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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북일보 인터넷신문 - 전체기사</title>
        <link>http://www.jjan.kr</link>
		<description>전북일보 인터넷신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Sat, 02 May 2026 17:02:28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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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익산 도심에서 피어난 서동·선화의 사랑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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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2/20260502500015.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e64c206b57b2&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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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익산 서동축제’를 알리는 ‘그레이트 썸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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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2/2026050250001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e64c23da57b6&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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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익산 서동축제’를 알리는 ‘그레이트 썸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2/20260502500018.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e64c23db57b8&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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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익산 서동축제’를 알리는 ‘그레이트 썸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5월의 첫날, 익산 도심이 축제의 열기로 들썩였다.&lt;br&gt;1일 오후 5시 어양동 중앙체육공원 일원.&lt;br&gt;‘2026 익산 서동축제’를 알리는 ‘그레이트 썸 퍼레이드’가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lt;br&gt;어양공원에서 중앙체육공원까지 이어진 대규모 도심 행렬은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여기저기 이색적인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손길이 이어졌고, 저마다 가족·연인·지인 등 함께한 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lt;br&gt;참여 팀들의 개성 있는 퍼포먼스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플래시몹은 도심 전체를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lt;br&gt;화려한 의상과 음악,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퍼포먼스, 실제 커플의 깜짝 프러포즈 이벤트 등은 수많은 시민들의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2/2026050250001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e64c202757b0&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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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익산 서동축제’를 알리는 ‘그레이트 썸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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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2/2026050250001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e64c1c2f57a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일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익산 서동축제’를 알리는 ‘그레이트 썸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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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2/2026050250001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e64c1ae357a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일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2026 익산 서동축제’에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2/2026050250001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e64c1ad257a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일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2026 익산 서동축제’에서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2/2026050250000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e64c195d57a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일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2026 익산 서동축제’에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2/2026050250000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e64c199e57a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일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 ‘2026 익산 서동축제’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2/2026050250001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e64c1a9757a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일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2026 익산 서동축제’에서 관람객들이 레이저쇼를 즐기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어진 개막식과 축하공연, 불꽃놀이는 관람객들에게 도심 속 축제의 매력을 알리며 힐링을 선사했다.&lt;br&gt;‘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전통 역사 콘텐츠에 현대적 연출을 더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데 방점을 찍었다.&lt;br&gt;아울러 주 무대를 금마 서동공원에서 도심권인 중앙체육공원으로 이전해 접근성을 높이고 신흥공원까지 영역을 대폭 확장했다.&lt;br&gt;시는 다양한 매력의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구역별로 테마를 정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장을 만들었다.&lt;br&gt;밤에는 낮의 활기와는 다른 몽환적인 풍경 속에서 축제의 또 다른 매력이 발산됐다.&lt;br&gt;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야간 경관과 보행교 너머 신흥공원의 레이저쇼 등은 환상적인 야경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인생사진을 선물했다.&lt;br&gt;김세만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서동축제는 시민이 주체가 돼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진정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준비하며 관련 프로그램을 크게 늘렸다”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익산의 대표 역사문화 콘텐츠로서,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한 단계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lt;br&gt;또 “축제 첫날 서울·수도권 등 외부 관광객들은 물론이고 세계 각국의 외국인들의 발걸음이 두드러졌다”면서 “지역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문화가 도시를 바꾸고 관광이 일상에 물드는 익산을 만들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하나둘씩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라고 피력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2/2026050250001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e64c23b057b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일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익산 서동축제’를 알리는 ‘그레이트 썸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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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2/2026050250002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e656c14a57c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일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익산 서동축제’를 알리는 ‘그레이트 썸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2/2026050250002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e64c25cd57b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일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2026 익산 서동축제’에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2/2026050250002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e64c254857b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일 익산 신흥공원 야간 전경./사진=송승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2/2026050250002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e64c29ba57c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일 익산 신흥공원 야간 전경./사진=송승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5월의 첫날, 익산 도심이 축제의 열기로 들썩였다. 1일 오후 5시 어양동 중앙체육공원 일원. ‘2026 익산 서동축제’를 알리는 ‘그레이트 썸 퍼레이드’가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어양공원에서 중앙체육공원까지 이어진 대규모 도심 행렬은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여기저기 이색적인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손길이 이어졌고, 저마다… ]]></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10:40:39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익산</category>
			
			<dc:creator>송승욱</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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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춘향 진에 김하연…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새 얼굴 탄생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015000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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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1/20260501500044.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e2b94b9e576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amp;nbsp;지난달 30일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제96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amp;nbsp;(좌측부터) 정 김도현, 선 이소은, 진 김하연, 미 리나, 숙 김서원, 현 이현아 등 6명의 입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남원시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올해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김하연(22) 씨가 ‘춘향 진’에 선정됐다.&lt;/p&gt;
&lt;p&gt;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난달 30일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96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김하연씨(경기 파주·한양대 무용학과)가 최고상인 ‘진(眞)’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lt;/p&gt;
&lt;p&gt;김하연 씨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라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남원을 대표하는 얼굴이 된 만큼, 방송과 외부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남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번 대회는 국내외 참가자 36명이 본선에 올라 경쟁을 벌였다. 심사는 참가자의 품격과 표현력, 문화 이해도, 글로벌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lt;/p&gt;
&lt;p&gt;‘선(善)’에는 이소은(27·서울대 성악과 졸업), ‘미(美)’에는 리나(23·우크라이나·경북대 대학원 재학)가 각각 선정됐다. 이어 ‘정(貞)’ 김도현(19), ‘숙(淑)’ 김서원(22), ‘현(賢)’ 이현아(20) 등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lt;/p&gt;
&lt;p&gt;춘향제의 가치를 전파할 ‘글로벌 앰버서더’에는 엘로디 유나 불라동(25·스위스)과 안젤라 보셰네(18·캐나다)가 선정됐으며, 기업후원상은 강민선(21), 김민주(24)가 공동 수상했다. 참가자 간 투표로 선정되는 우정상은 조유주(22)씨에게 돌아갔다.&lt;/p&gt;
&lt;p&gt;이번 대회 수상자 10명은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lt;/p&gt;
&lt;p&gt;춘향선발대회는 1950년 시작된 행사로, 전통 미의 가치와 지역 문화를 알리는 춘향제의 대표 콘텐츠다. 올해 본선은 참가자들의 개성과 스토리텔링을 강조한 무대 구성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약 12일간 합숙을 통해 무대 역량과 지역 문화 이해 과정을 거쳤다.&lt;/p&gt;
&lt;p&gt;권덕철 춘향제전위원장은 “춘향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춘향선발대회가 춘향제 100년을 향한 대표 문화 콘텐츠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lt;/p&gt;
&lt;p&gt;최경식 시장은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들이 참여하면서 대회의 외연이 확대됐다”며 “춘향제가 전통을 넘어 글로벌 k-컬처 축제로 도약할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말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1/20260501500047.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e2bbfed5576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지난달 30일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96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모습/사진=남원시
 &lt;/figcaption&gt;
&lt;/figure&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올해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김하연(22) 씨가 ‘춘향 진’에 선정됐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난달 30일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96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김하연씨(경기 파주·한양대 무용학과)가 최고상인 ‘진(眞)’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김하연 씨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라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남원을 대표하는 얼… ]]></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17:52:16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남원</category>
			
			<dc:creator>최동재</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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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본선도 안 끝났는데 ‘공신 경쟁’···군산, &#39;줄서기’ 경고음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015000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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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1/20260501500001.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e0d41caa570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amp;nbsp;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를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에게 ‘줄서기&#39;와 선거 기여도 등 친분을 내세운 인맥들이 세력화하는 ‘신흥 기득권’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AI 생성이미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더불어민주당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선 주자로 확정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줄서기’와 ‘공신 경쟁’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amp;nbsp;&lt;/p&gt;
&lt;p&gt;공직사회를 중심으로 이 같은 분위기가 번지며 시정 운영의 공정성과 독립성 훼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lt;/p&gt;
&lt;p&gt;지역사회에서는 선거 과정에서 형성되는 인맥 중심의 경쟁구도가 향후 행정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주목한다.&amp;nbsp;&lt;/p&gt;
&lt;p&gt;선거 기여도와 친분을 내세운 세력이 결집할 경우 의사결정 구조가 특정 집단에 쏠릴 수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실제 캠프 안팎에서는 정책보좌관과 비서실장 등 정무직 주요 자리를 둘러싼 하마평이 이어지며 ‘자리 경쟁’이 조기에 가시화되는 양상이다.&amp;nbsp;&lt;/p&gt;
&lt;p&gt;이러한 흐름은 공직사회 내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amp;nbsp;&lt;/p&gt;
&lt;p&gt;본선도 끝나지 않았지만, 민주당 공천이 당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인식 속에 일부 공무원들이 비공식 경로를 통해 캠프 인사와 접촉하는 등 ‘사후관계’ 형성에 열을 올리는 정황이 감지되고 있다.&amp;nbsp;&lt;/p&gt;
&lt;p&gt;이는 조직 내 공정한 업무질서를 파괴하고 조직 기강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lt;/p&gt;
&lt;p&gt;특히 선거 기여도와 친분을 내세운 인맥들이 세력화되면서 향후 시정을 장악할 ‘신흥 기득권’ 형성 조짐마저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특정 세력이 의사결정 구조를 독점함으로써 행정의 객관성과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amp;nbsp;&lt;/p&gt;
&lt;p&gt;지역정가에서는 이러한 논공행상 관행이 되풀이될 경우 행정조직의 활력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lt;/p&gt;
&lt;p&gt;때문에 정치권에서는 후보가 선거 과정에서부터 주변 인사와의 관계를 엄격히 관리하고, 공직사회와의 부적절한 접촉을 차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lt;/p&gt;
&lt;p&gt;한 원로 정치인은 “특정 인맥 중심의 영향력 구조가 형성되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훼손되고 정책 집행의 일관성도 약화할 가능성이 크다”며 “본선에 진출한 후보들은 향후 시정 운영 전반에 걸쳐 원칙과 기준을 명확히 하고, 사적 이해관계가 개입될 여지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amp;nbsp;&lt;/p&gt;
&lt;p&gt;이어 “기존에 지역 내 기득권이 없었던 후보에게도 선거 후 캠프를 중심으로 또 하나의 기득권이 생겨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하고, 줄서기 문화를 차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선 주자로 확정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줄서기’와 ‘공신 경쟁’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공직사회를 중심으로 이 같은 분위기가 번지며 시정 운영의 공정성과 독립성 훼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역사회에서는 선거 과정에서 형성되는 인맥 중심의 경쟁구도가 향후 행정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주목한다… ]]></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9:11:07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문정곤</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30500115</guid>
			<title><![CDATA[ 남원 판소리의 숨은 맥, 장재백에서 강도근까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305001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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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30/2026043050011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d658c5356e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30일 남원 ‘안숙선명창의여정’에서 열린 판소리연구소 춘향 제3회 학술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최동재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판소리의 성지’ 남원.&lt;/p&gt;
&lt;p&gt;춘향가와 흥보가의 배경이 된 이곳에서 ‘가왕’ 송흥록(1801~1863)은 산유화조를 개발하고 진양조를 완성하며 판소리를 민족예술의 반열로 끌어올렸다. 그의 소리는 남원·구례·순창·고창 일대로 퍼져나가며 동편제라는 큰 흐름을 형성했다.&lt;/p&gt;
&lt;p&gt;통상 동편제의 계보는 송흥록-송광록(동생)-송우룡(아들)-송만갑(손자)으로 이어진다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이 계보를 지역 중심으로 들여다보면 사정은 조금 달라진다.&lt;/p&gt;
&lt;p&gt;송우룡과 송만갑은 주 활동 무대가 구례였고, 송광록 역시 말년을 익산에서 보낸 것으로 파악된다. 결과적으로 송광록 이후 한동안 남원에서는 뚜렷한 명창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 ‘공백기’가 존재한다.&lt;/p&gt;
&lt;p&gt;이 공백을 메운 인물이 바로 명창 장재백이다. 30일 남원 ‘안숙선명창의여정’에서 열린 판소리연구소 춘향 제3회 학술토론회에서는 이 장재백 가계가 남원 판소리 전승의 핵심 축으로 다시 호명됐다.&lt;/p&gt;
&lt;p&gt;최동현 군산대 명예교수는 “장재백은 김세종의 직계 문인인 동편제 소리꾼으로 남원 판소리 전통을 이어갔다”며 “송광록 이후 남원 판소리는 장재백 가계의 영향권 아래 있었다”고 밝혔다.&lt;/p&gt;
&lt;p&gt;핵심 축은 두 갈래로 뻗는다. 하나는 유성준, 다른 하나는 김정문이다.&lt;/p&gt;
&lt;p&gt;장재백의 질녀(동생의 딸) 장주이는 명창 유성준의 아내다. 유성준은 송우룡의 제자로 ‘수궁가’와 ‘적벽가’에 뛰어났고, 이를 후대에 전한 인물이다. 그의 문하에서는 임방울, 김연수, 정광수, 박동진 등 현대 판소리를 대표하는 명창들이 배출됐다.&lt;/p&gt;
&lt;p&gt;또 다른 축은 김정문이다. 유성준의 누나 유준은 김정문의 어머니이고, 김정문의 아내 장봉선 역시 장재백 가계다. 사제 관계와 혈연이 교차하는 구조 속에서 김정문은 송만갑의 소리를 계승하며 남원을 대표하는 명창으로 자리 잡았다. 그의 제자로는 강도근, 박록주, 박초월 등이 있다.&lt;/p&gt;
&lt;p&gt;김정문 이후 남원 판소리를 대표한 김영운은 김정문의 조카이자 강도근의 매형이다. 이처럼 혼인과 혈연으로 촘촘히 얽힌 인맥은 특정 개인이 아닌 하나의 계보로 이어지며 남원 판소리의 맥을 이었다.&lt;/p&gt;
&lt;p&gt;이 모든 흐름은 결국 한 인물에게서 집약된다. 동편제의 정수를 지켜낸 명창 강도근이다.&lt;/p&gt;
&lt;p&gt;강도근(1918~1996)은 김정문과 송만갑, 유성준에게서 소리를 배운 뒤 쌍계사에서 7년간 독공하며 자신의 세계를 완성했다. 이후 남원국악원 창악강사로 활동하며 후진 양성에 힘썼고, 1988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예능보유자로 지정됐다.&lt;/p&gt;
&lt;p&gt;그의 소리는 ‘철성(鐵聲)’이라 불렸다. 청댓잎이 날리는 듯한 높고 단단한 음색은 동편제 특유의 강건함을 상징한다. “나는 자작은 안 한다. 배운 그대로만 한다”는 그의 말은 원형 보존에 대한 집념을 보여준다. 안숙선, 이난초, 전인삼 등이 그의 문하에서 배출됐다.&lt;/p&gt;
&lt;p&gt;이날 토론회에서는 전승의 의미를 둘러싼 제언도 이어졌다.&lt;/p&gt;
&lt;p&gt;최혜진 한국공연문화학회 명예회장은 “남원 판소리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서는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아카이빙하는 작업이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맥을 잇는다는 것은 단순한 모방이 아니라 새로운 창조를 동반하는 과정”이라며 “소리꾼 개인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여러 주체가 함께 참여해 남원 소리의 정체성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김미나 안숙선명창의여정 관장은 “스승에게서 받은 소리를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남원 소리의 원형을 지키면서도 세계와 호흡하는 전승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판소리의 성지’ 남원. 춘향가와 흥보가의 배경이 된 이곳에서 ‘가왕’ 송흥록(1801~1863)은 산유화조를 개발하고 진양조를 완성하며 판소리를 민족예술의 반열로 끌어올렸다. 그의 소리는 남원·구례·순창·고창 일대로 퍼져나가며 동편제라는 큰 흐름을 형성했다. 통상 동편제의 계보는 송흥록-송광록(동생)-송우룡(아들)-송만갑(손자)으로 이어진다고 알려져 왔다… ]]></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6:59:08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남원</category>
			
			<dc:creator>최동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30500092</guid>
			<title><![CDATA[ “멧돼지 꼼짝 마!” 완주군, 강력 방어전 돌입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305000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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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30/2026043050011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d69d0c056f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amp;nbsp;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반복되는 가운데, 완주군이 종합 대응에 나섰다.&lt;/p&gt;
&lt;p&gt;군에 따르면 완주 지역은 전북에서 가장 많은 약 5만~6만 마리의 멧돼지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농민들은 정성껏 키운 농작물이 하룻밤 사이 훼손되는 일이 잦아지면서 해마다 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amp;nbsp;&lt;/p&gt;
&lt;p&gt;이 같은 현실을 반영해 완주군은 올해 총 3억 2,26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예방시설 지원부터 포획, 피해 보상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대응이다.&lt;/p&gt;
&lt;p&gt;핵심 사업으로 △능형철망, 전기울타리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28농가) △기피제 보급(500개) △농작물 피해 보상(50농가) 등이 포함됐다. 포획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생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야생멧돼지 사체 처리 용역(1,200두)도 함께 진행한다.&lt;/p&gt;
&lt;p&gt;현장 대응의 핵심인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은 총 30명 규모로 꾸려진다. 이들은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유해 동물을 실시간으로 추적·포획한다.&lt;/p&gt;
&lt;p&gt;군은 피해방지단을 통해 지난해 멧돼지 572마리, 고라니 880마리, 까치 1,529마리 등 총 2,981마리의 유해 동물을 포획했다. 피해를 입은 25농가에 총 2,70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lt;/p&gt;
&lt;p&gt;임동완 완주군 자원순환과장은 &amp;nbsp;“유해야생동물 피해는 농가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예방과 포획, 보상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반복되는 가운데, 완주군이 종합 대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완주 지역은 전북에서 가장 많은 약 5만~6만 마리의 멧돼지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농민들은 정성껏 키운 농작물이 하룻밤 사이 훼손되는 일이 잦아지면서 해마다 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해 완주군은 올해 총 3억 2,2… ]]></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5:46:14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완주</category>
			
			<dc:creator>김원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30500074</guid>
			<title><![CDATA[ 전주동물원, 5월 5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무료입장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305000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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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30/2026043050007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cd4cbf5569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동물원 정문 /전북일보 자료사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어린이날 당일 전주동물원이 모든 어린이에게 무료로 개방된다.&lt;/p&gt;
&lt;p&gt;30일 전주시에 따르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lt;/p&gt;
&lt;p&gt;특히 당일 동물원과 드림랜드 모두 평소보다 한 시간 이른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6시까지다.&lt;/p&gt;
&lt;p&gt;또한 전주시는 입장객의 편의를 위해 동물원 내 부설주차장(840면)을 어린이날 하루 동안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amp;nbsp;&lt;/p&gt;
&lt;p&gt;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동반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관람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어린이날 당일 전주동물원이 모든 어린이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30일 전주시에 따르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당일 동물원과 드림랜드 모두 평소보다 한 시간 이른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6시까지다. 또한 전주시는 입장객의 편의를 위해 동물원 내 부… ]]></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4:20:49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전주</category>
			
			<dc:creator>강정원</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30500082</guid>
			<title><![CDATA[ 무단점거 배짱영업 중인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305000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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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cf5cf4156a6&quot; src=&quot;/content/image/2026/04/30/20260430500079.jpg&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30일 오전 10시께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전날 공공재산 보호를 위한 익산시의 두 번째 강제 봉인 조치가 있었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영업이 이뤄지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cf5cf5b56a8&quot; src=&quot;/content/image/2026/04/30/20260430500080.jpg&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30일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외부에 정상영업이라는 현수막이 버젓이 내걸려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속보=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의 무단점거 배짱영업이 지속되고 있다. 연이은 강제 봉인 훼손 등 법에 아랑곳하지 않은 행태가 이어지면서 막가파식 영업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4월 10일자 8면·22일자 8면·24일자 8면 보도)&lt;br&gt;30일 오전 10시께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lt;br&gt;전날 익산시의 두 번째 강제 봉인 조치가 있었지만, 이날 현장에서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영업이 이뤄지고 있었다.&lt;br&gt;불법을 엄단함으로써 법치행정을 확립하고 공공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된 시설물 강제 봉인은, 말끔히 사라져 그 흔적조차 찾기 어려웠다.&lt;br&gt;법을 비웃듯이 건물 외부에는 정상영업이라는 현수막이 버젓이 내걸려 있었고, 내부에서는 상품 진열과 손님맞이가 아무렇지도 않게 이뤄졌다.&lt;br&gt;앞서 시는 두 차례에 걸쳐 강제 봉인 조치를 취했다. 농가 피해와 시민 불편을 고려해 위탁계약이 끝난 조합을 상대로 수차례 자진 퇴거를 요청하며 원만한 해결을 기다려 왔지만, 결국 무산된 데 따른 불가피한 결단이다.&lt;br&gt;하지만 조합 측은 이를 비웃듯 적법하게 설치된 시설물 봉인지를 임의로 뜯어냈다. 지난 23일 공권력을 무력화하는 행태를 보인 데 이어 29일에도 봉인지를 훼손했다.&lt;br&gt;이날 봉인지는 집행 인력이 현장을 떠나기도 전에 찢겨나갔고, 현장에 있던 이들은 농민을 볼모로 공권력을 조롱하는 막가파식 행태를 목도해야만 했다.&lt;br&gt;시설 봉인은 시민의 안전한 식탁과 정직하게 농사짓는 분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최후의 방어선인데, 되돌아온 것은 이를 비웃는 듯한 행태와 배짱영업이라는 게 현장에 있던 복수의 목소리다.&lt;br&gt;어양점은 시민의 세금으로 건립된 시 소유의 공유재산으로, 기존 운영 주체인 조합은 지난 2월 말로 위탁계약이 종료돼 시설을 시에 반환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거부한 채 두 달째 무단점거 및 배짱영업을 지속하고 있다.&lt;br&gt;특히 시의 철저한 관리감독 체계에서 완전히 이탈해 있어 잔류농약검사 등 먹거리 안전에 심각한 구멍이 뚫린 상태다.&lt;br&gt;이에 시는 법과 원칙을 무시하는 행태에 단호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다.&lt;br&gt;현재 시는 두 번째 봉인 훼손과 영업 강행을 심각한 범죄행위로 판단해 즉각 추가 고발했으며, 이와 별도로 공공재산 무단점유에 따른 징벌적 변상금을 부과하고 부당하게 사용된 운영수익금 환수를 위해 운영수익금으로 매입한 토지에 대한 가압류 등기를 완료했다.&lt;br&gt;아울러 무단사용을 통해 얻은 부당이득반환청구와 손해배상청구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불법영업의 고리를 끊는다는 방침이다. 공공재산을 사적이익 취득의 장이 아닌 시민 모두의 이익을 위한 공간으로 환원하기 위해서다.&lt;br&gt;시 관계자는 “2차 봉인까지 훼손하며 불법을 자행하는 것은 법치행정을 무너뜨리고 시민을 기만하며 공공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태”라며 “시민이 부여한 공권력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타협 없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lt;br&gt;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직매장 영업은) 조합원들을 위한 것”이라며 “(어느 개인이 아니라 다수의) 조합원들을 위한 것인데, 조합원들을 마치 범죄자처럼 취급하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항변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속보=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의 무단점거 배짱영업이 지속되고 있다. 연이은 강제 봉인 훼손 등 법에 아랑곳하지 않은 행태가 이어지면서 막가파식 영업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4월 10일자 8면·22일자 8면·24일자 8면 보도) 30일 오전 10시께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전날 익산시의 두 번째 강제 봉인 조치가 있었지만, 이날 현장에서는 아무 일도 없… ]]></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5:01:15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익산</category>
			
			<dc:creator>송승욱</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30500042</guid>
			<title><![CDATA[ 김종일 제17대 국립임실호국원장 취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305000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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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30/20260430500036.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c281aab5650&quot;&gt;
&lt;/figure&gt;
&lt;p&gt;“국립임실호국원이 국가유공자에 최고의 예우를 다하고 추모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lt;/p&gt;
&lt;p&gt;30일 임실군 강진면에 소재한 제17대 국립임실호국원 수장으로 취임한 김종일 원장의 다짐이다.&lt;/p&gt;
&lt;p&gt;김 원장은 이를 통해 국립묘지가 국민에게는 쉼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과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amp;nbsp;또 다양한 추모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경건한 마음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앞장설 것도 약속했다.&lt;/p&gt;
&lt;p&gt;광주지방보훈청과 보훈심사위원회 등 보훈행정의 분야를 두루 거친 김 원장은 감사담당관실과 국립묘지정책과 근무를 통해 풍부한 경험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특히 일본 오사카·간사이 대학 국외훈련을 통해 국제적 역량을 갖춘 보훈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광주지방보훈청 청장직무대리를 수행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국립임실호국원이 국가유공자에 최고의 예우를 다하고 추모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0일 임실군 강진면에 소재한 제17대 국립임실호국원 수장으로 취임한 김종일 원장의 다짐이다. 김 원장은 이를 통해 국립묘지가 국민에게는 쉼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과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 다양한 추모… ]]></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1:30:58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임실</category>
			
			<dc:creator>박정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30500054</guid>
			<title><![CDATA[ 신정이 전 순창 도의원 예비후보 “민주당 경선과정 불공정” 주장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305000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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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p&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73.26%;&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30/2026043050005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ca8fab2566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신정이 전 예비후보자와 지지자들이 30일 순창군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임남근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더불어민주당 순창지역 광역의원 경선에 출마했던 신정이 전 예비후보가 경선 과정의 불공정성을 제기하며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기초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lt;br&gt;신정이 전 예비후보는 30일 순창군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quot;지난 3월 13일 민주당 당대표와 지도부의 지역 방문 과정에서 상대 후보의 사업장이 방문지에 포함되었다“며 ”특히 당대표가 직접 상대 후보의 이름을 부르며 함께 사진을 찍는 장면을 바라보며, 후보사퇴를 해야되나 생각할 정도로 참담한 기분마저 들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lt;br&gt;특히 신 전 예비후보는 ”민주당 후보가 최종 결정되기도 전에 민주당 연락소장을 맡은 인사가 특정 후보 편에 서서 적극적으로 움직였다“며 ”단순한 지지 활동을 넘어 순창 정치의 건강성을 해치는 일이다“고 강하게 주장했다.&lt;br&gt;이에 그는 ”이런 정치로 인해 순창이 상처 입는 일은 이제 멈춰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순창군의회 가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 순창지역 광역의원 경선에 출마했던 신정이 전 예비후보가 경선 과정의 불공정성을 제기하며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기초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정이 전 예비후보는 30일 순창군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quot;지난 3월 13일 민주당 당대표와 지도부의 지역 방문 과정에서 상대 후보의 사업장이 방문지에 포함되었다“며 ”특히 당대표가 직접 상대 후보의… ]]></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3:42:02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순창</category>
			
			<dc:creator>임남근</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30500041</guid>
			<title><![CDATA[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 OK버스’ 공약 발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305000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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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30/20260430500039.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c388297565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중심 대중교통 혁신 ‘익산 OK버스’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중심 대중교통 혁신 ‘익산 OK버스’ 공약을 발표했다.&lt;br&gt;그는 30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 버스 교통은 시민들이 가장 크게 불편을 느끼는 분야 중 하나”라며 “복잡함은 줄이고 혜택은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통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lt;br&gt;멀리 돌아가는 출퇴근 노선, 불편한 어린이 버스비 지원, 부정확한 버스 운행 안내, 낡은 버스정류장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는 것이다.&lt;br&gt;‘익산 OK버스’ 공약은 다섯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lt;br&gt;우선 제로(무료) 버스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1단계에서는 아동·청소년과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 이용을 적용하고, 어린이 버스비 지원 방식도 후불 정산에서 즉시 감면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후 대상을 대학생과 청년층으로 확대하고, 최종적으로 전 시민 무료화를 추진한다.&lt;br&gt;또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도입해 익산역을 중심으로 새만금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연결하는 급행 노선을 신설하고,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를 도입해 대중교통 취약지역과 주요 거점을 유연하게 연결하고 동·서부권 접근성을 개선한다.&lt;br&gt;아울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유동인구·생활권 데이터 분석을 통해 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실시간 버스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한편, 노후 버스정류장을 냉난방 기능과 음성 안내 등을 갖춘 스마트 쉘터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lt;br&gt;재원 마련 방안으로 정부 공모사업을 통한 국비 확보와 이용률이 낮은 노선 정비를 통한 예산 절감, 전북특별자치도와의 재정 매칭 등을 제시했다.&lt;br&gt;그는 “익산 OK버스는 단순한 교통 정책을 넘어 도시 구조를 바꾸는 혁신”이라며 “자동차 중심 도시에서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 도시로 전환해 시민 삶의 질과 지역상권을 동시에 살리겠다”고 다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중심 대중교통 혁신 ‘익산 OK버스’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30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 버스 교통은 시민들이 가장 크게 불편을 느끼는 분야 중 하나”라며 “복잡함은 줄이고 혜택은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통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멀리 돌아가는 출퇴근 노선, 불편한 어린이 버스비 지원, 부정확한… ]]></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1:30:36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익산</category>
			
			<dc:creator>송승욱</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30500006</guid>
			<title><![CDATA[ 군산시장 낙선자들 시·도의원행 ‘선회’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305000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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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30/20260430500004.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b98728b561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AI 생성 이미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lt;br&gt;군산시장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중량급 정치인들이 잇따라 시·도의원 선거로 ‘급’을 낮춰 복귀를 시도하면서 지역정가와 시민들 사이에서 매서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amp;nbsp;&lt;br&gt;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선거에서 낙선한 김영일 전 군산시의장은 지난 29일 기초의원 마선거구(월명·흥남·경암·중앙) 후보로 등록했다.&amp;nbsp;&lt;br&gt;해당 선거구는 정수 3명으로, 민주당에서는 박광일·송미숙 현직 시의원, 조국혁신당은 김하빈 후보가 등록을 마친 상태다.&amp;nbsp;&lt;br&gt;민주당이 해당 지역구에 추가 후보를 배치해 3석 전석 확보를 노린 전략적 포석으로 해석된다.&lt;br&gt;하지만 시의장까지 지낸 인물이 기초의원으로 복귀하는 데 대해 정치권을 비롯해 지역사회에서는 권력유지 성격이 짙다는 곱지 않은 시각이 지배적이다.&lt;br&gt;시장직에 도전했던 나종대·박정희 전 의원도 전북자치도의원 군산 제3선거구로 방향을 틀어 광역의회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데, 이들 역시 체급을 낮춘 재출마라는 점에서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lt;br&gt;지역사회에서는 중진 인사들의 하위 선거 출마가 신인 정치인의 진입 기회를 제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lt;br&gt;기존 인지도와 조직력을 갖춘 인물들이 공천경쟁에 뛰어들 경우 정치신인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lt;br&gt;시장 후보로서 지역 전체 발전을 강조했던 인물들이 특정 지역구 의원으로 다시 출마하는 데 따른 정책적 일관성 문제도 제기된다.&amp;nbsp;&lt;br&gt;선거 때마다 직위를 달리하는 행보가 유권자 신뢰를 약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lt;br&gt;이와 함께 낙선 이후 하위 선거로 이동하는 반복적 출마 구조가 유권자 피로도를 높이고 정치 불신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lt;br&gt;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제도적 문제는 없지만 낙선 이후 자숙이나 세대교체를 위한 양보 대신 하위 선거구로 재진입하는 행태는 정치적 책임성에 문제가 있다”며 “낙선 이후 곧바로 하위 선거로 이동하는 흐름이 반복되면 공천질서와 정치구조 전반에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lt;br&gt;한 시민활동가는 “선거 결과에 대한 성찰 없이 곧바로 다른 자리로 옮겨가는 모습은 유권자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로 보기 어렵다”며 “직위를 바꿔가며 정치생명을 이어가는 방식은 지역정치에 대한 불신을 키울 수 있다”고 비판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군산시장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중량급 정치인들이 잇따라 시·도의원 선거로 ‘급’을 낮춰 복귀를 시도하면서 지역정가와 시민들 사이에서 매서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선거에서 낙선한 김영일 전 군산시의장은 지난 29일 기초의원 마선거구(월명·흥남·경암·중앙) 후보로 등록했다. 해당 선거구는 정수 3명으로, 민주당에서는 박광일·송미숙… ]]></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8:35:59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문정곤</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9500479</guid>
			<title><![CDATA[ 지금 전주 등 도내 곳곳서 축제 중⋯손님맞이 분주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95004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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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8/2026042850055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36d175e51e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오는 5월 8일까지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 현장. 전북일보 DB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주시를 비롯해 전북 곳곳에서 축제가 쏟아진다.&amp;nbsp;&lt;/p&gt;
&lt;p&gt;올해 노동절(5월 1일)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최장 5일’ 황금연휴까지 껴 있어 14개 시군 모두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lt;/p&gt;
&lt;p&gt;전주시는 29일부터 열흘간 대장정에 돌입하는 전주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전주 이팝나무 축제·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차례로 개최한다.&lt;/p&gt;
&lt;p&gt;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8일까지 열흘간의 대장정을 이어간다. 올해 ‘우리는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 아래 영화 상영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스크린 안팎을 넘나드는 실험에 나선다.&lt;/p&gt;
&lt;p&gt;지난 25~26일 이틀간 진행된 전주 이팝나무 축제가 1~3일에 다시 한 번 열린다. 5월에 하얀 눈꽃 같은 이팝나무 꽃이 만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철길 위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lt;/p&gt;
&lt;p&gt;전주정원산업박람회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한바탕 전주 정원 마당을 큰 주제로, 전년 대비 행사 규모와 내용을 한층 강화한다.&lt;/p&gt;
&lt;p&gt;여기에 황금연휴까지 겹치면서 전주 소상공인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lt;/p&gt;
&lt;p&gt;이미 황금연휴 기간 전주 도심에 있는 주요 호텔 등은 만실에 육박하는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1박에 3~40만 원대, 도심 외곽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만실에 가까운 상황이다.&lt;/p&gt;
&lt;p&gt;유장명 전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팝나무축제가 또 한 번 열리는데다 영화제도 있고, 정원산업박람회 규모도 키운다고 해서 전주 소상공인들의 기대가 크다. 연휴가 긴 만큼 숙박도 많이 할 테고, 특수에 대한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에 전주시는 5월까지 봄철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amp;nbsp;&lt;/p&gt;
&lt;p&gt;황금연휴 기간 지역축제 방문객 증가에 따른 인파 밀집 대비·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사전 관리, 현장 점검, 상황 관리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lt;/p&gt;
&lt;p&gt;임두수 전주시 재난안전과장은 “새롭게 정비된 추진 계획을 바탕으로 현장 밀착형 점검을 펼쳐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주시를 만들겠다”고 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주시를 비롯해 전북 곳곳에서 축제가 쏟아진다. 올해 노동절(5월 1일)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최장 5일’ 황금연휴까지 껴 있어 14개 시군 모두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전주시는 29일부터 열흘간 대장정에 돌입하는 전주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전주 이팝나무 축제·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차례로 개최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 ]]></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7:09:29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지역일반</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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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96년간 한결같이…세대·국경 아우른 축제, 남원 춘향제 30일 개막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95000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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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9/20260429500048.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70221d4526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제96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참가자들이 전주 한옥마을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남원시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제96회 춘향제가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7일간 남원 광한루원과 요천 일원에서 열린다.&lt;/p&gt;
&lt;p&gt;29일 남원시에 따르면 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전통 문화에 현대적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종합형 축제로 운영되며,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했다.&lt;/p&gt;
&lt;p&gt;축제는 30일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로 시작된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36명의 본선 진출자가 참여해 경연을 펼친다. 시상식에서는 진·선·미·정·숙·현, 글로벌 앰버서더, 우정상, 기업후원상 등 총 10개 부문 수상자가 선정된다. 행사에는 가수 김나영과 에녹, 아이돌 그룹 TIOT(티아이오티)가 축하공연에 나선다.&lt;/p&gt;
&lt;p&gt;이어 5월 1일에는 춘향제향과 개막식이 열리고, 남원시립예술단 합동공연 ‘시민, 춘향’과 대중가수 공연, 불꽃쇼가 이어진다.&lt;/p&gt;
&lt;p&gt;축제 기간에는 광한루원과 요천 일대에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일장춘몽 콘서트’가 2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며, 콘서트에는 김용빈, 김태우, 송하예 등이 나선다. 국악 공연과 해외 민속공연단 무대도 마련된다.&lt;/p&gt;
&lt;p&gt;먹거리 공간도 확대됐다. 시는 지역 음식 판매존과 푸드트럭 등을 운영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했다.&lt;/p&gt;
&lt;p&gt;전통 예술 분야에서는 춘향국악대전과 옻칠목공예대전이 열리며, 어린이날에는 체험 중심의 가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야간에는 키즈 중심 프로그램과 공연이 별도로 진행된다.&lt;/p&gt;
&lt;p&gt;시는 축제 기간 5000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교통 편의도 강화했다. 축제는 5월 6일 폐막 공연과 불꽃놀이를 끝으로 마무리된다.&lt;/p&gt;
&lt;p&gt;시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제96회 춘향제가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7일간 남원 광한루원과 요천 일원에서 열린다. 29일 남원시에 따르면 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전통 문화에 현대적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종합형 축제로 운영되며,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했다. 축제는 30일 ‘… ]]></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1:47:12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남원</category>
			
			<dc:creator>신기철</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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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익산 중앙동 먹거리·문화축제 ‘슬기로운 치킨로드’ 가볼까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95001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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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9/20260429500105.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767e87b52d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익산시 ‘슬기로운 치킨로드 잔치-그 시절의 우리’ 포스터. /익산시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익산시가 다음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치킨과 문화의 만남을 통해 익산역 앞 문화예술의거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lt;br&gt;시는 원도심 활성화와 치킨로드 홍보를 위해 중앙동 문화예술의거리 일원에서 ‘슬기로운 치킨로드 잔치-그 시절의 우리’를 개최한다.&lt;br&gt;이번 행사는 중앙동의 옛 정취를 추억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먹거리·문화공연 축제다.&lt;br&gt;축제 기간 동안 중앙동 일대에서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lt;br&gt;슬기로운 RPG 게임, 버스킹, 댄스 공연, EDM 파티, 레트로 게임 등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gt;행사에는 치킨로드 사업자와 문화예술의거리 소상공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가죽·비즈 공예 등 다양한 공방 체험은 물론 익산을 대표하는 치킨 등 닭요리와 시원한 맥주 등 풍성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축제의 맛을 더한다.&lt;br&gt;특히 지역화폐인 익산 다이로움 큐알(QR)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는 다이로움 페이백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더욱 실속 있는 축제 나들이가 가능할 전망이다.&lt;br&gt;김우진 시 청년경제국장은 29일 브리핑에서 “과거 번성했던 영정통 거리처럼 중앙동 치킨로드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전국적인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한 축제를 준비해 익산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br&gt;한편 슬기로운 치킨로드 행사는 오는 6월 13~14일과 9월, 10월에도 개최될 예정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익산시가 다음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치킨과 문화의 만남을 통해 익산역 앞 문화예술의거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원도심 활성화와 치킨로드 홍보를 위해 중앙동 문화예술의거리 일원에서 ‘슬기로운 치킨로드 잔치-그 시절의 우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앙동의 옛 정취를 추억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먹거리·문화공연 축제다. 축제 … ]]></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3:04:06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익산</category>
			
			<dc:creator>송승욱</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9500129</guid>
			<title><![CDATA[ 익산에서 가장 비싼 땅, 영등동 상가 469만 8000원/㎡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95001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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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9/20260429500126.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77c39ac530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익산시청 전경. /익산시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익산지역 가장 비싼 땅은 영등동 소재 상업용 토지 469만 8000원/㎡, 가장 싼 땅은 여산면 태성리 소재 임야 967원/㎡으로 나타났다.&lt;br&gt;익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를 이달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는다.&lt;br&gt;올해 3만 4135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은 약 0.8% 상승했으며, 토지 29만 304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약 0.57% 상승했다.&lt;br&gt;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는 각각 시 세무과 및 종합민원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gt;이의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세무과와 종합민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lt;br&gt;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은 한국부동산원 또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lt;br&gt;더욱 자세한 내용은 개별주택가격은 세무과(063-859-5612, 5617),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민원과(063-859-5865, 5854)로 문의하면 된다.&lt;br&gt;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등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척도인 만큼 이의신청 기간 내 결정가격을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익산지역 가장 비싼 땅은 영등동 소재 상업용 토지 469만 8000원/㎡, 가장 싼 땅은 여산면 태성리 소재 임야 967원/㎡으로 나타났다. 익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를 이달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3만 4135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은 약 0.8% 상승했으며,… ]]></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3:26:17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익산</category>
			
			<dc:creator>송승욱</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9500146</guid>
			<title><![CDATA[ 전국 최대 금낭화 군락지 ‘대아수목원’, 핑크빛 하트로 상춘객 유혹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95001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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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9/2026042950014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7861862532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대아수목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국 최대 규모의 금낭화 자생 군락지를 품은 완주 대아수목원이 봄철 새단장을 마치고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최근 금낭화가 만개하면서 주말 동안에만 2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전북을 넘어 전국적인 생태관광지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lt;/p&gt;
&lt;p&gt;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유일한 공립수목원인 대아수목원(완주군 동상면 소재)은 1995년 개원해 올해로 31년째를 맞이했다. 총면적 150ha(약 45만 평)에 달하는 이곳의 백미는 단연 5ha 규모의 금낭화 군락지다.&lt;/p&gt;
&lt;p&gt;하트 모양의 분홍색 꽃잎이 특징인 금낭화는 희소성과 관상 가치가 높은 야생화로, 대아수목원의 금낭화 자생지는 전국 최대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수목원 산책로를 따라 펼쳐진 분홍빛 꽃망울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lt;/p&gt;
&lt;p&gt;한때 대아수목원은 시설 노후화와 탐방로 훼손으로 경쟁력이 약화됐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를 극복한 것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이었다. 주민들은 ‘수목원 생태보전지킴이’를 구성해 복원의 필요성을 공론화했고, 이에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과 지역 정치권이 가세해 중장기 발전방안을 마련했다.&lt;/p&gt;
&lt;p&gt;이러한 민관 협력의 결과로 금낭화 개체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등 수목원 생태계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 현재 수목원 내에는 금낭화를 비롯해 3,024종의 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생태체험관, 열대식물원, 유아숲 체험원 등 다양한 교육시설을 갖춰 사계절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lt;/p&gt;
&lt;p&gt;전북특별자치도는 대아수목원의 제2의 도약을 위해 총사업비 140억 원을 투입하는 ‘대아수목원 확대·보완 조성 5개년 계획’을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을 통해 대아수목원은 명실상부한 산림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lt;/p&gt;
&lt;p&gt;수목원 관계자는 “노후시설을 대폭 정비하고 계절별 테마를 강화해 가족단위 방문객이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요소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며 “인근 대아호와 연계해 전국 최고의 생태명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국 최대 규모의 금낭화 자생 군락지를 품은 완주 대아수목원이 봄철 새단장을 마치고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최근 금낭화가 만개하면서 주말 동안에만 2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전북을 넘어 전국적인 생태관광지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유일한 공립수목원인 대아수목원(완주군 동상면 소재)은 1995년 개원해 올해로 31년째를 맞이했다. … ]]></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3:37:03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완주</category>
			
			<dc:creator>김원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9500100</guid>
			<title><![CDATA[ 4명으로 압축된 임실군수 선거, 후보간 난타전 예상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9500100</link>
			
			<content:encoded><![CDATA[ &lt;p&gt;지난해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임실군수 후보 최종 주자들이 당초 16명에서 4명으로 28일 최종 압축됐다.&lt;/p&gt;
&lt;p&gt;이는 심민 현 군수가 3선을 마치면서 무주공산으로 여겨졌던 단체장 자리를 노리는 인사들이 우후죽순 격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lt;/p&gt;
&lt;p&gt;우선 가장 유력시되는 민주당 후보에는 한득수(64) 현 임실축협 조합장의 공천이 확정, 본격적인 선거 채비를 갖춘 가운데 조만간 조합장 자리를 반납할 예정이다.&lt;/p&gt;
&lt;p&gt;또 조국혁신당에는 김왕중(59) 후보가 전략공천이 확정된 가운데 이미 선거사무소를 차리고 출정식도 마쳤으며 중앙당의 전폭적인 지원이 예상된다.&lt;/p&gt;
&lt;p&gt;처음부터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한 전 산림조합장 정인준(69) 후보는 군의원과 조합장 경력을 앞세워 오래전부터 출마를 결심한 후 바닥 민심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lt;/p&gt;
&lt;p&gt;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경선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무소속으로 방향을 돌린 한병락(71) 후보도 선거사무소 개설과 출정식을 마치고 신발끈을 단단히 조인 상태다.&lt;/p&gt;
&lt;p&gt;하지만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된 과정에는, 특히 민주당의 경우 상호 비방과 음모론 등이 난무한 상황이어서 경선 후유증과 후보간 난타전이 크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lt;/p&gt;
&lt;p&gt;이 과정에서 비교적 선거 준비에 몰두한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 간에는 향후 연대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lt;/p&gt;
&lt;p&gt;이같은 예상에는 과거 8번의 임실군수 선거에서 민주계 4회, 무소속 4회 당선 등으로 비등한 결과를 보였기 때문이다.&lt;/p&gt;
&lt;p&gt;한 달 앞으로 다가온 6.3지방선거까지의 후보 구도는 아직도 변화가 예측된 가운데 유권자들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lt;/p&gt;
&lt;p&gt;문제는 4명으로 압축된 과정에 12개 읍·면 지역의 주민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패거리가 나뉜 까닭에 심각한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lt;/p&gt;
&lt;p&gt;이 같은 현상은 지역행사나 단체모임 등지에서 심심찮게 거론되고 마을주민 간에도 기피현상마저 보이고 있어 쉽게 봉합되지 않을 전망이다.&lt;/p&gt;
&lt;p&gt;특히 16명의 후보가운데 본선에 나서지 못하는 12명의 후보 지지층 가운데 일부는 민주계보다는 무소속쪽으로 방향을 바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아울러 공천과정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던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과 비례대표 후보 가운데 상당수도 반발을 보이고 있어 무소속 돌풍도 예상되고 있다.&lt;/p&gt;
&lt;p&gt;오랫동안 민주계 정치인으로 활동했던 H씨는 “이번 공천 과정에서 선거를 진두지휘하는 지도층의 결집력에 문제가 있다”며 “과거 무소속이 돌풍을 일으킨 것도 모두가 공천 잡음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지난해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임실군수 후보 최종 주자들이 당초 16명에서 4명으로 28일 최종 압축됐다. 이는 심민 현 군수가 3선을 마치면서 무주공산으로 여겨졌던 단체장 자리를 노리는 인사들이 우후죽순 격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우선 가장 유력시되는 민주당 후보에는 한득수(64) 현 임실축협 조합장의 공천이 확정, 본격적인 선거 채비를 갖춘 가운데 … ]]></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2:26:54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임실</category>
			
			<dc:creator>박정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9500093</guid>
			<title><![CDATA[ 경찰, 부안터미널 공영주차장 폐기물 방치 의혹 권익현 군수 등 무혐의 불송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9500093</link>
			
			<content:encoded><![CDATA[ &lt;p&gt;부안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폐기물 무단매립 및 방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권익현 부안군수와 시공사 관계자 등에 대해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lt;/p&gt;
&lt;p&gt;부안경찰서는 최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권익현 부안군수와 시공업체 현장소장 박모 씨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lt;/p&gt;
&lt;p&gt;이번 사건은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부지(옛 장수옥 사우나 부지)에서 발생했다. 고발인 측은 2025년 11월경 주차장 배수로 터파기 공사 중 발견된 사업장 폐기물(혼합폐기물) 약 185톤을 인근 사무실 마당에 투기하고, 부지 내 매립되어 있던 1만여 톤의 폐기물을 발견하고도 정상 처리하지 않은 채 그대로 매립해 공사를 강행했다며 폐기물관리법 위반을 주장했다.&lt;/p&gt;
&lt;p&gt;그러나 경찰의 수사 결과는 달랐다. 불송치 이유서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1968년부터 1978년까지 방죽(물통)이었던 곳으로, 당시 주민들이 버린 생활쓰레기들이 방치된 상태에서 1978년 농림부의 매립을 거쳐 현재의 부지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lt;/p&gt;
&lt;p&gt;경찰은 굴착때 나온 폐기물 810톤에 대해서는 적법하게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해 처리한 점, 굴착하지 않고 부지 내 잔존 매립된 폐기물에 대해서는 현행법상 법적 처리 의무가 규정되어 있지 않은 점을 불송치 근거로 꼽았다.&lt;/p&gt;
&lt;p&gt;또한, 해당 사업이 주변 환경영향평가나 토양오염조사에 대한 법적 의무가 없는 규모라는 점도 명시했다.&amp;nbsp;&lt;/p&gt;
&lt;p&gt;특히 고발인들이 제기한 안전성 문제에 대해 ‘과거부터 사우나 및 노외주차장으로 사용되던 부지인 만큼 지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lt;/p&gt;
&lt;p&gt;결과적으로 경찰은 발주처 책임자인 권익현 군수와 시공사가 사업장 폐기물을 고의로 투기하거나 매립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사건을 종결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부안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폐기물 무단매립 및 방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권익현 부안군수와 시공사 관계자 등에 대해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부안경찰서는 최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권익현 부안군수와 시공업체 현장소장 박모 씨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부안군 부안읍 … ]]></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1:50:40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부안</category>
			
			<dc:creator>김동수</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9500016</guid>
			<title><![CDATA[ 군산맥주와 탱고가 만나면…2026 탱고 마라톤 개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95000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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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9/2026042950001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6cff17f522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26 군산 탱고 마라톤이 열리는 군산비어포트 모습/사진제공=군산시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국제적인 탱고 동호인들의 교류 행사인 ‘2026 군산 탱고 마라톤(GUNSAN TANGO MARATHON)’이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군산비어포트 일원에서 개최된다.&lt;/p&gt;
&lt;p&gt;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군산이 구축해온 ‘로컬맥주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lt;/p&gt;
&lt;p&gt;군산은 지역에서 생산된 보리를 활용한 ‘군산맥주’와 대표 축제인 ‘군산 수제맥주&amp;amp;블루스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도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lt;/p&gt;
&lt;p&gt;여기에 탱고라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가 결합되면서 도시 브랜드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이번 행사에는 해외 20여 개국에서 100여 명‧국내 300여 명 등 총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lt;/p&gt;
&lt;p&gt;참가자 대부분이 3일간 군산에 체류하며 행사에 참여하는 만큼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소비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lt;/p&gt;
&lt;p&gt;행사는 군산비어포트 야외 데크와 실내 공간을 중심으로 매일 오후 4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어지는 ‘마라톤 형식’으로 진행된다.&lt;/p&gt;
&lt;p&gt;일반 관람객 역시 비어포트를 자유롭게 방문해 공연과 춤을 즐길 수 있다.&lt;/p&gt;
&lt;p&gt;현재 시는 군산맥주, 수제맥주&amp;amp;블루스 페스티벌, 탱고 마라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째보선창 일대를 단순 관광지를 넘어 ‘맥주와 음악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브랜딩하고 있다.&amp;nbsp;&lt;/p&gt;
&lt;p&gt;이를 통해 군산만의 독창적인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lt;/p&gt;
&lt;p&gt;박용우 군산시 먹거리정책과장은 “지역 농업 기반의 군산맥주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이번 탱고 마라톤을 통해 농업의 6차 산업화를 더욱 구체화하고, 군산비어포트와 째보선창 일대를 특색 있는 문화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국제적인 탱고 동호인들의 교류 행사인 ‘2026 군산 탱고 마라톤(GUNSAN TANGO MARATHON)’이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군산비어포트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군산이 구축해온 ‘로컬맥주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산은 지역에서 생산된 보리를 활용한 ‘군산맥주’와 대표 축제인 … ]]></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0:17:59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이환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9500044</guid>
			<title><![CDATA[ 새만금 보리밭 축제 5월 1일 개최…김제시 진봉면 새만금 6공구 갓민가사섬 일원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9500044</link>
			
			<content:encoded><![CDATA[ &lt;p&gt;&amp;nbsp;‘2026 새만금 보리밭 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김제시 진봉면 새만금 6공구 갓민가사섬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lt;/p&gt;
&lt;p&gt;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청보리밭 고유의 경관을 보존하면서 그 가치를 체험과 관광으로 연결한 ‘경관보존형 축제’로, 진봉면 지역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며,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살린 포토존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공연, 전통놀이와 연날리기 체험, 보리를 활용한 향토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lt;/p&gt;
&lt;p&gt;행사장은 관람객의 동선과 편의를 고려해 공연마을, 산책마을, 체험마을, 부대행사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개막식에서는 가수 소미, 조연비 등이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진봉면 주민가요제도 함께 열려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lt;/p&gt;
&lt;p&gt;산책마을의 경우 보리밭 사이를 걷는 ‘보리밭 사잇길 여행’을 비롯해 ‘황금보리를 찾아라’, ‘스탬프 투어’ 등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체험마을에서는 연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옛날 교복 체험 등 부모 세대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페이스페인팅, 놀이 체험 부스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amp;nbsp;&lt;/p&gt;
&lt;p&gt;‘2026 새만금 보리밭 축제’의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barleyfestival.com)와 인스타그램(@barleyfestiv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p&gt;
&lt;p&gt;임선구 지역발전협의회장은 “이번 보리밭 축제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푸른 보리밭의 장관 속에서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2026 새만금 보리밭 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김제시 진봉면 새만금 6공구 갓민가사섬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청보리밭 고유의 경관을 보존하면서 그 가치를 체험과 관광으로 연결한 ‘경관보존형 축제’로, 진봉면 지역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며,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살린 포토존을 비롯해 다채로운… ]]></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1:01:20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김제</category>
			
			<dc:creator>강현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9500003</guid>
			<title><![CDATA[ 정인준 임실군수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95000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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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2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9/20260429500002.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6ac59b3520c&quot;&gt;
&lt;/figure&gt;
&lt;p&gt;임실군의회 3선 의원과 임실군산림조합장을 지냈던 정인준(69)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29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lt;/p&gt;
&lt;p&gt;정 예비후보는 최근 임실읍에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6.3지방선거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lt;/p&gt;
&lt;p&gt;정 후보는 “임실의 변화는 특정계층만을 위한 변화가 아닌, 모든 군민이 함께 누려야 할 변화여야 한다”며&lt;br&gt;“소외받는 군민이 없도록 임실을 반드시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또 “누구 하나 뒤처지지 않고 모든 군민이 함께 잘 사는 임실을 만들기 위해 따뜻하고 공정한 행정을 펼치겠다”며&lt;br&gt;“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lt;/p&gt;
&lt;p&gt;정 후보는 “이번 개소식과 함께 획기적인 공약으로 임실발전을 앞당기고 군민과의 소통 강화로 건강 및 복지 향상 등에 앞장서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임실군의회 3선 의원과 임실군산림조합장을 지냈던 정인준(69)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29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최근 임실읍에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6.3지방선거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정 후보는 “임실의 변화는 특정계층만을 위한 변화가 아닌, 모든 군민이 함께 누려야 할 변화여야 한다”며 “소외받는 군민이 없도록 임실을 반드시… ]]></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9:56:07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임실</category>
			
			<dc:creator>박정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8500040</guid>
			<title><![CDATA[ 민주당 군산 경선 후유증···조국혁신당 반사이익 촉각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85000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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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8/2026042850004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1a893af4de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클립아트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후유증으로 지지층 이탈과 조직력 약화 조짐이 나타나며, 조국혁신당 등 경쟁진영의 반사이익 가능성이 제기된다.&lt;br&gt;민주당은 군산시장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네거티브 공방이 이어진 데다 경선 결과에 불복, 이의신청까지 제기되면서 내부 갈등이 완전히 봉합되지 않은 상태다.&amp;nbsp;&lt;br&gt;당내 통합이 지연되며 조직 운영에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lt;br&gt;이같은 분위기는 유권자 인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amp;nbsp;&lt;br&gt;반복된 갈등 노출로 정치 전반에 대한 기대보다 실망이 부각되는 등 피로감이 확산하면서 일부 민주당 유권자의 이탈이나 관망 흐름이 감지된다.&amp;nbsp;&lt;br&gt;경선 후유증은 군산시장 선거를 넘어 시의원·도의원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lt;br&gt;정치권 일각에서는 경선 갈등 과정에서 형성된 민주당 반발 정서가 실제 투표 참여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거론된다.&amp;nbsp;&lt;br&gt;이탈 민심이 관망으로 남을 경우 민주당 전체 득표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다.&lt;br&gt;반면 조국혁신당은 이 같은 흐름을 기회요인으로 보고 있다.&amp;nbsp;&lt;br&gt;군산에 시장 후보 1명과 광역의원 2곳, 기초의원 5곳에 후보를 배치한 가운데 민주당 지지층 균열이 현실화할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기대하는 분위기다.&amp;nbsp;&lt;br&gt;지역 정치권에서는 최소 2~3곳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 제기된다.&lt;br&gt;실제 일부 SNS에서는 민주당의 대안으로 조국혁신당을 거론하는 움직임도 나타난다.&amp;nbsp;&lt;br&gt;기존 지지층 일부와 부동층이 결합할 경우 선거 구도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해석이 뒤따르는 이유다.&lt;br&gt;조국혁신당 군산지역위 관계자는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잡음으로 이탈한 민심이 적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들이 투표를 포기하지 않도록 참여 동력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lt;br&gt;이어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의 대안세력으로서 역할을 분명히 해야 반발 민심이 실제 투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불만이 투표 포기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선거 패배로 연결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lt;br&gt;민주당 군산지역위 관계자는 “경선 이후 조직 분위기가 이전보다 느슨해졌다. 시도의원 후보들은 본인 선거에 집중하는 등 각개 전투 상황이다”라며 “경선 후유증은 단순한 내부 문제를 넘어 기초·광역의원 선거에서도 연쇄적인 파장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lt;br&gt;군산지역 한 유권자는 “민주당 경선 갈등이 장기간 노출되면서 정치 자체에 대한 피로감이 커졌다”며 “정책경쟁보다 대립구도만 보여 민주당에 대한 신뢰가 낮아졌다”라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후유증으로 지지층 이탈과 조직력 약화 조짐이 나타나며, 조국혁신당 등 경쟁진영의 반사이익 가능성이 제기된다. 민주당은 군산시장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네거티브 공방이 이어진 데다 경선 결과에 불복, 이의신청까지 제기되면서 내부 갈등이 완전히 봉합되지 않은 상태다. 당내 통합이 지연되며 조직 운영… ]]></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0:09:41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문정곤</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8500368</guid>
			<title><![CDATA[ 전주서 역대 최대 규모 정원 축제 열린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85003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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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8/2026042850050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3203982517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지난 2024년 열린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모습. /전주시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에서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정원 축제가 펼쳐진다.&lt;/p&gt;
&lt;p&gt;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전주월드컵광장과 덕진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모델 구축으로 ‘정원도시 전주’라는 브랜드를 한층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lt;/p&gt;
&lt;p&gt;올해 박람회는 ‘한바탕 전주 정원마당(부제: 시민이 만드는 하나의 정원)’을 주제로, 전년 대비 행사 규모와 내용이 한층 강화됐다.&lt;/p&gt;
&lt;p&gt;행사 공간은 기존 월드컵광장에서 덕진공원까지 확대되며, 정원 조성은 기존 5개에서 45개로 대폭 늘어나 도시 전역이 하나의 정원으로 구현된다.&lt;/p&gt;
&lt;p&gt;특히 박람회 기간 월드컵광장에서는 국내 146개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해 식물 소재와 정원용품, 최신 조경 자재와 설비 기술을 총망라해 선보인다.&amp;nbsp;&lt;/p&gt;
&lt;p&gt;또한 단순 판매·행사 위주 박람회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B2B 교류가 이뤄지도록 월드컵광장 내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 비즈니스라운지도 운영된다. 비즈니스라운지에서는 생산 농가와 바이어 간 1대1 상담 부스와 참여업체 우수품종 전시전 등이 운영되며, 지자체·공공기관, 관련 협회 등 정원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기업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산업투어도 진행된다.&lt;/p&gt;
&lt;p&gt;이와 함께 박람회 기간 펼쳐지는 정원도시 전주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정원협회의 ‘정원식물과 산업, 미래 전망’ △한국조경협회의 ‘도면 밖의 조경, 현장의 언어’ △한국식생학회의 ‘탄소중립시대를 위한 식생 기반 정원’ 등을 주제로 최신 정책과 기술, 시장 동향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도 열린다.&lt;/p&gt;
&lt;p&gt;무엇보다 올해 박람회의 핵심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박람회로 기획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전주시 전역에는 총 35개의 시민참여정원이 조성되며, 조경전문가와 초록정원사, 시민정원작가 등 지역 정원 인력과 협력해 주민이 설계부터 조성, 유지관리까지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amp;nbsp;&lt;/p&gt;
&lt;p&gt;아울러 올해 박람회 행사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덕진공원은 전통 정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성을 갖춘 다양한 정원이 조성·전시돼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lt;/p&gt;
&lt;p&gt;이밖에 △캠크닉(캠핑+피크닉) △산림치유존 △자연힐링존 △정원해설 투어 △정원 토크쇼 △음악회 등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lt;/p&gt;
&lt;p&gt;강 국장은 “산업과 문화, 시민의 일상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주를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에서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정원 축제가 펼쳐진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전주월드컵광장과 덕진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모델 구축으로 ‘정원도시 전주’라는 브랜드를 한층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5:48:37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전주</category>
			
			<dc:creator>강정원</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8500077</guid>
			<title><![CDATA[ 정읍시 기초의원 정수 조정된 가·마 선거구 판도 변화 주목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85000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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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8/2026042850007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1d3976d4e1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정읍시의회 청사. 자료사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 조례 개정안’이 28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통과되면서 정읍시 기초의원 ‘가’ 선거구(신태인 북면 정우 감곡)와 ‘마’ 선거구(내장상동)에서 판도 변화가 주목된다.&lt;/p&gt;
&lt;p&gt;6·3 지방선거를 통해 정읍시 기초의원 정수는 7개 선거구에 15명과 비례대표 2명을 포함해 총 17명으로 제10대 정읍시의회가 개원할 예정이다.&lt;/p&gt;
&lt;p&gt;공직선거법은 선거구 간 인구 편차를 줄이기 위해 ‘의원 1인당 인구수‘ 의 상·하한 기준을 두고 있는데, 이번 획정에서 인구감소는 구조적인 조정요인으로 작용되었다는 분석이다.&lt;/p&gt;
&lt;p&gt;이에 따라 정읍시 7개 선거구 중에서 2개 선거구 정수가 조정되고, 5개 선거구는 기존 2인 선거구가 유지됐다.&lt;/p&gt;
&lt;p&gt;인구가 감소한 ‘가’ 선거구 정수는 3인에서 2인으로 감축되고, 인구 상한을 초과한 ‘마’ 선거구는 2인에서 3인으로 늘어났다.&lt;/p&gt;
&lt;p&gt;현재 가 선거구는 민주당 경선에 오명제 현 의원, 고성환 현 의원, 송기순 현 비례대표 의원, 김준영(북면 협의회장)예비후보 4명이 참여하는데 공천자가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들며 상황이 급변했다.&lt;/p&gt;
&lt;p&gt;상대적으로 높았던 당선 확률이 낮아지면서 치열한 경선을 통과한 민주당 후보자 2명과 무소속 오승현 현 의원, 조국혁신당 박철용 예비후보 등 4명이 본선거에서 각축전을 펼칠 전망이다.&lt;/p&gt;
&lt;p&gt;특히 ‘마’ 선거구 정수가 3인으로 늘어나면서 정읍기초의원 선거구의 최대 관심 지역으로 부각됐다.&lt;/p&gt;
&lt;p&gt;지역구 유력 후보로 평가 받던 김석환 현 의원이 민주당 전북도당 공심위에서 후보자 ‘적격’ 통보 한 달이 지난 후 ‘부적격’ 재통보를 받아 경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되면서 전북도당 후보자 심사가 오락가락이라는 비판을 불러왔기 때문이다. &amp;nbsp;&lt;/p&gt;
&lt;p&gt;현재 ‘마’ 선거구 민주당 경선은 이남희 전 비례대표 의원, 김용훈(지역위 청년정책개발특별위원장) 예비후보, 김정훈(지역위 부패방지특별위원장) 예비후보가 후보자로 참여하는데 정수가 2인에서 3인으로 늘어나면서 탈락없이 공천순서를 정하는 경선으로 치러질 전망이다.&lt;/p&gt;
&lt;p&gt;여기에 무소속 3선 이도형 현 의원, 조국혁신당 김을수 예비후보가 본선거에 나설 예정으로, 총 5명 후보자가 3자리를 놓고 치루는 선거구가 되면서 상대적으로 당선 확률이 높아졌다.&lt;/p&gt;
&lt;p&gt;하지만 지역 정치권과 유권자들은 김석환 현 의원의 거취가 ‘마’ 선거구 판도 변화에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lt;/p&gt;
&lt;p&gt;지역구에서 인지도가 높은 김 의원이 의정 활동에 대한 평가를 직접 받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확정하면, 본선 후보자가 6명으로 2대1 경쟁률이 되면서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 조례 개정안’이 28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통과되면서 정읍시 기초의원 ‘가’ 선거구(신태인 북면 정우 감곡)와 ‘마’ 선거구(내장상동)에서 판도 변화가 주목된다. 6·3 지방선거를 통해 정읍시 기초의원 정수는 7개 선거구에 15명과 비례대표 2명을 포함해 총 17명으로 제10대 정읍시의회가 개원할 예정이다. 공직선거… ]]></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1:05:56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정읍</category>
			
			<dc:creator>임장훈</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8500210</guid>
			<title><![CDATA[ 정읍 ‘홀인원 파크골프 클럽 창단식’ 개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85002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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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8/2026042850020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25e23394f2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홀인원 파크골프 클럽’ 창단식에서 김강환 회장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사진=임장훈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정읍 ‘홀인원 파크골프 클럽’(회장 김강환) 창단식이 28일 신태인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lt;/p&gt;
&lt;p&gt;(사)웃찾사봉사단, 웃찾사 산악회, 전북일보 정읍지사가 후원한 창단식은 김강환 회장과 회원, 이도형 정읍시의원, 파크골프 동호인 등 40여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lt;/p&gt;
&lt;p&gt;회원들은 안전기원제와 창단 라운딩을 갖고 동호인들의 화합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lt;/p&gt;
&lt;p&gt;홀인원 파크골프 임원은 △회장 김강환 △부회장 김미녀 △홍보부장 박만복 △경기이사 신길동 △총무 김경순 회원으로 구성됐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정읍 ‘홀인원 파크골프 클럽’(회장 김강환) 창단식이 28일 신태인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웃찾사봉사단, 웃찾사 산악회, 전북일보 정읍지사가 후원한 창단식은 김강환 회장과 회원, 이도형 정읍시의원, 파크골프 동호인 등 40여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회원들은 안전기원제와 창단 라운딩을 갖고 동호인들의 화합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설 … ]]></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3:39:58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정읍</category>
			
			<dc:creator>임장훈</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8500216</guid>
			<title><![CDATA[ 군산시, 사업비 200억 추가 투입…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사업 ‘탄력’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85002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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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8/20260428500214.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26890094f3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군산전북대학교병원 조감도. /군산시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사업비가 늘어난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사업에 일단 청신호가 켜졌다.&lt;/p&gt;
&lt;p&gt;전북대병원이 병원 건립과 관련해 군산시에 추가 출연을 요구한 가운데 관건으로 여겨졌던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추진 동력을 확보했기 때문이다.&lt;/p&gt;
&lt;p&gt;28일 군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열린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사업에 대한 추가 지원이 조건부 승인됐다.&lt;/p&gt;
&lt;p&gt;이에 앞서 전북대병원 측은 코로나19 사태에 이어 의정 갈등의 여파로 병원 재정이 심각하게 악화된 데다 사업 지연에 따른 건설 물가 상승 등으로 총사업비가 대폭 증가했다는 점을 주요 근거로 300억 원 추가 출연을 요청한 바 있다.&lt;/p&gt;
&lt;p&gt;이에 대해 시는 병원 측의 추가 지원 요청 취지는 공감하면서도 전액 지원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하고, 대신 200억 원 추가 투입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행안부에 의뢰했다.&lt;/p&gt;
&lt;p&gt;그 결과, 물가 상승분 등을 반영한 추가 투입 타당성을 인정받았다.&lt;/p&gt;
&lt;p&gt;다만 행안부는 ‘추가적인 지방비 부담이 없도록 협의 후 사업 추진’이라는 조건을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이럴 경우 총사업비 약 3334억 원 중&amp;nbsp;국비 1194억 원은 변동이 없고, 전북대병원은 1936억 원에서 1736억 원으로 줄어든 반면 시비는 203억 원에서 403억 원으로 늘어나게 된다.&lt;/p&gt;
&lt;p&gt;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지만 실제 증액된 예산을 집행하려면 시의회의 ‘출연 변경 동의안’ 가결이 반드시 필요해 향후 이 예산안이 시의회 문턱을 넘을지도 관심사다.&lt;/p&gt;
&lt;p&gt;실제 그동안 시의회 안팎에서는 예산 추가 지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았던 상황이다.&lt;/p&gt;
&lt;p&gt;군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일부 시의원들은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다 착공 불과 9개월 만에 막대한 돈을 요구하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에서 납득이 되질 않는다며 전북대병원 측의 추가 출연요구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다.&lt;/p&gt;
&lt;p&gt;이런 가운데 시는 올 하반기 중 시의회에 현안 업무 보고를 마치고 출연 변경 동의안을 제출할 계획이다.&lt;/p&gt;
&lt;p&gt;또한 전북대학교병원과 건립사업 변경 협약을 체결, 단순한 병원 건립을 넘어 지역 주민을 위한 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 등 실효성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lt;/p&gt;
&lt;p&gt;보건소 관계자는 “전북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병원이 적기에 준공하고 개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한편 군산전북대병원은 지하 2층·지상 10층,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조성될 계획으로 오는 2028년 6월 완공한 뒤 그 해 10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lt;/p&gt;
&lt;p&gt;군산전북대병원 진료과목은 신경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핵의학과 등 총 34개이며, 진료특성화로 심뇌혈관센터‧응급의료센터‧소화기센터‧헬스케어센터‧국제진료센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사업비가 늘어난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사업에 일단 청신호가 켜졌다. 전북대병원이 병원 건립과 관련해 군산시에 추가 출연을 요구한 가운데 관건으로 여겨졌던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추진 동력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28일 군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열린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사업에 대한 추가 지원이 조건부 승인됐다. 이에… ]]></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3:46:44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이환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8500074</guid>
			<title><![CDATA[ 임실군립도서관 2026 문화예술동아리 선정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85000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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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8/20260428500068.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1cedb2f4e10&quot;&gt;
&lt;/figure&gt;
&lt;p&gt;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에 임실군립도서관이 선정됐다.&lt;/p&gt;
&lt;p&gt;이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주민들의 주체적 문화향유 기회 확대가 목적이다.&lt;/p&gt;
&lt;p&gt;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야기꽃 할머니’ 양성과정은 지역 어르신의 독서문화활동 참여와 세대 간 문화교류를 지원사업이다.&lt;/p&gt;
&lt;p&gt;이를 통해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사업으로서 이야기 활동에 필요한 이론 및 실기 교육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책놀이지도사 자격증 과정 참여자도 모집한다.&lt;/p&gt;
&lt;p&gt;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어르신들이 전문적인 책놀이 지도사로 성장토록 돕는 교육과정이다.&lt;/p&gt;
&lt;p&gt;모집대상은 55세 이상 여성 10명이며 책놀이지도사 자격증 취득 후 강사활동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lt;/p&gt;
&lt;p&gt;교육은 격주로 내달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되고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2회에 걸쳐 진행된다.&lt;/p&gt;
&lt;p&gt;교육내용으로는 책놀이의 개념 이해와 읽기 유형 및 표현 활동, 창의력 개발 놀이와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과 함께 그림책 읽기 시연 및 실습 등도 포함됐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에 임실군립도서관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주민들의 주체적 문화향유 기회 확대가 목적이다.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야기꽃 할머니’ 양성과정은 지역 어르신의 독서문화활동 참여와 세대 간 문화교류를 지원사업이다. 이를 통해… ]]></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1:05:07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임실</category>
			
			<dc:creator>박정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8500150</guid>
			<title><![CDATA[ 고준식 진안군수 예비후보 ‘탈당’ 승부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85001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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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2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8/20260428500148.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23d59d44eb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고준식 진안군수 예비후보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고준식 진안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amp;nbsp;&lt;/p&gt;
&lt;p&gt;고 후보는 20년간 몸담은 당을 떠나는 결단이 쉽지 않았음을 밝히면서도, “지금의 민주당이 부패와 무능을 바로잡지 못하고 변화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군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면 어떤 명분도 의미 없다”며 탈당 배경을 설명했다.&lt;br&gt;고 후보는 진안이 지방자치 31년 동안 낙후를 반복해 왔다고 지적하며, 기득권과 토호세력 중심의 구조를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amp;nbsp;&lt;/p&gt;
&lt;p&gt;특히 일부 세력에 의해 권력이 고착화되면서 군민 다수가 억울함과 분노를 감내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번 선거를 “기득권 세력과 새로운 정치세력 간의 대결”로 규정하며 단일화를 포함한 모든 협력 가능성도 열어뒀다. 그는 승리를 위한 단일화에 반대하는 움직임을 향해 “기득권 세력에 동조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하면서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분열은 패배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정치세력 간 연대를 거듭 촉구했다.&lt;br&gt;또한 지역 경제 침체와 청년 유출 문제를 언급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4년을 10년처럼 일하겠다”며 장기적 발전을 약속하고, 공정한 인사와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새로운 진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변화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리더십을 강조하며, 끝으로 군민의 단결을 호소하고 지지를 당부했다.&lt;br&gt;고 후보는 무소속 유지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조국혁신당 입당을 놓고 2~3일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lt;/p&gt;
&lt;p&gt;진안=국승호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고준식 진안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고 후보는 20년간 몸담은 당을 떠나는 결단이 쉽지 않았음을 밝히면서도, “지금의 민주당이 부패와 무능을 바로잡지 못하고 변화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군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면 어떤 명분도 의미 없다”며 탈당 배경을 설명했다. 고 후보는 진… ]]></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3:01:22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진안</category>
			
			<dc:creator>국승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8500031</guid>
			<title><![CDATA[ 군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4자 구도···‘제3인물’ 등장 판세 재편?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85000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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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8/20260428500027.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193b9d94db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왼쪽부터 김의겸, 문승우, 전수미, 황진 후보(가나다라 순)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6월 3일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3자 구도에서 4자 구도로 재편되며 판세 변화의 분수령을 맞고 있다.&amp;nbsp;황진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27일 전격 사임하며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다.&amp;nbsp;&lt;/p&gt;
&lt;p&gt;이번 선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보궐선거로, 신영대 의원의 의원직 상실 이후 공석을 채우는 선거다.&amp;nbsp;당초 거론된 후보는 김의겸, 문승우, 전수미 3자 구도 형성에 무게가 실려왔다.&amp;nbsp;그러나 정치권 안팎에서는 지난 2월부터 ‘제3의 인물’ 또는 ‘외부 변수’ 등장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다.&amp;nbsp;&lt;/p&gt;
&lt;p&gt;이 같은 전망은 황진 전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출마의사를 밝히면서 현실화됐다.&amp;nbsp;황진 전 이사장은 과거 군산지역 국회의원 선거 출마 이력과 함께 일정 수준의 지지층을 보유하고 있는 인물이다.&amp;nbsp;지역 봉사단체를 기반으로 형성된 네트워크와 인지도 등은 단순한 ‘신규 주자’가 아닌, 즉시 전력감으로서 단기간 내 선거 판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다.&lt;/p&gt;
&lt;p&gt;이에 따라 후보 간 경쟁구도 역시 인물별 강점이 맞물리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lt;/p&gt;
&lt;p&gt;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은 중앙정치 경험을 통한 높은 인지도를 강점으로 내세운다.&amp;nbsp;전국 단위 이슈 대응 경험은 주도권 확보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따른다.&amp;nbsp;&lt;/p&gt;
&lt;p&gt;문승우 전북자치도의회 의장은 광역의회 활동을 통해 정책 경험과 행정 이해도를 축적해 온 후보로 평가된다.&amp;nbsp;지역사정에 밝아 지역현안 대응 능력과 안정적인 이미지가 강점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다.&lt;/p&gt;
&lt;p&gt;전수미 변호사는 인권변호사이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으로서 참신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당의 인적 쇄신 기조에 부합하는 인물로 꼽힌다. 다만 지지층을 외연으로 확장하는 과정이 변수로 남아 있다.&lt;/p&gt;
&lt;p&gt;여기에 황진 전 이사장이 가세하면서 선거는 인지도, 조직력, 정책 경험이 교차하는 다층 경쟁구도로 전환됐다.&amp;nbsp;&lt;/p&gt;
&lt;p&gt;지역 정가에서는 “제3의 인물 등장하면서 전략공천 구도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분석이 나온다.&amp;nbsp;&lt;/p&gt;
&lt;p&gt;한편 황진 전 이사장은 전북일보와 통화에서 “전력공천은 중앙당에서 결정하는 사안이다&quot;며 &quot;공천 물망에 올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월 3일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3자 구도에서 4자 구도로 재편되며 판세 변화의 분수령을 맞고 있다. 황진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27일 전격 사임하며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번 선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보궐선거로, 신영대 의원의 의원직 상실 이후 공석을 채우는 선거다. 당초 거론된 후보는 … ]]></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9:56:25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문정곤</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8500107</guid>
			<title><![CDATA[ 군산 회현농협 전국 RPC 경영대상 ‘경영우수상’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85001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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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8/20260428500105.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1e528364e5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회현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은 지난해 전국 RPC 경영대상 평가에서 &amp;nbsp;단독 RPC 부분 경영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제공=회현농협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회현농협(조합장 김기동) 미곡종합처리장이 어려운 양곡사업 환경에도 우수한 경영 성과를 내고 있다.&lt;/p&gt;
&lt;p&gt;회현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은 지난 2023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전국 RPC 경영대상 평가 단독 RPC 부분 경영 우수상을 받았다. &amp;nbsp;&lt;/p&gt;
&lt;p&gt;전국 RPC 경영대상 평가는 농협경제지주에서 전국 RPC를 대상으로 △수확기 벼매입량 △제품판매액 △당기손익 △고품질계약재배량 등의 경영성과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선정하고 있다.&lt;/p&gt;
&lt;p&gt;회현농협은 2025년산 신동진벼 계약재배 수매가를 군산지역 최고 수준인 40kg 기준 7만4500원으로 책정해 농가 소득을 최우선 보장하면서도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lt;/p&gt;
&lt;p&gt;특히 조합원 이익과 경영 효율을 함께 끌어올린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lt;/p&gt;
&lt;p&gt;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회현농협은 2025회계연도 약 14억원의 흑자 결산을 기록했다.&amp;nbsp;&lt;/p&gt;
&lt;p&gt;또한 지난 2월 대의원총회에서 잉여금 처분을 통해 현금배당금 7억7000만원과 사업준비금 약 4억원 등 총 11억7000만원을 조합원에게 환원하며 경영 성과를 공유했다.&lt;/p&gt;
&lt;p&gt;생산 기반 역시 경쟁력을 갖췄다. 회현농협은 2019년부터 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 퇴액비를 활용한 자원순환농법을 도입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생산성을 높이는 친환경 재배 체계를 구축해왔다.&amp;nbsp;&lt;/p&gt;
&lt;p&gt;벼 수확 이후 볏짚을 축산농가에 공급하고, 가축분뇨를 다시 농지에 활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품질 향상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했다.&lt;/p&gt;
&lt;p&gt;이 같은 기반 위에서 자체 브랜드 ‘옥토진미’는 품질과 인지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판로 확대와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amp;nbsp;&lt;/p&gt;
&lt;p&gt;옥토진미 쌀은 ‘2025년 전북우수브랜드 쌀’ 대상(전체 1위)과 ‘2025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경쟁력을 입증했다.&lt;/p&gt;
&lt;p&gt;여기에 직원들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농협중앙회장상 등을 수상했으며, 전국 RPC 부문 4급 특별승진 대상 RPC로 선정되는 등 조직 전반의 역량도 높이 평가받았다.&lt;/p&gt;
&lt;p&gt;김기동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곡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조합원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회현농협(조합장 김기동) 미곡종합처리장이 어려운 양곡사업 환경에도 우수한 경영 성과를 내고 있다. 회현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은 지난 2023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전국 RPC 경영대상 평가 단독 RPC 부분 경영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 RPC 경영대상 평가는 농협경제지주에서 전국 RPC를 대상으로 △수확기 벼매입량 △제품판매액 △당기손익 △고품질계약재배량 등… ]]></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1:23:30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이환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7500139</guid>
			<title><![CDATA[ 용진농협, 로컬푸드 14주년 기념식…‘운곡점’ 개점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75001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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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7/20260427500329.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d9975da4c12&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amp;nbsp;용진 로컬푸드 14주년 기념식 및 운곡점 개점식이 27일 완주군 운곡리에 위치한 용진농협 운곡점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용진농협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대한민국 로컬푸드의 1번지, 용진농협(조합장 이중진)이 로컬푸드 개점 14주년을 기념하고 &amp;nbsp;‘운곡점’ 개점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lt;br&gt;용진농협은 27일 완주군 운곡리에 위치한 용진농협 운곡점에서 ‘용진 로컬푸드 14주년 기념식 및 운곡점 개점식’을 가졌다. 개점식에는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과,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 농협경제지주 산지유통부 노순현 부장, 임정엽 전 완주군수 등 내외빈과 조합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7/2026042750033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d9d4d684c2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amp;nbsp;용진 로컬푸드 14주년 기념식 및 운곡점 개점식이 27일 완주군 운곡리에 위치한 용진농협 운곡점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진농협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날 개점한 운곡점은 기존 금융 점포 옆에 로컬푸드 직매장과 하나로마트를 증축하여 건립된 현대적 복합 거점이다.&amp;nbsp;&lt;br&gt;이중진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땀방울이 서린 운곡점에서 로컬푸드 14년의 명성을 이어가고 새로운 미래를 약속하겠다”며 “대한민국 로컬푸드 확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날 행사에서는 로컬푸드 초기부터 15년간 자리를 지켜온 홍의영, 이진순 생산자가 공로패를 받았으며, 운곡점 건립에 헌신한 정용규 상무에게는 공로장이 수여됐다.&lt;br&gt;이와 함께 생산자 대표들이 직접 기른 쌀, 상추, 불미나리, 무, 고추장을 소비자 대표들에게 전달하고, 이를 대형 용기에 담아 내빈들과 함께 비비는 퍼포먼스를 통해 ‘생산자의 정직한 땀방울과 소비자의 신뢰’를 하나로 묶는 상생의 가치를 선보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대한민국 로컬푸드의 1번지, 용진농협(조합장 이중진)이 로컬푸드 개점 14주년을 기념하고 ‘운곡점’ 개점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용진농협은 27일 완주군 운곡리에 위치한 용진농협 운곡점에서 ‘용진 로컬푸드 14주년 기념식 및 운곡점 개점식’을 가졌다. 개점식에는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과,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 농협경제지주 산지유통부 노순현 부… ]]></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3:33:01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완주</category>
			
			<dc:creator>김원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7500450</guid>
			<title><![CDATA[ 쓰레기장의 변신⋯전라감영 옆 화단 ‘눈길’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75004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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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7/2026042750044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dd9525c4cf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7일 쓰레기 무단 투기 장소로 여겨지던 전라감영 서편 부지 주변에 작은 화단이 조성돼 있다. 박현우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던 전라감영 인근 골목이 시민·관광객을 사로잡는 작은 정원이 됐다. 전주시청 담당 주무관의 적극 행정이 뒷받침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lt;/p&gt;
&lt;p&gt;27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18일쯤 전라감영 서편 부지 주변에 화단이 조성됐다. 전라감영에서 웨리단길로 향하는 길목에 가면 주정차된 차량 사이로 알록달록한 꽃이 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lt;/p&gt;
&lt;p&gt;이곳은 그동안 쓰레기 무단 투기 장소로 여겨진 곳이다.&amp;nbsp;&lt;/p&gt;
&lt;p&gt;주변에 음식점·카페 등 상가가 밀집해 있어 쓰레기봉투, 스티로폼 아이스박스는 기본이고, 시민·관광객이 오가며 버린 테이크아웃 음료 컵 등 생활 쓰레기로 몸살을 앓았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7/20260427500445.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dda357f4cf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7일 쓰레기 무단 투기 장소로 여겨지던 전라감영 서편 부지 주변에 작은 화단이 조성돼 있다. 박현우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후 인근 상가 상인은 악취 발생 등과 관련해 전주시청에 민원을 접수했다.&lt;/p&gt;
&lt;p&gt;해당 상인은 쓰레기 배출 금지 스티커 부착 등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을 확인한 담당 주무관은 상인과 대화 중 이곳에 화단을 조성하기로 했다.&lt;/p&gt;
&lt;p&gt;담당 주무관은 “원래 보도블록도 설치돼 있지 않았었다. 주변에서 쓰레기를 내놓기 시작했고, 암묵적으로 쓰레기 배출 장소가 됐다. 쓰레기가 쌓여 있으니 다들 지나가다가 던지고 가고, 이런 일이 많았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때마침 전라감영에 꽃을 심으려고 신청해 놓은 게 있었다. 상인과 약 1시간 정도 대화를 했는데, 신청해 놓은 꽃이 생각나서 여기에 화단을 조성하게 됐다”고 덧붙였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7/20260427500446.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ddb41c84cf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온 ‘전라감영 한 끝자락 화단 변모’. /전주시 홈페이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러한 ‘적극 행정’ 소식은 전주시청 홈페이지 내 칭찬합시다 게시판을 통해 알려졌다.&lt;/p&gt;
&lt;p&gt;한 시민은 “주말 동안 많은 쓰레기가 쌓여 있어 보기 싫고, 음식물 냄새로 지나다니기가 불편했다. 어느 날 보기 싫은 그곳에 예쁜 꽃이 심어졌다”면서 “늘 산더미처럼 쌓여 있던 쓰레기와 음식물 투기도 없어졌다”고 했다.&lt;/p&gt;
&lt;p&gt;이어 “앞을 지나다니는 시민들이 너무 보기 좋다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외국인 관광객의 표정을 볼 때 저까지 다 뿌듯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lt;/p&gt;
&lt;p&gt;실제로 화단이 조성된 이후 상인뿐 아니라 시민·관광객까지 쓰레기 무단 투기를 멈췄다.&amp;nbsp;&lt;/p&gt;
&lt;p&gt;이에 화단을 조성한 담당 주무관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매일같이 화단에 물을 주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상인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lt;/p&gt;
&lt;p&gt;담당 주무관은 “시청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온 줄은 몰랐다”면서 “민원을 제기했던 상인, 전라감영에서 근무하는 기간제 근로자분들을 통해서 화단 옆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분들도 생기고, 분위기가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던 전라감영 인근 골목이 시민·관광객을 사로잡는 작은 정원이 됐다. 전주시청 담당 주무관의 적극 행정이 뒷받침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27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18일쯤 전라감영 서편 부지 주변에 화단이 조성됐다. 전라감영에서 웨리단길로 향하는 길목에 가면 주정차된 차량 사이로 알록달록한 꽃이 피어 있는 … ]]></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6:33:57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전주</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7500213</guid>
			<title><![CDATA[ 통합반대위, 유의식 의장 완주군수 후보 추대 ‘논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75002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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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7/2026042750021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d5ad41d4b2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amp;nbsp;완주전주 통합반대대책위원회가 27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에 대한 완주군수 후보 추천 및 출마요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원용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7/20260427500211.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d5b1ba34b2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amp;nbsp;완주전주 통합반대대책위원회가 27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에 대한 완주군수 후보 추천 및 출마요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원용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6·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로 유희태 예비후보가 결정된 가운데 ‘완주전주 통합반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을 군수 후보로 추대하며 완주군 선거판에 파고를 일으키고 있다.&lt;/p&gt;
&lt;p&gt;대책위는 27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의 미래와 군정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유의식 의장을 범군민 후보로 추대한다”며 공식 출마를 요청했다. 하지만 조직 내부의 절차적 정당성과 시민사회단체의 정치관여 논란 등 현실적인 난관이 산재해 있어 향후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된다.&lt;/p&gt;
&lt;p&gt;송병주 대책위 상임대표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군정을 둘러싼 각종 부동산 관련 의혹, 권한남용 및 이해충돌 우려, 특정 법인과의 관계 의혹, 보은성 수의계약 논란, 공직선거법 위반 수사 등을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도덕성과 공정성이 무너진 군정에 완주의 미래를 다시 맡길 수 없다”고 성토했다.&lt;/p&gt;
&lt;p&gt;대책위는 유 의장을 추대한 배경으로 유 의장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완주의 자존을 지키기 위해 싸워왔으며, 군의회 의장으로서 소통과 협치의 리더십을 입증했다고 주장했다.&lt;/p&gt;
&lt;p&gt;회견문에는 “지금 완주에는 깨끗함과 용기, 완주만 생각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유 의장이 완주를 지켜달라는 군민의 절박한 호소에 응답해 달라”는 간곡한 요청이 담겼다. 대책위는 회견 후 유 의장을 찾아 출마요청서를 전달했다.&lt;/p&gt;
&lt;p&gt;그러나 이번 추대 선언이 실제 선거 동력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70여개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연대기구인 대책위가 특정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서면서 ‘정치적 중립성’과 ‘절차적 정당성’ 문제 때문이다.&lt;/p&gt;
&lt;p&gt;이번 결정이 전체 참여단체의 총의가 아닌 내부 운영위원회 차원에서 시급히 이뤄져 일부 참여단체들의 충분한 사전 협의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추천 대상인 유 의장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며, 아직 공식적인 군수 출마 의사나 대책위 제안에 대한 수락 여부를 밝히지 않은 상태다.&lt;/p&gt;
&lt;p&gt;이와 함께 대책위 회원 중 민주당 당원이 상당수 포진해 있어, 향후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거나 당의 방침과 어긋나는 행보를 보일 경우 당헌·당규상 ‘해당행위’ 논란에 휘말릴 수 있다. 이로 인해 조직 차원의 일사불란한 지원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lt;/p&gt;
&lt;p&gt;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quot;통합 반대라는 단일의제로 묶인 단체가 선거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내부 분열과 정치적 오해를 키울 우려가 크다”며 “범군민후보론이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내부 조율과 정당관계 정리라는 과정을 먼저 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로 유희태 예비후보가 결정된 가운데 ‘완주전주 통합반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을 군수 후보로 추대하며 완주군 선거판에 파고를 일으키고 있다. 대책위는 27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의 미래와 군정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유의식 의장을 범군민 후보로 추대한다”며 공식 출… ]]></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4:14:22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완주</category>
			
			<dc:creator>김원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6500061</guid>
			<title><![CDATA[ 고군산군도 여객선 운항 확대, 운항시간 70분 단축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65000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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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058.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7420e79461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말도·명도·방축도를 연결하는 인도교 개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고군산카페리호의 여객수송체계가 개선될 예정이다. /군산해수청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고군산군도 말도·명도·방축도를 잇는 인도교 개통을 앞두고 여객선 운항이 확대된다.&lt;/p&gt;
&lt;p&gt;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고군산군도 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해 연안여객선 ‘고군산카페리호’의 여객수송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lt;/p&gt;
&lt;p&gt;고군산군도는 2024년 이후 여객 수송 실적이 연평균 35%씩 증가하고 있다.&lt;/p&gt;
&lt;p&gt;특히 올해 상반기 말도·명도·방축도를 연결하는 인도교가 완전히 개통되면 섬과 섬을 걸어서 이동하는 트래킹 관광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lt;/p&gt;
&lt;p&gt;이에 따라 군산해수청은 고군산카페리호의 정박지를 기존 군산항에서 새만금신항 관리부두로 변경하기로 했다.&lt;/p&gt;
&lt;p&gt;이는 고군산카페리호가 실제 여객을 수송하는 시간보다 정박지(군산항)에서 기점(장자도터미널)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더 소요되는 구조를 바꾸기 위함이다.&lt;/p&gt;
&lt;p&gt;기존에는 군산항에서 출발해 장자도터미널까지 이동하는데만 약 1시간 40분(18마일)이 걸렸지만 새만금신항에서는 약 30분(6마일)이면 도착할 수 있어 지금보다 운항 시간이 70분가량 단축된다.&lt;/p&gt;
&lt;p&gt;군산해수청은 이를 바탕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운항 횟수를 1항차씩 늘릴 계획이다.&lt;/p&gt;
&lt;p&gt;이에 따라 평일은 하루 3항차, 주말은 4항차로 확대 운항된다.&lt;/p&gt;
&lt;p&gt;이와 함께 &amp;nbsp;△장자도~방축도 △장자도~명도 △장자도~말도 구간별로 다르게 적용되던 운임을 7700원으로 통일하기로 했다.&lt;/p&gt;
&lt;p&gt;특히 해당 경유지에서 하선하더라도 환불이나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lt;/p&gt;
&lt;p&gt;군산해수청은 이번 조치로 관광객들의 대기 시간이 줄고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lt;/p&gt;
&lt;p&gt;여기에 섬 주민들의 사실상 유일한 교통수단인 여객선 이용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p&gt;
&lt;p&gt;류승규 군산해양수산청장은 “선제적인 항로 정비와 여객선 운항 횟수 확대로 이용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고군산군도 말도·명도·방축도를 잇는 인도교 개통을 앞두고 여객선 운항이 확대된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고군산군도 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해 연안여객선 ‘고군산카페리호’의 여객수송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고군산군도는 2024년 이후 여객 수송 실적이 연평균 35%씩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말도·명도·방축도를 연결하는 인도교가 완전히 개통되면 … ]]></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9:51:33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이환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6500151</guid>
			<title><![CDATA[ 400년 역사 ‘호남제일루’ 남원 광한루, 국보된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65001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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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130.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77c0c6d46a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남원 광한루/사진=남원시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국가유산청이 남원의 대표 문화유산인 ‘광한루’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lt;/p&gt;
&lt;p&gt;26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광한루는 조선 후기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관영 누각으로, ‘호남제일루’로 불려왔다.&lt;/p&gt;
&lt;p&gt;기원은 조선 초기 명재상 황희가 남원 유배 시절 세운 광통루로, 이후 관찰사 정철과 남원부사 장의국이 주변 호수와 오작교 등을 조성하며 현재의 경관을 갖췄다.&lt;/p&gt;
&lt;p&gt;이 건물은 1597년 정유재란으로 소실됐다가 1626년 남원부사 신감이 지금과 같은 규모로 중건했다. 이후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쳤지만, 상량문과 기문, 읍지 등 문헌 기록이 비교적 명확하게 남아 있고 큰 구조 변화 없이 약 400년 동안 원형을 유지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lt;/p&gt;
&lt;p&gt;광한루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관리와 선비들이 모여 시문을 짓고 교류하던 공간으로 활용됐다.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많은 문인들에게 영감을 준 장소이자, 판소리와 고전소설 ‘춘향전’의 배경으로도 알려져 문화사적 의미가 크다.&lt;/p&gt;
&lt;p&gt;건축적으로도 가치가 두드러진다. 광한루는 본루와 익루(요선각), 월랑으로 구성된 대형 누각이다. 본루는 정면 5칸, 측면 4칸 규모의 팔작지붕 형태로, 내부 공간을 넓히기 위해 보를 중첩한 구조를 갖췄다. 익루는 온돌방을 갖춘 부속 건물이며, 월랑은 본루를 지지하고 출입 계단 역할을 하는 구조물이다. 각 건물에는 용과 거북 등 화려한 조각이 장식돼 조선 후기 목조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lt;/p&gt;
&lt;p&gt;특히 광한루는 명승으로 지정된 광한루원 정원 유적과 어우러져 건축과 조경이 결합된 종합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 화려한 장식성과 함께 온돌과 계단 등 실용적 요소를 갖춘 점도 특징이다.&lt;/p&gt;
&lt;p&gt;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에 국보로 승격 지정 예고한 남원 광한루가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lt;br&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국가유산청이 남원의 대표 문화유산인 ‘광한루’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 26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광한루는 조선 후기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관영 누각으로, ‘호남제일루’로 불려왔다. 기원은 조선 초기 명재상 황희가 남원 유배 시절 세운 광통루로, 이후 관찰사 정철과 남원부사 장의국이 주변 호수와 오작교 등을 조성하며 현재의 경관을 갖췄다… ]]></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1:24:30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남원</category>
			
			<dc:creator>최동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6500208</guid>
			<title><![CDATA[ [현장 속으로] 초여름 더위에 눈꽃 구경이라니…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65002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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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20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81eb734473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26 전주 팔복동 이팝나무 축제의 이튿날인 26일 이팝나무 철길을 찾은 시민·관광객 등 상춘객들이 꽃터널 아래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박현우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다음 주(5월 1~3일) 되면 지대로 터지겄네.”&lt;/p&gt;
&lt;p&gt;마치 팝콘처럼 톡톡 터지기 시작한 이팝나무 꽃을 본 한 노부부가 휴대폰을 꺼내 들면서 이같이 말했다.&amp;nbsp;&lt;/p&gt;
&lt;p&gt;때 이른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 지난 25일 오후 1시 전주 도심에는 하얀 눈꽃이 내려앉았다. 아직 만개하지 않았지만, 전주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꽃터널 아래는 4월의 끝자락을 만끽하는 시민·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amp;nbsp;&lt;/p&gt;
&lt;p&gt;한낮 최고 기온이 28도를 웃돌면서 상춘객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다. 반소매·반바지는 기본 양산과 선글라스 등 초여름 아이템이 총출동했다.&amp;nbsp;&lt;/p&gt;
&lt;p&gt;평소 화물열차가 오가는 철길이 개방된 만큼 다들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철길 위에서 양팔을 벌리고 균형을 잡았다. 저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손하트를 만드는 등 포즈를 취하면, 그 앞의 가족·연인·친구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느라 분주했다.&lt;/p&gt;
&lt;p&gt;반려견과 함께 산책 나온 시민부터 카메라를 들고 출사 나온 대학교 동아리, 라이딩 중 잠시 들른 자전거 동호회까지 각양각색의 상춘객이 한데 모였다.&lt;/p&gt;
&lt;p&gt;아이와 함께 온 김유진(32) 씨는 “날이 너무 좋아서 어디로 나들이를 갈까 고민하다가 오게 됐다. 전주 시내에서 가깝기도 해서 부담 없이 왔다“면서 “지난해에도 왔는데, 그때 너무 좋아서 올해 또 들렸다”고 말했다.&lt;/p&gt;
&lt;p&gt;바로 옆에 위치한 팔복예술공장 역시 활기가 넘쳤다. 야외 파라솔 자리는 일찌감치 만석이었고, 버스킹 공연장 앞은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205.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8209835473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26 전주 팔복동 이팝나무 축제가 한창인 지난 25일 이팝나무 철길을 찾은 시민·관광객 등 상춘객들이 먹거리·체험·판매 부스를 구경하고 있다. /박현우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철길 사이에 마련된 먹거리·체험 부스 등도 예외는 아니었다. 간단한 요깃거리를 하는 사람부터 배불리 끼니를 해결하는 사람들까지 도로 경계턱에 쭉 줄지어 앉아 여유를 즐겼다.&lt;/p&gt;
&lt;p&gt;축제 이튿날인 26일 오전 10시도 상황은 비슷했다. 철길이 개방되자마자 몰려든 인파로 1시간 만에 사진 찍기 힘들 정도였다. 그래도 다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다.&lt;/p&gt;
&lt;p&gt;음식 먹을 자리도 겨우 찾았다는 이순애(65) 씨는 “그나마 사람이 없을 때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그게 안 된다”며 “점심 때 돼서 그냥 옥수수라도 먹고 가려고 하는데, 의자 있는 자리들은 이미 사람들이 있어서 여기 턱에 앉아서 먹고 있다”고 했다.&lt;/p&gt;
&lt;p&gt;지난해 10만 명 인파가 몰린 것으로 집계된 전주 이팝나무 축제는 5월 1~3일에도 진행된다.&amp;nbsp;&lt;/p&gt;
&lt;p&gt;지난 25일과 26일을 포함해 총 5일만 개방되는 구간은 기린대로 신복로 630m 구간과 기린대로~팔복로 670m 구간(오전 10시~오후 6시)이다. 축제 기간 지역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는 음식·체험·판매 부스와 버스킹 등도 열린다.&lt;/p&gt;
&lt;p&gt;공식 개막식은 다음 달 1일 오전 10시에 예정돼 있다.&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다음 주(5월 1~3일) 되면 지대로 터지겄네.” 마치 팝콘처럼 톡톡 터지기 시작한 이팝나무 꽃을 본 한 노부부가 휴대폰을 꺼내 들면서 이같이 말했다. 때 이른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 지난 25일 오후 1시 전주 도심에는 하얀 눈꽃이 내려앉았다. 아직 만개하지 않았지만, 전주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꽃터널 아래는 4월의 끝자락을 만끽하는 시민·관광객으로 인산… ]]></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3:54:05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전주</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4500059</guid>
			<title><![CDATA[ 완주군, ‘15만 자족도시’ 청사진 완성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45000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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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21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826278e474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완주군 산업단지 전경. /완주군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지난해 인구 10만명을 돌파하며 역동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완주군이 2035년 ‘인구 15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공개했다.&lt;/p&gt;
&lt;p&gt;완주군은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2030년 인구정책 중장기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방향성을 토대로 주민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사업의 실현가능성을 높인 최종 실행전략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lt;/p&gt;
&lt;p&gt;전북경제연구원이 맡아 진행한 용역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완주군은 ‘모두가 머물고 싶은 지속가능 정주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5대 핵심전략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미래산업 인재정착형 ‘컴팩트 타운’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및 세대통합형 돌봄 인프라 확충 △청년 이동권 보장 및 주거·소득 안정화 △외국인 상생정착 지원체계 고도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등이다.&lt;/p&gt;
&lt;p&gt;특히, 용진과 봉동 경계지역에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거점을 만드는 ‘완주형 컴팩트 타운’과 산모들의 원거리 이용 불편을 해소할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굵직한 하드웨어 사업들이 눈길을 끈다.&lt;/p&gt;
&lt;p&gt;이 같은 기본계획 이행을 위한 총사업비는 2030년까지 5년간 약 3,864억7,000만원 규모로 추산됐다. 분야별로는 광역 생활권 인프라 구축에 가장 많은 재원이 투입되며, 아동·청년·외국인 등 계층별 맞춤형 사업이 뒤를 잇는다.&lt;/p&gt;
&lt;p&gt;다만, 군은 이번 용역결과가 향후 5년을 아우르는 중장기 가이드라인인 만큼, 실제 연차별 실행계획 수립과 예산편성 과정에서 정부 정책 변화나 군의 재정여건 등에 따라 사업 우선순위와 세부 예산액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군은 이번 계획 수립과정에서 주민원탁회의와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교통불편’, ‘정보부족’ 등의 현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 외국인 전담 앱 ‘완주 링크’ 구축이나 청년생활권 이동 지원 사업 등은 주민들의 피부에 닿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군의 의지로 읽힌다.&lt;/p&gt;
&lt;p&gt;군은 이번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부서 의견을 반영해 수정·보완한 뒤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lt;/p&gt;
&lt;p&gt;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청년과 외국인주민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이번 기본계획을 인구정책뿐만 아니라 청년정착지원과 외국인주민의 안정적 정주를 위한 실행계획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지난해 인구 10만명을 돌파하며 역동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완주군이 2035년 ‘인구 15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공개했다. 완주군은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2030년 인구정책 중장기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방향성을 토대로 주민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사업의 실현가… ]]></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5:58:22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완주</category>
			
			<dc:creator>김원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6500117</guid>
			<title><![CDATA[ 소나무 재선충병, 군부대 관할지역 방제 사각지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65001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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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2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11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76cc497468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서향경 정읍시의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정읍지역에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으로 예찰과 방제작업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현장에서는 군부대 관할 지역에 대한 출입 통제 및 행정 절차 지연 등으로 인해 방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lt;/p&gt;
&lt;p&gt;정읍시의회(의장 박일)는 지난24일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군부대 지역에 형성된 방제 사각지대에 대한 실질적인 방제 조치와 공동 협력 체계 및 책임 관리 강화를 촉구하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군부대 대응체계 실효성 확보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lt;/p&gt;
&lt;p&gt;서향경(수성 ·장명)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에 따르면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은 기후변화와 매개충 활동 증가 등의 영향으로 확산 속도가 급격히 빨라짐에 따라 산림 생태계를 위협하는 대표적인 국가적 재난으로 그 심각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lt;/p&gt;
&lt;p&gt;산림청의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2026~2030)’에도 재선충병 피해는 최근 증가 추세로 전환되어 제3차 대발생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lt;/p&gt;
&lt;p&gt;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방제는 매개충 활동이 멈추는 9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가 핵심 기간이며, 5월 말은 방제 효과를 결정짓는 최후의 골든타임이다.&lt;/p&gt;
&lt;p&gt;시의회는 “정읍시의 상황 역시 매우 엄중하다”며&quot; 2022년 15본에 불과했던 감염목이 2025년 1053본으로 무려 70배 가까이 폭증하는 등 단기간 내 통제하기 어려운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다&quot;고 지적했다.&lt;/p&gt;
&lt;p&gt;아울러 정읍시는 전체 면적의 약 42%가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일부 지역에서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해당 지역이 감염원으로 작용하여 인접 지역으로 재확산을 반복시키는 악순환의 구조에 놓여 있다는 것.&lt;/p&gt;
&lt;p&gt;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군부대 관할 지역에 대한 출입 통제 및 행정 절차 지연 등으로 인해 방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lt;/p&gt;
&lt;p&gt;이에 정읍시의회는 국방부는 군부대 관할 산림에 대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감염목 제거 및 예방사업을 신속히 시행하는 등 실질적인 방제 조치를 즉각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lt;/p&gt;
&lt;p&gt;또한 산림청·지자체·군부대 간 재선충병 방제 협의회를 실질적으로 운영하여 예찰, 정보 공유 및 공동 방제가 현장에서 즉각 작동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강화를 건의했다.&lt;/p&gt;
&lt;p&gt;서향경 의원은 “필요시 국가 차원의 직접 방제 또는 행정적 조치가 가능하도록 관련 법령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정읍지역에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으로 예찰과 방제작업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현장에서는 군부대 관할 지역에 대한 출입 통제 및 행정 절차 지연 등으로 인해 방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정읍시의회(의장 박일)는 지난24일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군부대 지역에 형성된 방제 사각지대에 대한 실질적인 방제 조치와 공동 협력 체계… ]]></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0:37:30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정읍</category>
			
			<dc:creator>임장훈</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6500059</guid>
			<title><![CDATA[ 1400년 전 백제왕궁, 달빛 아래 다시 살아 숨 쉬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65000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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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01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6e015d645b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 둘째 날인 25일 익산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방문객들이 이리농악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01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6e1062f45b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 둘째 날인 25일 익산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방문객들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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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01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6e1063f45b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 둘째 날인 25일 익산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방문객들이 왕궁리오층석탑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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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016.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6e106c845c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 둘째 날인 25일 익산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방문객들이 왕궁리오층석탑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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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01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6e10bf745c2&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 둘째 날인 25일 익산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방문객들이 이리농악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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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igure&gt;
&lt;p&gt;“영민이가 아주 신이 났구나. 콧노래가 절로 나오네.”&lt;br&gt;25일 해질녘 할머니부터 아빠·엄마에 영민이까지 3대 가족이 총출동한 영민이네는 익산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왕궁리오층석탑을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찍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lt;br&gt;시험기간인 두 아들을 빼고 데이트에 나선 백우현 씨(50) 부부는 모처럼 오붓하게 밤마실을 즐겼다. 매년 얘기만 듣다가 올해는 꼭 와야겠다고 마음먹고 백제왕궁을 찾은 부부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정말 기대 이상”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lt;br&gt;아빠·엄마에 3남매까지 다섯 식구가 함께 나온 금마면 주민 최성순 씨(47)는 “매년 야행에 오는데, 올해는 특히 금마 지역상권을 배려한 부분이 눈에 띈다”면서 “또 체험 동선을 세심하게 신경 쓰고, 메인 무대를 왕궁탑 배경으로 옮긴 것이 좋았다”고 평했다.&lt;br&gt;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의 둘째 날인 25일 오후 8시께 익산 백제왕궁 일원.&lt;br&gt;‘달빛 아래 깨어나는 백제왕궁의 밤’을 주제로 펼쳐진 야행 현장에는 1400년 전 백제로의 시간여행을 즐기기 위한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졌다.&lt;br&gt;유모차를 비롯해 고사리손을 잡고 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부터 연인, 지인 등 주위의 소중한 이들과 함께 이곳을 찾은 이들은 너른 왕궁 곳곳에서 고즈넉한 풍광과 형형색색의 야간 경관,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 등을 즐기며 백제왕궁의 봄밤을 만끽했다.&lt;br&gt;저마다 다채롭고 환상적인 야간 경관과 조형물을 배경으로 카메라에 인생사진을 담는데 여념이 없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01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6e105a245b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 둘째 날인 25일 익산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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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01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6e1052745b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 둘째 날인 25일 익산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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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015.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6e1067c45b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 둘째 날인 25일 익산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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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특히 이번 야행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왕의 정원은 연못과 누각에 어우러진 경관 조명을 통해 1400년 전 백제왕궁의 밤을 환상적으로 되살려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lt;br&gt;광활한 부지에서 여유롭고 다채롭게 펼쳐지는 이색 체험과 곳곳의 세심한 배려는 방문객들에게 ‘역사 속으로 들어왔다’는 몰입감을 선사했다.&lt;br&gt;다채롭게 마련된 체험 부스마다 길게 줄지어 선 발걸음들은 3년 연속 최우수 야행이라는 명성을 실감케 했다.&lt;br&gt;단순한 축제를 넘어 국가유산의 가치가 어떻게 빛을 발하는지, 과거와 현재를 이어 공동체의 기억을 재생산하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현장이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01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6e10ca345c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 둘째 날인 25일 익산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방문객들이 이리농악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02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6e10e4245c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 둘째 날인 25일 익산 백제왕궁박물관에서 방문객들이 백제의복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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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02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6e10e5445c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 둘째 날인 25일 익산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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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01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6e10d0b45c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 둘째 날인 25일 익산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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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igure&gt;
&lt;p&gt;올해는 또 각양각색 피부색의 외국인들이 관람이 두드러졌다. 야행을 경험해 본 이들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에 국가유산청 차원의 대대적인 홍보가 효과적으로 이뤄졌다는 게 익산시 주관부서의 설명이다.&lt;br&gt;그들은 백제의 밤이 선사하는 낭만 속에서 각자의 언어로 익산을 담아냈다.&lt;br&gt;밤이 깊어질수록 왕궁의 불빛은 더욱 선명해졌고 축제의 열기도 더해졌다.&lt;br&gt;그렇게 익산 야행은 스스로의 매력을 뽐내며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콘텐츠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였다.&lt;br&gt;시 관계자는 “올해 야행은 최근 재현된 백제왕궁 왕의 정원을 통해 몰입감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데 방점을 찍었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해 유료화 프로그램을 늘렸다”면서 “아울러 금마 지역상권이 함께하며 상생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운영했다”고 설명했다.&lt;br&gt;이어 “백제왕궁을 찾는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영민이가 아주 신이 났구나. 콧노래가 절로 나오네.” 25일 해질녘 할머니부터 아빠·엄마에 영민이까지 3대 가족이 총출동한 영민이네는 익산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왕궁리오층석탑을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찍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험기간인 두 아들을 빼고 데이트에 나선 백우현 씨(50) 부부는 모처럼 오붓하… ]]></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9:50:21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익산</category>
			
			<dc:creator>송승욱</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6500091</guid>
			<title><![CDATA[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 익산 온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65000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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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75a07544652&quot;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089.jpg&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익산민예총 초청 강연 ‘정지아의 해방일지’ 포스터./사진 제공=익산민예총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쓴 정지아 작가가 익산에 온다.&lt;br&gt;익산민예총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익산 문화살롱 이리삼남극장(중앙로1길 17 2층)에서 정지아 작가 초청 강연 ‘정지아의 해방일지’를 개최한다.&lt;br&gt;이번 강연은 익산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윤흥길 작가와 익산의 문학을 기리기 위해 익산시가 오는 6월 말 예정인 ‘소라단 가는 길 문학의 집’ 개관을 기념해, 익산민예총이 전북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받아 마련한 2026 익산 문학제의 첫 번째 행사다.&lt;br&gt;익산민예총은 윤흥길 작가와 정지아 작가의 연결고리를 ‘해방’에서 찾아 이번 강연의 제목을 ‘정지아의 해방일지’로 정했다.&lt;br&gt;지난해 익산을 찾았던 윤 작가는 여덟 살이던 1950년 당시 미군의 오폭으로 쑥대밭이 된 이리역에 몰래 숨어 들어가 철근 끝에 매달린 시체를 봤고, 그날 본 광경이 문학의 시발점이 됐다고 전한다.&lt;br&gt;또 예순을 앞두고 그동안 미처 쓰지 못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끄집어내 ‘소라단 가는 길’에 담았고, 그렇게 가슴 속에 담아뒀던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비로소 유년의 기억들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다고 한다.&lt;br&gt;정 작가 역시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쓰고 나서야 비로소 ‘빨치산의 딸’이란 오랜 굴레에서 해방될 수 있었을 것이므로, 결국 두 작가의 글쓰기는 ‘해방’이라는 연결고리로 이어진다는 게 익산민예총의 설명이다.&lt;br&gt;이번 강연에서 정 작가는 윤 작가와 자신의 아버지 사이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예정이다.&lt;br&gt;윤 작가는 젊은 시절 아내의 지인으로부터 정 작가의 아버지를 소개받아 빨치산 이야기를 소설로 쓰기 위해 몇 번의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lt;br&gt;하지만 결국 소설은 윤 작가가 아닌 정 작가의 손으로 쓰였고, 그렇게 나온 작품이 바로 ‘빨치산의 딸’이다. 1990년 소설이 출간되자마자 출판사 사장은 구속됐고, 정 작가는 수배생활을 해야 했다.&lt;br&gt;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고려할 때, 두 작가의 인연은 한국 현대사의 굴곡을 관통하는 지점이기도 하다.&lt;br&gt;익산민예총 관계자는 “이번 강연 외에도 다음달에는 익산 출신 번역가인 신유진 작가 초청 특강을 진행하고 6월 말에는 소라단 가는 길 문학의 집 개관에 맞춰 윤흥길 작가와 익산의 문학을 깊이 들여다보는 학술 토론회와 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익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lt;br&gt;한편 익산역 앞 문화살롱 이리삼남극장은 과거 이리역 폭발사고 당시 고 이주일 씨가 하춘화 씨를 구한 일화로 유명한 옛 삼남극장 옆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쇠락한 원도심인 중앙동 활성화를 위해 매달 다양한 강연과 공연 등이 이어지고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쓴 정지아 작가가 익산에 온다. 익산민예총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익산 문화살롱 이리삼남극장(중앙로1길 17 2층)에서 정지아 작가 초청 강연 ‘정지아의 해방일지’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익산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윤흥길 작가와 익산의 문학을 기리기 위해 익산시가 오는 6월 말 예정인 ‘소라단 가는 길 문학의 집’ 개… ]]></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0:16:26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익산</category>
			
			<dc:creator>송승욱</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5500003</guid>
			<title><![CDATA[ 김제시 6·3지방선거 판세 ‘지각 변동’ 예고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55000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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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5/2026042550002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2c87d88456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amp;nbsp;지난 24일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군의원선거구 획정안을 최종 확정함에 따라, 중대선거구구제 확대 시범 실시지역으로 지정된 김제시의 선거판세가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lt;/p&gt;
&lt;p&gt;기존 5개 선거구(가~마 선거구) 중 의원정수 2명의 3개 선거구(가·나·다)가 의원정수 3명의 2개 선거구로 조정되면서 해당 선거구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lt;/p&gt;
&lt;p&gt;현재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예비후보들은 가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소속 주상현 현 시의원과 송형석 (전)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남궁윤 만경애 대표이사, 박형배 대한청소년 선도회 김제지회장, 유진우 전 시의원(무소속) 등 5명이 경합하고 있다.&lt;/p&gt;
&lt;p&gt;나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최보선 (전)김제시 경제복지국장과 오승경 시의원, 채동수 (전)김제축산업협동조합 기능직이 3파전을 벌이고 있으며, 다선거구도 함성곤 (전)국회의원비서관과 이정자 시의회 부의장, 김영자 전 시의원 등 3명이 경쟁구도를 이루고 있다.&lt;/p&gt;
&lt;p&gt;이번 6·3지방선거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유일하게 무소속으로 출마한 유진우 전 의원의 &amp;nbsp;‘권토중래’ &amp;nbsp;성패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들의 ‘공천경쟁’ 향배로 요약할 수 있다.&lt;/p&gt;
&lt;p&gt;공천 경쟁의 경우 3선에 도전하는 이정자 부의장과 재선을 노리는 오승경·주상현 의원의 현직 프리미엄이 얼마나 영향을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제7·8대 의원을 역임한 김영자 예비후보의 약진과 ‘새 일꾼’을 강조하며 시의회 첫 입성을 노리는 또 다른 예비후보들의 표심잡기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lt;/p&gt;
&lt;p&gt;한편 전북선거관리위원회는 도의회가 법 시행일 후 9일(5월 1일)까지 시·군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 조례 의결을 요구했으며, 선거구가 변경된 예비후보들은 선거구 획정 조례 시행일 후 10일까지 출마하고자 하는 선거구를 다시 선택해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지난 24일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군의원선거구 획정안을 최종 확정함에 따라, 중대선거구구제 확대 시범 실시지역으로 지정된 김제시의 선거판세가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기존 5개 선거구(가~마 선거구) 중 의원정수 2명의 3개 선거구(가·나·다)가 의원정수 3명의 2개 선거구로 조… ]]></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8:47:00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김제</category>
			
			<dc:creator>강현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5500021</guid>
			<title><![CDATA[ 민주당 광역의원 정읍시 제2선거구 경선에서도 ‘감점 논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55000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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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10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5/2026042550001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280ff1c456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지난 2월24일 조상중 예비후보가 광역의원 제2선거구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임장훈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정읍시 제2선거구 민주당 경선에 참여한 조상중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amp;nbsp;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심사결과(경선결과 포함)에 이의가 있다며 재심을 신청했다.&lt;/p&gt;
&lt;p&gt;지난 22일과 23일 실시된 민주당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에는 김상민(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산림위원장) 예비후보, 염영선 현 도의원, 조상중(전 정읍시의회 의장) 예비후보 3명이 경선후보자로 참여했다.&lt;/p&gt;
&lt;p&gt;권리당원 &amp;nbsp;100% 투표방식으로 진행된 경선 결과 염영선 현 도의원이 후보자로 선출됐다.&lt;/p&gt;
&lt;p&gt;조상중 예비후보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자 적격 통보에 따라 예비후보 등록 후 선거운동을 펼치며 경선을 준비하던 중에 25% 감점 통보를 받았다.&lt;/p&gt;
&lt;p&gt;2014년 7대 시의원, 2018년 8대 시의원으로 당선되어 시의회 의장까지 지낸 경력이 있는데 2014년 지방선거 당시 경선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경선불복’으로 선거운동중에 감점을 준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lt;/p&gt;
&lt;p&gt;2014년 당시 정읍시의회 ‘바 선거구’(수성·장명)에 민주당에서 갑자기 여성전략공천을 하여 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고 민주당에 복당되었다는 것.&lt;/p&gt;
&lt;p&gt;조상중 예비후보는 “2018년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때는 감점 적용도 없었고 시의회 의장까지 역임하였으며 특히 지난 대선 공로로 1급 포상도 받았고 윤석열 탄핵 운동에 공헌도 있다”고 강조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정읍시 제2선거구 민주당 경선에 참여한 조상중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심사결과(경선결과 포함)에 이의가 있다며 재심을 신청했다. 지난 22일과 23일 실시된 민주당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에는 김상민(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산림위원장) 예비후보, 염영선 현 도의원, 조상중(전 정읍… ]]></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1:43:58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정읍</category>
			
			<dc:creator>임장훈</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4500048</guid>
			<title><![CDATA[ 완주군수 결선 앞 ‘녹취록 의혹’ 진실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45000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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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4/2026042450006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be53f305450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유희태 완주군수.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를 앞두고 제기된 ‘녹취록 의혹’ 보도에 대해 유희태 예비후보 측이 “사실이 왜곡된 정치공세”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lt;/p&gt;
&lt;p&gt;유 예비후보 측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한 인터넷 언론 매체에서 보도된 녹취 내용은 일부 대화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수의계약과 선거 지원을 맞바꾼 것처럼 왜곡한 것”이라며, “객관적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lt;/p&gt;
&lt;p&gt;의혹을 제기한 매체는 유 후보가 관내 건설업자에게 사업 수주를 언급하며 지지자 모임 참여와 여론조사 대응을 요청했다는 취지의 녹취록을 근거로, 이후 실제 해당 업체에 수의계약이 이뤄졌다는 의혹을 제기했다.&lt;/p&gt;
&lt;p&gt;이에 대해 유 후보 측은 “보도에 등장하는 대화는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일반적인 소통 수준일 뿐”이라며, “이를 수의계약과 선거 지원을 맞바꾼 대가성 거래로 포장하는 것은 객관적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비서실장을 통한 사업 배정 언급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사업은 관련 법령과 공정한 절차에 따라 집행된다”며 “특정인이 임의로 배정할 수 없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적 안내 발언을 사전 약속으로 왜곡했다”고 지적했다.&lt;/p&gt;
&lt;p&gt;유 후보 측은 수의계약 집행 의혹에 대해서도 “법적 기준에 따라 통상적으로 이뤄지는 방식임에도 특정 시점과 계약 건수를 억지로 연결해 ‘대가성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고 비판했다.&lt;/p&gt;
&lt;p&gt;특히 민주당 결선 투표(20~21일)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 녹취록 내용이 확산된 점을 들어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려는 의도적인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며 이번 보도의 ‘타이밍’에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amp;nbsp;&lt;/p&gt;
&lt;p&gt;또 “해당 매체는 그간 유 후보와 관련해 반복적으로 의혹을 제기해 왔으며, 이미 허위 사실로 판단되어 고발이 진행 중인 건도 있다”며 “기자만 바꿔가며 유사한 보도를 이어가는 행태는 책임 회피이자 조직적인 음해”라고 성토했다.&lt;/p&gt;
&lt;p&gt;반면 시민단체 K-완주포럼(이사장 양현섭)은 이날 성명을 내고 “유 후보의 육성 녹취록과 수의계약 의혹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현대판 매표 행위이자 관권선거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lt;/p&gt;
&lt;p&gt;이 단체는 녹취 시점이 예비후보 등록 이전이라는 점을 들어 “당시 현직 군수 신분으로 특정 업자를 상대로 지지 조직 가입과 여론조사 대응을 요청했다면 이는 명백한 사전선거운동”이라고 주장했다. 또 “통화 직후 군 관계자들이 업체 서류를 전달받았고 이후 실제 수의계약이 체결됐다”며 대가성 의혹을 제기했다.&lt;/p&gt;
&lt;p&gt;이와 함께 본경선 기간 중 해당 업자를 선거사무실로 불러 투표 독려 문자 발송을 지시했다는 추가 의혹도 제기하며, 경찰의 구속 수사와 민주당 중앙당 차원의 경선 결과 무효화를 요구했다.&lt;/p&gt;
&lt;p&gt;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국면에서 불거진 이 같은 논란은 현재까지 양측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어 사실관계는 향후 수사 및 추가 검증 과정에서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를 앞두고 제기된 ‘녹취록 의혹’ 보도에 대해 유희태 예비후보 측이 “사실이 왜곡된 정치공세”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유 예비후보 측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한 인터넷 언론 매체에서 보도된 녹취 내용은 일부 대화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수의계약과 선거 지원을 맞바꾼 것처럼 왜곡한 것”이라며, “… ]]></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4:20:21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완주</category>
			
			<dc:creator>김원용</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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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김영일 전 예비후보, 군산시장 경선 결과 불복···재심 요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35004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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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3/20260423500416.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b9308618434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김영일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전 예비후보가 경선 결과에 불복,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재심을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문정곤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lt;br&gt;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에 불복한 김영일 전 예비후보가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재심을 요청했다.&lt;br&gt;김 전 예비후보는 23일 오후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가 있었다”며 결과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lt;br&gt;그는 전북도당 선관위의 ‘시정명령 및 경고’와 공개사과 요구가 결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amp;nbsp;&lt;br&gt;언론 보도를 인용한 사안이 허위사실로 판단되면서 사과문 게시 등의 조치를 이행했지만, 이 과정이 선거에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설명이다.&lt;br&gt;또 상대 후보 측이 해당 사안을 정치적으로 활용해 부정적인 여론을 확산시켰다고 주장했다.&amp;nbsp;&lt;br&gt;TV토론과 SNS 등을 통해 사실과 다른 표현이 반복되면서 유권자 판단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lt;br&gt;특히 “도당 공문에 없는 ‘후보자 자격 박탈’ 표현이 공개적으로 언급된 점을 문제로 지적하며, 경선과정에서 왜곡된 정보가 유통됐다”고 강조했다.&lt;br&gt;아울러 “금품 제공 의혹 등과 관련해 선관위 조사 중인 사안이 지속적으로 거론되며 민심에 혼선을 초래했다”고 덧붙였다.&lt;br&gt;김 전 예비후보는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의 철저한 검증과 함께 필요시 재경선을 실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lt;br&gt;한편 더불어민주당전북도당은 지난 20일~21일까지 군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을 진행했으며, 22일 김재준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에 불복한 김영일 전 예비후보가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재심을 요청했다. 김 전 예비후보는 23일 오후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가 있었다”며 결과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전북도당 선관위의 ‘시정명령 및 경고’와 공개사과 요구가 결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 ]]></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6:17:37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문정곤</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3500364</guid>
			<title><![CDATA[ 고창 광승마을 ‘죽은 송아지 시위’…외면과 방관이 부른 참극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35003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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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3/20260423500346.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b919740b42b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고창군 해리면 광승마을에서 축산 농가가 피해를 호소하며 죽은 송아지를 트랙터에 매단 채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현장 인근 도로에는 덤프 트럭 10여 대가 줄지어 주차돼 있다. /박현표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23일 고창군 해리면 광승리 광승마을 입구. 죽은 송아지를 트랙터에 매단 채 길목을 지키는 농민 김춘용 씨의 모습은 더 이상 시위가 아니다. 행정과 사업자의 무책임 속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린 농민이 내지르는 절규이자, 지역 사회가 외면해온 참혹한 현실의 민낯이었다.&lt;/p&gt;
&lt;p&gt;&lt;br&gt;올해 2월 이후 광승마을과 인근 방축·월산 일대에서는 송아지 폐사와 유산, 사고가 연쇄적으로 발생했다. 김 씨에 따르면 자신의 농가에서만 송아지 7마리 가운데 2마리가 폐사하고 3마리가 유산했으며, 나머지 2마리는 놀란 어미소에 짓밟혀 죽었다. 여기에 인근 농가들까지 포함하면 어미소와 송아지 등 10여 마리가 유산되거나 폐사하거나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단순한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피해 규모와 양상이 지나치게 반복적이고 집단적이다.&lt;/p&gt;
&lt;p&gt;&lt;br&gt;농가들은 심원면 고전리 일대 이른바 ‘용평리조트 건설’과 연계된 토사 채취 및 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소음과 진동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하루 수십, 수백 차례 오가는 대형 덤프트럭의 굉음과 지반 흔들림이 임신한 어미소에 치명적인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수정 실패와 추가 유산 우려까지 확산되며 농가들은 밤잠조차 이루지 못하는 공포 속에 놓여 있다.&lt;/p&gt;
&lt;p&gt;&lt;br&gt;그럼에도 사업자는 “그 정도 소음으로 폐사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말로 책임을 일축하고 있다. 피해를 호소하는 농민들에게 돌아온 것은 공감도, 조사도 아닌 ‘법대로 하라’는 냉담한 태도뿐이다. 이는 갈등을 조정해야 할 당사자가 오히려 불신과 분노를 키우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lt;/p&gt;
&lt;p&gt;&lt;br&gt;더 심각한 문제는 행정의 무기력이다. 고창군은 수개월간 반복된 민원과 피해 호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조사나 중재에 나서지 않았다.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된 뒤에야 뒤늦게 협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나섰지만, 이미 농가의 신뢰는 무너질 대로 무너진 상태다. 행정이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lt;/p&gt;
&lt;p&gt;&lt;br&gt;광승마을 농민들은 “송아지가 죽어 나갈 때마다 가슴이 찢어진다”며 “보상은 필요 없으니 공사부터 당장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그 절박한 외침은 여전히 공허한 메아리로 남아 있다. 행정은 보이지 않고, 사업자는 책임을 회피하는 상황에서 농민들은 철저히 고립된 채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lt;/p&gt;
&lt;p&gt;고창=박현표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23일 고창군 해리면 광승리 광승마을 입구. 죽은 송아지를 트랙터에 매단 채 길목을 지키는 농민 김춘용 씨의 모습은 더 이상 시위가 아니다. 행정과 사업자의 무책임 속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린 농민이 내지르는 절규이자, 지역 사회가 외면해온 참혹한 현실의 민낯이었다. 올해 2월 이후 광승마을과 인근 방축·월산 일대에서는 송아지 폐사와 유산, 사고가 연쇄적으로… ]]></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5:52:39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고창</category>
			
			<dc:creator>박현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3500309</guid>
			<title><![CDATA[ “휴게소 헷갈린다며 유도선 삭제&quot;…오수나들목 ‘지워진 유도선’ 논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35003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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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3/2026042350029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b8f3e82f424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순천완주선 하행선, 전주→남원 방향 오수나들목 진출부에 유도선이 지워져있다./최동재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순천완주고속도로 오수나들목 진출부에서 운전자 혼란이 반복되고 있다.&lt;/p&gt;
&lt;p&gt;한국도로공사가 ‘오진출 방지’를 이유로 차선 유도선을 제거했지만, 현장에서는 급감속이나 차로 변경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며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lt;/p&gt;
&lt;p&gt;문제가 제기된 구간은 순천완주선 하행선, 전주→남원 방향 오수나들목 진출부다. 이 구간을 자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진출로를 사전에 인지하기 어렵다”, “뒤늦게 출구를 발견해 급히 속도를 줄이거나 차선을 바꾸는 상황이 반복된다”고 입을 모은다.&lt;/p&gt;
&lt;p&gt;남원에 거주하는 김모(50) 씨는 “어느 날 유도선이 갑자기 사라져서 헷갈리는 것은 사실”이라며 “뒤차를 의식하며 속도를 줄일 때마다 불안하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어 “야간이나 비 오는 날엔 어디서 빠져나가야 할지 순간적으로 판단이 안 서기도 한다”며 “익숙한 사람도 헷갈리는데 처음 오는 운전자들은 더 위험할 것 같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와 관련,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2024년 오수나들목으로 진입했던 차량이 후진으로 다시 고속도로에 들어와 휴게소로 들어가는 사례가 다수 발생해 유도선을 제거했다”며 “모니터링 결과 유도선을 제거하고는 그런 사례가 많이 줄었다. 현재 재도색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lt;/p&gt;
&lt;p&gt;즉, 고속도로 주행 중 먼저 나타나는 나들목 진출로와 이후 이어지는 휴게소 진입 구간을 혼동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시각 정보를 단순화했다는 설명이다.&lt;/p&gt;
&lt;p&gt;문제는 정보 단순화가 곧 안전 확보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현장에서는 오히려 핵심 유도 요소가 제거되면서 운전자의 판단 부담이 커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고속 주행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감속과 차로 변경은 추돌 위험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나들목과 휴게소는 약 2km, 차량 기준 2분가량 떨어져 있어 이를 혼선 요인으로 본 조치가 타당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lt;/p&gt;
&lt;p&gt;쟁점은 ‘정보 축소’가 적절한 대응이었느냐는 점이다. 유도선을 제거해 시각 정보를 줄이는 대신, 보다 명확한 유도선과 노면 표시를 통해 직관적인 안내를 강화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lt;/p&gt;
&lt;p&gt;익명을 요구한 한 교통 분야 전문가는 “유도선을 유지한 채 노면 표시나 안내를 보강하는 방식이 나았을 것”이라며 “일부 혼선이 있었다면 보완과 개선으로 해결하는 것이 원칙이지, 핵심 유도 요소를 아예 제거하는 방식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lt;/p&gt;
&lt;p&gt;이어 “정보를 줄이기보다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안전 측면에서 더 바람직한 접근”이라고 덧붙였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순천완주고속도로 오수나들목 진출부에서 운전자 혼란이 반복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가 ‘오진출 방지’를 이유로 차선 유도선을 제거했지만, 현장에서는 급감속이나 차로 변경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며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문제가 제기된 구간은 순천완주선 하행선, 전주→남원 방향 오수나들목 진출부다. 이 구간을 자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진출로를 사전… ]]></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5:29:12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남원</category>
			
			<dc:creator>박정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3500276</guid>
			<title><![CDATA[ 군산시장 선거 3파전⋯&quot;내가 적임자&quot; 정책 경쟁 본격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35002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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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3/20260423500272.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b8e020ad422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재준, 조국혁신당 이주현, 무소속 진석호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군산시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후보 간의 정책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lt;/p&gt;
&lt;p&gt;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모았던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김재준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이름을 올렸으며, 여기에 조국혁신당 이주현 전 전북조달청장과 무소속 진석호 아산출판사 대표가 출사표를 던지면서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lt;/p&gt;
&lt;p&gt;지역사회에서는 후보자들이 결정된 만큼 유권자 피로도를 높이는 네거티브 공방보다는 실질적 비전 및 정책 경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lt;/p&gt;
&lt;p&gt;이런 가운데 이들 후보자들이 내세운 지역발전을 이끌 공약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lt;/p&gt;
&lt;p&gt;김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의 대전환(새만금을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수도로 육성) △관광의 대전환(군산 개항 역사와 섬 관광을 연계한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 도시 재창조) △정주의 대전환(청년 정주를 위한 5각형 정주혁명 완성 △민생의 대전환(소상공인과 시민을 위한 포용적 정책 및 생활 인프라 확충) △행정의 대전환(깨끗하고 신뢰받는 시정으로 군산의 품격 회복) 등 ‘5대 대전환 정책’을 제시했다. &amp;nbsp;&lt;/p&gt;
&lt;p&gt;이와 함께 시청 시장실 1층 이전,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전기료 50% 지원,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高) 위기’로부터 시민 삶을 지키기 위한 비상경제 민생지원금 지급 등도 약속했다.&lt;/p&gt;
&lt;p&gt;김재준 후보는 &amp;nbsp;“군산을 바꿔달라는 열망이 커지고 있다”면서 “말이 아닌 결과로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lt;/p&gt;
&lt;p&gt;이주현 조국혁신당 후보는 군산이 당면한 최우선 과제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인구 유입,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lt;/p&gt;
&lt;p&gt;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는 △미래 첨단산업 육성 △해양·물류 거점 도시 구축 △해양레저·관광 산업 활성화 등 3대 비전을 내놨다.&lt;/p&gt;
&lt;p&gt;그는 또 새만금 남북3축도로의 즉각적인 조기 착공 및 &amp;nbsp;군산 파크골프장 확충 등도 약속했다.&lt;/p&gt;
&lt;p&gt;이주현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당 간의 경쟁이 아니라 과거의 구태에 머물 것인지 혁신적인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분수령”이라며 “특정계파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행정, 시민만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lt;/p&gt;
&lt;p&gt;무소속 진석호 후보는 군산미래 발전을 위한 10대 공약을 제시했다.&lt;/p&gt;
&lt;p&gt;진 후보는 먼저 금란도에 세계적인 테마파크인 ‘디즈리랜드’ 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유치하겠다고 발표했다.&lt;/p&gt;
&lt;p&gt;또한 &amp;nbsp;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amp;nbsp;4차 첨단 산업 인재를 비롯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lt;/p&gt;
&lt;p&gt;이와 함께 그는 △군산을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 예술 강소 도시 조성 △문화 예술 올림픽 개최(2년 주기) △10만 수용 예술 공연장 건립(야외 공연장) △고군산군도에 미술관 건립으로 해양 관광 활성화 △대규모 군산 랜드마크 건립(월명공원 수시탑 자리)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독서붐 촉진 및 교육도시 조성 △뮤지컬 배우‧K-POP&amp;nbsp;댄서‧가수‧의상 디자이너‧유튜브‧OTT&amp;nbsp;제작 전문가‧조명‧음향 전문가 양성 등을 공약했다.&lt;/p&gt;
&lt;p&gt;진석호 후보는 “교육이 살아야 군산이 산다”면서 “초중고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군산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군산시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후보 간의 정책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모았던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김재준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이름을 올렸으며, 여기에 조국혁신당 이주현 전 전북조달청장과 무소속 진석호 아산출판사 대표가 출사표를 던지면서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지역사회에서는 후보자들이 … ]]></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4:50:32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이환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3500247</guid>
			<title><![CDATA[ 경선 탈락 임실군의회 장종민 의장, 박정규 도의원 후보 지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35002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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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3/20260423500245.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b8cdd42241ea&quot;&gt;
&lt;/figure&gt;
&lt;p&gt;6·3 지방선거에서 임실군 도의원 예비후보로 경선에서 탈락한 더불어민주당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이 23일 박정규 도의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lt;/p&gt;
&lt;p&gt;장 의장은 “최근 임실군수 경선 과정에서 일부 후보들이 보여준 작태에 대해 할 말을 잊었다”며 “오늘 지지는 더불어민주당의 깨끗한 선거풍토 조성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그동안 자신을 믿고 지지해준 군민에 감사를 드린다며 임실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모든 것에 겸허히 승복하고 박정규 후보와 끝까지 통합의 길로 가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박정규 예비후보는 “장종민 의장의 사려 깊은 결심이 지방선거 출마자들에 귀감이 되길 희망한다”며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해 당과 군민을 위한 도의원으로 남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지방선거에서 임실군 도의원 예비후보로 경선에서 탈락한 더불어민주당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이 23일 박정규 도의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장 의장은 “최근 임실군수 경선 과정에서 일부 후보들이 보여준 작태에 대해 할 말을 잊었다”며 “오늘 지지는 더불어민주당의 깨끗한 선거풍토 조성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자신을 믿고 지지해준 … ]]></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4:27:50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임실</category>
			
			<dc:creator>박정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3500078</guid>
			<title><![CDATA[ 최용운 예비후보, 정읍시장 무소속 출마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35000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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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7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3/20260423500075.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b845da2d409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최용운 예비후보가 정읍시장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임장훈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제22대 총선에서 정읍·고창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던 최용운(66) 예비후보가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의 위기를 바꾸기 위해 6.3지방선거 정읍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lt;/p&gt;
&lt;p&gt;그는 “정읍시에 미래 첨단산업과 의료과학을 아우르는 대규모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제시하고 서남권 우주항공 에너지 방사선 기반 정밀의료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주요 공약으로 △항공대학교 유치 △우주방사선 테스트베드 구축 및 우주항공 신뢰성 부품 연구소 설립 △한국전기차 배터리 산업협회 정읍분원 설립 추진 △방사선 기반 암 정밀치료 과학 클러스터 구축등을 내놓았다.&lt;/p&gt;
&lt;p&gt;특히 “한국전기차 배터리 산업협회 정읍분원 설립은 협회 부회장과 의견을 교환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서남대학교 사회체육 박사과정 졸업(체육학 박사)로 인천지역 중·고교 체육교사 31년, 대한직장인축구협회장 등을 역임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제22대 총선에서 정읍·고창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던 최용운(66) 예비후보가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의 위기를 바꾸기 위해 6.3지방선거 정읍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읍시에 미래 첨단산업과 의료과학을 아우르는 대규모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제시하고 서남권 우주항공 에너지 방사선 기반 정밀의료 중심… ]]></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2:01:01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정읍</category>
			
			<dc:creator>임장훈</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2500237</guid>
			<title><![CDATA[ 동학농민군 최후 항전지 완주 운주서 ‘역사의 꽃’ 다시 피운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25002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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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2/20260422500226.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b3715eaa3d3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완주군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동학농민혁명의 마지막 불꽃을 태웠던 현장이 있는 &amp;nbsp;완주군 운주면에서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민간주도의 조직이 탄생했다.&lt;/p&gt;
&lt;p&gt;완주군 운주면은 최근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 운주지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동학농민혁명의 자주·평등·개혁 정신을 선양하고, 운주면이 가진 역사적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lt;/p&gt;
&lt;p&gt;이날 행사에서 강순후 운주지회장은 새롭게 선임된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기념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 지회장은 &amp;nbsp;“운주지회 발족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 보존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원을 동력 삼아 동학의 가치가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운주면 대둔산 일대는 1894년 우금치 전투 이후 후퇴하던 농민군 지도부와 가족들이 험준한 암벽을 방패 삼아 일본군 및 관군에 맞서 최후까지 항거한 ‘마지막 결전지’다. 벼랑 끝에서 항복 대신 투신을 택했던 농민군들의 처절한 항전은 한국 근대사에서 꺾이지 않는 민초의 기개를 상징하는 성지로 평가받는다.&lt;/p&gt;
&lt;p&gt;그동안 대둔산 전적지는 험한 지형적 특성 등으로 인해 세간의 조명이 다소 부족했으나, 이번 운주지회 발족을 계기로 역사적 재조명 작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기념행사 개최 △지역 주민 대상 역사 교육 및 홍보 활동 △전적지 주변 문화재 보존 및 환경 정비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lt;/p&gt;
&lt;p&gt;강 지회장은 “운주면은 동학농민혁명의 마침표이자 새로운 항일 정신의 시작점인 곳”이라며 “이번 기념사업회 발족이 완주군의 역사적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동학농민혁명의 마지막 불꽃을 태웠던 현장이 있는 완주군 운주면에서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민간주도의 조직이 탄생했다. 완주군 운주면은 최근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 운주지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동학농민혁명의 자주·평등·개혁 정신을 선양하고, 운주면… ]]></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3:33:06 +0900</pubDate>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완주</category>
			
			<dc:creator>김원용</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