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georss="http://www.georss.org/georss"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kcustom="http://base.google.com/cns/1.0" 
xmlns:dcterms="http://purl.org/dc/terms/" version="2.0"> 
    <channel>
        <title>전북일보 인터넷신문 - 전체기사</title>
        <link>http://www.jjan.kr</link>
		<description>전북일보 인터넷신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Tue, 07 Apr 2026 10:55:00 +0900</lastBuildDate>
		<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7500007</guid>
			<title><![CDATA[ 김제시의원 출마 공무원 출신 당선 여부 ‘관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7500007</link>
			
			<content:encoded><![CDATA[ &lt;p&gt;오는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제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 중 공무원 출신들이 적지 않아 당선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amp;nbsp;&lt;/p&gt;
&lt;p&gt;개인 사정 등으로 김제시의원 정수 14명(비레대표 2명 포함) 중 9명의 자리비뀜이 확정됐고, 4년전 지방선거에서 공무원 출신 출마자들의 선전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이다.&lt;/p&gt;
&lt;p&gt;실제 현 제9대 김제시의회의 경우 김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을 역임한 서백현 의원이 연달아 3선에 성공하며 시의장을 맡고 있고, 경제복지국장을 거친 양운엽 의원과 박준배 전 김제시장의 비서실장이었던 최승선 의원, 안전개발국장과 김제시의회 사무국장을 지낸 황배연 의원이 첫 도전임에도 시의회에 입성하는 등 지역민들과 행정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던 공무원 출신들이 4명이나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고 시의원 배지를 달았다.&lt;/p&gt;
&lt;p&gt;이중 서백현 의장과 양운엽 의원, 황배연 의원은 개인 사정으로 이번 선거에 불출마 의사를 밝혔고 최승선 의원(라선거구)만 예비후보 등록을 미치고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lt;/p&gt;
&lt;p&gt;여기에 김제시 경제복지국장을 역임한 최보선 예비후보와 금산면장 출신 김민완 예비후보, 최근 자치행정국장을 끝으로 정년퇴직한 김진수 예비후보를 비롯해 경찰공무원 출신 장민영 예비후보와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낸 함성곤 예비후보 &amp;nbsp;등 총 6명이 더불어민주당 김제시의원 후보 공천경쟁에 가세했다.&lt;/p&gt;
&lt;p&gt;7일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 현황에 따르면 공무원 출신 입지자들은 나선거구(의원 정수 2명)에서 최보선 예비후보가 현 시의원인 오승경 예비후보 등 2명과 경쟁하고, 다선거구(2명)는 함성곤 예비후보가 이정자 현 시의회 부의장과 재선 경력의 김영자 예비후보와 맞붙는다.&lt;/p&gt;
&lt;p&gt;6명의 예비후보가 격돌하는 라선거구(3명)는 김민완·장민영 예비후보가 제8대 시의원을 역임한 오상민 예비후보와 현 시의원인 최승선·전수관 예비후보 등 4명과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lt;/p&gt;
&lt;p&gt;라선거구와 같이 가장 많은 6명이 경쟁하는 마선거구(3명)는 김진수 예비후보가 3선에 도전하는 김승일 예비후보와 비례대표에서 지역구로 재선을 노리는 문순자 예비후보, 제4대 시의원 출신인 김진섭 예비후보 등과 ‘50% 당선 확률’을 놓고 표심잡기에 주력하고 있다.&lt;/p&gt;
&lt;p&gt;현재 김제시의 각 선거구별 경쟁률이 공무원 출신 예비후보 등록자가 전무한 가선거구(2.5대 1)를 제외하면 1.5~2.0 수준에 불과해 남은 선거운동기간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기 위한 각 예비후보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lt;/p&gt;
&lt;p&gt;김제=강현규 기자&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오는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제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 중 공무원 출신들이 적지 않아 당선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인 사정 등으로 김제시의원 정수 14명(비레대표 2명 포함) 중 9명의 자리비뀜이 확정됐고, 4년전 지방선거에서 공무원 출신 출마자들의 선전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실제 현 제9대 김제시의회의 경우 김제다문화가… ]]></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9:17:37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김제</category>
			
			<dc:creator>강현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7500039</guid>
			<title><![CDATA[ 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 경선규칙 위반 공개 사과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7500039</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7/20260407500038.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7/20260407500038.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659a68b50aa8&quot;&gt;
&lt;/figure&gt;
&lt;p&gt;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가 경선 규칙을 위반한 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에 시정명령 및 경고 조치에 따라 김 후보가 7일 공식 사과했다.&lt;/p&gt;
&lt;p&gt;김 후보는 이날 임실군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북도당 선관위의 권고에 따라 향후 당의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에 앞서 도당 선관위는 지난 6일 김 후보에 당규 제8호 제9조에 의거, 경선기간 중 허위사실(득표율)을 공표한 내용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공개사과를 의결했다.&lt;/p&gt;
&lt;p&gt;이는 김 후보가 비공개 대상인 1차 경선의 득표율을 공개했고 이에 따른 득표율이 실제와 다른 허위사실이라는 사과문을 공개적으로 발표하라는 내용이다.&lt;/p&gt;
&lt;p&gt;&amp;nbsp;김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일로 당과 당원, 군민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lt;/p&gt;
&lt;p&gt;그러면서 이번 사안은 예비경선 과정에서 개표 참관인이 확인한 내용을 일부 지지자들에 카카오톡으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고 설명했다.&lt;/p&gt;
&lt;p&gt;아울러 해당 사실을 인지한 후에는 즉시 관련 내용의 확산을 중단과 시정토록 조치했고 그 과정에서 혼선을 빚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 고 덧붙였다.&lt;/p&gt;
&lt;p&gt;김 후보는 “경선은 공정성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 당의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겸손한 자세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를 받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임실=박정우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가 경선 규칙을 위반한 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에 시정명령 및 경고 조치에 따라 김 후보가 7일 공식 사과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임실군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북도당 선관위의 권고에 따라 향후 당의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도당 선관위는 지난 6일 김 후보에 당규 제8호 제9조에 의거, 경… ]]></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0:43:49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임실</category>
			
			<dc:creator>박정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7500009</guid>
			<title><![CDATA[ 군산시, 청암산 지방정원 조성 ‘추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7500009</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7/20260407500005.bmp"/>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7/20260407500005.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654aa2d20a6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군산시가 제시한 청암산 개발구상/이미지 제공=군산시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군산시가 옥산면 청암산 일원을 생태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lt;br&gt;시는 총사업비 380억원을 투입해 지방정원과 치유의 숲, 무장애 나눔길, 정원 전망대 등을 조성하는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amp;nbsp;&lt;br&gt;사업 대상지는 옥산리 676번지 일원 청암산 일대로, 계획안에는 지방정원(60억원), 치유의 숲(50억원), 무장애 나눔길(20억원), 정원홍보관(130억원), 연결다리(120억원) 등의 시설 조성이 포함돼 있다.&lt;br&gt;군산시는 기존 산림의 지형과 식생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며, 노후화된 진입광장 정비도 함께 검토 중이다.&amp;nbsp;&lt;br&gt;또한 치유의 숲과 정원전망대는 산림청 공모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lt;br&gt;시는 오는 7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8월까지 국비 확보 및 사업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amp;nbsp;&lt;br&gt;이후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사업추진 여부와 일정이 구체화될 전망이다.&lt;br&gt;현재 계획상으로는 2027년부터 일부 시설 설계 및 공사 착수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후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lt;br&gt;다만 해당 사업은 기본계획 수립과 국비 확보 등 행정절차를 앞둔 단계로, 향후 추진 과정에서 변동 가능성도 있다.&lt;br&gt;시 관계자는 “청암산 일원을 체류형 녹색관광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향후 관련 절차와 재원 확보 상황에 따라 사업이 구체화될 것”이라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군산시가 옥산면 청암산 일원을 생태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사업비 380억원을 투입해 지방정원과 치유의 숲, 무장애 나눔길, 정원 전망대 등을 조성하는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옥산리 676번지 일원 청암산 일대로, 계획안에는 지방정원(60억원), 치유의 숲(50억원), 무장애 나눔길(2… ]]></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9:23:11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문정곤</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7500035</guid>
			<title><![CDATA[ 군산시 공공와이파이 ‘총체적 부실’···예산만 3.7배 증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7500035</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7/20260407500013.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7/2026040750001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6562f8ba0a76&quot;&gt;
&lt;/figure&gt;
&lt;p&gt;군산시 공공와이파이 사업이 설치 이후 관리부실로 운영실태조차 파악되지 않는 등 총체적 난맥상을 드러내며 세금낭비 논란이 제기됐다.&lt;br&gt;장애 이력과 점검 기록, 조치 결과, 비용 지출 내역 등 기본적인 유지관리 데이터가 연동되지 않아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lt;br&gt;이연화 시의원은 7일 열린 군산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고장 여부도 모른 채 기계적으로 설치만 반복하는 전형적 전시행정”이라며 예산편성 운영기준 위반”이라고 질타했다.&amp;nbsp;&lt;br&gt;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운영기준에 따르면 핵심부품 교체는 ‘자산 및 물품취득비’로 처리해야 함에도, 군산시는 이를 ‘사무관리비’로 계상해 지침을 어겼다는 것이다.&amp;nbsp;&lt;br&gt;장비요율 기반으로 지급된 회선료 역시 장애 조치 결과와 연동되지 않아 예산집행의 근거가 불명확하다는 비판도 뒤따른다.&lt;br&gt;이 의원에 따르면 군산시는 2017년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근대문화거리 일원에 공공 와이파이 AP 54개를 설치하고 한국전력공사 전주 사용료까지 부담했다.&amp;nbsp;&lt;br&gt;그러나 이후 4년간 관리가 부실해 24개가 지중화·고장·분실 등으로 작동을 멈췄고, 장비는 크게 줄었지만 관련 사업비는 최대 3.7배까지 증가했다.&amp;nbsp;&lt;br&gt;2021년부터 남은 AP 관리를 위해 전문업체와 체결한 유지관리 계약에는 3년 6개월간 약 6,800만원이 투입됐지만, 실질적 개선은 이뤄지지 않은 셈이다.&lt;br&gt;2025년 현재 기존 54개소 중 26개만 남은 가운데 고도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관리부서도 변경됐다.&amp;nbsp;&lt;br&gt;그럼에도 군산시는 고장 원인, 회선 단절 시점, 철거·분실 이력 등 기본 자료조차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신규·확대 설치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추가로 추진해 행정책임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lt;br&gt;이에 이 의원은 전체 공공와이파이 설치 현황과 장애 여부, 미사용 장비를 포함한 전면적 전수조사와 투명한 정보공개를 요구했다.&amp;nbsp;&lt;br&gt;아울러 유지보수비 집행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한 고강도 감사를 통해 책임구조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문제의 본질은 장비 노후가 아니라 관리체계의 부재”라고 지적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군산시 공공와이파이 사업이 설치 이후 관리부실로 운영실태조차 파악되지 않는 등 총체적 난맥상을 드러내며 세금낭비 논란이 제기됐다. 장애 이력과 점검 기록, 조치 결과, 비용 지출 내역 등 기본적인 유지관리 데이터가 연동되지 않아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연화 시의원은 7일 열린 군산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고장 여부도 … ]]></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0:21:54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문정곤</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6500146</guid>
			<title><![CDATA[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일방적 통합 불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6500146</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346.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34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617f8a53084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전북일보 자료사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경선 후보가 제기한 ‘통합 관련 입장 불분명’ 발언에 대해 “군수는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선동가가 아니라 10만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행정의 수장”이라고 반박했다.&lt;/p&gt;
&lt;p&gt;유 후보 측은 “이미 수차례 ‘군민의 뜻이 전제되지 않은 일방적인 통합은 불가하다’는 원칙을 천명했다”며, 3인 연대의 주장은 ‘사실 왜곡’이라고 일축했다.&amp;nbsp;&lt;/p&gt;
&lt;p&gt;또 “일각에서 ‘통합에 대한 불분명한 입장’을 비판하지만 유 예비후보는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군민들이 직접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던 것”이라며, “그 결과가 수차례 여론조사로 증명됐다”고 주장했다.&lt;/p&gt;
&lt;p&gt;유 예비후보 측은 “일부 후보가 ‘반대’라는 단어에만 집착하는 것은 선거용 선전포고에 불과하다”며, “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완주군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정책 대결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조사한 전주MBC 여론조사에서도 62%의 완주군민이 반대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온 상황에서 현직 군수가 주민의 뜻을 받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지금 중요한 것은 완주가 독자적인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 대안과 군민의 실익과 화합”이라고 강조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경선 후보가 제기한 ‘통합 관련 입장 불분명’ 발언에 대해 “군수는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선동가가 아니라 10만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행정의 수장”이라고 반박했다. 유 후보 측은 “이미 수차례 ‘군민의 뜻이 전제되지 않은 일방적인 통합은 불가하다’는 원칙을 천명했다”며, 3인 연대의 주장은 ‘사실 왜곡’… ]]></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3:18:14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완주</category>
			
			<dc:creator>김원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6500105</guid>
			<title><![CDATA[ 민주당 정읍시장 경선, ‘농지법 위반’ 이슈 부각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6500105</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100.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10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60b49abf065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최도식, 이상길, 안수용, 김대중 예비후보(왼쪽부터)가 농지법위반 의혹 해명을 촉구하는 거리 피켓팅을 전개하고 있다. &amp;nbsp;사진제공=안수용 예비후보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민주당 정읍시장 본경선을 앞두고 이학수 현 정읍시장의 농지법 위반 의혹 제기가 격화되면서 선거판 최대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lt;/p&gt;
&lt;p&gt;민주당 본경선은 오는 10일과 11일 권리당원 50%, 일반시민 50% ARS투표를 진행하고, 과반득표자가 없으면 1위와 2위 후보자를 대상으로 20일과 21일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lt;/p&gt;
&lt;p&gt;민주당 후보등록 공고에 따라 경선후보자는 이학수 현 시장과 김대중, 안수용, 이상길, 최도식 예비후보 5명이다.&lt;/p&gt;
&lt;p&gt;현재 김대중, 안수용, 이상길, 최도식 예비후보가 연대하여 이학수 현 시장에 대립하는 구도로 펼쳐지고 있다.&lt;/p&gt;
&lt;p&gt;이들 4명 예비후보들은 지난3월24일과 4월3일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 중심으로 결집과 공정경선을 위한 후보자 전원이 참여하는 공개합동 토론회 참여를 촉구한바 있다.&lt;/p&gt;
&lt;p&gt;특히 6일 아침 출근길에는 4명의 후보들이 함께 정읍제일고 사거리에서 “이학수 현 시장의 농지법 위반의혹 공개 해명하라!”, “영농계획서 공개와 자경증거제시”를 요구하는 피켓팅을 전개했다.&lt;/p&gt;
&lt;p&gt;4명 예비후보들에 따르면 이학수 현 시장은 재임 중 매입한 정읍시 정우면 일대 절대농지 3필지에 대한 농지법 위반 의혹을 명확하게 해명하고 해소할 의무가 있다는 것.&lt;/p&gt;
&lt;p&gt;또한 취득 당시 행정기관에 제출한 영농계획서 공개와 영농계획서에 명시한 대로 자경한 증거 자료를 공개 제시하면 의혹은 명확히 해소 된다는 주장이다.&lt;/p&gt;
&lt;p&gt;이들은 6일 “어떤 후보든 민주당 정읍시장 경선 과정에서 후보자와 관련해 불거진 의혹을 해소하고 본선에 경쟁력을 확보할 책무가 있다” 며 “민주당 경선 이후 본선에 상대당 후보가 기다리고 있는 만큼 불필요한 의혹을 쌓아두지 말고 적극 해명하고 해소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날 윤준병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이 SNS를 통해 “농지는 개인의 사유재산으로서 그 권리는 보호돼야 하지만 국민 모두를 위한 공공재로서 투기 수단이 돼서도 안된다. 76년 만에 처음 시행하는 농지 전수조사를 통해 식량안보 강화하고 소멸위기 농업 농촌의 지속 가능성도 높여야 한다&quot;고 강조하면서 지역 정치권의 해석이 분분하다.&lt;/p&gt;
&lt;p&gt;최근 언론사 여론조사 지지도 · 적합도에서 선두에 있는 이학수 시장은 지난3일 “후보들이 농지법 위반을 제기하는데 고발하면 된다” 면서 &quot;농지법 위반 의혹은 모든 서류를 전북도당 공심위에 제출해 농지법위반 사항이 아니다고 판단을 받았고 단지 논을 매입한 것에 대한 지적은 있었기에 최근 매매로 내놓았다”고 반박했다.&lt;/p&gt;
&lt;p&gt;또 “논을 매입한 것은 2024년 10월 선거법 재판과정에 잘못되었을 경우 시골에 가서 살겠다는 마음으로 매입하고 농협에 위탁 영농과 본인이 직접 관리도 했었다&quot;고 해명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민주당 정읍시장 본경선을 앞두고 이학수 현 정읍시장의 농지법 위반 의혹 제기가 격화되면서 선거판 최대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민주당 본경선은 오는 10일과 11일 권리당원 50%, 일반시민 50% ARS투표를 진행하고, 과반득표자가 없으면 1위와 2위 후보자를 대상으로 20일과 21일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 민주당 후보등록 공고에 따라 경선후보자는 이학수 … ]]></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1:58:29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정읍</category>
			
			<dc:creator>임장훈</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6500145</guid>
			<title><![CDATA[ 이돈승·서남용·임상규, ‘완주 희망 정책연대’ 선언…유희태 후보에 ‘공동 전선’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6500145</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178.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17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611ee23c06f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서남용·이돈승·임상규 등 세 명의 예비후보가 ‘완주 희망 정책연대’를 선언하며 현직 군수인 유희태 후보에 맞서 공동 대응에 나섰다.&lt;/p&gt;
&lt;p&gt;이들 세 예비 후보는 6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amp;nbsp;“지금 완주는 선택의 기로가 아니라 벼랑 끝에 서 있다”며 “군민 위에 군림하는 불통의 행정을 끝내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완주로 나아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lt;/p&gt;
&lt;p&gt;특히 이들은 유 얘바 후보가 모든 정책을 ‘경제 논리’로만 접근하는 점을 꼬집으며, 이는 민생과 군민의 삶을 돌봐야 할 지방행정의 본질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lt;/p&gt;
&lt;p&gt;후보들은 유희태 후보를 향한 4가지 의혹과 비판을 쏟아냈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 입장과 관련, &amp;nbsp;유 후보가 재임 기간 모호한 태도를 보이다가 선거를 앞두고 ‘반대’로 선회한 것은 “정치적 계산”이라고 주장했다.&lt;/p&gt;
&lt;p&gt;2024년 12월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군 청사를 사실상 폐쇄하며 군민과 소통을 단절한 조치를 `책임 회피 행정`으로 규정했고, &amp;nbsp;“만경강에 군민의 꿈이 떠내려갔다”는 표현으로 지난 4년의 사업들이 보여주기식에 그쳤다고 지적했다.&lt;/p&gt;
&lt;p&gt;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유 후보와 가족, 관련 법인의 특정 토지 집중 매입 등 부동산 거래 의혹에 대해 투명한 자료 공개를 촉구했다.&lt;/p&gt;
&lt;p&gt;정책연대의 실효성과 관련, 세 후보는 ‘실무위원 중심의 공동 정책기구’를 구성해 유 후보의 민선 8기 정책을 철저히 검증하고, 완주의 미래를 위한 공동 정책 개발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완주의 정책이 일관성 있게 추진되도록 본선 경선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에 진출하는 연대 후보를 지지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서남용·이돈승·임상규 등 세 명의 예비후보가 ‘완주 희망 정책연대’를 선언하며 현직 군수인 유희태 후보에 맞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들 세 예비 후보는 6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완주는 선택의 기로가 아니라 벼랑 끝에 서 있다”며 “군민 위에 군림하는 불통의 행정을 끝내고 군민이 주인이… ]]></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3:18:06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부안</category>
			
			<dc:creator>김원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6500034</guid>
			<title><![CDATA[ 익산시학원연합회, 지역 학원장 전문성·책임의식 제고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6500034</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030.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03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6068123e05d2&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익산시학원연합회가 지난달 31일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상반기 학원설립 운영자 및 독서실장 연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제공=익산시학원연합회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익산시학원연합회(회장 이정현)가 상반기 학원장 연수를 통해 지역 학원장들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lt;br&gt;연합회는 지난달 31일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 학원설립 운영자 및 독서실장 연수교육에서 법정의무교육인 장애인 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을 통해 학원 현장에서의 인권 보호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lt;br&gt;또 인사·노무관리 소양교육을 함께 진행해 실제 학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lt;br&gt;연합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lt;br&gt;손경호 전북특별자치도학원연합회장은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서 학원가에 대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lt;br&gt;이정현 익산시학원연합회장은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학원가에도 새로운 방향성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연합회를 중심으로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간다면 보다 안정적인 발전 기반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lt;br&gt;한편 학원교육자들로 구성된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는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14개 시·군분회와 7개 계열협의회로 구성돼 있으며 약 4200여 개의 학원과 학원장, 학원강사, 협력업체 등 약 1만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익산시학원연합회(회장 이정현)가 상반기 학원장 연수를 통해 지역 학원장들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합회는 지난달 31일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 학원설립 운영자 및 독서실장 연수교육에서 법정의무교육인 장애인 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을 통해 학원 현장에서의 인권 보호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인사·노무관리 소양교육을… ]]></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0:33:09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익산</category>
			
			<dc:creator>송승욱</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6500037</guid>
			<title><![CDATA[ 제29회 정읍시축구협회장기 성황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6500037</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035.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035.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606c445505d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정읍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시상식에서 김현만 회장과 임원,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임장훈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정읍시축구협회(회장 김현만) 주최 · 주관, 정읍시(시장 이학수) · 정읍시체육회(회장 최규철) · STAR가 후원한 ‘제29회 정읍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4일∼5일까지 정읍신태인인조구장에서 성료됐다.&lt;/p&gt;
&lt;p&gt;4일 개막식에서는 개회선언, 입장상 시상, 선수대표 선서, 박일 정읍시의회의장에게 감사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lt;/p&gt;
&lt;p&gt;대회는 정읍시축구협회 소속 장년부 10개팀, 청년부 8개팀이 출전해 토너먼트로 자웅을 겨뤘다.&lt;/p&gt;
&lt;p&gt;△장년부 우승 신태인FC △준우승 정읍FC △공동3위 단풍FC, 제우스FC △청년부 우승 정읍다이노스 △준우승 태봉FC △공동3위 신태인FC ,피닉스FC가 차지했다.&lt;/p&gt;
&lt;p&gt;△감독상 &amp;nbsp;장년부 문이건(신태인FC), 청년부 김형윤(정읍다이노스) &amp;nbsp; △최우수선수상 장년부 오진욱(신태인FC), 청년부 김태우(정읍다이노스) △우수선수상 장년부 송영삼(정읍FC), 청년부 나우진(태봉FC) △심판상 &amp;nbsp;최우수심판 안웅, 우수심판 김지훈 · 신광호 심판이 각각 선정됐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정읍시축구협회(회장 김현만) 주최 · 주관, 정읍시(시장 이학수) · 정읍시체육회(회장 최규철) · STAR가 후원한 ‘제29회 정읍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4일∼5일까지 정읍신태인인조구장에서 성료됐다. 4일 개막식에서는 개회선언, 입장상 시상, 선수대표 선서, 박일 정읍시의회의장에게 감사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정읍시축구협회 소속 장년부 … ]]></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0:35:37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정읍</category>
			
			<dc:creator>임장훈</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6500029</guid>
			<title><![CDATA[ 유가 급등에 군산 도로공사 중단···아스콘·레미콘 ‘이중 위기’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6500029</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017.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01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604e18a805b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원유가격 급등으로 군산지역 아스콘 공장 8곳 중 다수가 생산을 잠정 중단하면서 현장에서는 자재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 놓였다. /사진=독자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군산시가 국제유가 급등과 원자재 수급난 여파로 관내 주요도로 아스콘 포장공사를 전면 중단했다.&lt;br&gt;국제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가 원자재 시장까지 확산되면서 아스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데 따른 조치다.&lt;br&gt;군산시는 지난 3일을 기점으로 상황 안정 시까지 아스콘 포장공사 9건(재포장 8건, 인도개설공사 1건)에 대해 일시 중단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lt;br&gt;아스콘의 주원료인 아스팔트(AP)는 원유 정제과정에서 생산되는데, 최근 원유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정으로 군산지역 아스콘 공장 8곳이 생산을 잠정 중단하면서 현장에서는 자재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lt;br&gt;여기에 4월 AP 공급가격이 전월 대비 3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공사비용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lt;br&gt;이에 군산시는 무리한 공사 강행이 부실시공이나 업체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공사중지 절차와 함께 관급자재 납품기한 연장, 계약조건 조정 등 시공사 보호를 위한 행정지원책을 병행하기로 했다.&lt;/p&gt;
&lt;p&gt;아스콘 업계 관계자는 “정유사에서 AP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며 “관급가격이 지난달 톤당 약 9만4,000원 수준이었으나 이달 13만원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 인상 여부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lt;/p&gt;
&lt;p&gt;레미콘업계 역시 상황을 낙관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lt;/p&gt;
&lt;p&gt;레미콘 믹싱에 들어가는 주원료인 혼화제가 대기업 중심의 독점 공급구조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이달부터 1kg당 200~300원 가량 단가 인상이 예고된 것으로 알려졌다.&lt;br&gt;군산지역 레미콘업체는 총 12곳으로 현재까지는 정상 가동을 유지하고 있으나, 각 업체가 보유한 혼화제 재고는 약 두 달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lt;br&gt;군산시 관계자는 “기확보된 예산에 맞춰 발주는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지만, 실착공은 지연될 소지가 있다. 중단된 공사도 재개 후 단가변경 적용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국제유가와 중동 정세를 예의주시해 수급이 안정되는 즉시 공사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군산시가 국제유가 급등과 원자재 수급난 여파로 관내 주요도로 아스콘 포장공사를 전면 중단했다. 국제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가 원자재 시장까지 확산되면서 아스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데 따른 조치다. 군산시는 지난 3일을 기점으로 상황 안정 시까지 아스콘 포장공사 9건(재포장 8건, 인도개설공사 1건)에 대해 일시 중단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아스… ]]></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0:28:17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문정곤</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6500003</guid>
			<title><![CDATA[ 군산원협 건축사업 농지법 허가일 놓고 ‘논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6500003</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001.jpg"/>
			
			<content:encoded><![CDATA[ &lt;p&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001.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fe396660598&quot;&gt;&lt;br&gt;&amp;nbsp;&lt;/p&gt;
&lt;p&gt;군산원예농협이 추진한 건축사업이 정보공개자료상 농지전용허가 이전에 착공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불법전용 의혹 제기와 함께 행정기관의 절차검증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lt;/p&gt;
&lt;p&gt;민원인 A씨는 지난 1월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 수송동 25-15번지와 25-16번지의 농지전용허가일, 접수일, 면적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lt;/p&gt;
&lt;p&gt;해당 부지는 군산원협 소유로, 군산경찰서 이전을 위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된 곳이다.&lt;/p&gt;
&lt;p&gt;&amp;nbsp;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군산원협은 2024년 해당 부지를 창고시설 용도로 전용하기 위해 농지전용허가를 신청했고, 허가는 같은 해 11월 14일 처리됐다.&amp;nbsp;&lt;/p&gt;
&lt;p&gt;그러나 군산시는 이보다 두 달 이상 앞선 9월 5일 건축허가를 승인하고, 9월 16일 착공신고를 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lt;br&gt;이 같은 일정 배열만 놓고 보면 농지전용허가 이전에 건축 및 착공이 이뤄진 ‘불법전용’으로 해석된다.&lt;/p&gt;
&lt;p&gt;행정절차상 문제도 제기된다.&lt;/p&gt;
&lt;p&gt;건축 관련 협의 공문이 농업기술센터에 도달한 시점은 2024년 9월 27일로, 착공신고 수리일보다 11일 늦었다.&lt;/p&gt;
&lt;p&gt;이는 농지전용협의가 완료되기 전 건축 및 착공절차가 선행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amp;nbsp;&lt;br&gt;행정절차법은 행정처분의 효력이 송달시점에 발생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절차적 정당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대목이다.&lt;/p&gt;
&lt;p&gt;이 과정에서 약 2억3000만원 규모의 농지전용부담금이 면제된 점도 논란이다.&lt;/p&gt;
&lt;p&gt;해당 부지는 향후 5년 이내 다른 용도로 변경될 경우 부담금 환수 대상이 되며, 매매 시에는 매입자(경찰서)가 이를 부담해야 한다.&lt;/p&gt;
&lt;p&gt;이에 대해 군산시는 개발행위 신청, 지번 말소, 추가·변경 등 복수 절차가 병행되며 문서상 일부분이 누락된 채로 제공됐을 뿐, 허가 절차상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amp;nbsp;&lt;/p&gt;
&lt;p&gt;민원인에게 제공된 정보공개 자료에서 수송동 25-16번지의 최초 농지전용 허가일(2024년 9월 5일)이 누락되면서 사실관계가 왜곡됐다는 설명이다.&amp;nbsp;&lt;/p&gt;
&lt;p&gt;이로 인해 2024년 11월14일 허가가 최초 허가처럼 보였고, 건축허가 및 착공이 선행된 것처럼 해석됐다는 것이다.&lt;/p&gt;
&lt;p&gt;시 관계자는 “정보공개 과정에서 두 필지(25-15, 25-16)가 포함된 건축허가 변경 시점(2024년 11월 14일) 시점의 자료가 제공되면서 개별필지(수송동 25-16)의 최초 농지전용 허가일이 별도로 구분되지 않았다”며 “해당 필지는 건축허가(2024년 9월 5일) 당시 이미 농지전용 협의가 완료된 상태였다”고 해명했다.&lt;/p&gt;
&lt;p&gt;한편 농지법은 농지전용 허가 이전에 형질변경이나 공사착수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형사처벌과 함께 원상회복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제재가 뒤따른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군산원예농협이 추진한 건축사업이 정보공개자료상 농지전용허가 이전에 착공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불법전용 의혹 제기와 함께 행정기관의 절차검증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 민원인 A씨는 지난 1월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 수송동 25-15번지와 25-16번지의 농지전용허가일, 접수일, 면적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해당 부지는 군산원협 소유로, 군산경찰서 이전을 … ]]></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8:08:06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문정곤</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4500046</guid>
			<title><![CDATA[ 시설은 집결, 주차장은 그대로⋯전주 복합스포츠타운 주차난 불보듯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4500046</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4/20260404500017.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4/2026040450001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739d51c01a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통산 100번째 전북현대모터스FC·울산HD FC의 ‘현대가 더비’가 열린 지난 4일 관중 2만 명이 찾은 가운데 전주월드컵경기장 주차장 주변 대로변 등에 차량들이 줄지어 주차돼 있다. /박현우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추진 중인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둘러싸고 주차 대란은 예견된 일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미 월드컵경기장이 교통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만큼 주차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lt;/p&gt;
&lt;p&gt;복합스포츠타운은 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야구장·육상경기장·실내체육관과 순차적으로 스포츠가치센터, 국제수영장이 들어서는 공공 체육시설 집적화 단지다.&lt;/p&gt;
&lt;p&gt;문제는 이미 포화 상태인 주차장이다.&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5/20260405500138.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baaed98036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월드컵경기장 주차 구역./전주시설공단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현재 월드컵경기장 주차 면수는 P1~12구역 총 2432면이다. 이중 경기 관계자들이 이용하는 P1·2구역을 제외하면 2213면만 주차가 가능하다. 지난해 전북현대모터스FC 평균 관중(1만 8425명)으로만 보면 12%만 주차할 수 있다.&lt;/p&gt;
&lt;p&gt;이에 월드컵경기장을 관리하는 전주시설공단은 일부 구역에 한해 통제하고 있다.&lt;/p&gt;
&lt;p&gt;P6(255면)·7(262면)구역은 경기 유무에 상관 없이 전면 통제한다. P8(255면)구역은 별도 차단기를 설치해 경기 개최 7일 전부터는 출차만 가능하다.&lt;/p&gt;
&lt;p&gt;이러한 조치에도 주차 대란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주차 면수를 추가 확보하는 조치가 아니기 때문이다.&lt;/p&gt;
&lt;p&gt;전북현대가 제공한 ‘홈경기 관람 만족도 조사(응답자 3133명)’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장 방문객 10명 중 7명(73%)은 자차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차장 충분 정도를 묻는 질문에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73%에 달했고, 충분하다는 답변은 7%에 그쳤다.&amp;nbsp;&lt;/p&gt;
&lt;p&gt;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시설 집적화가 본격화되면 주차난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amp;nbsp;&lt;/p&gt;
&lt;p&gt;전주시는 야구장(93면)·육상경기장(102면)·실내체육관(58면)·남부 공영주차장(326면) 등 총 579면을 우선 확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중 남부 공영주차장은 아직 공사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또 2040년까지 계획된 호남제일문 대표 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북부주차장(1320면), 광장 지하주차장(1470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각종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최대한 일정을 단축하겠다는 구상이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5/20260405500139.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bac40aa036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김윤철 전주시의회 의원이 지난 3월 19일 열린 제4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전주시의 복합스포츠타운 사업 등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전주시의회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시의회는 수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체육 시설 규모에 비해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amp;nbsp;&lt;/p&gt;
&lt;p&gt;김윤철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전북현대 경기가 열리면 인근 도로를 임시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교통을 통제하는 실정”이라면서 “복합스포츠타운이 지향하는 바가 생활체육 수준이 아니라면 그 수준에 맞는 교통 및 주차 인프라를 마련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lt;/p&gt;
&lt;p&gt;이에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복합스포츠타운 내 개별 주차장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quot;면서 “특별노선 증편, 노선 신설, 셔틀버스 운행 등 대중교통을 확대하고, 인근 공공기관 부설 주차장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추진 중인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둘러싸고 주차 대란은 예견된 일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미 월드컵경기장이 교통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만큼 주차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복합스포츠타운은 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야구장·육상경기장·실내체육관과 순차적으로 스포츠가치센터, 국제수영장이 들어서는 공공 체육시설 … ]]></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8:02:25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전주</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3500067</guid>
			<title><![CDATA[ [줌] 국내 최대 곡창지역 제2부흥기 이끄는 이승종 김제농업기술센터 소장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3500067</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166.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3/20260403500068.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1ca71e1012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승종 소장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반복되는 이상기후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등으로 위기에 처한 김제의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고부가가치 특화작목 육성과 농업의 디지털화 등 미래농업 청사진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quot;&lt;/p&gt;
&lt;p&gt;김제시농업기술센터 이승종 소장은 국내 최대 곡창지역의 명성을 이어온 김제지역이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김제시가 구상한 &amp;nbsp;‘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 확산’ &amp;nbsp;등 기후적응형 첨단 미래농업 모델 시행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김제농업의 제2 부흥기’을 이끌고 있다.&lt;/p&gt;
&lt;p&gt;김제시에 따르면 전국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김제의 대표작목인 시설감자의 경우 &amp;nbsp;다중 비닐하우스와 정밀 온도관리, 기상정보 기반 대응체계를 유기적으로 가동해 한파와 강풍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전국 최대 재배면적을 보유한 논콩도 생산과 가공, 유통을 결합한 ‘콩愛뜰 김제 논콩산업 거점지구’ 조성을 추진 중이다.&lt;/p&gt;
&lt;p&gt;또한 총사업비 1041억 원이 투입된 21.3ha 규모의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국내 스마트농업의 메카를 지향하고 있으며, 죽산면 일대를 주거와 경제, 문화가 어우러진 농촌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amp;nbsp;‘농생명 첨단과학영농실’을 조성할 계획이다.&lt;/p&gt;
&lt;p&gt;새만금 농생명용지를 무대로 대한민국 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국내 농생명 혁신거점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헴프, 스마트농업, 종자산업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세워, 생산과 연구, 가공과 수출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세계적 수준의 농생명 클러스터를 구축할 방침이다.&lt;/p&gt;
&lt;p&gt;이 소장은 ”김제의 농업혁신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다”며 “단순히 생산에 머물던 과거의 1차산업에서 탈피해 첨단 IC기술과 고부가가치 산업이 결합된 미래형 농생명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김제시가 국가 농생명산업의 심장부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김제=강현규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반복되는 이상기후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등으로 위기에 처한 김제의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고부가가치 특화작목 육성과 농업의 디지털화 등 미래농업 청사진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quot; 김제시농업기술센터 이승종 소장은 국내 최대 곡창지역의 명성을 이어온 김제지역이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김제시가 구상한 ‘첨… ]]></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4:15:23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김제</category>
			
			<dc:creator>강현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3500069</guid>
			<title><![CDATA[ 더불어민주당 김제시장 예비후보 합동연설회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3500069</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413.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3/2026040350007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1eeedc6013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더불어민주당 김제시장 예비후보들이 지난 2일 김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고 있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오는 6·3지방선거에 김제시장으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영석·나인권·임도순·정성주 예비후보 4명의 합동연설회가 지난 2일 오후 김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lt;/p&gt;
&lt;p&gt;이날 각 예비후보들은 김제시의 현안 진단과 시정 평가에 대한 공방을 벌이며 각자의 비전과 공약을 발표하면서 ‘김제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자처했다.&amp;nbsp;&lt;/p&gt;
&lt;p&gt;연설 순서는 사전 추첨 결과에 따라 나인권 예비후보가 첫 번째로 연단에 올랐다.&lt;/p&gt;
&lt;p&gt;나 예비후보는 “김제시를 햇빛연금의 에너지 소득 도시, 현대차그룹과 함께하는 미래 도시, 사람과 돈이 모이는 진정한 새만금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며 “나인권의 김제대전환은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 클러스터 모델을 가지고 있는 울산을 뛰어넘는 김제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어 “김제-전주 통합과 관련해서는 의견수렴 공론화위원회를 즉시설치해 통합 추진 여부부터 통합의 내용까지 김제시민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반영하겠다”며 “김제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시민주권시대에서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 될 것이다”고 피력했다.&lt;/p&gt;
&lt;p&gt;두 번째로 나선 강 예비후보는 “김제시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시정에 참여하고, 공직자들이 주체가 되어 책임행정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가능케 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공감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수평적 리더십 △지역산물을 재료로 하는 10차산업과 고령친화첨단산업을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육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공약으로 내세웠다.&lt;/p&gt;
&lt;p&gt;세 &amp;nbsp;번째로 등단한 임 예비후보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 하는 우리 김제시는 깨어나야 한다. 구태의연한 정치는 이제 끝내야 한다.”며 “강력한 변화를 줘 사람이 모이고, 거리에 사람이 넘처나고 상인들의 웃음꽃이 되살아 나야 한다” 면서 &amp;nbsp;△고속철도 역사 신설 △공공의료원 설립 △대학 설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lt;/p&gt;
&lt;p&gt;마지막으로 연단에 오른 정 예비후보는 “최근 현대차의 9조원 투자 등을 통해 새만금이 드디어 &amp;nbsp;전북발전의 선봉에 서게 됐고, 수변도시와 새만금 신항만을 품은 김제시가 반드시 맨 앞에서 이끌어야 한다&quot;면서 “지금 김제에는 담대하고 묵묵하게, 경험과 성과로 입증된 ‘쓸모있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이어 정 예비후보는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설명하며 향후 4년에 대한 주요 청사진으로 △옛 김제공항 부지 활용 AI와 종자산업 육성 △주민 주도 ‘우리동네 희망설계 플랜’ 도입 △김제형 주민소득 JUMP-UP 프로젝트&amp;nbsp;가동 등을 제시했다.&lt;/p&gt;
&lt;p&gt;김제=강현규 기자&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오는 6·3지방선거에 김제시장으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영석·나인권·임도순·정성주 예비후보 4명의 합동연설회가 지난 2일 오후 김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각 예비후보들은 김제시의 현안 진단과 시정 평가에 대한 공방을 벌이며 각자의 비전과 공약을 발표하면서 ‘김제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자처했다. 연설 순서는 사전 추첨 결과에 따라 나인권 예비후보… ]]></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4:58:47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김제</category>
			
			<dc:creator>강현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4500099</guid>
			<title><![CDATA[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부동산 투기 의혹 검증해야”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4500099</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4/20260404500097.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896888d024a&quot; src=&quot;/content/image/2026/04/04/20260404500097.jpg&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자신을 익산시민이자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라고 밝힌 박의성 씨가 3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정호 예비후보와 관련해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익산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면서 최 예비후보의 공개적인 설명과 민주당 차원의 공정한 검증,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다.&lt;br&gt;자신을 익산시민이자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라고 밝힌 박의성 씨는 3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정호 예비후보와 관련해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익산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면서 최 예비후보의 공개적인 설명과 민주당 차원의 공정한 검증,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lt;br&gt;이날 그는 과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불거진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다수의 언론보도를 인용하며 “이 문제는 특정 후보의 당락이 아니라 시민의 알권리와 공직 후보자의 책임성에 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lt;br&gt;이어 공무원 특별공급으로 분양받은 세종특별자치시 펜트하우스 관련 취득·임대 경위와 실거주 여부, 거래가격 형성 과정, 거래 과정에서 금융(근저당권) 설정 및 유지 방식, 실거래가 신고 여부 등의 확인 및 설명 필요성을 강조했다.&lt;br&gt;그러면서 “저는 고발인 조사를 받았는데 최 예비후보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출석을 두 차례 연기하는 등 책임감 없는 모습을 모이고 있다. 3월 초 민주당 통합검증센터와 중앙당 윤리감찰단, 선출직평가위원회, 전북도당 등에 공식적으로 검증도 요청했지만 현재까지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면서 “최 예비후보는 공직 후보자로서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시민 앞에 설명하고 수사기관의 절차에 성실히 임해야 하며, 민주당은 공정하고 투명한 검증을 통해 이 사안을 지역 정치의 신뢰와 기준을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피력했다.&lt;br&gt;한편 최정호 예비후보는 지난달 28일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저는 부동산 투기꾼이 아니다. 터무니없는 것으로 매도해서는 안 된다”면서 “저 깨끗하게 살아왔다”고 일축한 바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자신을 익산시민이자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라고 밝힌 박의성 씨는 3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정호 예비후보와 관련해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익산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면서 최 예비후보의 공개적인 설명과 민주당 차원의 공정한 검증,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날 그는… ]]></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2:03:39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익산</category>
			
			<dc:creator>송승욱</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4500010</guid>
			<title><![CDATA[ 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4명 확정···‘합종연횡’ 주목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4500010</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4/20260404500009.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69.2%;&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4/20260404500009.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6229ad9019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 100% ARS로 진행된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경선 결과 강임준. 김영일, 김재준, 나종대 후보가 본경선에 올랐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 후보 4인 체제로 압축됐다.&lt;br&gt;민주당 전북도당이 실시한 예비경선 결과로, 본선행 티켓을 둘러싼 후보 간 합종연횡과 단일화 구도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lt;br&gt;민주당 군산시장 예비경선은 지난 2~3일 이틀간 100% 권리당원 투표로 치러졌다.&amp;nbsp;&lt;br&gt;이번 예비경선은 일반 시민 여론조사가 배제된 만큼, 각 캠프의 당내 조직력과 결집력이 성패를 가른 것으로 분석된다.&amp;nbsp;&lt;br&gt;1차 관문을 통과한 4명의 후보는 곧바로 본경선 준비에 돌입하며 세력 확장전에 나설 전망이다.&lt;br&gt;정가의 관심은 탈락 후보들의 거취로 쏠리고 있다.&amp;nbsp;&lt;br&gt;예비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후보들이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거나, 캠프 간 전략적 제휴가 형성될 경우 기존 판세는 단숨에 변동될 수 있어서다.&amp;nbsp;&lt;br&gt;본경선 진출자들 역시 탈락자 표심 흡수를 위해 물밑 접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lt;br&gt;특히 현직 시장인 강임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수성 전략’과 이에 맞선 도전자들의 ‘반(反)강임준’ 연대 형성 여부가 본경선 판세의 최대 변수로 꼽힌다.&amp;nbsp;&lt;br&gt;1차 경선에서 확인된 권리당원 표심이 본경선에서도 그대로 유지될지, 아니면 본선 경쟁력을 고려한 전략적 투표가 등장할지도 주목된다.&lt;br&gt;지역정가 관계자는 “탈락 후보들의 선택이 사실상 캐스팅보트가 될 것”이라며 “현직 시장의 조직력에 맞서 나머지 후보들이 단일화 전선을 구축할지가 최종 결과를 가를 핵심”이라고 내다봤다.&lt;br&gt;한편 민주당 전북도당은 예비경선에 대한 재심신청 등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오는 10일~11일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본경선 투표를 진행해 군산시장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lt;/p&gt;
&lt;p&gt;본경선 투표부터는 당원 50% 일반 시민 50%가 투표에 반영된다.&lt;/p&gt;
&lt;p&gt;본경선에서 50%이상의 득표율을 얻게 되면 곧바로 최종 후보자로 확정되며, 과반 득표율을 얻은 후보자가 없을 경우 1위와 2위가 최종 결선을 치른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 후보 4인 체제로 압축됐다. 민주당 전북도당이 실시한 예비경선 결과로, 본선행 티켓을 둘러싼 후보 간 합종연횡과 단일화 구도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경선은 지난 2~3일 이틀간 100% 권리당원 투표로 치러졌다. 이번 예비경선은 일반 시민 여론조사가 배제된 만큼, 각 캠프… ]]></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0:39:11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문정곤</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3500100</guid>
			<title><![CDATA[ “완주로 오면 장학금 드려요”…대학가 전입 혜택 홍보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3500100</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3/20260403500096.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3/20260403500096.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2865286016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완주군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완주군이 우석대학교를 찾아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주소 전입 혜택을 안내하며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홍보 활동에 나섰다.&lt;/p&gt;
&lt;p&gt;이번 활동은 완주군에 주소를 둔 대학생들에게 지급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널리 알려 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lt;/p&gt;
&lt;p&gt;군에서 추진하는 전입 학생 생활 안정 장학금 지원 사업은 완주군으로 주소지를 옮긴 관내 대학생에게 1년에 10만 원씩 최대 30만 원을 지역 사랑 상품권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또한 전입 장려 지원금으로 세대당 5만 원 상당의 로컬푸드 꾸러미와 종량제 봉투 10매를 추가로 제공한다.&lt;/p&gt;
&lt;p&gt;심미정 완주군 인구정책과장은 “전입 학생 생활안정장학금사업은 대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활기찬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완주군이 우석대학교를 찾아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주소 전입 혜택을 안내하며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완주군에 주소를 둔 대학생들에게 지급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널리 알려 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군에서 추진하는 전입 학생 생활 안정 장학금 지원 사업은 완주군으로 주소지를 옮긴 … ]]></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7:48:04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완주</category>
			
			<dc:creator>김원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3500101</guid>
			<title><![CDATA[ 완주문화재단, ‘관광’ 날개 달고 ‘완주문화관광재단’으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3500101</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3/20260403500091.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3/20260403500091.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26f6679015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완주문화관광재단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완주군의 문화예술 정책을 이끌어온 완주문화재단이 관광 기능을 강화한 ‘완주문화관광재단’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2일 공식 출범식을 가진 재단은 문화예술의 품격에 관광 산업의 활력을 더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lt;/p&gt;
&lt;p&gt;이번 재출범 배경은 완주가 가진 풍부한 문화적 자산을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있다. 그동안 완주군은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왔으나, 이를 실제 방문객 유치나 소득 창출로 연결하는 고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lt;/p&gt;
&lt;p&gt;이에 문화와 관광을 분리된 영역이 아닌 하나의 통합된 산업으로 바라보고, 단순한 예술 지원을 넘어 ‘문화의 산업화’를 위해 재단을 확대 개편했다.&amp;nbsp;&lt;/p&gt;
&lt;p&gt;지난 3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재단의 명칭을 변경하고, 사업 범위에 관광 진흥과 축제 기획 기능을 명시하며 법적 근거를 마련한 후 이날 새 이름으로 출범했다.&lt;/p&gt;
&lt;p&gt;완주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 축제, 공연, 행사 등의 기획 및 운영을 새롭게 포함시켜 관광 분야로의 외연 확장할 계획이다.&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완주군의 문화예술 정책을 이끌어온 완주문화재단이 관광 기능을 강화한 ‘완주문화관광재단’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2일 공식 출범식을 가진 재단은 문화예술의 품격에 관광 산업의 활력을 더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재출범 배경은 완주가 가진 풍부한 문화적 자산을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있다. 그동… ]]></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7:48:13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완주</category>
			
			<dc:creator>김원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3500102</guid>
			<title><![CDATA[ 덕수궁 준명당서 피어난 ‘천년 완주 한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3500102</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3/20260403500093.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3/2026040350009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282c88e015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덕수궁 준명당 실내에 대승한지마을에서 생산된 한지를 바르는 모습. &amp;nbsp;완주 대승한지마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대한제국의 파란만장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덕수궁 준명당(浚明堂)이 완주 대승한지마을에서 생산된 전통 한지로 새 단장을 했다.&lt;/p&gt;
&lt;p&gt;조선 시대 궁궐 공사에 한지를 공급했던 역사적 기록을 가진 완주 한지가 현대에 이르러 다시 한번 국가 유산 복원의 전면에 등장하며 ‘천년 한지’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lt;/p&gt;
&lt;p&gt;완주 대승한지마을에 따르면, 올해 진행되는 덕수궁 준명당 보수 공사에 완주에서 생산된 전통 한지가 처음으로 적용된다. 과거 1980년대까지 국내 최대 한지 생산지로 명성을 떨쳤던 대승한지마을은 근대화 과정에서 잠시 침체기를 겪었으나, 최근 전통 방식 복원을 통해 국가 유산 보수의 핵심 공급처로 화려하게 귀환했다.&lt;/p&gt;
&lt;p&gt;대승한지마을은 인근 농가에서 재배한 닥나무를 직접 매입해 삶고 껍질을 벗긴 뒤, 전통 제조 방식인 ‘외발뜨기’ 공법을 통해 종이를 완성한다. 그동안 궁궐 공사에는 주로 타 지역 한지가 사용되어 왔으나, 이번에는 대승한지마을이 고집스럽게 지켜온 전통 방식과 국산 재료의 우수성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높이 평가되어 최종 채택되었다.&lt;/p&gt;
&lt;p&gt;준명당은 고종이 늦둥이 딸 덕혜옹주를 위해 안전 난간을 설치할 만큼 애정이 깊었던 곳이다. 따뜻한 부성애가 서린 공간에 완주 농민의 땀방울과 한지 장인의 고집이 담긴 종이가 입혀지는 과정은 그 자체로 특별한 역사적 조우다.&lt;/p&gt;
&lt;p&gt;현장에서 도배 작업을 진행하던 관계자는 “완주 한지는 결이 살아있고 질겨서 천장처럼 까다로운 작업 구간에도 밀착력이 매우 뛰어나다”며 “전통 전각의 품격을 살리는 데 이만한 소재가 없다”고 전했다.&lt;/p&gt;
&lt;p&gt;대승한지마을은 이번 덕수궁 납품을 발판 삼아 경복궁 등 다른 주요 궁궐로의 확대 적용을 기대하고 있다. 또, 단순히 종이를 생산하는 곳을 넘어 ‘한지 산업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문화마을’로 거듭날 계획이다.&lt;/p&gt;
&lt;p&gt;이를 위해 지역 농가와 협력하여 ‘재배-수매-생산-판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최근 새단장을 마친 생활사 전시관을 청년 및 대학생 작가들의 전시 공간으로 개방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lt;/p&gt;
&lt;p&gt;남해경 대승한지마을 관장은 “이번 궁궐 납품은 완주 전통 한지의 가치를 다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한옥스테이와 야외 결혼식 등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한지 제품의 해외 수출까지 추진해 완주 한지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대한제국의 파란만장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덕수궁 준명당(浚明堂)이 완주 대승한지마을에서 생산된 전통 한지로 새 단장을 했다. 조선 시대 궁궐 공사에 한지를 공급했던 역사적 기록을 가진 완주 한지가 현대에 이르러 다시 한번 국가 유산 복원의 전면에 등장하며 ‘천년 한지’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완주 대승한지마을에 따르면, 올해 진행되는 덕수궁 준명당 보수… ]]></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7:48:20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완주</category>
			
			<dc:creator>김원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3500082</guid>
			<title><![CDATA[ 유희태 완주군수, 재선 도전 선언… “현직 내려놓고 군민 곁으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3500082</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3/20260403500080.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3/2026040350008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231b2fe014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유희태 완주군수가 3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원용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유희태 완주군수가 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당초 5월 후보 등록 계획을 앞당긴 유 군수는 3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현직 신분으로는 공약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거나 주민과 가까이 소통하는 데 법적 제약이 많았다”며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다.&lt;/p&gt;
&lt;p&gt;인구 10만 시대 재진입, 국내 유일 수소특화 국가산단 유치, 테크노밸리 제2산단 분양 완료 등을 주요 성과로 꼽은 그는 “공약이행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작한 사업들을 중도 멈춤 없이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lt;/p&gt;
&lt;p&gt;또 문화선도산단 공모 선정과 만경강 생태주차장 착공 등 정주여건 개선, 사회복지 안전망 확대 등 전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고 자평했다.&lt;/p&gt;
&lt;p&gt;유 군수는 이날 ‘위대한 전진, 행복경제도시 완주’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amp;nbsp;△수소산업 고도화 △피지컬 AI 클러스터 조성 △햇빛소득 기반 에너지 자립 △도시성장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을 핵심 축으로 한 4대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완주군내 577개 모든 마을이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수익 환원 모델을 구축해 ‘에너지 지산지소’ 전국 모델을 만들겠다는데 힘을 줬다.&lt;/p&gt;
&lt;p&gt;1호 공약으로 고물가·고유가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군민을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내놓았다. 구체적 금액과 대상은 예산 상황에 맞춰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lt;/p&gt;
&lt;p&gt;완주-전주 행정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유 군수는 “완주군민 62%가 통합에 반대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갈등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주민 동의 없는 통합은 결코 있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통합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유 군수는 “이번 재선 도전은 개인의 자리가 아닌 완주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빠르게 움직이며, 끝까지 책임지는 군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날 기자회견장에는 한국노총 완주군지부 집행부 임원들과 김재천·심부건·최광호 완주군의회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amp;nbsp;&lt;/p&gt;
&lt;p&gt;한편, 유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완주군정은 3일부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유희태 완주군수가 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당초 5월 후보 등록 계획을 앞당긴 유 군수는 3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현직 신분으로는 공약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거나 주민과 가까이 소통하는 데 법적 제약이 많았다”며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다. 인구 10만 시대 재진입, 국내 유일 수소특화 국가산단 유치, … ]]></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6:15:25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완주</category>
			
			<dc:creator>김원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3500076</guid>
			<title><![CDATA[ 민주당 정읍시장 경선, 반 이학수 연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3500076</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3/20260403500073.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3/2026040350007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20f786b013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4명이 공개 합동토론회 개최에 이학수 현 시장의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임장훈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민주당 정읍시장 본경선이 오는 10일~11일 예정된 가운데 안수용, 이상길, 김대중, 최도식 예비후보가 연대하여 이학수 현 시장에 맞서는 구도가 펼쳐지고 있다.&lt;/p&gt;
&lt;p&gt;4명의 예비후보는 3일 시청 기자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택이 아니라 정읍의 방향과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분기점이다” 며 “예비후보 전원이 참여하는 공개 합동토론회를 즉각 개최하자&quot; 고 이학수 현 시장에게 제안했다.&lt;/p&gt;
&lt;p&gt;이들은 앞서 지난 3월24일에도 공정 경선을 위한 합동 기자회견을 마련해 이학수 현 시장을 비판 견제하고 윤준병 도당위원장 중심으로 결집을 강조한 바 있다.&lt;/p&gt;
&lt;p&gt;이날 예비후보들은 “이학수 현 시장이 합의하면 추진할 수 있다” 며 “특정인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민주당의 책임 있는 선택을 위해 필요한 검증을 요구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또 “이학수 현 시장에 대한 재임 기간의 실정과 함께 각종 의혹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최근 시중에 논란이 되고 있는 ‘농지법 위반’ 의혹과 ‘이행충돌 방지 의무 위반’ 논란 등의 이학수 후보를 둘러싼 의혹에 대한 소명과 검증이 필요하다”고 공격했다.&lt;/p&gt;
&lt;p&gt;이어 이학수 시장의 의혹에 대한 고발은 “선거 혼탁을 우려한다”면서도 “상대 후보자들이 하는 것보다는 시민단체가 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고 제시했다.&lt;/p&gt;
&lt;p&gt;특히 “이 시장 임기중 실정은 구체적으로 무었이냐”는 질문에 “공개토론회가 열리면 실정에 대해 토론할 수 있을 것이다. 선거는 현 시장에 대한 평가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지는 않았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3/2026040350007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210fffe013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공개 합동토론회 참여와 의혹제기에 이학수 시장이 반박하며 입장을 밝혔다. 사진=임장훈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기자회견 후 기자실을 찾은 이학수 현 시장은 &quot;4명의 후보들이 주장하는 농지법 위반 의혹은 모든 서류를 전북도당 공심위에 제출했고 농지법위반 사항이 아니다고 판단을 받았으며 단지 논을 매입한 것에 대한 지적은 있었기에 최근 매매로 내놓았다&quot;고 설명했다.&lt;/p&gt;
&lt;p&gt;또 “농지법 위반을 후보들이 제기하는데 고발하면 될 것이다. 논을 매입한 것은 2024년 10월 선거법 재판과정에 잘못되었을 경우 시골에 가서 살겠다는 마음으로 매입하고 농협에 위탁 영농과 본인이 직접 관리도 했었다”고 해명했다.&lt;/p&gt;
&lt;p&gt;이 시장은 “부인이 경영하는 회사 매출이 늘어났다고 주장하는데 2개 법인을 합병하여 그런 것으로 특혜성이라는 공사비 50억원중 KT공사는 2억원도 안된다” 며 “의혹 제기를 위한 공개 토론회는 의미가 없다. 후보들이 문제를 정확하게 밝히고 공격해야 한다”고 비판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민주당 정읍시장 본경선이 오는 10일~11일 예정된 가운데 안수용, 이상길, 김대중, 최도식 예비후보가 연대하여 이학수 현 시장에 맞서는 구도가 펼쳐지고 있다. 4명의 예비후보는 3일 시청 기자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택이 아니라 정읍의 방향과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분기점이다” 며 “예비후보 전원이 참여하는 공개 합동토론회를 즉… ]]></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5:48:22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정읍</category>
			
			<dc:creator>임장훈</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2500224</guid>
			<title><![CDATA[ [기획] 장수군 양수발전소 유치 논란 점검-(하)핵심 쟁점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2500224</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exposure/aba51ddf-ac1c-4a8e-98a0-5b93ca6289e5.png"/>
			
			<content:encoded><![CDATA[ &lt;p&gt;장수군 번암면 동화댐 양수발전소 유치와 관련한 ‘졸속 행정’ 논란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장수군이 양수발전 유치 사업을 확정된 대형 성과처럼 홍보했는지 여부다.&lt;br&gt;이에 대해 장수군 관계자는 “양수발전소 사업을 확정된 대형 사업처럼 홍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보도자료는 ‘성공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유치될 경우 예상되는 사항’, ‘유치 신청 절차’를 설명하는 수준이었다는 것이다.&lt;br&gt;실제 자료를 보면 총사업비 약 1조 5000억 원, 지방세수, 지역발전기금, 경제적 파급효과 등은 모두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3월 4일 장수군의회 설명회에서 제시한 예상 수치를 근거로 작성된 것으로 명시돼 있다. 사업 규모 역시 ‘약 1조5000억 원 예상’으로 표기돼 있다.&lt;br&gt;즉 확정 사업비를 기정 사실화했다기보다 유치가 성사될 경우 기대할 수 있는 효과를 설명한 것으로 읽힌다.&lt;br&gt;다만 장수군이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한 사실은 확인된다.&lt;br&gt;군 안전재난과는 지난달 12일 업무협약 체결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읍면에는 현수막 게시 등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lt;br&gt;이에 대해 장수군은 군민 알 권리와 군정 홍보를 위한 통상적인 행정행위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선거 시기와 맞물린 대형 사업 홍보라는 점에서 정치적 논란을 불러온 것이다.&lt;br&gt;민간단체 현수막 게시 요청 의혹과 관련해서는 현재 행정안전부의 관계 공무원 감사가 진행 중이라 감사 진행 사실만 확인될 뿐 사실관계 전모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lt;br&gt;주민 설명 부족 문제 역시 향후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다.&lt;br&gt;장수군은 올해 12월 후보지 선정 이후 사업비, 기대효과, 지역 지원사업 등을 바탕으로 주민수용성 확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lt;br&gt;주민설명 절차가 빠진 것이 아니라 후속 단계로 예정돼 있다는 설명이다.&lt;br&gt;반면 대형 사업일수록 주민 공감대 형성과 사전 설명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도 있다. 결국 주민이 체감하는 설명 시점과 행정이 설정한 절차 시점 사이의 간극이 논란의 배경인 것이다.&lt;br&gt;전남 구례군 사례에 따르면 구례군 역시 군과 군의회, 발전사가 먼저 양수발전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후보지 입지조사와 주민설명회, 유치위원회 활동 등을 거쳐 우선 사업자로 선정됐다.&lt;br&gt;장수군은 이를 근거로 MOU 선체결 방식이 이례적이거나 비정상적인 절차는 아니라는 입장이다.&lt;br&gt;종합하면 장수 양수발전 유치는 현재까지 군의 검토 요청, 발전사 제안, 현장 실사, 군의회 설명,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로 이어진 초기 단계 사업으로 정리된다.&lt;br&gt;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본격 용역 이전 협약 체결과 주민설명 부족 문제는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볼 때 이를 곧바로 ‘아무 검토 없이 밀어붙인 졸속 행정’으로 단정하기 어렵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장수군 번암면 동화댐 양수발전소 유치와 관련한 ‘졸속 행정’ 논란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장수군이 양수발전 유치 사업을 확정된 대형 성과처럼 홍보했는지 여부다. 이에 대해 장수군 관계자는 “양수발전소 사업을 확정된 대형 사업처럼 홍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보도자료는 ‘성공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유치될 경우 예상되는 사항’, ‘유치 신청 절차… ]]></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4:39:44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장수</category>
			
			<dc:creator>이재진</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3500057</guid>
			<title><![CDATA[ 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3500057</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3/20260403500055.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3/20260403500055.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180a9c50112&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역세권 개발사업 위치도(2023년)./전북일보 DB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 동부권 개발의 핵심축인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8년 만에 행정 절차의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lt;/p&gt;
&lt;p&gt;전주시는 지난 3일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한 전주역세권 개발이 급물살을 탔다고 밝혔다.&lt;/p&gt;
&lt;p&gt;앞서 개발 범위인 전주역 뒤편 106만㎡는 단순 주거의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닌 상업·업무·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거점으로 조성된다.&amp;nbsp;&lt;/p&gt;
&lt;p&gt;KTX 전주역과 연계한 복합 환승 인프라,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임대 주택 등을 갖출 전망이다.&lt;/p&gt;
&lt;p&gt;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신청한 지구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으면 실행 단계로 진입한다. 환경영향평가서는 지난달 말에 제출했다.&lt;/p&gt;
&lt;p&gt;2018년 지구 지정 이후 기관 간 이견으로 난항을 겪어 표류한 지 8년 만에 정상화됐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LH·국토부 등과 수십 차례에 걸친 실무 협의 등을 통해 난제를 해결하면서 본격화된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추진 계획에 따르면 LH는 오는 6일부터 1개월간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 공고를 실시한다. 오는 14일에는 주민 설명회를 열고, 사업 계획·환경 대책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lt;/p&gt;
&lt;p&gt;또 토지·지정물에 대한 손실보상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후 단지 조성 공사를 거쳐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보상 규모는 내년쯤 조사·감정 평가를 통해 결정된다.&lt;/p&gt;
&lt;p&gt;전주시는 그동안 서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된 동부권의 경제 지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구상이다. 현재 추진 중인 전주역 증축 사업과 함께 ‘전주형 균형 발전’의 상징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lt;/p&gt;
&lt;p&gt;전주시 관계자는 “2018년부터 오랫동안 멈춰 있던 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지난 2년여 동안 협의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LH와 긴밀히 협력해 2034년 준공까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 동부권 개발의 핵심축인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8년 만에 행정 절차의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 전주시는 지난 3일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한 전주역세권 개발이 급물살을 탔다고 밝혔다. 앞서 개발 범위인 전주역 뒤편 106만㎡는 단순 주거의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닌 상업·업무·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거점으로 조성된다. KTX 전주역과 연계한 복합 환승 … ]]></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3:04:08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전주</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2500130</guid>
			<title><![CDATA[ 문닫은 전북은행 새만금지점, 효율적 활용방안 세워야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2500130</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125.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125.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c2e193a7d5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은행 새만금지점이 폐점이후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사진=이환규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lt;br&gt;“흉물로 변해가고 있는 은행 건물을 언제까지 놔둘 건가요?”&lt;/p&gt;
&lt;p&gt;군산 소룡동(자유로 117-20)에 위치해 있는 전북은행 새만금지점이 폐점 된 후 장기간 방치되면서 지역민들의 불만을 낳고 있다.&lt;/p&gt;
&lt;p&gt;특히 사람들의 발걸음이 사라지고 관리의 손길도 오랫동안 닿지 않으면서 자칫 범죄 사각지대로 전락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lt;/p&gt;
&lt;p&gt;전북은행 새만금지점은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생산 활동을 돕기 위해 지난 2008년 2월 개소했다.&lt;/p&gt;
&lt;p&gt;당시 산단 내 기업 입주가 활발해진 상황에서 금융 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근로자 이용 편의 및 기업의 신속한 자금흐름에 크게 기여했다.&lt;/p&gt;
&lt;p&gt;다만 경기 침체 및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점포망 재구축으로 2017년 소룡동지점과 통합, 그 기능을 다 한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문제는 폐점 이후 이렇다 할 활용계획이 없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점차 흉물로 전락하고 있다는 것.&lt;/p&gt;
&lt;p&gt;실제 2일 찾은 이곳 새만금지점은 대낮임에도 을씨년스런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또한 건물 주변으로 잡초 등도 무성했다.&lt;/p&gt;
&lt;p&gt;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문 등은 모두 폐쇄됐으나 건물 뒤편 주차장 출입문은 반쯤 열려 있어 자칫 범죄 사각지대가 될 우려도 있어 보였다.&lt;/p&gt;
&lt;p&gt;인근 한 상인은 “오랫동안 방치된 건물 때문에 산단 미관은 물론 분위기마저 전체적으로 침체되는 것 같다”며 “한 때 많은 사람들이 찾던 은행 문이 굳게 닫혀 있는 모습을 볼 때 마다 씁쓸한 생각이 든다”고 피력했다.&lt;/p&gt;
&lt;p&gt;일각에선 전북은행 측이 새만금지점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계획을 수립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lt;/p&gt;
&lt;p&gt;회사원 김모 씨(45)는 “건물을 다시 살릴 필요가 있다&quot;면서 &quot;군산에 대기업 투자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다시 금융기관이 들어오면 좋겠지만 안된다면 어떤 식으로 사람들이 이용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됐으면 하는 바람&#39;이라고 전했다.&lt;/p&gt;
&lt;p&gt;이에 대해 전북은행 관계자는 “(아직 건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향후 새만금 등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활용방안을 찾을 계획”이라며 “여기에 건물이 범죄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점검에 나서겠다”고 전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흉물로 변해가고 있는 은행 건물을 언제까지 놔둘 건가요?” 군산 소룡동(자유로 117-20)에 위치해 있는 전북은행 새만금지점이 폐점 된 후 장기간 방치되면서 지역민들의 불만을 낳고 있다. 특히 사람들의 발걸음이 사라지고 관리의 손길도 오랫동안 닿지 않으면서 자칫 범죄 사각지대로 전락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전북은행 새만금지점은 국… ]]></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2:24:28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이환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2500223</guid>
			<title><![CDATA[ [기획] 장수군 양수발전소 유치 논란 점검-(상)현재 상황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2500223</link>
			
			<content:encoded><![CDATA[ &lt;p&gt;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수군 번암면 동화댐 양수발전소 유치와 관련한 ‘졸속 행정’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전북일보는 주민 알 권리와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장수군의 공식 추진경과 자료를 토대로 유치 과정을 두 차례에 걸쳐 확인해 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장수군 양수발전 유치 논의는 지난 1월 장수군이 한국동서발전에 사업 추진 가능성 검토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lt;br&gt;이후 2월 동서발전은 장수군 내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을 제안했고, 장수군은 정부 기조에 맞춰 기존 댐을 활용하는 동화호와 용림제를 중심으로 사업 타당성 검토와 대관 협조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어 동서발전은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장수군이 요청한 동화호·용림제 일대에 대한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lt;/p&gt;
&lt;p&gt;같은 해 3월 4일 장수군의회 의원간담회에서 신규 양수발전 관련 사업 설명회가 열렸고, 군의회는 양수발전소 추진에 공감하며 업무협약 체결에 동의했다. 이후 3월 12일 장수군과 장수군의회, 한국동서발전은 장수양수발전소 성공적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lt;/p&gt;
&lt;p&gt;이 같은 추진 흐름을 보면 동화댐 양수발전소는 아무런 절차 없이 협약부터 먼저 체결된 것으로 보기 어렵다. 장수군의 유치 가능성 검토 요청, 발전사의 사업 제안, 현장 실사, 군의회 설명,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절차가 이어졌기 때문이다.&lt;/p&gt;
&lt;p&gt;특히 협약 주체에 장수군의회가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의회를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됐다는 일부의 주장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lt;/p&gt;
&lt;p&gt;다만 이러한 문제 제기 가운데 일부는 사실관계와 맞닿아 있다.&lt;br&gt;협약서 자료에 의하면 장수군은 올해 4월 입지 조사를 위한 지점 용역 준비, 7월 용역 계약, 11월 중간 결과 도출을 이후 계획으로 제시했다. 지질 조사와 예비 설계, 예상 사업비 산출 등 본격적인 사업성 확인은 아직 진행 전 단계라는 의미다. 결국 충분한 본 용역 이전에 MOU가 체결된 것은 사실로 확인된다.&lt;/p&gt;
&lt;p&gt;그러나 이를 곧바로 ‘사업 확정’ 또는 ‘졸속 강행’으로 연결 짓기에는 아직 남아 있는 절차가 적지 않다.&lt;br&gt;장수군 자료에는 향후 댐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 후보지 선정, 주민 수용성 확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공고, 양수발전 입찰 공고, 사업자 선정 등의 절차가 순차적으로 제시돼 있다.&lt;/p&gt;
&lt;p&gt;준공 예상 시점도 2038년에서 2040년으로 적시돼 있다. 현재 단계는 사업 시행보다 유치 기반 마련에 가깝다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다.&lt;/p&gt;
&lt;p&gt;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장수 양수발전소 유치는 현재까지 ‘사업 확정’보다 ‘사업 유치를 위한 공조 체계 구축’에 방점이 찍혀 있다. 본격적인 타당성 검토 이전에 협약이 먼저 체결된 만큼 향후 주민 설명과 검증 절차를 얼마나 투명하게 밟느냐가 논쟁 해소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수군 번암면 동화댐 양수발전소 유치와 관련한 ‘졸속 행정’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전북일보는 주민 알 권리와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장수군의 공식 추진경과 자료를 토대로 유치 과정을 두 차례에 걸쳐 확인해 본다. 장수군 양수발전 유치 논의는 지난 1월 장수군이 한국동서발전에 사업 추진 가능성 검토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 ]]></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4:39:27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장수</category>
			
			<dc:creator>이재진</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2500424</guid>
			<title><![CDATA[ 김제 발전 비전·공약 발표…민주당 김제시장 예비후보 합동연설회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2500424</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413.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41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d127f307f9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더불어민주당 김제시장 예비후보들이 2일 김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고 있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오는 6·3지방선거에 김제시장으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영석·나인권·임도순·정성주 예비후보 4명의 합동연설회가 지난 2일 오후 김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lt;/p&gt;
&lt;p&gt;이날 각 예비후보들은 김제시의 현안과 시정 평가에 대한 공방을 벌이며 각자의 비전과 공약을 발표하면서 ‘김제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자처했다.&amp;nbsp;&lt;/p&gt;
&lt;p&gt;연설 순서는 사전 추첨 결과에 따라 나인권 예비후보가 첫 번째로 연단에 올랐다.&lt;/p&gt;
&lt;p&gt;나 예비후보는 “김제시를 햇빛 연금의 에너지 소득 도시, 현대차그룹과 함께하는 미래 도시, 사람과 돈이 모이는 진정한 새만금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며 “나인권의 김제대전환은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 클러스터 모델을 가지고 있는 울산을 뛰어넘는 김제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어 “김제-전주 통합과 관련해서는 의견수렴 공론화위원회를 즉시설치해 통합 추진 여부부터 통합의 내용까지 김제시민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반영하겠다”며 “김제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시민주권시대에서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 될 것이다”고 피력했다.&lt;/p&gt;
&lt;p&gt;두 번째로 나선 강 예비후보는 “김제시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시정에 참여하고, 공직자들이 주체가 되어 책임행정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가능케 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공감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수평적 리더십 △지역산물을 재료로 하는 10차산업과 고령친화첨단산업을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육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공약으로 내세웠다.&lt;/p&gt;
&lt;p&gt;세 &amp;nbsp;번째로 등단한 임 예비후보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 하는 우리 김제시는 깨어나야 한다. 구태의연한 정치는 이제 끝내야 한다.”며 “강력한 변화를 줘 사람이 모이고, 거리에 사람이 넘처나고 상인들의 웃음꽃이 되살아 나야 한다” 면서 &amp;nbsp;△고속철도 역사 신설 △공공의료원 설립 △대학 설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lt;/p&gt;
&lt;p&gt;마지막으로 연단에 오른 정 예비후보는 “최근 현대차의 9조원 투자 등을 통해 새만금이 드디어 &amp;nbsp;전북발전의 선봉에 서게 됐고, 수변도시와 새만금 신항만을 품은 김제시가 반드시 맨 앞에서 이끌어야 한다&quot;면서 “지금 김제에는 담대하고 묵묵하게, 경험과 성과로 입증된 ‘쓸모있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이어 정 예비후보는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설명하며 향후 4년에 대한 주요 청사진으로 △옛 김제공항 부지 활용 AI와 종자산업 육성 △주민 주도 ‘우리동네 희망설계 플랜’ 도입 △김제형 주민소득 JUMP-UP 프로젝트&amp;nbsp;가동 등을 제시했다.&lt;/p&gt;
&lt;p&gt;김제=강현규 기자&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오는 6·3지방선거에 김제시장으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영석·나인권·임도순·정성주 예비후보 4명의 합동연설회가 지난 2일 오후 김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각 예비후보들은 김제시의 현안과 시정 평가에 대한 공방을 벌이며 각자의 비전과 공약을 발표하면서 ‘김제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자처했다. 연설 순서는 사전 추첨 결과에 따라 나인권 예비후보가 첫… ]]></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6:28:45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김제</category>
			
			<dc:creator>강현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2500142</guid>
			<title><![CDATA[ 전북경찰특공대, 완주군 비봉면에 둥지튼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2500142</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280.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519.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d51b443006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완주군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완주군과 전북경찰청은 2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와 채정수 전북경찰청 경비과장(전북경찰청장 대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경찰특공대 이전 및 청사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lt;/p&gt;
&lt;p&gt;이번 협약은 봉동읍에 있는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결하고, 테러 및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당초 전북경찰청은 임실과 김제 등 몇몇 후보지를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교통 접근성과 부지 확장성이 좋은 비봉면 봉산리(구 부여육종 부지)를 이전지로 선택했다.&lt;/p&gt;
&lt;p&gt;이전될 부지는 약 1만 9,000평(6만 2,800여 ㎡) 규모로, 기존에 돈사로 사용되던 곳을 활용함으로써 지역 내 유휴부지 활용과 치안 인프라 확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됐다.&lt;/p&gt;
&lt;p&gt;새롭게 건립될 청사는 실전형 훈련 시설과 첨단 장비를 갖춘 종합 훈련센터로 조성된다. 고난도 대응: 대테러 작전, 인질 구조 등 특수 임무 수행을 위한 최신식 시설이 들어선다. 주민들이 우려할 수 있는 사격 훈련의 경우, 전용 실내 사격장을 건립해 소음 피해를 차단한다는 계획이다.&lt;/p&gt;
&lt;p&gt;이날 협약에 따라 완주군은 부지 확보 및 인허가 절차를 적극 지원하며, 전북경찰청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청사 건립 때 지역 업체 참여에 노력하기로 했다.&lt;/p&gt;
&lt;p&gt;완주군은 경찰특공대가 설립될 경우 특공 교육 및 훈련을 위해 연간 8,000~9,000명의 인원이 이곳을 찾아 인근 식당가와 상권 이용이 활발해지는 등 비봉면 일대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p&gt;
&lt;p&gt;유희태 완주군수는 “경찰특공대 이전은 지역 치안 역량 강화는 물론,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한편, 전북경찰특공대(SWAT)는 전북도 내에서 발생하는 강력 사건, 테러 대응, 인명 구조 등 고위험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청 산하 최정예 특수조직으로, 과거에는 전북 지역에 특공대가 없어 인근 광주나 대전 특공대의 지원을 받아야 했으나 2019년 정식 창설됐다. 특공대는 일반 경찰관이 대응하기 어려운 &amp;nbsp;‘골든타임’이 중요한 긴급 상황에 투입되며, 대테러 작전·강력범죄 대응·긴급 구조 및 수색·국가 중요 행사 경호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lt;br&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완주군과 전북경찰청은 2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와 채정수 전북경찰청 경비과장(전북경찰청장 대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경찰특공대 이전 및 청사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봉동읍에 있는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결하고, 테러 및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당초 … ]]></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3:15:14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완주</category>
			
			<dc:creator>김원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2500202</guid>
			<title><![CDATA[ 국영석 예비후보 불출마 선언…“완주 지키겠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2500202</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207.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20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cafe18d7df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국영석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2일 불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독자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가 군수 출마를 접고 지역 현안 대응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lt;/p&gt;
&lt;p&gt;국 예정자는 2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수 출마는 멈추지만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완주를 지켜내겠다”며 “희망 완주 건설을 위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그는 민주당 경선 후보 자격 박탈과 관련해 “과정에 유감을 표한다”며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결과를 수용하지만, 피땀으로 성장한 민주주의가 훼손된 점은 깊이 우려한다”고 밝혔다.&lt;/p&gt;
&lt;p&gt;특히 윤준병 위원장을 겨냥해 “중앙당 권고와 당헌·당규에도 없는 3분의 2 규정을 적용한 것은 절차적 문제”라며 “회의 운영 전반에 대한 중앙당 당무감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책임 있는 사과와 사퇴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또 그는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지역을 분열시키는 중대한 위기”라며 “완주를 지키기 위해 군민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국 예정자는 “앞으로는 완주사랑지킴이로서 군민 곁에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가 군수 출마를 접고 지역 현안 대응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 예정자는 2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수 출마는 멈추지만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완주를 지켜내겠다”며 “희망 완주 건설을 위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경선 후보 자격 박탈과 관련해 “과정에 유감을 표한다”며 “선당후사의 … ]]></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4:32:29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완주</category>
			
			<dc:creator>김원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2500196</guid>
			<title><![CDATA[ 완주군수 경선 격돌… 반유희태 연대 뜨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2500196</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200.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20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cab93e77de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국영석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2일 오전 완주군청 기자실에서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서남용, 이돈승, 임상규 예비후보와 함께 현 유희태 군수에 맞서는 단일화 구상을 밝히고 있다. 독자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본경선 일정이 확정되면서 후보 간 단일화 여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본경선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로 이어질 예정이다.&lt;/p&gt;
&lt;p&gt;이번 경선에는 유희태 군수를 비롯해 이돈승, 서남용, 임상규 등 4명이 출마해 경쟁을 벌인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유 군수가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과반 지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어, 나머지 후보들의 연대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부상하고 있다.&lt;/p&gt;
&lt;p&gt;특히 이돈승·서남용·임상규 예비후보 등 3인은 완주-전주 행정통합 반대라는 공통 기조를 바탕으로 접촉면을 넓히며 연대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이들은 유 군수의 통합 관련 입장을 “주민 뜻에 맡기겠다”는 등 모호한 태도라고 비판하며 선거 쟁점화에 나서고 있다.&lt;/p&gt;
&lt;p&gt;실제로 2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국영석 예비후보 기자회견장에 이들 3인이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국 예비후보가 출마를 접고 `완주지킴이`로 돌아가겠다는 선언을 일제히 거들며 이 자리에서도 모두 통합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lt;/p&gt;
&lt;p&gt;다만 본경선 이전 단일화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낮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돈승 후보는 경선 페널티를 안고 있고, 서남용·임상규 후보 역시 완주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어 단일화 성사까지 이어지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대신 결선투표가 성사될 경우 탈락 후보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느슨한 연대’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관측이다.&lt;/p&gt;
&lt;p&gt;이와 함께 경선 탈락자인 국영석 예비후보의 향배도 주요 변수로 꼽힌다. 이날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국 예비후보는 현재 특정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완주를 지키고 발전시킬 후보를 지원하겠다”고 언급하며 여지를 남겼다. 여론조사에서 15% 안팎의 지지를 확보했던 만큼, 이른바 ‘국심’의 향배가 막판 판세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한편 유희태 군수 역시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에 나서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현직을 유지한 채 선거를 치르겠다는 입장이었지만, 경선 구도가 치열해지면서 전략 수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lt;/p&gt;
&lt;p&gt;민주당 후보 본경선에서 &amp;nbsp;과반 득표가 쉽지 않은 다자 구도 속에서 결선투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후보 간 연대와 지지층 결집이 최종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본경선 일정이 확정되면서 후보 간 단일화 여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본경선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경선에는 유희태 군수를 비롯해 이돈승, 서남용, 임상규 등 4명이 출마해 경쟁을 벌인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유 군수가 우위를… ]]></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4:24:14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완주</category>
			
			<dc:creator>김원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2500140</guid>
			<title><![CDATA[ 임실군수 한병락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2500140</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138.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139.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c5e63787d72&quot;&gt;
&lt;/figure&gt;
&lt;p&gt;한병락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6·3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lt;/p&gt;
&lt;p&gt;2일 임실군청 기자실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그는 “마음이 괴롭고 여정도 힘들다”며 “임실의 미래를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의 뜻에 따르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그러면서 군민 후보로 최선을 다해 승리, 군민의 뜻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함께 잘 사는 자랑스런 임실을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lt;/p&gt;
&lt;p&gt;이날 간담회에는 지지단체인 ‘임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김성열)’ 50여명도 참석, 성명을 통해 한병락 후보를 임실군민 후보로 추대한다고 발표했다.&lt;/p&gt;
&lt;p&gt;지지자들은 “도당 부위원장 4연임 등 민주당 선봉자인 한 후보를 감점 등으로 선택을 강요한 행위는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며 “14년을 준비해온 한 후보가 진정한 군민후보”라고 입을 모았다.&lt;/p&gt;
&lt;p&gt;한병락 후보는 “지지자들의 뜻을 받들어 당선이 되면 반드시 복당할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임실군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lt;/p&gt;
&lt;p&gt;임실=박정우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한병락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6·3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2일 임실군청 기자실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그는 “마음이 괴롭고 여정도 힘들다”며 “임실의 미래를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의 뜻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민 후보로 최선을 다해 승리, 군민의 뜻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함께 잘 사는 자랑스런 … ]]></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3:07:08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임실</category>
			
			<dc:creator>박정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1500295</guid>
			<title><![CDATA[ 황제의 집무실, 완주 한지로 새 옷 입다…덕수궁 준명당서 피어난 ‘대승한지’의 숨결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1500295</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290.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29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785f4aa797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덕수궁 준명당에서 근로자들이 벽면에 대승한지마을 한지를 바르고 있다. 완주대승한지마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29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78893b4798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인부들이 덕수궁 준명당 실내에 대승한지마을에서 생산된 한지를 바르고 있다. 완주 대승한지마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대한제국의 파란만장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덕수궁 준명당(浚明堂). 고종 황제가 국사를 논하고, 막내딸 덕혜옹주를 위해 유치원을 열었던 이 유서 깊은 공간이 완주 대승한지마을에서 생산된 전통 한지로 새 단장했다.&lt;/p&gt;
&lt;p&gt;국가유산청은 최근 덕수궁 준명당 벽면과 천장에 사용할 벽지로 완주 대승한지마을에서 &amp;nbsp;공수된 한지를 사용했다. 공사에 사용된 한지는 수입산 원료를 섞지 않은 100% 국산 닥나무 한지로, 국가유산청에서 직접 검증을 마쳤다. 대승한지는 완주 대승리 인근 5개 농가에서 연간 20톤 규모로 재배되는 닥나무를 직접 매입해 원료를 확보한다. 이후 닥나무를 삶고 껍질을 벗겨 ‘닥죽’을 만들고, 전통 제조 방식인 ‘외발뜨기’ 공법을 통해 종이를 완성한다.&lt;/p&gt;
&lt;p&gt;이번 덕수궁에 납품된 한지는 300장 정도(500만원)로 농가 자체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옛 궁궐의 심장부에 완주 한지를 입혀 우리 전통 종이의 정통성과 우수성이 국가적으로 공인받은 점에서 의미가 적지않다는 평가다.&lt;/p&gt;
&lt;p&gt;특히 준명당은 고종이 늦둥이 딸 덕혜옹주가 또래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난간에 구멍을 뚫어 안전장치를 만들 만큼 애정이 깊었던 곳으로, 황제의 따뜻한 부성애가 서린 공간에 완주 농민의 땀방울과 한지 장인의 고집이 담긴 종이가 입혀지는 과정은 그 자체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lt;/p&gt;
&lt;p&gt;현장에서 도배 작업을 진행한 관계자는 “완주 한지는 결이 살아있고 질겨서 천장처럼 까다로운 작업 구간에도 밀착력이 뛰어나다”며 “전통 전각의 품격을 살리는 데 이만한 소재가 없다”고 &amp;nbsp;평가했다.&lt;/p&gt;
&lt;p&gt;국가유산청은 이번 덕수궁 뿐아니라 향후 경복궁 등 고유 전통이 깃든 문화유산시설에 대승한지마을 한지 활용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남해경 대승한지마을 관장은 “덕수궁 준명당은 고종 황제의 집무실이자 가족에 대한 사랑이 깃든 장소이기에 우리 한지를 입히는 마음가짐이 더욱 경건해진다”며 “앞으로도 원형 복원의 핵심인 국산 한지 생산 기반을 강화해 완주 한지가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생명력을 이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대한제국의 파란만장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덕수궁 준명당(浚明堂). 고종 황제가 국사를 논하고, 막내딸 덕혜옹주를 위해 유치원을 열었던 이 유서 깊은 공간이 완주 대승한지마을에서 생산된 전통 한지로 새 단장했다. 국가유산청은 최근 덕수궁 준명당 벽면과 천장에 사용할 벽지로 완주 대승한지마을에서 공수된 한지를 사용했다. 공사에 사용된 한지는 수입산 원료를 섞… ]]></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4:36:54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완주</category>
			
			<dc:creator>김원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1500275</guid>
			<title><![CDATA[ 이상길 예비후보, 정읍시장 괴문서 연관성 부인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1500275</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241.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24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76af911791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상길 예비후보가 자신에게 배달된 이학수 괴문서를 뜯어보지도 않았다며 연관성을 부인하고 있다. 사진=임장훈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민주당 이상길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지역사회에 확산된 이학수 정읍시장 관련 괴문서와 관련해 “자신은 문서 작성 및 유포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amp;lt;본보 2월25일자 8면 보도&amp;gt;&lt;/p&gt;
&lt;p&gt;또 “지역에서 해당문서가 자신과의 연관성이 거론되며 근거 없는 의혹으로 명예가 훼손되고 있다”며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lt;/p&gt;
&lt;p&gt;이상길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난 달 배포된 괴문서에는 △이학수 현 시장측의 재산 증식 의혹 △관내 농지의 불법적 취득 △현 시장 부인이 대표로 있는 법인의 사업 증식 의혹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lt;/p&gt;
&lt;p&gt;이 예비후보는 “만약 본인이 이 사안에 연루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즉시 후보직에서 사퇴하겠다”고 강조하며 배수진을 쳤다.&lt;/p&gt;
&lt;p&gt;이와 관련 정치권에서는 이 예비후보가 연관성을 부인하면서도 “문서에 포함된 내용에 대해서는 당사자인 이학수 정읍시장이 시민 앞에서 명확한 해명을 해야 한다&quot;고 강조한 것은 선거전에 이슈로 부각하려 한것이다는 분석이 나온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민주당 이상길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지역사회에 확산된 이학수 정읍시장 관련 괴문서와 관련해 “자신은 문서 작성 및 유포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lt;본보 2월25일자 8면 보도&gt; 또 “지역에서 해당문서가 자신과의 연관성이 거론되며 근거 없는 의혹으로 명예가 훼손되고 있다”며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4:15:06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정읍</category>
			
			<dc:creator>임장훈</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1500119</guid>
			<title><![CDATA[ 유력후보 컷오프…정읍 기초의원 ‘마 선거구’ 선거판 주목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1500119</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115.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115.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6d2eb31782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정읍시 내장상동 김석환 시의원 선거사무소에 예비후보 홍보 현수막이 게첨되어 있다. 사진=임장훈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속보=6·3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유력후보가 경선에서 배제된 정읍시 기초의원 ‘마 선거구’(내장상동)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amp;nbsp;&lt;/p&gt;
&lt;p&gt;지난달 31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시·도당 공관위를 향해 &quot;예비후보의 경선 참여를 최대한 보장하라며 억울한 컷 오프 최소화 방침을 강조했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마선거구에는 민주당 김석환 현 시의원, 이남희 전 시의원, 김정훈, 김용훈 예비후보 4명, 조국혁신당 김을수 예비후보 1명, 4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이도형 현 시의원 1명으로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는 지역구로 분류된다.&lt;/p&gt;
&lt;p&gt;그러나 재선에 도전한 김석환 시의원에 대해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지난 2월 13일 예비후보자 ‘적격’으로 통보한 이후 3월 11일 ‘부적격’으로 재통보하면서 민주당 3명의 예비후보가 2자리의 공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lt;/p&gt;
&lt;p&gt;김 시의원은 공관위 ‘적격’ 통보와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아 정식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었다.&lt;/p&gt;
&lt;p&gt;특히 ‘적격’ 통보이후 지지자들의 성원을 받으며 선거 사무실에 홍보현수막을 게시하고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었던 만큼 전북도당 공관위 심사가 오락가락한다는 유권자들의 비판이 지속되고 있다.&lt;/p&gt;
&lt;p&gt;김석환 시의원은 3월 16일 “민주당이 공지한 심사규정과 기준에 비추어 제 스스로 크게 위배된 부분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더 이상 지역에 부담을 드리고 싶지 않다며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혀 민주당원들로부터 ‘선당후사’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lt;/p&gt;
&lt;p&gt;또한, 유력후보에 대한 부적격 통보에 형평성이 제기되면서 민주당원들중에는 3선 무소속 상대와 대결하는 민주당 구도에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실정이다.&lt;/p&gt;
&lt;p&gt;이같은 상황에서 정청래 당 대표가 공천과정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예비후보 지위를 얻은 후보를 왜 컷 오프하느냐. 경선에 붙이면 된다”고 했다는 언론보도를 접한 마선거구 유권자들은 정읍고창지역위원장인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의 결정에 주목하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속보=6·3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유력후보가 경선에서 배제된 정읍시 기초의원 ‘마 선거구’(내장상동)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31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시·도당 공관위를 향해 &quot;예비후보의 경선 참여를 최대한 보장하라며 억울한 컷 오프 최소화 방침을 강조했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기 때문이다. 마선거구에는 민주당 김석환 현 … ]]></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1:21:26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정읍</category>
			
			<dc:creator>임장훈</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1500017</guid>
			<title><![CDATA[ 스토킹에 폭행까지…7년간 이웃 괴롭힌 50대 구속기소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1500017</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018.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018.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6837465775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지검 남원지청 전경/전북일보 DB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70대 이웃 주민을 7년간 괴롭힌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lt;/p&gt;
&lt;p&gt;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지청장 이선기)은 지난 31일 이웃 주민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스토킹과 폭행을 저지른 50대 남성을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lt;/p&gt;
&lt;p&gt;검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앞선 2019년부터 최근까지 약 7년 동안 이웃에 사는 70대 남성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시비를 걸고 폭행하는 등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이로 인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특히 피고인은 동종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지난해 3월부터 10월 사이 다시 피해자를 찾아다니며 스토킹을 이어갔다. 당시 폭행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는 중이었지만, 올해 2월에는 피해자의 얼굴에 뜨거운 물을 뿌리는 등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검찰은 피해자가 민원실을 찾아와 장기간 피해 사실을 호소하자 직접 면담을 진행했다. 피해자는 “피고인이 두려워 귀가조차 마음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일상이 무너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검찰은 동종 전과가 여러 차례 있는 점, 재판 중 재범한 점, 추가 범행 우려가 큰 점 등을 고려해 경찰에서 송치된 스토킹 사건과 별도의 폭행 사건을 병합해 구속 기소했다.&lt;/p&gt;
&lt;p&gt;또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연계해 상담과 심리치료 지원 등 피해자 보호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lt;/p&gt;
&lt;p&gt;검찰 관계자는 “죄에 상응하는 중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스토킹 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lt;br&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70대 이웃 주민을 7년간 괴롭힌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지청장 이선기)은 지난 31일 이웃 주민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스토킹과 폭행을 저지른 50대 남성을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앞선 2019년부터 최근까지 약 7년 동안 이웃에 사는 70대 남성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9:47:28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남원</category>
			
			<dc:creator>최동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1500003</guid>
			<title><![CDATA[ 새만금개발청장 공백 장기화···핵심 국책사업 ‘속도 저하’ 우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1500003</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001.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001.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6172834773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군산지역 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달 13일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 보름 넘게 후임이 임명되지 않고 있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lt;br&gt;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의 중도 사퇴 이후 후임 인선이 지연되면서 수 조원 규모 핵심 국책사업의 추진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amp;nbsp;&lt;br&gt;역대 사례와 비교할 때 이번 공백은 이례적으로 길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신속한 인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lt;br&gt;김 전 청장이 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달 13일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 보름 넘게 후임이 임명되지 않으면서 새만금개발청은 사실상 ‘행정공백’ 상태에 놓였다.&lt;br&gt;그동안 새만금개발청장 인선은 전임자 퇴임과 동시에 후임자가 임명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amp;nbsp;&lt;br&gt;실제 2013년 9월 초대 이병국 청장 취임 이후 2025년 7월 7대 김의겸 청장까지 퇴임일과 취임일은 같은 달 내에서 하루 이틀 차이에 그치며, 공석 기간이 발생하지 않는 ‘무공백 인선’이 유지돼 왔다.&lt;br&gt;과거 인선 흐름을 고려하면 길어도 수일 내 임명이 이뤄졌던 점을 감안할 때 이번 공백은 이례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lt;br&gt;새만금은 현재 첨단전략산업 거점으로의 전환이 진행 중인 핵심 시기다.&amp;nbsp;&lt;br&gt;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와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 등 굵직한 프로젝트가 동시에 추진되면서 부지 확보, 인허가, 부처 간 협의 등을 총괄할 컨트롤타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lt;br&gt;하지만 수장 부재가 장기화될 경우 주요 투자 프로젝트의 의사결정 지연은 물론 사업 전반의 속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amp;nbsp;&lt;br&gt;산업계와 지역사회에서도 투자심리 위축 가능성을 경계하는 분위기다.&lt;br&gt;실제 한 기업 관계자는 “대규모 투자는 타이밍과 행정 속도가 핵심인데, 의사결정 컨트롤타워가 비어 있는 상황이 길어지면 사업 추진 일정 자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며 “특히 인허가와 부지조성 같은 초기 단계가 지연되면 전체 투자계획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lt;br&gt;이에 따라 현안을 즉시 파악하고 실행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를 조속히 임명해 사업 연속성과 추진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lt;br&gt;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새만금사업은 지금이 투자와 실행의 골든타임”이라며 “행정공백이 길어질수록 기업 신뢰와 사업 속도가 동시에 떨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을 이해하는 실무형 전문가를 서둘러 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의 중도 사퇴 이후 후임 인선이 지연되면서 수 조원 규모 핵심 국책사업의 추진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역대 사례와 비교할 때 이번 공백은 이례적으로 길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신속한 인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 전 청장이 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달 13일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 보름 넘게 후임이 임명되지 않으면서… ]]></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7:58:28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문정곤</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1500136</guid>
			<title><![CDATA[ 부안군, 유튜버 쯔양과 ‘한평-生 갯벌 프로젝트’ 시동… ESG 관광 선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1500136</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105.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105.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1ad649273c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유튜버 쯔양이 전국 최초 참여형 ESG 캠페인인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 홍보를 위해 부안을 방문, 싱싱한 지역 특산물 먹방을 선보이며 갯벌 보전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부안군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amp;nbsp;1310만 구독자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먹방 유튜버 쯔양이 전북 부안을 찾아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먹거리를 홍보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전도사로 나섰다.&lt;/p&gt;
&lt;p&gt;부안군은 지난 3월 24일 화요일, 쯔양이 부안군 곰소만 일대 갯벌을 방문해 ‘ESG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날 쯔양은 곰소갯벌 현장에서 직접 조개를 캐고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살아있는 생태계를 몸소 체험했다. 체험을 마친 쯔양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부안 갯벌을 지키는 활동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lt;/p&gt;
&lt;p&gt;갯벌 체험 후 이어진 먹방 촬영은 부안의 대표 관광지인 격포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다. 특히 쯔양은 격포항 인근의 한 횟집을 직접 선택해 방문하여촬영 하였다. 쯔양은 이곳에서 신선한 제철 쭈꾸미 요리와 백합죽 등 부안의 특산물을 맛보며 “재료가 워낙 신선해 음식 본연의 맛이 살아있다”며 부안의 맛과 멋을 구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lt;/p&gt;
&lt;p&gt;부안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는 개인당 갯벌 1평을 소유하는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고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모델이다. 갯벌은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Blue Carbon)’의 핵심 자원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존 측면에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lt;/p&gt;
&lt;p&gt;부안군은 이번 쯔양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히 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환경·먹거리·콘텐츠’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lt;/p&gt;
&lt;p&gt;군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부안 갯벌의 생태적 가치가 국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관광, ESG가 결합된 부안만의 차별화된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1310만 구독자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먹방 유튜버 쯔양이 전북 부안을 찾아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먹거리를 홍보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전도사로 나섰다. 부안군은 지난 3월 24일 화요일, 쯔양이 부안군 곰소만 일대 갯벌을 방문해 ‘ESG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쯔양은 곰소갯벌 … ]]></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1:46:42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부안</category>
			
			<dc:creator>김동수</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1500462</guid>
			<title><![CDATA[ 1일부터 일반 비닐봉투 배출 안 된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1500462</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501.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50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2f5d1f276d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31일 전주시내의 한 아파트 게시판에 ‘일반 투명 비닐봉투 배출 임시 허용 안내문’이 붙어 있다. 조현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최근 전국적인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속에 전주시가 일반 비닐봉투 배출 한시 허용 입장을 철회하면서 현장의 혼선이 불가피해졌다.&lt;/p&gt;
&lt;p&gt;전주시는 지난 31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종량제봉투 공급이 정상화됨에 따라 1일부터 일반 비닐봉투 배출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허용한 지 일주일 만의 번복이다.&lt;/p&gt;
&lt;p&gt;전주시에 따르면 4월 기준 종량제봉투 공급량은 첫째 주 120만 장, 둘째 주 85만 장, 셋째 주 100만 장 등으로 총 300만 장이 공급 완료될 예정이다. 이렇듯 현재 공급이 정상적으로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 전주시의 설명이다.&lt;/p&gt;
&lt;p&gt;문제는 평시보다 3배 가까이 폭증한 판매량이다.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을 우려한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이에 전주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조례로 정해져 있어 인상 계획이 전혀 없다”면서 “3분기 발주도 5월이 아닌 4월로 앞당기기로 했다. 공급에 차질이 없을 듯하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전주시는 다음 주부터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lt;/p&gt;
&lt;p&gt;정작 현장의 불안감은 여전한 상황이다. 시내 곳곳에서 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가 하면, 일부 판매소는 동나거나 대형 용량만 남아 있어 불편을 겪고 있다.&amp;nbsp;&lt;/p&gt;
&lt;p&gt;이와 관련 전주지역 시민·환경단체는 이같은 결정은 전주시의 과잉 대응이자 편의주의 행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lt;/p&gt;
&lt;p&gt;전북환경운동연합은 성명서를 통해 “전주시는 전국 최초로 일반 비닐봉투 배출 한시적 허용이라는 유례 없는 대책을 내놓았다”면서 “행정의 관리 능력 부재를 가리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한 번 허용된 일반 봉투 배출은 시민들에게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아무렇게나 버려도 된다’는 나쁜 선례를 남길 수도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lt;/p&gt;
&lt;p&gt;또 현재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은 심리적 사재기에 의한 일시적 유통 불균형이라고 내다봤다. 전주시의 결정이 오히려 시민들의 불안감을 부추기고, 사재기를 정당화해 주는 꼴이라고 규탄했다.&lt;/p&gt;
&lt;p&gt;전주시 관계자는 “애초에 종량제봉투를 구입하지 못한 사례가 있어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무분별하게 불법 투기하는 등의 상황을 우려한 결정이다”며 “공급이 재개됐으니 정상적으로 종량제봉투에 배출하라는 것이다”고 말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현장 혼선’에 대해서는 “아직 어떤 식으로 (종량제봉투 정상 배출을) 홍보할지는 논의 중”이라면서 “일단 공동주택(아파트)·주민센터에 공문을 통해 안내하는 등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고 전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최근 전국적인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속에 전주시가 일반 비닐봉투 배출 한시 허용 입장을 철회하면서 현장의 혼선이 불가피해졌다. 전주시는 지난 31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종량제봉투 공급이 정상화됨에 따라 1일부터 일반 비닐봉투 배출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허용한 지 일주일 만의 번복이다. 전주시에 따르면 4월 기준 종량제봉투 공급량은 첫째 주 120… ]]></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6:46:13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전주</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1500518</guid>
			<title><![CDATA[ 완주군수 후보 “현직 실정 비판” vs “성과 계승”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1500518</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510.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2f8efb276ea&quot; src=&quot;/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510.jpg&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31일 완주문예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연설 시작 전 후보들이 손을 잡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amp;nbsp;김원용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2fabc3b76f6&quot; src=&quot;/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516.jpg&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31일 완주문예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연설 시작 전 후보들이 나란히 앉아 있다. 김원용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지난달 31일 완주문예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연설회에는 5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해 시작 전부터 후보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lt;/p&gt;
&lt;p&gt;이날 연설회에서는 유희태 현 군수의 군정을 두고 ‘실패한 정책’이라며 날을 세운 3명의 도전자와, ‘검증된 성과’를 앞세워 재선 의지를 피력한 현직 군수 간 대립각이 이어졌다.&amp;nbsp;&lt;/p&gt;
&lt;p&gt;후보 4인 모두 완주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수소산업과 피지컬 AI 등 첨단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산업 기반을 확대해 기업 유치를 이끌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lt;/p&gt;
&lt;p&gt;또한 청년 유입과 인구 증가, 정주여건 개선 역시 공통된 핵심 과제로 꼽았다. 교육·돌봄·교통·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살고 싶은 완주’를 만들겠다는 방향성에 의견이 모였다. 이와 함께 농업 경쟁력 강화와 로컬푸드 활성화,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도 공통적으로 제시되며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공유했다.&amp;nbsp;&lt;/p&gt;
&lt;p&gt;특히 완주·전주 행정통합 문제와 관련해서는 표현의 차이는 있지만 군민 뜻을 우선해야 한다는 점에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lt;/p&gt;
&lt;p&gt;후보들은 공통된 정책 방향을 공유하면서도, 각자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자신이 적임자임을 &amp;nbsp;강조했다.&lt;/p&gt;
&lt;p&gt;이돈승 후보는 방산과 피지컬 AI를 결합한 산업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국방 AX 사업 유치를 통해 완주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전문가 중심의 정책 추진으로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권역별 노인복지관 신설과 청년 취업 100% 달성 등 복지와 일자리 정책을 강조했다.&lt;/p&gt;
&lt;p&gt;임상규 후보는 중앙정부 경험과 인맥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대규모 투자 유치와 국가예산 확보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수소산단 확대, 첨단기업 100개 유치, 2만 개 일자리 창출 등 ‘규모의 경제’에 방점을 찍었다. 여기에 완주시 승격과 행정 자립도시 구축 등 정치적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lt;/p&gt;
&lt;p&gt;서남용 후보는 ‘군민 중심 행정’과 소통을 차별화 포인트로 삼았다. 통합 문제와 각종 현안에서 군민 동의 절차를 강조하며 행정 방식의 전환을 내세웠다. 산업 육성과 함께 24시간 의료·돌봄, 도시가스 공급 확대, 관광·문화 개발 등 생활 밀착형 정책에 무게를 뒀다.&lt;/p&gt;
&lt;p&gt;유희태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민선 8기 성과를 강조하며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내세웠다. 수소특화산단, 피지컬 AI, 문화선도산단 등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완주 대도약을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분산에너지 특구, 관광 3천만 시대 등 중장기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지난달 31일 완주문예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연설회에는 5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해 시작 전부터 후보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이날 연설회에서는 유희태 현 군수의 군정을 두고 ‘실패한 정책’이라며 날을 세운 3명의 도전자와, ‘검증된 성과’를 앞세워 재선 의지를 피력한 현직 군수 간… ]]></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7:21:03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완주</category>
			
			<dc:creator>김원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1500481</guid>
			<title><![CDATA[ 출처불명 ‘허위문자’ 확산···군산시장 선거 후보들 반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1500481</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488.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48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2ee56de76b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군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간 특정후보 지지’라는 출처불명의 문자메시지가 유포되자 일부 예비후보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lt;br&gt;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정책연대를 선언한 예비후보 박정희·서동석·진희완·최관규가 서동석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합의했다는 내용의 ‘허위문자’가 지난 31일 유포됐다.&amp;nbsp;&lt;br&gt;해당 문자에는 “박정희, 진이환(희완의 오자), 최관규는 서동석 박사를 밀기로 금요일(27일) 오전에 합의했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lt;br&gt;박정희·진희완·최관규 예비후보는 출처불명의 문자 내용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문자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에 해당할 수 있다고 보고 문자 유포 경위에 대한 서 후보의 해명과 함께 강경대응을 예고했다.&lt;br&gt;박정희 예비후보는 “해당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정책연대의 취지를 오해하게 만들 수 있는 표현”이라며 “정확한 사실에 기반한 정보공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lt;br&gt;진희완 예비후보 역시 “공식 사과가 없을 경우 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amp;nbsp;&lt;br&gt;최관규 예비후보 또한 ”특정후보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문구 사용과 금일 출처 불분명한 메시지가 유포되어 시민들에게 오해와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다. 시민들의 오해가 없기 바란다”며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lt;br&gt;이에 대해 서동석 예비후보는 “나 역시 피해자”라며 “유포자에게 문자 삭제와 함께 관련 후보들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lt;br&gt;한편 이들 예비후보 4명은 지난 26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자동차의 9조원 투자이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대를 선언한 바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군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간 특정후보 지지’라는 출처불명의 문자메시지가 유포되자 일부 예비후보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정책연대를 선언한 예비후보 박정희·서동석·진희완·최관규가 서동석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합의했다는 내용의 ‘허위문자’가 지난 31일 유포됐다. 해당 문자에는 “박정희, 진이환(희완의 오자), 최관규는 서동석 박… ]]></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7:03:37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문정곤</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1500267</guid>
			<title><![CDATA[ “완주 말고 김제부터”⋯전북 시민단체 행정통합 촉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1500267</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238.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238.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245c98674c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지난 31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김병석 김제·전주통합범도민추진연합회 실무대표와 전북발전협회 관계자 등이 김제·전주 행정통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현우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사실상 반대 여론 등으로 완주·전주 행정통합이 무산된 가운데 전북 시민단체들이 김제·전주 행정통합에 한목소리를 냈다.&lt;/p&gt;
&lt;p&gt;김제·전주통합범도민추진연합회와 전북발전협회는 지난 31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네 차례 좌절된 완주·전주 통합은 여기서 중단한다”며 “양 의회는 행정안전부의 권고를 받아 지방선거 전까지 통합을 의결해야 한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들은 김제·전주 행정통합에 대해 “단지 김제와 전주만이 잘살자는 게 아니다”면서 “전북의 심장이자 성장 엔진인 전주를 살려서 곳곳에 활력과 온기를 퍼져 나가게 한 것이다. 소멸 위기에 빠진 전북 전체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일이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이어 “넉넉하고 풍요로운 김제의 대지 위에 전주의 산업과 문화의 활력이 심어진다면 농업과 산업, 첨단과 생태가 융합된 강력한 성장엔진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lt;/p&gt;
&lt;p&gt;이들은 △정치권 협력 체제 구축 △김제·전주통합시 설치법 제정 △관련 재원 김제 집중 투자 △특례시 승격 등을 요구했다.&lt;/p&gt;
&lt;p&gt;특히 김제·전주 행정통합 시 3특의 중심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들은 피지컬AI, 재생에너지, 농생명, 바이오, 수소, 탄소 등 첨단 산업을 선도하는 최첨단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도민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약속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이번에 통합 반대가 거세다 보니 완주·전주 행정통합이라는 강을 건너지 못했다. 이제부터는 완주군민들이 통합하자고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면서 “김제·전주가 행정통합 하는 것이 전북이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다&quot;고 강조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사실상 반대 여론 등으로 완주·전주 행정통합이 무산된 가운데 전북 시민단체들이 김제·전주 행정통합에 한목소리를 냈다. 김제·전주통합범도민추진연합회와 전북발전협회는 지난 31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네 차례 좌절된 완주·전주 통합은 여기서 중단한다”며 “양 의회는 행정안전부의 권고를 받아 지방선거 전까지 통합을 의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제·전주 … ]]></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4:37:00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전주</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1500060</guid>
			<title><![CDATA[ 인존장학복지재단, 퓨처팜농업회사와 기술 업무협약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1500060</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026.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026.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14720977322&quot;&gt;
&lt;/figure&gt;
&lt;p&gt;임실군에 소재한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이 최근 스마트팜 전문기업 퓨처팜농업회사법인(대표 박태준)과 기술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lt;/p&gt;
&lt;p&gt;이를 통해 복지재단은 임실군 전역에 딸기식물 공장을 확대, 본격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lt;/p&gt;
&lt;p&gt;협약식에는 팬텀 액셀레이터 김세훈 대표와 퓨처팜 박태준 대표 및 이경성 과장 비롯 인존장학재단 김정미 이사장과 김택성 전 도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lt;/p&gt;
&lt;p&gt;퓨처팜농업회사법인은 딸기 수직농장을 포함한 스마트팜 구축 및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환경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과 데이터 기반 재배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한 실전형 기술조직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특히 계절과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연중생산체계를 갖춘 고품질 딸기 재배기술은 고단가시장 및 수출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lt;/p&gt;
&lt;p&gt;복지재단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스마트농업 핵심 기술을 내재화, 기존 인프라 중심의 운영역량과 결합해 산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는 전략이다.&lt;/p&gt;
&lt;p&gt;재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을 확장키 위한 구조적 기술 확보”라며 “딸기식물 공장을 중심으로 스마트농업을 투자와 확장이 가능한 산업 플랫폼으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lt;/p&gt;
&lt;p&gt;이번 프로젝트에는 기업 M&amp;amp;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 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변호사 이기영)가 참여해 사업구조 설계와 확장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lt;/p&gt;
&lt;p&gt;팬텀 엑셀러레이터는 공동 투자 구조 설계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축, 단계별 공장 확장 로드맵 수립 등으로 해당 사업을 전국 단위 산업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lt;/p&gt;
&lt;p&gt;재단은 이번 사업에 기술연구소(소장 김창훈)를 별도로 설립, 이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체계 고도화와 생산기반 구축, 투자 컨소시엄 등으로 자본유입 구조까지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lt;/p&gt;
&lt;p&gt;특히 현재 진행 중인 임실군 관촌면 제1공장과 2공장 형태의 복제 가능한 표준모델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식물공장 네트워크를 구축해 브랜드와 유통, 수출 전략을 통합운영구조로 진행한다.&lt;/p&gt;
&lt;p&gt;복지재단 김정미 대표는 “농업이 계절과 지역의 한계를 넘어 투자와 확장이 가능한 산업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국내 스마트 농업 시장의 구조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lt;/p&gt;
&lt;p&gt;임실=박정우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임실군에 소재한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이 최근 스마트팜 전문기업 퓨처팜농업회사법인(대표 박태준)과 기술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복지재단은 임실군 전역에 딸기식물 공장을 확대, 본격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팬텀 액셀레이터 김세훈 대표와 퓨처팜 박태준 대표 및 이경성 과장 비롯 … ]]></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0:08:44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임실</category>
			
			<dc:creator>박정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1500167</guid>
			<title><![CDATA[ 익산 ㈜넥스토팜, 도내 농산물 판로 확대 ‘선봉’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1500167</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161.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161.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219cf1e743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넥스토팜 및 익산원예농협 관계자들이 지난 27일 업무협약식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넥스토팜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넥스토팜(대표이사 임성훈·임정훈)이 전북도내 생산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lt;br&gt;800톤 규모의 자가 저온저장고를 보유하고 있는 넥스토팜은 양파를 비롯한 지역 생산 농산물을 전처리한 후 대형 식품회사로 납품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lt;br&gt;깐 양파 일일 최대 25톤 이상 생산능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 하루 평균 12톤(월 200~250톤) 분량을 전처리해 출하하고 있다.&lt;br&gt;지난 2024년 7월 (재)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와 지역 농산물 활성화를 위한 원재료 공급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에는 익산지역 양파 1700톤을 수매해 전국에 납품한 바 있다.&lt;br&gt;익산지역 연간 양파 생산량은 약 6000톤에서 1만 톤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 중 익산원예농협을 통해 수매되는 물량은 2400~3000톤 규모로, 넥스토팜은 지난해 익산원협 물량의 60% 이상을 책임졌다.&lt;br&gt;특히 이 같은 수매·출하를 통해 익산시가 양파 주산지로 선정되는데 기여하며 전국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lt;br&gt;지난 27일 익산원예농협과 지역 농산물 수급 안정화 및 전국 단위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넥스토팜은 올해 익산원협 연계 1600톤과 지역 농가 계약재배 1600톤 등 총 3200톤 규모의 양파를 매입해 전국에 출하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익산지역 연간 생산량의 절반에 육박하는 규모다.&lt;br&gt;특히 넥스토팜이 전북은 물론 충남·광주·전남·제주지역을 통틀어 상위권에 랭크될 만큼 양파 전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지역 생산 농산물이 전국으로 판매되는 선봉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gt;넥스토팜 관계자는 “현재 국내의 대표적인 양파 생산지는 전남 무안을 중심으로 한 서남부지역과 경남 함양을 중심으로 한 동남부 지역인데,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양파 재배 환경이 전북지역 및 일부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이동하는 추세”라며 “지속적인 재배 모니터링을 통한 지역 내 안정된 원물 수급과 지역 생산 양파 품질 및 브랜딩 강화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lt;br&gt;이어 “양파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로 취급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익산 및 전북지역 농산물이 전국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lt;br&gt;한편 넥스토팜은 지난해 글로벌 식품 안전 인증시스템인 FSSC22000을 비롯해 원예작물 저장성증진방법 특허, 농산물 부산물을 활용한 리사이클링 활용에 관한 특허 등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겸비한 지역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 재배-수매-가공-출하를 수직계열화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넥스토팜(대표이사 임성훈·임정훈)이 전북도내 생산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800톤 규모의 자가 저온저장고를 보유하고 있는 넥스토팜은 양파를 비롯한 지역 생산 농산물을 전처리한 후 대형 식품회사로 납품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깐 양파 일일 최대 25톤 이상 생산능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 하루 평균 … ]]></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3:16:31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익산</category>
			
			<dc:creator>송승욱</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1500241</guid>
			<title><![CDATA[ 남원시장 경선 첫 합동연설회…‘위기 해법’ 놓고 4인 4색 격돌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1500241</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239.pn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239.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24a2ec874c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남원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31일 남원지리산소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좌측부터)김영태·이정린·김원종·양충모 예비후보(연설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최동재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남원시장 선거의 향방을 가를 첫 공개 무대가 열렸다. 후보들은 각기 다른 해법으로 ‘남원 위기론’에 응답했다.&lt;/p&gt;
&lt;p&gt;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의 남원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31일 남원지리산소극장에서 열렸다.&lt;/p&gt;
&lt;p&gt;이날 연설에는 김영태·이정린·김원종·양충모 예비후보(연설순)가 차례로 나서 각각 10분씩 발언했다. 이들은 인구 감소, 재정 악화, 지역경제 침체 등 현안을 놓고 해법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lt;/p&gt;
&lt;p&gt;김영태 후보는 현안 책임론과 ‘지역 밀착형 정치’를 내세웠다. 그는 모노레일 사업 등으로 인한 재정 부담에 대해 사과하며 “책임자에 대한 구상권 청구로 혈세를 되돌리겠다”고 밝혔다. 광양~신장수 간 송전선로 문제에 대해서도 백지화를 주장했다. 아울러 농자재 가격 지원, 생활 체감형 복지 공약을 제시하며 “남원에서 평생 살아온 경험이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lt;/p&gt;
&lt;p&gt;이정린 후보는 ‘지역에서 검증된 일꾼’을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에 나섰다. 그는 “선거 때마다 내려오는 낙하산식 정치로는 남원을 바꿀 수 없다”며 “남원의 골목과 삶을 아는 사람이 시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공의대 유치를 축으로 한 ‘의료·교육 도시’ 구상과 농산물 가격 안정화 기금(300억 원) 조성, 구도심 관광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lt;/p&gt;
&lt;p&gt;김원종 후보는 “그간 시민이 아닌 권력이 남원시장을 선택했다”며 ‘권력 낙점 정치’ 청산을 주장했다. 그는 “지금의 남원은 수술이 필요한 환자”라며 기본소득(연 180만 원), 생활임금제, ‘햇빛연금’ 도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농업·건설·관광을 3대 축으로 한 산업 재편과 공공의료 중심 도시 구축을 약속하며 “소신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양충모 후보는 ‘경제시장’을 기치로 들었다. 그는 “남원 안에서 돈이 돌게 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5500억 원 규모 데이터센터와 AI 스튜디오 유치 계획을 밝혔다. 또 지리산 일대 의료·치유·주거 복합 ‘라이프타운’ 조성, 주민 참여형 경제공동체 구축도 제시했다. 재정 문제와 관련해선 “선심성 공약은 하지 않겠다”며 재정 정상화와 효율적 예산 운용을 강조했다.&lt;/p&gt;
&lt;p&gt;이날 후보들은 전반적으로 상대 후보를 직접 겨냥한 공세는 자제하는 분위기였지만, 일부 발언에서는 컷오프 논란과 ‘낙하산 공천’ 의혹 등을 둘러싼 신경전도 감지됐다.&lt;/p&gt;
&lt;p&gt;민주당 남원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과 함께 후보 간 정치적 프레임 대결 양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지역 민심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남원시장 선거의 향방을 가를 첫 공개 무대가 열렸다. 후보들은 각기 다른 해법으로 ‘남원 위기론’에 응답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의 남원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31일 남원지리산소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연설에는 김영태·이정린·김원종·양충모 예비후보(연설순)가 차례로 나서 각각 10분씩 발언했다. 이들은 인구 감소, 재정 악화, 지역경제… ]]></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4:09:44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남원</category>
			
			<dc:creator>최동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1500258</guid>
			<title><![CDATA[ 양성빈 장수군수 예비후보 “동화댐 양수 발전, 군민 앞 검증해야”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1500258</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433.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43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2b2f037765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양성빈 장수군수 예비후보가 동화댐 양수발전사업 전반에 대한 공개 검증을 제기하고 있다. &amp;nbsp; /사진제공=양성빈 선거캠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장수군수 선거를 앞두고 번암면 동화댐 양수발전사업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lt;br&gt;양성빈 장수군수 선거 예비후보는 31일 장수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의혹과 군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 전반에 대한 공개토론과 사실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lt;br&gt;양 예비후보는 “에너지 전환과 미래 먹거리 확보는 중요한 과제지만 행정이 추진하는 사업일수록 절차적 정당성과 타당성을 군민 앞에 투명하게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lt;br&gt;그는 양수발전소 유치 자체에 대해선 “필요성과 가능성은 인정한다”면서도 추진 방식에는 문제를 제기했다.&lt;br&gt;특히 “양수발전소와 함께 논의돼야 할 핵심은 송전탑 문제”라며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lt;br&gt;또 “현재 사업은 장수군의 제안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보이지만 충분한 타당성 검토와 주민 설명이 선행됐는지 의문”이라며 “MOU 체결이 과정의 일부일 뿐 주민 협의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lt;br&gt;식수원 문제도 주요 쟁점으로 제시했다.&lt;br&gt;양 예비후보는 “양수발전소가 들어설 경우 수자원 영향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고 말했다.&lt;br&gt;이어 “사업의 실과 득을 냉정하게 따져 실보다 득이 클 때 추진해야 한다”며 “댐 관련 지원 체계 역시 보다 현실적인 수준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lt;br&gt;따라서 군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돕고 장수 미래 먹거리에 올바른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 최훈식 예비후보의 즉각적이고 진정성 있는 화답을 촉구했다.&lt;br&gt;이에 대해 최훈식 예비후보 측은 기존 입장에서 “양수발전사업은 장수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 사업으로 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추진 중이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장수군수 선거를 앞두고 번암면 동화댐 양수발전사업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양성빈 장수군수 선거 예비후보는 31일 장수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의혹과 군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 전반에 대한 공개토론과 사실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에너지 전환과 미래 먹거리 확보는 중요한 과제지만 행정이 추진하는 사업일수록 절… ]]></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4:31:48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장수</category>
			
			<dc:creator>이재진</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1500203</guid>
			<title><![CDATA[ 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초유의 중단’···ARS 오표기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1500203</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exposure/3326bda8-5eb1-4f40-ab2a-bf75f6ab33e0.pn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20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2359326749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amp;nbsp;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lt;br&gt;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31일 진행된 군산시장 예비경선을 ARS 안내 문구 오류로 전격 중단하고, 투표 전면 무효처리 및 재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amp;nbsp;&lt;br&gt;공천 심사 단계부터 이어진 잡음에 더해 경선까지 파행을 빚으면서 도당의 관리 부실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lt;br&gt;전북자치도당은 권리당원 100% ARS 방식으로 31일부터 4월1일까지 진행 중이던 경선에서 김영일 예비후보의 경력이 ‘현직 의장’으로 잘못 안내된 사실을 확인했다.&amp;nbsp;&lt;br&gt;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명단에는 ‘제9대 군산시의회 전 의장’으로 표기돼 있어 명백한 오표기라는 지적이다.&lt;br&gt;김영일 예비후보 측은 이날 오전 10시20분께 전북도당에 공식 이의를 제기하고 경선 중단을 요청했다.&amp;nbsp;&lt;br&gt;김 후보 측은 “사실과 다른 경력이 유권자에게 전달된 것은 허위사실 공표 소지가 있어, 즉각적인 시정과 경선 중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lt;br&gt;전북도당은 ARS 투표를 전면 중지했으며, 이날 오후 각 캠프 사무국장 회의를 열고 해당 예비경선을 4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재실시하기로 결정했다.&lt;br&gt;아울러 기존에 진행된 예비경선 투표는 전부 무효처리하기로 했다.&lt;br&gt;문제는 이미 일부 권리당원이 투표를 마친 이후 오류가 확인됐다는 점이다.&amp;nbsp;&lt;br&gt;기존에 전화를 받은 당원들이 재투표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공정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lt;br&gt;지역 정치권에서는 공천심사 과정에서의 불공정 시비와 잡음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경선 운영에서도 오류가 발생했다는 점을 들어 도당의 선거관리 능력 전반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amp;nbsp;&lt;br&gt;군산시장 예비후보 A씨는 “경선 중단은 중대한 사안으로 정확한 경위 파악이 필요하다”며 “당 경선룰을 따르되, 경선 후 결과와 득표수는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lt;br&gt;한편 전북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영자)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이 후보자 예비경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선거결과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고 판단해 ‘경력 표기 오류 즉시 정정’, ‘경선시스템 전면점검’ 등에 나섰다”고 설명했다.&amp;nbsp;&lt;br&gt;이어 “후보자와 당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31일 진행된 군산시장 예비경선을 ARS 안내 문구 오류로 전격 중단하고, 투표 전면 무효처리 및 재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천 심사 단계부터 이어진 잡음에 더해 경선까지 파행을 빚으면서 도당의 관리 부실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당은 권리당원 100% ARS 방식으로 31일부터 4월1일까지 진행 중이던 경선에서 김영일… ]]></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3:43:37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문정곤</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1500051</guid>
			<title><![CDATA[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 분열 딛고 ‘통합의 길’로…새 회장단 출범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1500051</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044.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04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1649bf8734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 제9·1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창군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가 내부 분파를 극복하고 다시 하나로 통합되는 전환점을 맞았다.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조직 재정비와 함께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역할 강화에 나서고 있다.&lt;/p&gt;
&lt;p&gt;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 30일 고창군 농업인회관에서 제9·1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전 협의회 회장 및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통합과 도약의 의미를 더했다.&lt;/p&gt;
&lt;p&gt;이번 이·취임식은 단순한 회장 교체를 넘어, 그동안 내부 갈등으로 분파됐던 협의회가 다시 결속을 다지는 상징적인 자리로 평가된다. 협의회는 그간 운영 방향과 조직 구성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상호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통합 논의를 이어오며 하나의 조직으로 재정비하는 데 뜻을 모았다.&lt;/p&gt;
&lt;p&gt;이날 행사에서는 취약계층 주택수리 봉사와 제과·제빵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지역공헌을 통해 협의회의 위상을 높여온 박만석 이임 회장의 공로를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오세훈 신임 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리더십 아래 협의회의 재도약을 선언했다.&lt;/p&gt;
&lt;p&gt;오세훈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의 갈등을 봉합하고 하나 된 협의회로 거듭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원진과 각 지역 지회장들과 협력해 신규 회원을 확대하고 조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귀농귀촌인을 위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협의회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심덕섭 고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귀농귀촌협의회가 지역사회와의 갈등을 넘어 상생의 파트너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정에서도 협의회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고창=박현표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가 내부 분파를 극복하고 다시 하나로 통합되는 전환점을 맞았다.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조직 재정비와 함께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역할 강화에 나서고 있다.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 30일 고창군 농업인회관에서 제9·1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 ]]></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0:01:43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고창</category>
			
			<dc:creator>박현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1500017</guid>
			<title><![CDATA[ 군산 정가 ‘대개편’ 되나···다수 현역 시·도의원 물갈이 예고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1500017</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014.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01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0f852da730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군산시의회 본회의장 전경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군산지역 정치권에 유례없는 ‘인적쇄신’ 바람이 불고 있다.&amp;nbsp;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의원들의 대거 이탈에 이어 현직 도의원들까지 국회와 기초단체장 진출을 선언하며 광역·기초의회 모두 사실상 ‘대개편’ 수준의 지각변동이 시작된 모양새다.&lt;/p&gt;
&lt;p&gt;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현직 시·도의원들의 연쇄적인 ‘체급 올리기’ 행보다.&lt;/p&gt;
&lt;p&gt;군산시의회에서는 제9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김영일 의원(다선거구 임피·서수·대야·개정·성산·나포면)과 운영위원장 나종대 의원(바선거구 수송동)이 시장 출마를 위해 직을 내려놓았다.&amp;nbsp;&lt;/p&gt;
&lt;p&gt;여기에 전북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제4선거구 나운1·나운2·나운3동)이 신영대 전 의원의 직 상실로 공석이 된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화하고, 박정희 도의원(제3선거구 월명·흥남·수송동)마저 군산시장 선거에 뛰어들면서 광역의회 내 군산 지역구의 연쇄이동이 불가피해졌다.&lt;/p&gt;
&lt;p&gt;후반기 군산시의회 의장인 김우민 의원(아선거구 나운3동)은 문승우 도의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무대를 도의회로 옮겼다.&lt;/p&gt;
&lt;p&gt;현역 시의원들의 자발적 용퇴와 정당의 엄격해진 검증 잣대도 물갈이 폭을 키우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amp;nbsp;&lt;br&gt;국민의힘 비례대표 윤세자 의원과 민주당 이한세 의원(다선거구 임피·서수·대야·개정·성산·나포면)은 불출마를 선언하며 의정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lt;/p&gt;
&lt;p&gt;재선 김영자 의원(라선거구 중앙·조촌·경암·구암·개정동)과 우종삼 의원(나선거 해신·삼학·신풍·소룡·미성동)은 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심사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이의신청 결과에 따라 무소속 출마도 배제할 수 없다.&lt;/p&gt;
&lt;p&gt;초선 박경태 의원(라선거구 중앙·조촌·경암·구암·개정동)은 컷오프 이후 “당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lt;/p&gt;
&lt;p&gt;아직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서동완 의원(아선거구 나운3동)은 선거구 조정 결과에 따라 도의원 출마 등 지역구 상황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lt;/p&gt;
&lt;p&gt;이처럼 단체장 및 도의원 도전, 출마 포기, 심사 탈락 등이 맞물리면서 군산시의회는 전체 23석 중 최소 8석 이상 의원의 교체가 확정됐다.&amp;nbsp;&lt;/p&gt;
&lt;p&gt;지역 정가에서는 경선 결과에 따라 2~4명의 현역이 추가로 탈락할 수도 있어 최종적으로는 10명 안팎의 대규모 물갈이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amp;nbsp;&lt;/p&gt;
&lt;p&gt;사실상 의회 정원의 절반 가까이가 새 얼굴로 채워지는 역대급 교체 장세 속에,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으로 군산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lt;/p&gt;
&lt;p&gt;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현역 의원들의 잇단 상급 무대 도전과 당내 검증 강화가 맞물리면서 어느 때보다 인적 교체 폭이 커진 상황”이라며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수혈되는 만큼 지역 정치권의 세대교체와 의정 혁신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군산지역 정치권에 유례없는 ‘인적쇄신’ 바람이 불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의원들의 대거 이탈에 이어 현직 도의원들까지 국회와 기초단체장 진출을 선언하며 광역·기초의회 모두 사실상 ‘대개편’ 수준의 지각변동이 시작된 모양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현직 시·도의원들의 연쇄적인 ‘체급 올리기’ 행보다. 군산시의회에서는 제9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 ]]></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8:03:57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문정곤</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0500507</guid>
			<title><![CDATA[ 8년 만에 전주 원당천 정비사업 ‘물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0500507</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30/20260330500499.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0/20260330500499.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3db38ba67272&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시청 전경/전북일보 DB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10년 가까이 묵은 전주 대성동 원당천 정비사업이 드디어 물꼬를 텄다.&lt;/p&gt;
&lt;p&gt;전주시는 30일 2026년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에서 원당천 하천 기본계획 및 하천 구역 변경(안)이 조건부 의결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사업이 확정된 지 8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다.&lt;/p&gt;
&lt;p&gt;원당천(대성동 396-5)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에 따른 상습적인 수해를 막기 위한 것이다.&amp;nbsp;&lt;/p&gt;
&lt;p&gt;지난 2018년 사업이 확정돼 2019년부터 설계에 착수했으나, 그간 원당천 하천 기본계획과 주민 민원으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lt;/p&gt;
&lt;p&gt;가장 큰 걸림돌은 변화된 지역 상황이었다.&amp;nbsp;&lt;/p&gt;
&lt;p&gt;당초 계획은 전주한옥마을 제4 공영 주차장이 조성되기 전에 수립된 것으로, 교통 문제가 고려되지 않았다.&amp;nbsp;&lt;/p&gt;
&lt;p&gt;이후 주차장이 들어서면서 상황이 달라졌다.&amp;nbsp;&lt;/p&gt;
&lt;p&gt;월 2만 대 이상이 드나들고, 인근 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 교육생도 월 2000명에 달하면서 교통 대란이 우려된다는 민원이 쏟아졌다. 도로로 사용 중인 복개암거가 사라지면 대형 차량의 진출입 등에 어려움이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lt;/p&gt;
&lt;p&gt;이에 전주천 합류부 인근의 복개암거(하천을 덮은 구조물)를 철거하고, 뚜껑 없는 수로로 변경하려던 전주시의 초기 계획은 무산됐다.&lt;/p&gt;
&lt;p&gt;결국 사업은 수년간 정체 상태에 머물렀다.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유로 변경 등 다각적인 대안을 검토했다.&amp;nbsp;&lt;/p&gt;
&lt;p&gt;기존 6m 규모의 복개암거를 철거하는 대신 홍수량을 감당할 수 있는 12m 규모의 복개암거를 확대 재설치하기로 결론을 내렸다.&lt;/p&gt;
&lt;p&gt;전주시는 이러한 내용을 하천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지역수자원관리위원회와 꾸준히 논의해 왔다. 마침내 변경안 승인 결정이 나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lt;/p&gt;
&lt;p&gt;이번 심의 통과로 사실상 법적·행정적 걸림돌이 모두 해결된 만큼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신속하게 심의 조건 사항을 보완하고, 보상 및 하천 공사 시행 계획 공고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해 올 하반기 중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lt;/p&gt;
&lt;p&gt;전주시 관계자는 “2018년부터 이어온 오랜 고민과 논의 끝에 드디어 사업 추진의 물꼬를 틀 수 있게 됐다”면서 “현 상황에서는 홍수량이 감당할 수 없는 정도라고 판단했다. 원래는 하천으로만 쓰려고 했는데, (논의를 통해) 위는 도로, 아래는 하천으로 쓸 수 있는 방안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10년 가까이 묵은 전주 대성동 원당천 정비사업이 드디어 물꼬를 텄다. 전주시는 30일 2026년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에서 원당천 하천 기본계획 및 하천 구역 변경(안)이 조건부 의결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사업이 확정된 지 8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다. 원당천(대성동 396-5)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에 따른 상습… ]]></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6:52:04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전주</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0500176</guid>
			<title><![CDATA[ 새만금개발공사,설립 후 사상 최대 흑자…지난해 순이익 132억 원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0500176</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30/20260330500174.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0/2026033050017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3d00f2a96fe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새만금개발공사가 지난해 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했다./사진제공=새마금개발공사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가 지난해 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하며, 설립 8년차에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lt;/p&gt;
&lt;p&gt;공사는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amp;nbsp;&lt;/p&gt;
&lt;p&gt;특히 지난해는 설립 후 처음으로 매출과 순이익 모두 100억원을 돌파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lt;/p&gt;
&lt;p&gt;공사 관계자는 “2025년 하반기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첫 분양을 추진해 61억원의 분양수익을 포함 매출 149억원을 창출한 것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나경균 사장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수변도시의 성공적인 분양과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새만금 개발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가 지난해 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하며, 설립 8년차에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공사는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설립 후 처음으로 매출과 순이익 모두 100억원을 돌파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사 관계자는 “2025년 하반기 새만금 스마트… ]]></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3:30:39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이환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0500243</guid>
			<title><![CDATA[ 완주군, 1조 원 규모 ‘피지컬 AI’ 실증단지 시동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0500243</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30/20260330500461.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0/20260330500461.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3da43749722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30일 콩쥐팥쥐도서관에서 &amp;nbsp;열린 `완주군 피지컬AI사업추진단’ 발대식에서 유희태 완주군수가 추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완주군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0/2026033050048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3da81fe37252&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30일 이서면 콩쥐팥쥐도서관에서 열린 `완주군 피지컬AI사업추진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성공적 추진을 다짐하고 있다. 완주군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완주군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인 ‘피지컬 AI’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북도가 구체적인 입지 결정에 신중한 모드를 보이는 상황에서 완주군이 유력 사업 후보지인 이서면에서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기세 올리기에 나선 모양새다.&lt;/p&gt;
&lt;p&gt;군은 30일 이서면 콩쥐팥쥐도서관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유의식 군의회의장, 전북대·우석대 등 학계 관계자, 캠틱종합기술원 및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전문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피지컬AI사업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lt;/p&gt;
&lt;p&gt;이번 발대식은 지난 9월 구성된 추진단을 공식화하고, 사업 대상지로 거론되는 이서면 주민들에게 사업의 청사진을 직접 설명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학·연·관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이날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완주군 특화 실증모델 수립에 착수했다.&lt;/p&gt;
&lt;p&gt;이날 설명회에서 공개된 계획에 따르면, 완주군은 이서면 전북대 부지 일원을 중심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조원 규모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lt;/p&gt;
&lt;p&gt;재원조달계획은 △국비 6,000억원 △지방비(전북도·완주군) 1,500억원 △민간투자 2,500억원으로 구성된다. &amp;nbsp;단순한 연구시설을 넘어 가상공간의 시뮬레이션과 실제 물리환경이 결합된 ‘메타 팩토리’를 구축해, 현대자동차 등 앵커기업과 연계한 로봇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lt;/p&gt;
&lt;p&gt;완주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지역 상생’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실증단지가 조성될 경우 5년간 생산유발효과 1조9556억원, 부가가치 7586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5694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만큼,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접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lt;/p&gt;
&lt;p&gt;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추진단 발대식은 이서면 피지컬AI 실증단지를 완주군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를 기반으로 완주군이 피지컬 에이아이 분야의 전국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한편, 실증단지의 구체적인 입지를 두고 정치권과 전북도가 완주군과 김제시, 그리고 전주시 사이에서 모호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서면 전북대 캠퍼스 부지를 입지로 타당성 조사가 이뤄졌음에도 완주-전주 통합 논의와 맞물려 사업 부지을 재검토할 수 있다고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하면서다.&lt;/p&gt;
&lt;p&gt;전북도는 지난달 완주를 중심으로 한 피지컬 AI 실증 밸리와 김제(농기계), 남원(푸드테크), 새만금(해양무인로봇)을 잇는 거점별 특화 전략을 &amp;nbsp;‘AI 로봇 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했으나, 피지컬 AI &amp;nbsp;관련 완주군과 협의가 협의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완주군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인 ‘피지컬 AI’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북도가 구체적인 입지 결정에 신중한 모드를 보이는 상황에서 완주군이 유력 사업 후보지인 이서면에서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기세 올리기에 나선 모양새다. 군은 30일 이서면 콩쥐팥쥐도서관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유의식 군의회의장, … ]]></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4:20:09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완주</category>
			
			<dc:creator>김원용</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