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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북일보 인터넷신문 - 전체기사</title>
        <link>http://www.jjan.kr</link>
		<description>전북일보 인터넷신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Tue, 07 Apr 2026 10:55:00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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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 isPermaLink="false">20260402500479</guid>
			<title><![CDATA[ 유성동·황호진 정책연대 선언…“교육청·교육감 혁신이 핵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25004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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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47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d30006e001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유성동·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후보간 ‘정책·혁신 연대’를 선언했다. /전북일보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유성동·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후보간 ‘정책·혁신 연대’를 선언했다. 이번 정책연대는 전북교육감 선거에서 정책 중심 경쟁을 강조하는 흐름으로 해석되며, 향후 다른 후보들과의 관계 설정과 선거 구도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lt;/p&gt;
&lt;p&gt;두 후보는 이날 “좋은 정책의 기준은 현장 적합도와 현장 수용도가 높은 정책”이라며 “교육 현장이 실제로 필요로 하고, 현장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공약이야말로 좋은 정책”이라고 밝혔다.&lt;/p&gt;
&lt;p&gt;이들은 &quot;교육 혁신은 크게 교육청 혁신과 교육감 혁신 두 가지 축으로 설명할 수 있다”며 “그동안 교육 혁신이 교사나 학교 중심으로 이뤄졌지만, 이는 효과가 교실이나 개별 학교에 제한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lt;/p&gt;
&lt;p&gt;이어 &quot;교육청과 교육감이 혁신되면 그 영향은 모든 학교로 확산된다”며 “소통력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교육청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유성동 후보는 “이번 연대는 단순한 선거 전략이나 단일화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라, 좋은 정책을 만들기 위한 취지에서 출발했다”며 “전북 교육계에 정책 중심의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lt;/p&gt;
&lt;p&gt;황호진 후보는 정책연대의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교육정책은 교육체제 전반의 본질이자 핵심”이라며 “정책 전문가로서 중앙정부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해온 경험과, 유성동 후보의 현장 교육 경험이 결합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했다.&lt;/p&gt;
&lt;p&gt;하지만 이 둘 후보는 정책연대를 넘은 단일화 가능성 여부에 대해 “현재는 고려하지 않는다”, “오늘은 정책연대 취지에 집중해야 한다”는 식으로 답면하는 등 전형적인 ‘여지 남기기’로 넘어갔다.&lt;/p&gt;
&lt;p&gt;또 다른 후보와의 연대 및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향후 가능성은 열어둔 ‘전략적 모호성’을 보였다.&lt;/p&gt;
&lt;p&gt;이번 전북교육감 선거를 완주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완주를 목표로 한다”고 답하는 등 확정적 의지가 아닌 상황 변화 시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 둔 표현으로 해석된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유성동·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후보간 ‘정책·혁신 연대’를 선언했다. 이번 정책연대는 전북교육감 선거에서 정책 중심 경쟁을 강조하는 흐름으로 해석되며, 향후 다른 후보들과의 관계 설정과 선거 구도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두 후보는 이날 “좋은 정책의 기준은 현장 적합도와 현장 수용도가 높은… ]]></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6:55:47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0500474</guid>
			<title><![CDATA[ “세계 최고 연구 역량 × 피지컬 AI”… 전북대-퍼듀대 ‘맞손’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05004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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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0/2026033050047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3da5a2a3723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지난 1월26일 배경훈 부총리는 전북대학교 제조기술 실증랩(창조2관)에서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및 성균관대, 현대자동차, 전북테크노파크, 캠틱종합기술원, 실증 참여기업 등 산·학·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AX 사업 사전검증 사업 성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왼쪽에서 네번째 배경훈 부총리).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lt;p&gt;세계 최고수준 연구중심대학인 미국 퍼듀대학교와 전북이 손을 맞잡고 피지컬 AI 기반 미래산업 선점에 나선다.&lt;/p&gt;
&lt;p&gt;푸듀대학과 전북대학교는 31일 교내 산학융합플라자 일원에서 ‘전북대–퍼듀대 고등연구소(JPRI)’ 개소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공동 연구체계 구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lt;/p&gt;
&lt;p&gt;퍼듀대는 공학과 항공우주, 반도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보유한 대학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용 연구와 기업 협력 모델이 강점으로 꼽히며, 글로벌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연구 허브 역할을 해왔다.&lt;/p&gt;
&lt;p&gt;이 같은 퍼듀대의 강점은 최근 전북이 집중하고 있는 ‘피지컬 AI(Physical AI)’ 전략과 맞닿아 있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로봇·제조·물류 등 물리적 시스템과 결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기술로, 차세대 산업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lt;/p&gt;
&lt;p&gt;전북은 이미 AI 제조기술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연구를 확대하며 피지컬 AI 중심지로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연구소 설립은 세계적 연구 역량을 갖춘 퍼듀대와 협력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lt;/p&gt;
&lt;p&gt;두 대학은 공동 연구를 통해 △AI 기반 제조 혁신 △지능형 로봇 △스마트 산업 시스템 등 피지컬 AI 핵심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개소식에서는AI 제조기술 실증랩 투어도 진행되는 등 퍼듀대의 세계적 연구 네트워크와 전북의 산업 기반이 결합하면 피지컬 AI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lt;/p&gt;
&lt;p&gt;두 대학의 이번 협력을 계기로 전북이 단순한 연구 거점을 넘어 글로벌 기술 협력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세계 최고수준 연구중심대학인 미국 퍼듀대학교와 전북이 손을 맞잡고 피지컬 AI 기반 미래산업 선점에 나선다. 푸듀대학과 전북대학교는 31일 교내 산학융합플라자 일원에서 ‘전북대–퍼듀대 고등연구소(JPRI)’ 개소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공동 연구체계 구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퍼듀대는 공학과 항공우주, 반도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6:30:15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9500262</guid>
			<title><![CDATA[ [뉴스와 인물] “&#39;기적의 손잡기 운동&#39; 통해 사각지대 학생 발굴”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95002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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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9/20260329500259.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3833d0d66d3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상덕 전북교육장학재단 이사장. /조현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lt;p&gt;전북교육장학재단의 존재 이유는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발굴하는 것’이다. 제도권 지원에서 소외된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재단의 핵심 역할이다.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된다. 재단은 앞으로도 ‘기적의 손잡기 운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이어가겠는 계획이다. 재단은 현재 약 3800명의 회원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1억 5000만원에서 3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장학금은 100억, 수혜 학생은 1만 명을 넘어섰다. ‘전북의 미래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는 이상덕 전북교육장학재단 이사장을 만나 그간의 경과와 앞으로의 미래를 들어봤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북교육장학재단의 존재 이유는?&lt;br&gt;&amp;nbsp;&lt;/p&gt;
&lt;p&gt;“전북의 현실을 고려할 때 장학재단의 역할은 매우 다양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다문화가정 등 여러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존재하며, 이들은 국가나 사회 각계의 지원을 통해 일정 부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학재단이 장학생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더욱 중요하게 살펴야 할 부분은, 제도권의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입니다. 이러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장학재단의 핵심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경제적 지원은 단순한 금전적 도움을 넘어, 이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인정받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학업과 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전하는 ‘기적의 손잡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북에서 인재육성이 중요한 과제가되는 이유는?&lt;/p&gt;
&lt;p&gt;&quot;80년대만 해도 전북은 교육은 물론 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다른 지역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특히 정치·경제·교육 등 여러 지표에서 전국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전북의 미래를 열어갈 가장 확실한 길은 결국 ‘인재 육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재 육성은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되며, 실질적인 실천이 뒤따라야 합니다. 교육은 무엇보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을 잘 아는 교육 전문가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정치적 논리를 넘어선 접근이 필요합니다. 또한 기초·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학교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과감한 교육 투자 역시 필수적입니다.&lt;br&gt;앞으로 전북에서는 세상을 감동시키는 예술가,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가, 그리고 세계를 선도하는 과학자가 배출될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학생이 갖출 글로벌 시대 핵심 역량과 인재상은?&lt;/p&gt;
&lt;p&gt;“글로벌 시대의 핵심 인재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저는 ‘열정’을 꼽고 싶습니다. 열정을 바탕으로 인간적 매력과 인간미, 도덕성을 아우르는 인성(Personality)을 갖춘 인재가 진정한 미래형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20세기에는 학벌이나 지연, 개인의 능력 등이 성공의 주요 기준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은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업들은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전략적 이슈를 발굴하며, 이를 토대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원합니다. 여기에 더해, 타인과 조화를 이루며 협력할 수 있는 인간미와 도덕성을 갖춘 인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결국 전북의 학생들도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열정과 실력, 그리고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lt;/p&gt;
&lt;p&gt;&lt;br&gt;△재단의 출범과 성장과정을 평가한다면?&lt;/p&gt;
&lt;p&gt;“재단은 2002년 출범 이후 꾸준한 성장과 함께 의미 있는 변화를 이어왔다고 평가합니다. 우선 학교 현장에서 지원이 시급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습니다. 또한 ‘제자사랑 캠페인’을 통해 추진된 ‘1인 1계좌 갖기 운동’은 교원 사회 내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와 함께 노인요양원 방문과 사랑의 연탄 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소외계층과 이웃을 향한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켜 왔습니다. 더불어 사랑 실천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봉사 역량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힘써 왔습니다. 이처럼 재단은 단순한 장학사업을 넘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교육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장학재단 의사결정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기준은?&lt;/p&gt;
&lt;p&gt;&quot;장학재단 이사회는 교육계 인사를 중심으로 변호사, 세무사, 의사, 사회사업가, 전북도의회의원등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균형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lt;br&gt;의사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기준은 ‘공정성’과 ‘투명성’입니다. 장학생 선발과 지원 사업이 특정 계층이나 개인에 치우치지 않도록 객관적인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울러 재단 설립 취지에 맞게, 도움이 절실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지도 핵심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 가치를 고려하는 것 또한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lt;br&gt;이처럼 이사회는 공익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재단이 지역 인재 양성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현재까지 장학사업 진행 규모는 어떻게 되는지?&lt;/p&gt;
&lt;p&gt;“전북교육장학재단은 2002년 3월 15일 창립 이후 꾸준히 장학사업을 확대해 왔습니다. 2026년 현재 약 3,800명의 회원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약 1억 5천만 원에서 3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장학금 지급액은 약 100억 원을 넘어섰으며, 혜택을 받은 학생도 1만 명 이상에 이릅니다. 이와 함께 긴급 지원을 통해 연간 약 1억 원 규모의 추가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난치병 지원을 비롯해 김장김치 나눔,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형태의 희망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금액을 넘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희망과 용기를 전달해 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재단이 보유한 기금 규모와 재원 구조는?&lt;/p&gt;
&lt;p&gt;“재단의 재원은 전북교육 가족을 중심으로 한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를 기반으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교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이 모인 후원금이 재단 운영의 근간을 이루고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25여 년간 안정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현재 재단은 약 3800명의 회원을 기반으로 매년 정기적인 기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학금 지급과 긴급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스승의 날 장학금과 긴급 지원 사업이 매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은 재단 재원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재원 확충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현재의 재원 구조는 안정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 문화 확산과 참여 확대를 통해 더욱 견고한 재정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향후 기금 확충이나 새로운 재원 확보 전략이 있다면?&lt;/p&gt;
&lt;p&gt;&quot;재단은 장학사업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단순한 재원 확보를 넘어, 나눔과 참여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우선, 가정 형편이 어렵고 소외된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꼭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재단의 공익적 가치와 신뢰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더 많은 참여와 후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lt;br&gt;또한 회원 연수를 통해 봉사 역량을 강화하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기부와 실천이 일상화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연 2회 이상 지역의 어려운 학생과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봉사활동(연탄 나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홍보 및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적극 운영해 기부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교육 공동체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뿌리내리는 데 앞장설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재원 기반을 마련하고, 더 많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억에 남거나 마음이 아팠던 사연이 있다면?&lt;/p&gt;
&lt;p&gt;“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는 난치병에 걸린 동료 교사를 돕는 과정에서 재단 활동의 기반이 마련된 일입니다. 당시 교사라는 이유로 외부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상황에서, 각 학교 교사들에게 편지를 보내 후원을 호소했고, 그 결과 전국적인 도움으로 해당 교사는 건강을 회복해 현재 학교에서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이 경험은 이후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한 모임 결성과 ‘전북교육장학재단’ 창립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오늘날 난치병 학생과 긴급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업으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보내온 감사의 편지와, 훗날 사회에 진출한 뒤 다시 기부에 동참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작은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야말로 재단이 추구하는 가치이며, 이러한 경험이 나눔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재단의 지원으로 성공한 학생의 사례가 있다면?&lt;/p&gt;
&lt;p&gt;“대표적으로 기억에 남는 사례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재단의 장학금을 통해 학업을 이어간 한 학생의 이야기입니다. 이 학생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할 위기에 놓였지만, 재단의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업을 계속할 수 있었고, 대학 진학의 꿈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당시 그는 “포기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게 해줘 감사하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왔고, 그 진심 어린 글은 재단 관계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후 이 학생은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 사회에 진출했고, 몇 해가 지난 뒤 다시 재단을 찾아와 작은 금액이지만 정기 기부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과거 내가 받았던 도움을 이제는 누군가에게 돌려주고 싶다”고 말하며 후배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장학금이 한 학생의 삶을 바꾸고, 다시 또 다른 학생에게 희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야말로 재단이 만들어가고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성공 사례라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향후 확대 계획인 장학지원 사업이 있다면?&lt;/p&gt;
&lt;p&gt;&quot;재단이 진행하는 여러 사업 가운데, 특히 희귀난치병 지원과 긴급 지원 사업이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업들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삶의 희망과 학업 지속의 기회를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긴급 지원은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망 역할을 합니다. 또한 난치병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지원은 지역사회와 재단 구성원 모두가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lt;br&gt;향후 재단은 이러한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선, 지원 대상 학생을 발굴하는 과정을 강화하고, 필요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효과를 높일 예정입니다. 아울러 기부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지속하며,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범위와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학생들과 교육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lt;/p&gt;
&lt;p&gt;“전북의 학생들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끝까지 믿고 도전해 달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작은 노력과 선택이 결국 미래를 바꾸고, 더 나아가 사회를 이끄는 힘이 될 것입니다. 전북교육장학재단은 앞으로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긴급 지원과 난치병 지원 등 위기 상황에서도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안전망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교원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기부·봉사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재원과 함께 나눔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아울러 장학사업과 연계한 멘토링, 인성·진로 지원 등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입체적으로 돕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다시 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인재 육성 모델을 정착시키는 것이 재단의 핵심 비전입니다. 앞으로도 재단은 학생, 교육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의 중심에서, 꿈을 현실로 연결하는 든든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9/2026032950026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383475e96d4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상덕 전북교육장학재단 이사장. /조현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amp;lt;이상덕 전북교육장학재단 이사장이 걸어온 길&amp;gt;&lt;/p&gt;
&lt;p&gt;이상덕 전북교육장학재단 이사장은 전북 완주 출신으로 전라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전주교육대학교(21회)를 졸업한 후 상지대학교 사회복지정책대학원 수료, 전북대학교 법무대학원 수료했다. 그는 교직에 입문한 후 김제북초등학교, 전주금평초등학교, 전주금암초등학교 등에서 교사 및 교장으로 재직하며 40년 가까운 세월을 교육계에 몸담았다. 그는 한국교총 현장 대변인, 제34대 전북교총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장학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학재단은 이 이사장이 2005년 어려운 제자들을 돕기 위해 동료 교원들과 모임을 결성한 것이 시초가 되어, 2008년 전북교육장학재단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해 현재까지 난치병 학생 지원 및 소외계층 장학금 전달 등 활발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나눔의 리더십으로 유명하다. 어린 시절 은사님께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박봉을 털어 제자들을 돕기 시작한 것이 장학재단 운영의 계기가 됐으며, 교권 보호와 교원 처우 개선을 위해 교육청 및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앞장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교육장학재단의 존재 이유는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발굴하는 것’이다. 제도권 지원에서 소외된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재단의 핵심 역할이다.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된다. 재단은 앞으로도 ‘기적의 손잡기 운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이어가겠는 계획이다. 재단… ]]></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5:08:43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9500312</guid>
			<title><![CDATA[ 군산대 총장에 김강주·전주교대 총장에 장지성 교수 임명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95003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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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9/20260329500305.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384f2bb96d9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국립군산대 제10대 총장 김강주 교수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재명 대통령이 국립군산대학교 제10대 총장과 전주교육대학교 제9대 총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 둘은 30일자로 취임해 공식 총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lt;/p&gt;
&lt;p&gt;정부는 지난 27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제10대 군산대 총장에 김강주 환경공학과 교수를, 전주교대 9대 총장에 장지성 미술교육과 교수를 임명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6년 3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이다.&lt;/p&gt;
&lt;p&gt;김강주 총장은 국립군산대에서 기획부처장, 교육성과관리센터장, 공학교육혁신센터장, 공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기관평가인증, 대학혁신지원사업,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행해 온 교육·연구·행정 전문가다.&lt;/p&gt;
&lt;p&gt;김 총장은 “군산대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대학으로 만들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대학 운영과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대학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9/2026032950030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384fa3596d9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교육대학교 제9대 총장 장지성 교수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장지성 총장은 전주교대에서 교무처장, 전주교육대학교 발전지원재단 이사, 전주교육대학교 재정위원회 위원장을 역힘하며 대학의 중추 사업들을 도맡아 해결해왔다. 그는 한국화를 전공했으며, 미술교육 및 작품 활동을 병행하는 동시에 교수 작품전 등 지역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오고 있다.&lt;/p&gt;
&lt;p&gt;장 총장은 “대한민국 교육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참, 사랑, 새로움을 건학 이념으로 하고 있다”며 “‘참’은 진리 탐구, ‘사랑’은 고매한 인격과 양식, ‘새로움’은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창조성을 지향하는 정신 이념으로 학생들을 발전적 미래상을 제시하는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기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이재명 대통령이 국립군산대학교 제10대 총장과 전주교육대학교 제9대 총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 둘은 30일자로 취임해 공식 총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부는 지난 27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제10대 군산대 총장에 김강주 환경공학과 교수를, 전주교대 9대 총장에 장지성 미술교육과 교수를 임명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6년 3월 30일부터 2030년 3월 … ]]></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5:38:45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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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주교대 총장 공석 장기화…대학 경쟁력 ‘빨간불’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55004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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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5/20260325500438.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23e078f463d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교육대 전경. 전북일보 자료사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교육대학교(이하 전주교대)가 3월 신학기를 맞았지만 총장 공백 상태가 길어지면서 학사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amp;nbsp;&lt;/p&gt;
&lt;p&gt;전주교대는 지난해 11월 19일 실시된 총장 선거에서 장지성 교수(미술교육과)가 1순위 후보자로, 박종필 교수(체육교육과)가 2순위 후보자로 선출됐다. 이후 대학은 후보자들을 교육부에 추천했으나 4개월여가 지난 지금도 임용절차를 밟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전주교대 제9대 총장 임용이 지연되고 있는 주된 이유는 신임 총장 후보자에 대한 교육부의 인사 검증 및 임용 제청 절차가 늦어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학 측은 선거 직후 후보자들을 교육부에 추천하였으나, 현재 교육부의 인사 검증 및 국무회의 심의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보인다.&lt;br&gt;국립대 총장 임용은 대학의 추천 → 교육부 장관의 제청 → 국무회의 심의 → 대통령 재가의 절차를 거친다. 과거 전주교대(2015~2018년)는 교육부의 임용 제청 거부와 학내 갈등으로 인해 약 3년간 총장 자리가 비어 있었던 적이 있다. 이번에도 임기 종료 직후 바로 취임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구성원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실정이다.&lt;/p&gt;
&lt;p&gt;통상적으로 결격 사유가 없다면 교육부 제청을 거쳐 조만간 임명이 완료되겠지만, 검증 과정에서 추가 서류 보완이나 확인 작업이 길어질 경우 공석 기간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lt;/p&gt;
&lt;p&gt;국립대 총장 공석 문제는 비단 전주교대 뿐만 아니다.&lt;/p&gt;
&lt;p&gt;군산대학교와 제주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를 포함한 4곳의 신임 총장 임명이 지연되고 있다.&amp;nbsp;&lt;/p&gt;
&lt;p&gt;군산대의 경우 지난해 12월 3일 총장 선거를 통해 제10대 총장 1순위 후보로 김강주 환경공학과 교수, 2순위로 나인호 &amp;nbsp;인공지능융합학과 교수를 교육부에 총장 &amp;nbsp;후보로 추천했었다.&lt;/p&gt;
&lt;p&gt;전북 교육계 일각에서는 정부가 지방의 교육 정책을 뒷전으로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군산시의회는 군산대 총장 공백 사태와 관련 조속한 임명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청와대와 교육부에 보낸 바 있다.&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교육대학교(이하 전주교대)가 3월 신학기를 맞았지만 총장 공백 상태가 길어지면서 학사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 전주교대는 지난해 11월 19일 실시된 총장 선거에서 장지성 교수(미술교육과)가 1순위 후보자로, 박종필 교수(체육교육과)가 2순위 후보자로 선출됐다. 이후 대학은 후보자들을 교육부에 추천했으나 4개월여가 지난 지금도 임용절차를 밟지 않고 있… ]]></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6:24:12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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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민주 경선에 갇힌 교육감 선거’…부동층 43% 표심 변수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45005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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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4/20260324500518.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1edd6b256002&quot;&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lt;p&gt;전북교육감 선거가 사실상 ‘민주당 경선 이슈’에 묻히며 유권자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도지사 및 전주시장 등 단체장 선거에 쏠린 시선 속에 교육감 선거는 존재감조차 희미해졌다는 평가다.&lt;/p&gt;
&lt;p&gt;전북 교육계에서는 이번 교육감 선거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는 시점을 민주당 경선 이후로 보고 있다. 경선 결과에 따라 지역 정치 지형이 정리되면서, 그제야 교육감 선거 역시 주목도를 회복할 것이라는 분석이다.&amp;nbsp;&lt;/p&gt;
&lt;p&gt;민주당 경선은 4월 중순 도지사 경선을 시작으로 4월 말 14개 시군 단체장들의 공천 여부가 확정될 전망이다. 전북지역 특성상 민주당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셈법이 적용되면서 경선이 끝나면 각각의 후보를 도왔던 조직들이 교육감 후보로 흡수될 것이라는 전망이다.&lt;/p&gt;
&lt;p&gt;가장 큰 변수는 여전히 ‘부동층’과 ‘단일화’ 여부다. 지난 17일 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가 케이스텟리서치에 의뢰해 공표한 여론조사에서 부동층 비율은 4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권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셈이다.&lt;/p&gt;
&lt;p&gt;이 같은 흐름은 이전 조사에서도 확인된다. 전북일보가 지난 1월 2일 신년호를 통해 공표한 전북교육감 후보 여론조사에서도 부동층은 4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와 사실상 동일한 수준이다. 선거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표심이 좀처럼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의미다.&lt;/p&gt;
&lt;p&gt;결국 이번 전북교육감 선거는 확고한 지지층 경쟁이 아니라, 부동층을 얼마나 끌어오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가능성이 크다.&lt;/p&gt;
&lt;p&gt;여기에 민주당 경선이 끝난 후인 5월 초로 예상되는 교육감 후보 간 단일화 역시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지지층 결집 효과가 나타날 수 있지만, 반대로 이 과정에서의 갈등이 부동층 이탈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자의 성향을 볼 때 천호성 후보는 독자적길을 걸을 것으로 보이며 유성동-이남호-황호진 후보는 단일화의 길을 열어 놓고 있다.&lt;/p&gt;
&lt;p&gt;전북 정치권 한 관계자는 “현재 교육감 선거는 사실상 ‘대기 상태’”라며 “민주당 경선이 끝나야 판이 움직이고, 그 이후 단일화 여부와 부동층 이동이 전체 흐름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lt;/p&gt;
&lt;p&gt;결국 잠들어 있는 43%의 부동층을 누가 먼저 깨우느냐가 이번 전북교육감 선거의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lt;/p&gt;
&lt;p&gt;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상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을 성·연령·5개 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1029명이다. 응답률은 23.0%,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조사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4/2026032450051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1edb7df45ffa&quot;&gt;
&lt;/figure&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교육감 선거가 사실상 ‘민주당 경선 이슈’에 묻히며 유권자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도지사 및 전주시장 등 단체장 선거에 쏠린 시선 속에 교육감 선거는 존재감조차 희미해졌다는 평가다. 전북 교육계에서는 이번 교육감 선거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는 시점을 민주당 경선 이후로 보고 있다. 경선 결과에 따라 지역 정치 지형이 정리되면서, 그제야 교육감 … ]]></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7:03:24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18500413</guid>
			<title><![CDATA[ 전북 농어촌유학 ‘급성장’…도시 학생 몰리며 ‘신바람’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85004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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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8/2026031850039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ffb0c7964c5d&quot;&gt;
&lt;/figure&gt;
&lt;p&gt;도시 학생들이 농산어촌 학교로 향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전북의 작은 학교들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농어촌유학’이 단기간에 빠르게 확산되며 교육과 지역에 변화의 숨결을 불어 넣는 모습이다.&lt;/p&gt;
&lt;p&gt;전북지역 초등학교에서 농어촌유학을 선택한 학생은 올해 1학기 기준 333명으로 늘었다. 2022년 27명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4년 만에 12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참여 학교도 같은 기간 6곳에서 44곳으로 확대됐다.&lt;/p&gt;
&lt;p&gt;유학생의 상당수는 수도권에서 유입됐다. 경기와 서울 학생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비중이 압도적이다. 지방에서는 광주·전남·대전 등지에서도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lt;/p&gt;
&lt;p&gt;눈에 띄는 점은 ‘일회성 체험’이 아니라는 점이다. 기존 유학생 중 200명 넘는 학생이 유학을 연장하면서, 농어촌유학이 안정적인 교육 선택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lt;/p&gt;
&lt;p&gt;학생 수 감소로 존폐 위기를 겪던 소규모 학교 현장 역시 유학생 유입으로 숨통을 트고 있다.&amp;nbsp;&lt;/p&gt;
&lt;p&gt;학교는 지역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앞세워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숲체험과 건강지원 프로그램, 1인 1악기 교육, 독서와 체육을 결합한 수업, 탄소중립과 AI 교육, 농촌 체험 활동 등이다.&lt;/p&gt;
&lt;p&gt;다만 가족 단위 이주가 동반되는 만큼 주거 여건과 생활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정책 확산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amp;nbsp;&lt;/p&gt;
&lt;p&gt;전북 농어촌유학이 ‘학생과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은 자연과 공동체 속에서 새로운 배움을 얻고, 지역은 학교를 중심으로 활력을 되찾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도시 학생들이 농산어촌 학교로 향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전북의 작은 학교들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농어촌유학’이 단기간에 빠르게 확산되며 교육과 지역에 변화의 숨결을 불어 넣는 모습이다. 전북지역 초등학교에서 농어촌유학을 선택한 학생은 올해 1학기 기준 333명으로 늘었다. 2022년 27명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4년 만에 12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5:48:36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18500474</guid>
			<title><![CDATA[ [줌] 양오봉 총장 “변화를 넘어 증명으로”…전북대 3년, 체질 바꿨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85004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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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8/20260318500462.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ffce3ad94ce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은 18일 대학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취임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성과와 진행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북대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취임 3주년을 맞은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은 지난 3년을 “대학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꾼 혁신의 시간”으로 평가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단순한 대응을 넘어 구조 자체를 바꾸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lt;/p&gt;
&lt;p&gt;실제 변화는 수치로 드러난다. 전북대는 최근 3년간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연구비 등을 포함해 1조 원이 넘는 재정을 확보했다. 양 총장은 “대학 경쟁력은 결국 재정에서 나온다”며 “이번 성과는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lt;/p&gt;
&lt;p&gt;전북대의 위상 변화는 정책 영역에서도 감지된다.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고등교육 구조개편 논의에 적극 참여하며 단순한 사업 수행 기관을 넘어 정책 설계 주체로 나서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대학이 더 이상 정책을 따라가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현장의 해법을 국가에 제시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교육 혁신도 속도를 내고 있다. 모집단위를 줄이고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는 학사 개편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 환경을 구축했고, AI 기반 학습·진로 지원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러한 변화는 학생 만족도 상승으로 이어지며 7년 연속 지방국립대 1위라는 성과로 나타났다.&lt;/p&gt;
&lt;p&gt;연구 경쟁력 역시 강화되고 있다. 일부 공학 분야는 세계 100위권에 진입했고, 다수 학문 분야가 국제 평가에서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양 총장은 “선택과 집중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lt;/p&gt;
&lt;p&gt;특히 전북대는 ‘피지컬AI’ 사업을 미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AI를 통해 지역 제조업 혁신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전북을 미래 제조 혁신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남은 임기 1년에 대해 양 총장은 “지금까지 만든 성과를 구조로 정착시키는 것이 과제”라며 “대학의 변화가 지역 발전과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그는 “지금까지는 기반을 만들고 성과를 보여준 단계였다면, 앞으로는 그것을 지역과 세계로 확장하는 단계”라며 “전북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점국립대로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취임 3주년을 맞은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은 지난 3년을 “대학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꾼 혁신의 시간”으로 평가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단순한 대응을 넘어 구조 자체를 바꾸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실제 변화는 수치로 드러난다. 전북대는 최근 3년간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연구비 등을 포함해 1조 원이 넘는 재정을 확보했다. 양 총장은 … ]]></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6:20:03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18500544</guid>
			<title><![CDATA[ 전북대의 승부수 ‘피지컬AI’… 글로벌TOP 100 향한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85005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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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p&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8/2026031850047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ffd13a8a4d0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은 18일 대학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취임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사업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전북일보 조현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lt;p&gt;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이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 보고와 함께 미래 비전을 내놓으며 글로벌 대학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lt;/p&gt;
&lt;p&gt;양오봉 총장은 18일 대학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피지컬AI와 ‘서울대 10개 만들기’, 글로벌 허브 전략을 통해 세계 Top100 대학으로 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3년을 “대학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꾼 혁신의 시간”으로 평가했다.&lt;/p&gt;
&lt;p&gt;실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전북대는 최근 3년간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외부 연구비 등을 포함해 총 1조19억 원 규모의 재정을 확보했다. 이는 대학 역사상 최대 규모로,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lt;/p&gt;
&lt;p&gt;연구 경쟁력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수의학과 석유공학, 화학공학, 환경공학, 물리화학, 고분자과학 등 다수 학문 분야가 세계 100위권에 진입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8/2026031850047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ffd1388c4d0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은 18일 대학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취임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사업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전북일보 조현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AI 기반 혁신도 핵심 축이다. 전북대는 167억 원을 투입해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과 AI 기반 학습관리시스템(LMS), 취업 지원 플랫폼 ‘AI JOB’, 연구지원 시스템(JUIC) 등을 구축하며 교육·연구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 ‘JUIC 트라이앵글’도 안착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lt;/p&gt;
&lt;p&gt;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대는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피지컬AI’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단순한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과 모빌리티, 방위산업과 결합된 AI를 통해 전북을 국가 AI 산업의 실증 거점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실증랩 구축과 기업 기술검증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핵심 기술 개발과 글로벌 테스트베드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lt;/p&gt;
&lt;p&gt;또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대학 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양 총장은 “재정 지원을 넘어 교육과 연구 구조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전환점으로 활용하겠다”며 “특성화 단과대학과 융합연구원을 중심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글로벌 전략 역시 확대된다. 전북대는 유학생 유치를 넘어 ‘글로벌 허브’ 구축을 목표로, 해외 7개 국제센터를 기반으로 모집부터 교육,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남원 글로컬캠퍼스를 거점으로 2028년 5000명, 2035년 1만 명 규모의 유학생 정주 생태계 조성도 추진한다.&lt;/p&gt;
&lt;p&gt;양 총장은 “남은 임기는 전북대의 다음 10년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며 “연구와 교육, 산학협력, 글로벌 전략을 통합해 대한민국 대표 거점국립대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대학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이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 보고와 함께 미래 비전을 내놓으며 글로벌 대학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오봉 총장은 18일 대학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피지컬AI와 ‘서울대 10개 만들기’, 글로벌 허브 전략을 통해 세계 Top100 대학으로 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3년을 “대학… ]]></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7:06:40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17500349</guid>
			<title><![CDATA[ [NIE] 세계 재활용의 날을 아시나요?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75003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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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7/2026031750034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fa5f32c6474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사진=클립아트코리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1. 주제 다가서기&lt;/p&gt;
&lt;p&gt;매년 3월 18일은 2018년 글로벌 재활용 재단이 지정한 ‘세계 재활용의 날’입니다. 이 날은 단순히 쓰레기를 분류하는 날을 넘어, 인류가 직면한 기후 위기와 자원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상징합니다. 전통적으로 인류는 물, 공기, 석유, 천연가스, 석탄, 광물을 6대 주요 천연자원으로 여겨왔습니다. 하지만 세계 재활용의 날은 재활용품을 ‘일곱 번째 자원(The Seventh Resource)’이라 명명합니다. 이는 폐기물을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닌, 무한히 순환할 수 있는 핵심 원자재로 인식하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실제로 재활용은 매년 7억 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지구 온난화를 억제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재활용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 의식 함양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재활용을 ‘하면 좋은 것’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세계 재활용의 날을 통해 우리 주변의 자원을 다시 살피고,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실천에 동참해야 할 때입니다.&lt;/p&gt;
&lt;p&gt;2. 주제 관련 신문기사&lt;/p&gt;
&lt;p&gt;‣ 전북일보 2026년 3월 17일 5개월째 멈춘 무인 페트병 회수기…운영 재개는 하세월&lt;br&gt;‣ 동아일보 2026년 3월 5일 ‘100% 재생 플라스틱’ 친환경 우산… 통째로 버려도 재활용 가능&lt;br&gt;‣ 전북일보 2025년 12월 16일 2026년, 전북 경제발전과 경쟁력 상승 위한 도약&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신문 읽기&lt;/p&gt;
&lt;p&gt;&amp;lt;읽기자료1&amp;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trong&gt;&amp;nbsp;5개월째 멈춘 무인 페트병 회수기…운영 재개는 하세월&lt;/strong&gt;&lt;/p&gt;
&lt;p&gt;작년 10월 운영 중단⋯회수량 2024년 대비 35% 감소 전주시 “기존 업체 행정조치 이후 운영방식 결정 예정”&lt;/p&gt;
&lt;p&gt;전주시 무인 페트병 회수기 운영이 중단된 지 5개월이 지났지만 재운영 시기가 정해지지 않으면서 운영 재개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일고 있다.&lt;/p&gt;
&lt;p&gt;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10월께 모두 중단된 전주시 무인 페트병 회수기 41대의 운영이 여전히 재개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운영을 위탁받은 업체 2곳이 각각 부도와 적자 등으로 인한 운영 중단을 통보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15일 오후 방문한 전주시 덕진공원 입구 근처에는 운영이 중단된 상태의 무인 페트병 회수기가 놓여 있었다. 해당 무인 회수기는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내용의 고장 알림만 붙여진 채 전원이 아예 꺼져 있는 상태였다.&lt;/p&gt;
&lt;p&gt;이렇듯 운영 중단 기간이 길어지면서 향후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할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제기됐다. 김모(20대) 씨는 “기기 앞에 고장이라고만 붙여놓고 흉물스럽게 방치된 상황이 몇 개월째 이어지고 있다”며 “회수기 운영을 재개할 의지가 정말 있는지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lt;/p&gt;
&lt;p&gt;무인 페트병 회수기는 페트병 회수율을 높이고 재활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설치가 시작된 설비로, 현재 전주 외에도 도내 여러 지자체에 설치가 진행되고 있다.&lt;/p&gt;
&lt;p&gt;당시 전주시는 1대당 2000만 원 상당의 회수기를 시 예산 70%와 도비 30%를 투입해 설치한 뒤 공개 입찰을 통해 5년간 무상 운영 업체를 선정하고 관리와 운영을 맡겼다. 회수기 운영 및 수리비 등을 업체가 부담하는 대신 회수된 페트병 유가품 매각을 통해 이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이었다.&lt;/p&gt;
&lt;p&gt;그러나 시에 따르면 대행업체 중 1곳은 부도가 났고, 다른 한 곳은 유가품 시중 단가 하락과 이물질 투입으로 인한 품질 저하 등을 이유로 예산 지원을 신청했으나 거절당하자 지난해 10월 운영을 중단하겠다고 통보했다. 반면 도내 다른 지자체들의 무인 회수기는 상대적으로 원만히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lt;/p&gt;
&lt;p&gt;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무인 회수기를 통해 회수된 페트병은 총 42만 7000㎏으로, 지난 2024년(24만 7000㎏) 대비 약 1.7배 증가했다. 하지만 전주시의 경우, 잦은 고장과 운영 중단의 영향으로 2024년 5만 1000kg이었던 회수량이 지난해 3만 3000kg으로 약 3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주시는 운영 중단 업체에 대한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회수기 직영 운영과 새로운 대행업체 선정 등을 고민하고 있으나 아직 결론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lt;/p&gt;
&lt;p&gt;전주시 관계자는 회수기 운영 재개 의사는 확고하다는 뜻을 밝히며 “시에서 직영할 것인지 또는 다시 위탁업체 선정을 통해 운영할 것인지, 유인 운영을 할 것인지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운영 중단 업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 행정조치가 완료되면 운영방식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 대행업체를 선정해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된다면 기존보다 기준을 엄격하게 설정해 운영중단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right;&quot;&gt;&amp;lt;출처 : 전북일보 2026-3-17&amp;gt;&lt;/p&gt;
&lt;p&gt;&amp;lt;읽기자료 2&amp;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br&gt;&lt;strong&gt;‘100% 재생 플라스틱’ 친환경 우산… 통째로 버려도 재활용 가능&lt;/strong&gt;&lt;/p&gt;
&lt;p&gt;[행복 나눔] 친환경 우산 만드는 ‘에이트린’ 원단부터 살대까지 소재 단일화 부품 120→24개로 대폭 줄이고 고장나면 해당 부품만 교체 가능 우산 1개당 탄소 배출량 770g↓&lt;/p&gt;
&lt;p&gt;“국내 연간 우산 폐기량은 약 4000만 개로 추산되는데, 국민 대다수가 1년에 1개 정도 우산을 버리는 셈입니다. 사용할 때뿐만 아니라 버릴 때도 환경에 유해하지 않도록 설계된 우산을 만들고 싶었습니다.”&lt;/p&gt;
&lt;p&gt;친환경 우산을 만드는 소셜벤처 기업 ‘에이트린(8reen)’의 정우재 대표(32)는 “3년 전만 해도 아무도 친환경 우산을 제작하려고 하지 않았다”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기여하기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3년 ‘재생 플라스틱 단일 소재화를 통한 우산의 자원 순환 구현’을 목표로 설립된 에이트린은 폐기할 때 분해할 필요가 없고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우산을 제작하고 있다.&lt;/p&gt;
&lt;p&gt;● 재생 플라스틱으로 친환경 우산 제작&lt;/p&gt;
&lt;p&gt;정 대표는 망가진 우산을 버리다 폐기물 발생의 심각성을 알게 됐다. 우산 손잡이는 보통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살대는 금속, 원단은 폴리에스터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된다. 또 강력 접착제, 나사 등을 사용해서 쉽게 분리되지 않도록 한다. 하지만 수명을 다하고 버릴 때는 소재별로 분리되지 않아 재활용하기 어렵고 대부분 소각하거나 매립하고 있다.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또 1만 원 이하 저가형 우산 위주로 보급돼 우산을 일회용품처럼 인식하고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 소비문화도 형성됐다. 그는 “우산도 분해해서 버려야 하는데, 다양한 소재로 만들고 접착제 등으로 강하게 고정돼 제대로 분해하려면 30분 정도 걸린다”며 “소비자들은 종량제 봉투에 그냥 버릴 때가 많아 재활용률이 0%에 가까울 정도로 낮다”고 말했다.&lt;/p&gt;
&lt;p&gt;에이트린은 원단, 살대, 손잡이 등 모든 부품을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하기로 했다. 또 소재를 단일화해 소비자가 우산을 분리하지 않고 버려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보통 우산 부품은 120개 정도인데 에이트린은 24개 정도로 대폭 줄였다. 별도 도구 없이 손으로 30초 만에 모든 부품을 분리할 수 있도록 했고, 고장이 나면 해당 부품만 교체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나사 없이 결합된 부품을 개별 교체하는 방식이다. 에이트린은 이와 관련해 특허와 디자인권 등 15개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lt;/p&gt;
&lt;p&gt;에이트린의 친환경 우산 판매량은 2023년 3300개, 2024년 6400개, 지난해 9000개로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9월 자원 순환성 향상 및 유해 물질 저감 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내 최초로 우산 부문 환경표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을 받았다. 정 대표는 “소비자가 우산 부품을 구입해 쉽게 수리하고 조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며 “올해 상반기 우산 부품과 조립 키트 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lt;/p&gt;
&lt;p&gt;● 친환경 우산 판매량은 성장세&lt;/p&gt;
&lt;p&gt;에이트린은 국내 우산 시장의 근본적인 변화를 도모했다. 정 대표는 “우산의 부품 종류와 개수를 줄이고 조립 과정을 간소화해 기존 우산 대비 생산 시간을 약 45% 줄였다”며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우산은 대부분 중국산인데, 비용 절감 등으로 국산 우산의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 접이식 우산, 어린이 우산 등 품목 다양화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lt;/p&gt;
&lt;p&gt;경영 자문단인 SK프로보노는 에이트린의 제품 개발, 인증 등을 도왔다. 에이트린의 제품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려면 전과정평가(LCA) 인증을 받아야 한다. LCA는 원료 조달, 제조, 운송, 사용, 폐기 등 제품 전 과정에 투입되는 에너지와 폐기물 등 환경 영향을 평가하는 과정이다.&lt;/p&gt;
&lt;p&gt;에이트린은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의 기술 지원을 받아 지난해 11월 우산 생산 전 과정의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었다. 우산 1개당 탄소 배출량을 약 770g 줄이는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정 대표는 “유럽 등은 친환경 규제가 강해 LCA 인증이 있으면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유리하다”며 “제품에 대한 다양한 경영 자문을 했고 이를 토대로 디자인, 무게, 색상 등을 개선했다”고 말했다.&lt;/p&gt;
&lt;p&gt;에이트린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기업 등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우산 조립 키트를 만들고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서 소비자가 직접 조립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right;&quot;&gt;&lt;br&gt;&amp;lt;출처 : 동아일보 2026-3-5&amp;gt;&lt;/p&gt;
&lt;p&gt;&lt;br&gt;&amp;lt;읽기자료 3&amp;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br&gt;&lt;strong&gt;2026년, 전북 경제발전과 경쟁력 상승 위한 도약&lt;/strong&gt;&lt;/p&gt;
&lt;p&gt;2026년도가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전북의 강점을 더욱 강조하고, 단점을 세심하게 보완하여 이를 지역발전에 적극 활용하는 전략을 세워 전북의 경제발전과 지역 경쟁력을 상승하는 대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국가의 주요 일정들이 전북에서 개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체계적인 중장기 로드맵을 계획하여 한 단계씩 실 현 해나가면서 완성해 나가야 할 시점이다.&lt;br&gt;전북은 농생명, 문화관광, 민생특화, 미래첨단, 고령친화 등 완벽한 5대 산업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트렌드와 지속가능한 다차원적인 핵심요소가 구축되어 있다. 올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성황리에 마무리된 ‘APEC 2025 KOREA 정상회의’ 에서 현 정부가 강조한 고령화로 가는 인구변화, 문화산업, 지역균형발전, AI, 인공지능 산업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결책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는데, 전북의 5대 산업을 주축으로 이를 활용한다면, 위 현 정부가 강조한 부분을 실현화하는데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lt;br&gt;농식품 분야는 고령화, 건강 간편식, 1인 가구, 친환경 실천화, 저속노화식품개발, 브랜딩 등에 중점을 맞춰 다양한 소비연령층 특성에 맞춘 식품을 개발하여 디지털유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유통망을 확대하고 이와 더불어 농업경영인의 역량 또한 한층 더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한다.&lt;br&gt;AI 분야는 올해 총 1조 원 규모의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조성’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돼 국내 첫 피지컬AI 실증·연구 거점 구축에 나서는 결과를 나타냈으며 사업기간동안 피지컬AI핵심기술개발과 이를 교육연계까지 연결하여 기술개발과 동시에 본 분야의 특화 교육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lt;br&gt;사회적 경제면에서는 지속가능한 기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사회적 경제생태계 조성 모델로 한 SPC협력 사업에 대해 사회적지원체계가 한층 더 확장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사회경제기업 사회성 측정 및 보상사업 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의미 있는 진전이 있기도 하였다.&lt;br&gt;앞으로 여러 방면으로 지속적 사업을 확장해 감으로써 전북의 경제발전과 지역의 경쟁력 상승 전략을 좀 더 모색할 필요가 있다.&lt;br&gt;한편 미국 U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순위의 정성적 지표로서 해외 인식 설문 결과 프랑스나 일본보다 앞선 우리나라의 긍정적 인식이 세계 강대국 순위 6위에 올랐고, 높은 이유는 기술혁신과 K컬쳐의 결과이다.&lt;br&gt;이에 부응하여 전북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유산, 한지, 공예 등과 AI, 과학단지 등 기술혁신과 전통적인 K컬쳐을 모두 갖추고 있으므로 이를 발전시켜 우리나라의 긍정적 인식의 위상을 높이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발전시켜 기술혁신과 K컬처의 거점으로 주목받을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야 한다.&lt;br&gt;2026년에는 본래 과학기술, 전통문화, 자원 등에 2025년의 성과를 더하고 고령화 대비 시스템, 출산장려시스템 등 추 후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고 지역을 발전하기 위한 요소들을 융복합적으로 발전시킨다면 전북은 지역균형발전을 이루는 성공적 지역 모델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으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감으로써 전북의 경제발전과 지역의 경쟁력 상승 도약을 기대해 본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right;&quot;&gt;&amp;lt;출처 : 전북일보 2025-12-16&amp;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right;&quot;&gt;&amp;nbsp;&lt;/p&gt;
&lt;p&gt;4. 생각 열기&lt;/p&gt;
&lt;p&gt;기본활동 1) &amp;lt;읽기자료 1&amp;gt;을 읽고, 전주시 무인 페트병 회수기 운영이 중단된 배경을 쓰시오.&lt;/p&gt;
&lt;p&gt;-&lt;/p&gt;
&lt;p&gt;기본활동 2) &amp;lt;읽기자료 1&amp;gt;을 읽고, 전주시 무인 페트병 회수기 운영 중단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지자체가 노력해야 하는 점을 찾아 쓰시오.&lt;/p&gt;
&lt;p&gt;-&lt;/p&gt;
&lt;p&gt;기본활동 3) &amp;lt;읽기자료 2&amp;gt;를 읽고, 정우재 대표가 친환경 우산을 만들게 된 배경을 찾아 간단히 정리하시오.&lt;/p&gt;
&lt;p&gt;-&lt;/p&gt;
&lt;p&gt;&lt;br&gt;기본활동 4) &amp;lt;읽기자료 2&amp;gt;을 읽고, 에이트린이 친환경 우산을 제작하는 방법을 찾아 정리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쓰시오.&lt;/p&gt;
&lt;p&gt;-&lt;/p&gt;
&lt;p&gt;기본활동 5) &amp;lt;읽기자료 1,2&amp;gt; 중 하나를 선택하여 스스로 생각할만한 문제를 만들고, 답을 써 봅시다.&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 관련 주요 내용 정리&lt;/p&gt;
&lt;p&gt;■ 세계재활용의 날&lt;br&gt;1) 세계 재활용의 날이란?&lt;br&gt;2018년, 전 세계적인 재활용 비영리 단체인 글로벌 재활용 재단(Global Recycling Foundation)* 의해 제정되었습니다. 매년 3월 18일 전 세계가 함께 기념하며,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촉구하는 날입니다.&lt;/p&gt;
&lt;p&gt;2) 핵심 개념: “일곱 번째 자원(The Seventh Resource)”&lt;br&gt;이 날의 가장 독특하고 중요한 교육 포인트는 재활용품을 ‘일곱 번째 자원’이라고 부른다는 점입니다. 전통적인 6대 천연자원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가치가 있다는 뜻입니다.&lt;br&gt;기존 6대 자원: 물, 공기, 석유, 천연가스, 석탄, 광물&lt;br&gt;일곱 번째 자원: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 (플라스틱, 종이, 금속, 유리 등)&lt;br&gt;교육적 메시지: “쓰레기는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끊임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한한 자원’이다.”라는 인식의 전환이 핵심입니다.&lt;/p&gt;
&lt;p&gt;3) 왜 3월 18일인가? (가치와 필요성)&lt;br&gt;재활용은 단순히 쓰레기를 줄이는 차원을 넘어, 지구 생존을 위한 ‘미래 산업’이자 ‘환경 방어선’입니다.&lt;br&gt;기후 위기 대응: 재활용은 매년 약 7억 톤 이상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을 줄여줍니다. 이는 항공 산업 전체가 배출하는 탄소량을 상쇄할 정도의 엄청난 수치입니다.&lt;br&gt;에너지 절약: 새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재활용 원료를 사용할 때 에너지를 훨씬 적게 씁니다. (예: 알루미늄 캔 재활용 시 에너지 95% 절약)&lt;br&gt;순환 경제(Circular Economy) 실현: ‘생산-소비-폐기’의 직선적 구조에서 벗어나, 자원이 계속 도는 ‘순환형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입니다.&lt;/p&gt;
&lt;p&gt;4) 매년 정해지는 테마와 ‘리사이클링 히어로즈’&lt;br&gt;세계 재활용의 날은 매년 특정 주제를 정해 캠페인을 벌입니다. 또한, 일상에서 재활용을 실천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리사이클링 히어로즈(Recycling Heroes)’로 선정하여 시상하기도 합니다.&lt;br&gt;2026년의 메시지: “쓰레기라고 생각하지 말고, 기회라고 생각하라(Don’t Think Waste – Think Opportunity)”라는 모토 아래, 폐기물의 경제적 가치와 창의적 재활용(업사이클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 세계재활용의 날과 관련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누리집 안내&lt;br&gt;- 글로벌 재활용 재단: https://www.globalrecyclingday.com/&lt;br&gt;&amp;nbsp;세계 재활용의 날을 제정한 공식 단체입니다. 올해의 테마와 전 세계의 ‘리사이클링 히어로즈’ 사례를 영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 한국 환경 공단:&amp;nbsp;&lt;br&gt;국내 자원순환 통계와 정책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공신력 있는 곳입니다. ‘자원순환’ 메뉴에서 우리나라의 재활용 현황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lt;/p&gt;
&lt;p&gt;- 순환경제정보플랫폼: ‘&lt;br&gt;쓰레기‘가 어떻게 ’자원‘으로 순환되는지, 산업적 측면에서의 최신 동향과 법적 제도를 정리해 둔 곳입니다.&lt;br&gt;-&lt;/p&gt;
&lt;p&gt;- 환경부 자원순환국:&amp;nbsp;&lt;br&gt;분리배출 지침이나 관련 법령 등 공식 보도자료를 찾을 때 필수적입니다.&lt;/p&gt;
&lt;p&gt;- 서울새활용플라자 (SUP):&amp;nbsp;&lt;br&gt;세계 최대 규모의 업사이클링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다양한 새활용 제품 사례와 교육 프로그램을 사진과 영상으로 볼 수 있어 시각 자료로 훌륭합니다.&lt;/p&gt;
&lt;p&gt;- 한국환경교육포털:&amp;nbsp;&lt;br&gt;환경부에서 운영하는 교육 전문 사이트로, 재활용 관련 학습 지도안, 워크시트, 애니메이션 등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콘텐츠가 많습니다.&lt;/p&gt;
&lt;p&gt;-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웹):&amp;nbsp;&lt;br&gt;학생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이건 재활용이 될까?”에 대한 답을 검색할 수 있는 곳입니다. 퀴즈 형식의 수업을 구성하기 좋습니다.&lt;/p&gt;
&lt;p&gt;-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지역 기반의 업사이클링 소재 데이터베이스(DB)를 운영하고 있어, 어떤 폐기물이 어떤 재료로 변하는지 상세히 보여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 생각 더하기&lt;/p&gt;
&lt;p&gt;◈ 분리배출을 철저히 하는 ‘개인의 노력’이 더 중요할지 아니면 처음부터 재활용이 쉬운 제품을 만드는 ‘기업의 제조 책임’이 더 우선일지 찬성과 반대 중 하나의 입장을 선택하여 자신의 생각을 써 보세요.&lt;/p&gt;
&lt;p&gt;-&lt;/p&gt;
&lt;p&gt;&lt;br&gt;◈ 투명 페트병을 가져오면 현금이나 포인트로 보상해 주는 ‘재활용 보상제’를 전국적으로 확대해야 할지 아니면 환경 보호는 시민의 당연한 의무이므로 보상없이 습관화되도록 해야할지 자신의 입장을 선택하여 주장해보시오.&lt;/p&gt;
&lt;p&gt;-&lt;/p&gt;
&lt;p&gt;&lt;br&gt;◈ 배달 음식의 일회용기 사용을 전면 금지하면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과 위생 문제 등이 생기는 반면 조금 불편하더라도 쓰레기 자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이와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쓰고 정리하시오.&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김제검산초등학교 김주연 교사&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1. 주제 다가서기 매년 3월 18일은 2018년 글로벌 재활용 재단이 지정한 ‘세계 재활용의 날’입니다. 이 날은 단순히 쓰레기를 분류하는 날을 넘어, 인류가 직면한 기후 위기와 자원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상징합니다. 전통적으로 인류는 물, 공기, 석유, 천연가스, 석탄, 광물을 6대 주요 천연자원으로 여겨왔습니다. 하지만 세계 재활… ]]></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4:58:52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기고</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17500567</guid>
			<title><![CDATA[ 전주교대 이경한 교수, 이남호 후보 지지 선언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75005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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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7/2026031750055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fae7e22548c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교대 사회교육학과 이경한 교수는 17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이남호 예비후보 지지 회견을 진행했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교대 교수이자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인 이경한 교수가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남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lt;/p&gt;
&lt;p&gt;이 교수는 17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은 행정가-전문가-실천가가 모여 교육목표 달성을 위한 협업역량을 요구한다”며 “이남호 후보는 교육행정가이자 경영자(CEO), 그리고 학자로서의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다. 저는 교육 전문가로서 이남호 후보를 돕고자 한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lt;/p&gt;
&lt;p&gt;이 교수는 회견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전주교대 같은 학과 후배 교수인 천호성 교수의 표절 및 연구년제 논란을 비판하며 &quot;(천 교수는)오랫동안 교육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해온 후배”라고 평가했다.&lt;/p&gt;
&lt;p&gt;그는 “표절 문제는 도덕성과 불법성의 두 가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quot;면서 “글을 쓰는 과정에서 실수할 수 있지만 문제를 인지한 후에도 지속적 (실수가) 이뤄진 것은 단순 실수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lt;/p&gt;
&lt;p&gt;천 후보의 연구년제 사용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냈다. 이 교수는 “우리 학교(전주교대) 학술 진흥 규정에는 ‘연구를 마치고 1년 이상 근무해야 한다’라는 조건이 있고 이를 지키지 못하면 연구비를 전액 환불해야 한다. 연구년 규정 역시 ‘연구에 전념해야 한다’고 돼 있다”며 “(교육감) &amp;nbsp;예비후보로 등록했다는 자체가 연구에 매진하지 않는다는 걸 반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교대 교수이자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인 이경한 교수가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남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교수는 17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은 행정가-전문가-실천가가 모여 교육목표 달성을 위한 협업역량을 요구한다”며 “이남호 후보는 교육행정가이자 경영자(CEO), 그리고 학자로서의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다. 저는 교… ]]></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7:34:42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17500483</guid>
			<title><![CDATA[ [여론조사 : 교육감] 전북교육 민심 ‘진로교육·전문성’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75004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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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7/20260317500609.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fb27cd83492f&quot;&gt;
&lt;/figure&gt;
&lt;p&gt;전북 유권자들은 전북 교육 정책이 추구해야 할 정책 방향으로 학생들이 졸업 후 선택하게 될 직업에 대한 지원 강화를 꼽았다.&lt;/p&gt;
&lt;p&gt;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 의뢰로 케이스텟리서치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에서 ‘차기 전북교육감이 가장 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21%가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선택했다. 다음으로는 디지털 AI기반 학습 확대 15%, 교육시설과 학교환경 개선 14%, 교사 복지와 근무 여건 개선 13%, 학력신장 10%, 학생 인권과 학교 민주주의 강화 9%, 학부모 참여 확대 2%, 기타 8%, 모름/무응답 8% 순이었다.&lt;/p&gt;
&lt;p&gt;진로·직업교육 강화는 50대(29%)와 40대(27%)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연계 교육에 대한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lt;/p&gt;
&lt;p&gt;지역별로는 2권역(군산시)이 26%를 차지하는 등 새만금 산업단지에 포진한 첨단산업 수요를 고려한 것으로 보이며, 직업층에서는 블루칼라 26%, 농림수산업 26%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lt;/p&gt;
&lt;p&gt;교육감 후보 선택 기준에서도 정책 못지않게 후보 개인의 역량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27%는 ‘전문성 및 현장 경험’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꼽았으며, ‘도덕성과 청렴성’(23%), ‘정책과 공약’(20%)이 뒤를 이었다.&lt;/p&gt;
&lt;p&gt;이는 전북 유권자들이 단순한 공약 제시를 넘어 실제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후보를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7/2026031750051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facbdc114878&quot;&gt;
&lt;/figure&gt;
&lt;p&gt;이 같은 조사 결과는 전북교육 정책이 진로 중심으로 재편될 필요성과 함께, 차기 교육감 선거가 후보 간 정책 경쟁뿐 아니라 전문성과 도덕성을 둘러싼 종합적인 평가 구도로 전개될 가능성을 시사한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s://cdn.jjan.kr/data2/content/attachFiles/2026/03/17/20260317500477-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pdf&quot;&gt;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pdf&lt;/a&gt;&lt;/p&gt;
&lt;div class=&quot;item type-8&quot;&gt;
 &lt;p&gt;● 일러두기&lt;/p&gt;
 &lt;p&gt;△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lt;/p&gt;
 &lt;p&gt;△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lt;/p&gt;
 &lt;p&gt;△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lt;/p&gt;
 &lt;p&gt;△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lt;/p&gt;
 &lt;p&gt;△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lt;/p&gt;
&lt;/div&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7/2026031750059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fb0aeddc491a&quot;&gt;
&lt;/figure&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 유권자들은 전북 교육 정책이 추구해야 할 정책 방향으로 학생들이 졸업 후 선택하게 될 직업에 대한 지원 강화를 꼽았다. 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 의뢰로 케이스텟리서치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에서 ‘차기 전북교육감이 가장 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21%가 ‘진로… ]]></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6:36:44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16500586</guid>
			<title><![CDATA[ [여론조사 : 교육감] 천호성 26%·이남호 16%…태도 유보 응답은 ‘43%’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65005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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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p&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6/2026031650060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f667be8b4468&quot;&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lt;p&gt;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전북일보-JTV-전라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은 부동층이 43%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돼 향후 선거 판세는 여전히 ‘안갯속’ 전망이라는 분석이다.&lt;/p&gt;
&lt;p&gt;조사 결과 전북교육감 후보 적합도는 천호성 교수가 2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이남호 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 상임대표가 16%, 황호진 전북대학교 특임교수가 10%로 뒤를 이었고,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는 4%를 얻었다.&lt;/p&gt;
&lt;p&gt;반면 ‘없음·모름·무응답’ 등 태도유보(부동층) 응답은 43%에 달해 아직 상당수 유권자가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층 수치는 1위(26%)를 기록한 천호성 교수와 2위(16%)를 달리는 이남호 대표의 지지율을 합산한 42%보다 1%P가 더 높은 수치로 향후 부동층의 움직임에 따라 교육감 선거의 향방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전북일보가 지난 1월 2일자 신년호로 공표한 전북교육감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에서도 표심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은 42%로 이번 조사와 동일했다.&lt;/p&gt;
&lt;p&gt;부동층의 표심은 도지사와 시장·군수, 도·시·군 의원에 대한 민주당 경선이 끝난 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lt;/p&gt;
&lt;p&gt;이번 교육감 여론조사에서 특이한 점은 지지정당을 묻는 후보군 질문에서 천호성 교수가 진보당에서 상대적으로 다른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는 점이다. 진보당은 전북에서 많은 지지층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등이 소속돼 있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s://cdn.jjan.kr/data2/content/attachFiles/2026/03/16/20260316500493-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pdf&quot;&gt;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pdf&lt;/a&gt;&lt;/p&gt;
&lt;div class=&quot;item type-8&quot;&gt;
 &lt;p&gt;● 일러두기&lt;/p&gt;
 &lt;p&gt;△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lt;/p&gt;
 &lt;p&gt;△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lt;/p&gt;
 &lt;p&gt;△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lt;/p&gt;
 &lt;p&gt;△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lt;/p&gt;
 &lt;p&gt;△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lt;/p&gt;
&lt;/div&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7/2026031750058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fb04be104908&quot;&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전북일보-JTV-전라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은 부동층이 43%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돼 향후 선거 판세는 여전히 ‘안갯속’ 전망이라는 분석이다. 조사 결과 전북교육감 후보 적합도는 천호성 교수가 2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이남호 … ]]></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20:14:55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16500584</guid>
			<title><![CDATA[ [여론조사 : 교육감 성·연령·권역별 분석] 교육감 성별, 연령별, 권역별 분석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65005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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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6/20260316500618.pn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f66e18794480&quot;&gt;
&lt;/figure&gt;
&lt;p&gt;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적합도 26%로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권역별 유권자들의 관심 이슈 차이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lt;/p&gt;
&lt;p&gt;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결과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26%, 이남호 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 상임대표 16%, 황호진 전북대학교 특임교수 10%,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가 4%를 기록했다.&lt;/p&gt;
&lt;p&gt;하지만 유권자의 상당수가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부동층과 권역별 지지 성향에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 향후 선거 판세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lt;/p&gt;
&lt;p&gt;성별과 연령층을 분석했을 때 천호성 교수가 모든 성별과 연령층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권역별 조사에서도 천호성 교수가 모든 지역에서 앞섰다. 권역은 1권역(전주 덕진구·완산구), 2권역(군산시), 3권역(익산시), 4권역(정읍, 김제, 남원, 완주), 5권역(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으로 나눴다.&lt;/p&gt;
&lt;p&gt;1권역은 천호성 27%, 이남호 19%, 황호진 11%, 유성동 4%였고, 2권역 천호성 23%, 이남호 13%, 황호진 8%, 유성동 7%, 3권역 천호성 25%, 황호진 15%, 이남호 12%, 유성동 4% 순 이었다. 4권역은 천호성 25%, 이남호 13%, 황호진 9%, 유성동 3%, 5권역 천호성 28%, 이남호 19%, 황호진 7%, 유성동 4% 순 이었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s://cdn.jjan.kr/data2/content/attachFiles/2026/03/16/20260316500545-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pdf&quot;&gt;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pdf&lt;/a&gt;&lt;/p&gt;
&lt;div class=&quot;item type-8&quot;&gt;
 &lt;p&gt;● 일러두기&lt;/p&gt;
 &lt;p&gt;△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lt;/p&gt;
 &lt;p&gt;△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lt;/p&gt;
 &lt;p&gt;△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lt;/p&gt;
 &lt;p&gt;△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lt;/p&gt;
 &lt;p&gt;△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lt;/p&gt;
&lt;/div&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7/2026031750059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fb07e70a4912&quot;&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적합도 26%로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권역별 유권자들의 관심 이슈 차이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결과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26%, 이남호 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 상임대표 16%, 황호진 전북대학교 특임교수 10%,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가 4%를 기록했… ]]></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20:14:55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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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무너진 전주성, 전북현대 챔피언 자존심 ‘곤두박질’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55004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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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5/2026031550040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f0774ceb3f8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현대의 지난 8일 경기 결과. /전북현대 공식 인스타그램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지난 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경기에서 전북현대모터스와 광주FC는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경기 내내 점유율에서는 앞섰지만 골 결정력 부족을 드러냈고, 광주는 빠른 역습으로 전북 수비를 흔들며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lt;/p&gt;
&lt;p&gt;전북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겼고, 광주는 조직적인 수비와 역습으로 맞섰다. 경기 흐름은 여러 차례 결정적인 장면에서 갈렸다.&lt;/p&gt;
&lt;p&gt;전북은 점유율과 공격 숫자에서는 앞섰지만 결정력 부족이 다시 드러났다. 반면 광주는 빠른 전환과 조직적인 수비로 전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lt;/p&gt;
&lt;p&gt;전북은 경기 대부분을 지배했다. 슈팅과 공격 전개에서 광주를 압도하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에서 번번이 실패했다.&lt;/p&gt;
&lt;p&gt;특히 박스 안 마무리 부족, 크로스 이후 세컨볼 처리 미흡, 골 결정력 저하가 반복되면서 경기 주도권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lt;/p&gt;
&lt;p&gt;전북 입장에서는 무승 흐름을 끊지 못하면서 감독의 전술 운영에 대한 부담도 커지고 있다.&lt;/p&gt;
&lt;p&gt;전북의 ‘답답한 공격 패턴’에 대한 팬들의 불안감도 커졌다. 전북 공격은 측면 크로스 중심으로 진행됐지만 광주의 수비 밀집 구조를 깨지 못했다. 공격 템포 느림과 중앙 침투 부족, 공격수 고립이 반복되면서 슈팅이 많은 반면 결정적 득점 기회를 얻지 못했다. 반면 광주는 실점 방지에 집중한 ‘실리 축구’를 펼쳤다. 광주는 미드필드 압박과 빠른 역습 전환, 수비 대형 유지가 전반적으로 잘 이뤄졌다는 평가다.&lt;/p&gt;
&lt;p&gt;한마디로 이번 전북과 광주의 경기는 ‘전북의 창이 광주의 방패를 뚫지 못한 경기’였다는 총평이 나온다. 결과적으로 전북은 개막 3명기 무승이라는 부담을 안게 됐다.&lt;/p&gt;
&lt;p&gt;전북현대 정정용 감독의 지도력도 시험대에 올랐다. 오는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될 안양과의 경기에서 또 다시 승리를 얻지 못할 경우 책임론에 휩쌓일 수도 있다.&lt;/p&gt;
&lt;p&gt;한편 전북현대모터스는 지난 1일 K리그1 개막전에서 부천에게 3대2로 패했으며, 8일 열린 김천과의 대결에서도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4일 열린 광주전에서도 0:0 무승부를 기록해 무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지난 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경기에서 전북현대모터스와 광주FC는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경기 내내 점유율에서는 앞섰지만 골 결정력 부족을 드러냈고, 광주는 빠른 역습으로 전북 수비를 흔들며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전북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겼고, 광주는 조직적인 수비와 … ]]></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6:49:59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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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북 지역의사제 성공 관건은 ‘정원’ 아닌 ‘정착’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55003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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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7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5/20260315500372.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f048eb483f4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교육부가 발표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전북지역 의대 정원이 확대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교육부가 발표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전북지역 의대 정원이 확대된다. 전북대와 원광대 두 대학 모두 증원 대상이다.&lt;/p&gt;
&lt;p&gt;하지만 단순히 숫자만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이번 정책은 ‘지역의사제’라는 새로운 제도와 맞물려 있어 지역 의대의 역할 변화가 요구된다. 단순 의대 ‘정원 증원’에 그치는 게 아니라 이들이 지역 의사로써 제대로 ‘정착’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제도의 관건이다.&lt;/p&gt;
&lt;p&gt;△전북 의대 정원 확대…전북대 169명·원광대 114명&lt;/p&gt;
&lt;p&gt;교육부 배정안에 따르면 전북 의대 정원은 연도별로 단계적으로 늘어난다. 도내 의대가 있는 전북대와 원광대의 현재 의대 정원은 각각 142명과 93명으로 모두 235명이다. 정부는 2027학년도부터 전북대와 원광대에 각각 17명과 21명을 증원할 계획이어서 모두 273명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2028~2031년까지 전북대와 원광대에 각각 6명과 4명을 추가 증원한다는 방침으로 전북은 최종 283명의 의대 정원을 확보하게 된다.&lt;/p&gt;
&lt;p&gt;△과제는 ‘지역의사제’ 성공 여부&lt;/p&gt;
&lt;p&gt;이번 의대 정원 정책의 핵심은 단순한 증원이 아니라 지역의사제 도입이다. 전국 의대의 기존 정원(3058명)을 초과해 늘어나는 인원(613명)은 대부분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된다. 이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국가 지원을 받아 의대를 다니고 졸업 후 일정 기간 지역 의료기관에서 근무해야 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수도권으로 쏠리는 의사 인력을 지방에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전북의 경우 의료 인력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온 만큼, 지역의사제가 실제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lt;/p&gt;
&lt;p&gt;△ 의대 증원 정책의 메시지&lt;/p&gt;
&lt;p&gt;이번 의대 증원 정책에는 또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정부가 이른바 ‘무늬만 지역 의대’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상당수 의대가 지역에 위치하면서도 수도권 병원에서 임상 실습을 진행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지적으로, 앞으로는 지역 병원 중심 임상실습, 지역 공공의료기관 협력 등이 정원 배정 평가 요소로 반영된다. 지역 의대가 단순히 학생을 선발하는 기관이 아니라 지역 의료체계와 연결된 교육기관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미다.&lt;/p&gt;
&lt;p&gt;△정책 핵심은 ‘정원’이 아닌 ‘정착’&lt;/p&gt;
&lt;p&gt;전북 의료계에서는 이번 의대 정원 확대를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공통된 분석을 내놓고 있다. ‘정원을 늘리는 것보다 지역에 남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지방 의대 출신 의사 상당수가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구조가 계속되는 한, 단순한 증원만으로 지역 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결국 전북대와 원광대의 의대 증원은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의료 시스템의 문제라는 분석이 나온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교육부가 발표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전북지역 의대 정원이 확대된다. 전북대와 원광대 두 대학 모두 증원 대상이다. 하지만 단순히 숫자만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이번 정책은 ‘지역의사제’라는 새로운 제도와 맞물려 있어 지역 의대의 역할 변화가 요구된다. 단순 의대 ‘정원 증원’에 그치는 게 아니라 이들이 지역 의사로써 제대로 ‘… ]]></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5:58:16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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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6년 기다림 끝…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 아마 야구 챔피언 복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55003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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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5/2026031550038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f05748533f6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은 지난 14일 전주생활체육공원 솔내야구장에서 열린 ‘전주시협회장기 한바탕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원더키드를 상대로 7대6, 한 점 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 야구단이 전주시협회장기 야구대회 정상에 오르며 6년 만의 화려한 왕조 부활을 알렸다.&lt;/p&gt;
&lt;p&gt;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 야구단은 지난 14일 전주생활체육공원 솔내야구장에서 열린 ‘전주시협회장기 한바탕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원더키드에 7대6, 한 점 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은 6년 만의 쾌거로, 2026시즌 새로운 왕조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lt;/p&gt;
&lt;p&gt;이날 승리의 일등 공신은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 신승현이었다. 전주고 출신으로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 LG트윈스 등에서 활약했던 신승현은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무려 11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단 2실점만 허용하는 안정적인 투구로 마운드를 지배하며 대회 MVP의 영예를 안았다. 신승현의 호투 뒤에는 탄탄한 수비진의 지원도 빛났다. 좌익수 신경석과 우익수 류선재로 이어진 ‘철벽 외야 듀오’는 결정적인 위기 상황에서 보살 플레이를 선보이며 실점을 막아냈다. 내야에서는 유격수 하승완이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고, 포수 류창호는 노련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리드로 안방을 든든하게 지켰다.&lt;/p&gt;
&lt;p&gt;타선에서는 경기 중반 집중력이 돋보였다. 5번 타자이자 중견수인 문찬웅이 역전의 흐름을 만드는 타격으로 분위기를 바꿨고, 1루수 김용건이 좌전 안타로 공격의 불씨를 살렸다. 여기에 2루수 이중학은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 플레이와 적극적인 주루로 상대 수비를 흔들며 공격 흐름을 이끌었다. 결국 3루수 고성민이 결승 희생플라이를 터뜨리며 팀의 7대6 승리를 완성했다.&lt;/p&gt;
&lt;p&gt;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투혼만큼이나 벤치 밖 지원도 우승의 큰 힘이 됐다.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묵묵히 팀을 지원한 서포터즈(김석진, 김종영, 박기원, 백한종, 성경모, 윤재성, 이승언, 이재선, 이태한, 장영민, 정대옥, 최정규, 오정욱, 조혜정)의 헌신적인 지원이 팀의 우승을 뒷받침했다. 이들의 응원과 지원 속에서 선수들은 안정적으로 경기에 집중하며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lt;/p&gt;
&lt;p&gt;이번 ‘전주시협회장기 한바탕 야구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전주시의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고 지역 야구인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 야구단은 팀을 꾸준히 지원해온 최영일 단장의 든든한 후원 속에서 안정적인 팀 운영을 이끈 온현성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lt;/p&gt;
&lt;p&gt;온현성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하나 된 마음으로 6년 만의 우승을 이뤄낸 선수들과 서포터즈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주시가 올림픽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우리 야구인들도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 야구단이 전주시협회장기 야구대회 정상에 오르며 6년 만의 화려한 왕조 부활을 알렸다. 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 야구단은 지난 14일 전주생활체육공원 솔내야구장에서 열린 ‘전주시협회장기 한바탕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원더키드에 7대6, 한 점 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은 6년 만의 쾌거로, 2026시즌 새로… ]]></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6:14:58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12500383</guid>
			<title><![CDATA[ 우석대학교, 2026학년도 ‘유레카 초청강의’ 대장정 시작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2500383</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12/20260312500387.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2/2026031250038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e0c5b8b6399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우석대학교는 12일 전주캠퍼스 문화관 2층 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첫 번째 유레카 초청강의를 개최했다. 첫 연사로 강단에 오른 이충훈 전주MBC 아나운서는 ‘실패에서 배우는 말하기 기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우석대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의 대표 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유레카 초청강의’가 올해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lt;/p&gt;
&lt;p&gt;우석대학교는 12일 전주캠퍼스 문화관 2층 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첫 번째 유레카 초청강의를 개최하며 새 학기 교양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강의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강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lt;/p&gt;
&lt;p&gt;유레카 초청강의는 1999년부터 이어져 온 우석대학교의 대표적인 교양필수 강좌로, 매주 목요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외 저명 인사와 본교 출신 선배들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 폭넓은 시각과 통찰을 제공하고 미래 진로에 대한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강좌의 목적이다. 특히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다.&lt;/p&gt;
&lt;p&gt;이날 첫 연사로 강단에 오른 이충훈 전주MBC 아나운서는 ‘실패에서 배우는 말하기 기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충훈 아나운서는 방송 현장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말하기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lt;/p&gt;
&lt;p&gt;그는 말하기에서 중요한 요소로 기본, 소재, 구성 등을 꼽으며 “효과적인 말하기는 단순한 전달을 넘어 청중과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발표와 말하기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준비와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충분히 향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또한 “말하기의 끝은 결국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려는 태도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amp;nbsp;&lt;/p&gt;
&lt;p&gt;한편 2026학년도 유레카초청강의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강연으로는 △송민규 미디어젠 대표이사의 ‘AI 인재상과 AI 리터러시’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의 ‘AX 시대의 기업가 정신’ △정재섭 IBK기업은행 전 부행장의 ‘인생은 두려움, 고민 그리고 용기!’ △최현주 전 국가대표 양궁선수의 ‘우석에서 나를 찾자’ △박진호 고려대학교 교수의 ‘21세기 신기술 XR-Bus와 AI 영화의 세계’ △최원규 네바다주립대학 교수의 ‘경쟁력 개발과 글로벌 인재상’ 등이 예정돼 있다.&lt;/p&gt;
&lt;p&gt;우석대학교 관계자는 “유레카초청강의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강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의 대표 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유레카 초청강의’가 올해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우석대학교는 12일 전주캠퍼스 문화관 2층 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첫 번째 유레카 초청강의를 개최하며 새 학기 교양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강의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강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레카 초… ]]></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5:39:08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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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주서 시작한 교원 ‘북플레이 클래스’ 전국으로 확산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25002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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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2/20260312500212.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e0509797383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교원 빨간펜 북플레이 도서존/사진=교원그룹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에서 첫 선을 보인 교원 빨간펜(이하 빨간펜)의 아파트 커뮤니티 독서 프로그램이 전국으로 퍼져나갔다.&lt;/p&gt;
&lt;p&gt;12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주에서 시작한 ‘북플레이 클래스’가 학생·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전국 100여 곳 아파트 커뮤니티센터로 확대됐다.&lt;/p&gt;
&lt;p&gt;북플레이 클래스는 빨간펜 에듀플래너와 함께 책을 읽고 퀴즈와 만들기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소규모 문화 수업이다.&lt;/p&gt;
&lt;p&gt;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정해진 주제와 연계된 전집을 읽은 뒤 내용 기반 퀴즈로 개념을 익히고 만들기 활동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lt;/p&gt;
&lt;p&gt;예컨대 자연을 주제로 한 책을 읽은 후 식물 새싹 키우기 키트를 만드는 식으로 독서 내용을 체험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lt;/p&gt;
&lt;p&gt;이와 함께 빨간펜은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 100만원 상당의 전집을 기부하며, 입주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북플레이 도서존’도 함께 운영한다.&lt;/p&gt;
&lt;p&gt;빨간펜은 앞으로 북플레이 클래스를 통해 독서를 개인 학습이 아닌 커뮤니티 기반 문화 활동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lt;/p&gt;
&lt;p&gt;전북 지역 담당 빨간펜 매니저는 “전주의 시범 운영이 큰 호응을 얻어 전국으로 확대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북 지역 아파트 커뮤니티와 긴밀히 협력해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최동재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에서 첫 선을 보인 교원 빨간펜(이하 빨간펜)의 아파트 커뮤니티 독서 프로그램이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12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주에서 시작한 ‘북플레이 클래스’가 학생·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전국 100여 곳 아파트 커뮤니티센터로 확대됐다. 북플레이 클래스는 빨간펜 에듀플래너와 함께 책을 읽고 퀴즈와 만들기 독후활동을… ]]></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4:01:45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최동재</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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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천호성 후보, 표절·연구년제 의혹 해명에도 논란 지속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05005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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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0/20260310500522.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d6c8bf6631c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교육감 천호성 예비후보는 10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책회견 질의 과정에서 퇴직교원모임이 주장한 표절 및 연구년제 악용 등의 문제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전북일보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최근 불거진 표절과 연구년제 악용 등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천 후보의 해명은 논점을 벗어난 봉대침소(棒大針小 큰 일을 작게 축소해 말하는 것)라는 비판이 나온다.&lt;/p&gt;
&lt;p&gt;천 후보는 10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책회견 질의 과정에서 퇴직교원모임이 주장한 표절 및 연구년제 악용 등의 문제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lt;/p&gt;
&lt;p&gt;표절과 관련해 천 후보는 “상습 표절이라고 얘기하는데 제가 500편 이상의 칼럼을 썼는데 이 중 몇 편 쓰면 상습 표절입니까? 500편이 넘는 칼럼 중 일부 표현이 문제 된 것으로 이는 10%도 되지 않는다”며 ”논문 표준율을 보면 6개 단어가 연속으로 상대글과 같으면 학문적으로 표절인데 그럼에도 학자적·교육자적 양심으로 사과를 하고, 관련된 기고나 칼럼 글도 다 내렸다&quot;고 밝혔다.&lt;/p&gt;
&lt;p&gt;그러나 이를 바로보는 시각은 냉랭하다. 표절된 칼럼이 1편이냐 10편이냐, 동일한 단어 수가 몇개냐의 문제가 아닌 타인의 연구나 글을 적절한 출처 표기 없이 사용했냐는 점이다. 더욱이 공적 영향력이 있는 글이라면 더욱 엄격한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는 게 유권자들의 시각이다.&lt;/p&gt;
&lt;p&gt;연구년제 악용과 관련해서는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천 후보는 “제가 연구년 중인데 연구년제는 법에 의해서 진행된다. &amp;nbsp;어떤 후보가 제가 연구년 도중 연구비를 받으면서 선거운동한다고 그렇게 표현했는데 이거는 완전히 거짓말”이라며 “왜 거짓말이냐면 연구 비용은 연구 결과물을 제출해야 할 때만 돈을 받아요. 연구 결과물을 제출하지 못하면 사전에 줬던 연구비도 다 반납해야 된다. 그러니까 제가 만약에 연구를 하지 않았으면 돈을 못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lt;/p&gt;
&lt;p&gt;이어 “연구비를 받으려면 실제 연구를 해야만 받을 수 있다. 저는 지금 연구를 하고 있고, 그 주제는 ‘지역 소멸과 교육적 대응’으로 지난번 제가 지역 소멸을 막는 정책을 발표했는데 이것들이 이미 제가 연구하는 것들의 일부”라며 “제가 하는 연구는 교육감 업무와도 밀접하게 관련이 돼 있다. 연구 따로 교육감 선거 따로 이런 게 아니라 다 일체되어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lt;/p&gt;
&lt;p&gt;게다가 “만약에 제가 연구년이 아니라 수업을 하면서 교육감이 나온다면 애를 제대로 안 가르치고 수업하면서 뭐 선거에 나온다고 어마어마하게 비난할 것”이라며 “내가 (연구년 일정을) 맞춘 건 아니지만 일정이 이렇게 (선거기간과) 잘 맞은 것이다. 제가 지난번 선거에서는 학생들한테 피해를 주지 않기 휴직했었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하지만 연구년 제도의 취지와 선거 활동 병행 가능성에 대해 여전히 의문이 나온다. 연구년은 학문 연구에 전념하도록 보장된 기간인데, 동시에 선거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제도 취지에 맞는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lt;/p&gt;
&lt;p&gt;천 후보가 소장으로 있는 전북미래교육연구소에 대한 전주교대측의 연구비 지원 의혹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lt;/p&gt;
&lt;p&gt;천 후보는 “연구소는 우리 대학(전주교대)의 허가를 받은 받은 연구소이다. 학교로부터 10원짜리 하나 지원받는 게 없다. 우리가 자율적으로 만든 연구소로 운영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그분(퇴직교사 모임)들이 한 번이라도 저에게 이런 문제는 어떻게 된 거냐? 문의를 하시든가 이렇게 하고 회견을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갑자기 그렇게 얘기를 한다는 것은 특정한 의도가 있기 때문이라고 저는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고 반박했다.&lt;/p&gt;
&lt;p&gt;이어 “(오늘 회견은 유튜브로) 중계되고 있는데 저를 지지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상대 (후보)에 관련한 내용을 어마어마하게 제보를 많이 해주신다. (그들은) 왜 그렇게 당하고만 있느냐? 이걸 꼭 밝히라고 얘기하신다”며 “제가 지금까지는 이렇게 참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일들이 (계속) 진행된다면 저도 이제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다. 가능하면 끝까지 네거티브 없는 좋은 정책 선거를 할 것을 다짐드린다”고 했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최근 불거진 표절과 연구년제 악용 등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천 후보의 해명은 논점을 벗어난 봉대침소(棒大針小 큰 일을 작게 축소해 말하는 것)라는 비판이 나온다. 천 후보는 10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책회견 질의 과정에서 퇴직교원모임이 주장한 표절 및 연구년제 악용 등의 문제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 ]]></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7:08:16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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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북 퇴직교원 모임 “천호성 표절·연구년 의혹 철저히 밝혀야&quot;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095004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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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09/20260309500491.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d19a6a1d2d4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교육 도덕성 회복을 위한 퇴직교원 모임은 9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전북교육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검증”이라며 관련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전북일보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80여 명으로 구성된 전북 퇴직교원 모임이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를 둘러싼 표절 의혹과 연구년제 활용 문제 등에 대해 강도 높은 검증을 촉구하고 나섰다.&lt;/p&gt;
&lt;p&gt;전북교육 도덕성 회복을 위한 퇴직교원 모임은 9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전북교육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검증”이라며 관련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lt;/p&gt;
&lt;p&gt;이들은 천호성 후보를 둘러싼 상습 표절 의혹을 거론하며 전주교대 측의 엄정한 조사와 결과 공개를 촉구했다.&amp;nbsp;&lt;/p&gt;
&lt;p&gt;퇴직 교사들은 “초등교사를 양성하는 교수이자 교육 윤리를 가르치는 교육자가 상습적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며 “도덕성이 무너진 인물이 전북교육을 책임지겠다는 것은 도민과 교육 가족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lt;/p&gt;
&lt;p&gt;이어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연구년을 부여받은 천호성 후보가 국민 세금으로 지원되는 연구기간 동안 어떤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지, 연구 과정과 성과를 도민 앞에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며 “연구는 뒷전인 채 선거 활동에 몰두했다면 이는 제도를 악용한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lt;/p&gt;
&lt;p&gt;퇴직 교사들은 최근 제기된 현직 교사의 선거 캠프 참여 의혹도 언급하며 “편법과 술수로는 바른 교육을 세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lt;/p&gt;
&lt;p&gt;퇴직교원 모임은 상습표절과 연구년제 악용, 현직 교사의 선거 캠프 참여 의혹 등을 국무총리실과 교육부, 감사원, 전주교대 등에 민원을 제기했으며, 현재 감사원 광주지부에서 검토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김영붕 상임대표는 “이 문제는 단순한 개인 논란이 아니라 전북교육의 신뢰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전주교대가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1인 시위와 범도민 서명운동 등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도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에 대해 천호성 후보 측은 “특정 후보를 겨냥한 기자회견은 누가 보아도 특정 후보 측을 편들어주기 위한 것이란 느낌이 들 수밖에 없다”며 “이남호 후보가 전북연구원장시절 외부 기고한 20여 편의 칼럼 대부분이 소속 연구원의 대필로 작성되었음에도 거론조차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lt;/p&gt;
&lt;p&gt;이어 “연구년제 관련 비판은,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며 “교수에게 합법적으로 보장된 제도이고, 연구를 하면서 선거운동을 병행하고 있는데 이를 비판하는 것은 악의적 네거티브에 불과할 뿐”이라고 했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80여 명으로 구성된 전북 퇴직교원 모임이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를 둘러싼 표절 의혹과 연구년제 활용 문제 등에 대해 강도 높은 검증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교육 도덕성 회복을 위한 퇴직교원 모임은 9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전북교육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검증”이라며 관련 의혹에… ]]></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6:58:55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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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주서 펼쳐진 시와 서예의 향연…전국 시인 120인 시화전 개막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085003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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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08/20260308500326.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cc2aaf4928a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전국 유명 시인 120인 시화전’이 지난 7일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1층 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amp;nbsp;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을 맞아 시와 서예, 미술이 한 공간에서 만나는 특별한 예술의 장이 전주에서 펼쳐진다.&lt;/p&gt;
&lt;p&gt;‘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전국 유명 시인 120인 시화전’이 지난 7일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1층 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노벨문학상수상기념 시화협회(회장 추원호)가 주관하고 조선 후기 서예가 이삼만 선생 선양회가 후원한 이번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lt;/p&gt;
&lt;p&gt;이번 전시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시인 120명이 참여한 대규모 시화전으로, 시의 언어와 서예의 선, 그리고 미술적 감각이 어우러진 융합 예술의 장으로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서예가 제당 추원호의 서체로 제작된 족자 작품 60점과 액자 작품 60점 등 총 120점의 시화 작품이 걸려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lt;/p&gt;
&lt;p&gt;시인의 언어는 서예의 필획을 통해 또 다른 예술로 태어나고, 작품마다 담긴 시의 정서와 여백의 미가 조화를 이루며 깊은 여운을 전한다. 시를 읽고 서체를 바라보는 순간, 관람객들은 문학과 서예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감상의 세계와 마주하게 된다.&lt;/p&gt;
&lt;p&gt;개막식이 열린 이날 오후 2시에는 세계적인 피겨스케이팅 플루트 연주가 윤수연의 특별 연주가 더해지며 전시장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AI 지도강사이자 영상미디어 전문가인 최미영 교수의 특별 초대 전시도 함께 열려 예술과 첨단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lt;/p&gt;
&lt;p&gt;개막식에는 전북일보 윤석정 사장, 전북시인협회 이형구 회장, 화산중학교 심의두 이사장,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이승필 대표, 우범기 전주시장 등과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며 작품을 함께 감상했다.&lt;/p&gt;
&lt;p&gt;이번 시화전은 전국 시인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 시문학의 아름다움과 시화 예술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평가된다. 문학과 서예, 미술이 어우러진 전시는 시민들과 문학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lt;/p&gt;
&lt;p&gt;전시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을 맞아 시와 서예, 미술이 한 공간에서 만나는 특별한 예술의 장이 전주에서 펼쳐진다.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전국 유명 시인 120인 시화전’이 지난 7일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1층 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노벨문학상수상기념 시화협회(회장 추원호)가 주관하고 조선 후기 서예가 이삼만 선생 선양… ]]></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5:40:45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04500434</guid>
			<title><![CDATA[ 전북 초등교사, 특정 교육감 후보 선거운동 의혹 논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045004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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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04/20260304500429.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b7bad0a81f36&quot;&gt;
&lt;/figure&gt;
&lt;p&gt;전북지역 한 초등학교 A교사가 전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인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의 선거운동을 돕고 있다는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다.&lt;/p&gt;
&lt;p&gt;A교사는 최근 전주시 서신동 한 카페에서 열린 전북상담교사 모임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천 교수가 참여했고, A교사는 천 교수 옆자리에 앉았다. 특히 A교사의 명패에는 ‘천호성 예비후보 캠프 000’라고 적시돼 있었고, 이날 모임 자리에는 15명 정도의 상담교사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교육 현장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lt;/p&gt;
&lt;p&gt;이에 대해 A교사는 전북상담교사회에서 실수로 만든 명패로 불거진 단순 해프닝이라는 입장이다.&amp;nbsp;&lt;/p&gt;
&lt;p&gt;A교사는 “상담교사측의 제의로 천호성 교수와 상담교사회를 연결해 자리를 주선해 준 것은 맞다”며 “저는 그 자리에서 말 한마디도 하지 않고 배석만 했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이어 “당시 명패에 제 직함이 그렇게 써져 있는 줄 몰랐는데 나중에 문제가 된 후 알게 됐다”며 “바보가 아닌 이상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가진 제가 명패를 그렇게 쓸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특히 “상담교사회측 실무진에서 명패를 만들었는데 천호성 교수는 예비후보로 쓰고, 저를 모르는 사람들은 제가 천호성 교수의 보좌나 수행으로 알고 명패를 그렇게 쓰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지역 한 초등학교 A교사가 전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인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의 선거운동을 돕고 있다는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다. A교사는 최근 전주시 서신동 한 카페에서 열린 전북상담교사 모임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천 교수가 참여했고, A교사는 천 교수 옆자리에 앉았다. 특히 A교사의 명패에는 ‘천호성 예비후보 캠프 000’라고 적시돼 있었고,… ]]></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6:26:02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04500381</guid>
			<title><![CDATA[ “교사가 허위사실로 학교 명예 실추”…학교법인, 법적 조치 검토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045003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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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04/20260304500372.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b7a089981ec4&quot;&gt;
&lt;/figure&gt;
&lt;p&gt;전북지역 한 학교법인 이사회가 최근 제기된 A교사의 &#39;보복성 부당 전보’ 주장에 대해 “거짓된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왜곡한 허위사실”이라며 “감사 요구에 이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lt;/p&gt;
&lt;p&gt;A교사가 거짓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왜곡해 취재요청서를 배포하고 집회를 개최해 학교와 법인 이사회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허위사실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유포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한 때문이다.&lt;/p&gt;
&lt;p&gt;학교법인 이사장 B씨는 4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고 “교무부장 A씨의 전보는 동일 법인 내 중·고등학교 간 순환 근무에 해당하며, 보수·호봉·정년 등 신분상 불이익이 전혀 없는 통상적 인사 조치”라고 밝혔다.&amp;nbsp;&lt;/p&gt;
&lt;p&gt;앞서 학교법인 중학교에서 동일법인 고등학교로 전보 조치된 A교사는 최근 법원에 전보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lt;/p&gt;
&lt;p&gt;이사회에 따르면, A교사는 2020년부터 2026년 2월까지 6년간 교무부장 보직을 맡아왔다. 학교 규정상 업무는 2~3년마다 순환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해당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 또 2021년 이후 A씨가 자신의 수업을 오전에 집중 배치하고 오후 시간을 비워두는 방식의 시간표가 지속됐다. 이사회는 “이로 인해 다른 교과 수업이 오후로 밀리고, 교무부장으로서 상시 직무 수행에도 제약이 있었다”고 토로했다.&amp;nbsp;&lt;/p&gt;
&lt;p&gt;출장 기록도 문제로 지적됐다. 이사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A씨의 연간 출장 횟수는 △2021년 168건 △2022년 189건 △2023년 183건 △2024년 192건 △2025년 22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간 수업일수(약 190일)를 초과하는 출장 기록으로 학사 운영의 정상성과 예산 집행 적정성 측면에서 점검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lt;/p&gt;
&lt;p&gt;A교사측이 제기한 ‘보복성 전보’ 주장에 대해서도 이사회는 강하게 부인했다.&lt;/p&gt;
&lt;p&gt;이사회는 “감사는 민원 제기 이후 절차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감사인들은 사전에 특정 교사에 대한 개인적 이해관계가 없었다”며 “관선 임시이사회로서 개인을 보복할 동기나 실익도 없다”고 했다.&lt;/p&gt;
&lt;p&gt;또 교원인사위원회에서 전보안이 부결된 이후 표적 감사가 이루어졌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이미 이전 이사회에서 내부감사를 요청하기로 결정된 사안”이라며 선후 관계가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lt;/p&gt;
&lt;p&gt;이사회는 국공립학교의 경우 통상 5년 순환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사립학교 역시 동일 법인 내 복수 학교가 있을 경우 이에 준하는 인사 운영이 권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A교사가 해당 학교에서 장기간 근무한 점을 고려하면 사회 통념상 부당전보로 보기 어렵다는 주장이다.&lt;/p&gt;
&lt;p&gt;이사회는 “이번 전보는 장기간 지속된 비정상적 관행을 시정하고 학사 운영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라며 “절차적 정당성을 갖춘 재량권 범위 내 인사권 행사”라고 밝혔다.&lt;/p&gt;
&lt;p&gt;이사장 B씨는 “이사회는 그간 학교 공동체 구성원이 입을 상처를 생각하며, 최대한 언론 노출과 대응을 자제해왔는데 허위사실이 진실로 유포됨에 따라 간담회를 열고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지역 한 학교법인 이사회가 최근 제기된 A교사의 &#39;보복성 부당 전보’ 주장에 대해 “거짓된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왜곡한 허위사실”이라며 “감사 요구에 이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A교사가 거짓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왜곡해 취재요청서를 배포하고 집회를 개최해 학교와 법인 이사회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허위사실이 마치 진실인 것… ]]></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5:58:54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03500517</guid>
			<title><![CDATA[ [NIE] 피지컬 AI 시대가 열어 갈 미래,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035005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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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03/20260303500515.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b2bd303d1b9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린 CES 2026 행사장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공개한 피지컬AI 탑재 로봇 아틀라스 모습./사진=유튜브 갈무리 /[피지컬AI 골든타임](하)흔들리는 국가 프로젝트, 이준서 기자, 2026-01-14 전북일보 인터넷 신문 https://www.jjan.kr/article/20260114500513 사진 인용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1. 주제 다가서기&lt;/p&gt;
&lt;p&gt;&amp;nbsp;‘백설공주’에 나오는 거울처럼 우리가 묻는 말에 화면 속에서 답을 내놓던 인공지능이 이제는 신체를 가지고 직접 움직이기 시작했다. 물건을 배송하는 로봇, 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차, 그리고 불길 속으로 먼저 들어가는 소방 로봇까지. 인공지능은 더 이상 ‘생각하는 기술’에 머무르지 않고, 현실 세계에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의 단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기술은 분명 인간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그 변화의 속도와 방향이 언제나 우리에게 이로움만을 가져올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lt;/p&gt;
&lt;p&gt;특히 노동의 미래를 둘러싼 기대와 불안은 이 순간에도 교차하고 있다. 어떤 이는 로봇이 위험한 일을 대신하며 인간의 능력을 확장할 것이라 전망하고, 또 다른 이는 일자리가 감소하고 인간의 역할이 축소될 것을 우려한다. 또한 이 시점에서 인간과 기계와의 관계를 새롭게 성찰하게 된다.&lt;/p&gt;
&lt;p&gt;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고 활용하는 우리의 태도일 것이다. 피지컬 AI는 편리함과 안전을 약속하는 도구가 될 수도 있고, 준비되지 않은 사회에 혼란을 가져오는 도화선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앞으로 여러분이 살아갈 시대에는 인간과 인공지능이 같은 공간에서 협력하며 살아가는 장면이 더욱 자연스러워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기준과 책임 의식을 가지고 이 기술을 맞이해야 할까?&lt;/p&gt;
&lt;p&gt;이번 활동에서는 제시된 기사들을 바탕으로 피지컬 AI의 기술적 특징과 사회적 영향을 비판적으로 살펴보고,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미래가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깊이 있게 탐구해 보고자 한다. 기술 발전의 방향을 단순히 낙관하거나 두려워하기보다, 근거를 바탕으로 판단하고 윤리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두어 보자. 여러분이 그려 보는 미래는 밝은 빛을 품고 있는가? 아니면 기술의 가속화에 따른 그림자를 품고 있는가?&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주제 관련 2022 교육과정 성취기준&lt;/p&gt;
&lt;div class=&quot;item type-8&quot;&gt;
 &lt;p&gt;·[12기가06-01]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통해 정보통신 공학을 이해하고, 정보통신 공학의 활용 사례를 탐구하여 정보통신 기술을 윤리적으로 활용하는 태도를 갖는다.&lt;br&gt;·[12인기03-04] 인공지능의 활용사례와 윤리적 딜레마 상황을 인공지능 윤리 관점에서 분석한다.&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3. 주제 관련 기사 읽기&lt;/p&gt;
&lt;p&gt;·[기사1] 화면 밖으로 나온 인공지능…피지컬 AI 시대 개막(데일리안 2026-02-19)&lt;br&gt;·[기사2] [노동의 미래, 피지컬AI 임팩트]②켄 골드버그 “로봇·인간은 상보적 관계…노동의 대체 아닌 협력의 시작”(아시아경제 2026-02-25)&amp;nbsp;&lt;br&gt;·[기사3] 현대차그룹, 불길 속 사투 대신하는 ‘AI 소방로봇’ 선봬…“소방관 지키는 기술 지속발전”(동아일보 2026-03-03)&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 동기유발 질문&lt;/p&gt;
&lt;p&gt;-여러분이 75세가 되었을 때, 어떤 마을과 어떤 사람들이 여러분 곁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나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 기사 읽고 활동하기&lt;/p&gt;
&lt;p&gt;[기사 1]&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trong&gt;화면 밖으로 나온 인공지능…피지컬 AI 시대 개막&lt;/strong&gt;&lt;/p&gt;
&lt;p&gt;&lt;br&gt;AI, 데이터 처리 넘어 현실에서 행동하는 기술로 진화&lt;/p&gt;
&lt;p&gt;&lt;br&gt;바둑판 위에서 이세돌 9단을 꺾었던 알파고가 승리 후 스스로 바둑돌을 정리하고 전원을 끈 뒤 연구실을 나서는 장면을 떠올려 본 적이 있는가. 10년 전 우리가 목격한 인공지능(AI)은 화면 속 데이터와 논리 세계에 머무는 ‘디지털 천재’였다.&lt;/p&gt;
&lt;p&gt;그러나 2026년 현재 인공지능은 모니터를 벗어나 물리적 세계로 확장되기 시작했다.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물건을 배송하는 로봇, 복잡한 도심 교통 흐름 속에서 차선을 바꾸는 자율주행차, 거실에서 수건을 정리하는 가사 로봇까지 AI는 읽고 쓰는 단계를 넘어 현실을 인식하고 판단하며 직접 행동하는 ‘피지컬 AI’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lt;/p&gt;
&lt;p&gt;이 흐름은 차세대 기술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보여주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CES에서는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이 대표적인 피지컬 AI로서 주목을 받았다.&lt;/p&gt;
&lt;p&gt;전시회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제조·물류 현장의 자동화는 물론 가사 지원, 의료 보조 시스템, 농업 및 건설 장비까지 AI가 실제 환경에서 움직이며 작업을 수행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lt;/p&gt;
&lt;p&gt;이런 변화는 단순한 기술 진보가 아니라 AI의 역할 자체가 바뀌고 있음을 의미한다. 디지털AI가 데이터를 분석해 답을 제시하는 데 머물렀다면 피지컬AI는 센서를 통해 환경을 인지하고 상황을 해석한 뒤 제어 시스템을 통해 물리적 행동을 수행한다.&lt;/p&gt;
&lt;p&gt;위험을 설명하는 것과 실제로 회피 행동을 실행하는 것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기술이다. 따라서 경쟁력은 알고리즘의 지능이 아니라 현실 환경에서 안전하고 반복 가능하게 동작할 수 있는 시스템 완성도에 달려 있다.&lt;/p&gt;
&lt;p&gt;피지컬AI는 ‘인지–추론–행동’의 연속 구조로 작동한다.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촉각 센서 등 다양한 센서가 환경을 인식하고 AI 모델이 이를 해석해 행동을 계획한다. 이후 제어 알고리즘과 액추에이터가 실제 움직임을 구현한다. 이 과정은 환경 변화에 따라 결과를 다시 학습에 반영하는 폐루프 구조로 작동하며 단순 자동화 시스템과 구별된다.&lt;/p&gt;
&lt;p&gt;현실 세계 적용에서 핵심 변수는 신뢰성과 안전성이다. 비·눈·역광 환경에서도 정확한 인지가 이뤄져야 하며 예외 상황에서는 보수적 판단을 통해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lt;/p&gt;
&lt;p&gt;또한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억 회의 상황을 검증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결국 피지컬AI의 경쟁력은 모델의 지능이 아니라 시스템 통합 능력과 현장 적용 안정성에서 결정된다.&lt;/p&gt;
&lt;p&gt;산업계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 모빌리티를 피지컬AI 확산의 핵심 축으로 본다.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상호작용하고 복잡한 현실 환경에서 안전하게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 두 분야에서 신뢰성을 확보할 경우 제조, 서비스, 의료, 가정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right;&quot;&gt;(발췌: 데일리안 2026-02-19, 정진주 기자)&lt;/p&gt;
&lt;p&gt;1-1) 위 기사에서는 인공지능이 ‘디지털 AI’에서 ‘피지컬 AI’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피지컬 AI의 작동 구조(인지–추론–행동)를 중심으로 디지털 AI와의 차이를 분석하고, 이러한 변화가 인간의 일상생활과 산업 구조에 가져올 긍정적 영향과 우려되는 문제점을 균형 있게 설명하시오.&lt;/p&gt;
&lt;p&gt;-&lt;/p&gt;
&lt;p&gt;&lt;br&gt;1-2) 위 기사에서는 피지컬 AI의 경쟁력이 ‘지능’보다 ‘현실 환경에서의 신뢰성과 안전성’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주장에 대해 타당성을 평가하고, 피지컬 AI가 인간과 같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활용되기 위해 앞으로 어떤 기술적·사회적 준비가 필요할지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서술하시오. (조건: 구체적 사례 또는 예상 상황을 포함할 것)&lt;/p&gt;
&lt;p&gt;-&lt;/p&gt;
&lt;p&gt;[기사 2]&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trong&gt;&amp;nbsp;[노동의 미래, 피지컬AI 임팩트]②켄 골드버그 “로봇·인간은 상보적 관계…노동의 대체 아닌 협력의 시작”&lt;/strong&gt;&lt;/p&gt;
&lt;p&gt;&lt;br&gt;피지컬AI, 노동의 소멸인가 진화의 계단인가 글로벌 석학 및 정책 전문가 4인에게 묻는 ‘노동의 미래’&lt;/p&gt;
&lt;p&gt;&lt;br&gt;인공지능(AI)이 로봇의 몸을 입고 실제 노동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시대가 상륙했다. 최근 현대자동차 노조가 이족보행 로봇 ‘아틀라스’ 도입에 강력히 반발하는 등 기술 진보와 고용 불안 사이의 갈등은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 피지컬 AI는 노동의 소멸을 고하는 종말인가, 아니면 인류 역량을 확장할 진화의 계단인가. 아시아경제는 제리 카플란 스탠퍼드대 교수와 켄 골드버그 UC버클리대 교수, 서용석 카이스트(KAIST) 교수,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글로벌 석학과 정책 전문가 4인에게 인류 노동의 미래를 묻는다. 기술 충격을 넘어 인구 절벽 시대의 대안과 공존의 해법을 4회에 걸쳐 모색한다.&lt;/p&gt;
&lt;p&gt;“인공지능(AI)이 인간의 일자리를 모두 사라지게 할 것이란 공포는 기술의 단면만 본 것이다. 인간과 기계가 서로의 빈틈을 채워주는 ‘상보성(Complementarity)’의 힘을 믿는다.”&lt;/p&gt;
&lt;p&gt;세계 로봇 공학계의 석학인 켄 골드버그 UC버클리 산업공학과 교수 겸 오토랩(AUTOLAB) 연구소장은 25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키워드로 ‘상보성’을 꼽았다. AI에 의한 노동의 종말보다 인간의 강점과 기계의 강점이 서로의 빈틈을 채워주는 상호보완의 시대를 먼저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안식년으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한국어로 ‘상보성’이라는 단어를 직접 타이핑해 보낼 정도로 인간과 로봇의 협력 관계를 정의하는 데 공을 들였다.&lt;/p&gt;
&lt;p&gt;골드버그 교수는 현재 모든 이들이 ‘로봇의 챗GPT 모먼트는 언제가 될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지만 AI의 지능(뇌)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고 해서 그것을 탑재한 로봇(몸)이 곧바로 인간의 노동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봤다. 기계가 데이터 처리나 반복적인 작업에는 특출나지만 인간이 지닌 직관, 공감 능력, 손재주는 아직 따라잡지 못해서다. 그가 인터뷰 내내 인간과 로봇의 상보성을 강조한 이유다.&lt;/p&gt;
&lt;p&gt;골드버그 교수가 특히 주목한 인간과 로봇의 격차는 바로 ‘손재주’(dexterity)다. 인간이 무의식적으로 수행하는 미세한 손가락 움직임이나 물체의 질감에 따른 힘 조절을 로봇이 구현하기엔 여전히 공학적 난제가 있다고 본 것이다. 1980년대 로봇 공학자 한스 모라벡은 물건을 집어 드는 행위와 같이 인간에게 쉬운 운동은 로봇에 매우 어렵고, 반대로 인간에게 어려운 고차원 추론은 컴퓨터에 비교적 쉽다는 ‘모라벡의 역설’을 제시하기도 했다.&lt;/p&gt;
&lt;p&gt;골드버그 교수는 “로봇이 전기 기술자, 기계공, 배관공이 수행하는 대부분의 작업과 같이 복잡한 상호작용을 수반하는 조작 능력을 갖추기까지는 아직 수년이 더 걸릴 것”이라며 “인간과 로봇의 손재주 간극을 해소하기에는 아직 멀었다. 향후 10년 내 인간 노동자들이 로봇에 의해 크게 대체될 가능성은 작다”고 예측했다.&lt;/p&gt;
&lt;p&gt;무엇보다 그는 공상과학 영화 속 내용처럼 AI가 인간을 지배한다는 ‘특이점(Singularity)’의 공포에 매몰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로봇은 인간을 몰아내는 침략자가 아니라 인간이 기피하거나 위험한 일을 대신하는 도구로서 먼저 자리 잡을 것이라는 분석이다.&lt;/p&gt;
&lt;p&gt;골드버그 교수는 특이점 대신 ‘다중성(Multiplicity)’이란 개념을 창안하며 인간의 직관과 기계의 정밀함이 결합한 다중적 지능이 산업 현장의 난제들을 해결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내다봤다. 설령 로봇이 인간보다 물건을 더 잘 집게 되는 시대가 와도 인간은 실직하는 것이 아니라, 로봇이 집은 물건을 어떻게 배치해 부가가치를 창출할지 고민하는 ‘관리자’로 격상된다는 것이 그의 논지다.&lt;/p&gt;
&lt;p&gt;&lt;strong&gt;피지컬 AI의 최전선은 ‘물류’&lt;/strong&gt;&lt;/p&gt;
&lt;p&gt;피지컬 AI의 성장으로 당장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날 곳은 어디일까. 골드버그 교수는 주저 없이 물류 시장을 꼽았다. 그는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물류 시장이 향후 5~10년 이내에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이미 물류 현장에는 로봇과 피지컬 AI가 배치돼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세계 최대 e커머스 공룡인 아마존은 지난해 6월 자사가 보유한 글로벌 물류센터에 100만번째 로봇 배치 소식을 알리며 시장의 이목을 끈 바 있다.&lt;/p&gt;
&lt;p&gt;골드버그 교수는 “한국에도 삼성, LG, 알에스오토메이션과 같은 선도적인 기업들이 신기술 분야에서 세계를 이끌고 있다”며 “한국에는 뛰어난 엔지니어와 연구자들이 많은데 버클리 연구실에서 그중 몇 분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골드버그 교수가 콕 찍어 언급한 알에스오토메이션은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컨트롤러와 엔코더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손꼽힌다.&lt;/p&gt;
&lt;p&gt;엔코더는 로봇의 관절 모터가 회전한 각도와 위치를 측정하는 정밀 센서로, 골드버그 교수가 주목하는 로봇의 ‘손재주’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골드버그 교수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로봇 공학의 지향점이 인간의 대체가 아닌, 인류의 능력을 확장하는 ‘도구로서의 완성’에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lt;/p&gt;
&lt;p&gt;&amp;lt;후략&amp;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right;&quot;&gt;(발췌: 아시아경제 2026-02-25, 김진영 기자) &amp;nbsp;&lt;/p&gt;
&lt;p&gt;2-1) 위 기사에서 켄 골드버그 교수는 로봇이 인간의 일을 모두 대신하기는 아직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두 가지 이상 쓰고, 앞으로 인간과 로봇이 어떤 방식으로 함께 일하게 될지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 서술하시오.&lt;/p&gt;
&lt;p&gt;-&lt;br&gt;2-2) 위 기사에서 켄 골드버그 교수는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을 ‘노동의 대체’가 아니라 인간과 로봇의 ‘상보성’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주장의 의미를 기사 내용을 근거로 설명하고, 인간과 로봇이 상보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구체적 산업 또는 직업 사례를 들어 보시오.&lt;/p&gt;
&lt;p&gt;-&lt;/p&gt;
&lt;p&gt;[기사3]&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trong&gt;현대차그룹, 불길 속 사투 대신하는 ‘AI 소방로봇’ 선봬…“소방관 지키는 기술 지속발전”&lt;/strong&gt;&lt;/p&gt;
&lt;p&gt;&lt;br&gt;화재 현장의 사각지대 없애는 첨단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 시야 개선 기술 도입 극한의 고온 견디는 수막 형성 시스템으로 소방관의 안전한 방패막이 역할 각 바퀴 독립 구동하는 인휠 모터 탑재해 좁은 공간서도 자유자재 이동 실전 투입 성공에 이어 데이터 기반 지능형 재난 대응 체계로 진화 예고&lt;/p&gt;
&lt;p&gt;&lt;br&gt;현대자동차그룹은 소방청과 공동 설계한 무인소방로봇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 더 안전한 귀가(A Safer Way Home)를 3일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인명 사고를 줄이고 현장 대원의 안위를 보장하려는 기술적 의지를 시각화했다. 매 순간 위험을 무릅쓰고 불길에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헌신을 조명한 뒤, 사람이 발을 들이기 어려운 구역에 로봇이 대신 들어가 진압 효율을 높이는 과정을 담백하게 묘사했다.&lt;/p&gt;
&lt;p&gt;실제 구조대원들이 해설에 참여하고 생생한 현장 사진을 활용해 기술 도입의 시급함을 전달했다. 무인소방로봇은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현대로템, 현대모비스의 역량을 결집해 빚어낸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이다. 붕괴 우려가 크거나 유독가스가 가득한 고위험 재난 구역에 가장 먼저 진입해 초동 조치 시간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lt;/p&gt;
&lt;p&gt;로봇은 고열과 폭발 위험이 있는 장소에 원격으로 접근해 직접 불을 끈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지향하는 피지컬 AI(가상 세계의 인공지능을 물리적 기계에 결합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의 대표적 사례로, 인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기술적 해법이다.&lt;/p&gt;
&lt;p&gt;해당 로봇은 자율주행 보조 장치와 인공지능 시야 개선 카메라를 갖춰 연기가 가득한 곳에서도 정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어둠 속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고압 축광 릴호스(빛을 머금었다가 어두운 곳에서 내뿜어 경로를 안내하는 소방 호스)를 장착해 소방관들의 진입과 탈출을 돕는다. 구동계에는 현대모비스의 6X6 인휠 모터(바퀴 내부에 모터를 장착해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방식) 시스템이 적용되어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덕분에 좁은 골목이나 복잡한 건물 내부에서도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lt;/p&gt;
&lt;p&gt;극한의 환경을 견디는 내구성도 증명됐다. 차체 외부로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해 수막을 형성함으로써 500도에서 800도 사이의 고열을 견뎌낸다. 실제로 지난 1월 충북 음성의 공장 화재 현장에 배치되어 실전에서의 유용성을 입증하기도 했다.&lt;/p&gt;
&lt;p&gt;무인소방로봇은 단순한 장비를 넘어 현장의 온도와 연무량 등을 수집하는 데이터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향후 머신러닝(컴퓨터가 스스로 데이터를 학습해 판단 능력을 키우는 기술)을 통해 화재의 중심점을 스스로 찾아내고 최적의 진압 방식을 도출하는 완전 지능형 시스템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소방관이 들어갈 수 없는 극한의 환경에서 로봇이 수집한 행동 데이터가 더욱 정교한 재난 대응 체계를 만드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lt;/p&gt;
&lt;p&gt;&amp;lt;후략&amp;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right;&quot;&gt;(발췌: 동아일보 2026-03-03, 김상준 기자)&lt;/p&gt;
&lt;p&gt;&lt;br&gt;3-1. 기사에 소개된 무인소방로봇이 기존 소방 활동과 비교해 가지는 주요 기능과 장점을 두 가지 이상 서술하고, 이러한 기술이 소방관의 역할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설명하시오.&lt;/p&gt;
&lt;p&gt;-&lt;/p&gt;
&lt;p&gt;&lt;br&gt;3-2. 무인소방로봇은 인간이 접근하기 어려운 재난 현장에서 활용되는 피지컬 AI의 사례입니다. 이와 같은 기술이 사회에 가져올 긍정적 효과와 함께 고려해야 할 한계 또는 우려점을 각각 한 가지씩 제시하고, 바람직한 활용 방향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서술하시오.&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진안제일고등학교 이혜영 &amp;nbsp;교사&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1. 주제 다가서기 ‘백설공주’에 나오는 거울처럼 우리가 묻는 말에 화면 속에서 답을 내놓던 인공지능이 이제는 신체를 가지고 직접 움직이기 시작했다. 물건을 배송하는 로봇, 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차, 그리고 불길 속으로 먼저 들어가는 소방 로봇까지. 인공지능은 더 이상 ‘생각하는 기술’에 머무르지 않고, 현실 세계에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의 단계로… ]]></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7:08:45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기고</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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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설렘 가득, 캠퍼스에 첫걸음’…우석대 입학식 성황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035003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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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03/20260303500338.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b26213631a3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3일 열린 우석대학교 2026학년도 전주캠퍼스 입학식 . 신입생 대표 선서/우석대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는 3일 전주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lt;br&gt;문화관 2층 아트홀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박노준 총장과 조준모 총동문회장, 교무위원, 단과대학장, 최윤호(간호학과 4년)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lt;br&gt;이날 신입생을 대표해 유우석(약학과)·강여울(간호학과) 학생은 학칙을 준수하고 깨끗한 학풍을 이어받아 더 발전시킬 것을 선서했다. 이에 박노준 총장도 신입생들이 학문 탐구에 더욱더 매진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 여건을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lt;br&gt;박노준 총장은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갖고 대학 생활에 임해 각자의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대학도 신입생들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lt;br&gt;한편 신입생들은 이날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수진 및 선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는 3일 전주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문화관 2층 아트홀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박노준 총장과 조준모 총동문회장, 교무위원, 단과대학장, 최윤호(간호학과 4년)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날 신입생을 대표해 유우석(약학과)·강여울(간호학과) 학생은 학칙을 준수하고 깨끗한 학풍을 이어받아 더 발전시킬 것을 선서… ]]></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5:41:28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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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유성동 ‘전북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출판기념회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025003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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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02/20260302500352.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ad4a556316a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유성동 &amp;nbsp;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는 지난 1일 전주대 슈퍼스타홀에서 ‘전북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출판기념식을 가졌다.&lt;/p&gt;
&lt;p&gt;책에는 초등학교 교사였던 아버지의 추억과 근로장학생으로 학교를 다니며 수업료를 면제받는 내용 등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경험을 집필했다.&lt;/p&gt;
&lt;p&gt;유성동 대표는 자신을 ‘생각은 깊이, 결심은 단호하게, 그리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본인이 직접 전인권 가수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통기타 반주에 맞춰 부르기도 했다.&lt;/p&gt;
&lt;p&gt;또한 3.1절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불꽃의 이름’ 헌정 영상과 퓨전 댄스팀의 ‘그날을 잊지 않겠습니다’를 공연했고, 사회자 선창에 따라 참석자들은 ‘대한독립 만세’ 삼창을 외쳤다.&lt;/p&gt;
&lt;p&gt;유 대표는 “전북교육의 봄은 이미 우리 곁에 왔다”며 “교육은 가정과 학교의 책임만이 아니며, 이웃과 지역이 함께 키우는 협력의 작업”임을 강조했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는 지난 1일 전주대 슈퍼스타홀에서 ‘전북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출판기념식을 가졌다. 책에는 초등학교 교사였던 아버지의 추억과 근로장학생으로 학교를 다니며 수업료를 면제받는 내용 등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경험을 집필했다. 유성동 대표는 자신을 ‘생각은 깊이, 결심은 단호하게, 그리고 결… ]]></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6:02:23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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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로봇·장비에 AI 이식…피지컬AI ‘실험실이 곧 현장’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65005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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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6/20260226500498.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98dffdba104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센터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을 방문해 타운홀미팅을 가질 예정인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전북 피지컬 AI(Physical AI)’에 대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전북이 대한민국 ‘피지컬 AI(Physical AI)’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이유는 아주 명확하다. 전북의 주력 산업인 농생명과 특수 모빌리티가 AI 기술과 결합하기 가장 좋은 ‘실체(Physical)’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lt;br&gt;단순히 모니터 안에서만 작동하는 AI가 아니라, 실제로 움직이고 작업하는 로봇이나 장비에 AI를 이식하는 것이 전북이 추진하는 전략의 핵심이다.&lt;/p&gt;
&lt;p&gt;피지컬 AI는 일반적 AI와 달리 현실 세계와의 상호작용이 필수인데 대한민국 피지컬 AI 메카로 불리는 전북은 피지컬 AI가 적용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테스트베드와 실증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피지컬 AI의 강점은 △인지(Sensors, 주변 환경을 데이터로 받아들임) △판단(AI Model, 특화 데이터(농지 상황, 건설 현장 등)를 바탕으로 최적의 행동 결정) △구동(Actuators, 실제 로봇 팔이 움직이거나 트랙터가 주행함)이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6/2026022650050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98e091b8105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대 피지컬 AI 실층센터에서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이 사람이 시키는 동작을 구현하고 있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대학교에 위치한 피지컬 AI 실증센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단순히 가상 공간이 아닌, 로봇, 자율주행, 제조 공정 등 물리적 환경에 직접 적용하고 테스트하기 위해 만들어진 핵심 거점이다.&lt;br&gt;쉽게 말해, 머리로만 생각하는 AI가 아니라 ‘몸(기계)’을 가진 AI가 실제 세상에서 잘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곳으로 이곳에서는 전북 전략 산업인 농생명, 모빌리티, 탄소 산업 등을 고도화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lt;/p&gt;
&lt;p&gt;먼저 기술 실증(Testing &amp;amp; Validation)의 경우 연구실에서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실제 로봇이나 장비에 탑재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을 체크한다. 또 기업 지원은 자체적인 테스트 베드를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성능을 인증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인재양성 측면은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학생과 연구원들이 실제 산업용 장비를 다루며 실무 능력을 갖춘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전북대는 글로컬대학 30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새만금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전주의 탄소 소재 등 주변 인프라와 결합해 시너지를 내기에 최적의 위치에 있다. 최근에는 현대차의 10조 투자 및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의 협업이나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피지컬 AI’를 활용한 스마트 제조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6/20260226500502.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98e1c7b2105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로봇 개가 사람의 지시를 받아 주변 환경을 촬영하고 있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대는 국내 연구진 532명(교수 41명, 연구원 491명)과 함께 네이버클라우드, 현대차, SKT, 리벨리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전북테크노파크, 캠틱종합기술원 등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초대형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여기에 전북자치도와 전주시, 완주군 등이 피지컬AI 기반 선도도시를 표방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전북자치도는 버스나 트럭 등 중대형 상용차의 97%를 생산하는 거점지역이다.&lt;/p&gt;
&lt;p&gt;전북대 실증센터 실험실은 곧 피지컬 AI의 현장으로 기술검증랩에서 미래를 시험하고 있다. 기술검증랩은 실증사업의 핵심으로 전북대는 제조 분야 랩을, 카이스트는 물류 분야 랩을 각각 운영한다. 전북대 내 공간에 조성되는 기술검증랩은 모듈형 One-Space Multi-Robot 테스트베드(실험 및 데이터 수집)과 유연생산 개념을 적용한 모듈형 이기종 로봇 셀 등으로 구성된다. 분류 공정이나 라벨링, 통합관제 시스템, 텔레오퍼레이션, 휴머노이드 및 협동로봇 등 실제 산업 현장의 공정을 그대로 재현한다. 이를 통해 산업 특화형 피지컬AI 기술을 즉각 검증하고 개선할 수 있다. 특히 수요기업들이 직접 참여해 기술을 시험하고, 그 결과를 다시 R&amp;amp;D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다. 이는 해외 솔루션 의존에서 벗어나 국산화·표준화된 피지컬AI 플랫폼을 확보하는 데 필수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6/2026022650050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98e2c1a3105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지난 1월26일 배경훈 부총리는 전북대학교 제조기술 실증랩(창조2관)에서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및 성균관대, 현대자동차, 전북테크노파크, 캠틱종합기술원, 실증 참여기업 등 산·학·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AX 사업 사전검증 사업 성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왼쪽에서 네번째 배경훈 부총리).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을 방문해 타운홀미팅을 가질 예정인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전북 피지컬 AI(Physical AI)’에 대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전북이 대한민국 ‘피지컬 AI(Physical AI)’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이유는 아주 명확하다. 전북의 주력 산업인 농생명과 특수 모빌리티가 AI 기술과 결합하기 가장 좋은 ‘실체(Physic… ]]></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16:40:20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25500555</guid>
			<title><![CDATA[ 민주진보 후보 사퇴 천호성…“검증 앞 비겁한 퇴장&quot;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55005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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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37.12%;&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5/20260225500552.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93edcab30c1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민주진보가 진영 이익을 위해 이용되는 포장지였습니까? 검증 앞의 비겁한 퇴장은 ‘무책임한 도주’입니다.”&lt;/p&gt;
&lt;p&gt;전북교육개혁위원회의 검증 준비 중 급작스레 전북 민주진보 후보를 사퇴한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날 선 비판이 이어졌다. 특히 천호성 후보가 교수로 재직중인 전주교육대학교는 즉시 천 후보의 집필물 전반에 대해 전수조사에 착수해 그 결과를 공개하라는 촉구도 이어졌다.&lt;/p&gt;
&lt;p&gt;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5일 논평을 통해 “천호성 후보는 전북교개위의 부적합 후보 결정을 예견했는지 민주진보단일후보 입후보를 철회했다. 전략적 선택이었겠으나 상습 표절 후보라는 꼬리표는 여전하다”며 “전북교개위는 무책임했고, 천 후보는 꼼수를 썼다”고 주장했다.&lt;/p&gt;
&lt;p&gt;이어 “전북교개위는 (천 후보의) 미추대 결정이 아니라 그동안의 진행사항과 후보 검증결과를 발표해야 했다”면서 “(전북교개위 결정은) 시민단체 활동의 안 좋은 사례로 교과서에 실릴 만하다”고 우회적으로 비난했다.&lt;/p&gt;
&lt;p&gt;또한 “천 후보의 상습 표절 논란이 지속되는 이유는 자격과 기준의 문제이기 때문으로 교육감의 도덕성이 무너지면 교육청도 일선 학교도 성장의 동력을 잃고, 정상적 운영이 어렵게 된다”며 “천 후보의 책임 있는 결정이 계속 미뤄진다면 표절 후보라는 낯 뜨거운 상황의 국민적 판단은 불가피 할 것”이라고 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5/2026022550055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93ee389b0c1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5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천호성 후보의 민주진보 후보 철회에 대한 비판 성명과 함께 전주교대의 책임있는 자체 조사를 촉구했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역시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천 후보의 민주진보 후보 철회에 대한 비판 성명과 함께 전주교대의 책임있는 자체 조사를 촉구했다.&lt;/p&gt;
&lt;p&gt;이 후보는 “(전북교개위의) 검증 앞의 비겁한 퇴장을 택한 천호성 후보의 무책임한 도주를 규탄한다”며 “천 후보는 베껴쓰기 논란에 대해서는 ‘침묵’, 불리하면 ‘철회’라는 꼼수를 썼다”고 날을 세웠다.&lt;/p&gt;
&lt;p&gt;이어 “유리할 때는 특정 진영에 기대고, 불리할 때는 정체성 자체를 부정하는 후보에게 어떻게 전북 교육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느냐”며 “민간 단체가 마련한 최소한의 검증대조차 감당하지 못해 도주한 것은 스스로 교육감 자격이 없음을 자인한 꼴”이라고 덧붙였다.&lt;/p&gt;
&lt;p&gt;그는 “전북교개위가 지난 22년 민주진보 진영과 동일한 주체들이라면 1차적으로 천 후보가 민주진보 후보라는 이름을 쓸 수 있도록 한 행위에 대해서 반성 내지는 그 타이틀 사용에 대한 철회 요청이 있어야 한다”며 “(검증과 관련해) 과연 도중 철회라고 하는 그런 장치가 있었는지 또 철회를 하게 된 구체적 사항은 어떠한 것인지 왜인지에 대해 도민들 앞에서 분명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lt;/p&gt;
&lt;p&gt;또한 “(표절과 관련) 전주교대는 현재 묵묵부답 또는 모른 채로 일관하고 있는데 이는 책임을 방기한 것”이라며 “이제 신학기가 다가오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예비 교사 양성의 수업을 진행하도록 하는 것 자체가 적절한지에 관한 문제는 심각하다”고 했다.&lt;/p&gt;
&lt;p&gt;이 후보는 “저도 대학에 있어봐서 아는데 표절 문제는 신분상 문제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며 “전주교대는 천 후보의 집필물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에 즉각 착수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lt;br&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민주진보가 진영 이익을 위해 이용되는 포장지였습니까? 검증 앞의 비겁한 퇴장은 ‘무책임한 도주’입니다.” 전북교육개혁위원회의 검증 준비 중 급작스레 전북 민주진보 후보를 사퇴한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날 선 비판이 이어졌다. 특히 천호성 후보가 교수로 재직중인 전주교육대학교는 즉시 천 후보의 집필물 전반에 대해 전수조사에 착수해 그 결과를 공개… ]]></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7:34:57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25500468</guid>
			<title><![CDATA[ 이남호 “현대차 10조 투자, 산업 대전환 준비 교육 필요”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55004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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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5/20260225500466.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93b195510b6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의 &amp;nbsp;‘전북형 진로·진학 개편’ 공약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이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10조 투자 발표와 관련 AI·로봇·수소·신재생에너지 등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전북형 진로·진학 개편’ 공약을 발표했다.&lt;/p&gt;
&lt;p&gt;이 전 총장은 25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기업의 새만금 등 전북 미래산업 투자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전북교육이 선제적으로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lt;/p&gt;
&lt;p&gt;공약의 핵심은 AI·로봇, 농생명 바이오, 수소에너지, 문화·콘텐츠, 보건의료 등 전북 전략산업과 연계한 전문 인재 트랙을 고교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설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amp;nbsp;&lt;/p&gt;
&lt;p&gt;이를 위해 생명과학Ⅱ·화학Ⅱ·심화수학·AI·데이터 과목 등 전략 분야 핵심 교과를 거점학교와 온라인 병행 방식으로 상시 운영하는 ‘도 단위 공동 심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했다.&lt;/p&gt;
&lt;p&gt;그는 “기초학력은 출발선이고, 실력은 도약의 힘이며, 전략 진학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로 전북교육은 더 이상 단순 입시 행정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quot;며 &quot;산업 대전환을 준비하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이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10조 투자 발표와 관련 AI·로봇·수소·신재생에너지 등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전북형 진로·진학 개편’ 공약을 발표했다. 이 전 총장은 25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기업의 새만금 등 전북 미래산업 투자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전북교육이 선제… ]]></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6:29:27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24500238</guid>
			<title><![CDATA[ [NIE] AI와의 대화 10년 후, 우리에게 남을 ‘관계의 성적표’는?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45002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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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4/20260224500229.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8e09668504f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사진=클립아트코리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lt;br&gt;1. 주제 다가서기&lt;br&gt;이번 겨울 전주교대 교사 연수에서 ‘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토론 실습에 참여하였다. 소설 《50일간의 썸머》를 함께 읽고 ‘전북형 토론 모형’에 맞춰 토론하였다.&lt;/p&gt;
&lt;p&gt;이 과정에서 AI 챗봇이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특히 10대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AI와 정서적 교감이 정말 가능할까?’, ‘그것이 가능하다면 미래의 인간관계는 어떤 모습으로 변모할까?’와 같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쏟아졌다.&lt;/p&gt;
&lt;p&gt;현재 학교 현장에서는 AI 리터러시에 관한 인식과 논의가 부족한 실정이다. 과연 AI가 교육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까? 우리가 기술의 편리함 속에 놓치고 있는 본질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려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교과 관련 성취 수준 및 핵심 아이디어&lt;br&gt;[5~6학년 실과] 인공지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하고,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한다.&amp;nbsp;&lt;br&gt;[핵심 아이디어] &amp;nbsp;갈등 없는 AI와의 대화에 길들여지면, 타인의 불편함을 견디고 조율하며 성장하는 ‘인간관계의 근육’이 퇴화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신문 읽기(자료 기사)&lt;/p&gt;
&lt;p&gt;&amp;lt;읽기 자료1&amp;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trong&gt;“AI교육 전문가들 [AI는 ‘학생 친구’ 아냐...정부 ‘속도전’ 위험]“&lt;/strong&gt;&lt;/p&gt;
&lt;p&gt;교육청과 교육단체가 연 ‘사회적 대화’에서 인공지능(AI)에 대해 “친구 또는 튜터(지도교사)로 의인화해서는 안 된다”라면서 “속도전 위주의 AI교육 도입은 정답이 될 수 없다”라는 지적이 나왔다.&lt;/p&gt;
&lt;p&gt;세종교육청, 충남교육청,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대한교육법학회 등 20여 개 기관과 단체가 지난 14일 공주대에서 연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만드는 사회적 대화’에서 AI교육 전문가인 주정흔 서울교육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정부의 AI교육정책에 대해 “빠른 추격과 속도전을 표방하는 정부의 교육정책이 인공지능의 위험만큼이나 우려스럽다”라고 밝혔다. “AI교육이 가능성과 위험이 동시에 존재한다면 교육은 위험성을 제거하고 지혜롭게 사용할 윤리도 갖춰야 한다”라면서다.&lt;/p&gt;
&lt;p&gt;이날 주 선임연구위원은 “유네스코가 2023년 ‘교육 및 연구를 위한 생성형 AI 가이드라인’에서 AI 가능 나이를 ‘최소 13세’로 설정할 것을 촉구한 것은 아이들이 AI의 답변을 비판 없이 수용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라면서 “이 보고서에서는 AI를 의인화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했다. AI를 개인 튜터 또는 친구라고 부르는 것은 AI가 인간과 같은 공감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AI활용의 책임감을 약화시키고 정서적 의존을 강화한다”라고 우려했다.&lt;/p&gt;
&lt;p&gt;주 선임연구위원은 “인공지능의 가장 큰 위협은 ‘인지의 외주화’와 이에 따른 ‘인지적 채무’(뇌의 능력 퇴화 상태)의 증가로 아이들이 비판적 분석, 공감, 반성적 사고를 담당하는 뇌의 회로를 형성할 기회를 잃게 되는 문제”라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통한 사회적 숙의가 필요하다. AI는 공감, 협력,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 도구로 활용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right;&quot;&gt;&amp;lt;출처 : 오마이뉴스 2026. 1. 20.&amp;gt;&lt;/p&gt;
&lt;p&gt;&lt;br&gt;&amp;lt;읽기 자료2&amp;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trong&gt;“AI 공감의 시대, 인간관계의 근육은 퇴화하고 있다”&lt;/strong&gt;&lt;/p&gt;
&lt;p&gt;우리는 지금 인류 역사상 가장 기묘한 대화 파트너를 맞이하고 있다. 과거에는 상상도 못 했던 ‘말하는 기계’인 인공지능(AI)과의 대화가 일상이 되고 있다. AI와의 대화를 통해 공감하고 위로받고, 심지어 사랑에 빠지는 대상조차 더 이상 ‘사람’일 필요가 없는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해외에선 실제로 AI 챗봇과 약혼한 20대 여성의 사례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는 ‘AI 중심의 대화 생태계’가 열리고 있음을 보여준다.&lt;/p&gt;
&lt;p&gt;AI와 마음속 이야기를 나누는 세대는 청년층에서 고령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주로 학교 또는 회사에서 안 좋은 일이 있었거나, 화풀이하고 싶을 때 AI와 대화를 시도한다. 이를 통해 단순히 위안을 얻는 데 그치지 않고 심리 상담까지 받는 경우도 많다. AI에게 내 정신 건강을 맡기는 ‘심리학자’ 챗봇이 특히 더 인기를 끄는 이유다.&lt;/p&gt;
&lt;p&gt;현대인들이 AI와의 대화를 선호하게 된 배경은 명확하다. AI는 우리를 심판하거나 비난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사소한 투정조차 묵묵히 친절하게 받아줄 뿐 마찰을 일으키지 않는다. 모르는 것을 질문하든 나의 고민을 상담하든 언제나 나에게만 초점을 맞춘다.&lt;/p&gt;
&lt;p&gt;반면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항상 에너지가 소모된다. 상대의 기분을 살펴야 하고, 나의 말이 어떻게 평가받을지 고민해야 하고, 때로는 대화 속 오해로 인한 갈등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한 과정에서 막대한 감정적 에너지가 낭비돼 인간과의 대화는 본질적으로 피곤하다.&lt;/p&gt;
&lt;p&gt;집에 홀로 계신 노인들을 생각해 보자. 그들은 자녀들과 소통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마음먹고 전화를 걸면 “지금 바빠요. 나중에 전화할게요”라는 답이 돌아오기 일쑤다. 그러다 보면 다음엔 전화하는 게 망설여진다. 직장인들의 경우, 동료를 믿고 상사와의 갈등을 털어놓았는데 그 내용이 다시 상사의 귀에 들어가는 바람에 되레 상처를 받기도 한다.&lt;/p&gt;
&lt;p&gt;하지만 AI는 우리를 기다리게 하거나 배신하지 않는다. 오히려 돌봄 AI 인형은 노인들에게 먼저 “오늘 기분이 어떠세요?” “제가 노래 불러드릴까요?” “할머니, 건강 잘 챙기세요”라며 다정한 목소리로 말을 건넨다. 직장인들이 챗봇에게 힘든 하루를 보냈다고 말하면 “정말 힘드셨겠네요.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라며 완벽한 정서적 지지를 보낸다.&lt;/p&gt;
&lt;p&gt;이처럼 AI는 고립과 불안을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유대를 만들어낸다. 답답한 상황에 대해 조언을 부탁했을 때 실제 인간이 할 수 있는 것과 흡사한 답변을 내놓을 만큼 말을 잘하고, 대화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해 AI 사용자를 좋은 쪽으로 이끌어줄 때가 많다. AI가 사용자의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대신하고 지식 전달을 전담하는 것이다.&lt;/p&gt;
&lt;p&gt;이 때문에 AI와 대화를 즐기는 사람들은 사람보다 나를 더 잘 이해하는, 내게 맞춰진 ‘거울’ 같은 존재에게 편안감과 안정감을 느낀다. 사람처럼 AI의 감정을 배려할 필요도 없다. AI는 그야말로 감정적 피로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완벽한 도피처인 셈이다.&lt;/p&gt;
&lt;p&gt;그렇다면 AI와의 대화, 심리 상담은 정말 효과가 있을까. 최근 미국 다트머스대 의과대학 연구원들의 연구에서는 AI와의 감정 교류가 실제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한 청년이 자해하려던 상황에서 챗GPT가 심리치료를 받으라고 권하며 심리치료사를 추천해준 덕분에 청년이 순간의 위기에서 벗어났다는 것이다.&lt;/p&gt;
&lt;p&gt;연구에서 알 수 있듯, 이미 AI 챗봇 앱은 인간에게 상담사 같은 존재다. 특히 나에게만 맞춰진 AI의 ‘맞춤형 친밀감’은 마약처럼 강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내 말만 경청하는 AI와의 대화를 자연스러운 일상적 행위로 받아들이고 있다. 아니, AI를 벗어나면 불안함까지 느낀다.&lt;/p&gt;
&lt;p&gt;AI 시대에 적응하려면 AI와의 소통은 분명 필요하다. 내 고민거리를 풀어주고 귀한 정보를 얻는 데 AI만큼 좋은 파트너는 없을 것이다. 그런 AI를 잘 활용하면 자신의 생각을 구조화하고 표현하는 메타 인지적 역량이 점점 커질 것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AI에게 의존하는 안락함 뒤에는 인간의 본질적 가치를 잃을 위험이 숨어있다.&lt;/p&gt;
&lt;p&gt;전문가들에 따르면, AI와의 대화에 빠져들면 점차 진짜 인간이 주는 불완전함과 불편함을 견디지 못하게 된다. 예를 들어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식당에서 로봇이 서빙하는 환경에 익숙해진 세대들은 실제로 타인과 눈을 마주치며 소통하는 것을 ‘피곤한 일’ 또는 ‘비효율적인 일’로 치부하기 시작했다는 과학자들의 연구가 발표되고 있다. 대화의 주도권이 AI에게 넘어가면서 타인과 연결되는 법을 잊는 ‘고독한 섬’들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lt;/p&gt;
&lt;p&gt;AI의 공감은 ‘정서적 패스트푸드’다. 빠르고 간편하게 사람의 기분을 달래준다. 하지만 그 안에는 영혼을 키울 영양소가 없다. 내 입맛에만 맞춘 알고리즘의 위로에 길들여지는 순간, 우리는 ‘더 나은 나’를 키우는 데 필요한 거친 성찰의 기회를 박탈당하게 된다. 기계가 처방한 정서적 진통제에 취해 성장이 멈춘 영혼으로 남게 된다는 의미다.&lt;/p&gt;
&lt;p&gt;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는 점이 가장 중요한 특성이자 가치다. 두서없이 내뱉는 대화와 고민 상담 과정에서 상대의 다른 생각과 부딪치고 거절당하고 마찰을 일으킬 수 있지만, 그 속에서 진정한 성장이 이뤄진다. AI의 편리함이 곧 인간의 진정성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다.&lt;/p&gt;
&lt;p&gt;인간의 근육이 고통 속에서 단련되듯, 영혼의 허기를 채우는 것은 AI의 달콤한 알고리즘이 아니라 쓰디쓴 타인과의 마찰, 그로 인해 겪는 자신의 고통이다. 타인과의 갈등을 조율하고 타인의 서툰 감정을 소화해 내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운동 부족으로 근육이 빠지듯 ‘인간관계의 근육’도 점점 퇴화할 뿐이다.&lt;/p&gt;
&lt;p&gt;사람이든 기계든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는 상대의 표정이나 목소리 같은 비언어적인 부분도 상당히 중요하다. 그렇기에 현장에서 사람의 눈을 보며 대화하는 ‘의도적 불편함’은 AI 시대에 인간이 보유할 가장 가치 있는 리얼(Real) 경험이다.&lt;/p&gt;
&lt;p&gt;AI가 아무리 정교해져도 타인의 슬픔에 가슴 미어지는 통증을 느끼는 인간의 감수성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이다. 슬픈 영화를 보고 함께 아파하고 눈물 흘리는 친구는 나의 손을 잡아줄 수 있지만, AI는 눈물의 데이터를 분석할 뿐이다. 따라서 사람보다 기계와의 대화가 더 편한 세상일수록, 우리는 의식적으로 ‘불편하지만 따뜻한’ 인간관계 속으로 기꺼이 들어가야 한다. 우리의 영혼까지 기계화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 그것이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지켜야 할 마지막 보루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right;&quot;&gt;&amp;lt;출처 : 시사저널 2026.2.8.&amp;gt;&lt;/p&gt;
&lt;p&gt;&lt;br&gt;&amp;lt;읽기 자료3&amp;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trong&gt;“40대 주부 “남편보다 AI가 낫다”…그 관계, 착시일 수 있다”&lt;/strong&gt;&lt;/p&gt;
&lt;p&gt;“제가 고민을 털어놓으니 한마디 건네더군요. ‘그 모든 감정을 혼자 안고 있었다니, 지금까지 참느라 고생했어요’라고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lt;/p&gt;
&lt;p&gt;20대 대학생 김혜민씨는 최근 연애 문제로 마음이 복잡하던 중 챗GPT에게 속내를 털어놨다. 가족이나 친구에겐 꺼내기 어려운 말이었다. 대답은 상상 이상이었다. 그는 “딱히 얘기할 만한 상대가 없어 챗GPT를 찾았는데 나도 놀랄 만큼 마음에 위로가 됐다”며 “상대방이 사람이 아니다 보니 오히려 더 솔직하게 말할 수 있었다. 새로운 비밀 친구가 생긴 셈”이라고 말했다. 이후 김씨는 챗GPT와 더 자주, 더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lt;/p&gt;
&lt;p&gt;최근 챗GPT를 비롯해 워봇(Woebot)·와이사(Wysa)·유퍼(Youper) 등 인지행동치료(CBT)에 기반한 ‘감성형·대화형’ 인공지능(AI)이 확산되면서 이를 통해 위로받고 외로움을 달래는 이용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들 AI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서적 유대감을 제공하면서 특히 2030세대나 1인 가구 사이에서 ‘F(공감)형 AI’로 불리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네 잘못이 아니야” “너 자신을 미워하지 마” “정말 힘들었겠구나” 같은 반응을 보이는 AI에게 ‘사람’ 못지않은 친근함과 따뜻함을 느끼게 되면서다.&lt;/p&gt;
&lt;p&gt;연애 고민을 나누는 대학생부터 “남편보다 AI가 내 마음을 더 잘 알아준다”는 40대 주부까지 다양한 이들이 AI와 정서적으로 연결되고 있는 모습이다. 주부 최선영(43)씨는 “남편에게 육아 스트레스를 털어놓고 싶어도 늘 부부싸움으로 연결되기 십상이라 대화 자체가 쉽지 않았는데, AI와는 다툴 일이 없으니 무슨 말이든 하게 되더라”고 전했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사람은 대화 도중 무심코 판단을 하거나 훈수를 두기 쉬운데 AI는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하는 개입을 하지 않으니 더 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며 “심리적 부담이 적다는 점이 공감형 AI의 큰 장점”이라고 진단했다.&lt;/p&gt;
&lt;p&gt;이런 특징 덕분에 감정 표현이 서툰 청소년이나 낯선 환경에서 마음을 열기 힘들어하는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더욱 편한 대화 상대로 다가가기도 한다. 대입을 준비 중인 김혁(18·고3)군은 “성적이나 진로 문제는 친구나 부모에게도 말하기 어려운데 AI는 혼내지도 않고 ‘혼자 고민이 많았겠구나’고 답해줘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권준수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공감형 AI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반응을 신속하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인간 상담자보다 유리한 점이 있다”며 “사춘기 청소년은 물론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정서적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에게도 새로운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익명성과 접근성 측면에서 장벽이 낮은 것도 장점이다. 직장인 이용우(32)씨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비밀 얘기나 부끄러운 경험도 마음 놓고 털어놓을 수 있어 종종 찾는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정신과나 상담센터에 가려면 시간도 들고 원격 진료도 불가능해 문턱이 높을 수밖에 없는데 AI는 클릭 한 번으로 대화할 수 있다 보니 훨씬 편하게 찾게 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lt;/p&gt;
&lt;p&gt;최근엔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군별 고민이나 연령대별 스트레스를 파악해 맞춤형 반응을 내놓는 공감형 AI도 크게 늘었다. 간호사·공무원·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로부터 “내 처지를 이렇게 세세하게 알고 있다니 놀라울 뿐”이란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간호사 최지희(31)씨는 “아무래도 간호사들끼리 쓰는 전문용어가 많다 보니 남편은 말해도 이해를 못할 때가 많았다”며 “AI는 간호사만 아는 은밀한 내용까지도 공감을 해주더라”고 전했다.&lt;/p&gt;
&lt;p&gt;반면 AI와의 정서적 밀착은 역설적으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사회적 고립을 심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곽 교수는 “AI가 ‘관계’는 제공할 수 있어도 인간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유대감’은 가져다줄 수 없다”며 “AI가 감정을 표현하고 함께 공감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그 어떤 사람과도 연결돼 있지 않은 ‘정서적 착시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lt;/p&gt;
&lt;p&gt;공감형 AI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건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백은경 이화여대 인공지능대학 초빙교수는 “현재 AI 상담은 어떤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하는지 사용자가 알기 어려운 구조”라며 “검증되지 않은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AI에게 자신의 감정을 맡기는 건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10월 미국에선 10대 아들이 AI 챗봇에 중독돼 죽음에 이르게 됐다며 부모가 개발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lt;/p&gt;
&lt;p&gt;5월 가정의 달 맞아 가족의 소중함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전문가들 사이에선 AI에 의지하는 이 같은 세태가 10대 청소년부터 70대 노인까지 각자 정서적으로 고립된 채 살아가는 디지털 시대 ‘소외의 역설’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곽 교수는 “AI를 유일한 ‘말벗’으로 삼으며 가상현실에서 외로움을 달래는 건 자칫 실제 현실에서의 고립만 심화시킬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right;&quot;&gt;&amp;lt;출처 : 중앙일보 2025. 5. 3&amp;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right;&quot;&gt;&amp;nbsp;&lt;/p&gt;
&lt;p&gt;4. 생각 열기&lt;br&gt;▶ &amp;lt;읽기 자료1,2&amp;gt;를 읽고, 기사에서 말하는 ‘인지적 채무’와 ‘관계 근육의 퇴화’가 10년 뒤 나의 사회적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 봅시다.&lt;/p&gt;
&lt;p&gt;▶ &amp;lt;읽기 자료2,3&amp;gt;을 읽고, ‘관계에서의 낙제점’을 받지 않기 위해, 우리가 오늘부터 실천해야 할 ‘의도적 불편함’은 무엇이 있을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 생각 키우기&lt;br&gt;▶ 10년 후, AI 상담사가 사람 상담사보다 더 높은 ‘공감 점수’를 받는 세상이 온다면 그것은 진보일까요, 퇴보일까요? 가족(또는 친구)과 토론해 봅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 개념기반 탐구학습을 위한 일반화 문장 써 보기(예시)&lt;br&gt;&amp;nbsp;• 진정한 유대감은 갈등을 조율하고 타인의 불완전함을 수용하는 ‘의도적 불편함’ 속에서 단련되는 ‘관계의 근육’을 통해 형성된다.&lt;br&gt;&amp;nbsp;• 기술의 진보는 도구적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그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막기 위해서는 비판적 리터러시와 인간 존엄성을 지키려는 윤리적 노력이 필수적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 학생글&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lef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20.62%;&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4/20260224500232.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8e0a5876050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성심여고 2학년 김다희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amp;nbsp;AI와 대화를 한두 번쯤 나눠본 사람이라면 AI가 나의 감정을 잘 이해해 주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속상했겠다. 네 기분을 내가 100% 알 수는 없겠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누구나 마음이 무겁고 답답하기 마련이야.’라는 둥 AI 특유의 친근하면서도 안정을 주는 말투 덕분에 다른 사람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가 되기도 한다. AI는 대답을 재촉하지도, 감정을 건드리는 질문을 하지도 않는다.&lt;/p&gt;
&lt;p&gt;&amp;nbsp;그러나 AI의 공감에는 공백이 있다. 우리가 AI에게 설명을 하더라도 축적된 데이터로는 이해할 수 없는 사안들이 있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해결해야 마땅한 일 또한 분명 존재한다. 그런 것들조차 AI 앞에 가져다 놓음으로써 AI를 통해 해결하려 한다면 단편적으로 사소한 고민들에 대해서는 공감해 줄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커져 버린 인간관계의 문제는 AI가 해결해 줄 수 없다. 또 AI라 한들 실수를 저지를 수 있지 않은가? AI가 건넨 한마디에도 위로받는 사람이라면 AI가 실수로 공감을 해서는 안 될 말에 공감하는 한마디를 건넸을 때 그 말에도 크게 휘둘릴지도 모른다. 기사에서 “검증되지 않은 데이터에 자신의 감정을 맡기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 경고한 것처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전주삼천남초 김주영 교사&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1. 주제 다가서기 이번 겨울 전주교대 교사 연수에서 ‘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토론 실습에 참여하였다. 소설 《50일간의 썸머》를 함께 읽고 ‘전북형 토론 모형’에 맞춰 토론하였다. 이 과정에서 AI 챗봇이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특히 10대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AI와 정서적 … ]]></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4:07:43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기고</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24500452</guid>
			<title><![CDATA[ 전북 고교 교복값 ‘29만4359원’...전국 평균보다 낮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45004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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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4/2026022450045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8e7c8c1906b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재명 대통령이 &amp;nbsp;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교복값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지역 고등학생 교복값은 평균 29만 4359원으로 전국평균 31만 9621원 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북 학교별로 최대 29만4000원 교복값 차이가 발생하는 등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24일 종로학원이 2025년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북지역 고등학교의 평균 교복 가격은 29만 4359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4위에 이름을 올렸다.&lt;/p&gt;
&lt;p&gt;전북 내 가장 높은 고등학교는 46만 4000원이었고, 가장 낮은 고등학교는 17만원이었다. 전북 내 학교 127곳 가운데 20만원 미만은 6곳, 20만원 대는 54곳, 30만원 대 66곳, 40만원 대 1곳 등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교복을 입는 전국 중학교 가운데 전북지역 B중학교 교복값은 49만 7000원으로 전국 상위 10곳에서 경북(60만 8000원) 다음으로 2위를 기록했다.&lt;/p&gt;
&lt;p&gt;한편 전국 고등학교 교복값 평균 1위는 강원(34만 5018원)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하위인 광주(23만 4418원)로 17위를 차지했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지역 고등학생 교복값은 평균 29만 4359원으로 전국평균 31만 9621원 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북 학교별로 최대 29만4000원 교복값 차이가 발생하는 등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종로학원이 2025년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북지역 고등학교의 평균 교복 가격은 29만 4359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4위… ]]></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6:12:02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24500512</guid>
			<title><![CDATA[ 천호성, 전북 민주진보 후보 사퇴...전북개혁위 해체 불가피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45005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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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p&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4/2026022450051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8ea61c38072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교육개혁위원회 결성 회견 자료 사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한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전북 민주진보 전북교육감 후보 입후보를 철회했다. 17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민주진보 후보 자격을 스스로 사퇴한 것이다.&amp;nbsp;&lt;/p&gt;
&lt;p&gt;천호성 교수는 24일 오후에 열린 전북교육개혁위원회 대표자회의에 참여해 민주진보 후보 사퇴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민주진보 단일화를 추진했던 전북교육개혁위는 자동적으로 해체될 전망이다.&lt;/p&gt;
&lt;p&gt;당초 민주진보 진영 후보로 노병섭 후보와 천호성 후보가 등록했었다. 이에 따라 전북교육개혁위원회는 노병섭·천호성 후보에 대한 후보검증을 실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천호성 후보의 표절 문제가 일파만파 확산되는 시점에 노병섭 후보는 돌연 ‘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 민주진보 진영에는 천호성 후보 1인만 남게 됐다.&amp;nbsp;&lt;/p&gt;
&lt;p&gt;당시 노병섭 후보는 “저는 평생을 교사로 살아오며 정직과 책임을 교육의 근본 가치로 삼아왔다. 최근 반복되는 표절과 대필 논란은 교육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면서 “도민과 교육 현장 앞에 신뢰를 세우기 위해 후보자 스스로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책임져야 한다”며 불출마 선언문을 발표했다.&lt;/p&gt;
&lt;p&gt;전북교육개혁위 대표자회의는 천호성 후보에 대한 1인 검증을 실시하려 했지만 내부적으로 여러 의견이 표출되면서 내부갈등이 심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천호성 후보를 검증에서 통과시켜 단일후보로 내세울 경우 민주진보가 지향해 온 교육자적 양심과 자존심, 그리고 명분을 중시해 온 전북 시민사회단체들간의 목소리가 대립되면서 불협화음을 빚은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lt;/p&gt;
&lt;p&gt;천호성 교수의 민주진보 후보 사퇴는 표면상으로는 민주진보 진영에 상처를 입히지 않기 위해 본인 스스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이지만 속내로는 다른 셈법이 있는 게 아니냐는 시각도 나온다.&lt;/p&gt;
&lt;p&gt;17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민주진보 진영의 표심 역시 어디로 향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교육계에서는 천호성 교수가 민주진보 후보직을 사퇴했지만 여전히 그들의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lt;/p&gt;
&lt;p&gt;전북교육개혁위원회는 이날 “2026년 동시지방선거에 &amp;nbsp;민주진보 전북교육감후보를 추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전북의 진정한 교육개혁을 실현해 나가고자 하였으나, 추대할 수 있는 후보가 없어서 무산되고 말았다”며 “민주진보교육감후보의 추대와 당선을 바라는 도민들의 염원에 부흥하지 못한점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어 “교개위 대표자회의에서 다양한 의견이 표출되면서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추대 작업이 지연됐다”며 “거듭된 대표자회의에서도 결론이 도출되지 않는 와중에 천호성후보가 교개위가 추진하는 민주진보 전북교육감후보 입후보를 철회했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한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전북 민주진보 전북교육감 후보 입후보를 철회했다. 17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민주진보 후보 자격을 스스로 사퇴한 것이다. 천호성 교수는 24일 오후에 열린 전북교육개혁위원회 대표자회의에 참여해 민주진보 후보 사퇴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민주진보 단일화를 추진했던 전북교육개혁위는 자동적으로 해체될 전… ]]></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6:57:11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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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우석대, 학위수여식 학부·대학원 졸업생 1098명 배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45004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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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4/2026022450035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8e526f1405e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공로상 봉사상 특별상 수상자 기념촬영/우석대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는 24일 문화관 2층 아트홀에서 ‘전주캠퍼스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부 및 대학원 졸업생 109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lt;br&gt;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서창훈 학교법인 우석학원 이사장과 박노준 총장을 비롯해 유희태 완주군수, 조준모 총동문회장, 박희대 제7공수특전여단장, 김경태 제35보병사단 작전부사단장, 박준현 해병대사령부 인재획득과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lt;br&gt;김성희 교무처장의 학사보고로 시작된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929명과 석사 109명, 박사 60명 등 총 1098명이 학위를 받았다.&lt;br&gt;학부에서는 강찬규(호텔외식조리학과) 학사가 이사장상을, 김태선(제약공학과) 학사가 총장상을 받았다. 대학원에서도 리첸펑(李乾丰·조경학과) 박사가 이사장상을, 샹 니엔지에(尚念杰·경영학과) 박사 외 5명이 총장상의 영예를 안았다.&lt;br&gt;또한 완주군수상과 해병대사령관상·제35보병사단장상·제7공수특전여단장상·대학원장상·총동문회장상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lt;br&gt;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은 “졸업생의 학위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세상에서 힘차게 도전하길 바란다”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lt;br&gt;박노준 총장도 “성취감과 자신감으로 가득 찬 졸업생들의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우석대학교는 언제나 든든한 모교로서 졸업생들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는 24일 문화관 2층 아트홀에서 ‘전주캠퍼스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부 및 대학원 졸업생 109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서창훈 학교법인 우석학원 이사장과 박노준 총장을 비롯해 유희태 완주군수, 조준모 총동문회장, 박희대 제7공수특전여단장, 김경태 제35보병사단 작전부사단장, 박준현 해병대사령부… ]]></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5:53:07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23500320</guid>
			<title><![CDATA[ 전북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총 3738명 배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35003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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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3/20260223500301.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892106e0019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23일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전북대학교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lt;p&gt;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23일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lt;/p&gt;
&lt;p&gt;이날 학위수여식은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 및 학무위원, 역대 총장단, 최병선 총동창회장, 졸업생 및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lt;/p&gt;
&lt;p&gt;양오봉 총장은 이날 193명의 박사와 661명의 석사, 2884명의 학사 등 모두 3738명의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lt;/p&gt;
&lt;p&gt;또한 주기쁨(인문대 국어국문학과) 학생을 비롯한 118명의 학생이 우수 졸업생으로 선정돼 상장을 받았고, 핵심인재상에는 김서연 학생(사범대 국어교육과) 등 57명, 우수연구상에는 마이마이 학생(대학원 에너지저장/변환공학과) 등 6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lt;/p&gt;
&lt;p&gt;양오봉 총장은 또 “전북대학교는 1947년 개교 이래 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해 왔으며, 최근에도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교육·연구 혁신을 통해 세계적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여러분은 전북대학교의 역사이자 성과 그 자체”라고 밝혔다.&lt;/p&gt;
&lt;p&gt;이어 “이제 여러분은 전북대 동문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며 “여러분이 가는 곳곳마다 전북대학교의 이름이 빛나길 바라며, 세계 곳곳에서 여러분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23일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 및 학무위원, 역대 총장단, 최병선 총동창회장, 졸업생 및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양오봉 총장은 이날 193명의 박사와 661명의 석사, 2884명의 학사 등 모두 3738명의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5:23:07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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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우석대 ‘학군장교 임관 축하 및 승급·입단식’ 개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35003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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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3/20260223500318.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8929c09001b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학군단은 23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5층 우석홀에서 ‘학군장교 임관 축하 및 승급·입단식’을 개최했다./우석대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학군단은 23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5층 우석홀에서 ‘학군장교 임관 축하 및 승급·입단식’을 개최했다.&lt;br&gt;이날 행사에는 박노준 총장과 김광석 제35보병사단장, 전용덕 학생취업처장 직무대리, 김지훈 학군단장, 조익석 ROTC 동문회장,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임관자와 승급·입단 후보생들을 격려했다.&lt;br&gt;이날 64기 정현우(군사학과 4년) 후보생 외 29명이 임관의 영예를 안았으며, 65기 이세현(군사학과 3년) 후보생 외 33명이 승급을, 66기 김영서(군사안보학과 2년) 후보생 외 28명이 입단했다.&lt;br&gt;또한 황인용(소방방재학과 4년) 후보생 외 2명이 우석대학교 총장상을, 강예진(군사안보학과 4년) 후보생 외 1명이 제35보병사단장상, 정현우(군사학과 4년) 후보생이 육군참모총장상을 수상했다. &amp;nbsp;도지은(군사안보학과 4년) 후보생이 육군학생군사학교장상을, 길은결(체육학과 4년) 후보생이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육여단장상, 송형탁(군사기술학과 4년) 후보생 외 1명이 우석대학교 학군단장상, 박무결(소방방재학과 4년) 후보생이 ROTC 중앙회장상, 변희정(군사학과 4년) 후보생은 우석대학교 ROTC 동문회장상을 받았다.&lt;br&gt;박노준 총장은 “임관과 승급, 입단을 맞은 모든 후보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학군단은 23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5층 우석홀에서 ‘학군장교 임관 축하 및 승급·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노준 총장과 김광석 제35보병사단장, 전용덕 학생취업처장 직무대리, 김지훈 학군단장, 조익석 ROTC 동문회장,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임관자와 승급·입단 후보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64기 정현우(군사학과 4년) 후… ]]></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5:23:07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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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연간 수업일수가 190일인데 출장이 226회라고요?”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35004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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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3/2026022350045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8985e47b02d1&quot;&gt;
&lt;/figure&gt;
&lt;p&gt;&quot;연간 수업일수가 190일 내외인데 &amp;nbsp;출장 횟수가 226회인 교원의 전보 조치가 보복성 조치라고요?&quot;&lt;/p&gt;
&lt;p&gt;전북 A중학교 학교법인 이사회가 교무부장을 맡고 있는 C씨를 같은 학교법인 고등학교로 전보 조치를 한데 대해 C씨를 포함한 일부 학부모 및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lt;/p&gt;
&lt;p&gt;반면 A중 학교법인은 교무부장 C씨의 지난 한 해 출장 횟수만 226회에 달하는 동시에 출장으로 본인의 직무인 교무부장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점 등을 이유로 내세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입장이다. 게다가 학교 보직은 통상 2~3년에 바뀌는 것이 정상이지만 교무부장 C씨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한 업무를 독점하는 등 타 교사와 형평성 논란이 있다는 게 학교법인의 설명이다.&lt;/p&gt;
&lt;p&gt;23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A중학교 학교법인은 C씨에 대한 자체감사를 실시한 후 지난 2월 2일 이사회 안건으로 교무부장 C씨의 긴급 전보안을 상정했다. 이후 같은 달 10일 이사회를 열고 C씨의 과다 출장 등을 문제 삼아 현임지에서 계속 근무하는 것인 부적정하다고 판단, 전보를 결정했다.&lt;/p&gt;
&lt;p&gt;전교조 전북지부는 2월 6일 ‘C씨의 전보는 학교 교원인사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반영하지 않았다’며 절차상 하자 등을 이유로 들며, 문제를 제기했다.&lt;/p&gt;
&lt;p&gt;전북교육청은 같은 2월 6일과 10일 이틀에 거쳐 학교법인 이사장을 면담하며, 행정지도를 했다. 이후 관련 자료를 확인해 전보 조치에 대한 절차적 하자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시정 명령을 내린다는 방침이다.&lt;/p&gt;
&lt;p&gt;이와 관련 C씨를 포함한 학부모회와 단체는 23일 A중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법인 임시이사회의 부당 인사와 보복성 감사 의혹을 주장하며 임시이사회의 즉각 해임과 학교 정상화를 촉구했다.&lt;/p&gt;
&lt;p&gt;이들은 “비리 사학 정상화를 위해 도입된 임시이사회 체제에서 오히려 부당인사와 보복성 조치가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lt;/p&gt;
&lt;p&gt;이날 당사자인 C씨는 &quot;학교 인사위원회가 전원 합의로 부결한 전보안을 임시이사회가 학교장 제청도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한 것은 명백한 사립학교법 위반이자 교권 침해”라며 “이 부당 전보는 즉각 취소돼야 한다”고 했다.&lt;/p&gt;
&lt;p&gt;반면 학교법인측은 “교감 직무대리 수준의 보직인 교무부장 C씨는 최근 5년간 학사운영을 주관하면서 자신의 근무 시간표 오후 일정을 (사실상 대부분) 비워 놓고 작년에만 226회의 출장을 갔는데 이는 대한민국 학교 행정에서 전무후무한 일일 것”이라고 반박했다.&lt;/p&gt;
&lt;p&gt;이어 “전보 조치는 교과협의회를 거쳐 적정성 여부를 따져 인사위원회에 올려야 하는데 동종 교과 교사의 의견도 없이 본인 혼자 의견(전보 조치 반대)서를 인사위에 올렸다”면서 “그는 또한 인사위원회 결정을 따르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법제처 유권해석을 보면 학교법인은 그들의 결정을 참고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한편 A중학교 C씨는 학교법인을 상대로 전보 조치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날 첫번째 심리가 진행됐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quot;연간 수업일수가 190일 내외인데 출장 횟수가 226회인 교원의 전보 조치가 보복성 조치라고요?&quot; 전북 A중학교 학교법인 이사회가 교무부장을 맡고 있는 C씨를 같은 학교법인 고등학교로 전보 조치를 한데 대해 C씨를 포함한 일부 학부모 및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반면 A중 학교법인은 교무부장 C씨의 지난 한 해 출장 횟수만 226회에 달하는 동시에 출장… ]]></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7:07:28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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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김승환 전 헌법회장 “사면 금지법, 헌법 해석상 불가능”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25003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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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2/2026022250038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7b-1fb7-819c-842e6d2e040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김승환 전 한국헌법학회 회장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내란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면을 막기위한 이른바 ‘사면 금지법’ 제정 추진과 관련 김승환 전 한국헌법학회 회장은 “사면 금지법 제정은 헌법 해석상 불가능하다”고 해석했다.&lt;/p&gt;
&lt;p&gt;김승환 전 헌법회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헌법 제79조는 제1항은 대통령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사면.감형 또는 복권을 명할 수 있다. &amp;nbsp;제2항은 일반사면을 명하려면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amp;nbsp;제3항은 사면.감형 및 복권에 관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면서 “제1항과 제3항에서 나오는 ‘법률’은 사면법을 가리키고, 사면법은 국회 입법의 원칙(헌법 제40조)에 따라서 국회가 제정한 법률”이라고 설명했다.&lt;/p&gt;
&lt;p&gt;이어 “헌법 제79조가 명시적으로 대통령에게 부여하고 있는 권한을 헌법보다 하위법인 법률로 금지할 수 있을까요? 헌법 해석상 불가능하다. 이 정도는 헌법 해석의 기본”이라며 “(다만) 꼭 사면을 금지하고 싶다면 헌법을 개정할 때 그에 관한 규정을 새로 만들면 된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정도(正道)를 걸어야 한다”고 했다.&lt;/p&gt;
&lt;p&gt;이에 대해 한 정당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김 전 헌법회장의 주장을 반박했다.&lt;/p&gt;
&lt;p&gt;그는 “ 전 전북 교육감이자 ‘헌법학자’인 김승환 씨가 사면을 대통령의 권한으로 정하고 있는 현행 헌법 제79조 제1항을 들먹이면서 ‘헌법 해석의 기본’을 모르는 소리라고 비아냥거렸다. 헌법에 정한 대통령의 권한을 하위 규범인 법률로 제한할 수 없다는 말인 것 같다”며 “어쨌든 그는 명색 헌법학자이고 나는 ‘법알못’이지만, 그가 ‘내란범 사면 금지가 위헌’이라는 근거로 든 헌법 제79조에는 제3항도 있다. ‘사면, 감형 및 복권에 관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라고 돼 있다”고 반박했다.&lt;/p&gt;
&lt;p&gt;또한 “그러니 사면법을 개정해서 ‘단 내란 외환의 죄를 범한 자는 사면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예외 조항을 신설하면 되는 것 아닌가? 헌법이 “법률로 정하라”고 하는 사항을 법률로 정하는 것이 뭐가 문제라는 말이지? 나야 법알못이니, 법학자나 법률가들께서 토론해보시면 좋겠다”고 제안했다.&lt;/p&gt;
&lt;p&gt;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국회 법사위 소위를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면을 막아야 한다”며 이른바 사면금지법을 통과시켰다.&lt;/p&gt;
&lt;p&gt;통과된 개정안에 따르면 내란·외환죄의 경우 대통령 사면을 원칙적으로 할 수 없도록 했고 다만 남용을 막기 위해 국회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의 동의가 있을 때만 가능하도록 단서를 달았다.&lt;/p&gt;
&lt;p&gt;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사면권에 대해서는 우리 헌법에서 법률의 입법 재량을 충분히 주고 있다&quot;며 “그런 의미에서 내란과 외환은 특별하게 다룰 수 있고, 근거 규정이 있고 현직 대통령도 소추가 가능하도록 특별하게 다루고 있는 범죄”라고 주장했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내란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면을 막기위한 이른바 ‘사면 금지법’ 제정 추진과 관련 김승환 전 한국헌법학회 회장은 “사면 금지법 제정은 헌법 해석상 불가능하다”고 해석했다. 김승환 전 헌법회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헌법 제79조는 제1항은 대통령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사면.감형 또는 복권을 명할 수 있다. 제2항은 일반사면을 명하… ]]></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6:15:07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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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주대 학위수여식…학사 1746명, 석·박사 102명 배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25003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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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2/20260222500322.jpg&quot; storyid=&quot;0a000b0d-9c7b-1fb7-819c-8403f17e038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는 지난 20일 교내 예술관 JJ아트홀에서 졸업생과 가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다. /전주대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는 지난 20일 교내 예술관 JJ아트홀에서 졸업생과 가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746명, 석사 72명, 박사 30명 등 총 1848명이 정든 교정을 떠나 사회를 향한 당당한 첫걸음을 내디뎠다.&lt;/p&gt;
&lt;p&gt;행사에는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차종순 이사장, 김희수 총동문회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lt;/p&gt;
&lt;p&gt;전주대학교 류두현 총장은 “졸업생 여러분은 각자의 빛으로 세상을 밝힐 ‘수퍼스타’로, 변화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섬김의 리더십과 창의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전주대학교는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과 성장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전체 학위수여식 이후에는 학과별로 개별적인 졸업 행사가 이어졌으며, 대학은 스타센터를 비롯한 캠퍼스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대학 마스코트 ‘제이제이(JJ)’가 졸업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학위수여식 분위기를 높였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는 지난 20일 교내 예술관 JJ아트홀에서 졸업생과 가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746명, 석사 72명, 박사 30명 등 총 1848명이 정든 교정을 떠나 사회를 향한 당당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행사에는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차종순 이사장, 김희수 총동문회 부회장을… ]]></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5:28:54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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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윤석열 무기징역] 전교조 &quot; 학생들 앞에 부끄러운 판결”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195004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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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19/2026021950053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7507361e0ee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은 19일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우두머리죄로 기소된 윤석열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된 것과 관련 “학생들 앞에 부끄러운 판결”이라고 논평했다.&lt;/p&gt;
&lt;p&gt;전교조는 “서울중앙지법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인정하면서도 그 우두머리 윤석열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은 국민의 상식과 철저히 동떨어진 판결”이라며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민의 자유를 무참히 짓밟은 범죄의 무거운 형량을 철저히 외면한 이번 선고를 전교조는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어 “한 국가의 대통령까지 지낸 자가 끝까지 책임을 회피하고 단 한마디의 사과조차 거부한 상황에서 최고 수위를 빗겨 간 선고가 내려졌다”며 “이는 지금의 역사적 현장을 똑똑히 지켜보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참담하고 비교육적인 선례를 남기는 일”이라고 비판했다.&lt;/p&gt;
&lt;p&gt;특히 “대한민국 교육계의 이른바 최고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물이 권력욕에 눈이 멀어 국민을 참혹한 고통에 빠뜨린 현실은 우리 공교육에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면서 “교실에서부터 깨어있는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교육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함을 뼈저리게 확인하는 순간으로 2심 재판부는 역사의 죄인에게 마땅한 최고 형벌을 내려 반드시 그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은 19일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우두머리죄로 기소된 윤석열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된 것과 관련 “학생들 앞에 부끄러운 판결”이라고 논평했다. 전교조는 “서울중앙지법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인정하면서도 그 우두머리 윤석열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은 국민의 상식과 철저히 동떨어진 판결”이라며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민의 자… ]]></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6:53:52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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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우석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4년 연속 선정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195003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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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19/20260219500329.jpg&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748a8cbd0d4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우석대학교 박노준 총장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의 안정성과 국제화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lt;br&gt;교육부와 법무부는 최근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 및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학위과정 인증대학 181개교를 확정했다. 인증 기간은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이며, 매년 모니터링을 통해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한다.&lt;br&gt;우석대학교는 이번 조사에서 유학생 선발 단계에서의 검증 강화와 체계적인 학사 관리, 한국어 능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한국 법령 이해 교육 실시 등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유학생 관리 성과를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lt;br&gt;인증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우석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사증(비자) 발급 시 심사 절차 간소화 혜택을 받게 되며, 정부초청장학금(GKS) 수학 대학 선정과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시에도 우대를 받는다.&lt;br&gt;박노준 총장은 “4년 연속 인증은 우리 대학의 체계적인 국제화 전략과 유학생 맞춤형 지원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유학생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의 안정성과 국제화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교육부와 법무부는 최근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 및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학위과정 인증대학 181개교를 확정했다. 인증 기간은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이며… ]]></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5:23:23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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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주·군산·장수지역 학교 4곳 3월 문 연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195004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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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19/20260219500426.jpg&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74bd170f0e11&quot;&gt;
&lt;/figure&gt;
&lt;p&gt;전주시 송천동의 전주솔내유치원, 군산시 내흥동의 군산새빛유치원과 군산내흥초등학교, 장수군 계북면의 덕유샘학교 등 총 4개 학교가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개원한다.&lt;br&gt;전주솔내유치원은 16학급, 군산새빛유치원은 14학급, 군산내흥초등학교는 25학급, 덕유샘학교는 7학급 규모로 신입생을 맞이한다.&lt;br&gt;전주솔내유치원, 군산새빛유치원, 군산내흥초등학교는 전주와 군산 개발지구 내 공동주택 학생 증가에 따라 문을 열게 됐다.&lt;br&gt;장수 옛 원촌초 부지에 들어서는 덕유샘학교는 동부산악권 특수학교로, 장수와 무주, 진안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gt;김정주 행정과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개교 전까지 세부 점검과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학습 여건 개선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시 송천동의 전주솔내유치원, 군산시 내흥동의 군산새빛유치원과 군산내흥초등학교, 장수군 계북면의 덕유샘학교 등 총 4개 학교가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개원한다. 전주솔내유치원은 16학급, 군산새빛유치원은 14학급, 군산내흥초등학교는 25학급, 덕유샘학교는 7학급 규모로 신입생을 맞이한다. 전주솔내유치원, 군산새빛유치원, 군산내흥초등학교는 전주와 군산 … ]]></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6:13:18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18500389</guid>
			<title><![CDATA[ ‘재정 여건 어려웠지만&#39; 전북교육청 인센티브 70억 원 확보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185003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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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18/20260218500348.jpg&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6f821b540a01&quot;&gt;
&lt;/figure&gt;
&lt;p&gt;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예산 부족 속에서도 ‘202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재정집행 목표’를 96% 이상 달성, 보통교부금 인센티브를 확보했다.&lt;br&gt;18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세수결손 등으로 어려운 재정여건 상황에서도 각 기관 및 부서의 적극적인 예산 집행 노력을 통해 상반기 신속집행 20억 원, 재정집행 50억 원의 인센티브를 &amp;nbsp;확보했다.&lt;br&gt;이같은 성과는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을 구성해 재정집행 상황 분석, 시설비 부진 사유 개선, 이월 사업의 상반기 적극 집행 독려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성과라는 분석이다.&lt;br&gt;특히 매주 재정집행 현황 공개, 분기별 교육지원청 재정집행 현장점검 실시, 이월 사업 및 주요 시설 사업의 집중 관리, 재배정 예산 집행 독려 등을 통해 이·불용액을 최소화하고자 했다.&amp;nbsp;&lt;br&gt;시설비는 예산편성 단계부터 2회계연도 이상 소요되는 사업은 계속비 제도를 활용했고, 겨울방학 공사는 설계비만 편성하는 등 공정을 확인하며 당해연도에 집행 가능한 예산 편성을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확보했다.&amp;nbsp;&lt;br&gt;전북교육청은 올해 본예산 편성도 꼼꼼하게 재원을 배분한 만큼, 적기 예산 투입을 통해 교육정책의 효과가 두드러지도록 상반기부터 적극 집행 독려에 나설 방침이다.&amp;nbsp;&lt;br&gt;이상곤 예산과장은 “이번 집행 목표 달성은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모든 구성원이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정집행 점검을 통해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교육재정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예산 부족 속에서도 ‘202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재정집행 목표’를 96% 이상 달성, 보통교부금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18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세수결손 등으로 어려운 재정여건 상황에서도 각 기관 및 부서의 적극적인 예산 집행 노력을 통해 상반기 신속집행 20억 원, 재정집행 50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같은 성과는 부교육감을 … ]]></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6:24:51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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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우석대, 유학생 분실물 찾아준 김재록 순경에 표창 수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185003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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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18/20260218500332.jpg&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6f7aedac09e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지난 12일 우석대 박노준 총장은 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 김재록 순경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우석대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가 등록금과 여권 등이 든 가방을 분실한 외국인 유학생을 도운 경찰관에게 총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했다.&lt;br&gt;지난 12일 총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표창 수여식에는 박노준 총장과 김재록 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 순경 등이 참석했다.&lt;br&gt;김재록 순경은 지난달 17일 한국에 입국한 지 일주일 된 방글라데시 국적의 우석대학교 라흐만 엠디 민하주르(RAHMAN MD MINHAJUR·경영학과 석사과정 1차수) 대학원생이 시내버스에서 등록금과 여권, 외국인등록증 등이 담긴 가방을 분실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lt;br&gt;한국어가 서툴러 탑승한 버스 번호조차 기억하지 못하던 유학생의 상황을 확인한 김재록 순경은 번역기를 활용해 의사소통을 이어가며, 하차 장소와 이동 경로를 토대로 버스를 역추적했다. 이후 전주시 관내 버스조합과 다수의 버스 운송회사에 수차례 연락하는 등 적극적인 조사를 벌인 끝에 약 15시간 만에 해당 버스를 특정했다.&lt;br&gt;김재록 순경은 다음 날 오전 분실물을 보관하고 있던 버스 기사와 연락해 가방과 휴대전화를 모두 회수했으며, 이를 라흐만 엠디 민하주르 대학원생에게 전달했다. 이로 인해 라흐만 엠디 민하주르 대학원생은 등록금 납부 마감 시한 이전에 등록 절차를 정상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lt;br&gt;김재록 순경은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유학생이 언어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당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학생이 무사히 등록을 마칠 수 있어 경찰관으로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가 등록금과 여권 등이 든 가방을 분실한 외국인 유학생을 도운 경찰관에게 총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12일 총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표창 수여식에는 박노준 총장과 김재록 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 순경 등이 참석했다. 김재록 순경은 지난달 17일 한국에 입국한 지 일주일 된 방글라데시 국적의 우석대학교 라흐만 엠디 민하주르(RAHM… ]]></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5:41:52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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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주교대,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185003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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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18/20260218500314.jpg&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6f72474309b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교육대학교(총장 박병춘)는 지난 12일 본교 황학당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전주교대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교육대학교(총장 박병춘)는 지난 12일 교내 황학당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lt;/p&gt;
&lt;p&gt;이날 학위수여식에는 박병춘 총장을 비롯한 6대 유광찬 전 총장, 김태수 총동창회장, 김원주 전주시의원, KB국민은행 전주종합금융센터 김용혁 지점장, 12개 학과 교수진 등 대학 내·외빈과 졸업생, 학부모가 참석해 초등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예비 교육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lt;/p&gt;
&lt;p&gt;교육학사 228명과 교육학석사 23명, 총 251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성적 우수자와 학교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임으로써 대학 발전에 기여한 학생 및 관계자에게 총장상, 도교육감상, 동창회장상, KB국민은행장상, 한국교총회장상, 공로상, 명예졸업증서를 수여됐다.&lt;/p&gt;
&lt;p&gt;박병춘 총장은 “우리 대학이 지켜온 초등교육 100년의 가치와 미래를 이끌어갈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아이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교사,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교사, 삶의 가치를 가르치는 교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교육대학교(총장 박병춘)는 지난 12일 교내 황학당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박병춘 총장을 비롯한 6대 유광찬 전 총장, 김태수 총동창회장, 김원주 전주시의원, KB국민은행 전주종합금융센터 김용혁 지점장, 12개 학과 교수진 등 대학 내·외빈과 졸업생, 학부모가 참석해 초등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예비 교육자들의 새로운 … ]]></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5:41:52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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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설 특집] 계엄 이후 우리가 배우는 교실 민주주의 가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105004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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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09/20260209500594.jpg&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4184ed44766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교육청이 시민교육 강화를 위한 2025 헌법교육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불법 비상계엄이 국가를 휩쓸고 지나간 이우 대한민국 사회는 모든 것이 변화되고 있다. 특히 일선 교육 현장에서도 민주시민이 갖춰야 할 덕목이 우선순위로 떠오르는 등 계엄의 여파가 교육 현장의 풍토도 바꿔놓고 있다.&lt;br&gt;교육기본법 제2조는 교육의 목적을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민주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는 지식 전달을 넘어, 공동체 속에서 책임 있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시민을 기르는 일이 교육의 본질임을 뜻한다.&lt;br&gt;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전북교육’을 비전으로 삼고, 타인을 존중하고 공공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헌법교육에서부터 학교 현장,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민주시민교육 정책을 통해 전북교육이 그리고 있는 시민교육의 방향을 살펴본다.&lt;/p&gt;
&lt;p&gt;△헌법교육으로 민주주의의 기초를 다지다&lt;br&gt;민주시민교육의 출발점은 헌법이다. 헌법은 국가 운영의 기본 원리를 규정한 최상위 법으로서, 시민의 권리와 의무는 물론 국가 권력의 한계를 명확히 정함으로써 우리 사회 전반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lt;br&gt;자신의 권리와 자유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또 그 권리가 어떤 책임과 함께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민주사회의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이다.&lt;br&gt;전북교육청은 이러한 인식 아래 헌법교육을 민주시민교육의 핵심 기반으로 삼고 있다. 법무부 산하 한국법교육센터와 협력해 헌법교육 전문강사 수업을 2025년 82학급에서 2026년 100학급이상으로 확대하고, 교사를 대상으로 한 헌법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해 학교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lt;br&gt;또한 헌법교육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보급해, 헌법이 교과서 속 개념이 아니라 학생들의 일상과 연결된 살아 있는 기준으로 다가가도록 하고 있다.&lt;br&gt;이를 통해 학생들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는 동시에,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헌법교육은 전북교육이 지향하는 ‘자율과 책임의 균형’을 갖춘 민주시민 양성의 출발점이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09/20260209500595.jpg&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4185a775766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무주고 참여형 민주시민 토론 연극&amp;nbsp;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lt;p&gt;△학교에서 배운 민주주의 가치, 참여와 실천으로 이어지다&lt;br&gt;민주시민교육이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교실 안 수업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전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 민주시민교육 운영비를 지원해, 시민교육이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lt;br&gt;학교 현장에서는 헌법교육을 비롯해 주권자 교육, 인권·생태·문화 감수성 교육, 미디어·평화 시민교육, 지역 참여형 교육 등 다양한 시민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교과를 연계한 프로젝트 수업과 토의·토론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lt;br&gt;아울러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학교 문화 조성도 중요한 축이다. 학생들은 학교 운영과 관련한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민주주의를 ‘배우는 개념’이 아니라 ‘경험하는 가치’로 체득한다. 이러한 경험은 비판적 사고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우는 토대가 된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09/20260209500597.jpg&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4186db6a766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오송초등학교 보이는 라디오 방송 제작. 지역전문기관 연계 미디어프로젝트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주권자·평화·미디어 시민성으로 시민의 영역을 넓히다&amp;nbsp;&lt;br&gt;전북교육청은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투표 방법을 아는 학생’이 아니라, 사회의 주인으로서 책임 있게 판단하는 주권자를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한 민주주의 선거교실, 새내기 유권자 교육, 토론교실, 선거홍보관 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한 표가 지닌 사회적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lt;br&gt;평화시민성 교육 역시 강화된다. 평화통일교육 연구 중심학교와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통일과 평화를 추상적인 미래 과제가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시민의 문제로 인식하게 된다. 상호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평화적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이다.&lt;br&gt;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한 미디어 시민성 교육도 빼놓을 수 없다. 전북교육청은 팩트체크 교실과 찾아가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실을 가려내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고 있다. 나아가 학생이 직접 제작자이자 비평가가 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정보 생산의 과정을 이해하도록 하고 있다.&lt;/p&gt;
&lt;p&gt;△지역을 배우고, 지역에 참여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다&lt;br&gt;민주시민교육은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을 이해하는 데서 한층 더 깊어진다. 전북교육청은 동학농민운동 등 지역의 민주주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연계 민주시민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lt;br&gt;학생들은 교실을 넘어 지역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경험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그 속에서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고민하게 된다. 이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시민 역량으로 이어진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09/20260209500598.jpg&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41876f4b766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남원 도통초등학교 평화시민 토론 연극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lt;br&gt;&amp;nbsp;&lt;/p&gt;
&lt;p&gt;△시민교육 중점학교로 현장 확산을 이끌다&lt;br&gt;민주시민교육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교육 중점학교도 운영된다. 교육과정 전반에 시민교육을 연계하는 유형과 시민성 강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는 유형으로 나뉘어 실천 모델을 개발한다.&lt;br&gt;중점학교에서 축적된 수업 자료와 실천 사례는 일반 학교로 확산돼, 민주시민교육이 일부 학교의 시도가 아닌 전북교육 전반의 흐름으로 자리 잡도록 뒷받침한다.&lt;br&gt;전북교육청은 학교를 단순한 지식 전달의 공간을 넘어, 헌법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고 삶에서 실천하는 민주시민교육의 장으로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lt;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 &quot;책임 있게 행동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amp;gt;&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09/20260209500599.jpg&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41885560766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lt;p&gt;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민주시민교육은 지식을 아는 데서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공동체 속에서 책임 있게 행동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교실에서 배운 민주주의가 삶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또한 &quot;학교는 민주주의를 설명하는 공간이 아니라 경험하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lt;br&gt;아울러 &quot;전북교육은 헌법교육을 통해 민주주의의 기초 체력을 키우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함께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유 권한대행은 &quot;민주시민교육은 특정 교과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과정 전체의 과제”라며 “모든 학교가 시민교육을 일상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했다.&amp;nbsp;&lt;/p&gt;
&lt;p&gt;이어 &quot;토의·토론 수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키우는 핵심 방법”이라며 “수업 속 민주주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또 “학생자치회 활동은 민주주의를 체득하는 가장 살아 있는 교육”이라며 “학생들의 의사결정 참여가 학교 운영 전반으로 확장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권자 교육과 관련해서는“투표 방법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사회의 주인으로서 책임을 배우는 과정”이라며 “실질적인 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amp;nbsp;밝혔다.&lt;/p&gt;
&lt;p&gt;그는 “평화시민성 교육은 갈등을 폭력이 아닌 대화로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으로 국제적 시각을 갖춘 시민 양성을 지속하겠다”며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미디어 시민성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역량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게다가 “학생이 단순한 정보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이자 비평가가 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지역을 이해하는 교육이 곧 시민교육으로 지역의 역사와 민주주의 현장을 활용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특히 “동학농민운동 등 전북의 민주주의 역사는 살아 있는 교과서”라며 &quot;전북교육의 목표는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시민을 기르는 것으로 자율과 책임의 균형을 갖춘 민주시민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불법 비상계엄이 국가를 휩쓸고 지나간 이우 대한민국 사회는 모든 것이 변화되고 있다. 특히 일선 교육 현장에서도 민주시민이 갖춰야 할 덕목이 우선순위로 떠오르는 등 계엄의 여파가 교육 현장의 풍토도 바꿔놓고 있다. 교육기본법 제2조는 교육의 목적을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민주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는 지식… ]]></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5:48:59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11500638</guid>
			<title><![CDATA[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교육감] 유성동·이남호·천호성·황호진 4파전 ‘단일화·민주 경선’ 변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115006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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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15/2026021550001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5f604a57065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좌측부터 유성동, 이남호, 천호성, 황호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2026년 6월 3일 치러질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는 현직 교육감의 낙마로 인해 절대 강자가 없는 ‘무주공산’ 상태에서 치러져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lt;/p&gt;
&lt;p&gt;현직 프리미엄 없이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4자 구도로 진행된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는 유성동·이남호·천호성·황호진 후보 등 4명이다.&lt;/p&gt;
&lt;p&gt;현재 교육감 선거판은 교육 정책 대결보다는 후보들의 과거 행적과 도덕성 검증에 화력이 집중되는 양상이다. 유권자들 역시 전임 교육감이 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한 만큼 후보의 도덕성과 법적 안정성 여부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 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전북교육감 선거의 최대 변수는 △후보 단일화 △민주당 경선 △서거석 전 교육감의 특정 후보 지지 여부 △부동층의 표심이 어디로 향하게 될지 여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 민주진보 진영의 유력 후보로 꼽혔던 노병섭 새길을 여는 참교육포럼 대표의 불출마 선언도 선거 구도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lt;/p&gt;
&lt;p&gt;후보 단일화의 경우 전북개혁위원회가 전북민주진보 후보로 등록한 천호성·노병섭 후보를 대상으로 검증을 거쳐 단일화를 추진하려 했으나 천호성 후보의 표절 문제가 불거졌고, 노병섭 후보는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로 인해 전북개혁위는 천호성 후보 1명만을 대상으로 검증을 실시할지 여부를 놓고 논의를 거치고 있다. 반면 진보·중도·보수를 아우르는 유성동·이남호·황호진 후보의 단일화 역시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다. 현재까지는 3명 후보 모두 완주를 목표로 뛰고 있지만 4월 중순 선거 윤곽이 드러나면서 단일화를 위한 물밑 움직임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lt;/p&gt;
&lt;p&gt;단체장과 지방의원 후보를 공천하는 민주당 경선도 큰 변수다. 4월 10일에서 15일 사이에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전북 민주당 경선 결과에 따라 광역으로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전북에서 민주당 경선은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만큼 경선 승리자들이 어떤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지에 따라 판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광역 선거인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를 러닝메이트제로 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행정과 교육을 결합해 일관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자는 취지다.&lt;/p&gt;
&lt;p&gt;서거석 전 교육감이 어떤 후보를 지지할지도 관심사다. 현직을 떠나 있지만 이미 광역선거에서 승리한 경험이 있는 만큼 그의 조직과 그를 따르는 표심이 남아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아직 어느 후보를 지지할지 마음을 정하지 못한 유권자도 10명 중 4~5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북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아직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했거나 없음/무응답이 무려 42%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실시된 전주 KBS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역시 &amp;nbsp;지지하는 사람이 없다 39%, 모름·무응답 비율 13%로 나오는 등 52%가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 비율이었다. 부동층 비율이 1위 후보의 지지율보다 높게 나오는 만큼 부동층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도 관심사다.&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는 현직 교육감의 낙마로 인해 절대 강자가 없는 ‘무주공산’ 상태에서 치러져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현직 프리미엄 없이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4자 구도로 진행된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는 유성동·이남호·천호성·황호진 후보 등 4명이다. 현재 교육감 선거판은 교육 정책 대결보다는 후보들의 … ]]></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6:27:34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12500271</guid>
			<title><![CDATA[ 우석대, 유학생 분실물 찾아준 김재록 경찰관에 표창 수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125002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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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12/20260212500267.jpg&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509db1bd043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우석대학교가 등록금과 여권이 든 가방을 분실한 외국인 유학생을 도운 김재록 경찰관에게 총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김재록 순경과 박노준 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amp;nbsp;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가 등록금과 여권이 든 가방을 분실한 외국인 유학생을 도운 경찰관에게 총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했다.&lt;/p&gt;
&lt;p&gt;12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2층 총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표창 수여식에는 박노준 총장과 김재록 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 순경 등이 참석했다. &amp;nbsp;&lt;/p&gt;
&lt;p&gt;김재록 순경은 지난달 17일 한국에 입국한 지 일주일 된 방글라데시 국적의 우석대학교 라흐만 엠디 민하주르(RAHMAN MD MINHAJUR·경영학과 석사과정 1차수) 대학원생이 시내버스에서 등록금과 여권, 외국인 등록증 등이 담긴 가방을 분실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lt;/p&gt;
&lt;p&gt;당시 신고를 접수한 김재록 순경은 한국어가 서툴러 버스 번호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유학생을 위해 번역기를 활용하며 끈질기게 소통했다. 김 순경은 유학생의 하차 장소와 이동 경로를 토대로 전주시 관내 버스 조합 및 운송회사를 역추적한 끝에 15시간 만에 해당 분실물을 모두 회수했다.&amp;nbsp;&lt;/p&gt;
&lt;p&gt;김 순경의 발 빠른 대처 덕분에 해당 유학생은 등록금 납부 마감 시한 직전 무사히 등록을 마칠 수 있었으며 학업 중단과 체류 자격 문제 등의 위기를 넘겼다.&lt;/p&gt;
&lt;p&gt;박노준 총장은 “낯선 타국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을 유학생을 위해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도움을 준 김재록 순경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사례가 우리 지역사회에 대한 신뢰와 한국 경찰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lt;/p&gt;
&lt;p&gt;김재록 순경은 “언어 장벽으로 막막해하는 유학생의 모습에 경찰관으로서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학생이 무사히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lt;/p&gt;
&lt;p&gt;한편, 임용 5개월 차인 김재록 순경은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보이스피싱 예방과 분실물 회수 등 현장에서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펼치며 주민 체감 치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lt;/p&gt;
&lt;p&gt;박은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가 등록금과 여권이 든 가방을 분실한 외국인 유학생을 도운 경찰관에게 총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했다. 12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2층 총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표창 수여식에는 박노준 총장과 김재록 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 순경 등이 참석했다. 김재록 순경은 지난달 17일 한국에 입국한 지 일주일 된 방글라데시 국적의 우석대학교 라흐만 엠디… ]]></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5:55:17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대학</category>
			
			<dc:creator>박은</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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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주대, 제17대 류두현 총장 취임... ‘빛으로 새롭게’ 미래 혁신 선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125002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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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12/20260212500250.jpg&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50938b7a041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대학교 제17대 류두현 총장 취임예배 모습/사진=전주대 제공&amp;nbsp;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대학교가 제17대 류두현 총장의 취임을 기점으로 ‘빛으로 새롭게’라는 기치 아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lt;/p&gt;
&lt;p&gt;전주대학교는 지난 11일 대학교회에서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차종순 이사장, 이호인 전 총장, 정준영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교직원, 재학생과 지역 교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7대 류두현 총장 취임 감사 예배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날 행사는 1부 감사 예배와 2부 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서화평 목사는 ‘다음 세대를 살리는 리더’라는 주제로 신앙의 본질에 기초한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취임식에서는 차종순 이사장이 류두현 총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리더십을 당부했다.&lt;/p&gt;
&lt;p&gt;류두현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수진의 열정과 직원의 헌신, 학생들의 도전이 전주대의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기독교적 정체성이라는 토대 위에 AI와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믿음과 기술이 조화된 전인적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과 세계 속에서 대체 불가능한 대학으로 거듭나 전주대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혁신의 초석을 놓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lt;/p&gt;
&lt;p&gt;이날 취임식에서는 지역 사회와 교계의 따뜻한 관심이 이어졌다. 더온누리교회와 전주동현교회는 학교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을 각 2000만원 전달하며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또 총학생회장과 유학생 대표 등 구성원들이 꽃다발을 증정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lt;/p&gt;
&lt;p&gt;박은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대학교가 제17대 류두현 총장의 취임을 기점으로 ‘빛으로 새롭게’라는 기치 아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전주대학교는 지난 11일 대학교회에서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차종순 이사장, 이호인 전 총장, 정준영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교직원, 재학생과 지역 교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7대 류두현 총장 취임 감사 예배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5:42:34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대학</category>
			
			<dc:creator>박은</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11500688</guid>
			<title><![CDATA[ 전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237명 공개채용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115006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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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11/20260211500685.jpg&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4bade1740179&quot;&gt;
&lt;/figure&gt;
&lt;p&gt;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올해 교육공무직원 7개 직종, 23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amp;nbsp;&lt;br&gt;채용인원은 직종별로 교무실무사 15명, 조리실무사 162명, 특수교육지도사 30명,늘봄실무사 21명, 교육복지조정자 1명, 교육복지사 7명, 위(Wee)센터 임상심리사 1명 이다.&lt;br&gt;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3~26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amp;nbsp;&lt;br&gt;특히 올해부터는 원서접수 단계에서 응시자격, 가점 등의 증빙서류를 시스템에 등록해야 하므로 응시자는 접수기간 전에 필요 서류를 미리 준비한 후 원서접수를 해야한다.&amp;nbsp;&lt;br&gt;온라인 제출이 어려운 응시자는 14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 창조나래 2회의실에서 제공하는 원서제출지원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lt;br&gt;직종별 응시 자격요건 및 세부 일정, 원서접수 매뉴얼 등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채용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lt;br&gt;노경숙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채용은 기관 신설과 퇴직(예정)자를 고려한 결원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적정 규모의 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교 현장의 인력 공백을 줄이고, 현장에 필요한 인력이 적기에 배치될 수 있도록 채용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mp;nbsp;&amp;nbsp;&lt;br&gt;&amp;nbsp;&lt;/p&gt;
&lt;p&gt;이강모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올해 교육공무직원 7개 직종, 23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직종별로 교무실무사 15명, 조리실무사 162명, 특수교육지도사 30명,늘봄실무사 21명, 교육복지조정자 1명, 교육복지사 7명, 위(Wee)센터 임상심리사 1명 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3~26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 ]]></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6:50:44 +0900</pubDate>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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