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georss="http://www.georss.org/georss"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kcustom="http://base.google.com/cns/1.0" 
xmlns:dcterms="http://purl.org/dc/terms/" version="2.0"> 
    <channel>
        <title>전북일보 인터넷신문 - 전체기사</title>
        <link>http://www.jjan.kr</link>
		<description>전북일보 인터넷신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Sat, 02 May 2026 17:02:28 +0900</lastBuildDate>
		<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9500444</guid>
			<title><![CDATA[ 이재영 전북경찰청장, 전주국제영화제 행사장 현장 점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9500444</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29/20260429500442.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9/2026042950044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82fb209557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이 29일 전주국제영화제 주요 행사장을 점검하고 있다. /전북경찰청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이 29일 오후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앞두고 주요 행사장 일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lt;/p&gt;
&lt;p&gt;이번 점검은 관람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질서있는 행사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lt;/p&gt;
&lt;p&gt;아울러 행사 중 긴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기관 사이 공조 대응채계에 대한 재점검도 이뤄졌다.&lt;/p&gt;
&lt;p&gt;이재영 청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히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효성 있는 조치를 통해 인파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민의 안전과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lt;br&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이 29일 오후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앞두고 주요 행사장 일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관람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질서있는 행사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행사 중 긴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기관 사이 공조 대응채계에 대한 재점검도 이뤄졌다. 이재영 청장은 “도민과 관… ]]></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6:42:22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9500457</guid>
			<title><![CDATA[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7강]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 “지금은 힘과 권력이 지배하는 세상”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9500457</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29/20260429500451.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9/2026042950045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833ae7c558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7강이 지난 28일 전북일보사 화하관에서 열려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트럼프 2기 시대의 국제질서와 한국’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지금 세계는 법과 규율의 논리보다 권력과 힘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변모하고 있다”&lt;br&gt;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7강이 지난 28일 전북일보사 2층 우석대 공자아카데미 중국문화관 화하관에서 열렸다.&lt;br&gt;7강에는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트럼프 2기 시대의 국제질서와 한국’을 주제로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로 본 세계질서에 대해 강연했다.&lt;br&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9/2026042950045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833c507559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7강이 지난 28일 전북일보사 화하관에서 열려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원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윤 전 장관은 “법보다 권력과 힘이 지배하면서 최근 전쟁이 수시로 발생하며, 현재 세계질서를 유지하던 UN 마저 상황을 지켜보는 일 외에 직접적인 행동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lt;br&gt;1823년 먼로주의를 내세운 미국은 중남미 국가들을 자국의 세력권으로 삼기 위해 유럽 국가의 개입을 반대하며, 초창기 방어적인 태도에서 공세적으로 변모하며 외교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lt;br&gt;세계는 “1945년 UN 헌장이 발효되며 영토주권과 자유무역, 민주주의 등 국가간의 자유주의 국제질서를 만들었지만, 10~20년 전부터 와해되기 시작해 트럼프의 등장으로 결정적인 변화를 맞고 있다”고도 했다.&lt;br&gt;이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들이 미국을 갈취했고, 미국은 1950~60년대 제조업 중심의 백인사회로 되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가치와 이념이 아닌 힘과 거래를 중시하는 풍조를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lt;br&gt;이는 미국뿐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도 마찬가지다.&lt;br&gt;중국은 2016년 국제상설중재재판소의 판결을 무시한 채 남중국해 영해를 주장하고 있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영토주권을 무시하고 불법 침공했다.&lt;br&gt;미국은 트럼프 정부 2기를 맞으면서 무역관세 부과와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납치하고, 그린란드를 확보하려 노력하고 있고, 최근에는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치르고 있다.&lt;br&gt;윤 전 장관은 우리나라에게 중요한 미국의 대 중국에 대한 정책 변화 과정도 설명했다.&amp;nbsp;&lt;br&gt;그는 “1970년대 초 미국 닉슨 행정부의 중국 포용정책 이후 미국은 중국에 대해 우호적인 정책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중국이 경제 성장 이후 공세정책으로 나오자 대결의 양상으로 변화해가고 있다”며 “북한의 위협 때문에 동맹이 중요한 우리나라의 상황에서는 미국의 안보공약 준수를 유도하며. 중국과도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동시에 일본과 인도, 유럽, 글로벌사우스(제3국) 등과의 긴밀한 공조도 필요하다”고 했다.&lt;br&gt;미국의 트럼프 2기를 맞아 전 세계가 요동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현명한 대처가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lt;br&gt;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남원 출신으로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제32대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냈다.&lt;br&gt;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8강은 고창 문화체험으로 5월 12일 미당시문학관과 선운사 등 고창 일원에서 열릴 계획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지금 세계는 법과 규율의 논리보다 권력과 힘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변모하고 있다”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7강이 지난 28일 전북일보사 2층 우석대 공자아카데미 중국문화관 화하관에서 열렸다. 7강에는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트럼프 2기 시대의 국제질서와 한국’을 주제로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로 본 세계질서에 대해 강연했다. 윤 전 장… ]]></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6:48:48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오세림</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8500399</guid>
			<title><![CDATA[ [줌] “앞으로의 활동에 큰 힘 됐다” 제2회 산민상 받은 전북인권협의회 이광익 회장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8500399</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28/20260428500395.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32.07%;&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8/20260428500395.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d2eced04509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광익 회장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한승헌 선생님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더욱 감회가 남다릅니다.”&lt;/p&gt;
&lt;p&gt;지난 20일 제2회 산민상을 수상한 전북인권협의회의 이광익(73) 회장은 산민 한승헌 변호사와의 인연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lt;/p&gt;
&lt;p&gt;지난 1977년 설립된 전북인권협의회는 군사독재 시기 고문 추방과 양심수 석방, 민주헌법 쟁취 운동을 선도한 도내 대표 인권운동 단체다.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 보호, 평화 통일, 환경‧기후위기 대응, 사회적 참사 피해자 지원 등 시대적 과제에 꾸준히 대응해 왔다.&lt;/p&gt;
&lt;p&gt;산민 한승헌상 심사위원회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해 제2회 산민상 수상자로 전북인권협의회를 선정했다.&lt;/p&gt;
&lt;p&gt;이 회장은 “그동안 저희의 활동이나 경력이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런 내용들을 잘 살펴보고 인정해 주셨다고 하는 점에서 굉장히 기쁘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큰 동력을 얻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lt;/p&gt;
&lt;p&gt;전북인권협의회의 활동에 대해서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과 전북 현안에 대한 관여를 꼽았다.&lt;/p&gt;
&lt;p&gt;이 회장은 “전북인권협의회는 탄생 자체가 부당한 권력과 맞서기 위함이었고, 부당함에 맞서 싸우다가 감옥에 간 사람들 편에서 인권을 보호하고 회복시키는 역할을 했다”며 “민주화 이후에도 보편적 인권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활동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이어 “또한 다른 지역에 비해 열악한 환경에 놓인 전북을 발전시키기 위해 새만금, 무주 태권도원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왔다”며 “인권 의식을 새롭게 고양하는 운동체의 역할도 하려고 하는데, 이번 수상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기뻐하고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끝으로 그는 “우리나라가 많이 산업화가 이뤄지고 발전해 자랑할 만한 일이 많이 있었지만, 여전히 사회 곳곳에는 인권과 관련된 문제가 남아있다”며 “인권협의회가 우리 삶에 가장 밀접한 인권과 관련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고, 인권을 지키는 일에 함께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lt;/p&gt;
&lt;p&gt;완주 출신인 이광익 회장은 이리동중학교와 이리고등학교, 전북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목회자 활동을 시작해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상임의장, 전주YMCA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00년부터 전북인권협의회 실무진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2024년 회장에 취임했다.&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한승헌 선생님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더욱 감회가 남다릅니다.” 지난 20일 제2회 산민상을 수상한 전북인권협의회의 이광익(73) 회장은 산민 한승헌 변호사와의 인연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지난 1977년 설립된 전북인권협의회는 군사독재 시기 고문 추방과 양심수 석방, 민주헌법 쟁취 운동을 선도한 도내 대표 인… ]]></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6:12:38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7500262</guid>
			<title><![CDATA[ ‘층간소음 해결사’ 이금재 대표, 신기술로 소음 100배 줄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7500262</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3/12/14/20231214580321.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7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3/12/14/2023121458032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292275-8bfa-176c-818c-676d56f32ae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금재 대표가 지난 2023년 12월 ‘2023 주택건설의 날’ 행사에서 당시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주택건설 관계자들에게 아파트 층간소음 해결을 위한 건식온돌 공법을 설명하고 있다. /다담솔루션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매진해 온 전북 출신의 기업인이 노후 아파트 현장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입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lt;/p&gt;
&lt;p&gt;주인공은 (주)다담솔루션을 이끌고 있는 이금재 대표.&lt;/p&gt;
&lt;p&gt;이 대표는 최근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함께 진행한 강남구 ‘대치1단지’ 실증 시공에서 35년 된 노후 아파트의 고질적인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lt;/p&gt;
&lt;p&gt;실증이 진행된 아파트는 슬라브 두께가 120mm에 불과해 소음 차단이 매우 어려운 환경이었으나, 이 대표가 개발한 신기술(NET) 공법을 적용한 결과, 시공 전보다 경량·중량 소음이 모두 20dB 내외로 감쇄되는 성과를 거뒀다.&lt;/p&gt;
&lt;p&gt;이는 소리 에너지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소음이 100배가량 줄어든 것과 같은 결과다.&lt;/p&gt;
&lt;p&gt;특히 이 공법은 소음 저감뿐만 아니라 난방비를 약 50% 절감하는 효과까지 갖춰 쾌적한 주거 환경과 에너지 효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lt;/p&gt;
&lt;p&gt;이번 실증 시공은 공인기관의 공식 성적서 발급을 기다리고 있는 중으로, 최종 공인되면 24만 호의 SH 임대주택은 물론 전국 1100만 기축 아파트 리모델링 시장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lt;/p&gt;
&lt;p&gt;오랜 기간 현장을 발로 뛰며 기술 개발에 주력해 온 이 대표는 &quot;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층간소음 없는 편안한 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lt;br&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7/20260427500325.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d975b9c4c0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금재 대표/전북일보 DB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매진해 온 전북 출신의 기업인이 노후 아파트 현장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입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주)다담솔루션을 이끌고 있는 이금재 대표. 이 대표는 최근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함께 진행한 강남구 ‘대치1단지’ 실증 시공에서 35년 된 노후 아파트의 고질적인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실증이 진행된 아파트는 슬라브 … ]]></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4:39:34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준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7500249</guid>
			<title><![CDATA[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원우회 집행부 구성 완료…회장에 문성호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7500249</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27/20260427500217.gif"/>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7/20260427500217.gif&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d5daf984b32&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1대 문성호 원우회장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원우회 집행부가 구성됐다.&lt;br&gt;리더스아카데미 13기 원우회는 회장과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11개 위원회에 22명의 위원을 구성했다.&lt;br&gt;13기 1대 회장으로 김치 등 발효식품 생산업체인 ‘나라찬’ 문성호 대표가 추대됐고, 수석부회장으로는 (유)서해소방 김갑배 대표가 선임됐다.&lt;br&gt;문성호 원우회장은 “원우회 집행부과 더불어 화합하고 전진하는 13기 원우회로 만들어 가겠다”며 “다양한 행사 등 소통으로 원우들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원우회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lt;/p&gt;
&lt;p&gt;△원우회장= 문성호 나라찬 대표&lt;/p&gt;
&lt;p&gt;△수석부회장= 김갑배 (유)서해소방 대표&lt;/p&gt;
&lt;p&gt;△고문= 이형구 전북지방법무사회 회장&lt;/p&gt;
&lt;p&gt;△부회장= 김정희 (유)고창레미콘 대표, 김종화 세무법인 다움 세무사, 유경희 ㈜KB산업개발 대표, 윤기선 ㈜시샘 대표이사, 이상순 전북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오철환 고창군체육회 회장, 장우정 (유)한빛건설 전무, 최동환 일진건설 대표, 이진일 우진산업사 대표, 박경길 미래이엔지(주) 대표&lt;/p&gt;
&lt;p&gt;△감사= 국승철 전주완산구청장, 최성민 변호사&lt;/p&gt;
&lt;p&gt;△사무총장= 탁영균 바른종합건설 대표&lt;/p&gt;
&lt;p&gt;△사무국장= 유동희 전주대건신협 본점장&lt;/p&gt;
&lt;p&gt;△재무총장= 백승아 맑은생어린이집 원장&lt;/p&gt;
&lt;p&gt;△재무국장= 박용현 ㈜제이앤와이 대표&lt;/p&gt;
&lt;p&gt;△경기이사= 김재현 (유)세움이엔지 이사&lt;/p&gt;
&lt;p&gt;△여성이사= 마안숙 교보생명 이사&lt;/p&gt;
&lt;p&gt;△상조이사= 이수아 칸리치서포트 이사&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원우회 집행부가 구성됐다. 리더스아카데미 13기 원우회는 회장과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11개 위원회에 22명의 위원을 구성했다. 13기 1대 회장으로 김치 등 발효식품 생산업체인 ‘나라찬’ 문성호 대표가 추대됐고, 수석부회장으로는 (유)서해소방 김갑배 대표가 선임됐다. 문성호 원우회장은 “원우회 집행부과 더불어 화합하고 전진하는… ]]></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4:26:00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오세림</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7500349</guid>
			<title><![CDATA[ [줌]장상만, 제22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quot;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7500349</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354.pn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354.pn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87c2f67486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장상만 제22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모두의 시작, 모두의 성장이라는 정책 방향처럼 모두의 기회가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현장에서 적극 소통하겠습니다.”&lt;/p&gt;
&lt;p&gt;제22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으로 취임한 장상만(57) 청장의 포부다.&lt;/p&gt;
&lt;p&gt;장 청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재도약과장을 지낸 정책 실무형 인물이다. 조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일자리정책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재도약과 등 주요 부서를 거치며 정책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소상공인 정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온 점에서 중기부 내 전문가로 꼽힌다.&lt;/p&gt;
&lt;p&gt;전북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지역 경제 구조상 정책 효과가 현장에 얼마나 빠르게 전달되느냐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단순한 정책 집행을 넘어 체감도를 높이는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lt;/p&gt;
&lt;p&gt;취임사에서 장 청장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현장 중심 소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창업 초기 청년부터 재도전자, 소상공인, 중소벤처기업까지 정책 대상이 폭넓은 만큼 각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간 연결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으로 분석된다.&lt;/p&gt;
&lt;p&gt;또한 정책 대상의 범위가 넓은 만큼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실제로 전북 지역은 업종과 규모에 따라 겪는 어려움이 상이해 맞춤형 정책 필요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lt;/p&gt;
&lt;p&gt;장 청장은 정책 방향과 관련해 기회의 확대와 성장의 연결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현장에서의 소통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lt;/p&gt;
&lt;p&gt;장 청장은 취임사에서 “첫 창업 청년부터 재도전자,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까지 모두의 기회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모두의 시작, 모두의 성장이라는 정책 방향처럼 모두의 기회가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현장에서 적극 소통하겠습니다.” 제22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으로 취임한 장상만(57) 청장의 포부다. 장 청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재도약과장을 지낸 정책 실무형 인물이다. 조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일자리정책과, 전통시장과, 소상… ]]></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5:30:37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경수</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7500054</guid>
			<title><![CDATA[ 주정민 제72대 전주교도소장 취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7500054</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27/20260427500050.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7/2026042750005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caf4a0d49e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주정민 제72대 전주교도소장. /전주교도소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제72대 전주교도소장으로 주정민 부이사관이 취임했다.&lt;/p&gt;
&lt;p&gt;주정민 소장은 지난 1995년 교정 간부로 임용돼 2017년 서기관으로 승진, 부산구치소 보안과장과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소장, 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포항교도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24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부산교도소장을 맡았다.&lt;/p&gt;
&lt;p&gt;주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용자 인권존중 및 실효성 있는 교화업무 수행으로 안전한 사회구현에 기여하겠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교정정책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신뢰받는 기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제72대 전주교도소장으로 주정민 부이사관이 취임했다. 주정민 소장은 지난 1995년 교정 간부로 임용돼 2017년 서기관으로 승진, 부산구치소 보안과장과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소장, 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포항교도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24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부산교도소장을 맡았다. 주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용자 인권존중 및 실효성 있는 교화업무… ]]></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1:06:16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4500057</guid>
			<title><![CDATA[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5강] 김수인 김창옥아카데미 원장 ‘리더의 말하기’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4500057</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24/20260424500055.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4/20260424500055.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be31348f44f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5강이 지난 14일 전북일보사 화하관에서 열려 김창옥아카데미 김수인 원장이 ‘리더의 말하기’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말을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요?”&lt;br&gt;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5강이 지난 14일 전북일보사 2층 우석대 공자아카데미 중국문화관 화하관에서 열렸다.&lt;br&gt;5강에는 김수인 김창옥아카데미 원장이 ‘리더의 말하기’를 주제로 품위 있는 말하기에 대해 강의했다.&lt;br&gt;김수인 원장은 “대부분 듣기만 하거나 할 말이 없다거나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 경우가 꽤 많다”며 “말하기는 루틴과 같은 일상이지 퍼포먼스가 아니니 말하기를 즐겨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계속해서 표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lt;br&gt;또한 “내 말하기는 굉장히 재미없고 지루하고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고 내 말은 두서가 없을거야하며 말하기를 꺼려하시는 분들이 있다”며 “실제로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그렇게 관심이 있거나 기억하지 않는다. 우리만의 기준 혹은 나만의 평가일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며 “저는 말하기에서 자신감을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며 말을 잘하고 싶다면 일상에서 자주 표현하려고 노력하시고 그런 노력하는 모습을 굉장히 자신감 있게 바라봐 주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lt;br&gt;김 원장은 “품위 있는 말하기를 하고 싶다면 미소를 머금은 표정을 짓고 상대의 말에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한 템포 쉰 다음에 말을 할 때 끝처리는 올리는 것보다 내려준다”라고 정리했다.&lt;br&gt;김수인 원장은 파리올림픽 대비 국가대표 심리코칭과 두산그룹 Doosan Cuvex 등에서 활동하고 현재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김창옥아카데미 원장과 휴먼컴퍼니 대표로 스피치와 커뮤니티, 조직관리 등에 대한 특강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를 따뜻하게 이어주고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말을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요?”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5강이 지난 14일 전북일보사 2층 우석대 공자아카데미 중국문화관 화하관에서 열렸다. 5강에는 김수인 김창옥아카데미 원장이 ‘리더의 말하기’를 주제로 품위 있는 말하기에 대해 강의했다. 김수인 원장은 “대부분 듣기만 하거나 할 말이 없다거나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5:34:45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오세림</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4500046</guid>
			<title><![CDATA[ “제목이 곧 기사”⋯전북일보사, ‘한국언론진흥재단 찾아가는 저널리즘&#39; 특강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4500046</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24/20260424500027.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4/2026042450002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bd176a1b44c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4일 전북일보 2층 화하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에서 장용석 경향신문 종합편집부장이 신문·온라인 기사 제목 작성 방법과 중요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기사의 제목은 독자와 만나는 첫 번째 지점이다. 장인이 되기보다, 먼저 완벽한 숙련공이 되겠다는 자세로 제목을 다듬어야 한다.”&lt;/p&gt;
&lt;p&gt;전북일보 임직원의 기사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 실무형 교육에서 강사로 나선 장용석(51)경향신문 편집국 종합편집부장은 이같이 말했다.&lt;/p&gt;
&lt;p&gt;전북일보는 24일 본사 2층 화하관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을 열고, 신문·온라인 기사 제목 작성 방법과 중요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구성원들의 실무 능력과 전문 지식, 편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lt;/p&gt;
&lt;p&gt;이날 강의는 장 부장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사 작성과 편집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제목의 기능과 역할을 짚으며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lt;/p&gt;
&lt;p&gt;강연은 기사 유형과 구조에 대한 기본 개념 소개로 시작해 제목 작성의 본질과 기능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다. 장 부장은 “신문 제목은 기사를 요약한 또 하나의 기사”라며, 단순한 장식이 아닌 독자와의 첫 접점으로서 중요한 저널리즘 기능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제목은 정보 전달을 넘어 뉴스의 중요도를 드러내고 독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역할까지 수행한다. 제목의 길이와 표현 방식, 활자 크기에 따라 기사 가치가 달라 보일 수 있는 만큼, 편집자의 판단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lt;/p&gt;
&lt;p&gt;좋은 제목의 조건으로는 간결성, 명확성, 독자 친화성이 제시됐다. 불필요한 수식어를 줄이고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해야 하며, 기사 성격에 맞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lt;/p&gt;
&lt;p&gt;특히 ‘육하 원칙’을 활용한 제목 작성법이 실무 팁으로 소개됐다. ‘누가·무엇을·언제·어디서·왜·어떻게’ 가운데 핵심 요소를 선별해 조합하는 것이 효과적인 제목 구성의 핵심이라는 설명이다.&lt;/p&gt;
&lt;p&gt;이와 함께 최근 신문 제작 경향도 공유됐다. 과거보다 간결한 한 줄 제목이 늘고, 주제와 부제를 나누는 방식은 줄어드는 추세다. 시각적 요소를 강조한 편집이 확대되는 가운데서도 정확한 정보 전달과 균형 있는 구성은 여전히 기본 원칙으로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전북일보는 디지털 환경 변화로 제목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구성원들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기사의 제목은 독자와 만나는 첫 번째 지점이다. 장인이 되기보다, 먼저 완벽한 숙련공이 되겠다는 자세로 제목을 다듬어야 한다.” 전북일보 임직원의 기사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 실무형 교육에서 강사로 나선 장용석(51)경향신문 편집국 종합편집부장은 이같이 말했다. 전북일보는 24일 본사 2층 화하관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을 열… ]]></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3:40:26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전현아</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3500183</guid>
			<title><![CDATA[ 내쇼날모터스, 초록우산 전북본부에 바이애슬론 인재 양성 장학금 지원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3500183</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23/20260423500179.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3/2026042350017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b8ae0258416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내쇼날모터스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 전북본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내쇼날모터스(대표 김성률)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가 전북 바이애슬론 인재양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lt;/p&gt;
&lt;p&gt;전달된 후원금은 도내에서 바이애슬론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아동 3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선정된 아동들은 향후 훈련비와 장비 구입비, 대회 참가비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lt;/p&gt;
&lt;p&gt;김성률 대표는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전북을 대표하는 바이애슬론 유망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잠재력을 발휘해 대한민국을 빛낼 재목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내쇼날모터스(대표 김성률)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가 전북 바이애슬론 인재양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도내에서 바이애슬론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아동 3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선정된 아동들은 향후 훈련비와 장비 구입비, 대회 참가비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김성률 대표는 “임직원들이 십시… ]]></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3:52:30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2500049</guid>
			<title><![CDATA[ [줌] 천일염에서 장학사업까지…현장경영으로 지역 살리는 ‘상생 리더십’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2500049</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22/20260422500048.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2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2/20260422500048.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b2c885f33bc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김갑선 해리농협조합장. 사진제공=해리농협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고창 해리의 갯벌에는 바람이 스치면 소금꽃이 피어난다. 그 소금처럼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지역 농업을 일으켜 세운 인물이 있다. 김갑선 조합장이다. 그는 화려한 구호보다 현장을 택했고, 성과보다 사람을 먼저 바라보는 길을 걸어왔다.&lt;br&gt;1954년 해리에서 태어나 농협에 몸담은 그는 최연소 전무를 거쳐 조합장에 오른 ‘현장형 리더’다. 2015년 취임 이후 지금까지 그의 경영 철학은 단순하다. “농협의 주인은 조합원”이라는 원칙이다. 이 한 문장은 해리농협의 방향이자, 그가 지켜온 약속이었다.&lt;br&gt;그의 리더십은 전국 무대에서도 증명됐다. 해리농협은 지난 8일 제38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에서 사무소 그룹별 2위를 차지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작은 지역 농협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현장 중심 경영과 내실 있는 운영, 그리고 사람에 대한 투자가 만들어낸 결과다.&lt;br&gt;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천만금 천일염’이다. 고창 갯벌의 가치를 담아낸 이 브랜드는 대통령 추석 선물로 선정되며 전국의 주목을 받았다. 더 나아가 대형 유통망(코스트코) 입점과 해외 수출까지 이어지며, 지역의 소금이 세계로 나아가는 길을 열었다. 김 조합장은 “판로가 곧 농가의 삶”이라는 신념으로 유통 혁신에 힘을 쏟아왔다.&lt;br&gt;성과는 고스란히 조합원에게 돌아갔다. 배당금 확대 지급은 물론, 벼와 고구마, 양파 등 지역 농산물 전량 수매와 판매를 통해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했다. 여기에 두릅 등 신소득 작목을 발굴해 새로운 기회를 만든 것도 그의 성과다. 농민들은 이제 농협을 ‘거래처’가 아닌 ‘버팀목’으로 부른다.&lt;br&gt;그의 시선은 늘 미래를 향한다. 10년 넘게 이어온 장학사업은 수백 명의 지역 청년에게 희망을 건넸다. 아이들의 꿈을 지키는 일이 곧 농촌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또한 반찬 나눔과 김장 봉사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은 농협을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워가고 있다.&lt;br&gt;김갑선 조합장은 말한다. “모든 성과는 함께 흘린 땀의 결과입니다.” 짧은 말이지만 그 안에는 수십 년 현장의 시간이 담겨 있다.&lt;br&gt;천일염에서 시작된 변화는 이제 사람으로, 미래로 이어지고 있다. 김갑선 조합장이 이끄는 해리농협의 길은 크지 않지만 단단하다. 그리고 그 길 위에서 고창 농업의 내일이 조금씩 밝아지고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고창 해리의 갯벌에는 바람이 스치면 소금꽃이 피어난다. 그 소금처럼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지역 농업을 일으켜 세운 인물이 있다. 김갑선 조합장이다. 그는 화려한 구호보다 현장을 택했고, 성과보다 사람을 먼저 바라보는 길을 걸어왔다. 1954년 해리에서 태어나 농협에 몸담은 그는 최연소 전무를 거쳐 조합장에 오른 ‘현장형 리더’다. 2015년 취임 이후 지금… ]]></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0:23:59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박현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2500314</guid>
			<title><![CDATA[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6강] 김형두 헌법재판관 “법정은 사회의 얼굴”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2500314</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22/20260422500562.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2/2026042250056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b432191a3fd2&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6강 강연이 지난 21일 전북일보사 중국문화관 화하관에서 열렸다. 강연에 나선 김형두 헌법재판관이 원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법정은 그 사회의 헌법이 살아 움직이는 무대이자, 그 사회 문화의 민낯이 드러나는 거울입니다.”&lt;br&gt;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6강 강연이 지난 21일 전북일보사 2층 우석대 공자아카데미 중국문화관 화하관에서 열렸다.&lt;br&gt;이날 강사로 나선 김형두 헌법재판관은 ‘세계의 재판과 문화, 법정은 한 사회의 얼굴이다’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재판문화를 비교하고, 제도보다는 문화와 교육에 힘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lt;br&gt;김 재판관은 먼저 미국과 일본, 우리나라의 재판 문화를 소개하며 비교했다. 김 재판관은 “미국은 판사와 변호사 간 질문을 통해 묻고 끊고 다투며 논쟁을 통해 진실을 파헤치고, 일본은 사전 제출된 서면을 통해 꼼꼼히 정리해 돌발 변수를 줄이고 질서를 중요시한다”고 분석했다.&lt;br&gt;이어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과 일본의 중간 정도로 제출된 서면을 바탕으로 활발한 질문과 공방이 오가는 법정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2/2026042250056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b43208923fd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6강 강연이 지난 21일 전북일보사 중국문화관 화하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형두 헌법재판관이 ‘세계의 재판과 문화, 법정은 한 사회의 얼굴이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lt;br&gt;또한 김 재판관은 미국 법원의 ‘디스커버리 제도’를 설명하며 우리나라에도 이를 도입시켜야 한다고도 역설했다.&lt;br&gt;디스커버리 제도는 재판 전에 상대방이 가진 증거를 최대한 공개하도록 강제하는 강력한 사전 증거개시 제도이다. 김 재판관은 “미국은 디스커버리 제도로 당사자 중심의 광범위한 증거가 공개되는 반면 우리나라는 법원 중심의 제한적인 증거 제출만이 이뤄진다”고 지적하며 민사소송에서 단순한 증거 수집을 넘어, 사법 정의의 실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장치로 평가했다.&lt;br&gt;이어 “디스커버리 제도는 계약서나 &amp;nbsp;이메일, 보고서, 사진, 디지털 자료 등 모든 자료가 사전에 공유되기 때문에 재판 과정에서의 ‘기습’이나 정보 비대칭이 크게 줄어, 당사자 간 실질적인 평등을 보장하고 판결이 보다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lt;br&gt;이러한 객관성 때문에 최근에는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미국 법원을 찾아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며 도입 필요성을 주장했다.&lt;br&gt;또한 김 재판관은 한 사회가 변화하려면 문화와 교육이 바탕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amp;nbsp;&lt;br&gt;김 재판관은 “헌법도 하나의 제도로 제도보다 강한 문화와 교육의 힘을 키울 때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 갈 것”이라며 “좋은 재판은 좋은 문화 위에 서고, 좋은 문화는 결국 끊임없는 교육에서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lt;br&gt;김형두 헌법재판관은 정읍 출신으로 전주 동암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3년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심의관과 사법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법원행정처 차장,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재임 중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법정은 그 사회의 헌법이 살아 움직이는 무대이자, 그 사회 문화의 민낯이 드러나는 거울입니다.”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6강 강연이 지난 21일 전북일보사 2층 우석대 공자아카데미 중국문화관 화하관에서 열렸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형두 헌법재판관은 ‘세계의 재판과 문화, 법정은 한 사회의 얼굴이다’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재판문화를 비교하고, 제도보… ]]></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4:27:17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오세림</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1500289</guid>
			<title><![CDATA[ [줌] 배움에서 공연까지⋯신중년의 ‘꿈’ 이끈 이시현 연출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1500289</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21/20260421500282.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1/20260421500282.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ae8281f638c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시현 연출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무대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는 성취도 의미 있지만, 무엇보다 수강생들이 웃으며 즐겼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lt;/p&gt;
&lt;p&gt;지난 19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열린 ‘우진아카데미-신중년 발레 발표회 &amp;lt;스마일 발레_오픈클래스&amp;gt;’를 마친 이시현(52·익산) 연출가는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lt;/p&gt;
&lt;p&gt;이번 발표회는 발레를 처음 접한 신중년 수강생들이 수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거쳐 무대에 오른 자리로, 단순한 결과 발표를 넘어 배움의 과정과 성장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lt;/p&gt;
&lt;p&gt;신중년 발레 수업을 이끌어온 이 연출가는 “처음 수강생들을 만났을 때는 대부분 몸이 경직돼 있었고, 발레에 대한 두려움도 컸다”며 “수업이 거듭될수록 웃음이 늘고 서로 소통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움직임 역시 자연스럽고 부드러워졌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그는 자신을 전통적인 발레 교육자라기보다 댄스 뮤지컬 연출가이자 안무가로 규정하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기존의 엄격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재미’와 ‘소통’을 중심에 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 연출가는 “발레는 자세 교정이나 신체 단련에도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강생들이 이 시간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라며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서로의 삶을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에 가깝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 같은 수업 운영에는 개인적인 경험도 영향을 미쳤다. 그는 “가족의 건강 문제를 계기로 신중년 세대의 삶과 건강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며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수업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춤을 통해 웃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발표회는 애초 공연을 목표로 시작된 프로그램이 아니었던 만큼 준비 과정에서도 적지 않은 고민이 따랐다. 이 연출가는 “대부분이 취미나 건강을 위해 참여한 수강생들이라 무대에 대한 부담이 클 수밖에 없었다”며 “공연 참여를 권하는 과정도 조심스러웠지만, 결국 모두가 용기를 내 무대에 서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완성도에 대한 부담도 있었지만 끝까지 즐기며 무대를 마쳤다는 점에서 충분히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고 평가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1/2026042150028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ae82c87f38c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지난 19일 우진문화공간서 열린 &amp;nbsp;‘우진아카데미-신중년 발레 발표회 &amp;lt;스마일 발레_오픈클래스&amp;gt;’를 마친 이시현 연출가와 수강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사진=독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공연을 마친 뒤 이 연출가는 “수강생들이 전해준 감사 인사와 소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누군가에게는 단 한 번의 무대일 수 있지만, 그 경험이 삶에 오래 남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또 “준비 과정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공연 후 환한 표정과 웃음을 보며 모든 순간이 보상받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lt;/p&gt;
&lt;p&gt;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신중년과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현재 여러 지역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기능 교육을 넘어 ‘힐링’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고 싶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웃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lt;/p&gt;
&lt;p&gt;끝으로 그는 “이번 발표회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수강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선 결과물”이라며 “이 같은 경험이 더 많은 이들에게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무대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는 성취도 의미 있지만, 무엇보다 수강생들이 웃으며 즐겼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지난 19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열린 ‘우진아카데미-신중년 발레 발표회 &lt;스마일 발레_오픈클래스&gt;’를 마친 이시현(52·익산) 연출가는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발레를 처음 접한 신중년 수강생들이 수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거… ]]></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4:30:45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전현아</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1500031</guid>
			<title><![CDATA[ 전북자치도교육청, AI기반 급식실 근무환경 개선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1500031</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21/20260421500029.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1/2026042150002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ada02e0f36c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자치도교육청은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안전관리솔루션 전문기업인 머큐리·케이웨더와 도내 고등학교 급식실에 공급하기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자치도교육청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자치도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AloT 안전관리솔루션 전문기업인 머큐리·케이웨더와 도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조리흄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급·설치하기로 했다.&lt;br&gt;이번 사업은 학교 급식실에서 발생하는 조리흄(조리시 발생하는 미세입자 및 유해가스)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즉각적인 관리를 통해 조리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lt;br&gt;머큐리와 케이웨더가 공동 추진중인 조리흄 모니터링 시스템은 초미세먼지와 일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등 10개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기준치 초과 시 즉각적인 알림과 함께 자동으로 흡기 및 배기 팬을 제어하는 것이 특징이다.&lt;br&gt;또한 AOT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환기설비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조리실 환경 개선 및 에너지 절감 등 운영 효율화에도 기여한다.&lt;br&gt;학교 환경에 최적화된 AloT 솔루션을 기반으로 관리자 PC 및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플랫폼을 통해 공기질분석보고서도 제공한다.&lt;br&gt;머큐리와 케이웨더 관계자는 “이번 전북자치도교육청 공급을 통해 학교 급식 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향후 전국 교육청 및 공공기관으로 확대 공급하여 조리실 안전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lt;br&gt;전북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 “조리흄은 장기간 노출 시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자치도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AloT 안전관리솔루션 전문기업인 머큐리·케이웨더와 도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조리흄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급·설치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 급식실에서 발생하는 조리흄(조리시 발생하는 미세입자 및 유해가스)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즉각적인 관리를 통해 조리 종사자의 건강을… ]]></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0:24:18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오세림</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0500487</guid>
			<title><![CDATA[ 가수 장사익 “한승헌 변호사 정신, 전북에서 이어가야”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0500487</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20/20260420500485.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0/20260420500485.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a9d890e235f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장사익 씨가 20일 인터뷰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한승헌 선생님을 기리고 추모하면서 앞으로도 그 정신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lt;/p&gt;
&lt;p&gt;산민 한승헌 선생 4주기 추모식에서 추모가를 부른 가수 장사익은 한승헌 선생과의 인연을 추억하며 이렇게 말했다.&lt;/p&gt;
&lt;p&gt;20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거행된 산민 한승헌 선생의 추모식에서 장사익은 나의 길, 봄날은 간다, 비 내리는 고모령 등 세 곡을 부르며 고인을 추모했다. 추모식 참석자들은 장사익의 추모곡에 귀를 기울이며, 평소 인권 변호사이자 문학인이었던 고인의 삶을 다시금 되새겼다.&amp;nbsp;&lt;/p&gt;
&lt;p&gt;장사익은 평소 노래를 좋아하던 한승헌 선생과 같은 동네에 거주하며 처음 인연이 생겼다고 과거를 되짚었다.&lt;/p&gt;
&lt;p&gt;그는 “저는 노래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노래로 첫 인연이 만들어졌다”며 “선생님께서 제 노래를 굉장히 좋아하셨고, 또 당시 차로 5분도 걸리지 않는 가까운 곳에 살고 계셔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자주 만나 뵀다”고 회상했다.&amp;nbsp;&lt;/p&gt;
&lt;p&gt;이어 “처음에는 딱딱하신 분일 줄 알았지만, 유머도 많고 노래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며 “평소 마음 속으로 존경하던 큰 어른이었다”고 했다.&lt;/p&gt;
&lt;p&gt;특히 장사익이 첫 추모곡으로 부른 ‘나의 길’은 고인이 생전 장사익에게 직접 건넨 시에 곡을 붙인 노래다.&lt;/p&gt;
&lt;p&gt;장사익은 “나의 길은 한승헌 선생님이 가지고 계셨던 꿈과 소망,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대한 안타까움 등의 마음을 담은 시”라며 “당시 선생님께서는 이 시를 저에게 주시며 꼭 노래로 만들어서 큰 잔치를 할 때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번째 추모곡인 봄날은 간다는 선생님이 생전에 아주 좋아하셨던 노래였다”며 “세 번째 노래는 모두가 좋아할 만한 곡을 골랐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그는 한승헌 선생이 생전에도, 고인이 된 후에도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며 그 뜻이 앞으로도 쭉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장사익은 “선생님은 살아계셨을 적에도 훌륭한 일들을 많이 하셨지만, 돌아가신 뒤에도 산민상을 통해 많은 분이 사회에 이바지하고 아름다운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하고 계신다”며 “전북의 큰 어른으로 추모하며 그 정신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전했다.&lt;/p&gt;
&lt;p&gt;1994년 하늘 가는 길로 데뷔한 장사익은 찔레꽃, 봄날은 간다, 봄비, 꽃구경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했으며, 1995년 KBS 국악대상 금상, 2006년에는 국회 대중문화미디어 국악상을 수상했다. 그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애국가 공연을 하기도 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한승헌 선생님을 기리고 추모하면서 앞으로도 그 정신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산민 한승헌 선생 4주기 추모식에서 추모가를 부른 가수 장사익은 한승헌 선생과의 인연을 추억하며 이렇게 말했다. 20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거행된 산민 한승헌 선생의 추모식에서 장사익은 나의 길, 봄날은 간다, 비 내리는 고모령 등 세 곡을 부르며 고인을 추모했다. 추모식 참… ]]></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6:46:29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0500436</guid>
			<title><![CDATA[ 전북인권협의회, 최고의 인권상 ‘제2회 산민상’ 수상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0500436</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20/20260420500423.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0/2026042050042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a9b5f41b357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광익 전북인권협의회 대표(오른쪽 두 번째)와 윤석정 산민 한승헌 기념회 이사장,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인권협의회가 1세대 인권변호사인 산민 한승헌 변호사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2회 산민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lt;/p&gt;
&lt;p&gt;20일 산민 한승헌상 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열린 산민상 시상식에서 민주주의 구현과 인권 신장, 사회봉사 활동 등을 심사한 결과, 전북인권협의회가 본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특별상은 선정되지 않았다.&lt;/p&gt;
&lt;p&gt;수상자인 전북인권협의회에는 상금 1000만 원과 상장,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의 축하 서예 작품이 전달됐다.&amp;nbsp;&lt;/p&gt;
&lt;p&gt;심사위원회는 “전북인권협의회는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 그리고 지역사회 봉사 활동까지 반세기 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왔다”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성직자와 회원들이 투옥 등 고난을 겪어 왔음을 상기하며, 이번 수상으로 작게나마 격려와 응원이 됐으면 좋겠다는 논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1977년 설립된 전북인권협의회는 군사독재 시기 고문추방과 양심수 석방, 민주헌법 쟁취 운동을 선도한 도내 대표 인권운동 단체다. 이와 함께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 보호, 평화 통일, 환경‧기후위기 대응, 사회적 참사 피해자 지원 등 시대적 과제에 꾸준히 대응해 왔다.&lt;/p&gt;
&lt;p&gt;이광익 전북인권협의회 대표는 “최고의 인권상이라 할 수 있는 산민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저희는 그간 인권 운동 단체로 활발하고 꾸준히 활동해 왔는데, 아마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주신 것 같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창립 5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다음 50년을 힘차게 나아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뜻있는 단체와 연대하고 인권운동 본연의 사명을 다음 세대에 전승하는 일에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인권협의회가 1세대 인권변호사인 산민 한승헌 변호사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2회 산민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일 산민 한승헌상 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열린 산민상 시상식에서 민주주의 구현과 인권 신장, 사회봉사 활동 등을 심사한 결과, 전북인권협의회가 본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특별상은 선정되지 않았다. 수상자인 전북인… ]]></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6:10:54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20500010</guid>
			<title><![CDATA[ [재경 전북인] 군산 출신 황점동 (주)성창하우징 대표이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0500010</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20/20260420500005.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2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0/20260420500005.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a85f55d6323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황점동 대표이사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미장·타일·방수 전문건설업체 ㈜성창하우징 황점동 대표이사(60·군산)는 고된 삶의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지만 탄탄한 성공’을 일궈냈다.&lt;/p&gt;
&lt;p&gt;군산 출신의 황 대표는 학창 시절부터 이론보다 현장에서 길을 찾겠다는 의지가 남달랐던 인물로, 고향에 머물던 시절 지인들과 함께 목축업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lt;/p&gt;
&lt;p&gt;1990년 상경한 그는 중고 봉고차 한 대에 의지해 영세 하도급 시공업자로 출발, 공사 현장을 전전하며 땀으로 기술과 안목을 길렀다.&lt;/p&gt;
&lt;p&gt;황 대표는 공사대금을 제때 받지 못해 부도 직전까지 내몰리는 위기를 여러 차례 겪었지만, 끝내 이를 버텨냈다. 그 과정에서 편법 대신 원칙을, 요령 대신 신뢰를 택한 그의 선택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단단한 자산으로 축적됐다.&lt;/p&gt;
&lt;p&gt;이 같은 성과는 2009년 11월 ㈜성창하우징 설립으로 결실을 맺었고, 자력으로 마련한 서울 광진구 사옥을 거점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며 신뢰받는 시공사로 자리 잡았다.&lt;/p&gt;
&lt;p&gt;미장·타일·방수 공정은 건축물의 완성도와 내구성은 물론 균열과 누수 방지까지 좌우하는 핵심 기초 분야다.&lt;/p&gt;
&lt;p&gt;성창하우징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작은 하자까지 놓치지 않는 기본에 충실한 시공을 이어가고 있다.&lt;/p&gt;
&lt;p&gt;이러한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아파트는 물론 기업 R&amp;amp;D센터와 종교시설 등 고난도 현장에서 안정된 품질을 인정받으며 지속적인 수주와 두터운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lt;/p&gt;
&lt;p&gt;또 자회사 제인인테리어㈜와의 연계를 통해 시공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lt;/p&gt;
&lt;p&gt;황 대표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인 만큼 성실한 시공과 인간적인 신뢰가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을 맡은 사람은 공정의 본질과 디테일을 제대로 알고, 말과 행동이 같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한편 그는 지난 10여 년간 매년 2000만 원 가량을 한부모 가정과 지역아동센터에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왔다.&lt;/p&gt;
&lt;p&gt;황 대표는 “앞으로도 전북인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기업인으로서, 원칙과 신뢰로 증명해온 길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미장·타일·방수 전문건설업체 ㈜성창하우징 황점동 대표이사(60·군산)는 고된 삶의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지만 탄탄한 성공’을 일궈냈다. 군산 출신의 황 대표는 학창 시절부터 이론보다 현장에서 길을 찾겠다는 의지가 남달랐던 인물로, 고향에 머물던 시절 지인들과 함께 목축업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1990년 상경한 그는 중고 봉고차 한 대에 의지… ]]></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9:59:02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송방섭</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19500067</guid>
			<title><![CDATA[ [줌] “강인한 공동체 만들겠다”⋯전북서 와이즈멘 총재 배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19500067</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19/20260419500060.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19/20260419500062.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a332969d2f4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지성은 제16대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총재.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창조적인 변화로 강인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lt;/p&gt;
&lt;p&gt;세계적인 봉사 단체인 제16대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지성은(66) 총재는 “와이즈멘만의 끈끈한 봉사 정신으로 더 똘똘 뭉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기는 1년이다.&lt;/p&gt;
&lt;p&gt;앞서 국제와이즈멘은 ‘모든 권리는 의무의 이행에서’라는 표어 아래 인류를 위해 보다 나은 세계 건설에 이바지한다는 봉사 이념을 실천하는 단체다.&lt;/p&gt;
&lt;p&gt;지 총재는 지난 17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한국지역 11개 지구총재단·임원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lt;/p&gt;
&lt;p&gt;전북지구에서 한국지역 총재가 배출된 것은 초대 문상봉 총재, 제5대 성광문 총재에 이어 세 번째다.&lt;/p&gt;
&lt;p&gt;지 총재에 따르면 현재 한국 와이즈멘의 영향력은 인도에 이어 2위를 차지할 만큼 영향력이 크다. 미국·유럽 등보다도 높은 순위다.&amp;nbsp;&lt;/p&gt;
&lt;p&gt;임기 내 한국을 1위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그의 포부다.&lt;/p&gt;
&lt;p&gt;지 총재는 더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위안이 될 수 있도록 회원 확충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활동하지 않는 잠자는 거인들을 깨워 함께 움직이는 와이즈멘을 만드는 게 목표다.&lt;/p&gt;
&lt;p&gt;그는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와이즈멘이 100년의 역사를 새로 쓰려면, 언제든 소멸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창조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며 “조직원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변화를 통해 더욱 강인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특히 지 총재는 임기 내 실천 주제로 ‘나눔, 사랑 그리고 행복’을 제시했다. 평소 사람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고, 섬김의 정신을 가진 지 총재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lt;/p&gt;
&lt;p&gt;그는 “지도자의 권위는 권력이나 위력이 아니다. 권면, 위로, 위안이어야 한다”며 “정말 함께 섬김의 정신으로 봉사하고, 누군가를 위한 일을 하는 것이 바로 와이즈멘이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사람은 누구나 평범한 삶을 살 권리가 있는 반면 지구촌 곳곳에서 전쟁과 기아로 고통 받는 이들이 많은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우리 와이즈멘을 통해 모든 이가 소망과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 이들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고 싶다”면서 “와이즈멘도 보면 정말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누군가를 돕는 것도 절약해서 하는 것이다. 1원이든 10원이든 본인이 가진 것을 나눌 줄 아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lt;/p&gt;
&lt;p&gt;이어 “모든 와이즈멘이 권위가 아닌 섬김의 정신, 위안과 위로로 사람을 섬겼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김제 출신인 지 총재는 2011년 전주온누리지방 전주다한클럽을 창립하고, 1·2대 회장을 역임했다. 이후 한국지역 지도자연수원 교무부장, 연수원장, 전북지구 총재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lt;/p&gt;
&lt;p&gt;또 전주근영여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전북포럼 회장, 전북비전포럼 고문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 사회공헌활동에도 집중해 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창조적인 변화로 강인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세계적인 봉사 단체인 제16대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지성은(66) 총재는 “와이즈멘만의 끈끈한 봉사 정신으로 더 똘똘 뭉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기는 1년이다. 앞서 국제와이즈멘은 ‘모든 권리는 의무의 이행에서’라는 표어 아래 인류를 위해 보다 나은 세계 건설에 이바지한다는 봉사 이념을 실천… ]]></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9:51:53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16500037</guid>
			<title><![CDATA[ [줌](사)이노비즈협회 전북지회 신임 김형식 회장 “전북경제를 살린다는 심정”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16500037</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16/20260416500036.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2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16/2026041650003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93e059bc291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신임 김형식 (사)이노비즈협회 전북지회 회장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노비즈협회가 발전해야 전북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는 심정으로 열심히 해볼 계획입니다”&lt;br&gt;제8대 (사)이노비즈협회 전북지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형식 회장의 포부다.&lt;br&gt;이노비즈 기업은 이노베이션과 비즈니스의 합성어이다. 정부에서 인증한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의미한다.&lt;br&gt;김 회장은 협회사 간 네트워크 구성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다.&lt;br&gt;김 회장은 “지금 전북이 다들 어려운 상황이다. 전쟁 여파 때문에 물가도 급상승하고 있고 원자재 가격도 상승하면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전북이 대한민국 경제의 2.5%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데, 전국적으로 보면 강원과 제주 다음으로 열악한 상황이다. 앞으로 지회 활동을 통해 전북도 또는 지자체와 사업들을 많이 발굴하고 이노비즈 협회 인증사들을 통해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쪽으로 협회의 역할을 강화해볼 계획이다”고 강조했다.&lt;br&gt;김 회장은 청년 유출 문제에 대해서도 개선책을 고심하고 있다.&lt;br&gt;김 회장은 “우리 청년들이 자꾸 지역을 빠져나가고 있는 현상들이 발생되고 있다”며 “지역에서 인재들을 육성을 해서 기업과 함께 연계시켜서 채용을 장려하고 또 그런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최대 목표이다.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lt;br&gt;김 회장은 기업의 발전을 통해 전북경제도 함께 되살린다는 구상이다.&lt;br&gt;김 회장은 “이노비즈 협회 자체가 기술, 벤처, 혁신 이런부분들이다”며 “기술을 인정받은 기업들이고 이노비즈협회가 발전하는 길이 전북 기업이 발전하는 길이고 전북 경제가 발전할 수 있게 하는 기초적인 인증협회이다. 우리 전북 이노비즈협회가 발전해야만이 전북경제가 살아난다는 심정으로 협회 활동을 열심히 해볼 계획이다”고 힘줘 말했다.&lt;br&gt;김 회장은 호원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군산시에서 해전산업(주)를 운영하고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이노비즈협회가 발전해야 전북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는 심정으로 열심히 해볼 계획입니다” 제8대 (사)이노비즈협회 전북지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형식 회장의 포부다. 이노비즈 기업은 이노베이션과 비즈니스의 합성어이다. 정부에서 인증한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의미한다. 김 회장은 협회사 간 네트워크 구성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계… ]]></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0:21:42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경수</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14500337</guid>
			<title><![CDATA[ [줌] 박정섭 제과·제빵 명장 “기술은 마음으로 완성돼”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14500337</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14/20260414500200.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49.02%;&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14/2026041450020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8a5c9e67219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박정섭 전북 명장/본인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 명장으로서 제과·제빵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교육, 나눔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lt;/p&gt;
&lt;p&gt;현장에서 치열하게 25년을 한결같이 걸어온 박정섭 명장(52)의 말이다.&lt;/p&gt;
&lt;p&gt;명장의 반열에 오른 그는 손끝의 감각에서 연구자의 시선을 더해 우리밀 등 지역 농산물로 ‘전북의 빵’을 빚어온 현장형 기술인이다.&lt;/p&gt;
&lt;p&gt;지난 2022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가 선정하고 있는 ‘전북 명장’은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과 기술 전승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데 현재 박 명장을 포함해 총 10명이 선정됐다.&lt;/p&gt;
&lt;p&gt;명장에 선정될 경우 연간 300만원씩 5년 간 총 1500만원의 기술 장려금이 지급된다.&lt;/p&gt;
&lt;p&gt;단순한 포상을 넘어 지역 기술인의 자긍심과 책임을 함께 부여하는 제도란 게 전북자치도의 설명이다.&lt;/p&gt;
&lt;p&gt;현재 ㈜네잎클로버 기술상무로 재직 중인 박 명장은 제과기능장 자격을 소유하고 전북기능경기대회 3회 입상, 디자인 등록 2건, 논문 4편, 저서 2권, 문화상품 개발 7건 등 내공을 쌓았다.&lt;/p&gt;
&lt;p&gt;명장의 철학은 분명하다. “기술은 손끝에서 시작되지만, 마음으로 완성된다”&lt;/p&gt;
&lt;p&gt;박 명장은 “빵과 과자는 단순한 식품이 아니라 정성과 시간이 쌓인 결과물”이라며 “재료 하나, 공정 하나에도 장인의 태도가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어릴 적 고향인 정읍에서 농사를 짓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애정이 깊은 그에게 우리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은 숙명 같은 과제다.&lt;/p&gt;
&lt;p&gt;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전북만의 이야기를 담은 빵을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다.&lt;/p&gt;
&lt;p&gt;박 명장은 “전북에서 나온 재료로 지역을 대표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전북 명인의 역할”이라고 말했다.&lt;/p&gt;
&lt;p&gt;향후 그의 구상도 구체적이다. 지자체와 협업해 전북 대표 빵을 개발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lt;/p&gt;
&lt;p&gt;교육 분야에서는 특성화고와 대학과의 맞춤형 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대표 및 전문 기능인 육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lt;/p&gt;
&lt;p&gt;이러한 계획은 “기술은 전수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그의 신념이 반영된 것이다.&lt;/p&gt;
&lt;p&gt;오븐 앞에서 보낸 세월 만큼 단단해진 장인의 다짐은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만든다.&lt;/p&gt;
&lt;p&gt;끝으로 그는 사회적 책임 역시 잊지 않고 있단다.&lt;/p&gt;
&lt;p&gt;박 명장은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 명장으로서 제과·제빵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교육, 나눔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현장에서 치열하게 25년을 한결같이 걸어온 박정섭 명장(52)의 말이다. 명장의 반열에 오른 그는 손끝의 감각에서 연구자의 시선을 더해 우리밀 등 지역 농산물로 ‘전북의 빵’을 빚어온 현장형 기술인이다. 지난 2022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가 … ]]></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5:12:20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영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10500099</guid>
			<title><![CDATA[ [줌] “상품이 아닌 작가의 가치를 판다”…서학아트살롱 기획자 박승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10500099</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10/20260410500097.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7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10/2026041050009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77de750d17c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박승환 작가. /박은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서울에서 제일기획 광고 전문가로 경력을 쌓고, 이후 10년간 상업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디자인과 사진 분야에서 전문성을 구축했던 박승환 작가(66). 그는 전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에서 10년 넘게 강단에 서며 제자들을 길러낸 교육자이기도 하다. 퇴직 후 그가 인생 이모작을 위해 선택한 터전은 서학동 예술마을이다.&lt;/p&gt;
&lt;p&gt;지난 10일 서학동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AP-9’에서 박승환 작가를 만났다. 그는 최근 ‘서학아트살롱’을 열며 기획자로서의 첫발을 뗐다. 이번 기획의 핵심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데 있지 않다. 마을 공방 예술가들의 작품이 제 가치를 인정받도록 돕는 것이 그의 진짜 목표다.&lt;/p&gt;
&lt;p&gt;“서학동 예술마을에 정착해 지켜보니 장인정신으로 묵묵히 작업하는 공방 작가들이 참 많더라고요. 그런데 그들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기보다 길거리 매대에서 물건을 파는 것처럼 비춰지는 게 안타까웠어요. 예술가들에게 상품이 아니라 작가의 가치를 선물하고 싶었어요.”&lt;/p&gt;
&lt;p&gt;그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자신의 오랜 노하우를 마을 작가들을 위해 쏟아부었다. 참여작가 20명을 일일이 찾아가 그들의 정체성이 담긴 대표작을 직접 촬영한 것이다. 이 사진들로 개별 포스터를 제작해 각 공방에 전달했으며, 작가들이 앞으로도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권까지 모두 내주었다. 작가의 이름을 내걸고 당당하게 예술세계를 드러내라는 실질적인 응원이었다.&lt;/p&gt;
&lt;p&gt;살롱 운영에도 몇 가지 명확한 원칙을 세웠다. 숍(Shop) 이름 대신 작가의 ‘실명’을 전면에 내세울 것, 그리고 반드시 작품의 신뢰를 담보하는 ‘보증서’를 발행할 것 등이었다. 단순한 거래가 아닌 작가와 컬렉터가 예술로 연결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시도였다. 또한 그가 지향하는 살롱 문화는 16~17세기 프랑스처럼 신분과 나이를 떠나 예술적 교감에 닿아 있다. 살롱을 진행하면서 ‘미드나잇 인 서학’ 파티를 마련한 것도 작가와 작가가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예술가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길 바라는 마음에서다.&lt;/p&gt;
&lt;p&gt;“공방 작가들은 작품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어깨와 손목이 닳도록 일을 해요. 눈에 주사를 맞아가면서 작업하는 분들도 계시죠. 그렇게 쏟은 땀방울이 가격표로만 매겨지는 게 아니라 작가의 이름을 건 ‘작품’으로 존중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런 자부심이 모여야 예술 마을다운 품격이 갖춰질 거라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퇴직 후 아내와 함께 이주한 전주는 이제 박승환에게 진짜 고향이 됐다. 그는 평생 쌓아온 사진과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예술마을에서 작업을 묵묵히 이어갈 계획이다. 작가는 이번 살롱이 일회성 행사로 멈추지 않고 마을의 진정한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정례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의 바람이 서학동을 예술가들의 자부심과 작품의 가치가 온전히 존중받는 곳으로 만들어가고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서울에서 제일기획 광고 전문가로 경력을 쌓고, 이후 10년간 상업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디자인과 사진 분야에서 전문성을 구축했던 박승환 작가(66). 그는 전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에서 10년 넘게 강단에 서며 제자들을 길러낸 교육자이기도 하다. 퇴직 후 그가 인생 이모작을 위해 선택한 터전은 서학동 예술마을이다. 지난 10일 서학동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A… ]]></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3:52:14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박은</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9500395</guid>
			<title><![CDATA[ [줌] 아프리카 말라위 대양누가병원 황하수 부원장 “의사로 일하는 것 자체가 보람”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9500395</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9/20260409500388.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9/2026040950038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70fe869e156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황하수 대양 누가병원 부원장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원래 봉사하는 삶을 꿈꿨기 때문에, 의사로서 말라위에서 일을 하는 것 자체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lt;/p&gt;
&lt;p&gt;행정고시 합격 후 오랜 공직 생활을 마친 뒤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는 황하수(71) 대양누가병원 부원장의 말이다.&lt;/p&gt;
&lt;p&gt;약 26년간 공직자 생활을 하던 황 부원장이 의사의 길을 걷겠다고 마음먹었던 것은 지난 2007년.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 직책을 마지막으로 퇴직한 황 부원장은 이후 2년간 개성공단관리위원회 상임 감사로 일했다.&amp;nbsp;&lt;/p&gt;
&lt;p&gt;황 부원장은 이때 열악한 북한 주민들의 보건 실태를 보고 어려운 사람들을 진료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가지게 됐다고 회상했다.&amp;nbsp;&lt;/p&gt;
&lt;p&gt;그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여러 방면을 알아보던 중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이라는 제도를 알게 됐고, 2년 반 동안 공부해 전북대 의전원에 입학하게 됐다”며 “이후 2016년 국가고시에 합격, 전북대병원에서 1년간 인턴으로 근무한 후 남원의료원에서 2020년까지 3년간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렇게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받은 황 원장이 향한 곳은 국내가 아니라 해외, 아프리카 말라위였다.&lt;/p&gt;
&lt;p&gt;황 원장은 “말라위 대양누가병원은 해운회사를 운영하던 한국인이 설립한 종합병원”이라며 “같은 교회의 교인이던 설립자의 권유를 받았고, 가난한 사람을 돕고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대양누가병원의 설립 취지에 동감해 말라위에서 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이렇듯 황 부원장이 가지고 있는 전북대병원·대양누가병원과의 인연을 계기로 9일 양 병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amp;nbsp;&lt;/p&gt;
&lt;p&gt;이번 협약은 전북대병원이 축적한 의료역량을 바탕으로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의학 교육·연구협력, 전문 의료 인력 교류, 환자 진료 협력 체계 구축 등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lt;/p&gt;
&lt;p&gt;그는 &quot;대양누가병원도 말라위에서는 나름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병원이지만 전북대병원과 비교하면 열악한 것이 사실”이라며 “대양누가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들도 전북대병원에 와서 선진 의료를 보고 배운다면 서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lt;/p&gt;
&lt;p&gt;그는 향후 계획으로 병원의 튼튼한 재정 실현과 꾸준한 봉사활동을 꼽았다.&lt;/p&gt;
&lt;p&gt;황 부원장은 “말라위에서 의사로 살면서 병원 경영에도 참여하고 있는데, 의료인도 많아지고 재정도 넉넉해져 가난한 사람들이 더 많이 병원에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또 아내와 함께 그곳에서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있는데, 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더 발전시키고 싶다”고 희망했다.&amp;nbsp;&lt;/p&gt;
&lt;p&gt;경북 의성 출신인 황하수 부원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 2007년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 직책을 마지막으로 퇴임했다. 이후 황 부원장은 2012년 전북대 의전원에 입학하고 2016년 전북대병원 전공의로 근무했으며, 2020년 남원의료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원래 봉사하는 삶을 꿈꿨기 때문에, 의사로서 말라위에서 일을 하는 것 자체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행정고시 합격 후 오랜 공직 생활을 마친 뒤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는 황하수(71) 대양누가병원 부원장의 말이다. 약 26년간 공직자 생활을 하던 황 부원장이 의사의 길을 걷겠다고 마음먹었던 것은 지난 2007년.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 직… ]]></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5:48:38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7500458</guid>
			<title><![CDATA[ 전북일보 박현우·김지원 기자, ‘한국신문상’ 수상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7500458</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7/20260407500464.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7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7/2026040750046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671432ad0df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70회 신문의날 기념식에서 전북일보사 서창훈 회장(왼쪽 두번째)과 윤석정 사장(가운데), 정윤성 부장(맨 왼쪽), 김지원 차장(맨 오른쪽), 박현우 기자(오른쪽 두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mp;nbsp;/김준호 기자&amp;nbsp;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제70회 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전북일보 박현우·김지원 기자가 ‘지역소멸 위기 극복 프로젝트 &amp;lt;청년 이장이 떴다!&amp;gt;‘ 연속보도로 ‘한국신문상’을 수상했다. 또 정윤성 디지털미디어국 영상제작부장은 신문협회상을 받았다.&lt;/p&gt;
&lt;p&gt;7일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국신문상 시상, 표어 공모전 시상, 캐릭터 공모전 시상, 신문협회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lt;/p&gt;
&lt;p&gt;이날 한국신문상 시상식에서는 전북일보 ‘지역소멸 위기 극복 프로젝트 &amp;lt;청년 이장이 떴다!&amp;gt; 연속보도가 기획·탐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lt;/p&gt;
&lt;p&gt;&amp;lt;청년 이장이 떴다!&amp;gt;는 MZ세대 젊은 취재진들이 직접 완주군 고산면 화정마을에서 3개월 간 ‘청년 이장’으로 참여하며,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공동체 붕괴라는 지역소멸 문제를 집중 조명한 보도다. 해당 보도는 숫자로 표현하는 지방소멸이 아닌,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과 기억을 기록하고, 직접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밀착형 저널리즘의 사례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lt;/p&gt;
&lt;p&gt;이러한 보도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일보는 지난해 3월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선정하는 ‘이달의 좋은 보도상’과 지난해 5월 ‘제416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lt;/p&gt;
&lt;p&gt;이날 한국신문상 시상식에서는 기획·탐사보도 부문에서 한국경제의 ‘사라진 청년들 : 캄보디아 범죄조직을 해부하다’, 뉴스취재보도 부문에서 조선일보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북한군 포로 2명 세계 첫 인터뷰’와 경인일보의 ‘납치 살인 피해자 ‘600장의 SOS’’ 관련 보도도 상을 받았다.&lt;/p&gt;
&lt;p&gt;전북일보 박현우 기자는 수상소감을 통해 “수년간 데이터에만 의존했던 지역소멸 보도에서 벗어나 마을의 숨소리를 담고자 했다. 발로 뛰며 지역을 바꾸는 것이 지역 언론이 가진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quot;며 &quot;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우리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언론인의 역할에 충실한 기자가 되겠다”고 했다.&lt;/p&gt;
&lt;p&gt;한편 ‘한국신문상’은 한국신문협회가 매년 신문의 날(4월 7일) 기념식에서 시상하는 ‘신문 분야의 최고상’이다. 전북일보의 한국신문상 수상은 지난 2020년 ‘익산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보도’에 이어 두 번째다.&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전북일보 박현우·김지원 기자가 ‘지역소멸 위기 극복 프로젝트 &lt;청년 이장이 떴다!&gt;‘ 연속보도로 ‘한국신문상’을 수상했다. 또 정윤성 디지털미디어국 영상제작부장은 신문협회상을 받았다. 7일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개회사… ]]></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7:27:25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준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6500049</guid>
			<title><![CDATA[ 전북체육인포럼 최이천 이사장 선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6500049</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045.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045.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6076a97805f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사)전북체육인포럼 임시총회가 지난 3일 전주 이중본에서 열려 제2대 최이천 이사장을 선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체육인포럼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체육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된 ‘(사)전북체육인포럼’ 제2대 이사장에 최이천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선출됐다.&lt;/p&gt;
&lt;p&gt;지난 3일 전주 이중본에서 열린 전북체육인포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에서 최이천 이사장을 회원 만장일치로 선출 의결했다.&lt;/p&gt;
&lt;p&gt;전북체육발전을 위해 4년 동안 헌신하신 제1대 이사장인 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은 “회원들의 성원으로 전북체육발전을 이루며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전북체육인 모두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lt;/p&gt;
&lt;p&gt;제2대 이사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최이천 이사장은 “회원들의 뜻을 받아 전북체육발전을 위해 더욱더 매진 하겠다”며 “전북 체육인이 한마음으로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꼭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2기 원우회장 출신인 최이천 이사장의 취임식은 오는 6월 열릴 계획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체육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된 ‘(사)전북체육인포럼’ 제2대 이사장에 최이천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선출됐다. 지난 3일 전주 이중본에서 열린 전북체육인포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에서 최이천 이사장을 회원 만장일치로 선출 의결했다. 전북체육발전을 위해 4년 동안 헌신하신 제1대 이사장인 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은 “회원들의 성원으로 전북체육발전을… ]]></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0:46:26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오세림</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6500320</guid>
			<title><![CDATA[ [줌] 임철언 전북도 신임 기획조정실장 “도민 체감 정책 실현할 것”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6500320</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286.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38.31%;&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28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61662a2407d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임철언 전북특별자치도 신임 기획조정실장. /김영호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 교동과 천변에서 친구들과 뛰어놀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고향에서 근무하게 돼 감회가 새롭습니다.”&lt;/p&gt;
&lt;p&gt;지난 1일 부임한 임철언(55) 전북특별자치도 신임 기획조정실장의 소감이다.&lt;/p&gt;
&lt;p&gt;행정안전부의 주요 부서와 대통령실을 두루 거친 그는 “정책 기획과 조직 운영 전반을 아우른 경험을 바탕으로 도정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lt;/p&gt;
&lt;p&gt;임 실장은 특히 “전북자치도 출범 이후 다양한 특례가 마련됐지만, 현장에서 체감되지 않으면 의미가 반감된다”며 “각종 제도가 실제 도민들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과 보완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어서 그는 “민선 8기 도정 방향에 맞춰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과 실행력 강화를 통해 도민들이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대응 의지도 분명히 했다. 임 실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 경쟁력 약화는 전북이 직면한 가장 큰 도전 과제”라며 “균형발전 정책과 지역 특화 전략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amp;nbsp;&lt;/p&gt;
&lt;p&gt;또한 그는 행안부에서 맡았던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확대 등 현실적인 대안을 도정에도 접목할 수 있도록 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lt;/p&gt;
&lt;p&gt;전북의 중장기 비전인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실현에도 그가 지닌 역량을 쏟을 계획이다. 임 실장은 “특별법과 관련된 법과 제도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3차 개정안을 준비하고 도정 전반의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며 “누수 없는 행정으로 도정의 신뢰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조직 운영 방향으로는 소통과 현장성을 강조했다. 임 실장은 “부서 간 협업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공직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 책임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lt;/p&gt;
&lt;p&gt;전주 출신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그는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lt;/p&gt;
&lt;p&gt;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 사회조직과장, 대통령실 자치발전비서관실 및 정무비서관실 행정관, 행안부 균형발전지원국장과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lt;/p&gt;
&lt;p&gt;최근까지는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국장을 맡아 국가 재난대응 정책을 총괄하는 등 정책 기획과 위기 대응 분야에서 합리적이고 유연한 성품으로 신망을 얻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 교동과 천변에서 친구들과 뛰어놀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고향에서 근무하게 돼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1일 부임한 임철언(55) 전북특별자치도 신임 기획조정실장의 소감이다. 행정안전부의 주요 부서와 대통령실을 두루 거친 그는 “정책 기획과 조직 운영 전반을 아우른 경험을 바탕으로 도정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5:24:46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영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6500016</guid>
			<title><![CDATA[ [재경 전북인] 군산 출신 김용희 (주)신영에어텍 대표이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6500016</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013.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34.99%;&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01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60485a7705b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김용희 대표이사.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저온플라즈마 공기살균기 제조업체 ㈜신영에어텍 김용희 대표이사(63·군산)는 콜드플라즈마(Cold Plasma) 첨단 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 중 세균과 바이러스 저감은 물론 식품의 신선도를 연장하는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lt;/p&gt;
&lt;p&gt;군산 출신의 김 대표는 군산고와 전북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세방전지와 대신증권에서 경험을 쌓고 2001년 신영에어텍을 설립했다.&lt;/p&gt;
&lt;p&gt;비전공자인 그는 2014년, 학계 권위자(당시 서울대 보건대학원장)의 추천을 계기로 스위스 콜드플라즈마 원천 기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정부 R&amp;amp;D 지원(약 100억 원)과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으로 고도화했다.&lt;/p&gt;
&lt;p&gt;콜드플라즈마는 결핵균·곰팡이·박테리아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다.&lt;/p&gt;
&lt;p&gt;김 대표는 “공기 정화를 넘어 식품 저장과 농업 생산성 향상까지 확장 가능한 플랫폼 기술”이라며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lt;/p&gt;
&lt;p&gt;대표 브랜드 ‘부루테(WULUTE) 공기살균기’는 콜드플라즈마를 기반으로 병원체 제거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분해를 동시에 수행하는 공기 정화 기술을 구현해 해당 분야에서 최상위권의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lt;/p&gt;
&lt;p&gt;해당 제품은 조달혁신제품으로 FDA 승인 및 CE· ISO 인증을 획득했으며 서울대병원과 세종정부청사 등 약 200여 곳에 설치돼 성능을 입증했다.&lt;/p&gt;
&lt;p&gt;또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신기술 검증을 기반으로 식품·농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lt;/p&gt;
&lt;p&gt;아울러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와 국제 플라즈마메디슨 학회 등에서 활발히 진행 중인 글로벌 연구 흐름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의료·복지 분야 확장에 나서 비염·욕창·탈모 등에서 기술 검증을 마쳤으며, 노인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보급형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lt;/p&gt;
&lt;p&gt;지난해 미국 산호세에 현지 사무소를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 김 대표는 “국내에서 입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2028년 기업 공개를 통해 K-방역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lt;/p&gt;
&lt;p&gt;서울=송방섭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저온플라즈마 공기살균기 제조업체 ㈜신영에어텍 김용희 대표이사(63·군산)는 콜드플라즈마(Cold Plasma) 첨단 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 중 세균과 바이러스 저감은 물론 식품의 신선도를 연장하는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군산 출신의 김 대표는 군산고와 전북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세방전지와 대신증권에서 경험을 쌓고 2001년 신영에어… ]]></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9:58:12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송방섭</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4500019</guid>
			<title><![CDATA[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대마도 역사탐방 오리엔테이션 실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4500019</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4/20260404500016.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4/2026040450001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738771901a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2일 일본 대마도에서 열려 원우들이 백제국 왕인박사 현창비에 참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원장 백성일) 13기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대마도와 거제도에서 역사탐방으로 진행됐다.&lt;br&gt;오리엔테이션은 역사탐방 형식에 우리땅 역사 바로알기 운동의 일환으로 일본 대마도를 방문했다.&lt;br&gt;2일 오전 9시 부산항국제여객선터미널을 출발한 여객선은 1시간 30분 만에 일본 대마도 히타카츠항에 도착했다.&lt;br&gt;대마도에 도착한 원우들은 서기 346년 백제 근초고왕 대에 일본을 개화시킨 백제국 왕인박사 현창비 참배를 시작으로 조선국 순난지비 앞에서 영령들에게 참배했다.&lt;br&gt;또한 덕혜옹주결혼봉축비와 조선통신사접우노지비 등 대마도에 남아 있는 우리 역사를 마주했다.&lt;br&gt;이번 역사탐방은 (사)한국생활법률문화연구원 이사장이자 대한민국 대마도 반환운동본부 의장인 이형구 박사와 함께 우리 땅 대마도의 반환 등에 대한 세미나도 진행했다.&lt;br&gt;제1세미나 특강에 나선 백성일 원장은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오리엔테이션을 일본 대마도에 남아 있는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아가는 뜻깊은 여정으로 시작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제 1년 동안 동거동락을 함께하며 우리의 정치·경제·사회·문화·국제정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도 쌓고 원우들의 화합으로 전북이 더욱 발전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lt;br&gt;제2세미나는 이형구 박사가 ‘독도와 대마도의 영토고권에 대한 특강’을 주제로 “대마도는 448년 동안 조선의 땅으로 관리했다고 조선실록에 기록돼 있고, 조선 영토로 표기된 수많은 지도 등 대마도가 우리땅 이었다는 자료가 차고 넘친다”며 “이제는 정부와 전북을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마도 반환운동에 적극 동참해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lt;br&gt;대마도 일정을 마친 원우들은 거제도로 이동해 케이블카 탑승과 외도 관광 등을 하며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끝으로 전주로 복귀했다.&lt;br&gt;한편 오리엔테이션에는 백성일 원장, 위병기 부원장, 권혁남 자문교수, 양범식 단장 및 이형구 (사)한국생활법률문화연구원 이사장, 강동일, 국승철, 권덕창, 김갑배, 김범선, 김재현, 김지훈, 노은영, 문성호, 박용현, 백승아, 신종식, 유동희, 이수아, 이지형, 이형구, 장우정, 최성민, 한경진, 마안숙, 김수현, 김종화 원우 등이 참석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원장 백성일) 13기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대마도와 거제도에서 역사탐방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은 역사탐방 형식에 우리땅 역사 바로알기 운동의 일환으로 일본 대마도를 방문했다. 2일 오전 9시 부산항국제여객선터미널을 출발한 여객선은 1시간 30분 만에 일본 대마도 히타카츠항에 도착했다. 대마도에 도착한 원우들은… ]]></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5:43:01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오세림</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5500125</guid>
			<title><![CDATA[ “장수 천천초 개교 100주년에 관심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5500125</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5/20260405500123.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5/2026040550012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b7bb2ae034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천천초등학교 전경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장수군 천천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25일 열리는 가운데 행사의 의미를 살리기 위한 동문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lt;br&gt;천천초등학교와 기념행사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100주년 기념행사는 천천초를 비롯해 연평초, 월곡초의 교육 역사를 함께 되새기고 지역과 학교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lt;br&gt;기념식과 동문 자유발언, 학교 역사 영상 상영, 주민 참여 문화·체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lt;br&gt;학교와 동문들은 지난해 9월 30일 천천·연평·월곡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및 총동문회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lt;br&gt;기념행사추진위원회는 행사 개최와 함께 ‘천천초등학교 100년사’ 발간, 학교 기록 보존 사업도 추진 중이다.&lt;br&gt;천천초등학교는 1926년 4월 26일 ‘천천공립보통학교’로 문을 연 뒤 지금까지 431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lt;br&gt;일제강점기와 해방, 한국전쟁을 거치며 지역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마을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해왔고 1960~70년대에는 재학생 수가 14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천천면 교육의 중심축이었다.&lt;br&gt;이후 학령인구 감소로 1999년 연평초등학교, 2003년 월곡초등학교와 통폐합을 거쳐 현재의 학교 체계를 갖췄다.&lt;br&gt;현재는 전교생 18명, 교원 12명의 소규모 학교로 운영되고 있지만 지역과 함께 축적해 온 100년의 역사와 상징성, 무게감은 여전히 크다.&lt;br&gt;이 때문에 이번 100주년 기념행사는 동문과 지역사회가 모교의 역사와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다음 100년의 비전을 함께 세우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lt;br&gt;특히 행사 취지를 온전히 살리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동문의 관심과 참여가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lt;br&gt;박영표 교장은 “개교 100주년을 맞아 지난 세기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학교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동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재도약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gt;이순창 상임회장도 “많은 동문들이 기념행사에 참석해 모교의 한 세기 발자취를 함께 축하하고 더 큰 미래를 향한 비전을 함께 세워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장수군 천천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25일 열리는 가운데 행사의 의미를 살리기 위한 동문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천천초등학교와 기념행사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100주년 기념행사는 천천초를 비롯해 연평초, 월곡초의 교육 역사를 함께 되새기고 지역과 학교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기념식과 동문 자유… ]]></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1:32:30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이재진</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2500231</guid>
			<title><![CDATA[ [줌]“시간으로 쌓은 연기”⋯전북연극제 최우수연기상 이혜지 배우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2500231</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227.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22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cb9ade87e22&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혜지 씨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30여 년간 지역의 무대를 지켜온 시간에 대한 응답과 같은 상으로, 예술인으로서 큰 격려이자 새로운 책임감을 안게 됐습니다.”&lt;/p&gt;
&lt;p&gt;제42회 전북연극제에서 창작극 ‘오얏꽃이 피었다’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이혜지(47·전주)는 이번 수상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lt;/p&gt;
&lt;p&gt;이 씨는 이번 연극제 대상작인 예술집단 고하의 ‘오얏꽃이 피었다’에서 덕혜옹주의 어린 시절부터 중년에 이르는 삶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덕혜옹주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지만 작품을 준비하며 대한제국 황실의 역사와 인물에 대해 공부하는 계기가 됐다”며 “나라를 잃은 슬픔과 자유를 박탈당한 삶 속에서 느꼈을 상실감과 외로움을 이해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존 인물을 연기한 것은 처음이었는데 기록이 많지 않은 만큼 상상력을 더해 인물을 구축해야 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배우로서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특히 극 중 정신병원 장면은 가장 많은 고민이 담긴 대목으로 꼽았다. 그는 “연출과 함께 장면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감정 소모가 컸고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은 장면이었다”며 “공연이 끝난 뒤에도 한동안 여운이 남을 정도로 깊이 몰입했던 기억이 있다”고 돌아봤다. 이어 “13세부터 중년에 이르는 시간을 표현해야 하는 역할이어서 감정의 밀도를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이 같은 배우의 노력은 객석의 반응으로 이어졌다. 공연 당시 관객 곳곳에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보일 정도로 작품의 정서가 깊이 전달됐다.&lt;/p&gt;
&lt;p&gt;이에 대해 그는 “관객들이 작품의 정서를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는 점에서 배우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에서도 충분히 깊이 있는 연극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lt;/p&gt;
&lt;p&gt;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힘에 대해 그는 예술집단 고하의 작업 과정을 언급했다. 이 씨는 “연출가가 오랜 시간 연기를 연구해 온 만큼 작품 분석 과정이 치밀한 편”이라며 “배우들이 인물에 대해 충분히 고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lt;/p&gt;
&lt;p&gt;올해로 27년째 무대에 오르고 있는 그는 이번 수상에 대해 “특별한 계기라기보다 오랫동안 연기를 놓지 않고 걸어온 시간이 하나의 결실로 이어진 것 같다”며 “배우로서 다시 한 번 방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번 전북연극제에서 대상을 받은 예술집단 고하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부산’에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 이 배우는 “처음부터 전국대회를 목표로 만든 작품은 아니었지만, 무대에 올리고 보니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전북 연극을 대표해 참여하는 만큼 작품이 가진 울림을 잘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어 “긴 시간의 공연에도 집중해 관람해 준 관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의미 있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2000년 창작극회에 입단하며 연극 활동을 시작한 이 씨는 27년간 지역 무대를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전북연극제에서 우수연기상과 연기상을 다수 수상한 바 있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모노드라마 시리즈 ‘여자, 서른’과 ‘여자, 마흔’을 비롯해 ‘마음의 법칙’, ‘959-7번지’, ‘J에게’ 등이 있으며, 현재 예술집단 고하 부대표로 활동중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30여 년간 지역의 무대를 지켜온 시간에 대한 응답과 같은 상으로, 예술인으로서 큰 격려이자 새로운 책임감을 안게 됐습니다.” 제42회 전북연극제에서 창작극 ‘오얏꽃이 피었다’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이혜지(47·전주)는 이번 수상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이 씨는 이번 연극제 대상작인 예술집단 고하의 ‘오얏꽃이 피었다’에서 덕혜옹주의 어린 시절부터 … ]]></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4:50:16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전현아</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1500641</guid>
			<title><![CDATA[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2기 원우회 나눔 문화 실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1500641</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638.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63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82acb617c3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2기 원우회는 1일 완주 선덕보육원을 찾아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2기 원우회(회장 최이천)가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lt;br&gt;리더스아카데미 12기 원우회는 1일 완주군 선덕보육원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lt;br&gt;이번 나눔은 지역 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gt;특히 12기 원우인 이종기 변호사는 현재 선덕복지재단의 법률고문을 맡고 있어, 이번 후원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lt;br&gt;이 변호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lt;br&gt;리더스아카데미 12기 최이천 원우회장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2기 원우회(회장 최이천)가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리더스아카데미 12기 원우회는 1일 완주군 선덕보육원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지역 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기 원우인 이종기 변호사는 현재 선덕복지재… ]]></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7:32:24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오세림</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1500462</guid>
			<title><![CDATA[ [줌] “집 없는 게 취미”⋯비수도권에 푹 빠진 서울 청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1500462</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458.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458.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7de0e5b7ac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로컬 생활자’ 전소현 씨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왜 정착해야 하나요?”&lt;/p&gt;
&lt;p&gt;전주에서 24시간 책짓기 생활 중인 전소현(27) 씨의 취미는 집이 없는 것이다. 그에게 정착은 마치 마감 기한이 정해진 숙제처럼 불편하다. 전주 또한 머무르는 종착역이 아닌 하나의 무대일 뿐이다.&lt;/p&gt;
&lt;p&gt;그의 첫 지방살이는 2020년 전주다. 집 없이 여러 지역을 옮겨가며 생활하는 유목민인 ‘로컬 생활자’의 삶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다. 그렇게 전주를 비롯해 거제·부여·인천·함양·대구 등을 돌아다녔다.&lt;/p&gt;
&lt;p&gt;모든 곳이 서울처럼 빌딩이 빽빽하고, 사람이 많은 줄 알았던 전 씨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lt;/p&gt;
&lt;p&gt;그는 “당시 6개월 동안 전주에서 지내면서 원하는 삶을 실험해 봤다. 그동안 서울에서만 살아서 어딜 가도 다 서울 같은 줄 알았다”며 “전주의 남부시장, 한옥마을 등 풍경이 너무 신기했다. 도시적 다름, 문화·사람 차이가 재미있었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사실 그때만 해도 내 삶을 실험해 보는 것만 중요했지, 전주에 관심이 없었다”며 “2020년에 전주 서학동에서 두 달 살이를 했는데, 소비하는 사람으로만 머물렀다. 생산자가 꿈이었는데, 아쉬움이 남았다”고 했다.&lt;/p&gt;
&lt;p&gt;지난해 다시 전주를 찾은 이유다. 전주가 가진 책방, 도서관, 책쾌 등 ‘책’으로 엮인 도시 브랜드가 전 씨의 마음을 빼앗았다. 그만큼 책을 만드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lt;/p&gt;
&lt;p&gt;그는 “올해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다지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주라면 ‘책짓기 생활’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집 근처에 동네 책방이 3~4곳 있는데, 일주일에 2번씩은 가서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어 “그 대화가 제게 자양분이 되고, 동기부여가 된다. 그렇게 24시간 동안 책짓는 생활을 하는 저를 발견했다”며 “정말 공간이 생각을 만들고, 생각이 생활을 바꾼다는 것을 느꼈다. 이 도시와 제가 시너지를 내는 것을 느끼는 게 목표다&quot;고 덧붙였다.&lt;/p&gt;
&lt;p&gt;전 씨는 죽기 전까지 계속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을 옮겨 다니면서 사는 것이 꿈이다. 계속해서 ‘나&#39;라는 사람도 바뀌고, 삶도 변하는데, 왜 꼭 한정된 공간에만 있어야 하느냐는 것이다.&lt;/p&gt;
&lt;p&gt;그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삶을 보여 주고 싶다. 다양한 지역의 이야기를 보여 주고 싶어서 글을 쓰고 있다. 그걸 콘텐츠로 공유하는 에디터로도 활동하는 이유다”면서 “저를 통과시켜서 보여 주고 싶은 지역이 아직도 너무 많다”고 전했다.&lt;/p&gt;
&lt;p&gt;‘로컬 생활자’의 최종 목표를 묻는 말에는 “저를 보고 용기 있게 로컬 생활자에 도전해 봤다는 말을 듣고 싶다”며 “&#39;왜 정착 안 해?&#39; 이런 말이 아니라 ‘왜 정착해야 해?’ 이런 질문을 하면서 각자의 삶을 뜨개질하며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답했다.&lt;/p&gt;
&lt;p&gt;서울 출신인 전 씨는 지난해 서울 밖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은 &amp;lt;복닥맨션(서울 밖에 살면 어때서?&amp;gt;를 출간했다. 올해 전주 책방 ‘일요일의 침대’ 대표와 함께 준비하는 문집, 커뮤니티 워크숍을 하는 대표와 함께 커뮤니티 디자인 책, 에세이·소설 결합 책, 로컬 매거진 등을 펴내려고 준비 중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왜 정착해야 하나요?” 전주에서 24시간 책짓기 생활 중인 전소현(27) 씨의 취미는 집이 없는 것이다. 그에게 정착은 마치 마감 기한이 정해진 숙제처럼 불편하다. 전주 또한 머무르는 종착역이 아닌 하나의 무대일 뿐이다. 그의 첫 지방살이는 2020년 전주다. 집 없이 여러 지역을 옮겨가며 생활하는 유목민인 ‘로컬 생활자’의 삶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계… ]]></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6:08:34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0500277</guid>
			<title><![CDATA[ [리더스아카데미 원우기업 탐방] 전기 안전분야 혁신 기술의 ㈜이텍코리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0500277</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30/20260330500258.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0/2026033050025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3d38a868709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텍코리아 강동일 대표가 개발한 누전경보차단기를 설명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기 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lt;br&gt;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누전경보차단기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주)이텍코리아(대표 강동일)는 전기 화재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lt;br&gt;강동일 대표는 30년 이상 소방관으로 근무하며 전기 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피해 현장을 목격하며 진압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누전 감지 및 차단기를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lt;br&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0/2026033050026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3d38c27f709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텍코리아가 개발한 산업용 누전경보차단기로 LED창을 통해 실시간 전류를 점검할 수 있다. /오세림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지난 2021년 기존 감전사고 예방 기능만 있던 누전차단기에 화재 예방 기능까지 갖춘 누전경보차단기 개발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국표준협회로부터 K인증을, 2024년에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K마크 성능 인정을 획득했으며, 일본과 중국에서도 제품인증을 받았다.&lt;br&gt;전기 화재는 누전으로 시작해 미소방전, 스파크, 아크, 단락으로 이어지며 화재가 발생한다.&lt;br&gt;이텍코리아 누전경보차단기는 13mA부터 누전을 감지해 전기 화재 시작 시점부터 전기 차단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lt;br&gt;또한 LED창을 통해 실시간 누전 상황도 알아볼 수 있고, 70db 이상의 경고음을 발신해 전기 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lt;br&gt;최근에는 전기자동차 보급으로 인한 큰 충전전류 전로용 누전경보차단기로 전기차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충전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lt;br&gt;누전경보차단기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공동주거시설 개선사업 및 초등학교 등 교육시설, 의료시설인 전북대병원, 다중이용시설인 대전 신세계백화점 등에 납품되며 그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해외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lt;br&gt;㈜이텍코리아 강동일 대표는 “단순한 제품 생산을 넘어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기 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누전경보차단기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주)이텍코리아(대표 강동일)는 전기 화재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동일 대표는 30년 이상 소방관으로 근무하며 전기 화재로 인한… ]]></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4:38:31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오세림</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0500300</guid>
			<title><![CDATA[ [줌]노해진 전북자치도선관위 공보팀장 “투명한 선거관리로 신뢰 제고”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0500300</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30/20260330500295.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49.04%;&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0/20260330500295.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3d51d42670d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노해진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공보팀장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지역에서 선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장해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공보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lt;/p&gt;
&lt;p&gt;노해진(50)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공보팀장은 선거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이같이 밝혔다.&lt;/p&gt;
&lt;p&gt;최근 선거 관리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선관위 내부에는 긴장감도 감돌고 있다.&amp;nbsp;&lt;/p&gt;
&lt;p&gt;노 팀장은 “선관위 차원에서 투·개표 등 주요 선거사무 과정을 언론과 유권자에게 적극적으로 공개하며 근거 없는 의혹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lt;/p&gt;
&lt;p&gt;특히 유권자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신뢰 회복의 핵심이라고 보고, 방송과 라디오,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대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이해를 돕는 설명 중심의 공보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lt;/p&gt;
&lt;p&gt;오는 6월 3일에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전북도지사와 도교육감, 14개 시장·군수 등을 선출하는 대규모 선거다.&lt;/p&gt;
&lt;p&gt;여기에 군산시에서는 대야면과 회현면을 제외한 지역에서 국회의원 재선거도 동시에 실시돼 유권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amp;nbsp;&lt;/p&gt;
&lt;p&gt;선거 종류가 많아지면서 투표 절차가 복잡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안내의 중요성도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lt;/p&gt;
&lt;p&gt;노 팀장은 “복잡한 투표 절차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유권자들이 사전에 충분히 정보를 숙지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lt;/p&gt;
&lt;p&gt;선관위 차원에서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준수사항을 보다 쉽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lt;/p&gt;
&lt;p&gt;노 팀장은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 등 각급 선관위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lt;/p&gt;
&lt;p&gt;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유권자들이 궁금해하는 지점과 혼란을 겪는 부분을 정확히 짚어내는 데 강점을 보이고 있다. 현장 중심의 실무 감각이 공보 업무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lt;/p&gt;
&lt;p&gt;군산 출생인 그는 지역 언론과의 협력을 특히 강조한다. 지역 언론이 유권자와 가장 가까운 창구인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신뢰 형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판단에서다.&lt;/p&gt;
&lt;p&gt;노 팀장은 “언론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정한 선거관리와 유권자 알 권리 보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지역에서 선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장해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공보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노해진(50)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공보팀장은 선거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이같이 밝혔다. 최근 선거 관리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선관위 내부에는 긴장감도 감돌고 있다. 노 팀장은 … ]]></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5:00:54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영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7500011</guid>
			<title><![CDATA[ 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2기 원우회장 이·취임식 개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7500011</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27/20260327500007.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10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7/2026032750000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2cb5ebfc696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2기 원우회장 이·취임식이 25일 전주 이중본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더스아카데미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2기 원우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5일 전주 이중본에서 열렸다.&lt;br&gt;제10대 원우회장으로 헌신을 다했던 정진열 회장(유림개발 회장)이 이임하고, 제11대 김복남 회장(지명건설 대표)이 취임했다.&lt;br&gt;이·취임식에는 2기 원우인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원우 및 내빈 등 40여 명이 참석해 ‘2기 원우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lt;br&gt;제10대 정진열 회장은 이임사로 “2기 원우의 건승을 기원한다”며 “회장의 소임을 맡았지만 원우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임기를 마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lt;br&gt;제11대 김봉남 회장은 취임사로 “그 어느 기수보다 단합과 화합의 기수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정례적인 모임은 물론 원우들의 동정도 꼼꼼히 챙겨 참여와 연대의 기수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lt;br&gt;이날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2기 원우회는 새로운 집행부 구성으로 원우들의 결속을 다지고 교류 활동을 강화해 한층 더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lt;br&gt;또한 원우들이 가진 역량과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2기 원우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5일 전주 이중본에서 열렸다. 제10대 원우회장으로 헌신을 다했던 정진열 회장(유림개발 회장)이 이임하고, 제11대 김복남 회장(지명건설 대표)이 취임했다. 이·취임식에는 2기 원우인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원우 및 내빈 등 40여 명이 참석해 ‘2기 원우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제1… ]]></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9:36:12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오세림</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6500278</guid>
			<title><![CDATA[ [줌]“수필 문학 기반 넓힐 것”⋯김종윤 영호남수필문학협회전북지부 신임회장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6500278</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26/20260326500271.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6/20260326500271.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28961c07670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김종윤 씨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문학기행과 동인지 제작 활성화로 도내 수필 문학의 기반을 넓혀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lt;/p&gt;
&lt;p&gt;영호남수필문학협회 전북지부 신임회장에 선출된 김종윤(71·장수) 회장은 영호남 간 문학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수필문학의 기반을 다지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역사 깊은 지역의 수필문학회를 이끌게 돼 두 어깨가 무겁긴하지만, 저를 믿고 따라줄 협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문학의 친밀성을 높이고, 다소 위축된 사업들을 활성화해 회원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고 말했다.&lt;/p&gt;
&lt;p&gt;영호남수필문학협회 전북지부는 1991년 출범 이후 동인지 발간과 문학기행 등을 중심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문학기행은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탐색하고 창작의 소재를 발굴하는 과정으로, 회원들의 작품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문학기행을 통해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필 창작의 폭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영호남 문학 교류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영호남 문학 교류는 지역 간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지역의 수필가들이 창작 경험을 공유하면서 문학적 연대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학은 지역 간 갈등을 완화하고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앞으로의 중점 추진 과제로는 동인지 발간 확대와 문학상 운영을 통한 작품 발굴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완산벌문학상 등을 통해 우수한 작품을 발굴하고, 수필 창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며 “수필은 개인의 삶과 사회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낼 수 있는 장르인 만큼 더 많은 창작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그는 문학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문학은 인간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인성을 일깨우는 힘이 있다”며 “특히 수필은 현실의 다양한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줄 수 있다”고 말하며 수필이 지닌 중요성을 강조했다.&lt;/p&gt;
&lt;p&gt;끝으로 김 회장은 “도내에서도 수필 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창작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문학관과 문학단체가 함께 협력해 문인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수필 장르의 저변을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한편 김 신임 회장은 1955년 장수 출생으로, 2013년 정년 퇴임 이후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임 회장 임기는 내년까지 2년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문학기행과 동인지 제작 활성화로 도내 수필 문학의 기반을 넓혀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영호남수필문학협회 전북지부 신임회장에 선출된 김종윤(71·장수) 회장은 영호남 간 문학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수필문학의 기반을 다지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역사 깊은 지역의 수필문학회를 이끌게 돼 두 어깨가 무겁긴하지만, 저를 믿고 따라줄 협회원… ]]></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4:23:51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전현아</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6500324</guid>
			<title><![CDATA[ “AI, 30년 노하우를 100명의 엘리트 직원으로 바꾼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6500324</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26/20260326500160.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77.53%;&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6/2026032650016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285423d3662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amp;nbsp;JB미래포럼이 26일 전북도 서울장학숙 대강당에서 주최한 조찬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이 끝난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JB미래포럼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과거의 혁명이 인간의 손발을 대체했다면, AI 혁명은 인간의 뇌를 대체합니다. 이제 AI를 쓰지 않는 기업은 인터넷을 쓰지 않는 기업처럼 도태될 것입니다.”&lt;/p&gt;
&lt;p&gt;26일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 대강당에서 열린 ‘JB미래포럼 조찬세미나’에서 이쿠얼키(주) 깨봉수학 조봉한 대표는 ‘AI First Company: 기업 전략의 새로운 공식’ 주제의 강연에서 인공지능이 기업 현장에 가져올 근본적인 변화와 생존 전략을 역설했다.&lt;/p&gt;
&lt;p&gt;조 대표는 최근 실리콘밸리 방문 경험을 공유하며 강연을 시작했다.&lt;/p&gt;
&lt;p&gt;그는 “오픈AI, 구글, 엔트로픽 등 세계 최고의 AI 기업들은 이미 전쟁터와 같다”며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산업의 표준이 되었으며, 기업가들에게는 30년의 현장 경험에 AI를 곱해 ‘100명의 출중한 직원’을 얻을 수 있는 유례없는 기회”라고 강조했다.&lt;/p&gt;
&lt;p&gt;조 대표는 AI의 단계를 파운데이션 모델(LLM), 에이전틱 AI(Agentic AI), 피지컬 AI(Physical AI)로 구분하면서 특히 기업이 주목해야 할 지점으로 ‘에이전틱 AI’를 꼽았다.&lt;/p&gt;
&lt;p&gt;그는 LLM(거대언어모델)이 지식을 보유하고 추론하는 ‘브레인’ 역할이라면 에이전틱 AI는 특정 목표를 설정하면 워크플로우를 스스로 설계해 실행하는 ‘업무 대행자’라 했다.&lt;/p&gt;
&lt;p&gt;그는 “기업용 AI의 핵심은 단순 질의응답이 아니라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CEO의 노하우를 데이터화해 에이전트에 입력하면 기업만의 특화된 전문 비서가 탄생한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이어 실질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제시했다.&lt;/p&gt;
&lt;p&gt;조 대표는 “AI가 바보같은 대답을 한다면 그것은 사용자가 ‘컨텍스트(Context, 맥락)’를 제대로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프롬프트(Prompt·명령어)는 AI시대의 ‘지시 능력’으로, 잘 시키는 CEO가 잘 되는 것”이라며 성공적인 프롬프트 구성을 위한 요소를 제시했다.&lt;/p&gt;
&lt;p&gt;먼저, △“너는 20년 경력의 마케팅 전문가야”와 같은 ‘역할 부여’ △업종·규모·현재의 제약 사항 등을 상세히 전달하는 ‘구체적 조건 명시’ △그리고 &quot;표로 정리해줘, 3가지 핵심 방안으로 요약해줘” 등 출력 형태의 명확한 ‘형식 지정’을 당부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6/20260326500161.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2854ce7c662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쿠얼키(주) 조봉한 대표가 26일 열린 JB미래포럼 조찬세미나에서 ‘AI First Company’ 주제의 강연을 하고 있다. /JB미래포럼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조 대표는 기업이 AI 도입 수준을 평가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AI 성숙도 5단계’를 제시했다.&amp;nbsp;&lt;/p&gt;
&lt;p&gt;현재 대부분의 기업이 ‘레벨 1~2(기본적인 웹 검색)’에 머물러 있다면, 적어도 3개월 안에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해 ‘레벨 3(업무 적용)’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제언이다.&lt;/p&gt;
&lt;p&gt;특히 보안 문제와 관련해 그는 “클라우드 기반 AI를 쓸 때는 정보 유출에 주의해야 한다”며 “보안이 중요한 기업은 구글 클라우드의 기업용 계정이나 자체 워크스테이션을 활용한 폐쇄형 모델을 도입해 기업 자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lt;/p&gt;
&lt;p&gt;이와 함께 조 대표는 AI 도입 성공을 위한 4가지의 CEO 가이드를 제시하면서 &quot;실행을 위한 첫 걸음(First Steps)으로 가장 귀찮고 반복적인 업무 3가지를 선정해 AI 에이전트로 대체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그 성공 사례를 조직 전체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이날 세미나에는 이연택 JB포럼 회장과 신상훈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 유희열 전 과기부 차관,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김병관 전 국회의원, 김명준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등이 참석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과거의 혁명이 인간의 손발을 대체했다면, AI 혁명은 인간의 뇌를 대체합니다. 이제 AI를 쓰지 않는 기업은 인터넷을 쓰지 않는 기업처럼 도태될 것입니다.” 26일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 대강당에서 열린 ‘JB미래포럼 조찬세미나’에서 이쿠얼키(주) 깨봉수학 조봉한 대표는 ‘AI First Company: 기업 전략의 새로운 공식’ 주제의 강연에서 인공지… ]]></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5:08:36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준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6500250</guid>
			<title><![CDATA[ 전북대 재경동창회, 회장단 상견례…“화합과 도약의 2026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6500250</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26/20260326500189.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86.9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6/20260326500189.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286d10086662&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대 재경동창회(회장 강춘성)가 25일 서울 강남구 모 음식점에서 개최한 &#39;2026년 회장단 상견례’에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북대 재경동창회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대 재경동창회(회장 강춘성)가 2026년 한 해 동안 동문 간 결속을 다지고 모교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lt;/p&gt;
&lt;p&gt;전북대 재경동창회는 25일 서울 강남구 모 음식점에서 ‘2026년 회장단 상견례’를 개최했다.&lt;/p&gt;
&lt;p&gt;이날 행사는 새로 구성된 회장단 구성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누고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사업 방향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lt;/p&gt;
&lt;p&gt;행사에는 강춘성 회장(다미인성형외과 원장)을 비롯해 채규정 수석부회장(큰열매여성의원 원장), 신승용(에이앤이엔지 대표)·조현종(루이엘모자박물관장)·박종일(지스타모빌리티 회장) 부회장, 채성환 사무총장 등 회장단과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lt;/p&gt;
&lt;p&gt;행사에서는 올해 핵심 사업으로 동문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 확정됐다.&lt;/p&gt;
&lt;p&gt;주요 사업은 △5월 서울 공원길(경의선 숲길) 트레킹 △11월 재경동문 골프대회 △12월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등이다. 또 성공한 동문 기업을 방문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동문 기업 탐방’ 프로그램도 수시로 운영하기로 했다.&lt;/p&gt;
&lt;p&gt;이와 함께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동문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동창회 전용 커뮤니티 앱’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lt;/p&gt;
&lt;p&gt;이날 행사장에서는 임병식 순천향대 교수가 최근 발간한 저서 ‘일본을 걷는 이유’가 참석자들에게 배부되어 눈길을 끌었다.&lt;/p&gt;
&lt;p&gt;강 회장은 “동문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과 뜨거운 모교 사랑이야말로 우리 재경동창회를 지탱하는 가장 큰 자산”이라며 “확정된 5월 트레킹과 11월 골프대회 등을 내실 있게 준비해 동창회가 더욱 화합하고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대 재경동창회(회장 강춘성)가 2026년 한 해 동안 동문 간 결속을 다지고 모교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북대 재경동창회는 25일 서울 강남구 모 음식점에서 ‘2026년 회장단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로 구성된 회장단 구성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누고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사업 방향을 확정하기 위해 … ]]></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4:01:19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준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4500544</guid>
			<title><![CDATA[ 전북도민회, 정기총회 성료…&#39;새만금과 전북의 미래&#39; 조망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4500544</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24/20260324500541.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7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4/20260324500541.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1ef62689603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곽영길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장이 지난해 7월 전북 서울장학숙 회의실에서 열린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전북일보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사)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회장 곽영길)는 24일 서울 전북장학숙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lt;/p&gt;
&lt;p&gt;총회는 곽영길 중앙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중앙회 회무 경과보고 △2025년도 사업예산 결산 및 감사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도민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고향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lt;/p&gt;
&lt;p&gt;총회에서는 조직의 외연 확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주요 인사 위촉식도 진행됐다.&lt;/p&gt;
&lt;p&gt;서정일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장이 미주지역 전북도민회중앙회 총회장, 한희준 포천 상공회의소 회장이 골프회장, 장영임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가 중앙회 부회장으로 각각 위촉됐다.&lt;/p&gt;
&lt;p&gt;총회 말미에 곽영길 중앙회장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lt;/p&gt;
&lt;p&gt;곽 회장은 지난 2월 27일 현대차그룹의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발표와 관련한 내용과 의미를 설명하면서 급변하는 산업 지형 속에서 새만금이 가진 잠재력과 전북의 발전 방향을 조망했다.&lt;/p&gt;
&lt;p&gt;이날 행사에는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을 비롯해 성흥수·유병현·김병관 상임이사, 곽세열·김명준 감사 등 집행부와 재경 시·군민회장 등 출향 도민 리더들이 참석했다.&lt;/p&gt;
&lt;p&gt;곽 회장은 “도민회는 고향 전북이 더 큰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quot;이라며 “국내외 도민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사)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회장 곽영길)는 24일 서울 전북장학숙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곽영길 중앙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중앙회 회무 경과보고 △2025년도 사업예산 결산 및 감사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도민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고향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총회에서는 … ]]></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7:31:42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준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4500516</guid>
			<title><![CDATA[ [줌]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획득한 전주완산소방서 이강욱 소방교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4500516</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24/20260324500513.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2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4/2026032450051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1edab9455ff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강욱 소방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적극적인 훈련을 통해 많은 환자를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lt;/p&gt;
&lt;p&gt;지난 13일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을 모두 획득한 전주완산소방서 소속 이강욱 소방교의 다짐이다.&lt;/p&gt;
&lt;p&gt;세이버 제도는 심정지와 급성 뇌졸중, 중증 외상 등 응급환자에 대해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진행해 환자 생명 소생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명예를 부여하는 제도다.&amp;nbsp;&lt;/p&gt;
&lt;p&gt;이 소방교는 지난해 10월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소생을 도왔고, 지난해 5월에는 신속한 이송으로 편마비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구조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교통사고로 골절을 입은 환자를 신속히 응급처치 후 이송해 생명을 구했다.&lt;/p&gt;
&lt;p&gt;이 소방교는 “모든 환자가 마찬가지지만, 특히 심정지 환자 관련 출동은 구급대가 정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출동이다”며 “평소 약물이나 기관 삽관 등 적극적인 훈련을 통해 최대한 많은 환자가 소생할 수 있게끔 노력하자는 생각을 가졌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이렇듯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소방교는 3종 세이버 구급대원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lt;/p&gt;
&lt;p&gt;이 소방교는 “세이버를 하나만 받아도 뿌듯한데, 3개를 모두 받게 돼 기쁘다”며 “팀원들이 협력해 만든 결과이며, 앞으로도 더 심도 있게 환자의 증상을 평가해야겠다고 깨닫게 됐다”고 전했다.&lt;/p&gt;
&lt;p&gt;이어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는 “평소 많은 훈련을 하다 보니 노하우나 방법 등을 많이 알고 생각하게 된다”며 “이렇게 알게 된 내용들을 후배들에게 교육해줬으면 좋겠다고 자연스럽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기회가 된다면 교육대 등에서 근무하며 후배들에게 경험을 전파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끝으로 이 소방교는 “구급대원들은 환자를 최대한 가족처럼 잘 보살펴 드리려고 하고 있다”며 “항상 환자에게 적절한 병원과 절차를 찾고 있으니 구급대원들을 신뢰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lt;/p&gt;
&lt;p&gt;이강욱 소방교는 전주남초등학교와 전주남중학교, 전일고등학교, 예수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분당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했다. 이후 2019년 소방 경력 채용을 통해 입직했으며, 전주완산소방서와 군산소방서를 거쳐 현재 다시 전주완산소방서에서 구급대원으로 근무 중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적극적인 훈련을 통해 많은 환자를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3일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을 모두 획득한 전주완산소방서 소속 이강욱 소방교의 다짐이다. 세이버 제도는 심정지와 급성 뇌졸중, 중증 외상 등 응급환자에 대해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진행해 환자 생명 소생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명예를 부… ]]></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7:01:00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4500407</guid>
			<title><![CDATA[ ‘민주시민교육 및 생활안전교육’ 캠페인 실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4500407</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24/20260324500389.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4/2026032450038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1e96cd375f0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1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민주시민교육×생활안전교육’ 체험 캠페인이 열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안전종사자협회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민주시민의식과 생활안전 역량을 높이는 체험형 캠페인이 열렸다.&lt;br&gt;이지원플랫폼과 (사)대한안전종사자협회는 지난 21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민주시민교육×생활안전교육’ 체험 캠페인을 실시했다.&lt;br&gt;이번 캠페인은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와 정당활동 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민주시민교육과 일상 속 재난·응급상황에 따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4/2026032450039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1e96ce7b5f02&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1일 전주 충남문광장에서 ‘민주시민교육×생활안전교육’ 체험 캠페인이 열려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대한안전종사자협회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행사장에는 정치관계법 OX퀴즈, 모의 투표 체험, 도민 메시지 보드 등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과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체험, 하강식 피난기구 체험, 전기화재 예방교육, 제세동기 사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lt;br&gt;10개의 체험 부스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후원과 협력으로 참여해 실무자들이 직접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해 단순관람이 아닌 실질적인 체험과 실습이 이뤄졌다.&lt;br&gt;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 가능한 공익교육 모델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교육·체험형 캠페인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민주시민의식과 생활안전 역량을 높이는 체험형 캠페인이 열렸다. 이지원플랫폼과 (사)대한안전종사자협회는 지난 21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민주시민교육×생활안전교육’ 체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와 정당활동 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민주시민교육과 일상 속 재난·응급상황에 따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 ]]></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5:48:26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오세림</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3500024</guid>
			<title><![CDATA[ [재경 전북인] 임실 출신 이창성 (주)창성스틸 회장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3500024</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23/20260323500022.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lef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34.62%;&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3/20260323500022.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1828b61a57b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창성 회장.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철근·철강 가공업체 ㈜창성스틸을 이끄는 이창성(67·임실) 회장은 “산업 지형이 빠르게 재편되는 시대에 개인과 기업이 생존과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남보다 두 배 이상의 노력과 차별화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임실 출신인 이 회장은 1963년 상경, 서울 대신고를 졸업한 뒤 코오롱건설과 효성중공업에서 건설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후 유통업에 뛰어들어 마케팅과 시장 흐름을 체득하며 사업 감각을 키웠고, 2007년 창성스틸을 설립해 철근·철강 가공 산업에 본격 진출했다.&lt;/p&gt;
&lt;p&gt;이 회장은 “모든 것은 결국 영업에서 시작된다”며 “우리 회사에는 별도의 영업 부서가 없고, 영업을 직접 맡고 있다”고 말했다. 업종의 특성상 현장과 가까운 의사결정과 신속한 대응이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판단에서다.&lt;/p&gt;
&lt;p&gt;창성스틸은 건설·토목 현장에 사용되는 철근 가공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업체다.&lt;br&gt;2016년 설립된 자회사 대명스틸은 초고층 건축물 철근 시공까지 수행하며, 가공과 시공을 아우르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300여 동종 업체 가운데 최상위권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lt;/p&gt;
&lt;p&gt;또한 충북 음성 동국제강 하치장을 공동 운영하며 철강 공급망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명스틸, 나라스틸 등 계열사를 포함해 상시 고용 인원 120명 규모로 성장했다. 외형보다 내실을 다지며 경쟁력을 키워온 결과다.&lt;/p&gt;
&lt;p&gt;그는 “업계가 대부분 영세 업체들로 구성돼 있는 상황에서 재벌급 7대 제강사까지 시장에 참여하면서 기존 유통 질서가 흔들리고 있다”며 “이 같은 과당 경쟁 구조는 결국 업계 생태계를 위협하고, 나아가 제품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lt;/p&gt;
&lt;p&gt;이 회장은 “건설용 소재 가공 산업은 건설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분야다. 현장을 중심으로 한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그는 “고향 전북은 마음속의 뿌리”라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함께 성장하는 길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현재 충북 음성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서울 강동구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lt;/p&gt;
&lt;p&gt;서울=송방섭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철근·철강 가공업체 ㈜창성스틸을 이끄는 이창성(67·임실) 회장은 “산업 지형이 빠르게 재편되는 시대에 개인과 기업이 생존과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남보다 두 배 이상의 노력과 차별화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실 출신인 이 회장은 1963년 상경, 서울 대신고를 졸업한 뒤 코오롱건설과 효성중공업에서 건설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후 유통업에 뛰어들… ]]></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9:51:48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송방섭</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1500001</guid>
			<title><![CDATA[ [줌] 박정석 전북 자봉센터장 &quot;전국 자원봉사센터 현장 목소리 들을 것&quot;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1500001</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19/20260319500505.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9/20260319500505.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050c6ea651d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박정석 한국자원봉사센터 협회장.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자원봉사는 앞서기보다 끝까지 곁에 남는 일입니다. 그런 현장의 목소리가 협회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lt;/p&gt;
&lt;p&gt;지난달 26일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를 대표하는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14대 수장으로 취임한 박정석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장(54)의 말이다.&lt;/p&gt;
&lt;p&gt;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자원봉사센터의 상호협력과 자원봉사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자원봉사 정책 파트너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lt;br&gt;&lt;br&gt;그런 협회의 수장이 된 박 신임 회장은 &amp;nbsp;‘현장’과 ‘사람’을 강조했다.&lt;/p&gt;
&lt;p&gt;박 회장은 “이 자리는 개인의 성취가 아니라 치열한 현장을 지켜온 모든 동료가 맡겨준 소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협회 정책의 중심이 되고, 작은 센터의 고민도 협회의 주요 의제가 될 수 있도록 소통 구조를 혁신 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박 회장은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올 해를 협회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제시했다.&amp;nbsp;&lt;/p&gt;
&lt;p&gt;그는 “2026년은 더 많은 성과를 보여 주는 것보다 왜 우리가 이 길을 걸어왔는지 본질을 묻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눈에 보이지 않아도 공동체를 지탱해 온 자원봉사의 가치와 봉사자들의 시간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그러면서 박 회장은 3년 임기 내 추진할 3대 운영 방향으로 △현장 중심의 협회 △제도적 기반 강화 △연대와 신뢰의 네트워크 구축을 제시했다.&lt;/p&gt;
&lt;p&gt;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과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장을 역임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전문가답게 박 회장은 &amp;nbsp;임기 중 최우선으로 실천할 활동원칙을 분명히 했다.&amp;nbsp;&lt;/p&gt;
&lt;p&gt;그는 “우리는 늘 현장에서 답을 찾아왔고 그 답은 언제나 사람 곁에 있었다”며, “자원봉사는 앞서기보다 끝까지 곁에 남는 일인 만큼, 협회가 전국 센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발로 뛰겠다”고 약속했다.&lt;/p&gt;
&lt;p&gt;박 회장은 전주신흥고와 전주대 경영학과, 전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전주JC 회장,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부장,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임원인 권익위원장, 전북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장을 맡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br&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자원봉사는 앞서기보다 끝까지 곁에 남는 일입니다. 그런 현장의 목소리가 협회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지난달 26일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를 대표하는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14대 수장으로 취임한 박정석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장(54)의 말이다.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자원봉사센터의 상호협력과 자원봉사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 ]]></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8:36:17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백세종</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0500138</guid>
			<title><![CDATA[ 조봉업 단장,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 취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0500138</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exposure/8f146753-0b8c-41bd-b28a-268750d63d56.pn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lef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30.29%;&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3/02/01/2023020158024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292275-8572-18d7-8186-0bc0a78d33e2&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조봉업 &amp;nbsp;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지방시대위원회 조봉업 기획단장이 최근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에 취임했다.&lt;/p&gt;
&lt;p&gt;이번 주부터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 업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한 조 지도이사는 행정안전부 출신 고위관료로 지역균형·지방분권 전문가로 불린다.&lt;/p&gt;
&lt;p&gt;전북 고창 출신으로 행정고시(36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 행안부 복무과장과 재정정책과장,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유엔거버넌스센터 협력국장 등 중앙부처와 국제기구를 오가는 폭넓은 경력을 쌓았다.&lt;/p&gt;
&lt;p&gt;전북도 기획관리실장과 전주시 부시장, 전북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하며 공공기관 이전, 공공의대 설립, 군산조선소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적극 추진했다.&lt;/p&gt;
&lt;p&gt;2023년, 국가균형발전위 자치분권위가 통합되면서 출범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기획단장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관련 기획·조정 업무를 담당해 왔다.&lt;/p&gt;
&lt;p&gt;앞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전략 방향과 지역금융 활성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lt;/p&gt;
&lt;p&gt;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상호금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전국 새마을금고(1250여개)를 통합·지원하는 중앙기관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지방시대위원회 조봉업 기획단장이 최근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에 취임했다. 이번 주부터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 업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한 조 지도이사는 행정안전부 출신 고위관료로 지역균형·지방분권 전문가로 불린다. 전북 고창 출신으로 행정고시(36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 행안부 복무과장과 재정정책과장, 대… ]]></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7:12:15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준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17500467</guid>
			<title><![CDATA[ 李대통령, 신임 소방청장에 ‘전북 출신’ 김승룡 임명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7500467</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17/20260317500448.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2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7/20260317500448.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fa955ed0480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김승룡 신임 소방청장. /청와대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신임 소방청장에 전북출신 김승룡(59·익산) 소방청 차장을 임명했다.&lt;/p&gt;
&lt;p&gt;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김 청장은 현장 지휘력과 기획, 행정 역량을 고루 갖춘 인물&quot;이라며 &quot;복잡해져 가는 재난 환경 속에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정교한 지휘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질 적임자”라며 이같이 밝혔다.&lt;/p&gt;
&lt;p&gt;이어 “지난해 9월부터 6개월 동안 소방청장 직무를 대행하면서 소방청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며 “소통과 협력·연대를 중시하는 리더십으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신임 김 청장은 지난해 9월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이후 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lt;/p&gt;
&lt;p&gt;익산 출신으로 원광고-한국외국어대 독어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와 한양대 대학원에서 방재공학 및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학구파이자 실무 전문가이다.&lt;/p&gt;
&lt;p&gt;소방간부후보생 9기 출신으로 1997년 소방공무원에 임용됐으며, 소방청 장비기술국장·대변인, 행정안전부 소방정책관, 중앙소방학교장,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lt;/p&gt;
&lt;p&gt;서울=김준호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신임 소방청장에 전북출신 김승룡(59·익산) 소방청 차장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김 청장은 현장 지휘력과 기획, 행정 역량을 고루 갖춘 인물&quot;이라며 &quot;복잡해져 가는 재난 환경 속에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정교한 지휘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질 적임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해 9월부터 6개월 동안 소방청장 직무… ]]></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6:13:19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준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16500462</guid>
			<title><![CDATA[ [줌] 허동욱 신협중앙회 전북본부장 “유연히 대응하는 금융조합 될 것”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6500462</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16/20260316500456.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6/2026031650045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f559bb30435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허동욱 신임 전북신협 중앙회 본부장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신협이 대외환경에 유연히 대응하는 금융협동조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lt;/p&gt;
&lt;p&gt;최근 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신임 본부장에 임명된 허동욱 전 신협중앙회 IT개발본부장의 포부다.&amp;nbsp;&lt;/p&gt;
&lt;p&gt;신협중앙회는 지난 11일 정기인사를 단행했으며, 허 본부장은 3월 16일부터 전북지역 70개 신협을 이끌게 됐다.&amp;nbsp;&lt;/p&gt;
&lt;p&gt;이번 인사는 조합 지원 기능과 조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관리 중심 체계를 사업·실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조합 지원조직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amp;nbsp;&lt;/p&gt;
&lt;p&gt;지역 신협과 중앙회의 협력 체계를 보다 촘촘하게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운영 방향도 함께 제시됐다.&lt;/p&gt;
&lt;p&gt;허 본부장은 1969년생으로 전남 담양군 출신이다. 2004년 신협중앙회에 입사한 뒤 금융시스템의 심장과 두뇌 역할을 수행하는 계정계 개발팀장과 정보계 개발팀장, 품질관리팀장 등을 거쳐 IT개발본부 본부장을 지냈다.&amp;nbsp;&lt;/p&gt;
&lt;p&gt;20여 년간 신협의 IT 분야 혁신과 전산 시스템 안정화에 힘써오며 조직 내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온 허 본부장은 디지털 기반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시스템 구축 과정에도 참여하며 업무 경험을 쌓았다.&lt;/p&gt;
&lt;p&gt;한밭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에서 금융경제학 석사를 마쳐 현금흐름 분석과 리스크 관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이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신협의 안정적인 운영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lt;/p&gt;
&lt;p&gt;허 본부장의 차분한 성품은 조직 내에서 정평이 나 있다. 합리적인 추론 과정을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 능력이 그의 장점으로 꼽힌다. 신협중앙회는 이같은 허 본부장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북지역 신협 조직의 실행력과 대응력이 한층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p&gt;
&lt;p&gt;허동욱 본부장은 “포용금융의 선두주자 전북신협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전북신협이 대외환경에 유연히 대응하는 금융협동조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신협이 대외환경에 유연히 대응하는 금융협동조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신임 본부장에 임명된 허동욱 전 신협중앙회 IT개발본부장의 포부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11일 정기인사를 단행했으며, 허 본부장은 3월 16일부터 전북지역 70개 신협을 이끌게 됐다. 이번 인사는 조합 지원 기능과 조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5:35:34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경수</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16500096</guid>
			<title><![CDATA[ 전북일보, 2026년 한국신문상 수상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6500096</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16/20260316500093.pn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36.76%;&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6/20260316500100.pn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f487ae2c40a2&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박현우 기자(왼쪽)와 김지원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6/20260316500093.pn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f48090fa409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amp;nbsp;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일보가 2026년 한국신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신문상’은 한국신문협회가 매년 신문의 날(4월 7일) 기념식에서 시상하는 ‘신문 분야의 최고상’이다. 전북일보의 한국신문상 수상은 지난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다.&amp;nbsp;&lt;/p&gt;
&lt;p&gt;한국신문협회는 전북일보 박현우 기자와 김지원 기자의 ‘지역소멸 위기 극복 프로젝트 &amp;lt;청년 이장이 떴다!&amp;gt;&#39;를 포함해 4편을 2026년 한국신문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박현우 기자와 김지원 기자는 기획·탐사보도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amp;nbsp;&lt;/p&gt;
&lt;p&gt;‘지역소멸 위기 극복 프로젝트 &amp;lt;청년 이장이 떴다!&amp;gt;’는 MZ세대 젊은 취재진들이 직접 완주 고산 화정마을에서 3개월 간 ‘청년 이장’으로 참여하며,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공동체 붕괴라는 지역소멸 문제를 집중 조명한 보도다. 해당 보도는 숫자로 표현하는 지방소멸이 아닌,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과 기억을 기록하고, 직접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밀착형 저널리즘의 사례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lt;/p&gt;
&lt;p&gt;한국경제의 ‘사라진 청년들 : 캄보디아 범죄조직을 해부하다’ 도 기획·탐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lt;/p&gt;
&lt;p&gt;뉴스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은 조선일보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북한군 포로 2명 세계 첫 인터뷰’와 경인일보의 ‘납치 살인 피해자 ‘600장의 SOS’’ 관련 보도가 각각 선정됐다.&amp;nbsp;&lt;/p&gt;
&lt;p&gt;올해 한국신문상 공모에는 뉴스취재보도 부문 12건, 기획·탐사보도 부문 33건 등 총 45건이 접수됐다. 시상식은 오는 4월 7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와 함께 열린다.&lt;/p&gt;
&lt;p&gt;한편 전북일보는 지난 2020년 ‘익산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보도’ 기사로 한국신문상을 수상했다.&lt;br&gt;&amp;nbsp;&lt;/p&gt;
&lt;p&gt;육경근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일보가 2026년 한국신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신문상’은 한국신문협회가 매년 신문의 날(4월 7일) 기념식에서 시상하는 ‘신문 분야의 최고상’이다. 전북일보의 한국신문상 수상은 지난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신문협회는 전북일보 박현우 기자와 김지원 기자의 ‘지역소멸 위기 극복 프로젝트 &lt;청년 이장이 떴다!&gt;&#39;를 포함해 4편을 2026년 한국신문… ]]></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1:39:00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육경근</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15500075</guid>
			<title><![CDATA[ [줌] ‘미스터 쓴소리’ 이석연 “초라해진 전북, 이름만 바뀐 특자도에 머물면 안 돼”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5500075</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15/20260315500069.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9.86%;&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5/20260315500069.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ef01b5a53ce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 /김영호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권력은 늘 유혹적이지만 헌법은 그 유혹을 견제하는 방패막이입니다. 말보다 태도가, 진영보다 원칙이 앞서야 비로소 통합의 길이 보입니다”&lt;/p&gt;
&lt;p&gt;​정치권에서 ‘미스터 쓴소리’로 불리는 이석연(72)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시대를 깨우는 헌법의 파수꾼으로도 불린다.&lt;/p&gt;
&lt;p&gt;그의 삶은 언제나 ‘비주류의 당당함’으로 가득했다. 스스로를 ‘헌법적 자유주의자’라 규정하는 그는 격렬한 이념의 파도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자세를 강조해 왔다.&lt;/p&gt;
&lt;p&gt;​그런 그가 최근 저서 &amp;lt;소신(所信)&amp;gt;을 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통해 헌법주의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 사회와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냈다.&lt;/p&gt;
&lt;p&gt;군 가산점 위헌 결정부터 신행정수도 특별법 헌법소원까지, 한국 사회를 뒤흔든 굵직한 사건마다 그가 들고나온 잣대는 오직 헌법이었다.&lt;br&gt;​&lt;br&gt;​그의 직설은 고향 전북을 향해서도 예외가 없었다. 지난달 2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을 찾은 이 위원장은 누구보다 큰 향토애를 자부하면서도, 날로 쇠락해가는 전북의 현실에 대해 뼈아픈 진단을 내놓았다.&amp;nbsp;&lt;/p&gt;
&lt;p&gt;특히 전북자치도 출범 3년째를 맞이했음에도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점을 꼬집으며, “초라해진 전북의 현실은 이름만 바뀐 특별도에 머물러선 안 된다”면서 형식적인 명칭 변경 보다 내실 있는 혁신이 시급함을 강조했다.&lt;/p&gt;
&lt;p&gt;​그가 꼽은 전북 발전의 핵심 승부수는 ‘전주·완주 통합’이다.&amp;nbsp;&lt;/p&gt;
&lt;p&gt;역사적·생활권 측면에서 이미 하나의 공동체인 두 지역의 통합이 정치적 이해관계로 인해 번번이 무산되는 현실을 두고 그는 “전북 발전을 견인할 가장 현실적이고 상징적인 과제”라며, “정치권이 사명감을 가지고 이 문제를 풀어내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lt;br&gt;​&lt;br&gt;​이 위원장의 진가는 위기의 순간에 더욱 빛났다. 과거 대선 정국 당시 이재명 후보를 비롯한 여야 정치권이 법률적 난관에 부딪혔을 때, 그는 원외에서 명쾌한 법률적 해법을 즉각 제시하며 ‘법률적 해결사’ 역할을 자처했다.&amp;nbsp;&lt;/p&gt;
&lt;p&gt;전북 현안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지역의 목소리가 중앙 정치의 중심부에서 왜곡 없이 울려 퍼지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한 것은 그의 숨은 공 중 하나다.&lt;/p&gt;
&lt;p&gt;​정읍 출신의 헌법학자이자 이명박 정부 법제처장을 지낸 이석연 위원장은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법조인의 길을 걸었다. 헌법재판소 제1호 헌법연구관으로서 대한민국 헌법 재판의 기틀을 닦았으며, 경실련 사무총장을 지내며 시민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lt;/p&gt;
&lt;p&gt;​이명박 정부 시절 법제처장을 역임하면서도 권력의 입맛에 맞지 않는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던 그는, 현재 부총리급인 국민통합위원장으로서 분열된 한국 사회를 치유하는 항해에 매진하고 있다.&lt;/p&gt;
&lt;p&gt;김영호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권력은 늘 유혹적이지만 헌법은 그 유혹을 견제하는 방패막이입니다. 말보다 태도가, 진영보다 원칙이 앞서야 비로소 통합의 길이 보입니다” ​정치권에서 ‘미스터 쓴소리’로 불리는 이석연(72)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시대를 깨우는 헌법의 파수꾼으로도 불린다. 그의 삶은 언제나 ‘비주류의 당당함’으로 가득했다. 스스로를 ‘헌법적 자유주의자’라 규정하는 … ]]></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0:06:14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영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11500215</guid>
			<title><![CDATA[ [줌] 벤처 CEO, 부안 농촌의 ‘희망 엔진’이 되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1500215</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11/20260311500035.pn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1/20260311500035.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da86623f3274&quot;&gt;
&lt;/figure&gt;
&lt;p&gt;부안의 넓은 들녘에 ‘벤처’라는 기분 좋은 바람이 불고 있다. 부안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하 추진단) 정우중 사무국장은 과거 미국 실리콘밸리와 일본 소프트뱅크 등을 오가던 벤처기업과 연구소기업의 청년CEO였다. 거친 비즈니스 정글에서 생존법을 익힌 그가 이제는 ‘공감’과 ‘시스템’을 무기로 부안 농촌의 신활력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멈춰있던 농촌 자원에 비즈니스 엔진을 달아 혁신의 성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는 그를 만났다.&lt;/p&gt;
&lt;p&gt;△멈춰 선 농촌, 벤처의 시각으로 ‘기회’를 읽다&lt;/p&gt;
&lt;p&gt;정우중 사무국장의 커리어는 독특하다. 촉망받던 글로벌 벤처 기업가였던 그는 5년 전, 기술 대신 ‘공감’을, 자본 대신 ‘희망’을 들고 부안으로 뛰어들었다. 왜 농촌이었을까. 그는 “벤처의 핵심은 진짜 문제를 빠르게 발견해 해결하는 것”이라며 “제 눈에 비친 농촌의 소멸 위기는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였고, 역설적으로 가장 큰 비즈니스 기회였다”고 답했다.&lt;/p&gt;
&lt;p&gt;그가 마주한 부안은 천혜의 자원을 가졌음에도 ‘브랜딩’과 ‘시스템’이라는 마지막 조각이 부족했다. 외부 전문가의 시각으로 지역을 객관화하고, 벤처 시절의 시장 분석 기법을 이식했다. “안정적인 길보다 가슴 뛰는 혁신을 택했습니다. 부안의 자원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로컬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 ‘낮은 자세의 경청’이 만든 32개의 혁신 엔진&lt;/p&gt;
&lt;p&gt;그가 부안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낮은 자세의 경청’이었다. 지원기관의 일방적 행정을 지양하고, 작은 행사 하나에도 공청회를 거쳐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제가 하고 싶은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진짜 원하는 것에 공감하는 것이 우선이었습니다.”&lt;/p&gt;
&lt;p&gt;진심은 통했다. 2022년 9월부터 현재까지 32개의 주민 주도형 활동 조직인 ‘액션그룹’이 탄생했다. 그는 10여 년의 경영 노하우를 잠시 내려놓고 액션그룹이 현장에서 쌓아온 로컬 경험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 꼭 필요한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했다. 그 결과 주민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부안을 대표하는 인적자원으로 성장하여, 벤처기업에 지정되고 대한민국신지식인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lt;/p&gt;
&lt;p&gt;△ “AI는 대도시와의 격차를 허무는 가장 강력한 도구”&lt;/p&gt;
&lt;p&gt;정 사무국장은 더 큰 미래를 향하고 있다. 농촌의 고령화와 인프라 부족을 극복할 열쇠로 AI(인공지능)를 꼽는다. “주민들이 AI로 업무를 자동화하고 마케팅 한계를 극복한다면, 대도시 벤처기업과 비교해도 충분히 우위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lt;/p&gt;
&lt;p&gt;실제로 추진단은 2025년 주민 대상 ‘AI 활용 영상 제작 교육’을 전국 최초로 성공리에 마쳤다. 올해는 모든 지원 사업에 AI 교육을 전면 배치해 창업, 관광, 로컬푸드 부문의 농촌형 ‘AI 루키즈(Rookies)’를 육성할 계획이다.&lt;/p&gt;
&lt;p&gt;△ 부안, 로컬 비즈니스의 테스트베드를 꿈꾸다&lt;/p&gt;
&lt;p&gt;이제 정 사무국장의 시선은 부안을 넘어 로컬 비즈니스의 새로운 표준을 향하고 있다.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혁신적인 마인드를 가진 인재들이 모여드는 곳, 농촌 자원이 벤처의 심장을 만나 부가가치를 폭발시키는 것이다. “부안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무엇이든 실험해 볼 수 있는 최고의 무대입니다.” 벤처의 열정으로 부안의 내일을 설계하는 그의 손끝에서, 대한민국 농촌의 새로운 미래가 만들어지고 있다.&lt;/p&gt;
&lt;p&gt;부안=김동수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부안의 넓은 들녘에 ‘벤처’라는 기분 좋은 바람이 불고 있다. 부안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하 추진단) 정우중 사무국장은 과거 미국 실리콘밸리와 일본 소프트뱅크 등을 오가던 벤처기업과 연구소기업의 청년CEO였다. 거친 비즈니스 정글에서 생존법을 익힌 그가 이제는 ‘공감’과 ‘시스템’을 무기로 부안 농촌의 신활력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멈춰있던 농촌 자원에 … ]]></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3:50:53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동수</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11500379</guid>
			<title><![CDATA[ [줌] 아흔 넘어도 멈추지 않는 소리… 20년째 판소리 배우는 김진섭 씨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1500379</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11/20260311500370.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1/2026031150037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db8eecf13512&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김진섭 씨. /전현아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lt;p&gt;“판소리는 가장 어려운 분야로 오랜 수련을 거친 사람들이 하는 예술이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lt;/p&gt;
&lt;p&gt;전주 효자동에 살고 있는 김진섭(90·임실) 씨는 아흔의 나이에도 여전히 소리를 배우고 있다. 전북도립국악원 판소리 수업을 꾸준히 들으며 소리를 익힌 지 어느덧 20년이 훌쩍 넘었다.&lt;/p&gt;
&lt;p&gt;김 씨가 판소리를 접한 것은 직장생활을 정리한 뒤였다. 그는 전주시청에서 근무한 뒤 다른 직장생활까지 이어가다 2008년 완전히 일을 내려놓았다. 그러나 막상 일을 그만두자 오히려 시간이 버겁게 느껴졌다.&lt;/p&gt;
&lt;p&gt;김 씨는 “직장에 다닐 때는 시간이 없어 힘들었는데, 막상 일을 그만두니 하루 24시간이 모두 내 시간이 됐다”며 “하지만 시간이 남는다는 것이 오히려 큰 고민이 됐다”고 말했다.&lt;/p&gt;
&lt;p&gt;그후 박 씨는 취미를 찾기 시작하며, 전북도립국악원에서 고법과 시조 등 다양한 분야를 접했지만 쉽게 마음이 가지 않았다. 그러다 우여곡절 끝에 마지막으로 선택한 것이 판소리였다.&lt;/p&gt;
&lt;p&gt;김 씨는 “사실 처음에는 판소리가 가장 어려운 분야처럼 느껴졌다”며 “다른 분야도 연습이 필요하지만 판소리는 오랜 수련을 거친 사람들이 하는 예술이라는 인식이 있었다”고 회상했다.&lt;/p&gt;
&lt;p&gt;이어 “판소리를 하는 분들을 보면 모두 연륜이 깊어 보여 수십 년은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감히 시작을 못 했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하지만 막상 시작해 보니 생각과는 달랐다. 수업 시간에 배운 대로 꾸준히 연습하다 보니 어느새 자신감이 생겼다는게 그의 설명이다.&lt;/p&gt;
&lt;p&gt;김 씨는 “어디 가서 소리를 해도 ‘잘한다’는 말을 듣게 되니 재미가 붙었다”며 “그 힘으로 지금까지 계속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lt;/p&gt;
&lt;p&gt;연습도 꾸준하다. 수업이 없는 날이면 공원을 찾아 최소 한 시간에서 길게는 세 시간까지 소리를 낸다. 처음에는 주변 시선이 신경 쓰였지만 이제는 자연스러운 연습 공간이 됐다.&lt;/p&gt;
&lt;p&gt;그는 “처음에는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들어보니 좋아하는 분들도 있었다”며 “그래서 더 즐겁게 연습하게 된다”고 웃었다.&lt;/p&gt;
&lt;p&gt;현재 그는 판소리 다섯 바탕 가운데 네 바탕을 이어 부를 수 있다. 춘향가와 심청가, 수궁가, 흥보가 등이다. 길게는 한 시간 이상 이어 부를 수 있을 만큼 익숙해졌다.&lt;/p&gt;
&lt;p&gt;판소리를 배우며 달라진 점도 있다. 무엇보다 자신감이다.&lt;/p&gt;
&lt;p&gt;김 씨는 “막상 접해 보니 ‘나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괜히 어렵게만 생각해 시작을 망설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lt;/p&gt;
&lt;p&gt;그는 무엇보다 취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직장에 매여 살던 시간이 끝난 뒤 삶을 지탱해 주는 것이 취미라는 생각에서다.&lt;/p&gt;
&lt;p&gt;김 씨는 “직장을 그만두면 할 일이 없어지기 마련”이라며 “의미 있는 삶을 보내기 위해서는 취미가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어 “판소리로 이루고 싶은 특별한 목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두 다리로 걸어 다닐 수 있을 때까지는 계속 배우고 싶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공원 한쪽에서 울려 퍼지는 그의 소리는 나이와 상관없이 배움이 계속될 수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보여주고 있다.&lt;/p&gt;
&lt;p&gt;전현아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판소리는 가장 어려운 분야로 오랜 수련을 거친 사람들이 하는 예술이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전주 효자동에 살고 있는 김진섭(90·임실) 씨는 아흔의 나이에도 여전히 소리를 배우고 있다. 전북도립국악원 판소리 수업을 꾸준히 들으며 소리를 익힌 지 어느덧 20년이 훌쩍 넘었다. 김 씨가 판소리를 접한 것은 직장생활을 정리한 뒤였다. 그는 전주시청에서 근무한… ]]></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5:24:16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전현아</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10500306</guid>
			<title><![CDATA[ [줌] “어르신 실력 느는 것 보면 보람”…스마트폰 교육하는 박성민 씨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0500306</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3/10/20260310500302.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0/2026031050030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d64bf1d93012&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박성민 대표가 고령층을 위한 스마트폰 사용 강의를 하고 있다.&amp;nbsp;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디지털 소외 문제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적인 교육 공간을 마련하고 싶습니다.”&lt;/p&gt;
&lt;p&gt;매주 매장에서 고령층을 위한 스마트폰 사용 강의를 개최하고 있는 박성민(38) 씨는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이렇게 답변했다.&lt;/p&gt;
&lt;p&gt;전주시에서 휴대폰 판매 업체를 운영 중인 박 씨는 과거 매장을 방문한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지만 어디에 물어볼 곳이 없다”고 하소연하는 것을 듣고 디지털 소외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박 씨는 “매장이 오래전부터 운영됐던 만큼 고객 중 어르신이 많다”며 “휴대폰을 바꾼 고령층 고객들이 전화 기능 외에 다른 기능을 사용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회상했다.&lt;/p&gt;
&lt;p&gt;이러한 고객들의 고충을 접한 그는 지난해 11월부터 스마트폰 무료 강의를 시작했다.&lt;/p&gt;
&lt;p&gt;박 씨는 “직접 스마트폰활용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강의 프레젠테이션도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며 “전문 강사도 초빙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매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amp;nbsp;&lt;/p&gt;
&lt;p&gt;이어 “매장 고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으며, 50대 후반부터 80대까지 강의를 들으러 찾아오시는 연령층도 폭 넓다”며 “강의 수강생들의 스마트폰 활용 능력이 크게 향상된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박 씨는 향후 매장 일부를 스마트폰 교육 장소로 리모델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도 했다.&lt;/p&gt;
&lt;p&gt;그는 “방문하시는 수강생들이 많아질수록 제대로 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매장에 들어섰을 때 바로 보이는 넓은 공간을 스마트폰 교육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장 리모델링은 어렵더라도 교육 체계가 자리를 잡으면 매장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끝으로 박 씨는 “교육이 일회성이나 단기간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만약 앞으로 매장이 다른 지역에 확대된다면, 분점에서도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혔다.&lt;/p&gt;
&lt;p&gt;김문경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디지털 소외 문제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적인 교육 공간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매주 매장에서 고령층을 위한 스마트폰 사용 강의를 개최하고 있는 박성민(38) 씨는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이렇게 답변했다. 전주시에서 휴대폰 판매 업체를 운영 중인 박 씨는 과거 매장을 방문한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지만 어디에 물어볼 곳이 없다”고 하소연하는 것… ]]></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4:55:03 +0900</pubDate>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사람들</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