위한 정비인가.&lt;/p&gt;
&lt;p&gt;나무들이 서 있던 그 쓸쓸한 빈자리를 바라보며, 나는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 비단 그늘만은 아님을 깨닫는다. 자연과 인간이 다정하게 공존하던 전주의 가장 아름다운 계절을 우리는 통째로 빼앗겼다. 다가올 여름을 온전히 날 자신이 없다. 누군가는 지구를 살리겠다고 나무 한 그루를 정성껏 심고, 누군가는 행정 편의를 위해 수십 년의 시간을 단 몇 초 만에 베어낸다. 심는 자와 베는 자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며 왜 이토록 다른 방향으로 가는가.&lt;/p&gt;
&lt;p&gt;생명을 품어 안는 자들이 미래의 가능성을 길러낸다. 잘려 나간 나무의 빈자리는 시리도록 뜨겁지만, 그늘을 빼앗긴 우리가 서로의 그늘이 되어줄 때, 전주의 여름은 다시 다정하게 만개할 것이다. 잘려 나간 전주시의 나무들을 기억하며, 다시 뜨거운 여름으로 향해 뚜벅뚜벅 걸어간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여름이 서서히 깊어져 가는 무렵, 길을 걷다 문득 꽃향기가 파고들 때가 있다. 봄이 찬란하다면 여름은 아름다움이 만개하는 계절이다. 여름 장미가 담벼락을 에워싼 거리를 지나다 보면 하루하루 옷차림이 가벼워진다.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본격적인 뜨거움 속으로 향하는 요즘, 이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하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올해 또 어떤 재난이 찾아올지 덜컥 …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4:06:57 +0900</pubDate>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c:creator>기고</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0500117</guid>
			<title><![CDATA[ [금요칼럼] 축제의 주인은 누구인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05001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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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2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0/2026052050011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316862e0c6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최훈 강원대 삼척자유전공학부 교수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5월이 되면 대학가는 축제 열기로 들썩인다. 그런데 올해도 어김없이 논란이 일고 있다. 유명 아이돌을 섭외하는 데 드는 비용이 과도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서울 시내 대부분 대학은 축제 비용으로 1억 5,000만원에서 3억원 정도를 지출하는데, 이 중 절반가량이 연예인 섭외비로 나간다고 한다. 한 팀당 수천만 원씩 출연료를 주고 아이돌을 부르는 것이다. &amp;nbsp;&lt;/p&gt;
&lt;p&gt;SNS에는 매년 ‘대학 축제 라인업’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오르내리고, 어떤 대학이 어떤 아이돌을 섭외했는지가 화제가 된다. 축제가 학생회에 대한 중간평가가 되고, ‘누가 오느냐’에 따라 축제의 ‘급’이 결정된다. 지난해 어떤 대학에서는 재학생과 아이돌 팬 사이에 충돌이 일어났고, 또 다른 대학에서는 축제 티켓이 암표로 수십만 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를 비판하는 쪽에서는 학생회비에서 나가는 그 돈을 학생들의 학업이나 복지를 위해 쓰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주장한다. 장학금을 늘리거나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lt;/p&gt;
&lt;p&gt;반면 찬성하는 쪽에서는 학생들이 원하는 것이고, 재학생 수로 나누면 1인당 몇 만원에 불과하니 문제될 게 없다고 반박한다. 평소 연예인 공연을 보기 어려운 지방 대학생들에게는 축제가 유일한 기회라는 주장도 있다. 사실 나도 축제 때가 되면 우리 학교 축제의 ‘라인업’을 학생들에게 물어 보고 실제로 몇 번 보러 간 적도 있다. &amp;nbsp;&lt;/p&gt;
&lt;p&gt;그런데 이 논쟁은 더 근본적인 질문을 비껴간다. 왜 우리나라의 축제는 유명 가수의 공연이 없으면 성립하지 않는가? 대학 축제만 뭐라고 할 수 없다. 수많은 지역 축제도 마찬가지이다. 거기에는 예외 없이 연예인 공연이 있다. 아니면 먹거리 장터다. 세계 3대 축제라고 부르는 축제의 핵심 행사가 무엇인지 떠올려 보면 쉽게 비교될 것이다. &amp;nbsp;&lt;/p&gt;
&lt;p&gt;이렇게 된 데는 이유가 있다. 우리나라의 축제는 자발적인 축제가 아니라 인위적으로 만든 축제라는 것이다. 오랜 역사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문화가 아니라, 관에서 또는 학생회에서 주관해서 ‘조성’한 축제이다. 위에서 기획하고 예산을 편성하고 프로그램을 짜면, 아래에서는 그것을 소비한다.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수동적으로 구경한다. 그러니 구경거리가 핵심이 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을 모으려면 볼거리를 제공해야 하고, 가장 확실한 볼거리는 유명 연예인이다. &amp;nbsp;&lt;/p&gt;
&lt;p&gt;진정한 축제라면 구성원들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함께 무언가를 만들고 그 과정에서 단합과 화합을 경험하는 것이 축제의 본래 의미다. 1980년대 운동권이 대학 축제를 ‘대동제’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도 크게 하나 되자는 의미에서였다. 물론 그때도 노상에 천막 치고 술을 판 ‘주막’이 핵심이긴 했다. 그래도 학생들은 직접 마당극을 만들고 민속놀이를 준비하고 노동자와 농민을 초청해 연대했다. 정치적 색채가 짙었다는 비판은 있을 수 있지만, 적어도 학생들이 축제의 주체였다. &amp;nbsp;&lt;/p&gt;
&lt;p&gt;지금도 일부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한다. 학생끼리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장터, 동아리들의 공연, 학과별 체육대회 같은 것들이다. 그러나 이런 프로그램들은 점점 축소되고 있다. 화려한 아이돌 공연에 밀려 관심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결국 외부 업체에 축제 진행을 통째로 맡기는 대학도 늘고 있다. 학생회 자체 역량만으로는 K팝 스타 섭외와 계약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amp;nbsp;&lt;/p&gt;
&lt;p&gt;문제는 예산이 아니다. 1억이든 3억이든 학생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그것이 의미 있다면 쓸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축제가 학생이나 주민의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학생과 주민은 관객이 되어 구경하고, 진짜 주인공은 무대 위의 연예인이다. 축제가 끝나고 나면 남는 것은 SNS에 올린 아이돌 직캠 영상뿐이다. 서로를 더 잘 알게 되거나, 함께 무언가를 이룬 경험이나, 공동체의식 같은 것은 없다. &amp;nbsp;&lt;/p&gt;
&lt;p&gt;세상 모든 일이 그렇지만 축제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성이다. 아이돌 공연이 없어도, 먹거리 장터가 없어도 이 축제가 지속 가능할지 고민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축제의 주인이 학생이나 주민으로 돌아올 수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5월이 되면 대학가는 축제 열기로 들썩인다. 그런데 올해도 어김없이 논란이 일고 있다. 유명 아이돌을 섭외하는 데 드는 비용이 과도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서울 시내 대부분 대학은 축제 비용으로 1억 5,000만원에서 3억원 정도를 지출하는데, 이 중 절반가량이 연예인 섭외비로 나간다고 한다. 한 팀당 수천만 원씩 출연료를 주고 아이돌을 부르는 것이다. SN… ]]></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0:54:17 +0900</pubDate>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c:creator>기고</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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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무 상담] 내년부터 가상화폐에도 세금이 과연 부과될까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2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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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1/2026051150055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166e6b3a717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조정권 세무사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여러 차례 연기되며 무성한 소문을 낳았던 가상자산(가상화폐) 과세가 오는 2027년 1월 1일 본격적인 시행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부가 세법개정안을 통해 과세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이번에는 진짜 세금을 매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지배적인 시각입니다. 글로벌 가상자산 자동정보교환체계(CARF) 등 촘촘한 세원 포착망도 갖춰진 만큼,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원칙을 더는 피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그렇다면 세금은 어떤 방식으로 매겨질까요? 핵심은 기타소득에 대한 분리과세입니다. 월급이나 사업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오직 코인으로 번 돈에 대해서만 따로 떼어 세금을 물립니다.&lt;/p&gt;
&lt;p&gt;세율은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총 22%입니다. 1년간 코인 투자로 얻은 전체 이익에서 손실을 뺀 순이익이 연 250만 원을 넘으면, 그 초과분에 세금이 부과됩니다. 예컨대 1년간 총 500만 원의 순이익을 올렸다면, 기본 공제액 250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250만 원의 22%인 55만 원을 이듬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자진 납부해야 합니다.&lt;/p&gt;
&lt;p&gt;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올해 크게 잃고 내년에 복구하더라도 과거의 손실은 인정받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세금 계산은 매년 철저히 ‘리셋’됩니다.&lt;/p&gt;
&lt;p&gt;이러한 코인 과세 시대를 앞두고 현명한 투자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lt;br&gt;정부는 과세 도입 전 투자자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2026년 12월 31일 당시의 시가와 실제 내가 산 가격 중 더 높은 금액을 최초의 원가(취득가액)로 인정해 주기로 했습니다. 즉, 과거에 싸게 사서 엄청난 평가이익이 난 코인을 2026년 말까지 팔지 않고 그대로 들고 가더라도, 2026년 말 가격까지의 수익에 대해서는 세금을 한 푼도 매기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과거의 수익을 지키기 위해 무리하게 거래소에서 매도 후 재매수를 반복하며 수수료를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lt;/p&gt;
&lt;p&gt;또한, 해외 거래소나 개인 지갑에 자산을 숨기면 세금을 피할 수 있을 거라는 안일한 생각은 금물입니다. 2027년부터는 전 세계 40여 개국 거래소의 한국인 자산 내역이 국세청으로 자동 통보되며, 정보 수집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lt;/p&gt;
&lt;p&gt;세금은 아는 만큼 지킬 수 있습니다. 이제 막연한 두려움은 내려놓고, 2026년 한 해 동안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점검하며 합리적인 출구 전략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여러 차례 연기되며 무성한 소문을 낳았던 가상자산(가상화폐) 과세가 오는 2027년 1월 1일 본격적인 시행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부가 세법개정안을 통해 과세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이번에는 진짜 세금을 매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지배적인 시각입니다. 글로벌 가상자산 자동정보교환체계(CARF) 등 촘촘한 세원 포착망도 갖춰진 만큼, ‘소득이 있는 …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4:25:00 +0900</pubDate>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c:creator>기고</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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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북에서 시작한 선택, 새로운 기업이 되다] 솜리에프엔비 윤지호 대표 “60년 가마솥 깨통닭, 치킨스낵으로 전국시장 도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4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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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37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40f125131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솜리에프엔비 윤지호 대표와 가족들. 사진=윤지호 대표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익산에서 60년 넘게 사랑받아 온 솜리치킨의 손녀딸이 전통의 가마솥 깨통닭을 현대적인 스낵 형태로 재해석하며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섰다. 솜리에프엔비 윤지호(32) 대표는 지역 대표 먹거리였던 깨통닭의 맛을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온 치킨 스낵’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구현했다. 솜리에프엔비는 단순히 오래된 치킨 브랜드를 넘어 3대에 걸쳐 이어온 조리 노하우와 지역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F&amp;amp;B 브랜드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가마솥 조리방식과 현대 식품 제조 기술을 결합해 ‘익숙하지만 새로운 치킨’이라는 차별화된 시장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윤지호 대표는 “익산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솜리치킨의 맛을 지역에만 머물게 하고 싶지 않았다”며 “어떻게 하면 이 깊은 내공의 맛을 오늘날 소비 방식에 맞춰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 스낵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lt;/p&gt;
&lt;div class=&quot;item type-1&quot;&gt;
 &lt;p&gt;“60년 헤리티지 담긴 독보적 식감”&lt;/p&gt;
&lt;/div&gt;
&lt;p&gt;솜리에프엔비 제품의 가장 큰 경쟁력은 3대에 걸쳐 내려온 비법 반죽과 가마솥 조리법에서 나온다. 특히 대표 제품인 ‘검은깨 닭껍질 튀김’은 깨통닭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한입 크기로 구현한 스낵이다. 별도의 조리 없이 개봉 즉시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맥주 안주나 아이들 간식 등 다양한 소비 방식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윤 대표는 “아는 맛이 가장 무섭다는 말처럼 익숙한 깨통닭의 맛을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반응이 좋다”며 “특히 60년 비법이 담긴 검은깨 닭껍질 튀김은 중독성 있는 바삭함으로 재구매율이 매우 높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37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40e88a131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솜리치킨 익산본점. 윤지호 대표의 아버지인 윤경순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사진=윤지호 대표
 &lt;/figcaption&gt;
&lt;/figure&gt;
&lt;div class=&quot;item type-1&quot;&gt;
 &lt;p&gt;“실온 보관 기술로 편의성 극대화”&lt;/p&gt;
&lt;/div&gt;
&lt;p&gt;윤지호 대표는 전통적인 조리 방식을 대량생산 공정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가마솥 특유의 식감을 유지하면서도 장기간 실온 보관이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였다.&lt;/p&gt;
&lt;p&gt;윤 대표는 가마솥 온도관리부터 열풍 건조, 질소 충진 패키징까지 수차례 테스트를 반복하며 제조 공정을 개선했다. 그는 “가족에게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음식을 만든다는 원칙 하나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며 “전통 방식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품질 균일화를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제품에는 국내산 원물을 사용하며, 원재료에 대한 신뢰를 브랜드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38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42b788132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솜리에프엔비 제조공정.
 &lt;/figcaption&gt;
&lt;/figure&gt;
&lt;div class=&quot;item type-1&quot;&gt;
 &lt;p&gt;3040 남성 중심 공략…“소확행 소비 겨냥”&lt;/p&gt;
&lt;/div&gt;
&lt;p&gt;솜리에프엔비는 주요 소비층으로 3040 남성을 주목하고 있다. 유행을 빠르게 좇기보다 한번 취향에 맞으면 꾸준히 소비하는 충성도 높은 고객층이라는 판단에서다.&lt;/p&gt;
&lt;p&gt;윤 대표는 “최근 확실한 행복과 워라밸을 중시하는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간편하지만 만족도가 높은 스낵형 안주 시장 역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며 “특히 홈술 문화와 간단한 술자리 트렌드에 맞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lt;/p&gt;
&lt;div class=&quot;item type-1&quot;&gt;
 &lt;p&gt;“60년 정직함이 가장 큰 자산”&lt;/p&gt;
&lt;/div&gt;
&lt;p&gt;윤 대표는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으로 ‘정직함’을 꼽았다.&lt;/p&gt;
&lt;p&gt;그는 “3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정직함이 브랜드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단순히 유행을 따라가는 제품이 아니라 60년 세월이 증명한 맛의 정통성을 현대적인 유통구조로 풀어내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lt;/p&gt;
&lt;p&gt;이어 “완벽한 준비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와 꾸준한 실행이다&quot;며 “솔직한 기록과 실행으로 증명해 나간다면 결국 고객에게 진심이 전달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40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45d75f134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솜리에프엔비의 검은깨 닭껍질 튀김. 사진=윤지호 대표
 &lt;/figcaption&gt;
&lt;/figure&gt;
&lt;div class=&quot;item type-1&quot;&gt;
 &lt;p&gt;‘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전국 브랜드화 기반 마련&lt;/p&gt;
&lt;/div&gt;
&lt;p&gt;윤 대표는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의 경험이 사업 확정의 밑거름이 됐다고 말한다.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에 입교해 비즈니스 모델 점검과 전국 단위 F&amp;amp;B 브랜드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윤 대표는 “같은 길을 걷는 창업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며 “특히 솜리치킨이라는 지역 명물을 전국 단위 F&amp;amp;B 브랜드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lt;/p&gt;
&lt;div class=&quot;item type-1&quot;&gt;
 &lt;p&gt;전국 넘어 글로벌 K스낵 브랜드 목표&lt;/p&gt;
&lt;/div&gt;
&lt;p&gt;솜리에프엔비는 향후 제품군 다변화와 생산 체계 확장을 통해 전국 단위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1년 내 시즈닝과 디핑소스 등 추가 제품군을 선보이고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함께 스몰비어 형태의 오프라인 경험 공간도 구상하고 있다. 또 5년 내 ‘치킨 스낵의 대명사’로 자리 잡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고유의 맛을 알리는 K스낵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38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441429132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솜리에프엔비의 깨통닭.
 &lt;/figcaption&gt;
&lt;/figure&gt;
&lt;div class=&quot;item type-1&quot;&gt;
 &lt;p&gt;3대째 이어온 솜리치킨의 전통&lt;/p&gt;
&lt;/div&gt;
&lt;p&gt;솜리에프엔비 윤지호 대표는 익산 구시장에서 시작한 솜리통닭 박금례 대표의 손녀다. 현재 (구)솜리통닭은 첫째 아들인 윤경순 대표가 운영하고 있으며, 둘째 딸 윤선아 대표는 솜리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을 맡고 있다. 윤지호 대표는 이러한 가족 경영의 전통 속에서 60년 넘게 이어온 깨통닭의 맛을 현대적인 스낵 형태로 재해석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lt;/p&gt;
&lt;p&gt;윤 대표는 “온 가족이 사업의 성공을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353.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3738f212e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윤 대표 가족들의 가계도. 본인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div class=&quot;item type-1&quot;&gt;
 &lt;p&gt;“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정직한 맛”&lt;/p&gt;
&lt;/div&gt;
&lt;p&gt;윤 대표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정직한 맛으로 사람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주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며 “어제도 먹었는데 오늘 또 생각나는 가장 친근한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amp;lt;끝&amp;gt;&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익산에서 60년 넘게 사랑받아 온 솜리치킨의 손녀딸이 전통의 가마솥 깨통닭을 현대적인 스낵 형태로 재해석하며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섰다. 솜리에프엔비 윤지호(32) 대표는 지역 대표 먹거리였던 깨통닭의 맛을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온 치킨 스낵’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구현했다. 솜리에프엔비는 단순히 오래된 치킨 브랜드를 넘어 3대에 걸쳐 …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5:46:03 +0900</pubDate>
			
				<category>기획</category>
				<category>기획</category>
			
			<dc:creator>김경수</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450</guid>
			<title><![CDATA[ “내가 지역 발전 이끌 전주시장 적임자”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4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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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p&gt;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후보와 진보당 강성희 후보 등 전주시장 후보들도 전주 지역 곳곳에서 출정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44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4d93d713a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윗줄 오른쪽 첫 번째)가 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 출정식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조지훈 후보 선거사무소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조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팔복동 효성탄소사거리에서 ‘전력질주 유세단’ 출정식을 열고, 탄소 산업 유치를 기획‧계획했던 과정을 짚으며, “이제는 AI가 대표하는 신산업을 전주의 확고한 발전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빛의 혁명이 이룬 윤석열 파면과 이재명 당선의 2025년 6·3 대선을 1년 만에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지방 동반자를 선출하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지방 주도 성장을 전주에서 구현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임기부터 지금까지 전북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같이 그려온 비전이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마침내 현실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 원팀의 전북 승리와 성공은 구체적 정책으로 다듬어져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 효능감으로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lt;/p&gt;
&lt;p&gt;조 후보는 출정식을 마치고 전북 독립운동 추념탑을 찾아 참배했으며, 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 출정식 기자회견과 합동 유세에 참석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44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4db60d13a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진보당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왼쪽 두 번째)가 합동 유세를 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강성희 후보 선거사무소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강 후보도 이날 오전 7시 30분, 전주시 완산구 안행교사거리에서 출정식과 함께 백승재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진보당 전주시의원 후보들과 합동 유세를 펼쳤다.&lt;/p&gt;
&lt;p&gt;강 후보는 출근길 인사를 통해 “전주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lt;/p&gt;
&lt;p&gt;첫 출근길 유세를 마치고 전통시장과 골목 상가를 잇달아 방문하는 등 ‘민생 밀착 행보’를 이어간 강 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약속하며 바닥 민심을 다졌다.&lt;/p&gt;
&lt;p&gt;강 후보는 “전주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후보와 진보당 강성희 후보 등 전주시장 후보들도 전주 지역 곳곳에서 출정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팔복동 효성탄소사거리에서 ‘전력질주 유세단’ 출정식을 열고, 탄소 산업 유치를 기획‧계획했던 과정을 짚으며, “이제는 AI가 대표하는 신산업을 전…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5:54:46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강정원</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563</guid>
			<title><![CDATA[ 농협까지 ‘들썩’ 5대 금융지주 전북서 모이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5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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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p&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13/2026041350046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85b9ab721fa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혁신도시 전경.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NH-Amundi자산운용이 전북 사무소 설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B·신한·우리·하나금융에 이어 농협까지 가세할 경우 국내 5대 금융사의 자산운용사가 모두 전북에 집결될 것으로 전망된다.&lt;/p&gt;
&lt;p&gt;21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NH-Amundi자산운용 관계자와 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지난 19일 전북자치도를 찾아 농협금융지주 차원의 전북 자산운용사 사무소 설치 등 전북 지역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lt;/p&gt;
&lt;p&gt;NH-Amundi자산운용은 농협금융지주와 프랑스 아문디(Amundi)가 합작한 자산운용사다.&lt;/p&gt;
&lt;p&gt;NH-Amundi자산운용 관계자는 전북일보와의 통화에서 “현재 농협금융지주 차원의 전북 사무소 설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다”며 “다만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어서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말했다.&lt;/p&gt;
&lt;p&gt;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5대 금융지주가 모두 전북에 모일 경우 금융 생태계 조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lt;/p&gt;
&lt;p&gt;전북에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와의 업무 협력과 자산운용 위탁 경쟁 대응 등을 위해 금융사들의 집적화가 이어지고 있다.&lt;/p&gt;
&lt;p&gt;앞서 KB금융지주는 지난 1월 전북혁신도시에 ‘KB금융타운’ 설립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후 신한금융그룹과 우리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등이 잇따라 전북 진출 계획을 밝혔다. 현재 KB금융타운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신한금융그룹은 이미 국민연금공단 인근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lt;/p&gt;
&lt;p&gt;또 올해 들어 블랙록과 알리안츠 등 외국계 금융사들도 전북혁신도시에 사무소를 추가 설치했다. 이달 기준 전북에서 운영 중인 국내외 금융기관은 21곳이다. 또한 최근 전북 진출을 발표한 골드만삭스 등 하반기 추가 이전 논의도 활발할 전망이다.&lt;/p&gt;
&lt;p&gt;전주제3금융중심지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재 한국금융연구원은 금융위원회가 발주한 전북특별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 평가에 대한 관련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용역에 대한 결과는 오는 하반기 나올 전망으로, 향후 금융중심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지역 금융권에서는 자산운용사 집적이 본격화될 경우 단순 사무소 이전을 넘어 운용인력과 연관 산업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과 연계한 위탁운용 경쟁이 활발해지면서 지역 내 금융 전문인력 수요 확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일각에서는 단순 거점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와 인력 이전으로 이어져야 금융중심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lt;/p&gt;
&lt;p&gt;전북도 관계자는 “용역 결과가 나온뒤, 관련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NH-Amundi자산운용이 전북 사무소 설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B·신한·우리·하나금융에 이어 농협까지 가세할 경우 국내 5대 금융사의 자산운용사가 모두 전북에 집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NH-Amundi자산운용 관계자와 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지난 19일 전북자치도를 찾아 농협금융지주 차원의 전북 자산운용사 사…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6:49:33 +0900</pubDate>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금융·증권</category>
			
			<dc:creator>김경수</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572</guid>
			<title><![CDATA[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민원 39건 접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5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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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56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918f61149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첫날부터 도내에서 선거운동과 관련한 주민 불편 민원이 잇따라 접수됐다.&lt;/p&gt;
&lt;p&gt;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선거운동과 관련해 경찰에 접수된 민원은 총 39건으로 집계됐다.&lt;/p&gt;
&lt;p&gt;소음이 1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 불편 12건, 기타 민원이 11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 중 32건은 경찰의 현장 출동까지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경찰 관계자는 “민원이 들어오면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연락하는 동시에 현장 조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lt;/p&gt;
&lt;p&gt;공직선거법상 연설·대담 차량에 확성기를 부착할 경우 정격 출력은 3kW, 음악 출력은 127dB을 초과할 수 없다.&lt;/p&gt;
&lt;p&gt;다만 시도지사 후보자용 확성장치의 경우 정격 출력이 40kW, 음악 출력은 150dB로 제한 기준이 완화된다.&amp;nbsp;&lt;/p&gt;
&lt;p&gt;또한 휴대용 확성장치는 정격 출력 30W, 시도지사 후보자용은 정격 출력 3kW가 제한 기준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첫날부터 도내에서 선거운동과 관련한 주민 불편 민원이 잇따라 접수됐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선거운동과 관련해 경찰에 접수된 민원은 총 39건으로 집계됐다. 소음이 1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 불편 12건, 기타 민원이 …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7:20:32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558</guid>
			<title><![CDATA[ 전북지사 후보 ‘문화산업화’ 공약 한목소리…구체성은 ‘빈약’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5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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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10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551.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7b68b5147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사진출처=클립아트코리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들이 문화공약을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비전과 구체성 면에서는 여전히 빈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민의힘 양정무, 무소속 김관영 세 후보 모두 ‘문화자원의 산업화’를 내세우지만 이를 실현할 실행전략 없이 정책을 나열하는 데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이 후보는 문화예술을 보편적 복지와 산업생태계의 조화로 풀어내겠다는 전략이다. ‘동학역사문화권 조성(가칭)’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초예술종합지원센터 조성을 통한 예술인 통합지원으로 예술생태계를 보호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K-Story 콤플렉스 조성과 복합 돔구장을 통한 체류형 관광플랫폼 구축 역시 문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동학역사문화권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나 기업중심의 프로구단 유치 등은 정부의 예산 협조와 민간 자본 수혈이 필수적인 구조라는 점이다. 정부의 입법 협조와 대외 정치 환경 변화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여서 지자체 차원의 공약 실현 가능성에 한계가 따른다는 분석이다.&lt;/p&gt;
&lt;p&gt;양 후보는 현장 밀착형 실무 지원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북예술인 창작기본지원금 도입, 전북예술패스 운영, 청년예술인 월세·작업실 지원 등은 예술 현장의 갈증을 즉각 해소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특히 지자체 예산에만 의존하지 않고 주요 관광지 수익을 문화예술기금으로 환원하거나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예술단체 매칭을 통한 기업 메세나 확대로 재원을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은 다른 후보와 차별화된다. 다만, 전북의 관광 수요가 정체되거나 기업 참여가 저조할 경우 기금의 안정성이 흔들릴 수 있어 이를 보완할 정교한 재정적 안정 장치와 예산 운영의 투명성이 담보돼야 한다는 지적이다.&lt;/p&gt;
&lt;p&gt;김 후보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인프라 거점화에 집중한다. 국립 모두예술콤플렉스 건립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전북관 설립, 국립판소리산업 복합단지 조성, K-컬처‧AI융합 영화영상 실증지원센터 조성까지 전북의 문화 외연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도지사 임기 중 노출된 전주세계소리축제 파행과 전북도립국악원 내부 갈등 등 문화행정의 난맥상은 대규모 인프라 공약의 신뢰성을 흐리는 아킬레스건으로 꼽힌다. 특히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시설일수록 건립보다 사후 운영이 핵심인 만큼, 구체적인 운영 매뉴얼과 재원 확보 방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지자체의 재정적 부채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lt;/p&gt;
&lt;p&gt;이 같은 후보들의 공약 경쟁에 대해 홍석빈 우석대 교수는 “단순히 큰 시설을 짓거나 단기적으로 지원금을 더 쥐어주는 방식으로는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를 만들기가 어렵다”고 직언했다. 전북의 재정자립도가 전국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데다, 현장 예술인들 사이에서는 오래전부터 정치적 목적의 대형사업과 일회성 지원이 반복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홍 교수는 “전북에 가장 필요한 것은 선거용 랜드마크나 현금지급이 아니라, 작더라도 내실 있게 작동하는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시스템”이라며 “이번 선거의 성패는 예술인을 단순한 시혜대상이 아닌, 지역문화경제의 당당한 부가가치 생산자로 대우하는 구조를 &amp;nbsp;어떻게 만드느냐에 달려 있다&quot;고 제언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들이 문화공약을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비전과 구체성 면에서는 여전히 빈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민의힘 양정무, 무소속 김관영 세 후보 모두 ‘문화자원의 산업화’를 내세우지만 이를 실현할 실행전략 없이 정책을 나열하는 데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후보는 문화예술을 보편적 복지와 산업생태계의…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6:43:39 +0900</pubDate>
			
				<category>문화</category>
				<category>문화일반</category>
			
			<dc:creator>박은</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582</guid>
			<title><![CDATA[ 이남호 측 “천호성, 사업가 통해 언론사에 홍보비 대납 의혹“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5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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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58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a43b6d14b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남호 선거대책위원회가 21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가 A씨와 B인터넷언론사의 유착 의혹이 담긴 녹취록 내용을 공개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이강모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lt;p&gt;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사업가를 통해 한 인터넷언론사에 홍보비를 대납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lt;/p&gt;
&lt;p&gt;이남호 선거대책위원회가 21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가 A씨와 B 인터넷언론사의 유착 의혹이 담긴 녹취록 내용을 공개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lt;/p&gt;
&lt;p&gt;이 후보 측은 이날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B 언론사 사장은 자신을 “오OO 교수 소개로 연락한 B언론사 사장”이라고 소개한 뒤 “천(호성) 교수 팜플릿 축사 쓰는 것과 현수막 제작 등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어 금액과 관련해 “100만 원은 해줘야 한다”고 요구했고, 사업가 A씨가 “50만 원 정도만 하면 된다고 들었다”고 하자 “천 교수가 그렇게 말씀하셨어요?”라고 되묻는 내용이 담겼다.&lt;/p&gt;
&lt;p&gt;A씨는 녹취에서 “계좌번호를 보내주면 처리하겠다”고 답했고, B언론사 사장은 이에 “알겠다”고 응답했다.&lt;/p&gt;
&lt;p&gt;이 후보 측은 “녹취에는 특정 후보 홍보물 제작과 비용 조율 정황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며 “이는 단순 협찬 수준을 넘어 사실상 선거 홍보비 우회 지원 시도로 볼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lt;/p&gt;
&lt;p&gt;이어 “언론사 대표가 후보 관련 홍보물 제작을 언급하며 제3자에게 금전을 요구한 것은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며 “후보 측과 언론사 사이 유착 관계가 있었는지 수사기관이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lt;/p&gt;
&lt;p&gt;반면 천호성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lt;/p&gt;
&lt;p&gt;천 후보는 “B 언론사와 관련한 의혹은 새빨간 거짓말이며 일고의 가치도 없는 코미디 같은 이야기”라며 “선거를 시작하면서 캠프 관계자들에게 선거법 위반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 사전 약속 금지, 거짓 보고 금지 등 세 가지 원칙을 강조해 왔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어 “저는 어떠한 사전 약속도 한 적이 없고, 관련 의혹이 사실이라면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거기에 나온 내용이 있다면 전부 공개하라. 저는 자신 있다”고 밝혔다.&lt;/p&gt;
&lt;p&gt;또 “관련 녹취에 나온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며 “상대 측이 선거 막판 물타기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사업가를 통해 한 인터넷언론사에 홍보비를 대납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남호 선거대책위원회가 21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가 A씨와 B 인터넷언론사의 유착 의혹이 담긴 녹취록 내용을 공개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이 후보 측은 이날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B 언론사 사장은 자신을 “오OO 교수 소…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7:26:53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330</guid>
			<title><![CDATA[ ‘지방선거 투‧개표장 활용’…전주 화산체육관 등 공공 체육시설 5곳 휴장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3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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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32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31f44812b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실내체육관 전경 /전주시설공단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전주 지역 일부 공공 체육시설들이 휴장한다.&lt;/p&gt;
&lt;p&gt;21일 전주시설공단에 따르면 화산체육관을 비롯한 5개 체육시설이 이번 지방선거 투‧개표장으로 활용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이 제한된다.&lt;/p&gt;
&lt;p&gt;화산체육관과 덕진실내배드민턴장은 다음 달 3일 개표 장소로 활용되며, 이를 위해 오는 28일 개표소가 설치된다.&lt;br&gt;화산체육관은 28일 개표소 설치 이후 다음 달 4일 철거할 때까지 1층 배드민턴장의 운영을 중단한다. 덕진실내배드민턴장은 개표소 설치를 시작으로 선거 다음 날까지 시설 전체를 휴장한다.&lt;/p&gt;
&lt;p&gt;또한 어울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은 오는 29일과 30일 사전투표 장소로, 한바탕체육센터는 다음 달 3일 본투표 장소로 활용됨에 따라 문을 닫는다.&lt;/p&gt;
&lt;p&gt;공단은 원활한 투‧개표 진행을 위해 선거 당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소방과 경찰 등 관계기관과 연락망을 운영할 예정이다.&lt;/p&gt;
&lt;p&gt;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인 지방선거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소방 등과 체육시설 활용에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시설점검 및 정비를 통해 선거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전주 지역 일부 공공 체육시설들이 휴장한다. 21일 전주시설공단에 따르면 화산체육관을 비롯한 5개 체육시설이 이번 지방선거 투‧개표장으로 활용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이 제한된다. 화산체육관과 덕진실내배드민턴장은 다음 달 3일 개표 장소로 활용되며, 이를 위해 오는 28일 개표소가 설치된다. 화산체육관…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5:21:35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전주</category>
			
			<dc:creator>강정원</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548</guid>
			<title><![CDATA[ 빗물받이 막혀 도로 곳곳 물웅덩이⋯시민들 ‘불편’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5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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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50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628ccf141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대학교 인근 도로에 빗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고 있다. /이상구 수습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빗물받이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도로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기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lt;/p&gt;
&lt;p&gt;지난 20일 찾은 전북대학교 인근 도로 가장자리와 보행로 곳곳에는 빗물이 빠지지 못한 채 고여 있었다.&lt;/p&gt;
&lt;p&gt;일부 구간에서는 빗물받이 주변에 낙엽과 담배꽁초 등이 쌓여 물길을 막고 있었고, 차량이 지날 때마다 고인 물이 인도 쪽으로 튀는 모습도 확인됐다.&lt;/p&gt;
&lt;p&gt;시민들은 도로와 보행로 일부 구간에 고여 있는 물웅덩이를 피해 좁은 공간으로 이동하거나, 우산으로 튀는 물을 막으며 지나갔다.&lt;/p&gt;
&lt;p&gt;대학생 이모(20) 씨는 “보행로뿐만 아니라 차도에도 물이 고여 있어 차량이 지나갈 때 물이 튀어 옷이 젖은 적이 있다”며 “비가 온 뒤에는 웅덩이를 피해 최대한 물이 없는 곳으로 걸어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lt;/p&gt;
&lt;p&gt;덕진구에 거주하는 양모(74) 씨는 “인도에 물이 고여 있으면 신발이 젖을까 봐 피해 걸어야 한다”며 “특히 미끄러워 발을 헛디딜까 걱정된다”고 호소했다.&lt;/p&gt;
&lt;p&gt;빗물받이는 도로 위 빗물을 하수관으로 흘려보내 침수와 물 고임을 막는 시설이다. 현재 전주 지역에 설치된 빗물받이는 모두 5만 4629개로 전해졌다.&lt;/p&gt;
&lt;p&gt;그러나 낙엽이나 토사,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가 쌓여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악취 민원이 접수된 일부 구간에는 악취 방지 트랩이 설치돼 빗물이 다소 천천히 빠지는 사례도 있었다.&lt;/p&gt;
&lt;p&gt;이처럼 빗물받이 관리 미흡 사례가 이어지면서 관련 민원도 잇따르고 있다.&lt;/p&gt;
&lt;p&gt;21일 전주시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접수된 빗물받이 관련 민원은 134건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지난 4월까지 115건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lt;/p&gt;
&lt;p&gt;이에 대해 양 구청은 올해부터 ‘2026년 하수도 우수받이 기계 준설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lt;/p&gt;
&lt;p&gt;완산구는 지난 4월부터 침수 우려 구역을 파악한 뒤 전역을 대상으로 준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덕진구 역시 오는 26일부터 장마철이 끝날 때까지 대상지를 아중·덕진·팔복·혁신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민원 집중 구역과 침수 피해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준설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lt;/p&gt;
&lt;p&gt;또한 전주시는 현장 방문을 통해 막힌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완산·덕진구 현장팀을 통해 청소를 진행할 방침이다.&lt;/p&gt;
&lt;p&gt;다만 관리 대상이 많은 데 비해 인력이 부족해 상시 관리에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이다.&lt;/p&gt;
&lt;p&gt;전주시 관계자는 “양 구청 현장팀 인원이 모두 9명뿐이라 전주시 전역에 있는 많은 빗물받이를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여름철 장마 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빗물받이 청소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빗물받이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도로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기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 20일 찾은 전북대학교 인근 도로 가장자리와 보행로 곳곳에는 빗물이 빠지지 못한 채 고여 있었다. 일부 구간에서는 빗물받이 주변에 낙엽과 담배꽁초 등이 쌓여 물길을 막고 있었고, 차량이 지날 때마다 고인 물이 인도 쪽으로 튀는 모습도 확인됐다. 시민들은 …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6:39:46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541</guid>
			<title><![CDATA[ 이원택 “협박성 SNS 글 유감…김관영 현금살포 의혹 수사해야”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5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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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53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75d2431455&quot;&gt;
&lt;/figure&gt;
&lt;p&gt;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1일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겨냥한 협박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lt;/p&gt;
&lt;p&gt;이 후보 선대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현금살포범을 잡으러 간다’는 취지의 글이 SNS에 등장한 데 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며 “이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밝혔다.&lt;/p&gt;
&lt;p&gt;이어 “사법당국은 김관영 후보 측의 수사 의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lt;/p&gt;
&lt;p&gt;선대위는 해당 게시글에 대한 수사와 함께 김 후보의 현금살포 의혹도 함께 들여다봐야 한다고 주장했다.&lt;/p&gt;
&lt;p&gt;선대위는 “김관영 후보에 대한 협박성 글은 물론, 김 후보의 현금살포 사실과 이를 덮기 위한 은폐 시도 의혹 등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에 대해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가 선출직 공직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 검증과 정책 경쟁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또 “오로지 전북, 반드시 체감성장, 민주당 원팀 정신을 바탕으로 도민 앞에 책임 있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덧붙였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1일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겨냥한 협박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 후보 선대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현금살포범을 잡으러 간다’는 취지의 글이 SNS에 등장한 데 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며 “이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사법당…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6:36:22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이준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566</guid>
			<title><![CDATA[ 천호성 “언론 매수 의혹, 이남호 후보 사퇴해야&quot;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5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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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56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8c371d149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기자회견 모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lt;p&gt;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는 출정식을 열고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천 후보는 이날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 매수 의혹, 선거를 더럽힌 이남호 후보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lt;/p&gt;
&lt;p&gt;천 후보는 &quot;선거기간 중 경찰이 후보 캠프를 압수수색하고 후보 휴대전화까지 확보해 포렌식을 진행한다는 것은 단순 개인 비위를 넘어 캠프 내 보고나 지시, 후보 인지 여부까지 폭넓게 들여다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주장했다.&lt;/p&gt;
&lt;p&gt;이어 “이는 조직적 범죄 의혹까지 포함된 사안으로 볼 수 있다”며 “대변인은 후보의 공식 입장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창구이자 사실상 후보의 입인데, 그런 인물이 현직 기자에게 금전을 건넸다면 후보와 무관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lt;/p&gt;
&lt;p&gt;천 후보는 수사기관을 향해 “돈의 출처와 전달 경위, 캠프 차원의 조직적 개입 여부, 후보의 사전 인지 여부, 추가 금품 제공 사례 등을 철저하고 신속하게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lt;/p&gt;
&lt;p&gt;그는 또 “이 후보는 그동안 도덕성이 결여된 사람은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주장해 왔다”며 “정작 본인은 교육감 선거를 금품선거로 전락시켜 전북교육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lt;/p&gt;
&lt;p&gt;천 후보는 이날 이남호 후보가 제기한 ‘천 후보의 선거 홍보비 대납 요구 및 언론 유착 의혹’에 대해 &amp;nbsp;“새빨간 거짓말이며 일고의 가치도 없는 코미디 같은 이야기”라며 “선거를 시작하면서 캠프 관계자들에게 선거법 위반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 사전 약속 금지, 거짓 보고 금지 등 세 가지 원칙을 분명히 강조했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어 “저는 어떠한 사전 약속도 한 적이 없고, 관련 의혹이 사실이라면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거기에 나온 내용이 있다면 전부 공개하라. 저는 자신 있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와 관련 이남호 후보 측은 지난 16일 “선거사무소 관계자의 신중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 사과드리며, 이남호 선거사무소는 앞으로도 법을 준수하며 깨끗하게 선거에 임할 것을 다짐한다”며 “공보담당자와 같은 언론인 선후배 개인 간의 금전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해당 관계자는 공보 업무에서 사퇴하는 것은 물론이고, 향후 일체의 선거운동에 참여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입장문을 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는 출정식을 열고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천 후보는 이날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 매수 의혹, 선거를 더럽힌 이남호 후보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천 후보는 &quot;선거기간 중 경찰이 후보 캠프를 압수수색하고 후보 휴대전화까지 확보해 포렌식을 진행한다는 것은 단순 개인 비위를 넘어 캠프…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7:00:51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191</guid>
			<title><![CDATA[ 엎치락 뒤치락 정읍시장 선거, 여론조사 지지율 신경전 ‘격화’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1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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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18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c70929119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민주당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18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c769f3119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조국혁신당 김민영 후보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lt;p&gt;6·3 지방선거 정읍시장 공식선거 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민주당 이학수 후보와 조국혁신당 김민영 후보가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신경전을 펼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lt;/p&gt;
&lt;p&gt;민주당 경선에 참여했던 모든 후보들을 포함한 언론사 여론조사에서도 양 후보가 선두권에서 엎치락 뒤치락하며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았는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 확정 이후 선거판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전이 치열하다.&lt;/p&gt;
&lt;p&gt;먼저 포문은 조국혁신당 김민영 후보측이 열었다.&lt;/p&gt;
&lt;p&gt;김 후보측은 지난 20일부터 정읍포털신문 의뢰로 비전코리아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차기 정읍시장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김민영 후보가 45.8%, 이학수 후보가 42.5%로 양 후보간 3.3%포인트 차이로 나타났다고 공개했다.&lt;/p&gt;
&lt;p&gt;특히 김민영 후보는 SNS에 “4년전 선거 리턴매치, 김민영 설욕전 펼쳐지나”라는 관련 기사를 올리고 고 직접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lt;/p&gt;
&lt;p&gt;김민영 후보 지지자 A씨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가 한때는 20%포인트 이상 격차로 지고 있다가 최근 10%포인트 차이로 좁혀지고 이번에는 오차범위내로 &amp;nbsp;나온 것은 99% 서민들 모두의 간절함의 결과이다”고 평가했다.&lt;/p&gt;
&lt;p&gt;이에대해 이학수 후보측도 최근 실시된 두 차례의 여론조사를 발표하며 곧바로 반격하고 나섰다.&lt;/p&gt;
&lt;p&gt;이 후보측은 &amp;nbsp;20일 “조사결과 상대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우세를 보이며 본선 경쟁력과 안정적인 지지 기반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 후보측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티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실시한 정읍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이학수 후보는 54.5%, 김민영 후보 36.2%, 무소속 김재선 후보는 1.6%로 조사되어 &amp;nbsp;18.3%포인트 차이로 앞섰다고 공개했다.&lt;/p&gt;
&lt;p&gt;이어 시사종합언론사 ‘시사의창’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차기 정읍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이학수 후보 51.0%, 김민영 후보 39.1%를 기록해 두 후보 간 격차는 11.9%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벗어난 수치이다고 반격했다.&lt;/p&gt;
&lt;p&gt;이학수 후보 지지자 B씨는 “김민영 후보가 공개한 이번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2년전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에서도 특정 후보가 앞선다고 보도했던 매체로 해당 여론조사 업체의 자회사였다고 알고 있다” 며 “유권자들이 신뢰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quot;고 밝혔다.&lt;/p&gt;
&lt;p&gt;또 민주당 권리당원 C씨는 “오차범위 밖 여론조사 지지율이 단기간에 바뀌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lt;/p&gt;
&lt;p&gt;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lt;/p&gt;
&lt;p&gt;&lt;br&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지방선거 정읍시장 공식선거 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민주당 이학수 후보와 조국혁신당 김민영 후보가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신경전을 펼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민주당 경선에 참여했던 모든 후보들을 포함한 언론사 여론조사에서도 양 후보가 선두권에서 엎치락 뒤치락하며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았는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 확정 이후 선거판 주도권을 확보하기 …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3:27:44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정읍</category>
			
			<dc:creator>임장훈</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406</guid>
			<title><![CDATA[ 전주 서부 신시가지에 대규모 공한지 주차장 개방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4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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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39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44d6c9133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시가 서부 신시가지 일원에 민간 소유의 대규모 유휴 부지를 활용해 주차 공간 312면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전주시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극심한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는 서부 신시가지에 대규모 주차장이 문 열었다.&lt;/p&gt;
&lt;p&gt;전주시는 21일 완산구 효자동2가 일원에 민간 소유 공한지를 활용해 주차 공간 312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 중이다.&lt;/p&gt;
&lt;p&gt;그동안 서부 신시가지는 아파트 단지와 상가가 밀집해 있어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공영 주차장을 확충해 달라는 목소리도 이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전주시는 지난해 9월 민간 소유의 대규모 유휴 부지(8386㎡)를 발굴해 토지주와 공한지 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하는 업무 협약 체결을 이끌었다.&amp;nbsp;&lt;/p&gt;
&lt;p&gt;토지주는 전주시에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전주시는 재산세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 총 3년이다. 이후에도 상호 협의를 거쳐 기간 연장이 가능하도록 협약 내용에 명시했다.&lt;/p&gt;
&lt;p&gt;전주시는 지난 1월부터 예산 1억 6000만 원을 투입해 공한지 주차장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 지난달 주차면 312면과 가로등 10주, 투광등 17개, 안전 관리용 폐쇄회로(CC)TV 3대 설치 등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lt;/p&gt;
&lt;p&gt;현재 평일에도 절반인 160면이 상시 이용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또 전주시는 오는 9월 전북특별자치도청 북측에 89면 규모의 노상 공영 주차장을 조성해 개방할 예정이다. 향후 신시가지 일대의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t;/p&gt;
&lt;p&gt;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시민들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한지 활용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주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극심한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는 서부 신시가지에 대규모 주차장이 문 열었다. 전주시는 21일 완산구 효자동2가 일원에 민간 소유 공한지를 활용해 주차 공간 312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 중이다. 그동안 서부 신시가지는 아파트 단지와 상가가 밀집해 있어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공영 주차장…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5:45:22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전주</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492</guid>
			<title><![CDATA[ 전주 대중교통 이용객 급증⋯1년 새 10만 명 증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4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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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479.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5bd6cc13e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일보 DB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중동발 위기로 인한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전주시민의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21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시내버스 이용 횟수는 383만 3854명에 달한다. 전년에 373만 2595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무려 10만 1259명이 증가한 셈이다.&lt;/p&gt;
&lt;p&gt;고유가에 따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등이 이뤄지면서 출근·통학 시간대 혼잡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특정 시간대에 승객이 몰리면서 차내 혼잡도가 심각해지는 상황이다.&lt;/p&gt;
&lt;p&gt;전주시는 고유가가 지속된 데 더해 올해 1월 1일 자로 노선 개편이 이뤄지면서 이용객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다.&amp;nbsp;&lt;/p&gt;
&lt;p&gt;전주 지역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인 K-패스 가입자 역시 전년 대비 57%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최근 유가 상승으로 자가용 이용 부담이 커지면서 대중교통에 대한 시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다.&amp;nbsp;&lt;/p&gt;
&lt;p&gt;이에 맞춰 전주시는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lt;/p&gt;
&lt;p&gt;특히 수요가 많은 시내버스 165번과 101번 노선에 예비차 3대를 투입해 운영 중이다. 아침 시간대 배차 간격을 대폭 줄였다.&amp;nbsp;&lt;/p&gt;
&lt;p&gt;전북 혁신도시를 경유하는 165번은 기존 15분 간격으로 운영되던 오전 7시 9분, 7시 24분 버스 사이에 7시 16분 출발 차를 추가 투입했다. 아침 시간대 배차 간격이 기존 15분에서 7~8분 수준으로 줄었다.&lt;/p&gt;
&lt;p&gt;성심여중·고, 신흥중·고, 전주여상, 근영여고 등 학교가 몰려 있는 101번은 기존 25분 간격으로 운영되던 오전 7시 40분, 8시 5분 버스 사이에 7시 52분 출발 차를 추가했다. 배차 간격이 25분에서 12~13분 수준으로 단축됐다.&lt;/p&gt;
&lt;p&gt;전주시는 앞으로도 노선별 이용객 변화와 혼잡 상황, 시민 불편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예비차에 여유가 있는 한 필요 시 추가 투입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lt;/p&gt;
&lt;p&gt;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고유가 상황에서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더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중동발 위기로 인한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전주시민의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시내버스 이용 횟수는 383만 3854명에 달한다. 전년에 373만 2595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무려 10만 1259명이 증가한 셈이다. 고유가에 따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등이 이뤄지면서 출근·통학 시간대 혼잡 완화를 …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6:10:18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전주</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505</guid>
			<title><![CDATA[ 문성요 신임 새만금개발청장 “전북도와 적극 소통할 것”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5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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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466.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595b6713c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실을 방문한 문성요 신임 새만금개발청장이 향후 업무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문성요 신임 새만금개발청장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새만금 사업이 이제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야 할 시기”라며 전북특별자치도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밝혔다.&lt;/p&gt;
&lt;p&gt;문 청장은 21일 전북자치도청 기자실을 찾아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30년 넘게 추진된 새만금 사업이 도민과 국민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lt;/p&gt;
&lt;p&gt;그는 “새만금이 국토 균형발전을 이끄는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런 각오와 책임감을 갖고 청장직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lt;/p&gt;
&lt;p&gt;다만 지역의 최대 관심사인 기본계획 재수립 시기와 방향, 공석인 차장 후속 인사 등 당면 현안에 대해서는 극도로 말을 아꼈다.&amp;nbsp;&lt;/p&gt;
&lt;p&gt;문 청장은 최근 거론되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 계획과 관련해서는 “현재 가장 중요한 현안 중 하나”라며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에서도 현대차 계획을 어떻게 담아낼지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lt;/p&gt;
&lt;p&gt;기본계획 재수립 완료 시점은 아직 정부 차원에서도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문 청장은 “현대차 투자 계획 외에도 여러 사업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전체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끝으로 그는 전북도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필요성을 거듭 언급했다.&lt;/p&gt;
&lt;p&gt;그도 그럴 것이 지난 3월 김의겸 전 청장의 사퇴 이후 2개월 간 후임 인선이 지연되면서 지역사회에서 후속 인사에 대한 하마평만 무성했다.&lt;/p&gt;
&lt;p&gt;특히 그동안 새만금 기업 유치 등 개발 과정에서 도와 새만금개발청은 종종 불협화음을 내 입방아에 오르내리기도 했었다.&lt;/p&gt;
&lt;p&gt;그는 “새만금 사업은 전북도와 지자체는 물론 관계기관 등과 다양한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같은 소통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제주 출신인 문 청장은 제주사범부속고,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amp;nbsp;&lt;/p&gt;
&lt;p&gt;행정고시(37회)로 공직에 입문해 세종시 건설도시국장,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등을 거친 바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문성요 신임 새만금개발청장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새만금 사업이 이제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야 할 시기”라며 전북특별자치도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밝혔다. 문 청장은 21일 전북자치도청 기자실을 찾아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30년 넘게 추진된 새만금 사업이 도민과 국민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같이 말…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6:15:53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김영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014</guid>
			<title><![CDATA[ SNS에 게시된 김관영 테러 암시 글⋯선대위 “경찰 수사 의뢰·고발 예정”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0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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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01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7d435a6103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SNS에 등록된 게시글. /김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김관영 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 후보에 대한 테러 암시 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선거대책위원회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lt;/p&gt;
&lt;p&gt;김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1일 “특정 SNS에 김 후보를 잡으러 간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는 제보를 받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amp;nbsp;&lt;/p&gt;
&lt;p&gt;선대위에 따르면 해당 게시글은 ‘저는 내일부터 현금 살포범 잡으러 갑니다. 내일부터는 전북, 민주당을 위해 저를 버리겠습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또한 해당 게시글에는 ‘현금 살포범을 잡으러 갈 때 반항하고 토끼니까 수갑과 권총을 가저가세요’라는 댓글이 달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lt;/p&gt;
&lt;p&gt;선대위 관계자는 “제보가 들어와 우선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며 “경찰에 고발 조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김관영 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 후보에 대한 테러 암시 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선거대책위원회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김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1일 “특정 SNS에 김 후보를 잡으러 간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는 제보를 받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선대위에 따르면 해당 게시글은 ‘저는 내일부터 현금 살포범 잡으러 갑니다. 내일부터는 전북, 민주당…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9:05:24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098</guid>
			<title><![CDATA[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악용’⋯의료비 영수증 위조해 불법대출 수수료 편취한 일당 검거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0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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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10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62192a10f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1일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유성민 광역범죄수사2계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문경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근로복지공단에서 운용하는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대출제도를 악용, 10억 원대 불법 대출을 받아 수수료를 편취한 대출사기 조직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lt;/p&gt;
&lt;p&gt;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A씨(30대) 등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가담 정도가 비교적 낮다고 판단되는 조직원 9명은 불구속 송치하고 대출 명의자 107명도 검거했다.&lt;/p&gt;
&lt;p&gt;A씨 등은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의료비 영수증을 위조해 대출명의자 명의로 근로복지공단의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신청하고, 실제 대출이 실행되면 대출금의 15~30%를 수수료로 받아 2억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lt;/p&gt;
&lt;p&gt;근로자 생활안정자금 대출제도는 저소득 근로자에게 질병, 결혼 등 긴급한 자금융통 사유가 발생했을 경우 필요한 생활 자금을 장기 저리로 대출해 줘 생계를 안정시키는 제도다.&amp;nbsp;&lt;/p&gt;
&lt;p&gt;이러한 취지로 만들어진 제도인 만큼 대출 관련 접수‧심사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간소화되어 있는데, 이들은 이를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094.pn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59a82410e5&quot;&gt;
&lt;/figure&gt;
&lt;p&gt;이들은 의정부에 사무실을 두고 SNS 등을 통해 확보한 대출 상담 이력자 명단을 이용해 대출 명의자를 모집하고, 이후 의료비 영수증의 금액이나 이름‧날짜 등을 교묘하게 위조해 10억 원대 불법 대출을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amp;nbsp;&lt;/p&gt;
&lt;p&gt;또한 부산과 서울에도 조직을 운영하는 등, 3개 브로커 조직을 운영하며 대출 명의자를 모았던 것으로 확인됐다.&lt;/p&gt;
&lt;p&gt;이들 조직에 허위로 명의를 빌려줬던 대출 명의자들은 신용이 낮거나 더 이상 대출이 어려운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경찰은 지난해 9월 근로복지공단 전북 지역 지사 3곳에 위조된 의료비 영수중이 첨부됐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조직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를 진행해 왔다.&lt;/p&gt;
&lt;p&gt;유성민 광역범죄수사2계장은 “근로자 생활안정자금융자 제도는 저소득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복지차원에서 공적자금을 투입해 간소한 절차에 의해 시행되고 있는 저이율 융자제도인 만큼,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이를 악용하는 사례는 엄정한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근로복지공단에서 운용하는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대출제도를 악용, 10억 원대 불법 대출을 받아 수수료를 편취한 대출사기 조직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A씨(30대) 등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가담 정도가 비교적 낮다고 판단되는 조직원 9명은 불구속 송치하고 대출 명의자 107명도 검거했다. A씨…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1:28:55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009</guid>
			<title><![CDATA[ 군산 폐구리 재생산공장서 폭발⋯1억 5000만 원 피해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0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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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p&gt;지난 20일 오후 6시 35분께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폐구리 재생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lt;/p&gt;
&lt;p&gt;이 사고로 백필터집진기 등 설비기구가 파손돼 소방서 추산 1억 5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lt;/p&gt;
&lt;p&gt;경찰과 소방당국은 구리를 녹일 때 나오는 분진을 모으는 기계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지난 20일 오후 6시 35분께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폐구리 재생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백필터집진기 등 설비기구가 파손돼 소방서 추산 1억 5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리를 녹일 때 나오는 분진을 모으는 기계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8:17:24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294</guid>
			<title><![CDATA[ 1GW급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시행자 올해 12월까지 선정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2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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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52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6b4d27143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사업 위치도. 전북자치도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특별자치도가 21일 서남권 해상풍력 2.4GW 발전단지 조성의 완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인 확산단지2(1GW급) 사업시행자 선정 공개 모집을 공고했다.&lt;/p&gt;
&lt;p&gt;모집 대상 지역은 지난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된 부안 인근 해역 약 173.5㎢로, 1GW급 해상풍력 발전사업 확산단지2에 해당하는 사업 구역이다.&lt;/p&gt;
&lt;p&gt;이번 사업은 전북자치도가 역점 추진 중인 ‘서남권 해상풍력 2.4GW 조성계획’을 완성하는 최종 단계 사업이다.&lt;/p&gt;
&lt;p&gt;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산업 기반 구축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북도는 기대하고 있다.&lt;/p&gt;
&lt;p&gt;이번 공모는 대표사·참여사 모두 국내·외 민간기업과 공기업 등 참여 주체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응모할 수 있다.&lt;/p&gt;
&lt;p&gt;사업자 선정 시에는 △안정적인 발전단지 조성 능력 △국가·지역경제 기여도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산업인프라 구축 전략 △기타 사업 제안의 우수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lt;/p&gt;
&lt;p&gt;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번 공고와 관련해 관계 기관·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lt;/p&gt;
&lt;p&gt;설명회에서는 전체적인 사업 기간 및 운영 기간, 참여 자격 및 조건, 공모 선정 절차와 일정, 도의 추진 현황 등을 안내한다.&lt;/p&gt;
&lt;p&gt;또한 참여 기관·기업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을 거쳐 사업자 선정 절차를 본격화할 계획이다.&lt;/p&gt;
&lt;p&gt;올해 공모를 진행한 부안 800MW 공공단지는 2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1단계(사전 적격 심사) 평가를 마치고 현재 2단계(사업 제안) 평가를 앞두고 있다.&lt;/p&gt;
&lt;p&gt;도는 오는 6월 중 2단계 평가를 완료하고, 7~8월 중 최종 사업자를 확정할 예정이다.&lt;/p&gt;
&lt;p&gt;김종훈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는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마지막 사업자를 선정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역량 있는 사업자가 선정돼 부안과 고창 해역을 아우르는 전북 전체의 해상풍력 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사업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도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063-280-4728)로 문의하면 된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특별자치도가 21일 서남권 해상풍력 2.4GW 발전단지 조성의 완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인 확산단지2(1GW급) 사업시행자 선정 공개 모집을 공고했다. 모집 대상 지역은 지난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된 부안 인근 해역 약 173.5㎢로, 1GW급 해상풍력 발전사업 확산단지2에 해당하는 사업 구역이다. 이번 사업은 전북…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4:38:23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김영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274</guid>
			<title><![CDATA[ &quot;전북, 중대한 역사적 전환점&quot;…재경전북도민회, 도지사 후보에 10대 공약 건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2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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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7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27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f9c005124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지난 1월 8일 서울에서 열린 전북일보·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삼수회·전북특별자치도 공동 주최의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이 ‘새만금 국제공항 정상화’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북일보 자료사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이하 전북도민회)는 21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공지능(AI)과 새만금·관광·에너지 등을 축으로 한 ‘미래혁신 10대 핵심 공약’를 발표하고, 전북도지사 후보들에게 공약 수용을 촉구했다.&lt;/p&gt;
&lt;p&gt;전북도민회는 건의서에서 “전북은 지금 중대한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제 전북은 단순한 농업 중심 지역을 넘어 AI·반도체·에너지·관광·문화·농생명·K스피리추얼리티가 융합된 미래형 경제·문화 공동체로 도약해야 한다”며 공약 수립 배경을 설명했다.&lt;/p&gt;
&lt;p&gt;10대 공약 중 눈에 띄는 대목은 ‘전북 AI·피지컬AI 산업혁명 특별도 선언’과 광역 교통망(철도) 구축이다.&lt;/p&gt;
&lt;p&gt;전북도민회는 대한민국 최초의 AI 기반 미래산업 중심지 육성을 위해 도지사 직속의 AI·미래산업 담당 부지사 신설과 민·관·정·연이 참여하는 피지컬AI 특별위원회 설치를 공식 건의했다.&lt;/p&gt;
&lt;p&gt;또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및 GPU 클러스터 유치, 전주·완주·익산 AI 로봇산업벨트 구축, 전북형 반도체·AI 전문인력 양성센터 설립 등을 구체적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lt;/p&gt;
&lt;p&gt;더불어 지역 경제의 판도를 바꿀 핵심 전략으로 ‘전주·새만금 메가경제권 구축’이 제시됐다.&lt;/p&gt;
&lt;p&gt;전주·완주·김제·군산·부안뿐만 아니라 정읍·고창까지 연계하는 서해안 미래산업·관광 메가벨트를 조성해 RE100 기반 친환경 산업단지를 확대하고, 글로벌 반도체·이차전지·수소기업을 유치해 국제 금융·물류·에너지 허브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lt;/p&gt;
&lt;p&gt;특히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관광 및 물류 혁신안으로 동부 산악권과 서해안권을 국가 철도망으로 연결하는 ‘2대 철도 국가사업’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시했다.&lt;/p&gt;
&lt;p&gt;전주~진안~무주~김천을 잇는 영호남 내륙관광철도를 추진하고, 이를 기존 김천~서대전~전주 철도와 연계하는 영호충 내륙관광철도망으로 확장하자고 밝혔다.&lt;/p&gt;
&lt;p&gt;또 장항선 군산역에서 출발해 김제 만경, 부안, 고창을 거쳐 전남 영광-함평-무안-목포까지 연결하는 서해남부선 철도를 국가 핵심 프로젝트로의 추진을 제안했다.&lt;/p&gt;
&lt;p&gt;전주·군산·익산을 30분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철도망 구축 및 전북형 광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도입 등 ‘전북 광역교통망 혁신 프로젝트’도 공약에 포함됐다.&lt;/p&gt;
&lt;p&gt;이외에도 △서남해 해상풍력과 수소산업 중심의 전북형 에너지 자립도 구축 △무진장·임순남 K-힐링 관광벨트 조성 △청년 귀향·창업 혁신 프로젝트 △농생명·식품산업 세계화 프로젝트 △과학기술과 문화·산업·K컬처·K푸드·K 영성(Spirituality)를 융합 연구하는 ‘전북 미래전략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lt;/p&gt;
&lt;p&gt;전북도민회는 “전북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다”라며 “AI와 새만금, 농생명과 문화관광, 신재생에너지와 철도망 확충이 결합하면 대한민국 미래경제권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이하 전북도민회)는 21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공지능(AI)과 새만금·관광·에너지 등을 축으로 한 ‘미래혁신 10대 핵심 공약’를 발표하고, 전북도지사 후보들에게 공약 수용을 촉구했다. 전북도민회는 건의서에서 “전북은 지금 중대한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제 전북은 단순한 농업 중심 지역을 넘어 AI·반도체·에너지·관광…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4:22:14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김준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441</guid>
			<title><![CDATA[ [줌] ‘자랑스러운 전북 청소년상’ 수상한 군산여고 강민서  학생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4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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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42%;&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325.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30bddf12b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강민서 군산여고 2학년 학생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인권과 민주주의에 관한 국제사회 문제를 먼 나라 이야기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또래 친구들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하는 것이 세계시민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amp;nbsp;지난 20일 ‘제13회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국제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군산여자고등학교 2학년 강민서(17) 학생의 말이다.&lt;/p&gt;
&lt;p&gt;&amp;nbsp;‘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전북자치도가 청소년의 모범적인 삶을 격려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lt;/p&gt;
&lt;p&gt;이번에 수상을 차지한 강민서 학생은 미얀마 청소년 지원 활동 등 국제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 연대와 인권의 가치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lt;/p&gt;
&lt;p&gt;평소 국제사회의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이 많던 강민서 학생은 학교 안팎에서 국제사회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amp;nbsp;&lt;/p&gt;
&lt;p&gt;단순한 봉사활동이나 교류를 넘어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국제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찾는 데 힘썼다.&lt;/p&gt;
&lt;p&gt;그중 가장 의미 있었던 활동으로는 미얀마 청소년들과 함께한 국제개발 프로젝트를 꼽았다.&lt;/p&gt;
&lt;p&gt;강민서 학생은 “국제사회 문제도 결국 우리와 연결된 일이란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처음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가 서로 다른 세계를 하나로 이을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그림책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습니다.”&lt;/p&gt;
&lt;p&gt;강민서 학생은 미얀마 군부 독재로 인한 내전 상황 속에 희생된 현지에 있는 청소년들의 사연에 주목하고 이에 대한 그림책 제작에 나서면서 국제 연대 의식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도맡았다.&lt;/p&gt;
&lt;p&gt;지난 2월 열린 출판기념회에서는 동화구연에 나서며 프로젝트의 취지와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애썼다.&lt;/p&gt;
&lt;p&gt;현재 학생으로서 주어진 본분인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여고생의 꿈은 ‘글을 쓰는 사람’이다.&lt;/p&gt;
&lt;p&gt;이러한 장래 희망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글을 쓰면서 세계를 누비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으로 치열한 경쟁 사회에 지친 어른들에게 울림을 주기에 충분한 소망이다.&lt;/p&gt;
&lt;p&gt;앞으로도 국제사회를 향한 따뜻한 시선을 거두지 않겠다고 다짐한 강민서 학생은 끝으로 “오늘도 내일도 누군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계속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인권과 민주주의에 관한 국제사회 문제를 먼 나라 이야기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또래 친구들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하는 것이 세계시민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0일 ‘제13회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국제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군산여자고등학교 2학년 강민서(17) 학생의 말이다.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전북자치도가 청소년의…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5:48:53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영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336</guid>
			<title><![CDATA[ 전북 집값 다시 꿈틀…전주가 끌고 익산·군산은 주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3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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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33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3419ef12c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클립아트코리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 주택시장이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주를 중심으로 중소형 아파트와 선호 단지 가격이 오르면서 매매·전세·월세가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익산과 군산은 여전히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지역 내 양극화도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lt;br&gt;2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북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22% 상승했다. 전국 평균(0.16%)과 지방 평균(0.02%)을 모두 웃도는 수치다. 전세가격은 0.19%, 월세통합가격은 0.31% 올라 임대시장 역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amp;nbsp;&lt;br&gt;상승세를 이끈 곳은 전주였다. 전주 완산구는 0.72%, 덕진구는 0.49% 상승하며 도내 상승세를 주도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삼천동1가와 평화동2가 등 중소형 규모 아파트와 덕진동2가·중동 일대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고 분석했다.&amp;nbsp;&lt;br&gt;남원시도 조산동·월락동 위주로 0.30% 상승했고, 김제시 역시 요촌동과 신풍동 등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반면 익산시는 신동·부송동 위주로 0.15% 하락했고, 군산시도 0.06% 떨어지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amp;nbsp;&lt;br&gt;전세시장도 비슷한 양상이다. 전북 전세가격은 0.19% 상승했으며, 전주 완산·덕진구는 각각 0.40% 상승했다. &amp;nbsp;최근 감나무골·기자촌 재개발 사업 이주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전주지역 전세 물량이 빠르게 줄어든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lt;br&gt;실제 전주 부동산 시장에서는 “괜찮은 전세 매물을 구하기 어렵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전세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신축이나 준신축, 교통과 학군이 양호한 지역은 매물이 나오자마자 계약되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lt;br&gt;월세시장 역시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 월세통합가격은 0.31% 올라 지방 평균(0.18%)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amp;nbsp;전세가격 부담과 대출 규제 영향으로 월세 수요가 확대되면서 임대시장 전반이 들썩이고 있다는 분석이다.&lt;br&gt;다만 지역 전체가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고 보기에는 이르다는 평가도 나온다. 전주를 제외한 비전주권은 여전히 공급 부담과 인구 감소, 산업 침체 영향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익산과 군산은 미분양 우려와 거래 위축이 겹치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lt;br&gt;부동산 업계에서는 전북 주택시장이 사실상 ‘전주 중심 시장’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amp;nbsp;&lt;br&gt;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전주는 재개발 이주 수요와 신축 선호 현상으로 상승 흐름이 유지되고 있지만, 지방 중소도시는 공급 부담이 여전히 크다”며 “앞으로는 같은 전북 안에서도 지역별 가격 흐름 차이가 더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lt;br&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 주택시장이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주를 중심으로 중소형 아파트와 선호 단지 가격이 오르면서 매매·전세·월세가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익산과 군산은 여전히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지역 내 양극화도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북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5:23:57 +0900</pubDate>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경제일반</category>
			
			<dc:creator>이종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333</guid>
			<title><![CDATA[ 이원택 공약 1호 “전북성장공사 설립”…산업 대전환 승부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3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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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326.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314fed12b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1일 이원택 후보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이원택 캠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미래산업 투자와 성장펀드 조성 등을 전담할 ‘전북성장공사’ 설립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lt;/p&gt;
&lt;p&gt;이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단순히 지원받는 지역이 아니라 스스로 투자하고 성장하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며 “전북성장공사를 통해 전북 경제 체질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전북성장공사는 단순 투자유치 기관이 아니라 미래산업 전략과 금융,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성장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다는 것이 이 후보의 설명.&lt;/p&gt;
&lt;p&gt;이 후보는 핵심 전략으로 △전북기업 성장 플랫폼 구축 △미래산업 집중 투자 △산업·기업·인재 연결 컨트롤타워 구축 △도민 참여 성장펀드 조성 등을 제시했다.&lt;/p&gt;
&lt;p&gt;특히 AI와 피지컬AI, 농생명 바이오, 첨단소재, 미래차, 방위산업, 그린수소 등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lt;/p&gt;
&lt;p&gt;새만금은 AI반도체와 첨단패키징, 테스트베드, RE100 산업단지가 결합된 대한민국 서남권 미래산업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계획도 내놨다.&lt;/p&gt;
&lt;p&gt;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투자 계획과 연계해 후속 산업 생태계 구축과 조기 가동 지원에도 나서겠다고 했다.&lt;/p&gt;
&lt;p&gt;이 후보는 또 20조 원 규모의 ‘전북형 성장펀드’ 조성 계획도 공개했다.&lt;/p&gt;
&lt;p&gt;5조 원 규모 전북미래성장펀드와 15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해 성장의 성과가 외부 자본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경제와 도민 삶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lt;/p&gt;
&lt;p&gt;한 원내대표도 “전북성장공사는 산업과 투자, 일자리, 도민 삶을 하나로 연결하는 미래 성장 모델”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전북도정이 하나의 팀이 돼 전북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미래산업 투자와 성장펀드 조성 등을 전담할 ‘전북성장공사’ 설립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단순히 지원받는 지역이 아니라 스스로 투자하고 성장하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며 “전북성장공사…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5:22:44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이준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076</guid>
			<title><![CDATA[ [단독]NH-Amundi자산운용, 전북 사무소 검토···&#39;5대 금융 집결&#39; 전망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0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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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06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42896010af&quot;&gt;
&lt;/figure&gt;
&lt;p&gt;NH-Amundi자산운용이 전북 사무소 설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B·신한·우리·하나금융에 이어 농협까지 가세할 경우 국내 5대 금융사의 자산운용사가 모두 전북에 집결될 것으로 전망된다.&lt;/p&gt;
&lt;p&gt;21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NH-Amundi자산운용 관계자와 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지난 19일 전북자치도를 찾아 농협금융지주 차원의 전북 자산운용사 사무소 설치 등 전북 지역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lt;/p&gt;
&lt;p&gt;NH-Amundi자산운용은 농협금융지주와 프랑스 아문디(Amundi)가 합작한 자산운용사다.&lt;/p&gt;
&lt;p&gt;NH-Amundi자산운용 관계자는 전북일보와의 통화에서 “현재 농협금융지주 차원의 전북 사무소 설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다”며 “다만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어서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말했다.&lt;/p&gt;
&lt;p&gt;전북에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와의 업무 협력과 자산운용 위탁 경쟁 대응 등을 위해 금융사들의 집적화가 이어지고 있다.&lt;/p&gt;
&lt;p&gt;앞서 KB금융지주는 지난 1월 전북혁신도시에 ‘KB금융타운’ 설립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후 신한금융그룹과 우리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등이 잇따라 전북 진출 계획을 밝혔다. 현재 KB금융타운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신한금융그룹은 이미 국민연금공단 인근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lt;/p&gt;
&lt;p&gt;또 올해 들어 블랙록과 알리안츠 등 외국계 금융사들도 전북혁신도시에 사무소를 추가 설치했다.&lt;/p&gt;
&lt;p&gt;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5대 금융지주가 모두 전북에 모일 경우 금융 생태계 조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NH-Amundi자산운용이 전북 사무소 설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B·신한·우리·하나금융에 이어 농협까지 가세할 경우 국내 5대 금융사의 자산운용사가 모두 전북에 집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NH-Amundi자산운용 관계자와 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지난 19일 전북자치도를 찾아 농협금융지주 차원의 전북 자산운용사 사…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1:04:52 +0900</pubDate>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금융·증권</category>
			
			<dc:creator>김경수</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321</guid>
			<title><![CDATA[ 6·3 지방선거·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됐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3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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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p&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27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f95d78124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이남호·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각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됐다.&lt;/p&gt;
&lt;p&gt;전북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 14명의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국회의원 2명 등 262명이 선출된다.&lt;/p&gt;
&lt;p&gt;이번 13일 간의 일정동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정의당 등 각당을 비롯한 무소속 후보들이 표심잡기에 총력전에 돌입했다.&lt;/p&gt;
&lt;p&gt;이번 선거에서는 전북지역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잡음에 대한 후유증이 본선거까지 이어지면서 민주당도 과거와 달리 한껏 당력을 전북에 집중하는 등 어느때보다 치열한 선거전이 될 전망이다.&lt;/p&gt;
&lt;p&gt;민주당은 전북에서 ’하나된 힘!, 전북대도약 민주당이 합니다‘를 선거운동 슬로건으로 내세웠다.&lt;/p&gt;
&lt;p&gt;국민의힘은 ’기회는 넓게, 성장은 깊게, 전북이 올라갈 시간‘이라는 구호로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 견제를 내세우며 표밭을 누비기 시작했다.&lt;/p&gt;
&lt;p&gt;먼저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윤준병 도당위원장)은 이날 오전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가졌다.&lt;/p&gt;
&lt;p&gt;윤 위원장은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번 지방선거 승리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전북 곳곳에서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민심을 하나로 모아낼 방침”이라며 “더 많이 만나고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뛰겠다. 우리 당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lt;/p&gt;
&lt;p&gt;민주당 중앙당 지원유세단도 전북에서 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박주민 의원이 이끄는 ’오뚝 유세단‘ 은 23일 도내 민생현장을 중심으로 당의 비전과 결집을 강조하고 이원종 탤런트가 이끄는 ’골목골목 유세단도‘ 전북을 방문해 민주당 후보지지를 호소한다.&lt;/p&gt;
&lt;p&gt;국민의힘 전북도당도 양정무 도지사 후보를 중심으로 선거운동 및 단체장과 광역, 기초의원 후보별로 “민주당 독주 체제를 막아달라”며 표심을 공략했다.&lt;/p&gt;
&lt;p&gt;양 도지사 후보는 선거운동 첫 날 전주시 덕진동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표심잡기에 돌입했다.&lt;/p&gt;
&lt;p&gt;그는 “이제는 견제와 균형을 통해 전북을 완전히 바꿔야 할때”라고 호소했다.&lt;/p&gt;
&lt;p&gt;조국혁신당 파란개비 선거대책위원회는 선거운동 첫 날 제8차 중앙선거대책위 회의를 이주현 군산시장 후보사무소에서 개최하고 단체장 후보를 낸 군산과 부안, 정읍부터 집중유세를 시작했다.&lt;/p&gt;
&lt;p&gt;이어 오후 4시에는 부안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김성수 부안군수 후보 출정식과 함께 지지를 호소했으며, 군산공설시장과 부안시내버스 터미널, 정읍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지역을 돌며 도민들과 소통했다.&lt;/p&gt;
&lt;p&gt;진보당 전북도당도 21일 오전 전주시 효자동 안행교 사거리에서 백승재 도지사 후보와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김금주 전주시의원 후보, 고미영 전북도 비례 후보, 오송희 전주시 비례 후보 등 진보당 후보단의 합동유세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lt;/p&gt;
&lt;p&gt;아울러 무소속 김성수 도지사 후보는 자임추모공원 도청앞 농성장을 방문하고 김관영 도지사 후보는 이날 풍남문광장에서 출정식을 갖는 등 도내 94명의 무소속 후보들도 각자 지역구에서 출정식 및 공식 선거운동 일정에 들어갔다.&lt;/p&gt;
&lt;p&gt;또 이남호와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김의겸, 박지원, 오지성, 김종회 등 2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후보들 역시 선거사무소 개소 및 출정식을 갖고 표심 잡기에 나섰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됐다. 전북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 14명의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국회의원 2명 등 262명이 선출된다. 이번 13일 간의 일정동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정의당 등 각당을 비롯한 무소속 후보들이 표심잡기에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북지역 …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5:13:21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category>
			
			<dc:creator>백세종</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246</guid>
			<title><![CDATA[ 임실군수 선거 후보 3인, 기본소득 ‘한목소리’…재원 마련은 ‘막막’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2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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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31.1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23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e438fe120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민주당 한득수 후보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32.09%;&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24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e4c6ee120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무소속 정인준 후보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33.02%;&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24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e58b60121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무소속 한병락 후보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임실군수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한득수 후보, 무소속 정인준 후보, 무소속 한병락 후보는 군민 대상 기본소득 지급을 공통 공약으로 내세웠다. 반면 선거 이후 군민 화합과 청년 일자리를 위한 기업 유치, 관광 및 교육 대책 등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온다.&lt;br&gt;한득수 후보는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연간 200만 원의 농촌기본소득 지급을 약속하고, 올 하반기부터 관련 조례 정비와 정책토론회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KTX 임실역 정차 및 역사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임실역을 동부권 연계 거점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단계적으로 협의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특히 전국 이·통장 연수원 설립을 통해 임실을 연수와 관광을 결합한 교육 거점으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공약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365일 농가소득 안정 실현’과 ‘임실형 어르신 일자리 매칭 플랫폼 조성’을 통한 안정적 소득 보장과 노인 일자리 확충도 강조했다.&lt;/p&gt;
&lt;p&gt;정인준 후보는 ‘공공의료 강화 및 밀착형 돌봄’을 통해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또 ‘떠나지 않는 임실, 살고 싶은 임실’이라는 기치 아래 보편적 기본소득 지급과 100만 원 행복배당금, 농촌유학생 가족 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도시 조성’을 내걸며 산림자원 활용과 산림복지 확충을 제시해, 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관광산업을 핵심 공약으로 강조했다. 이 밖에 반려동물 신산업 육성, 전북판 화개장터, 임실 농업혁신 2030 등을 통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lt;br&gt;한병락 후보는 ‘임실거주수당 120만~360만 원 단계적 확대’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기본소득을 보전하며 지역 소상공인을 보호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군민소득 증진 최우선’ 원칙을 내세워 인구 유입 촉진과 전시성 행정 배제, 지속 가능한 선순환 경제 구축을 강조했다. 또 농사비용 절감과 농촌 인력난·경영비 부담 해소를 통한 실질소득 보전을 최대 공약 목표로 삼았다. 아울러 ‘정주여건 획기적 개선’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lt;br&gt;세 후보는 대체로 기본수당 지급 등 선심성 공약에 치중한 반면, 구체적인 추진 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은 여전히 불분명한 상태다. 이에 따라 공약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lt;/p&gt;
&lt;p&gt;한편 임실시민·사회단체연합회(상임대표 박재만)는 오는 22일 임실농협에서 군수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주관할 예정으로, 이 자리에서 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에 대한 검증이 이뤄질지 주목된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임실군수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한득수 후보, 무소속 정인준 후보, 무소속 한병락 후보는 군민 대상 기본소득 지급을 공통 공약으로 내세웠다. 반면 선거 이후 군민 화합과 청년 일자리를 위한 기업 유치, 관광 및 교육 대책 등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득수 후보는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연간 200만 원의 농촌기본소득 지급을 약속하고, 올 …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3:58:22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임실</category>
			
			<dc:creator>박정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115</guid>
			<title><![CDATA[ 김관영, 전주 풍남문서 출정식…“전북의 선택은 도민이 한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1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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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111.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7331bf110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김관영 6· 지지방선거전북도지사 무소속 후보가 전주 풍남문광장서 출정식을 열고 시민들에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이준서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1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lt;/p&gt;
&lt;p&gt;&amp;nbsp;출정식 현장에서는 민주당 경선과 공천 과정을 겨냥한 비판 발언과 함께 “정청래 타도” 구호가 잇따라 터져 나오며 강한 반민주당 정서도 표출됐다.&lt;/p&gt;
&lt;p&gt;김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이번 선거는 김관영 개인의 선거가 아니라 전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전북의 선택은 결국 도민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갈등과 분열의 정치에 기대지 않고 도민과 함께 전북의 미래로 가겠다”고 밝혔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11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7452fc110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1일 전주 풍남문광장서 열린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출정식 모습./이준서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날 출정식에는 지지자와 직능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우비와 하늘색 바람개비를 들고 “김관영”을 외쳤으며, 일부 참석자들은 연설 도중 “정청래 타도”를 연달아 외치기도 했다.&lt;/p&gt;
&lt;p&gt;김 후보는 민주당 지도부와 공천 과정을 겨냥해 “전국 곳곳에서 벌어진 불공정 경선이 이번 선거의 핵심”이라며 “호남 유권자들을 농락한 잘못된 공천은 도민 손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lt;/p&gt;
&lt;p&gt;새만금 사업과 관련해서도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면 새만금 사업이 지지부진해질 것처럼 말하지만 이는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다”며 “정부 공약은 특정 정당 후보 당선 여부와 관계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만금 사업을 이유로 도민을 협박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lt;/p&gt;
&lt;p&gt;아울러 출정식에선 &amp;nbsp;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지지 발언도 이어졌다. 현정화 전 탁구 국가대표 감독과 김봉연 전 해태 타이거즈 선수, 김성한 전 기아 타이거즈 감독, 장정구 전 세계챔피언 등이 무대에 올라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lt;/p&gt;
&lt;p&gt;김 후보는 이날 오전 5시30분 환경미화차량 차고지 방문을 시작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출근길 거리 인사 등을 이어가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1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출정식 현장에서는 민주당 경선과 공천 과정을 겨냥한 비판 발언과 함께 “정청래 타도” 구호가 잇따라 터져 나오며 강한 반민주당 정서도 표출됐다. 김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이번 선거는 김관영 개인의 선거가 아니라 전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전…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1:55:18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이준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180</guid>
			<title><![CDATA[ [장수군수 후보 공약 점검➁]장영수 후보 “재정 1조 2000억 시대”…장수 성장판 키운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1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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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30.01%;&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177.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c56fcc118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조국혁신당 장영수 장수군수 후보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조국혁신당 장영수 장수군수 후보가 ‘재정 1조2000억 원 시대’와 ‘3·10·100 마스터플랜’을 앞세워 장수의 경제 규모와 인구 구조를 바꾸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lt;br&gt;장 후보는 장수군의 주요 위기를 인구 감소와 농업 기반 약화, 지역경제 정체로 진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주인구 3만 명 회복, 생활인구 10만 명 유입, 체류형 관광객 100만 명 유치를 담은 ‘3·10·100 마스터플랜’을 지역소멸 대응 전략으로 내놨다.&lt;br&gt;공약의 중심에는 농업 산업화가 놓여 있다. 장 후보는 농산물 유통관리공사 설립을 통해 생산은 농민이 맡고 판매는 군이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공 유통체계를 구축해 농민 수취가격을 높이고, ‘K-장수푸드’ 브랜드를 앞세워 장수 농산물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lt;br&gt;대규모 농업 기반 조성도 주요 공약이다. 300만 평 규모 과수단지 조성, 한우 5만 두 명품단지 구축, 대형 육가공 업체 유치 등을 통해 장수 농업을 생산 중심에서 가공·유통·수출까지 연결되는 산업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청년 농업인 정착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lt;br&gt;복지와 교통 분야에서는 보편적 기본권 확대에 무게를 뒀다. 군민 무료 버스, 천원 행복콜 확대, 전 군민 무료 건강검진, 의료동행 무료택시, 정부 정책과 연계한 장수형 기본소득 30만 원 추진 등을 제시했다. 고령화와 교통 취약성이 큰 농촌지역에서 이동권과 건강권을 직접 지원하겠다는 취지다.&lt;br&gt;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객 1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삼았다. 장수의 산림·농업·스포츠 자원을 활용해 머무는 관광 구조를 만들고 무장애 스포츠 관광 거점 조성 등을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생활인구와 관광객을 지역경제 회복의 한 축으로 삼겠다는 의미다.&lt;br&gt;행정 분야에서는 존중 행정과 공직사회 처우 개선을 강조했다. ‘장수형 기본사회’를 복지 공약에만 한정하지 않고 행정과 공동체 운영 방식까지 바꾸는 개념으로 제시하고 있다. 서로 돌봄 포인트 도입도 이 같은 공동체 기반 복지 모델에 포함된다.&lt;br&gt;장 후보 공약은 재정 확대, 농업 산업화, 보편복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장수의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으로 요약된다.&lt;br&gt;다만 재정 1조2000억 원 확대, 300만 평 과수단지, 한우 5만 두 명품단지, 기본소득 30만 원 추진은 모두 막대한 재원과 부지, 인허가, 운영체계가 필요한 사업이다.&lt;br&gt;결국 공약의 재원 조달 방식, 추진 단계, 주민 동의 절차, 기존 농협·민간 유통망과의 역할 조정, 장기 운영비 부담이 장 후보 공약의 실효성을 가를 핵심 판단 기준이 될 전망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조국혁신당 장영수 장수군수 후보가 ‘재정 1조2000억 원 시대’와 ‘3·10·100 마스터플랜’을 앞세워 장수의 경제 규모와 인구 구조를 바꾸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장 후보는 장수군의 주요 위기를 인구 감소와 농업 기반 약화, 지역경제 정체로 진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주인구 3만 명 회복, 생활인구 10만 명 유입, 체류형 관광객 100만 명 유치를…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3:23:57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장수</category>
			
			<dc:creator>이재진</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0500216</guid>
			<title><![CDATA[ [장수군수 후보 공약 점검➀] 최훈식 “장수형 기본사회 완성”…민선 8기 성과 잇는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05002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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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p&gt;6·3 장수군수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최훈식 후보와 조국혁신당 장영수 후보의 전·현직 군수 재대결로 치러지는 가운데 두 후보의 공약 경쟁은 ‘누가 더 큰 비전을 제시하느냐’보다 ‘누가 실제로 실행 가능한 해법을 내놓느냐’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전북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장수군은 지방소멸 대응, 농업 소득 구조 개선, 정주 여건 확충, 기본소득 지속 가능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전북일보는 세 번에 걸쳐 두 후보가 제시한 공약을 살피고 실행 가능성을 비교 분석한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32.93%;&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0/20260520500226.gif&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3ae71470d5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더불어민주당 최훈식 장수군수 후보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더불어민주당 최훈식 장수군수 후보가 민선 9기 비전으로 ‘장수형 기본사회 완성’을 제시하며 기본소득, 미래농업, 의료·복지,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 공약으로 내놨다.&lt;br&gt;최 후보는 정책 기자간담회를 통해 “군민 삶의 기본을 책임지는 장수형 기본사회를 완성하겠다”며 12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은 △기본사회 구축 △신재생에너지 기반 기본소득 △미래농업 육성 △의료·복지 확대 △청년정책 강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등 군민 생활 전반을 포괄하고 있다.&lt;br&gt;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기본소득 재원 구조다. 최 후보는 햇빛소득마을 공모와 양수발전소 유치,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미래산업 수익이 군민 기본소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장기적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lt;br&gt;정주 여건 개선 공약도 전면에 배치했다. 국도 13호선과 26호선 개량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고 행복콜버스 노선을 확대해 면 지역 교통 불편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임대·분양주택 600호 공급, 면 단위 임대주택 확대, 빈집 정비, LPG 배관망 공급도 함께 제시했다.&lt;br&gt;농업 분야에서는 장수한우·장수사과·장수토마토를 중심으로 미래농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장수한우 관외 유출 방지, 종모우센터 건립,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조성, 기후위기 대응 방제 지원, 스마트 과원 특화단지 조성, 스마트팜·AI 기술 도입 지원 등이 포함됐다.&lt;br&gt;의료·복지 분야에서는 원광대병원과 닥터헬기 협력체계 구축, 찾아가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확대, 백내장·녹내장 및 보청기 지원 확대, 보건의료원 내 소아과 신설 추진을 약속했다.&lt;br&gt;교육·돌봄 분야에서는 초등학생 방학 안심도시락, 장수형 온동네 돌봄, 대학생 멘토링 캠프, 가족체류형 농촌유학 활성화를 제시했다.&lt;br&gt;청년정책으로는 청년활력센터와 청년발전기금 조성, 청년창업 지원 확대, 청년 두배 적금 통장 운영을 내놨다. 관광 분야에서는 장안산 억새숲 복원, 장수 반값여행, 누리파크 확대 조성, 뜬봉샘 생태탐방로와 유천 힐링 산책로 조성을 통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lt;br&gt;최 후보 공약은 민선 8기 군정의 연속성에 기반을 둔 단계적 확장 전략으로 읽힌다. 다만 양수발전소와 AI 데이터센터 등 대형 사업은 국가계획 반영, 인허가, 주민 수용성 확보가 필요해 장기 과제로 남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장수군수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최훈식 후보와 조국혁신당 장영수 후보의 전·현직 군수 재대결로 치러지는 가운데 두 후보의 공약 경쟁은 ‘누가 더 큰 비전을 제시하느냐’보다 ‘누가 실제로 실행 가능한 해법을 내놓느냐’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전북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장수군은 지방소멸 대응, 농업 소득 구조 개선, 정주 여건 확충, 기본소득 지속 가능성… ]]></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3:34:31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장수</category>
			
			<dc:creator>이재진</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019</guid>
			<title><![CDATA[ “가짜와 진짜의 싸움”…이원택 후보 공식 출정식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0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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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01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7dfccb4104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일 오전 전주 가련광장사거리에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영호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도민의 삶을 바꾸는 미래지향적인 전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lt;/p&gt;
&lt;p&gt;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가 20일 오전 전주 가련광장사거리에서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amp;nbsp;&lt;/p&gt;
&lt;p&gt;비가 오락가락하던 현장에는 당원과 지지자, 시민들이 운집해 선거 열기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였다.&lt;/p&gt;
&lt;p&gt;파란색 옷을 입은 지지자들은 “이원택”을 연호하며 분위기를 달궜고, 유세차 주변은 출정식을 보기 위해 나온 시민들로 붐볐다.&amp;nbsp;&lt;/p&gt;
&lt;p&gt;선거운동원들의 율동과 음악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 곳곳에서는 후보 이름이 적힌 피켓과 현수막이 흔들렸다.&lt;/p&gt;
&lt;p&gt;이 후보는 이날 첫 유세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중앙당으로부터 자기가 억압을 받았다, 피해를 받았다 친청, 친명 논쟁을 벌이고 있다”며 “말도 안 되는 가짜 뉴스로 민주당을 분열시키는 책동”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lt;/p&gt;
&lt;p&gt;이어 그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라 전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싸움”이라며 “가짜 프레임과 거짓 정치에 맞서 참된 진실로 도민 앞에 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48.02%;&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295.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0f2c72127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일 오전 전주 가련광장사거리에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출정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특히 최근 제기된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서도 정면 돌파 의지를 드러냈다.&lt;/p&gt;
&lt;p&gt;이 후보는 “떳떳하다”며 “근거 없는 의혹으로 도민을 속이려는 세력에 굴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이에 지지자들은 연설 도중 박수와 환호로 호응했고 일부 참석자들은 휴대전화로 현장을 촬영하며 분위기를 공유하기도 했다.&lt;/p&gt;
&lt;p&gt;이날 출정식에는 민주당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힘을 보탰으며 현장에서는 “29일과 30일 사전투표, 그리고 6월 3일 본투표까지 똘똘 뭉치자”는 투표 참여 독려도 이어졌다.&lt;/p&gt;
&lt;p&gt;이 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 의지를 다졌다.&lt;/p&gt;
&lt;p&gt;출정식에 앞서 이 후보는 새만금에 9조 원 투자를 추진 중인 현대차그룹 공장을 찾아 출근하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lt;/p&gt;
&lt;p&gt;이 후보는 이날 출정식을 시작으로 전북 전역을 돌며 민심 잡기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도민의 삶을 바꾸는 미래지향적인 전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가 20일 오전 전주 가련광장사거리에서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비가 오락가락하던 현장에는 당원과 지지자, 시민들이 운집해 선거 열기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파란색 옷을 입은 지지자들은 “이원택”을 연호하며 분위기를 달궜고, 유세…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9:12:16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김영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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