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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북일보 인터넷신문 - 전체기사</title>
        <link>http://www.jjan.kr</link>
		<description>전북일보 인터넷신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Fri, 22 May 2026 17:52:47 +0900</lastBuild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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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박지원 &quot;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quo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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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2/2026052250005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e735a86155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더불어민주당 박지원(오른쪽) 의원이 2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더불어민주당 박지원(전남 해남·완도·진도) 의원은 22일 &quot;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박지원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 후보, 김의겸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39;새만금 드림팀&#39;을 이뤄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lt;br&gt;그는 이날 이 후보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quot;이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이원택이 선출돼야 전북의 미래, 새만금의 미래를 위한 최선&quot;이라며 이같이 밝혔다.&lt;br&gt;박 의원은 &quot;이번 선거는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성공시키느냐, 내란 세력을 인정하느냐의 갈림길&quot;이라며 &quot;이재명의 성공을 위해서는 일 잘하는 이원택을 선택하는 게 미래의 전북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quot;고 부연했다.&lt;br&gt;동명이인인 박지원 후보에 대해서는 &quot;상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사법고시에 합격했다&quot;며 &quot;하와이 출신의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이 하버드대 로스쿨 졸업하고 시카고에서 사회운동하다가 대통령이 됐는데, (박지원이) 한국의 오바마가 아닌가 생각한다&quot;고 추켜세웠다.&lt;br&gt;김의겸 후보에 대해서도 &quot;새만금개발청장 출신으로 새만금 개발에 대한 여러 청사진을 갖고 있다&quot;며 &quot;예리한 판단력을 가진 언론인 출신이다&quot;고 높이 평가했다.&lt;br&gt;박 의원은 또 민주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전북지사 선거에 도전한 김관영 후보를 향해 &quot;2년만 참았으면 김관영의 미래도, 전북의 미래도 참 좋은 방향으로 갔을 것&quot;이라며 &quot;왜 2년을 참지 못했는지 원망스럽다&quot;고 말했다.&lt;br&gt;그러면서 &quot;2년 뒤 총선이 있다&quot;며 &quot;김관영이 출마하면 전북도민들은 어디로든 당선시켰을 것&quot;이라고 덧붙였다.&lt;br&gt;&lt;br&gt;간담회 직후 박 의원은 김 후보와 도의회 복도에서 우연히 만났다.&lt;br&gt;박 의원은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준비하던 김 후보와 악수한 뒤 &#39;열심히 하라&#39;며 등을 두드리고 도의회를 나섰다.&lt;br&gt;박 의원은 2016년 국민의당 원내대표 시절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은 김 후보와 함께 정치한 인연이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 박지원(전남 해남·완도·진도) 의원은 22일 &quot;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박지원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 후보, 김의겸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39;새만금 드림팀&#39;을 이뤄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이 후보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quot;이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이원택이 선출돼야 전북의 미래, 새만금의 미래를 위… ]]></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5:53:20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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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quot;李대통령의 최대 리스크는 정청래&quot;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25000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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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2/2026052250005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e7358c3154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2일 전북도의회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는 22일 &quot;이재명 대통령의 최대 리스크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quot;라고 직격했다.&lt;br&gt;그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공약 발표 기자회견 중 &#39;민주당을 상대로 어떤 선거 전략을 짜느냐&#39;는 질문을 받고 &quot;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하나가 되면 더 강한 힘을 발휘할 거라고는 하지만, 지금 당·정·청이 원활하게 잘 이뤄지고 있느냐&quot;며 이같이 밝혔다.&lt;br&gt;김 후보는 &quot;대통령과 정 대표의 협조 체제가 잘 안 되고 있다&quot;며 &quot;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언론들도 다 안다. 서울 여의도에도 소문 다 났다&quot;고 덧붙였다.&lt;br&gt;이어 &quot;전북의 여러 사업은 도지사가 주도하는 것도 있지만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일하며 돕는다&quot;며 &quot;도지사가 민주당에서 무소속으로 바뀐다고 국회의원이 바뀌느냐. 국회의원은 본인의 일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면 되는 것&quot;이라고 말했다.&lt;br&gt;이는 무소속인 자신이 당선되더라도 지역의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본연의 일을 제대로 수행하면 전북의 발전에 문제가 없을 거라는 생각을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lt;br&gt;기자회견에 앞서 조우한 박지원(전남 해남·완도·진도) 의원에 대해서는 &quot;(2016년) 박 의원이 국민의당 원내대표일 때 제가 원내수석부대표로 같이 일한 경험이 있고, 오랫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정치적 행보를 해왔다&quot;며 &quot;아까 (박 의원이) 제 등을 툭툭 두드리면서 &#39;열심히 하라&#39;고 한 것이 모든 것을 상징한다&quot;고 말했다.&lt;br&gt;김 후보는 &quot;박 의원은 지난달 제가 (출마 여부에 관해) 많이 고민할 때 &#39;도지사 출마 안 하면 안 되냐&#39;는 취지의 말을 해준 분&quot;이라면서 &quot;출마를 결정한 이상 좌고우면하지 않고 도민들에게 마지막 판단을 구하도록 하겠다&quot;고 덧붙였다.&lt;br&gt;앞서 박 의원은 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와 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quot;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이원택이 선출돼야 전북의 미래, 새만금의 미래를 위한 최선&quot;이라고 밝혔다.&lt;br&gt;박 의원은 또 김 후보를 향해 &quot;2년만 참았으면 김관영의 미래도, 전북의 미래도 참 좋은 방향으로 갔을 것&quot;이라며 &quot;왜 2년을 참지 못했는지 원망스럽다&quot;고 말했다.&lt;br&gt;김 후보는 이날 ▲ 전북형 반할주택 확대 공급 ▲ 햇빛 기본소득 도입 ▲ 청년 정책 벤처 지원 ▲ 국립현대미술관 전북관 설립 ▲ 어르신 버스비 지원 ▲ 장애 아동 돌봄서비스 확대 ▲ 공공 반려동물 진료서 설치 등 민생·복지 공약도 발표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는 22일 &quot;이재명 대통령의 최대 리스크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quot;라고 직격했다.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공약 발표 기자회견 중 &#39;민주당을 상대로 어떤 선거 전략을 짜느냐&#39;는 질문을 받고 &quot;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하나가 되면 더 강한 힘을 발휘할 거라고는 하지만, 지금 당·정·청이 원활하게 잘 이뤄지… ]]></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5:54:01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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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민원 39건 접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5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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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56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918f61149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첫날부터 도내에서 선거운동과 관련한 주민 불편 민원이 잇따라 접수됐다.&lt;/p&gt;
&lt;p&gt;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선거운동과 관련해 경찰에 접수된 민원은 총 39건으로 집계됐다.&lt;/p&gt;
&lt;p&gt;소음이 1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 불편 12건, 기타 민원이 11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 중 32건은 경찰의 현장 출동까지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경찰 관계자는 “민원이 들어오면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연락하는 동시에 현장 조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lt;/p&gt;
&lt;p&gt;공직선거법상 연설·대담 차량에 확성기를 부착할 경우 정격 출력은 3kW, 음악 출력은 127dB을 초과할 수 없다.&lt;/p&gt;
&lt;p&gt;다만 시도지사 후보자용 확성장치의 경우 정격 출력이 40kW, 음악 출력은 150dB로 제한 기준이 완화된다.&amp;nbsp;&lt;/p&gt;
&lt;p&gt;또한 휴대용 확성장치는 정격 출력 30W, 시도지사 후보자용은 정격 출력 3kW가 제한 기준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첫날부터 도내에서 선거운동과 관련한 주민 불편 민원이 잇따라 접수됐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선거운동과 관련해 경찰에 접수된 민원은 총 39건으로 집계됐다. 소음이 1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 불편 12건, 기타 민원이 …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7:20:32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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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원택 “협박성 SNS 글 유감…김관영 현금살포 의혹 수사해야”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5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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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53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75d2431455&quot;&gt;
&lt;/figure&gt;
&lt;p&gt;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1일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겨냥한 협박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lt;/p&gt;
&lt;p&gt;이 후보 선대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현금살포범을 잡으러 간다’는 취지의 글이 SNS에 등장한 데 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며 “이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밝혔다.&lt;/p&gt;
&lt;p&gt;이어 “사법당국은 김관영 후보 측의 수사 의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lt;/p&gt;
&lt;p&gt;선대위는 해당 게시글에 대한 수사와 함께 김 후보의 현금살포 의혹도 함께 들여다봐야 한다고 주장했다.&lt;/p&gt;
&lt;p&gt;선대위는 “김관영 후보에 대한 협박성 글은 물론, 김 후보의 현금살포 사실과 이를 덮기 위한 은폐 시도 의혹 등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에 대해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가 선출직 공직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 검증과 정책 경쟁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또 “오로지 전북, 반드시 체감성장, 민주당 원팀 정신을 바탕으로 도민 앞에 책임 있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덧붙였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1일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겨냥한 협박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 후보 선대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현금살포범을 잡으러 간다’는 취지의 글이 SNS에 등장한 데 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며 “이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사법당…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6:36:22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이준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450</guid>
			<title><![CDATA[ “내가 지역 발전 이끌 전주시장 적임자”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4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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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p&gt;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후보와 진보당 강성희 후보 등 전주시장 후보들도 전주 지역 곳곳에서 출정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44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4d93d713a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윗줄 오른쪽 첫 번째)가 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 출정식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조지훈 후보 선거사무소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조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팔복동 효성탄소사거리에서 ‘전력질주 유세단’ 출정식을 열고, 탄소 산업 유치를 기획‧계획했던 과정을 짚으며, “이제는 AI가 대표하는 신산업을 전주의 확고한 발전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빛의 혁명이 이룬 윤석열 파면과 이재명 당선의 2025년 6·3 대선을 1년 만에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지방 동반자를 선출하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지방 주도 성장을 전주에서 구현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임기부터 지금까지 전북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같이 그려온 비전이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마침내 현실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 원팀의 전북 승리와 성공은 구체적 정책으로 다듬어져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 효능감으로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lt;/p&gt;
&lt;p&gt;조 후보는 출정식을 마치고 전북 독립운동 추념탑을 찾아 참배했으며, 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 출정식 기자회견과 합동 유세에 참석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44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4db60d13a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진보당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왼쪽 두 번째)가 합동 유세를 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강성희 후보 선거사무소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강 후보도 이날 오전 7시 30분, 전주시 완산구 안행교사거리에서 출정식과 함께 백승재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진보당 전주시의원 후보들과 합동 유세를 펼쳤다.&lt;/p&gt;
&lt;p&gt;강 후보는 출근길 인사를 통해 “전주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lt;/p&gt;
&lt;p&gt;첫 출근길 유세를 마치고 전통시장과 골목 상가를 잇달아 방문하는 등 ‘민생 밀착 행보’를 이어간 강 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약속하며 바닥 민심을 다졌다.&lt;/p&gt;
&lt;p&gt;강 후보는 “전주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후보와 진보당 강성희 후보 등 전주시장 후보들도 전주 지역 곳곳에서 출정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팔복동 효성탄소사거리에서 ‘전력질주 유세단’ 출정식을 열고, 탄소 산업 유치를 기획‧계획했던 과정을 짚으며, “이제는 AI가 대표하는 신산업을 전…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5:54:46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강정원</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505</guid>
			<title><![CDATA[ 문성요 신임 새만금개발청장 “전북도와 적극 소통할 것”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5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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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466.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595b6713c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실을 방문한 문성요 신임 새만금개발청장이 향후 업무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문성요 신임 새만금개발청장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새만금 사업이 이제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야 할 시기”라며 전북특별자치도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밝혔다.&lt;/p&gt;
&lt;p&gt;문 청장은 21일 전북자치도청 기자실을 찾아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30년 넘게 추진된 새만금 사업이 도민과 국민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lt;/p&gt;
&lt;p&gt;그는 “새만금이 국토 균형발전을 이끄는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런 각오와 책임감을 갖고 청장직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lt;/p&gt;
&lt;p&gt;다만 지역의 최대 관심사인 기본계획 재수립 시기와 방향, 공석인 차장 후속 인사 등 당면 현안에 대해서는 극도로 말을 아꼈다.&amp;nbsp;&lt;/p&gt;
&lt;p&gt;문 청장은 최근 거론되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 계획과 관련해서는 “현재 가장 중요한 현안 중 하나”라며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에서도 현대차 계획을 어떻게 담아낼지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lt;/p&gt;
&lt;p&gt;기본계획 재수립 완료 시점은 아직 정부 차원에서도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문 청장은 “현대차 투자 계획 외에도 여러 사업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전체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끝으로 그는 전북도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필요성을 거듭 언급했다.&lt;/p&gt;
&lt;p&gt;그도 그럴 것이 지난 3월 김의겸 전 청장의 사퇴 이후 2개월 간 후임 인선이 지연되면서 지역사회에서 후속 인사에 대한 하마평만 무성했다.&lt;/p&gt;
&lt;p&gt;특히 그동안 새만금 기업 유치 등 개발 과정에서 도와 새만금개발청은 종종 불협화음을 내 입방아에 오르내리기도 했었다.&lt;/p&gt;
&lt;p&gt;그는 “새만금 사업은 전북도와 지자체는 물론 관계기관 등과 다양한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같은 소통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제주 출신인 문 청장은 제주사범부속고,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amp;nbsp;&lt;/p&gt;
&lt;p&gt;행정고시(37회)로 공직에 입문해 세종시 건설도시국장,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등을 거친 바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문성요 신임 새만금개발청장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새만금 사업이 이제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야 할 시기”라며 전북특별자치도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밝혔다. 문 청장은 21일 전북자치도청 기자실을 찾아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30년 넘게 추진된 새만금 사업이 도민과 국민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같이 말…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6:15:53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김영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274</guid>
			<title><![CDATA[ &quot;전북, 중대한 역사적 전환점&quot;…재경전북도민회, 도지사 후보에 10대 공약 건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2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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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7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27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f9c005124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지난 1월 8일 서울에서 열린 전북일보·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삼수회·전북특별자치도 공동 주최의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이 ‘새만금 국제공항 정상화’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북일보 자료사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이하 전북도민회)는 21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공지능(AI)과 새만금·관광·에너지 등을 축으로 한 ‘미래혁신 10대 핵심 공약’를 발표하고, 전북도지사 후보들에게 공약 수용을 촉구했다.&lt;/p&gt;
&lt;p&gt;전북도민회는 건의서에서 “전북은 지금 중대한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제 전북은 단순한 농업 중심 지역을 넘어 AI·반도체·에너지·관광·문화·농생명·K스피리추얼리티가 융합된 미래형 경제·문화 공동체로 도약해야 한다”며 공약 수립 배경을 설명했다.&lt;/p&gt;
&lt;p&gt;10대 공약 중 눈에 띄는 대목은 ‘전북 AI·피지컬AI 산업혁명 특별도 선언’과 광역 교통망(철도) 구축이다.&lt;/p&gt;
&lt;p&gt;전북도민회는 대한민국 최초의 AI 기반 미래산업 중심지 육성을 위해 도지사 직속의 AI·미래산업 담당 부지사 신설과 민·관·정·연이 참여하는 피지컬AI 특별위원회 설치를 공식 건의했다.&lt;/p&gt;
&lt;p&gt;또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및 GPU 클러스터 유치, 전주·완주·익산 AI 로봇산업벨트 구축, 전북형 반도체·AI 전문인력 양성센터 설립 등을 구체적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lt;/p&gt;
&lt;p&gt;더불어 지역 경제의 판도를 바꿀 핵심 전략으로 ‘전주·새만금 메가경제권 구축’이 제시됐다.&lt;/p&gt;
&lt;p&gt;전주·완주·김제·군산·부안뿐만 아니라 정읍·고창까지 연계하는 서해안 미래산업·관광 메가벨트를 조성해 RE100 기반 친환경 산업단지를 확대하고, 글로벌 반도체·이차전지·수소기업을 유치해 국제 금융·물류·에너지 허브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lt;/p&gt;
&lt;p&gt;특히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관광 및 물류 혁신안으로 동부 산악권과 서해안권을 국가 철도망으로 연결하는 ‘2대 철도 국가사업’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시했다.&lt;/p&gt;
&lt;p&gt;전주~진안~무주~김천을 잇는 영호남 내륙관광철도를 추진하고, 이를 기존 김천~서대전~전주 철도와 연계하는 영호충 내륙관광철도망으로 확장하자고 밝혔다.&lt;/p&gt;
&lt;p&gt;또 장항선 군산역에서 출발해 김제 만경, 부안, 고창을 거쳐 전남 영광-함평-무안-목포까지 연결하는 서해남부선 철도를 국가 핵심 프로젝트로의 추진을 제안했다.&lt;/p&gt;
&lt;p&gt;전주·군산·익산을 30분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철도망 구축 및 전북형 광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도입 등 ‘전북 광역교통망 혁신 프로젝트’도 공약에 포함됐다.&lt;/p&gt;
&lt;p&gt;이외에도 △서남해 해상풍력과 수소산업 중심의 전북형 에너지 자립도 구축 △무진장·임순남 K-힐링 관광벨트 조성 △청년 귀향·창업 혁신 프로젝트 △농생명·식품산업 세계화 프로젝트 △과학기술과 문화·산업·K컬처·K푸드·K 영성(Spirituality)를 융합 연구하는 ‘전북 미래전략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lt;/p&gt;
&lt;p&gt;전북도민회는 “전북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다”라며 “AI와 새만금, 농생명과 문화관광, 신재생에너지와 철도망 확충이 결합하면 대한민국 미래경제권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이하 전북도민회)는 21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공지능(AI)과 새만금·관광·에너지 등을 축으로 한 ‘미래혁신 10대 핵심 공약’를 발표하고, 전북도지사 후보들에게 공약 수용을 촉구했다. 전북도민회는 건의서에서 “전북은 지금 중대한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제 전북은 단순한 농업 중심 지역을 넘어 AI·반도체·에너지·관광…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4:22:14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김준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294</guid>
			<title><![CDATA[ 1GW급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시행자 올해 12월까지 선정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2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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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52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6b4d27143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사업 위치도. 전북자치도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특별자치도가 21일 서남권 해상풍력 2.4GW 발전단지 조성의 완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인 확산단지2(1GW급) 사업시행자 선정 공개 모집을 공고했다.&lt;/p&gt;
&lt;p&gt;모집 대상 지역은 지난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된 부안 인근 해역 약 173.5㎢로, 1GW급 해상풍력 발전사업 확산단지2에 해당하는 사업 구역이다.&lt;/p&gt;
&lt;p&gt;이번 사업은 전북자치도가 역점 추진 중인 ‘서남권 해상풍력 2.4GW 조성계획’을 완성하는 최종 단계 사업이다.&lt;/p&gt;
&lt;p&gt;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산업 기반 구축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북도는 기대하고 있다.&lt;/p&gt;
&lt;p&gt;이번 공모는 대표사·참여사 모두 국내·외 민간기업과 공기업 등 참여 주체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응모할 수 있다.&lt;/p&gt;
&lt;p&gt;사업자 선정 시에는 △안정적인 발전단지 조성 능력 △국가·지역경제 기여도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산업인프라 구축 전략 △기타 사업 제안의 우수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lt;/p&gt;
&lt;p&gt;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번 공고와 관련해 관계 기관·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lt;/p&gt;
&lt;p&gt;설명회에서는 전체적인 사업 기간 및 운영 기간, 참여 자격 및 조건, 공모 선정 절차와 일정, 도의 추진 현황 등을 안내한다.&lt;/p&gt;
&lt;p&gt;또한 참여 기관·기업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을 거쳐 사업자 선정 절차를 본격화할 계획이다.&lt;/p&gt;
&lt;p&gt;올해 공모를 진행한 부안 800MW 공공단지는 2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1단계(사전 적격 심사) 평가를 마치고 현재 2단계(사업 제안) 평가를 앞두고 있다.&lt;/p&gt;
&lt;p&gt;도는 오는 6월 중 2단계 평가를 완료하고, 7~8월 중 최종 사업자를 확정할 예정이다.&lt;/p&gt;
&lt;p&gt;김종훈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는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마지막 사업자를 선정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역량 있는 사업자가 선정돼 부안과 고창 해역을 아우르는 전북 전체의 해상풍력 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사업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도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063-280-4728)로 문의하면 된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특별자치도가 21일 서남권 해상풍력 2.4GW 발전단지 조성의 완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인 확산단지2(1GW급) 사업시행자 선정 공개 모집을 공고했다. 모집 대상 지역은 지난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된 부안 인근 해역 약 173.5㎢로, 1GW급 해상풍력 발전사업 확산단지2에 해당하는 사업 구역이다. 이번 사업은 전북…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4:38:23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김영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321</guid>
			<title><![CDATA[ 6·3 지방선거·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됐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3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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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p&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27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f95d78124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이남호·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각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됐다.&lt;/p&gt;
&lt;p&gt;전북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 14명의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국회의원 2명 등 262명이 선출된다.&lt;/p&gt;
&lt;p&gt;이번 13일 간의 일정동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정의당 등 각당을 비롯한 무소속 후보들이 표심잡기에 총력전에 돌입했다.&lt;/p&gt;
&lt;p&gt;이번 선거에서는 전북지역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잡음에 대한 후유증이 본선거까지 이어지면서 민주당도 과거와 달리 한껏 당력을 전북에 집중하는 등 어느때보다 치열한 선거전이 될 전망이다.&lt;/p&gt;
&lt;p&gt;민주당은 전북에서 ’하나된 힘!, 전북대도약 민주당이 합니다‘를 선거운동 슬로건으로 내세웠다.&lt;/p&gt;
&lt;p&gt;국민의힘은 ’기회는 넓게, 성장은 깊게, 전북이 올라갈 시간‘이라는 구호로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 견제를 내세우며 표밭을 누비기 시작했다.&lt;/p&gt;
&lt;p&gt;먼저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윤준병 도당위원장)은 이날 오전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가졌다.&lt;/p&gt;
&lt;p&gt;윤 위원장은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번 지방선거 승리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전북 곳곳에서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민심을 하나로 모아낼 방침”이라며 “더 많이 만나고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뛰겠다. 우리 당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lt;/p&gt;
&lt;p&gt;민주당 중앙당 지원유세단도 전북에서 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박주민 의원이 이끄는 ’오뚝 유세단‘ 은 23일 도내 민생현장을 중심으로 당의 비전과 결집을 강조하고 이원종 탤런트가 이끄는 ’골목골목 유세단도‘ 전북을 방문해 민주당 후보지지를 호소한다.&lt;/p&gt;
&lt;p&gt;국민의힘 전북도당도 양정무 도지사 후보를 중심으로 선거운동 및 단체장과 광역, 기초의원 후보별로 “민주당 독주 체제를 막아달라”며 표심을 공략했다.&lt;/p&gt;
&lt;p&gt;양 도지사 후보는 선거운동 첫 날 전주시 덕진동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표심잡기에 돌입했다.&lt;/p&gt;
&lt;p&gt;그는 “이제는 견제와 균형을 통해 전북을 완전히 바꿔야 할때”라고 호소했다.&lt;/p&gt;
&lt;p&gt;조국혁신당 파란개비 선거대책위원회는 선거운동 첫 날 제8차 중앙선거대책위 회의를 이주현 군산시장 후보사무소에서 개최하고 단체장 후보를 낸 군산과 부안, 정읍부터 집중유세를 시작했다.&lt;/p&gt;
&lt;p&gt;이어 오후 4시에는 부안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김성수 부안군수 후보 출정식과 함께 지지를 호소했으며, 군산공설시장과 부안시내버스 터미널, 정읍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지역을 돌며 도민들과 소통했다.&lt;/p&gt;
&lt;p&gt;진보당 전북도당도 21일 오전 전주시 효자동 안행교 사거리에서 백승재 도지사 후보와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김금주 전주시의원 후보, 고미영 전북도 비례 후보, 오송희 전주시 비례 후보 등 진보당 후보단의 합동유세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lt;/p&gt;
&lt;p&gt;아울러 무소속 김성수 도지사 후보는 자임추모공원 도청앞 농성장을 방문하고 김관영 도지사 후보는 이날 풍남문광장에서 출정식을 갖는 등 도내 94명의 무소속 후보들도 각자 지역구에서 출정식 및 공식 선거운동 일정에 들어갔다.&lt;/p&gt;
&lt;p&gt;또 이남호와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김의겸, 박지원, 오지성, 김종회 등 2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후보들 역시 선거사무소 개소 및 출정식을 갖고 표심 잡기에 나섰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됐다. 전북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 14명의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국회의원 2명 등 262명이 선출된다. 이번 13일 간의 일정동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정의당 등 각당을 비롯한 무소속 후보들이 표심잡기에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북지역 …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5:13:21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category>
			
			<dc:creator>백세종</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333</guid>
			<title><![CDATA[ 이원택 공약 1호 “전북성장공사 설립”…산업 대전환 승부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3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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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326.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314fed12b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1일 이원택 후보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이원택 캠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미래산업 투자와 성장펀드 조성 등을 전담할 ‘전북성장공사’ 설립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lt;/p&gt;
&lt;p&gt;이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단순히 지원받는 지역이 아니라 스스로 투자하고 성장하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며 “전북성장공사를 통해 전북 경제 체질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전북성장공사는 단순 투자유치 기관이 아니라 미래산업 전략과 금융,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성장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다는 것이 이 후보의 설명.&lt;/p&gt;
&lt;p&gt;이 후보는 핵심 전략으로 △전북기업 성장 플랫폼 구축 △미래산업 집중 투자 △산업·기업·인재 연결 컨트롤타워 구축 △도민 참여 성장펀드 조성 등을 제시했다.&lt;/p&gt;
&lt;p&gt;특히 AI와 피지컬AI, 농생명 바이오, 첨단소재, 미래차, 방위산업, 그린수소 등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lt;/p&gt;
&lt;p&gt;새만금은 AI반도체와 첨단패키징, 테스트베드, RE100 산업단지가 결합된 대한민국 서남권 미래산업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계획도 내놨다.&lt;/p&gt;
&lt;p&gt;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투자 계획과 연계해 후속 산업 생태계 구축과 조기 가동 지원에도 나서겠다고 했다.&lt;/p&gt;
&lt;p&gt;이 후보는 또 20조 원 규모의 ‘전북형 성장펀드’ 조성 계획도 공개했다.&lt;/p&gt;
&lt;p&gt;5조 원 규모 전북미래성장펀드와 15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해 성장의 성과가 외부 자본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경제와 도민 삶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lt;/p&gt;
&lt;p&gt;한 원내대표도 “전북성장공사는 산업과 투자, 일자리, 도민 삶을 하나로 연결하는 미래 성장 모델”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전북도정이 하나의 팀이 돼 전북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미래산업 투자와 성장펀드 조성 등을 전담할 ‘전북성장공사’ 설립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단순히 지원받는 지역이 아니라 스스로 투자하고 성장하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며 “전북성장공사…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5:22:44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이준서</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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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장수군수 후보 공약 점검➁]장영수 후보 “재정 1조 2000억 시대”…장수 성장판 키운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1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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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30.01%;&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177.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c56fcc118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조국혁신당 장영수 장수군수 후보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조국혁신당 장영수 장수군수 후보가 ‘재정 1조2000억 원 시대’와 ‘3·10·100 마스터플랜’을 앞세워 장수의 경제 규모와 인구 구조를 바꾸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lt;br&gt;장 후보는 장수군의 주요 위기를 인구 감소와 농업 기반 약화, 지역경제 정체로 진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주인구 3만 명 회복, 생활인구 10만 명 유입, 체류형 관광객 100만 명 유치를 담은 ‘3·10·100 마스터플랜’을 지역소멸 대응 전략으로 내놨다.&lt;br&gt;공약의 중심에는 농업 산업화가 놓여 있다. 장 후보는 농산물 유통관리공사 설립을 통해 생산은 농민이 맡고 판매는 군이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공 유통체계를 구축해 농민 수취가격을 높이고, ‘K-장수푸드’ 브랜드를 앞세워 장수 농산물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lt;br&gt;대규모 농업 기반 조성도 주요 공약이다. 300만 평 규모 과수단지 조성, 한우 5만 두 명품단지 구축, 대형 육가공 업체 유치 등을 통해 장수 농업을 생산 중심에서 가공·유통·수출까지 연결되는 산업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청년 농업인 정착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lt;br&gt;복지와 교통 분야에서는 보편적 기본권 확대에 무게를 뒀다. 군민 무료 버스, 천원 행복콜 확대, 전 군민 무료 건강검진, 의료동행 무료택시, 정부 정책과 연계한 장수형 기본소득 30만 원 추진 등을 제시했다. 고령화와 교통 취약성이 큰 농촌지역에서 이동권과 건강권을 직접 지원하겠다는 취지다.&lt;br&gt;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객 1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삼았다. 장수의 산림·농업·스포츠 자원을 활용해 머무는 관광 구조를 만들고 무장애 스포츠 관광 거점 조성 등을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생활인구와 관광객을 지역경제 회복의 한 축으로 삼겠다는 의미다.&lt;br&gt;행정 분야에서는 존중 행정과 공직사회 처우 개선을 강조했다. ‘장수형 기본사회’를 복지 공약에만 한정하지 않고 행정과 공동체 운영 방식까지 바꾸는 개념으로 제시하고 있다. 서로 돌봄 포인트 도입도 이 같은 공동체 기반 복지 모델에 포함된다.&lt;br&gt;장 후보 공약은 재정 확대, 농업 산업화, 보편복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장수의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으로 요약된다.&lt;br&gt;다만 재정 1조2000억 원 확대, 300만 평 과수단지, 한우 5만 두 명품단지, 기본소득 30만 원 추진은 모두 막대한 재원과 부지, 인허가, 운영체계가 필요한 사업이다.&lt;br&gt;결국 공약의 재원 조달 방식, 추진 단계, 주민 동의 절차, 기존 농협·민간 유통망과의 역할 조정, 장기 운영비 부담이 장 후보 공약의 실효성을 가를 핵심 판단 기준이 될 전망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조국혁신당 장영수 장수군수 후보가 ‘재정 1조2000억 원 시대’와 ‘3·10·100 마스터플랜’을 앞세워 장수의 경제 규모와 인구 구조를 바꾸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장 후보는 장수군의 주요 위기를 인구 감소와 농업 기반 약화, 지역경제 정체로 진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주인구 3만 명 회복, 생활인구 10만 명 유입, 체류형 관광객 100만 명 유치를…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3:23:57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장수</category>
			
			<dc:creator>이재진</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115</guid>
			<title><![CDATA[ 김관영, 전주 풍남문서 출정식…“전북의 선택은 도민이 한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1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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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111.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7331bf110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김관영 6· 지지방선거전북도지사 무소속 후보가 전주 풍남문광장서 출정식을 열고 시민들에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이준서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1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lt;/p&gt;
&lt;p&gt;&amp;nbsp;출정식 현장에서는 민주당 경선과 공천 과정을 겨냥한 비판 발언과 함께 “정청래 타도” 구호가 잇따라 터져 나오며 강한 반민주당 정서도 표출됐다.&lt;/p&gt;
&lt;p&gt;김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이번 선거는 김관영 개인의 선거가 아니라 전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전북의 선택은 결국 도민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갈등과 분열의 정치에 기대지 않고 도민과 함께 전북의 미래로 가겠다”고 밝혔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11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7452fc110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1일 전주 풍남문광장서 열린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출정식 모습./이준서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날 출정식에는 지지자와 직능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우비와 하늘색 바람개비를 들고 “김관영”을 외쳤으며, 일부 참석자들은 연설 도중 “정청래 타도”를 연달아 외치기도 했다.&lt;/p&gt;
&lt;p&gt;김 후보는 민주당 지도부와 공천 과정을 겨냥해 “전국 곳곳에서 벌어진 불공정 경선이 이번 선거의 핵심”이라며 “호남 유권자들을 농락한 잘못된 공천은 도민 손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lt;/p&gt;
&lt;p&gt;새만금 사업과 관련해서도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면 새만금 사업이 지지부진해질 것처럼 말하지만 이는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다”며 “정부 공약은 특정 정당 후보 당선 여부와 관계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만금 사업을 이유로 도민을 협박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lt;/p&gt;
&lt;p&gt;아울러 출정식에선 &amp;nbsp;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지지 발언도 이어졌다. 현정화 전 탁구 국가대표 감독과 김봉연 전 해태 타이거즈 선수, 김성한 전 기아 타이거즈 감독, 장정구 전 세계챔피언 등이 무대에 올라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lt;/p&gt;
&lt;p&gt;김 후보는 이날 오전 5시30분 환경미화차량 차고지 방문을 시작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출근길 거리 인사 등을 이어가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1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출정식 현장에서는 민주당 경선과 공천 과정을 겨냥한 비판 발언과 함께 “정청래 타도” 구호가 잇따라 터져 나오며 강한 반민주당 정서도 표출됐다. 김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이번 선거는 김관영 개인의 선거가 아니라 전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전…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1:55:18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이준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085</guid>
			<title><![CDATA[ 전북지사 후보 5명 선거운동 본격 시작…&quot;내가 적임자&quot; 호소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0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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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07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47df3710c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덕진구 가련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후보가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08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47e15610c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국민의힘 양정무 전북자치도지사 후보가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07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47dd3410c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안행교사거리에서 진보당 백승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진보당 전북 후보들과 함께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07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47dde510c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amp;nbsp;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전북자치도청 앞에서 무소속 김성수 전북자치도지사 후보가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08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47dffa10c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amp;nbsp;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전주시 완산구 롯데백화점 사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들도 전주 도심에서 선거운동을 시작, 13일간의 레이스에 들어갔다.&lt;br&gt;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이날 전주시 덕진구 가련광장에서 출근길 인사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lt;br&gt;이 후보는 교통섬에 서서 교차로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거나 손을 흔들며 소중한 한 표를 부탁했다.&lt;br&gt;이 후보는 유세차에 올라 &quot;전북은 동학혁명으로 민주화의 시초를 일군 민주화 운동의 성지&quot;라면서 &quot;그런데 전북은 수도권, 지방간, 호남권에서도 소외당하는 삼중 소외를 겪고 있다&quot;고 지적했다.&lt;br&gt;그러면서 &quot;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전북의 자존심을 되찾겠다&quot;며 &quot;무능한 도정과 삼중 소외를 끝장내고 전북 대도약의 발판을 만들겠다&quot;고 약속했다.&lt;br&gt;&lt;br&gt;국민의힘 양정무 후보도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유권자들과 만났다.&lt;br&gt;양 후보는 보행 신호가 켜질 때마다 교차로 이곳저곳을 분주히 돌아다니며 출근길 시민들을 만났다.&lt;br&gt;양 후보는 &quot;지금껏 민주당 후보들에게 계속 표를 줬지만, 현재 전북은 전국에서도 가장 낙후된 곳&quot;이라며 &quot;전북 발전을 위해서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quot;고 강조했다.&amp;nbsp;&lt;br&gt;그러면서 &quot;저 양정무가 기업이 몰려오는 전북, 우리 아들딸이 취업 걱정 없이 행복한 전북을 만들겠다&quot;며 &quot;능력 있는 후보, 강한 후보인 양정무에게 표를 몰아달라&quot;고 외쳤다.&lt;br&gt;&lt;br&gt;진보당 백승재 후보 역시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안행교사거리에서 선거운동에 들어갔다.&lt;br&gt;백 후보는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김금주 전주시의원 후보 등과 함께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힘차게 인사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lt;br&gt;백 후보는 &quot;민주당이 독점해온 전북 정치가 전북을 가장 낙후한 도시로 만들었다&quot;며 &quot;진보당은 공공 배달앱 도입 등 서민과 가장 밀접한 정책을 펼쳐왔다. 도민만을 위해 열심히 일할 정당이 전북에도 필요하다&quot;고 호소했다.&lt;br&gt;그러면서 &quot;진보와 민주의 양 날개로 전북 정치를 재편해달라&quot;며 &quot;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5번 진보당을 전북 제2의 정당으로 만들어달라&quot;고 강조했다.&lt;br&gt;&lt;br&gt;무소속 후보들도 선거운동 열전에 뛰어들었다.&lt;br&gt;도청 앞에서 양복 차림으로 선거 유세에 나선 김 후보는 아직 유세차량이 도착하지 않은 탓에 이름이 크게 써진 어깨띠만 두른 채 유권자들 앞에 섰다.&lt;br&gt;김 후보는 &quot;(자임추모공원 시설 이용이 제한돼 도청 앞에서 집회하는) 이 유족들은 1년 넘게 추모권이 제한돼 있다&quot;며 &quot;전북 행정의 무능을 보여주는 첫 번째 장소인 만큼 이곳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하게 됐다&quot;고 설명했다.&lt;br&gt;그러면서 &quot;전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도를 4대 권역으로 나누어서 각 기능을 갖도록 하는 것&quot;이라며 &quot;4대 권역시 운영, 도에서 획득한 자산을 도에 투자하는 순환 시스템 구성 등으로 전북을 발전시킬 것&quot;이라고 호소했다.&lt;br&gt;&lt;br&gt;민주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도 이날 롯데백화점 전주점 사거리에서 유세차에 올라 선거운동의 첫발을 뗐다.&lt;br&gt;김 후보는 대로를 지나는 운전자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손을 흔들면서 한표를 호소했다.&lt;br&gt;김 후보는 &quot;도지사는 누가 뽑느냐. 민주당 중앙당 지도부가 아니라 도민이 뽑는다&quot;며 &quot;전북의 미래는 우리 도민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lt;br&gt;이어 &quot;지난 4년간 과거 상상하지 못했던 만은 새로운 산업이 (전북에서) 시작됐다&quot;며 &quot;어렵게 뿌리내린 씨앗이 열매를 맺도록 도민들이 힘을 모아달라&quot;고 간청했다.&lt;br&gt;후보자들은 이날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매일 오전 7시∼오후 11시 공개장소 연설·대담, 명함 배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lt;br&gt;다만 공개장소 연설·대담 차량에 부착된 확성장치 및 휴대용 확성장치, 녹음기와 녹화기는 오후 9시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amp;nbsp;&lt;br&gt;소리 출력 없이 화면만 표출하는 경우에는 오후 11시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들도 전주 도심에서 선거운동을 시작, 13일간의 레이스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이날 전주시 덕진구 가련광장에서 출근길 인사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 후보는 교통섬에 서서 교차로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거나 손을 흔들며 소중한 한 표를 부탁했다. 이 후보…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1:09:48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052</guid>
			<title><![CDATA[ 전북참여자치 “민주당, 전북 유권자 협박…오만하고 섬뜩”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0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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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05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300f75109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 날인 21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후보들이 ‘예산 지원 불가’ 등을 내세워 지지를 호소한 데 대해 전북지역 시민사회가 “유권자를 겨냥한 겁박이자 공포정치”라며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lt;br&gt;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이하 참여연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가 도민에게 공포를 주입하고 있다”고 밝혔다.&amp;nbsp;&lt;br&gt;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민주당이 아니면 예산도, 지역 발전도 없다”고 압박했고, 이 후보는 “무소속 후보는 전북을 다시 소외와 고립의 늪으로 몰아넣을 것”이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lt;br&gt;참여연대는 민주당의 장기 독점이 오히려 전북 발전을 가로막았다고 지적했다.&amp;nbsp;&lt;br&gt;이들은 “민주당이 전북 정치 지형을 사실상 독점해 온 결과 지역경제는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고 국가예산과 주요 국책사업에서도 전북은 번번이 후순위로 밀렸다”며 “이제 와 자신들이 아니면 지역이 낙후될 것처럼 불안 심리를 자극하는 것은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정치적 기반을 제공해 온 도민에게 ‘고립’을 운운하는 태도는 오만을 넘어선 모욕”이라고 날을 세웠다.&lt;br&gt;특히 민주당 지도부가 타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 지원 움직임을 색출하겠다며 ‘암행감찰’을 거론한 대목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lt;br&gt;참여연대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공포를 조성하고, 유권자의 정치적 선택을 감시 대상으로 삼겠다는 발상”이라며 “이는 민주주의 원칙에 배치될 뿐 아니라 국민주권을 내세운 이재명 정부 기조와도 정면으로 충돌한다”고 비판했다.&lt;br&gt;이어 “전북은 특정 정당의 사유물이 아니며, 선거는 두려움을 동원해 표를 관리하는 통치 기술이 아니다”라며 “민주당 지도부와 이 후보가 지금 해야 할 일은 공포 마케팅이 아니라 전북 발전을 외면해 온 정치적 책임에 대한 성찰과 사과”라고 주장했다.&amp;nbsp;&lt;br&gt;참여연대는 “유권자는 두려움이 아니라 냉정한 평가로 투표할 것”이라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 날인 21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후보들이 ‘예산 지원 불가’ 등을 내세워 지지를 호소한 데 대해 전북지역 시민사회가 “유권자를 겨냥한 겁박이자 공포정치”라며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이하 참여연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가 도민에게 공포를 주입하고…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0:38:26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육경근</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014</guid>
			<title><![CDATA[ SNS에 게시된 김관영 테러 암시 글⋯선대위 “경찰 수사 의뢰·고발 예정”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0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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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01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7d435a6103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SNS에 등록된 게시글. /김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김관영 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 후보에 대한 테러 암시 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선거대책위원회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lt;/p&gt;
&lt;p&gt;김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1일 “특정 SNS에 김 후보를 잡으러 간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는 제보를 받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amp;nbsp;&lt;/p&gt;
&lt;p&gt;선대위에 따르면 해당 게시글은 ‘저는 내일부터 현금 살포범 잡으러 갑니다. 내일부터는 전북, 민주당을 위해 저를 버리겠습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또한 해당 게시글에는 ‘현금 살포범을 잡으러 갈 때 반항하고 토끼니까 수갑과 권총을 가저가세요’라는 댓글이 달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lt;/p&gt;
&lt;p&gt;선대위 관계자는 “제보가 들어와 우선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며 “경찰에 고발 조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김관영 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 후보에 대한 테러 암시 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선거대책위원회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김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1일 “특정 SNS에 김 후보를 잡으러 간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는 제보를 받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선대위에 따르면 해당 게시글은 ‘저는 내일부터 현금 살포범 잡으러 갑니다. 내일부터는 전북, 민주당…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9:05:24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019</guid>
			<title><![CDATA[ “가짜와 진짜의 싸움”…이원택 후보 공식 출정식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0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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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01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7dfccb4104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일 오전 전주 가련광장사거리에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영호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도민의 삶을 바꾸는 미래지향적인 전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lt;/p&gt;
&lt;p&gt;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가 20일 오전 전주 가련광장사거리에서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amp;nbsp;&lt;/p&gt;
&lt;p&gt;비가 오락가락하던 현장에는 당원과 지지자, 시민들이 운집해 선거 열기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였다.&lt;/p&gt;
&lt;p&gt;파란색 옷을 입은 지지자들은 “이원택”을 연호하며 분위기를 달궜고, 유세차 주변은 출정식을 보기 위해 나온 시민들로 붐볐다.&amp;nbsp;&lt;/p&gt;
&lt;p&gt;선거운동원들의 율동과 음악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 곳곳에서는 후보 이름이 적힌 피켓과 현수막이 흔들렸다.&lt;/p&gt;
&lt;p&gt;이 후보는 이날 첫 유세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중앙당으로부터 자기가 억압을 받았다, 피해를 받았다 친청, 친명 논쟁을 벌이고 있다”며 “말도 안 되는 가짜 뉴스로 민주당을 분열시키는 책동”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lt;/p&gt;
&lt;p&gt;이어 그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라 전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싸움”이라며 “가짜 프레임과 거짓 정치에 맞서 참된 진실로 도민 앞에 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48.02%;&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295.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0f2c72127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일 오전 전주 가련광장사거리에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출정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특히 최근 제기된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서도 정면 돌파 의지를 드러냈다.&lt;/p&gt;
&lt;p&gt;이 후보는 “떳떳하다”며 “근거 없는 의혹으로 도민을 속이려는 세력에 굴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이에 지지자들은 연설 도중 박수와 환호로 호응했고 일부 참석자들은 휴대전화로 현장을 촬영하며 분위기를 공유하기도 했다.&lt;/p&gt;
&lt;p&gt;이날 출정식에는 민주당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힘을 보탰으며 현장에서는 “29일과 30일 사전투표, 그리고 6월 3일 본투표까지 똘똘 뭉치자”는 투표 참여 독려도 이어졌다.&lt;/p&gt;
&lt;p&gt;이 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 의지를 다졌다.&lt;/p&gt;
&lt;p&gt;출정식에 앞서 이 후보는 새만금에 9조 원 투자를 추진 중인 현대차그룹 공장을 찾아 출근하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lt;/p&gt;
&lt;p&gt;이 후보는 이날 출정식을 시작으로 전북 전역을 돌며 민심 잡기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도민의 삶을 바꾸는 미래지향적인 전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가 20일 오전 전주 가련광장사거리에서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비가 오락가락하던 현장에는 당원과 지지자, 시민들이 운집해 선거 열기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파란색 옷을 입은 지지자들은 “이원택”을 연호하며 분위기를 달궜고, 유세…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9:12:16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김영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003</guid>
			<title><![CDATA[ 김관영 “네거티브 종식” 선언···‘검증된 경제 도지사’ 승부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0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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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00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79b71e1102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일보 자료사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하루 앞둔 20일 ‘네거티브 중단’을 전격 선언했다. 소모적 공방을 멈추고 정책 선거로 국면을 전환하겠다는 취지다.&lt;br&gt;선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전북지사 선거가 전국적 관심사로 부상했음에도, 정작 도민의 삶을 논할 정책 담론이 실종된 채 진흙탕 선거로 변질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더 이상 네거티브의 늪에 매몰되지 않겠다”며 선거의 무게중심을 전북 경제와 청년·인구 등 민생 현안으로 옮기겠다고 밝혔다.&lt;br&gt;선대위는 이를 실천할 ‘3대 원칙’으로 △선제적 네거티브 중단 △상대측 네거티브에 대한 단호한 대응 △도민 명예·진실 수호를 제시했다.&lt;br&gt;이번 선거의 성격도 명확히 규정했다. 선대위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도지사 선출을 넘어 ‘도민의 후보’와 ‘서울 당권 정치의 후보’ 중 전북의 미래를 결정할 적임자를 가르는 잣대”라며 지역 주권의 가치를 부각했다. 아울러 “현대차 9조 원 등 총 27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며 전북 산업구조를 재편한 ‘검증된 경제도지사’의 면모를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lt;br&gt;선대위 관계자는 “상처와 공방을 넘어 전북 경제를 멈추지 않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미래 선거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lt;br&gt;한편, 김 후보는 21일 오전 10시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지지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하루 앞둔 20일 ‘네거티브 중단’을 전격 선언했다. 소모적 공방을 멈추고 정책 선거로 국면을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선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전북지사 선거가 전국적 관심사로 부상했음에도, 정작 도민의 삶을 논할 정책 담론이 실종된 채 진흙탕 선거로 변질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더 이상 …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7:57:42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육경근</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0500461</guid>
			<title><![CDATA[ 이원택·조지훈 “이재명 정부와 전북 대전환”…민주당 원팀 강조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05004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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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0/20260520500459.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426a5ad0f2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강정원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0일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와 함께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원팀으로 전주와 전북의 성공을 이뤄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lt;/p&gt;
&lt;p&gt;이 후보와 조 후보는 이날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 동반자를 선출하는 선거”라며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 정부를 뒷받침할 진짜 지방정부를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조 후보는 “민주당 후보만이 중앙정부와 국회를 아우르는 힘으로 전주와 전북의 성공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원택 후보와 함께 경제와 산업의 힘으로 전북을 눌러온 삼중 소외를 돌파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어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도 전주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경청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 후보는 “그동안 조 후보와 함께 전북의 사람들을 직접 만나며 발전과 번영의 길을 만들어 왔다”며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출신 국무위원, 국회의원들과 함께 전북 대전환의 문을 확실히 열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또 “미래산업 중심의 전북과 전주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으로 다시 세우겠다”며 “민주당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이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현대차의 9조 원 전북 투자와 관련해서는 “특정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전북 정치권의 공조 속에서 추진된 국가 프로젝트”라며 김관영 후보를 저격했다.&lt;/p&gt;
&lt;p&gt;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현대차 투자 계획은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수소, 재생에너지 산업까지 연결된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 민주당 지도부, 전북 정치권이 함께 움직였기에 가능했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lt;/p&gt;
&lt;p&gt;이어 “투자협약(MOU)은 시작일 뿐이며 실제 투자 이행까지는 국가예산 확보와 인허가 조정, 국회 협력 등 후속 절차가 필요하다”며 “당·정·청 원팀만이 사업을 끝까지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강정원·이준서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0일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와 함께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원팀으로 전주와 전북의 성공을 이뤄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와 조 후보는 이날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 동반자를 선출하는 선거”라며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 정부를 뒷받침할 진짜 지… ]]></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5:52:43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강정원</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0500338</guid>
			<title><![CDATA[ 김관영 “안호영의 꿈, 도정 2기서 잇는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05003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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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0/20260520500329.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3db06c40e1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amp;nbsp;20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가 안호영 의원 캠프에서 활동한 설남오 전주대 교수와 김호서 전 전북도의회 의장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amp;nbsp;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가 안호영 의원과의 정책 연대를 재확인하며 “안호영의 꿈을 김관영 2기 도정에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김 후보는 20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정책 공약을 발표하면서 “안호영과 김관영의 정책 연대는 지금도 유효하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전북의 미래만큼은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이날 기자회견에는 안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로 나섰을 당시 캠프에서 정책을 총괄했던 설남오 전주대 인공지능학과 교수와 김호서 전 전북도의회 의장 등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amp;nbsp;&lt;/p&gt;
&lt;p&gt;김 후보는 “안 의원이 제시한 8대 비전과 48개 공약 가운데 주요 정책을 김관영 2기 도정에서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우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이전과 새만금 RE100 기반 반도체·AI 산업 전략을 제시하며 햇빛연금마을 1000곳 조성과 분산에너지 특구를 중심으로 한 전북형 재생에너지 순환체계 구축을 약속했다.&lt;/p&gt;
&lt;p&gt;이와 함께 △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추진 △전북 광역급행철도(JBX) 구축 △세종·충청권과 연계한 중부권 시대 발전 전략 등도 공동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lt;/p&gt;
&lt;p&gt;김 후보는 “안호영 의원이 보여준 공정과 상식의 정신, 그리고 전북 미래에 대한 진심을 소중히 이어가겠다”며 “도민의 선택으로 당당하게 승리해 민주당으로 돌아가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의 대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민주당 도지사 경선에 출마했던 안호영 의원 지지 모임인 ‘호영호제’ 서포터스는 같은날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무소속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lt;/p&gt;
&lt;p&gt;이들은 “불공정 경선과 정청래 대표 체제의 사당화를 규탄한다”며 “김관영 후보 승리가 전북 성공 시대의 열쇠”라고 주장했다.&lt;/p&gt;
&lt;p&gt;‘정청래사당화저지 범도민대책회의’도 민주당의 공정성 회복을 촉구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0/20260520500406.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40e5fa80eb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일 천주교 전주교구청을 찾은 김관영 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김선태 주교와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관영 후보 캠프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한편 이날 김 후보는 천주교 전주교구청을 찾아 김선태 주교와 만나 “성찰과 회개의 시간을 가졌다”며 “도민들께 받은 용기를 바탕으로 전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가 안호영 의원과의 정책 연대를 재확인하며 “안호영의 꿈을 김관영 2기 도정에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0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정책 공약을 발표하면서 “안호영과 김관영의 정책 연대는 지금도 유효하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전북의 미래만큼은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 의원이 더… ]]></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4:32:07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김영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0500476</guid>
			<title><![CDATA[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돌입…전북도지사·교육감·재보선 쟁점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05004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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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0/2026052050047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435f12c0f41&quot;&gt;
&lt;/figure&gt;
&lt;p&gt;21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전북 정치권도 13일 간의 본격적인 표심잡기 경쟁에 돌입한다.&amp;nbsp;&lt;/p&gt;
&lt;p&gt;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를 비롯해 교육감 선거,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까지 주요 승부처마다 혼전 양상이 이어지면서, 남은 선거기간 전북 민심을 움직일 핵심 쟁점과 판세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amp;nbsp;&lt;/p&gt;
&lt;p&gt;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다. 후보자와 선거운동원들은 이 기간 거리 유세와 명함 배부, 현수막 게시, 공개 연설 등을 할 수 있으며, 후보자들은 21일 자정 0시를 기해 본격적인 유세전에 돌입한다.&amp;nbsp;&lt;/p&gt;
&lt;p&gt;이번 전북 선거 최대 격전지는 단연 전북도지사 선거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양강 체제로 치러질 전망인데,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lt;/p&gt;
&lt;p&gt;이 후보는 현대차 새만금 9조원 투자와 새만금 개발, 국가예산 확보 등을 전면에 내세우며 ‘집권 여당 도지사’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 완주·전주 행정통합과 기업 투자 현실화, 국가예산 확보 등 주요 현안을 해결하려면 중앙정부와 호흡을 맞출 민주당 후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집중 부각하고 있다.&lt;/p&gt;
&lt;p&gt;반면 김 후보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차기 당권 다툼 속에서 전북도지사 자리가 중앙정치의 흥정거리로 전락했다는 문제의식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정청래 지도부를 향한 반감과 공천 불공정 여론, 무소속 연대 흐름을 고리로 ‘민주당 심판론&#39;을 내세우며 지지층 결집에 나선 상태다.&amp;nbsp;&lt;/p&gt;
&lt;p&gt;자당 후보가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음에도 무소속 후보와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점에서 중앙당 내부에서 위기감이 감지된다.&amp;nbsp;&lt;/p&gt;
&lt;p&gt;이에 따라 민주당 지도부는 김 후보 확산세 차단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는 최근 연이어 전북을 방문해 이 후보 지원사격을 하고 있고 친정청래 성향으로 분류되는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도 이 후보가 잇따라 출연하고 있다.&amp;nbsp;&lt;/p&gt;
&lt;p&gt;다만 지방선거 특성상 실제 투표장에는 조직 동원력이 강한 핵심 지지층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민주당 조직력이 막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amp;nbsp;&lt;/p&gt;
&lt;p&gt;이 때문에 김 후보 측 역시 단순 접전이 아니라 확실한 우세 흐름을 만들어야 승산이 있다는 판단 아래 막판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lt;/p&gt;
&lt;p&gt;교육감 선거도 혼전 양상이다. 후보 단일화 문제와 함께 일부 후보를 둘러싼 수사 리스크까지 불거지며 정책 경쟁보다 네거티브 공방이 선거운동을 앞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amp;nbsp;&lt;/p&gt;
&lt;p&gt;군산·김제·부안갑과 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중 을지역 선거도 주목받는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와 무소속 김종회 후보가 맞붙는 가운데, 두 후보 모두 새만금과 지역 발전 비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lt;/p&gt;
&lt;p&gt;박 후보는 새만금 트라이포트 물류망 구축과 철도·항만·공항 연계 개발, 집권 여당의 예산·정책 지원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맞서 김 후보는 군산·김제·부안 메가시티 구상과 지역 자존심론을 앞세워 무소속 바람을 호소하고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21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전북 정치권도 13일 간의 본격적인 표심잡기 경쟁에 돌입한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를 비롯해 교육감 선거,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까지 주요 승부처마다 혼전 양상이 이어지면서, 남은 선거기간 전북 민심을 움직일 핵심 쟁점과 판세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중… ]]></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08:08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이준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0500159</guid>
			<title><![CDATA[ 난도 높아진 전북지사 선거, 자신감 보이는 민주당?…현실은 최대 격전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05001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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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0/2026052050014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32fd94f0ca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지난 20일 윤준병 민주당도당위원장과 이원택 후보가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전북일보 DB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amp;nbsp;6·3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모양새다.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약진하면서 민주당은 겉으로는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지만 중앙당 차원에서 대응에 나서는 등 당의 ‘텃밭’인 전북도지사 선거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lt;/p&gt;
&lt;p&gt;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과 이원택 도지사 후보는 지난 19일 오전 ‘전북공약발표 기자회견’에 앞서 가진 간담에서 “여론조사에 지더라도 본선에서 승리하지 않겠나, 마지막에 유권자들은 결국 1번을 찍으실 것”이라고 말했다.&lt;/p&gt;
&lt;p&gt;이날 이 후보는 “과거 22대 총선에서 군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와 민주당 신영대 후보는 (선거전)여론조사에서 항상 신 의원이 졌었지만 본선에서는 승리했다”며 본선에서는 자신이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lt;/p&gt;
&lt;p&gt;윤 도당위원장 역시 “저 역시 과거 고 유성엽 의원과의 대결에서 본선거 전에는 여론조사에서 항상 졌었다”며 “하지만 본선에서는 무난하게 당선됐다. 결국은 유권자들은 마지막에 1번을 찍으시지 않겠나”라고 부연했다.&lt;/p&gt;
&lt;p&gt;자신감을 내비쳤지만 민주당은 어느 지역보다도 당의 화력을 전북에 집중하는 모양새로 그만큼 전북도지사 선거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lt;/p&gt;
&lt;p&gt;민주당은 지도부가 김 후보에 대한 비판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 여기에 지도부가 일주일새 3번씩이나 전북을 방문했고, 국회의장 후보인 조정식 후보를 전북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기도 했다.&lt;/p&gt;
&lt;p&gt;여기에 오는 22일에는 호남권 원로 정치인인 박지원 국회의원이 전북을 찾아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이다.&amp;nbsp;&lt;/p&gt;
&lt;p&gt;전북은 민주당 당원이 19만명 이상으로, 전북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지 않는다면 텃밭이 흔들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내부에 확산된 것으로 해석된다.&lt;/p&gt;
&lt;p&gt;그런 가운데 김관영 후보는 현재 정청래 대표를 직격하는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lt;/p&gt;
&lt;p&gt;김 후보는 최근 sbs라디오에 나와 “8월로 예정된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정 &amp;nbsp;대표의 연임을 저지하기위해 제가 앞장서겠다”고 선언하고 당 대표가 바뀐 뒤 복당하겠다고 다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모양새다.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약진하면서 민주당은 겉으로는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지만 중앙당 차원에서 대응에 나서는 등 당의 ‘텃밭’인 전북도지사 선거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과 이원택 도지사 후보는 지난 19일 오전 ‘전북공약발표… ]]></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2:45:06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백세종</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0500216</guid>
			<title><![CDATA[ [장수군수 후보 공약 점검➀] 최훈식 “장수형 기본사회 완성”…민선 8기 성과 잇는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05002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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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p&gt;6·3 장수군수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최훈식 후보와 조국혁신당 장영수 후보의 전·현직 군수 재대결로 치러지는 가운데 두 후보의 공약 경쟁은 ‘누가 더 큰 비전을 제시하느냐’보다 ‘누가 실제로 실행 가능한 해법을 내놓느냐’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전북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장수군은 지방소멸 대응, 농업 소득 구조 개선, 정주 여건 확충, 기본소득 지속 가능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전북일보는 세 번에 걸쳐 두 후보가 제시한 공약을 살피고 실행 가능성을 비교 분석한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32.93%;&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0/20260520500226.gif&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3ae71470d5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더불어민주당 최훈식 장수군수 후보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더불어민주당 최훈식 장수군수 후보가 민선 9기 비전으로 ‘장수형 기본사회 완성’을 제시하며 기본소득, 미래농업, 의료·복지,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 공약으로 내놨다.&lt;br&gt;최 후보는 정책 기자간담회를 통해 “군민 삶의 기본을 책임지는 장수형 기본사회를 완성하겠다”며 12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은 △기본사회 구축 △신재생에너지 기반 기본소득 △미래농업 육성 △의료·복지 확대 △청년정책 강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등 군민 생활 전반을 포괄하고 있다.&lt;br&gt;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기본소득 재원 구조다. 최 후보는 햇빛소득마을 공모와 양수발전소 유치,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미래산업 수익이 군민 기본소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장기적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lt;br&gt;정주 여건 개선 공약도 전면에 배치했다. 국도 13호선과 26호선 개량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고 행복콜버스 노선을 확대해 면 지역 교통 불편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임대·분양주택 600호 공급, 면 단위 임대주택 확대, 빈집 정비, LPG 배관망 공급도 함께 제시했다.&lt;br&gt;농업 분야에서는 장수한우·장수사과·장수토마토를 중심으로 미래농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장수한우 관외 유출 방지, 종모우센터 건립,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조성, 기후위기 대응 방제 지원, 스마트 과원 특화단지 조성, 스마트팜·AI 기술 도입 지원 등이 포함됐다.&lt;br&gt;의료·복지 분야에서는 원광대병원과 닥터헬기 협력체계 구축, 찾아가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확대, 백내장·녹내장 및 보청기 지원 확대, 보건의료원 내 소아과 신설 추진을 약속했다.&lt;br&gt;교육·돌봄 분야에서는 초등학생 방학 안심도시락, 장수형 온동네 돌봄, 대학생 멘토링 캠프, 가족체류형 농촌유학 활성화를 제시했다.&lt;br&gt;청년정책으로는 청년활력센터와 청년발전기금 조성, 청년창업 지원 확대, 청년 두배 적금 통장 운영을 내놨다. 관광 분야에서는 장안산 억새숲 복원, 장수 반값여행, 누리파크 확대 조성, 뜬봉샘 생태탐방로와 유천 힐링 산책로 조성을 통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lt;br&gt;최 후보 공약은 민선 8기 군정의 연속성에 기반을 둔 단계적 확장 전략으로 읽힌다. 다만 양수발전소와 AI 데이터센터 등 대형 사업은 국가계획 반영, 인허가, 주민 수용성 확보가 필요해 장기 과제로 남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장수군수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최훈식 후보와 조국혁신당 장영수 후보의 전·현직 군수 재대결로 치러지는 가운데 두 후보의 공약 경쟁은 ‘누가 더 큰 비전을 제시하느냐’보다 ‘누가 실제로 실행 가능한 해법을 내놓느냐’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전북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장수군은 지방소멸 대응, 농업 소득 구조 개선, 정주 여건 확충, 기본소득 지속 가능성… ]]></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3:34:31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장수</category>
			
			<dc:creator>이재진</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0500364</guid>
			<title><![CDATA[ 민주당 공천 갈등 ‘도미노 이탈’ 현실화…전북 곳곳 번지는 무소속 출마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05003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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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0/20260520500359.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3ee43da0e5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지난 4월 2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앞에서 ‘민주당 사당화 저지 전북도민대책회의’가 범도민 총궐기대회가 열리고 있다. /전북일보 자료사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더불어민주당 공천 갈등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형국이다.&amp;nbsp;&lt;/p&gt;
&lt;p&gt;민주당 공천 심사와 경선 과정에 대한 반발이 잇따르면서 탈당과 무소속 출마가 잇따랐고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민주당에 대한 비토 정서까지 확산하는 분위기다.&lt;/p&gt;
&lt;p&gt;특히 전북이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이란 점에서 이번 균열은 단순한 후보 간 경쟁을 넘어 지역 정치 질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lt;/p&gt;
&lt;p&gt;가장 큰 변수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무소속 출마다. 김 지사는 ‘대리 기사비 지급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으로부터 제명 처분을 받은 뒤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기각되자 결국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amp;nbsp;&lt;/p&gt;
&lt;p&gt;현직 도지사가 당적 없이 선거에 나서는 것은 도내에서 유례 없는 일로 이번 지방선거 전체를 뒤흔드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lt;/p&gt;
&lt;p&gt;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선거에서도 공천 결과에 반발한 탈당과 무소속 출마가 이어졌다.&lt;/p&gt;
&lt;p&gt;한병락 임실군수 후보는 민주당 경선 접수 마감 직전 감점 가능성을 통보받았다며 강하게 반발했고, “경선 과정이 공정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히며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택했다.&lt;/p&gt;
&lt;p&gt;정읍시에서는 기초의원 정수가 기존 2인에서 3인으로 늘어난 ‘마’ 선거구에서 논란이 불거졌다.&amp;nbsp;&lt;/p&gt;
&lt;p&gt;민주당 경선을 거쳐 공천을 받은 3명 가운데 ‘1-다’를 받은 김정훈 예비후보가 건강상 이유를 들어 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사퇴하면서 지역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공천장까지 받은 후보가 등록을 포기하는 것은 무책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lt;/p&gt;
&lt;p&gt;신정이 순창 도의원 후보 역시 민주당 경선 탈락 이후 당 지도부의 편향성을 주장하며 탈당했고, 도의원 대신 무소속 군의원 선거에 출마했다.&lt;/p&gt;
&lt;p&gt;조상중 전 정읍시의회 의장도 경선 재심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무소속 시의원 후보 등록을 마쳤다.&lt;/p&gt;
&lt;p&gt;이처럼 공천 과정에 대한 불만이 누적되면서 민주당 내부 결속력 약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amp;nbsp;&lt;/p&gt;
&lt;p&gt;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경선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이 반복되면서 후보들이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며 “이대로 가면 본선 경쟁력 약화는 물론 조직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lt;/p&gt;
&lt;p&gt;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민주당 비토 정서가 전북 전역으로 번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amp;nbsp;&lt;/p&gt;
&lt;p&gt;과거에는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공천 과정의 불투명성과 특정 계파 중심 운영에 대한 불만이 누적되며 무소속 후보들에 대한 지지 여론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lt;/p&gt;
&lt;p&gt;한 지역 정치권 인사는 “선거 때마다 탈당과 복당이 반복되는 모습에 유권자 피로감이 상당하다”며 “정당 책임정치가 사실상 실종됐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말했다.&lt;/p&gt;
&lt;p&gt;또 다른 정치권 관계자는 “공천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심사 과정도 충분히 공유되지 않다 보니 불신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중앙당 차원의 제도 개선과 공천 시스템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더불어민주당 공천 갈등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형국이다. 민주당 공천 심사와 경선 과정에 대한 반발이 잇따르면서 탈당과 무소속 출마가 잇따랐고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민주당에 대한 비토 정서까지 확산하는 분위기다. 특히 전북이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이란 점에서 이번 균열은 단순한 후보 간 경쟁을 넘어 지역… ]]></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4:56:53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김영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0500426</guid>
			<title><![CDATA[ 조지훈‧이원택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당 원팀으로 전주‧전북 성공”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05004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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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0/2026052050042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41d064e0ed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강정원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0일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당 원팀으로 전주와 전북의 성공을 이뤄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lt;/p&gt;
&lt;p&gt;이들 후보는 이날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 동반자를 선출하는 시간”이라며 “빛의 혁명으로 만들어진 국민주권 정부를 뒷받침하는 진짜 지방 정부를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조 후보는 “민주당의 후보만이 중앙정부와 국회를 아우르는 힘으로 전주와 전북의 성공을 이룰 수 있다”며 “이원택 후보와 함께 경제와 산업의 힘으로 전북을 눌러온 삼중 소외를 돌파하고 전주·전북의 발전을 같이 이루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그러면서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도 전주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을 만나고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경청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 후보는 “그동안 저와 조 후보는 전북의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발로 뛰며 전북의 발전과 번영의 길을 만들어 왔다”며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출신의 국무위원‧국회의원과 함께 전북 대전환의 문을 확실히 열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이어 “미래 산업 중심 전북과 전주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으로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민주당 원팀으로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0일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당 원팀으로 전주와 전북의 성공을 이뤄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 후보는 이날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 동반자를 선출하는 시간”이라며 “빛의 혁명으로 만들어진 국민주권 정부를 뒷받침하는 진짜 지방 … ]]></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5:40:52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강정원</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0500417</guid>
			<title><![CDATA[ ‘김관영 내란 방조 의혹 제기’ 이원택 후보, 명예훼손 혐의 추가 고발장 접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05004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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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0/2026052050032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3d816580e1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경찰청 전경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의 내란 방조 의혹을 제기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경찰에 추가로 고발됐다.&lt;/p&gt;
&lt;p&gt;20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명예훼손 등 혐의로 이 후보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amp;nbsp;&lt;/p&gt;
&lt;p&gt;고발장에는 이 후보가 지난 3월 기자회견과 SNS 등을 통해 김 후보가 12·3 내란을 방조하고 순응했다는 취지의 단정적 내용을 적시해 김 후보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이와 관련해 고발인은 앞서 지난 14일에도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의혹을 담은 고발장을 경찰에 접수한 바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의 내란 방조 의혹을 제기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경찰에 추가로 고발됐다. 20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명예훼손 등 혐의로 이 후보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 고발장에는 이 후보가 지난 3월 기자회견과 SNS 등을 통해 김 후보가 12·3 내란을 방조하고 순응했다는 취지의 단정적 내용을 적시해 김 후보의 … ]]></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5:34:48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0500355</guid>
			<title><![CDATA[ 전북 출생아 수 2년 연속 늘었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05003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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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0/2026052050039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407d1330ea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특별자치도는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lt;/p&gt;
&lt;p&gt;전북자치도는 장기간 감소세를 이어오던 도내 출생아 수가 반등한 데 이어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전북형 인구정책의 실효성이 확인되고 있다고 자평했다.&lt;/p&gt;
&lt;p&gt;이날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출생아 수는 2023년 역대 최저치인 6622명에서 2024년 6780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25년 7041명을 기록했다.&lt;/p&gt;
&lt;p&gt;전북 출생아 수는 2012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여왔으나 최근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lt;/p&gt;
&lt;p&gt;도는 지난 2024년 전북형 저출생 대책 ‘전북청년 희망 하이(High), 아이 하이(Hi)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청년과 신혼부부가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amp;nbsp;&lt;/p&gt;
&lt;p&gt;이 프로젝트는 ‘취업·결혼은 가볍게’, ‘출생은 건강하게’, ‘양육은 행복하게’, ‘가족친화문화 확산’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lt;/p&gt;
&lt;p&gt;‘전북형 반할 주택’은 전국 최초로 ‘한 자녀 출산장려 주거 정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amp;nbsp;&lt;/p&gt;
&lt;p&gt;입주 시 임대보증금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최장 10년 간 무이자로 지원하고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반값 수준으로 거주하다가 자녀를 한 명만 출산하더라도 월 임대료가 전액 감면되는 등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저출생 문제에 직접 대응하는 도의 대표 정책이다.&amp;nbsp;&lt;/p&gt;
&lt;p&gt;또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한 뒤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 기회까지 제공한다.&lt;/p&gt;
&lt;p&gt;현재 1단계 사업으로 장수군·남원시·임실군에 총 320세대 규모로 추진 중이며, 올해 하반기 민간사업자 공모·선정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amp;nbsp;&lt;/p&gt;
&lt;p&gt;또한 지난 4월에는 2단계 공모 대상지로 진안군과 순창군이 선정돼 총 200세대 규모의 주택을 2031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다.&lt;/p&gt;
&lt;p&gt;보육과 돌봄 분야 정책도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amp;nbsp;&lt;/p&gt;
&lt;p&gt;도는 전국 최초의 어린이집 필요경비 전액 지원 정책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등을 통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나서고 있다.&lt;/p&gt;
&lt;p&gt;난임 진단비 지원과 난임 시술비 추가 지원, 산후 건강관리 지원 등 임신과 출산 전 과정에 대한 지원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amp;nbsp;&lt;/p&gt;
&lt;p&gt;도는 향후에도 저출생 대응 정책을 단기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amp;nbsp;&lt;/p&gt;
&lt;p&gt;특히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생활 기반 확충, 돌봄과 교육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특별자치도는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장기간 감소세를 이어오던 도내 출생아 수가 반등한 데 이어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전북형 인구정책의 실효성이 확인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날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출생아 수는 2023년 역대 최저치인 6622명에서 2024년 6780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25년 7041명… ]]></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4:42:50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김영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0500263</guid>
			<title><![CDATA[ 무소속 고영섭 후보, 군산시장 출마 선언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05002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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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32.27%;&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0/2026052050026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3bca18c0d95&quot;&gt;
&lt;/figure&gt;
&lt;p&gt;무소속 고영섭 군산시장 후보가 “군산의 묵은 때와 기득권 카르텔을 갈아엎겠다”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lt;/p&gt;
&lt;p&gt;고 후보는 20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amp;nbsp;“무너진 군산을 다시 세우기 위해 무소속 군산시장 후보로 출마한다”며 “단순한 출마가 아니라 군산을 옭아매고 있는 낡은 구조와의 전쟁을 선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lt;/p&gt;
&lt;p&gt;고 후보는 가장 먼저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기득권 구조를 강하게 비판했다.&lt;/p&gt;
&lt;p&gt;그는 “예산은 늘고 새만금과 태양광, 미래산업 투자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시민들의 삶은 여전히 어렵다”며 “기회가 특정 사람들에게만 돌아가는 비리 카르텔 구조를 반드시 끝내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어 “능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투명한 군산시를 만들뿐 아니라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실제 살아나는 경제정책를 펼치겠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고 후보는 “장사가 안돼 힘들어하는 상인들과 희망을 잃어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매일 들으면서 살아왔다”며 “군산의 상인들과 시민들이 겪는 아픔과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피력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쌓이고 쌓인 부패와 기득권, 체념의 때를 반드시 벗겨내야 새로운 군산의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무소속 고영섭 군산시장 후보가 “군산의 묵은 때와 기득권 카르텔을 갈아엎겠다”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고 후보는 20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군산을 다시 세우기 위해 무소속 군산시장 후보로 출마한다”며 “단순한 출마가 아니라 군산을 옭아매고 있는 낡은 구조와의 전쟁을 선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고 후보는 가장 먼저 지역사회의 … ]]></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3:56:03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군산</category>
			
			<dc:creator>이환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0500150</guid>
			<title><![CDATA[ 초접전 전북지사 선거···정책은 사라지고 ‘사법 공방·조직 정치’만 남았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05001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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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0/2026052050013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32c505f0ca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인 조승래 사무총장이 20일 국회에서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6·3 지방선거를 보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난공불락 텃밭’으로 여겨졌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전국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선거전이 지역 위기 해법을 둘러싼 정책 경쟁보다 사법 공방과 조직 대결 양상으로 흐르면서 “호남 정치가 다시 네거티브 중심의 구태로 회귀하고 있다”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커지고 있다.&lt;/p&gt;
&lt;p&gt;최근 여론조사는 민주당의 위기감을 그대로 드러낸다. 한길리서치 조사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42.1%, 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40.5%를 기록하며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였다. 앞서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도 김 후보가 43.2%로 이 후보(39.7%)를 앞서며 이른바 ‘무소속 돌풍’이 현실화하는 분위기다.(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lt;/p&gt;
&lt;p&gt;민주당 지도부의 대응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amp;nbsp;&lt;br&gt;조승래 사무총장은 20일 기자간담회에서 “김 후보 측에 전북 권리당원 명부 11만 건이 불법 전달됐다는 제보를 담은 보도가 있었다”며 선관위와 수사기관의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당원 명부 유출은 정당 민주주의의 근간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는 주장도 나온다.&lt;/p&gt;
&lt;p&gt;다만 선거 막판 구체적 물증 공개 없이 의혹 제기가 먼저 이뤄지는 방식에 대해서는 “정책 경쟁보다 사법 공세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상대 후보를 둘러싼 의혹을 부각해 선거 구도를 흔들려는 전형적인 ‘사법 프레임’ 전략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lt;/p&gt;
&lt;p&gt;특히 조 사무총장이 김 후보를 돕는 당원들을 향해 “명백한 해당 행위”라고 규정하고 ‘암행감찰단’ 전북 파견 방침까지 밝힌 대목은 논란을 키우고 있다. 민주당은 당 소속 당원의 조직적 이탈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당원들의 정치적 선택을 사실상 감시와 징계 대상으로 삼는 것 아니냐는 반발도 함께 나오고 있다.&lt;/p&gt;
&lt;p&gt;김 후보 측은 즉각 반발했다. 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 권리당원 11만 명 명부 불법 입수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김 후보와 캠프는 어떠한 불법 명부도 전달받거나 활용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주장과 일방적 정치 공세로 후보의 명예를 훼손하고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관련자들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혐의로 즉각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lt;/p&gt;
&lt;p&gt;김 후보 역시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암행감찰단 방침을 “도민과 당원의 양심적 선택을 압박하려는 난센스”라고 규정하며,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호철 전 수석 등이 과거 공개적으로 타당 후보를 지원했던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힘 있는 사람에게는 한마디도 못 하면서 힘없는 전북 당원들만 압박하느냐”며 민주당 지도부의 이중잣대를 비판했다.&lt;/p&gt;
&lt;p&gt;김 후보는 또 “당적 보유자의 30% 이상이 자신을 지지하고 있으며 현역 의원들 가운데서도 돕겠다는 사람이 있다”고 주장하며 “압박이 거세질수록 ‘우리를 뭘로 보느냐’는 도민 반감만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lt;/p&gt;
&lt;p&gt;공세의 화살은 민주당 지도부 핵심으로까지 향했다. 김 후보는 정청래 대표를 겨냥해 “차기 당대표 연임을 위해 전북 선거에 과도하게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란방조 혐의를 씌워 공천 과정에서 자신을 부당하게 컷오프했고, 직접 소명 기회조차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고 반발했다. 당선 이후 복당 가능성은 열어두면서도 “정청래 지도부 아래서 복당을 구걸할 생각은 없다”며 “정 대표 연임 저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의 발언도 논란을 낳고 있다.&lt;br&gt;윤 위원장은 20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김 후보를 향해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챙기는 파렴치한 치적 약탈”, “내덕 남탓”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새만금 잼버리 파행 등을 거론하며 김 후보 책임론을 폈지만, 정치권 안팎에서는 복합적인 구조 문제를 개인 책임론으로 단순화한 정치 공세라는 반론도 나온다.&lt;/p&gt;
&lt;p&gt;민주당을 둘러싼 ‘이중잣대’ 논란 역시 선거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lt;br&gt;민주당은 식사비 대납 의혹이 제기된 이 후보에 대해서는 당 차원의 감찰을 통해 사실상 무혐의 판단을 내렸지만, 김 후보에 대해서는 탈당 선언 직후 제명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이에 대해 당 안팎에서는 “대상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lt;/p&gt;
&lt;p&gt;무엇보다 이번 전북지사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 논쟁이 실종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산업 전환 전략, 청년 유출 대응, 새만금 개발 방향, 재정 악화 문제 등 전북의 핵심 현안은 충분히 논의되지 못한 채 ‘배신’, ‘징계’, ‘사심 공천’ 같은 정치적 프레임과 정쟁만 선거판을 뒤덮고 있다는 것이다.&lt;/p&gt;
&lt;p&gt;광역단체장 직선제 도입 이후 전북에서 민주당 계열 외 후보가 당선된 사례는 단 한 번도 없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번 선거가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텃밭 사수’라는 상징적 의미까지 걸린 승부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정책 경쟁보다 조직 동원과 네거티브 공세에 치우친 선거 전략은 오히려 중도층과 무당층의 피로감을 키우며 역풍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lt;/p&gt;
&lt;p&gt;이번 선거 결과는 단순한 전북지사 선거를 넘어 민주당 지도부 책임론과 향후 여권 권력 지형 재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lt;br&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지방선거를 보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난공불락 텃밭’으로 여겨졌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전국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선거전이 지역 위기 해법을 둘러싼 정책 경쟁보다 사법 공방과 조직 대결 양상으로 흐르면서 “호남 정치가 다시 네거티브 중심의 구태로 회귀하고 있다”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커지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는 민주당의 위… ]]></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1:31:46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육경근</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0500122</guid>
			<title><![CDATA[ 전북도 “농업인 피해 최소화 나선다”…여름철 재해대책 상황실 가동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05001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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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0/2026052050012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31cf3df0c7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실에서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이 농업 재해 대응 관련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특별자치도가 올여름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농업재해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농업인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lt;/p&gt;
&lt;p&gt;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20일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평년 보다 높은 기온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올해 ‘여름철 농업재해대책’을 수립하고 재해 예방부터 복구·경영 안정 지원까지 전방위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lt;/p&gt;
&lt;p&gt;먼저 전북도는 지난 15일부터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 상황실은 오는 10월 15일까지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된다.&amp;nbsp;&lt;/p&gt;
&lt;p&gt;상황실은 초동대응반과 재해복구반, 축산분야반 등 3개 실무반으로 구성되며 기상특보 발효 시 즉시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된다.&amp;nbsp;&lt;/p&gt;
&lt;p&gt;이를 통해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해 피해 조사와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lt;/p&gt;
&lt;p&gt;특히 도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 기반시설 확충과 재해 예방 사업에 총 2035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수리시설 개보수와 배수개선 사업을 비롯해 노지·시설작물, 인삼, 축사 폭염 예방 지원 등 8개 분야다.&lt;/p&gt;
&lt;p&gt;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시설하우스 폭염 예방 사업은 고온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재배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lt;/p&gt;
&lt;p&gt;도는 사전 대응 차원에서 과수원과 시설하우스 등 취약 농업시설 1070곳에 대한 안전 점검과 보완 조치를 마쳤다.&amp;nbsp;&lt;/p&gt;
&lt;p&gt;또한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김제·부안 지역 논콩 재배단지를 중심으로 배수로 정비 상태와 양수기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lt;/p&gt;
&lt;p&gt;이와 함께 도내 저수지 2153곳과 저지대 노후 축사 등 재해 취약 축산시설 206곳에 대한 안전점검도 완료해 재난 대응력을 강화했다.&lt;/p&gt;
&lt;p&gt;농업인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홍보에도 힘을 쏟는다.&amp;nbsp;&lt;/p&gt;
&lt;p&gt;도는 농업재해 예방 교육과 안전관리 강화 등 4개 분야에 8억원을 투입해 농업인의 재해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lt;/p&gt;
&lt;p&gt;특히 농작업 안전관리자와 안전리더를 양성하고, 안전보조구 사용 실습과 재난 대응 교육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amp;nbsp;&lt;/p&gt;
&lt;p&gt;TV와 라디오, 옥외 전광판 등을 활용한 재난 대응 홍보도 확대해 폭염·집중호우 시 행동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방침이다.&lt;/p&gt;
&lt;p&gt;재해 발생 이후 복구와 경영 안정 지원도 강화된다. 도는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인 안전보험, 가축재해보험 등 농가 안전망 구축에 총 1731억원을 지원한다.&lt;/p&gt;
&lt;p&gt;피해 농가에는 대파대와 농약대 등 재해복구비를 신속히 지급하고, 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손해평가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보험금 조기 지급을 지원할 계획이다.&lt;/p&gt;
&lt;p&gt;올해부터는 주생계수단 요건이 폐지돼 농업 외 소득 여부와 관계없이 재해복구비 지원이 가능해진다.&amp;nbsp;&lt;/p&gt;
&lt;p&gt;또한 농가 피해율이 50% 이상일 경우 피해 규모와 가구원 수에 따라 경영안정지원금을 차등 지원하고, 농업법인에 대한 정액 지원 규정도 새롭게 마련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lt;/p&gt;
&lt;p&gt;아울러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해 병해충 방제와 작물 생육 관리 등 2차 피해 예방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lt;/p&gt;
&lt;p&gt;민 국장은 “기후변화로 농업재해가 복합적이고 대형화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도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준수하는 등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특별자치도가 올여름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농업재해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농업인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20일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평년 보다 높은 기온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올해 ‘여름철 농업재해대책’을 수립하고 재해 예방부터 복구·경영 안정 지원까지 전방위 대응에 돌입했… ]]></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1:04:26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김영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0500003</guid>
			<title><![CDATA[ 이원택·김관영, &#39;내란 동조 무혐의&#39; 두고 TV 토론회서 격돌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05000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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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7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0/2026052050000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26e53180b8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들이 19일 JTV 전주방송에서 열린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 무소속 김관영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들이 첫 TV 토론회에서 지역경제와 미래 먹거리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lt;br&gt;특히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최근 종합특검의 &#39;12·3 비상계엄 내란 동조 의혹 무혐의&#39; 처분에 대해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lt;br&gt;19일 JTV전주방송에서 열린 전북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는 민주당 이 후보와 무소속 김 후보,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가 참석해 저마다 적임자임을 내세웠다.&lt;br&gt;선거가 중반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는 이 후보와 김 후보는 상대의 사법적·정치적 리스크를 정조준하며 설전을 이어갔다.&lt;br&gt;이원택 후보는 현직 도지사인 김 후보를 향해 &#39;내란 동조 및 방조 의혹&#39;을 제기하며 도정 책임론을 역설했다.&lt;br&gt;특히 최근 특검의 불기소 처분을 의식한 듯 이 후보는 &quot;사법기관이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과 헌정 위기 상황에서 당시 도지사로서 역사적·도의적 책임을 다했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quot;라고 지적했다.&lt;br&gt;그는 &quot;불기소 결정서에도 청사 통제 등 행정안전부 지시 이행, 준예산 편성 검토 등의 사실은 인정됐다&quot;면서 &quot;사법적 무죄가 행정 책임자로서의 무책임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는 없는 만큼 이제는 도민의 삶이 실제로 바뀌는 &#39;체감 성장&#39; 중심의 민주당 원팀 도지사가 필요하다&quot;고 목소리를 높였다.&lt;br&gt;아울러 &#39;전북성장공사&#39; 설립을 통한 4050 세대 지원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lt;br&gt;이에 대해 민주당에서 제명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는 특검의 불기소 결정서 내용을 앞세워 강하게 반박했다.&lt;br&gt;김 후보는 &quot;저 때문에 속 많이 상하셨을 도민들께 반성하고 성찰하며 광야에 섰다&quot;면서 &quot;때로는 편파적인 가혹함과 의혹 제기가 억울하기도 했다&quot;고 소회를 밝혔다.&lt;br&gt;김 후보는 불기소 결정서 내용을 인용하며 &quot;계엄 선포 직후 전국 광역단체장 중 최초로 비상계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고 청사가 전면 통제되거나 폐쇄된 사실이 없다는 점이 특검 조사를 통해 명명백백히 밝혀졌다&quot;고 피력했다.&lt;br&gt;이어 &quot;이 후보는 특검 최종 판단의 핵심 취지를 쏙 빼놓고 일부 예시만 발췌해 여론몰이하고 있다&quot;며 &quot;전북의 선택은 정청래가 아니라 우리 도민이 하는 것이다. 도민과 함께 전북의 자존심과 미래를 지켜내겠다&quot;고 정면 돌파를 시도했다.&lt;br&gt;양정무 후보는 &quot;35년간 특정 정당이 일당 독점해 온 결과 (전북도의 재정자립도는) 전국의 절반인 21.8%로 전국 꼴찌 수준이며 지난 4년간 젊은 인재 5만 명이 떠났다&quot;고 비판했다.&lt;br&gt;양 후보는 이어 공통 질문인 지역 경쟁력 축에 대해서도 &quot;두 후보가 외치는 농생명바이오 중심의 구호나 내란 관련 공방 모두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와는 동떨어진 공허한 이야기&quot;라고 꼬집으며 &quot;보수 여당 후보인 저를 선택해 메가시티를 조성하고 구조적 꼴찌에서 탈피해야 전북이 살 수 있다&quot;고 틈새를 파고들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들이 첫 TV 토론회에서 지역경제와 미래 먹거리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최근 종합특검의 &#39;12·3 비상계엄 내란 동조 의혹 무혐의&#39; 처분에 대해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19일 JTV전주방송에서 열린 전북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는 민주당 이 후보와 무소속 … ]]></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7:50:40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9500476</guid>
			<title><![CDATA[ [전북체육 현안 공약 점검] 이원택·김관영 ‘시각차’ 뚜렷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95004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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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9/2026051950047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f508d760b0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와 전북체육인과의 간담회. 전북일보 자료사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lt;p&gt;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전북 체육계의 표심을 잡기 위한 후보들의 발언이 뜨겁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최근 잇따라 전북체육인들과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차기 도정의 체육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lt;br&gt;두 후보 모두 과거 ‘체육 강도’였던 전북의 명성을 되찾고 체육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데는 뜻을 같이했으나, 핵심 각론인 ‘올림픽 유치 방식’, ‘재원 조달’, ‘생활체육 저변 확대’ 등에서는 확연한 시각 차이를 드러내며 날 선 정책 경쟁을 예고했다.&lt;/p&gt;
&lt;p&gt;&lt;br&gt;△2036 하계 올림픽 유치&lt;br&gt;가장 이목이 쏠린 ‘2036 하계 올림픽 유치’와 관련해 두 후보는 유치 전략과 인프라 구상에서 비슷한듯 다른 카드를 꺼내 들었다.&lt;/p&gt;
&lt;p&gt;이원택 후보는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한 ‘전주·서울 공동 유치’라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기재부 심사 통과 시 지방정부가 재정의 50%를 부담해야 하는 독소 조항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 소속 서울시장과의 매칭을 통해 서울의 브랜드와 경험을 활용하고, 향후 평양까지 연결하는 평화 올림픽 청사진을 그려야 승산이 있다”고 맞섰다. 인프라 역시 대기업 쇼핑몰(스타필드 등)과 연계된 복합 문화 체육 시설을 지어 비즈니스 모델화하겠다는 구상이다.&lt;/p&gt;
&lt;p&gt;김관영 후보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서울을 제치고 전주가 국내 후보 도시로 선정된 ‘연속성’과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김 후보는 “이미 문체부의 국내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국내 승인이 완료되면 국무총리와 민간이 참여하는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범국가적 역량을 집중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인프라로는 호남권 부근에 경기와 공연이 모두 가능한 대형 돔 구장 형태의 ‘전북 아레나(K-팝 아레나)’ 건립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9/2026051950047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f512da00b0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와 전북체육인과의 간담회. 전북일보 자료사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lt;br&gt;&amp;nbsp;&lt;/p&gt;
&lt;p&gt;△전북 체육 예산 독립&lt;/p&gt;
&lt;p&gt;&lt;br&gt;체육회의 숙원인 ‘안정적 예산 확보’를 두고 두 후보 모두 ‘지방세(도 세입) 연동 자동 편성 제도’ 도입을 약속하며 체육회의 자율성 보장을 공언했다. 매년 도지사의 시혜적 처분에 따라 예산이 흔들리는 구조를 혁파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재원 조달의 구체성에서는 차이를 보였다.&lt;/p&gt;
&lt;p&gt;이원택 후보는 예산 편성 자율권 보장을 넘어 다각적인 민관 협력 재원 조달책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도내 1000개 기업이 자발적으로 연 500만 원씩 출연하는 ‘체육회 산하 기업 협동조합’을 설립해 연간 50억 원 규모의 실업팀 육성 기금을 마련하겠다는 구체적 로드맵을 냈다. 아울러 “현재 문화·복지에 한정된 고향사랑기부제 지원 대상에 체육을 포함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재원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김관영 후보는 “도 전체 세입의 일정 비율(%)을 자동으로 체육회 예산으로 편성해 독립성을 확실히 보장하겠다”며 “이를 통해 체육회가 해마다 예산 증감을 예측하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효과적으로 사업을 집행할 수 있도록 전북자치도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lt;br&gt;△엘리트 전문체육 육성&lt;/p&gt;
&lt;p&gt;전국체전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전북 엘리트 체육을 살리기 위한 해법도 갈렸다.&lt;/p&gt;
&lt;p&gt;이원택 후보는 기초 생태계 복원과 실업팀 창단에 집중했다. 이 후보는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위축된 학교 체육을 강화하고 전문 체육인으로 성장하는 사다리를 복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앞서 제안한 기업 협동조합 기금과 도비를 매칭해 청년 엘리트 선수들이 전북에 정착할 수 있는 실업팀 창단을 적극 추진하고, 국기원 이전 등 굵직한 국책 기관 유치도 집권당 차원에서 마무리 짓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김관영 후보는 인력 유출 방지와 인프라 고도화에 방점을 찍었다. 김 후보는 “낮은 보수와 열악한 환경 때문에 지도자와 우수 선수가 타 지역으로 떠나고 있다”며 지도자 급여 현실화와 신분 안정 보장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익산(육상·펜싱 훈련 캠프), 무주(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임실(사격·양궁 경기장 고도화) 등 시군별 거점 전문 인프라 구축을 대안으로 냈다.&lt;/p&gt;
&lt;p&gt;&lt;br&gt;△생활체육 육성&lt;/p&gt;
&lt;p&gt;도민 복지와 직결된 생활체육 공약에서는 투자의 방식과 타깃이 대비됐다.&lt;/p&gt;
&lt;p&gt;이원택 후보는 보편적 체육 복지와 파격적인 마케팅을 전면에 내세웠다. 청소년과 청년층의 경제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체육 복지 바우처 제도’를 도입, ‘1인 1체육’ 저변을 넓히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시군별 특화 스포츠 마케팅을 추진하되, 파크골프장의 경우 시군별로 4개 이상 확충함과 동시에 장수군 등과 협의해 전국 최대 규모인 ‘180홀 명품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전국 조사(釣士)와 동호인을 유치하겠다는 구체적 수치를 제시했다.&lt;/p&gt;
&lt;p&gt;김관영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한 ‘14개 시군 각 50억 원(총 700억 원) 체육시설 확충’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균형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령화 시대 맞춤형 복지로 부안 등에 명품 파크골프장을 대규모로 건설하고, 생활체육 지도자 처우 개선을 통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lt;/p&gt;
&lt;p&gt;이번 전북체육인과 간담회를 통해 후보들의 공약을 분석해보면 이원택 후보는 예산 자율권 보장, 기업 협동조합 기금 확보, 체육 바우처 및 180홀 파크골프장 등 구체적인 수치와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체육계의 표심을 파고들었다.&lt;/p&gt;
&lt;p&gt;반면 김관영 후보는 올림픽 국내 후보지 선정 등 민선 8기의 실질적 성과와 시군 균형 발전 기조를 앞세우며 안정감과 뚝심을 보여줬다.&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전북 체육계의 표심을 잡기 위한 후보들의 발언이 뜨겁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최근 잇따라 전북체육인들과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차기 도정의 체육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두 후보 모두 과거 ‘체육 강도’였던 전북의 명성을 되찾고 체육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데는 뜻을 같이했으나, 핵심 각론… ]]></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7:20:06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교육</category>
				<category>교육일반</category>
			
			<dc:creator>이강모</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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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원택 “관리비부터 전통시장까지”…생활밀착 공약 발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95002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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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9/20260519500236.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ec857f5092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사진=이원택 후보 캠프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9일 공동주택 관리비 부담 완화와 금융소비자 보호, 전통시장 환경 개선 등을 담은 생활밀착형 ‘착!붙 공약’을 발표했다.&lt;/p&gt;
&lt;p&gt;도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민생 공약이라는 설명이다.&lt;/p&gt;
&lt;p&gt;이 후보는 “민생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도민들의 생활 속 부담과 불편을 줄이는 데서 시작된다”며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착!붙 공약은 민주당 중앙당이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정책 공약이다.&lt;/p&gt;
&lt;p&gt;이 후보는 이 공약으로 △공동주택 관리비 부담 완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전통시장 혹서기 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다.&lt;/p&gt;
&lt;p&gt;우선 공동주택 관리비 공개와 상담 지원을 확대해 관리 투명성을 높이고,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사각지대를 줄인다.&lt;/p&gt;
&lt;p&gt;또 노후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냉난방비 등 관리비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추진한다.&lt;/p&gt;
&lt;p&gt;금융소비자 보호 대책도 내놨는데 실수로 고금리 예·적금을 해지해 피해를 입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예·적금 착오 해지 구제 지원과 금융소비자 상담·홍보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lt;/p&gt;
&lt;p&gt;아울러 금융정보 접근성이 낮은 도민들을 위해 서민금융·금융복지 상담 기능과 연계한 안내 체계도 보강하기로 했다.&lt;/p&gt;
&lt;p&gt;전통시장 여름철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시장별 여건에 맞춰 대형 선풍기와 실링팬, 공기순환 설비, 그늘막, 쿨링포그 등을 확충해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장보기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lt;/p&gt;
&lt;p&gt;이 후보는 “생활비 부담은 낮추고 일상의 편의는 높이는 따뜻한 민생도정을 실현하겠다”며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9일 공동주택 관리비 부담 완화와 금융소비자 보호, 전통시장 환경 개선 등을 담은 생활밀착형 ‘착!붙 공약’을 발표했다. 도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민생 공약이라는 설명이다. 이 후보는 “민생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도민들의 생활 속 부담과 불편을 줄이는 데서 시작된다… ]]></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4:50:02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이준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9500243</guid>
			<title><![CDATA[ 김관영 “청년 인재 1만 명·AI CEO 1000명 육성하겠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95002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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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9/2026051950024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ec98938093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9일 김관영 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준서 기자&amp;nbsp;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김관영 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9일 청년 인재 1만 명과 청년 CEO 1000명 육성 등을 담은 청년·여성 공약을 발표했다.&lt;/p&gt;
&lt;p&gt;김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이 모이고 여성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전북을 만들겠다”며 청년·여성 분야 2·3호 공약을 공개했다.&lt;/p&gt;
&lt;p&gt;김 후보는 우선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청년 인재 1만명을 육성하고 AI 분야 청년 CEO 1000명을 키우겠다고 전했다.&lt;/p&gt;
&lt;p&gt;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연결해 첨단산업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 창업 기반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lt;/p&gt;
&lt;p&gt;그는 “지역 균형발전을 국정 기조로 삼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공조를 통해 AI 등 미래산업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떠나는 전북이 아니라 청년이 찾아오는 전북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또 안호영 국회의원이 제시했던 새만금 반도체 산업 전략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새만금 AI·반도체 RE100 산업거점 조성과 현대차 9조 원 투자, 전주 피지컬AI 프로젝트를 연계해 새만금·전주·완주·군산·김제를 잇는 첨단산업 실증벨트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김 후보는 청년 주거 지원 대책에 대해서는 “월세와 임대보증금, 공공임대주택 지원을 연계해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만들고 ‘든든자산 더블업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자산 형성을 돕겠다”고 했다.&lt;/p&gt;
&lt;p&gt;여성·가족 공약으로는 이른바 ‘4050 낀 세대’ 지원 정책을 제시했는데, 부모 간병과 자녀 양육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는 세대를 위해 전담팀을 운영하고 간병·돌봄·재취업·생활안정 지원 등을 통합 관리하겠다는 설명이다.&lt;/p&gt;
&lt;p&gt;아울러 △도심형·숲속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난임·육아 통합 지원 △24시간 아이돌봄체계 구축 △여성 1인 가구 방범시설 지원 △여성창업 성장펀드 조성 등을 약속했다.&lt;/p&gt;
&lt;p&gt;김 후보는 “도지사는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전북 경제 대도약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검증된 능력과 추진력으로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김관영 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9일 청년 인재 1만 명과 청년 CEO 1000명 육성 등을 담은 청년·여성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이 모이고 여성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전북을 만들겠다”며 청년·여성 분야 2·3호 공약을 공개했다. 김 후보는 우선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청년 … ]]></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4:51:41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이준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9500287</guid>
			<title><![CDATA[ “진보와 민주 양날개로 전북의 새로운 길 열 것”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95002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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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9/2026051950004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dee2b0f07a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지역에 출마한 백승재 후보 등 진보당 지방선거 후보 10명이 19일 지지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백세종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지사, 시장, 군수 등 후보자들이 19일 지방선거 출정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정치의 대전환과 도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amp;nbsp;&lt;/p&gt;
&lt;p&gt;백승재 후보등 진보당 후보자들 10명은 이날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은 고물가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 등 민생 위기가 심각한 상황임에도 정치권은 기득권에 안주하며 변화를 이끌지 못했다”고 지적한 뒤 &quot;특히 무투표 당선 증가와 낮은 경쟁률을 언급하며 “민주당 중심의 일당 독점 구조가 민주주의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lt;/p&gt;
&lt;p&gt;이어 진보당은 그간 공공배달앱 도입, 농민 지원 정책, 의회 개혁 운동 등 생활 밀착형 정치 실천을 강조하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민생정치를 증명해왔다”고 밝혔다.&amp;nbsp;&lt;/p&gt;
&lt;p&gt;앞으로는 이들은 반도체·AI 산업벨트 조성, 농림축산식품부 전북 이전, 청년 정주 여건 개선, 새만금 개발 전환, 공공의료와 돌봄 강화 등을 통해 전북의 대도약을 이루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lt;/p&gt;
&lt;p&gt;그러면서 후보들은 “전북 정치에는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며 “민주당이라는 한쪽 날개를 넘어 진보라는 또 하나의 날개로 전북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한 표로 전북 정치의 변화를 시작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lt;/p&gt;
&lt;p&gt;(진보당 지방선거 후보자)&lt;/p&gt;
&lt;p&gt;△도지사 후보 백승재&lt;/p&gt;
&lt;p&gt;△전주시장 &amp;nbsp;후보 강성희&lt;/p&gt;
&lt;p&gt;△순창군수 &amp;nbsp;후보 오은미&lt;/p&gt;
&lt;p&gt;△광역비례 후보 고미영&lt;/p&gt;
&lt;p&gt;△전주시의원 후보 여민영, 김금주, 최한별&lt;/p&gt;
&lt;p&gt;△익산시의원 후보 손진영&lt;/p&gt;
&lt;p&gt;△전주시의회 비례후보 오송희&lt;/p&gt;
&lt;p&gt;△남원시의회 비례후보 황지영&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지사, 시장, 군수 등 후보자들이 19일 지방선거 출정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정치의 대전환과 도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백승재 후보등 진보당 후보자들 10명은 이날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은 고물가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 등 민생 위기가 심각한 상황임에… ]]></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5:21:16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백세종</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9500212</guid>
			<title><![CDATA[ 더 견고해진 민주당 독점구조…선택권 잃어가는 전북 도민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95002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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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9/2026051950021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ebccd9808f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도의원 지역구 38곳 중 25곳이 투표도 없이 민주당 후보 당선으로 확정되면서, 도민들은 후보를 비교하고 선택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게 됐다. &amp;nbsp;/전북일보DB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전북의 더불어민주당 독점 구조가 더 견고해지고 있다.&amp;nbsp;&lt;/p&gt;
&lt;p&gt;도의원 지역구 38곳 중 25곳이 투표도 없이 민주당 후보 당선으로 확정되면서, 도민들은 후보를 비교하고 선택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게 됐다.&amp;nbsp;&lt;/p&gt;
&lt;p&gt;민주당 공천장이 곧 당선증이 되는 구조가 반복되면서 지방의회는 주민 대표라기보다 지역위원장과 정당 조직의 연장선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lt;/p&gt;
&lt;p&gt;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의원 지역구 38곳 가운데 25곳이 무투표 당선 지역으로 확정됐다. 전체 지역구의 65.8%에 달하는 규모다. 무투표 당선자 25명 모두 민주당 소속 후보다.&lt;/p&gt;
&lt;p&gt;이번 선거에서 전북도의회 전체 의석은 44석이다. 중대선거구제 획정으로 늘어난 비례대표 6석을 제외한 지역구 의석 38석 중 3분의 2 가까이가 본투표도 치르지 않고 결정된 셈이다.&lt;/p&gt;
&lt;p&gt;무투표 당선은 단순히 선거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에 그치지 않는다. 해당 선거구 유권자들은 후보자 공보물조차 받아볼 수 없고, 정책·공약 비교나 인물 검증 기회도 제한된다. 지방선거가 지역 일꾼을 뽑는 과정이라기보다 정당 내부 공천 결과를 확인하는 절차로 축소되는 것이다.&lt;/p&gt;
&lt;p&gt;문제는 이런 구조가 지방의회의 독립성까지 약화시킨다는 점이다. 전북 정치권에서는 광역·기초의원 공천은 물론 비례대표 순번 결정 과정에서도 지역위원장의 영향력이 여전히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일부 후보군은 지역 현장에서 오래 활동한 인물보다 국회의원 보좌진이나 당에서만 활동해 온 인사로 채워졌다.&lt;/p&gt;
&lt;p&gt;지방의회는 단체장과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해야 하지만, 공천 단계부터 같은 정당과 지역위원장 질서 안에 편입될 경우 독립적인 의정 활동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온다.&lt;/p&gt;
&lt;p&gt;전북은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무투표 당선자가 대거 발생하며 민주당 일당 독주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전북에서는 지역구 광역의원 22명, 기초의원 29명 등 모두 51명이 투표 없이 지방의회에 입성했다. 당시 전국 지역구 광역의원 무투표 당선자 106명 가운데 전북은 22명으로 20.75%를 차지했다.&lt;/p&gt;
&lt;p&gt;같은 현상이 반복을 넘어 확대되면서 정치 다양성 회복과 도민 선택권 보장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lt;/p&gt;
&lt;p&gt;지역 정치권 한 관계자는 “민주당 후보가 되는 순간 사실상 당선이 확정되는 구조에서는 주민보다 공천권자를 더 의식할 수밖에 없다”며 “일부 후보들이 무투표 당선을 성과처럼 홍보하는 모습도 보일 지경이다. 지방자치의 기본인 경쟁과 견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현행 구조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전북의 더불어민주당 독점 구조가 더 견고해지고 있다. 도의원 지역구 38곳 중 25곳이 투표도 없이 민주당 후보 당선으로 확정되면서, 도민들은 후보를 비교하고 선택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게 됐다. 민주당 공천장이 곧 당선증이 되는 구조가 반복되면서 지방의회는 주민 대표라기보다 지역위원장과 정당 조직의 연장선으로 전락하고 있… ]]></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4:37:11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이준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9500214</guid>
			<title><![CDATA[ ‘현역 4명’ 익산시의원 아선거구 격전 예고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95002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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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9/2026051950021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ec05459090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3명을 뽑는 익산시의원 아선거구에 현역 시의원 4명이 출마하면서 격전을 예고하고 있다.&lt;br&gt;저마다 현역 프리미엄과 지지세를 기반으로 재입성을 노리고 있는 형국으로, 면지역 8곳과 동지역 1곳 등 지역별 표심 공략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뤄지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lt;br&gt;아선거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순덕(1-가)·소길영(1-나), 조국혁신당 조남석(3), 무소속 이종현(5) 등 현역 시의원 4명이다. 김순덕·소길영·이종현 등 기존 초선 의원 3명에 선거구 변동으로 인해 3선의 조남석 의원이 가세한 상황이다.&lt;br&gt;선거구는 당초 낭산·여산·금마·왕궁·춘포면 및 팔봉동에서 낭산·금마면이 바선거구로 넘어가고 웅포·성당·용안·망성·용동면이 편입됐다.&lt;br&gt;팔봉동을 근거지로 하고 있는 김순덕 후보는 시의원은 주민이 만들어 준 지역 일꾼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올바른 행동을 하며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개선은 거창한 계획보다 현장의 작은 문제를 외면하지 않는 태도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주민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행정의 언어로 바꾸고 의회의 책임 있는 질문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는 각오다.&lt;br&gt;왕궁면 출신의 소길영 후보는 ‘농촌에 쓸모 있는 사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특히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힘쓰고 이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 연천과 경북 영양 등이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을 통해 인구 문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익산에서도 농촌지역 농업기본소득이 도입돼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lt;br&gt;무소속에서 조국혁신당에 입당해 선거에 임하고 있는 조남석 후보는 도농복합도시인 익산의 미래를 위해서는 농촌이 살아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초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촌을 만들고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도 밝히고 있다. 조 후보의 경우 익산시·익산시의회 안팎의 평판과 여산·왕궁·춘포·팔봉 등 새롭게 지역구가 된 지역의 표심을 얼마나 얻는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lt;br&gt;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이종현 후보는 ‘일 잘하는 민원해결사’를 기치로 내걸고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주민들이 부르면 언제든 현장으로 달려가는 특유의 부지런함과 친화력을 무기로 반드시 재입성하겠다는 각오다. 그는 지금까지 농촌·농민 삶의 변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의정활동을 펼쳐 온 것처럼 앞으로 변함없는 모습으로 주민을 위한 일꾼이 되겠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3명을 뽑는 익산시의원 아선거구에 현역 시의원 4명이 출마하면서 격전을 예고하고 있다. 저마다 현역 프리미엄과 지지세를 기반으로 재입성을 노리고 있는 형국으로, 면지역 8곳과 동지역 1곳 등 지역별 표심 공략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뤄지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선거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순덕(1-가)·소길영(1-나), 조국혁신당 조남석… ]]></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4:37:58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익산</category>
			
			<dc:creator>송승욱</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9500077</guid>
			<title><![CDATA[ 김민석 “새만금 성공이 균형발전 선도 사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95000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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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9/20260519500291.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ee561d5099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새만금개발청에서 열린 새만금 전북 대혁신 TF 3차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전북을 찾아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해야 할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사례”라고 강조했다.&lt;/p&gt;
&lt;p&gt;김 총리는 이날 새만금개발청에서 열린 &amp;nbsp;‘새만금·전북 대혁신 TF’ 3차 관계장관회의&#39;에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은 단순한 개별 기업 투자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 전략과 국가 균형발전 방향을 함께 담고 있는 의미 있는 결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lt;/p&gt;
&lt;p&gt;이날 회의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참석했다.&lt;/p&gt;
&lt;p&gt;아울러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 관계부처 인사와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김홍국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 신승규 현대차 부사장, 전북특별자치도 미래첨산업국장 등 20명이 참석했다.&lt;/p&gt;
&lt;p&gt;김 총리는 &amp;nbsp;이어 “수도권 집중과 지역 소멸이란 위기 속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에 새로운 희망과 일자리를 만들고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lt;/p&gt;
&lt;p&gt;정부는 이번 종합지원계획안에 부지 제공과 세제 지원, 규제 개선, 연구개발(R&amp;amp;D) 및 실증 지원, 정주여건 개선,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 인허가 신속 처리 등을 담았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9/20260519500335.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ef3709209f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9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청 브리핑룸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전북도의 현대차 투자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회의 후 같은날 오후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도청 브리핑룸에서 현대차 투자와 관련된 전북자치도의 지원 계획에 대해 언론브리핑을 갖고 “지난 2월 현대차 새만금 투자 협약식이 청사진을 제시한 자리였다면 이번 3차 관계장관 회의는 기본계획 단계”라며 “향후 정부 공모와 연구개발 과제 기획, 협력기관 연계 등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특히 전북도는 투자보조금 확대와 장기임대용지 제공 등을 통해 지방투자 성공모델 만들기에 나서기로 했다.&lt;/p&gt;
&lt;p&gt;도는 지난 8일 ‘전북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해 1조 원 이상 투자 또는 1000명 이상 고용 기업에 투자금액의 10% 범위 내에서 최대 1000억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기준을 신설했다.&lt;/p&gt;
&lt;p&gt;또 현대차 5대 지원 사항인 AI 로봇, AI 데이터센터, 수소에너지 및 수전해플랜트, 재생에너지, 정주여건 및 인력양성 등을 위해 로봇산업을 지역특성화 업종에 포함해 투자보조금 우대 지원을 추진하고, 로봇 시험·인증센터와 체험·전시시설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lt;/p&gt;
&lt;p&gt;산업통상자원부는 향후 수요에 따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분원 설립도 검토하기로 했다.&lt;/p&gt;
&lt;p&gt;김 부지사는 “현대차가 요구한 태양광 부지와 장기임대용지 제공 문제도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지원이 추진된다”고 밝혔다.&amp;nbsp;&lt;/p&gt;
&lt;p&gt;새만금 3공구 112만㎡, 축구장 약 157개 규모 가운데 36만 3638㎡ 규모로 최대 100년 기간의 장기임대용지가 로봇 제조공장과 수전해플랜트 부지로 활용될 전망이다.&lt;/p&gt;
&lt;p&gt;김 경제부지사는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가 단순한 기업 투자를 넘어 전북의 산업 지형을 미래형으로 전환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전북을 찾아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해야 할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사례”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새만금개발청에서 열린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3차 관계장관회의&#39;에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은 단순한 개별 기업 투자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 전략과 국가 균형발전 방향을 함께 담고 있는 의… ]]></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1:33:12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김영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9500010</guid>
			<title><![CDATA[ 지방선거 도지사, 교육감, 기초단체장 후보 토론회 시작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95000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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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9/20260519500008.pn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d983c980767&quot;&gt;
&lt;/figure&gt;
&lt;p&gt;&lt;br&gt;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법정(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및 방송사별 토론회가 19일부터 시작된다.&lt;/p&gt;
&lt;p&gt;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오후 7시 20분 부터 1시간 동안 KBS 전주방송에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와 양정무 국민의힘 후보, 백승재 진보당 후보, 무소속 김관영후보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lt;/p&gt;
&lt;p&gt;원내정당이 아니거나 각종 여론조사 평균 5% 미만 후보까지 함께하는 초청외 토론회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같은 방송에서 개최된다.&lt;/p&gt;
&lt;p&gt;이와 함께 방송사별 도지사 후보 토론회도 잇따라 개최된다.&lt;/p&gt;
&lt;p&gt;19일 오후 6시 20분 JTV 전주방송 도지사 토론을 시작으로 오는 21일 오후 9시에는 전주MBC 토론회가 예정돼 있다.&lt;/p&gt;
&lt;p&gt;교육감 후보자 법정 토론회는 28일 오후 6시 5분부터 오후 7시 5분까지 1시간동안 KBS 전주방송에서 진행된다.&lt;/p&gt;
&lt;p&gt;기초단체장 후보 법정 토론회는 방송 3사 별로 순차적으로 22일부터 28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하루 2~3곳씩 진행될 예정이다.&lt;/p&gt;
&lt;p&gt;한편 21일 0시부터 6월 2일까지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사전투표일은 29일과 30일 이틀 간이며, 이 기간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법정(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및 방송사별 토론회가 19일부터 시작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오후 7시 20분 부터 1시간 동안 KBS 전주방송에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와 양정무 국민의힘 후보, 백승재 진보당 후보, 무소속 김관영후보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 원내정당이 아니거나 각종 … ]]></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9:18:31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category>
			
			<dc:creator>백세종</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8500287</guid>
			<title><![CDATA[ 김관영 “소상공인 현장 목소리 도정에 반영”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85002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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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8/20260518500281.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9aba79a058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8일 소상공인연합회 전북지회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와 상인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김관영 캠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김관영 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8일 지역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약속했다.&lt;/p&gt;
&lt;p&gt;김 후보는 이날 전북소상공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책과제 전달식에 참석해 “민선 8기 전북도정은 소상공인 정책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추진해왔다”며 “민선 9기에도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날 전달식에는 강락현 전북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시·군 회장단이 참석했다.&lt;/p&gt;
&lt;p&gt;연합회는 김 후보에게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운영 과정에서 소상공인 참여 보장과 안정적 예산 지원,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을 정책 과제로 제안했다.&lt;/p&gt;
&lt;p&gt;김 후보는 “절박한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천으로 답하겠다”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지역 서비스업이 살아야 전북경제도 살아난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어 △경영 안정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소상공인 재도전 기반 마련 △생활인구 확대와 관광·로컬상권 연계를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AI·온라인 유통·스마트상점 전환 지원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lt;/p&gt;
&lt;p&gt;김 후보는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현장 소통을 강화해 체감도 높은 민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강락현 연합회장은 “민선 8기 동안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준 데 감사드린다”며 “민선 9기에는 현장 의견이 더 많이 반영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김관영 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8일 지역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전북소상공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책과제 전달식에 참석해 “민선 8기 전북도정은 소상공인 정책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추진해왔다”며 “민선 9기에도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락현 전북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 ]]></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5:08:11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이준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8500251</guid>
			<title><![CDATA[ 이원택, 도민주권참여위원회 확대…“도민이 정책 만든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85002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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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8/20260518500249.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98b6264054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amp;nbsp;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도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인 ‘도민주권참여위원회’를 확대 운영한다.&lt;/p&gt;
&lt;p&gt;기존 정치권 중심 선거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도정 운영 과정까지 참여하는 ‘도민주권형 선거 모델’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lt;/p&gt;
&lt;p&gt;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온라인과 선거사무소 현장 접수를 통해 도민주권참여위원회 2차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lt;/p&gt;
&lt;p&gt;참여 희망자는 동의 절차를 거쳐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도민주권참여위원회는 도민이 전북의 미래 비전과 민생 공약을 직접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기구다. 이 후보가 강조해 온 ‘도민이 주인인 선거’ 철학을 반영한 핵심 조직으로 꼽힌다.&lt;/p&gt;
&lt;p&gt;앞서 진행된 1차 공모에는 도민 105명이 참여해 103건의 정책을 제안했다.&lt;/p&gt;
&lt;p&gt;이 가운데 60건은 현재 공약 반영 작업이 진행 중이다. 실제 도민 제안이 정책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게 이 후보 측 설명이다.&lt;/p&gt;
&lt;p&gt;이 후보는 당선 이후에도 위원회를 선거 조직으로 끝내지 않고 인수위원회와 도정 운영 과정까지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lt;/p&gt;
&lt;p&gt;도민이 정책 수립과 행정 운영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도민 주권 거버넌스’ 체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lt;/p&gt;
&lt;p&gt;이 후보는 “도민 참여를 단순한 선거 이벤트로 소비하지 않겠다”며 “선거 이후에도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는 전북형 참여도정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도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인 ‘도민주권참여위원회’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 정치권 중심 선거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도정 운영 과정까지 참여하는 ‘도민주권형 선거 모델’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온라인과 선거사무소 현장 접수를 통해 도민주권참여위원회 2차… ]]></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4:25:21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이준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8500362</guid>
			<title><![CDATA[ 5월 21일부터 6.3 지선 선거운동 시작, 선거법 유의해야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85003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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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8/20260518500360.pn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9d558ef0623&quot;&gt;
&lt;/figure&gt;
&lt;p&gt;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된다.&lt;/p&gt;
&lt;p&gt;18일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 13일간이다.&lt;/p&gt;
&lt;p&gt;전북자치도선관위는 후보자로부터 제출받은 선거벽보를 도내 지정된 장소에 5월 22일까지 첩부하고, 선거공보를 5월 24일까지 발송해 각 가정에 배달될 예정이다.&lt;/p&gt;
&lt;p&gt;후보자 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공직선거법’에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lt;/p&gt;
&lt;p&gt;주요 내용으로 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후보자의 명함을 배부할 수 있고, 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은 어깨띠, 윗옷, 표찰, 기타 소품 등을 이용해 선거운동도 가능하다.&lt;/p&gt;
&lt;p&gt;비례대표의원선거 후보자를 제외한 후보자들 선거구 내 읍·면·동수의 2배 이내에서 거리에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다.&lt;/p&gt;
&lt;p&gt;아울러 후보자(비례대표의원선거 후보자 제외)와 선거사무장·선거연락소장·선거사무원 또는 이들이 지정한 사람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공개장소에서 연설·대담을 할 수 있으며, 공개장소와 연설·대담 차량에 부착된 확성장치 및 휴대용 확성장치, 녹음기와 녹화기는 오후 9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lt;/p&gt;
&lt;p&gt;소리 출력 없이 화면만 표출하는 경우에는 밤 11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역구 시·군의원선거 후보자는 휴대용 확성장치만 사용할 수 있다.&lt;br&gt;&amp;nbsp;&lt;br&gt;자치단체장 및 교육감선거, 비례대표 도의원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를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여 대담·토론회도 개최된다.&lt;/p&gt;
&lt;p&gt;각 선거 후보자나 후보자가 지정한 사람을 대상으로 언론기관이 주관하여 대담·토론회를 개최하거나 방송시설이 주관하여 후보자연설을 방송할 수도 있다.&lt;/p&gt;
&lt;p&gt;후보자는 문자·그림말·음성·화상·동영상 등 선거운동정보를 자동동보통신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전송대행 업체에 위탁하여 전자우편으로 전송할 수 있다. 다만, 후보자가 자동동보통신의 방법으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는 예비후보자 때를 포함하여 8회를 넘을 수 없다.&lt;br&gt;&lt;br&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된다.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 13일간이다. 전북자치도선관위는 후보자로부터 제출받은 선거벽보를 도내 지정된 장소에 5월 22일까지 첩부하고, 선거공보를 5월 24일까지 발송해 각 가정에… ]]></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5:46:58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백세종</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8500467</guid>
			<title><![CDATA[ [르포] “민주당도 싫고, 그렇다고…” 심상찮은 전북 민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85004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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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8/20260518500466.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a1245c606f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8일 전주시 완산구 중앙시장 모습. /이준서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6·3 지방선거 본투표를 17일 앞둔 현재 전북 민심은 예전 ‘일당 일색’ 처럼 단순하지 않고 복잡했다.&amp;nbsp;&lt;/p&gt;
&lt;p&gt;더불어민주당의 오랜 텃밭으로 불려온 전북이지만, 도내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전북도지사 공천 과정에 대한 반감과 네거티브 공방에 대한 피로감이 적지 않았다.&lt;/p&gt;
&lt;p&gt;&amp;nbsp;&quot;그래도 민주당”이라는 정서와 “이번엔 인물을 보고 판단하겠다”는 목소리가 엇갈리며, 전북 민심도 미묘한 변화 흐름이 감지되고 있었다.&lt;/p&gt;
&lt;p&gt;18일 전주시 완산구 중앙시장에서 만난 상인 박영애(68)씨는 “평생 민주당만 찍어왔는데 이번 공천 과정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상했다”며 “전북 민심보다는 당 권력 싸움만 보는 것 같아 우리를 우습게 보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lt;/p&gt;
&lt;p&gt;같은 시장 상인 이영일 씨(64)도 “민주당이라 그냥 믿고 찍어줬는데 이제는 다 잡은 물고기 취급하는 것 같아 괘씸하다”며 “충청도처럼 한 번씩 쓴맛을 보여줘야 지역을 신경 쓰는 것 아니겠느냐”고 했다.&lt;/p&gt;
&lt;p&gt;특히 노년층 사이에서는 민주당 공천 과정에 대한 반감이 예상보다 강하게 감지됐다. 전주 중화산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모 씨(71) 역시 “손님들 이야기 들어보면 이번에는 정당보다 사람을 보고 찍겠다는 말이 많다”고 분위기를 전했다.&lt;/p&gt;
&lt;p&gt;옆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던 한 손님은 “이번에야말로 민주당에 회초리를 들어서 전북민심이 만만하지 않음을 보여줘야한다. 그동안 민주당을 지지해서 전북이 발전한 것이 무엇이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lt;/p&gt;
&lt;p&gt;반면 에코시티 상가 앞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태훈 씨(41)는 “민주당 공천 과정에 실망한 사람은 많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정권 심판 분위기로 가는 건 아닌 것 같다”며 “결국 지역 발전을 실제로 끌고 갈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한것 아니냐”고 말했다.&lt;/p&gt;
&lt;p&gt;완주에서는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가 뜨거웠던 만큼 이를 중심으로 선택의 폭이 엇갈렸다. 용진읍에서 택시기사 일을 하는 김영훈 씨(57)는 “통합 문제로 욕을 먹더라도 김관영은 계속 밀어붙였던 사람 아니냐”며 “적어도 자기 입장은 분명했다”고 말했다.&lt;/p&gt;
&lt;p&gt;반면 삼봉지구 주민 박동한 씨(39)는 “삼봉에 주소까지 옮겼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실제 주민들 만나러 다니는 건 거의 못 봤다”며 “결국 보여주기식 정치 같아 누구도 선뜻 지지하기 어렵다”고 했다.&lt;/p&gt;
&lt;p&gt;김관영 후보의 정치적 기반 군산에서는 무소속 출마를 바라보는 시선도 비교적 복합적이었다.&amp;nbsp;&lt;/p&gt;
&lt;p&gt;수송동에서 만난 자영업자 최성민 씨(49)는 “민주당 공천 과정이 시끄러웠던 만큼 이번에는 인물이나 지역에서 해온 일도 같이 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면서도 “다만 무조건 민주당을 찍자는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은 건 분명하다”고 말했다.&lt;/p&gt;
&lt;p&gt;동부권 민심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남원 공설시장 상인 김모(73)씨는 “그래도 아직 민주당 힘이 센 건 맞지만 예전처럼 무조건은 아니다”고 했고, 진안 주민 박모(66)씨도 “이번엔 당보다 사람을 보고 판단할 생각”이라고 말했다.&lt;/p&gt;
&lt;p&gt;이런 가운데, 전국 최고 수준인 광역의원 무투표 당선 비율도 민주당 반발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lt;/p&gt;
&lt;p&gt;민주당은 전체 44개 도의원 의석 수 중 지역구 의석인 38개 중 25개가 무투표 당선이었는데, 25개 모두 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차지했다. 무려 66%에 달하는 비율이다.&lt;/p&gt;
&lt;p&gt;실제 여론 흐름에서도 변화 조짐은 감지된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5일 실시한 조사에서 호남 지역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14.3%포인트 하락한 57.2%로 집계됐다. 반면 국민의힘은 상승했고 무당층도 크게 늘었다.&lt;/p&gt;
&lt;p&gt;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자동 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7%,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lt;/p&gt;
&lt;p&gt;다만 이런 분위기가 곧바로 민주당 이탈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분석도 나온다. 전주역 인근에서 만난 회사원 송재호(61)씨는 “민주당이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있어도 결국 정부와 연결된 힘을 무시하기 어렵다는 사람도 많다”며 “막상 투표장 가면 ‘그래도 1번 아니냐’ 며 민주당 후보를 찍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lt;/p&gt;
&lt;p&gt;이번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는 모두 5명이 출마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기호 1번,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는 기호 2번, 진보당 백승재 후보는 기호 5번을 각각 배정받았다. 무소속 김관영 현 전북지사는 기호 7번을 받았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17일 앞둔 현재 전북 민심은 예전 ‘일당 일색’ 처럼 단순하지 않고 복잡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오랜 텃밭으로 불려온 전북이지만, 도내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전북도지사 공천 과정에 대한 반감과 네거티브 공방에 대한 피로감이 적지 않았다. &quot;그래도 민주당”이라는 정서와 “이번엔 인물을 보고 판단하겠다”는 목소리가 엇갈리며, 전북 민심도 … ]]></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6:52:53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이준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8500403</guid>
			<title><![CDATA[ 전북 수산식품업계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한 지원 절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85004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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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8/2026051850039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9f31866066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8일 군산 비응항 어업용 면세유 공급시설에서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 현장을 찾아 현안 점검을 하고 있다. /전북도&amp;nbsp;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글로벌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전북지역 수산식품기업들 사이에서 해외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물류와 인력, 연구개발(R&amp;amp;D) 등 산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lt;/p&gt;
&lt;p&gt;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중동 사태와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수산업 현장을 찾아 현안 점검에 나섰다.&amp;nbsp;&lt;/p&gt;
&lt;p&gt;이날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군산 비응항 어업용 면세유 공급시설과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수출가공단지 입주기업인 ㈜화우당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피고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lt;/p&gt;
&lt;p&gt;특히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단지에서 열린 기업 간담회에서는 수산식품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amp;nbsp;&lt;/p&gt;
&lt;p&gt;기업 관계자들은 “수산식품산업이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로 평가받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생산 기반과 물류 체계, 인력 지원 등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국내 시장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어 결국 수출 확대가 중요하지만, 물류비 부담과 인력난이 큰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amp;nbsp;&lt;/p&gt;
&lt;p&gt;또 다른 참석자는 “수산식품도 이제는 단순 제조가 아니라 브랜드와 기술 경쟁 시대”라며 “연구개발과 상품 고도화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있어야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수출가공단지 입주기업인 ㈜화우당 역시 미국과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인력 수급과 물류 인프라 부족 문제가 가장 큰 과제로 꼽혔다.&amp;nbsp;&lt;/p&gt;
&lt;p&gt;화우당은 주꾸미볶음과 해물탕 등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생산하는 수산식품 가공기업으로 총 101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했다.&amp;nbsp;&lt;/p&gt;
&lt;p&gt;업계에서는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물류비 부담과 생산 인력 확보 문제가 장기적인 성장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lt;/p&gt;
&lt;p&gt;전북자치도는 새만금 수산식품단지를 중심으로 가공·연구·수출 기능을 집적화해 미래형 수산식품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amp;nbsp;&lt;/p&gt;
&lt;p&gt;현재 수출가공단지에는 김 가공과 냉동·냉장 분야 등 11개 기업의 입주가 추진되고 있으며 총 1775억 원 규모의 투자와 451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amp;nbsp;&lt;/p&gt;
&lt;p&gt;도는 향후에도 푸드테크와 연계한 단지를 추가 조성해 미래형 수산식품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lt;/p&gt;
&lt;p&gt;김 경제부지사는 “현장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이 실제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산식품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물류와 연구개발, 인력 지원 등 산업 기반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글로벌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전북지역 수산식품기업들 사이에서 해외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물류와 인력, 연구개발(R&amp;D) 등 산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중동 사태와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수산업 현장을 찾아 현안 점검에 나섰다. 이날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 ]]></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6:22:15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정치일반</category>
			
			<dc:creator>김영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8500364</guid>
			<title><![CDATA[ 민주당 “새만금 대도약 경제동맹”…관할권 갈등에 ‘실효성은 의문’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85003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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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8/20260518500279.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9a86ce7058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8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도지사 후보 등이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새만금 대도약 경제동맹’ 선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 이원택 도지사 후보 캠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새만금 권역의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자들이 경제 동맹 구상을 밝혔다.&lt;/p&gt;
&lt;p&gt;하지만 구상 선언 형태이지, 이렇다할 실행 방안이 없었다는 지적이 지배적인데, 방조제 완공이후 10년 넘게 관할권 분쟁 등으로 반목해온 지자체들이 실질적인 협력을 이룰 수 있을지 실효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lt;/p&gt;
&lt;p&gt;민주당 이원택 전북특별도지사 후보와 김의겸·박지원 군산·김제·부안 갑·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들,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정성주 김제시장 후보·권익현 부안군수 후보들은 18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북·새만금 대도약 경제동맹’을 선언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lt;/p&gt;
&lt;p&gt;이들은 “군산·김제·부안의 잠재력을 하나로 묶는 혁신적 경제동맹인 ‘새만금 특별자치단체연합’을 추진하겠다”며 “새만금을 중심으로 산업·교통·관광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lt;/p&gt;
&lt;p&gt;또한 기업 유치와 국가예산 확보, 산업·관광·교통 인프라 구축 등 새만금을 인공지능(AI)과 수소, 재생에너지 산업이 집적된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전북 경제 도약의 핵심 축으로 만들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lt;/p&gt;
&lt;p&gt;다만 이들은 이번 새만금 연합 추진이 관할권 문제 해결과는 별개란 점을 강조했다.&amp;nbsp;&lt;/p&gt;
&lt;p&gt;이 후보는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연합은 관할권을 조정하거나 결정하는 기구가 아니다”며 “관할권 문제는 중분위와 대법원, 헌법재판소 절차에 따라 해결될 사안”이라고 말했다.&lt;/p&gt;
&lt;p&gt;지역 사회에서는 이번 선언이 관할권 갈등 등을 극복하지 못한 채 단순한 정치 구호에 그칠 경우 실제적인 연합체로 추진 동력을 얻을 수 있을지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lt;/p&gt;
&lt;p&gt;지난해 3월 18일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이하 특자체) 출범을 위한 합동추진단 협약식이 김제시의 갑작스러운 불참 선언으로 무산됐는데 당시 김제시와 김제시의회 등은 전북도가 군산시의 ‘원포트(One-Port)’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lt;/p&gt;
&lt;p&gt;따라서 이번 경제동맹 선언 역시 아직은 정치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lt;/p&gt;
&lt;p&gt;무엇보다 군산·김제·부안 간 실질적인 권한 배분과 새만금 개발 관련 이익에 관한 조정 문제에 대해 합의 없이는 연합체 자체가 형식적인 수준에 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lt;/p&gt;
&lt;p&gt;민주당에서 주장하는 ‘관할권과 개발의 분리’ 역시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시각도 있다. 새만금 개발 사업 상당수가 토지 이용과 행정 권한 문제와 직결돼 있는 만큼 관할권 갈등이 지속될 경우 공동 추진 체계 역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lt;/p&gt;
&lt;p&gt;결국 이번 경제동맹 선언의 성패는 선언 자체보다는 실행력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lt;/p&gt;
&lt;p&gt;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새만금을 둘러싼 협력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크지만 실제로는 지역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며 “새만금권 민주당 후보들의 이번 경제동맹 선언이 정치적 메시지를 넘어 실질적인 제도화와 공동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새만금 권역의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자들이 경제 동맹 구상을 밝혔다. 하지만 구상 선언 형태이지, 이렇다할 실행 방안이 없었다는 지적이 지배적인데, 방조제 완공이후 10년 넘게 관할권 분쟁 등으로 반목해온 지자체들이 실질적인 협력을 이룰 수 있을지 실효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민주당 이원택 전북특별도지사 후보와 김의겸·… ]]></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5:49:40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김영호</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8500283</guid>
			<title><![CDATA[ 조양덕 국민의힘 전주시장 후보, 등록 무효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85002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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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style-align-right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26.58%;&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8/2026051850028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9aa989f058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조양덕 국민의힘 전주시장 후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조양덕 국민의힘 전주시장 후보가 공직선거법상 입후보 제한 규정을 위반해 후보 등록이 무효됐다.&lt;/p&gt;
&lt;p&gt;조 후보는 이달 2일 한 인터넷 신문 발행인 겸 대표이사로 재직하다 사직한 뒤 지난 15일 전주시 완산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전주시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amp;nbsp;&lt;/p&gt;
&lt;p&gt;현행 공직선거법 제53조(공무원 등의 입후보) 제1항 제8호에 따르면 신문 및 인터넷 신문, 정기 간행물, 방송 사업을 발행·경영하는 자와 상시 고용돼 편집·제작·취재·집필·보도의 업무에 종사하는 자는 선거일 전 90일까지 그 직을 그만둬야 한다.&lt;/p&gt;
&lt;p&gt;조 후보의 사직 시점은 선거일 30여 일 전으로, 법정 기한을 넘긴 채 후보 등록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lt;/p&gt;
&lt;p&gt;조 후보는 전북일보와의 통화에서 “관련 조항을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 선관위의 뜻을 따르겠다&quot;며 “법의 테두리를 철저히 확인하지 못한 저의 불찰이며 미숙함이었다”고 말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저의 불찰로 심려를 끼쳐드린 전주시민 여러분과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lt;/p&gt;
&lt;p&gt;그는 “후보의 자격을 잃었을 뿐 전주를 사랑하는 시민으로서 의무와 열정은 잃지 않았다”며 “보내 주신 사랑을 잊지 않고, 더 성숙한 모습으로 전주를 위해 봉사하며 살겠다&quot;고 덧붙였다.&lt;/p&gt;
&lt;p&gt;이와 관련해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18일 논평을 내고 &quot;조 후보의 출마 자격 결격 사유와 이를 미처 걸러내지 못한 선관위의 검증 소홀은 대단히 유감스럽고 엄중한 사안이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어 “선관위는 이번 사태의 경위를 명백히 밝히고 사과하라”며 “공정과 법치가 실종된 선거는 결코 도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음을 유념하길 바란다”고 비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조양덕 국민의힘 전주시장 후보가 공직선거법상 입후보 제한 규정을 위반해 후보 등록이 무효됐다. 조 후보는 이달 2일 한 인터넷 신문 발행인 겸 대표이사로 재직하다 사직한 뒤 지난 15일 전주시 완산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전주시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53조(공무원 등의 입후보) 제1항 제8호에 따르면 신문 및 인터넷 신문, 정기 간행물, 방송… ]]></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5:02:13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7500030</guid>
			<title><![CDATA[ 5선 박지원 의원, 군산·김제·부안(을) 박지원 후보 후원회장 맡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75000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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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7/2026051750027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486854b02a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5선 박지원 국회의원(왼쪽)과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박지원 후보.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한국 정치사의 산증인이자 ‘정치 9단’으로 불리는 5선 박지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이 더불어민주당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박지원 후보의 후원회장으로 전격 합류했다.&lt;/p&gt;
&lt;p&gt;이름이 같은 두 정치인의 만남이자, 민주당 내 최고 경륜을 자랑하는 원로와 당의 미래를 이끌 젊은 패기가 손을 잡은 ‘세대 간 협력’의 상징적 모델이라는 점에서 중앙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lt;/p&gt;
&lt;p&gt;두 사람은 무려 45년이라는 나이 차이가 나지만, 평소 중앙당사에서 만날 때마다 격의 없이 덕담과 정국 견해를 나누며 각별한 교감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박지원 의원은 지난 14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박 후보의 후원회장 요청을 받고 쾌히 승낙했다”며 “이번에 꼭 당선돼 이재명 정부 성공과 개혁 국회에 뜻을 같이하는 동지가 되었으면 좋겠다. 박 후보 당선을 위해 전폭적인 지지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에 박지원 후보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경륜과 정치력을 갖추신 박 의원님을 후원회장으로 모시게 된 것은 큰 영광이자 뜻깊은 인연”이라며 “이름까지 같아 평소 각별한 존경심을 가져왔는데, 대선배님의 든든한 지원을 받게 돼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고 화답했다.&lt;/p&gt;
&lt;p&gt;박 후보는 당 원로인 박 의원과의 유기적인 세대 협력을 바탕으로 중앙정치권에서의 목소리를 키우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한 굵직한 핵심 공약들을 추진해 군산·김제·부안을 지역구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한국 정치사의 산증인이자 ‘정치 9단’으로 불리는 5선 박지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이 더불어민주당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박지원 후보의 후원회장으로 전격 합류했다. 이름이 같은 두 정치인의 만남이자, 민주당 내 최고 경륜을 자랑하는 원로와 당의 미래를 이끌 젊은 패기가 손을 잡은 ‘세대 간 협력’의 상징적 모델이라는 … ]]></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09:46:52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부안</category>
			
			<dc:creator>김동수</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7500193</guid>
			<title><![CDATA[ 고창군의원 가선거구 ‘안갯속 접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7500193</link>
			
			<content:encoded><![CDATA[ &lt;p&gt;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창군 기초의원 가선거구(고창읍·신림면·고수면)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무소속 후보들이 뒤엉킨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되면서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의 파급력이 지역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lt;/p&gt;
&lt;p&gt;이번 가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3명, 조국혁신당 1명, 무소속 1명 등 총 5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특히 지역 정치권에서는 도지사 선거 구도가 기초의원 선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하며 후보별 유불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lt;/p&gt;
&lt;p&gt;더불어민주당은 다선 경력과 조직력을 앞세워 수성에 나서고 있다. 4선에 도전하는 이경신 후보는 풍부한 의정 경험과 지역 기반을 강점으로 안정적인 지지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박성만 후보는 뛰어난 친화력과 대중적 이미지, 활발한 지역 활동을 바탕으로 폭넓은 지지층을 형성하고 있다. 청년 신인 김송철 후보는 세대교체와 젊은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젊은 유권자층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lt;/p&gt;
&lt;p&gt;조국혁신당에서는 이종해 후보가 단독 출마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45년간 고창읍에서 소상공인으로 활동하며 사업 기반을 다져온 이 후보는 지역 경제인 이미지와 생활밀착형 행보를 앞세워 고창읍내 관광밸트화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치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 조국혁신당이 전국적으로 일정한 지지세를 형성하면서 지역 내에서도 변화와 견제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lt;/p&gt;
&lt;p&gt;특히 정치권 안팎에서는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의 중도·비민주당 표심 흡수 여부가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에게 일정 부분 긍정적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기존 민주당 일색 구도에 피로감을 느끼는 일부 유권자들이 대안 세력에 관심을 보이면서 기초선거까지 연쇄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lt;/p&gt;
&lt;p&gt;무소속 진남표 후보 역시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독자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전 고창군의회 의장 출신인 진 후보는 “행정을 견제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그는 “군의회에 반드시 입성해야 고창군 행정이 올바로 선다”며 연일 지역 곳곳을 누비며 바닥 민심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lt;/p&gt;
&lt;p&gt;지역 정가에서는 민주당 조직력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김관영 후보의 무소속 바람과 조국혁신당 상승세, 그리고 무소속 후보의 고정 지지층이 맞물릴 경우 예상 밖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lt;/p&gt;
&lt;p&gt;한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가선거구는 특정 후보의 우세를 장담하기 어려운 대표적 혼전 지역”이라며 “도지사 선거 흐름과 정당 바람, 후보 개인 경쟁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lt;/p&gt;
&lt;p&gt;고창=박현표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창군 기초의원 가선거구(고창읍·신림면·고수면)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무소속 후보들이 뒤엉킨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되면서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의 파급력이 지역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가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3명, 조국혁신당 1명, 무소속 1명 등 총 5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본… ]]></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11:26:00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고창</category>
			
			<dc:creator>박현표</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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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6·3 국회의원 재보선] 국회의원 재보선, 민주당 우세냐 무소속 반격이냐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65000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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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7/2026051750027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480938a02a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왼쪽부터 김의겸, 오지성, 박지원, 김종회 후보.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전북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민주당 독주 구도 속에서도 지역별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군산·김제·부안갑은 더불어민주당 강세 흐름이 비교적 뚜렷한 반면, 군산·김제·부안을은 무소속 변수가 더해지며 본선 판세의 유동성이 커지고 있다.&lt;/p&gt;
&lt;p&gt;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에는 민주당 김의겸 후보와 국민의힘 오지성 후보가 등록했고,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에는 민주당 박지원 후보와 무소속 김종회 후보가 출사표를 냈다.&amp;nbsp;&lt;/p&gt;
&lt;p&gt;갑 지역은 민주당 우세 흐름 속에서 상대적으로 차분한 선거전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김의겸 후보는 새만금개발청장 재직 8개월 만에 청장직을 내려놓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민주당 공천이 곧 본선 경쟁력으로 이어져 온 전북에서 이미 전국구 인지도를 가진 김 후보가 초반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lt;/p&gt;
&lt;p&gt;국민의힘 오지성 후보는 군산 지역에서 목회 활동과 보수 성향 유튜브 활동 등을 이어오며 꾸준히 선거에 도전해온 인물이다. 지난해 총선에서도 같은 지역구에 출마해 국민의힘 후보로서는 일정한 득표력을 보였지만,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전북에서 판세를 뒤집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전망이 적지 않다.&lt;/p&gt;
&lt;p&gt;반면 을 지역은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 간 경쟁 구도가 상대적으로 선명하다. 민주당 최고위원 출신인 박지원 후보는 젊은 정치인 이미지를 앞세워 조직 결집과 바닥 민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amp;nbsp;&lt;/p&gt;
&lt;p&gt;박 후보는 이미 왕성한 활동을 하며 지역 사회에 자신을 알리고 있으며 오는 17일 김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전북이 낳고 민주당이 키운 박지원”을 강조하며 세 확장에 들어간다.&lt;/p&gt;
&lt;p&gt;무소속 김종회 후보는 지역 기반과 반민주당 정서를 고리로 추격에 나서고 있다. 김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호남의 자존심을 중앙당이 무시했다”며 민주당 전략공천을 비판했다. 이 자리에는 무소속으로 전북도지사 선거에 나선 김관영 후보도 참석해 “지역을 알고 지역을 살릴 후보”라며 공개 지원에 나섰다.&lt;/p&gt;
&lt;p&gt;정치권에서는 김관영 후보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 ‘무소속 연대’의 경쟁력에 주목하고 있다. 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되는 전북에서 무소속 후보들이 얼마나 반민주당 정서와 공천 불만을 흡수하느냐가 재보선 판세의 변수로 떠오른 것이다. 최근 호남 일부 지역에서 무소속 흐름이 민주당을 압박하는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lt;/p&gt;
&lt;p&gt;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갑 지역은 민주당 강세 흐름이 이어지는 분위기지만, 을 지역은 무소속 후보의 지역 기반과 도지사 선거 구도가 맞물리며 변수가 적지 않다”며 “이번 재보선은 민주당 독주 체제가 유지될지, 무소속 반격이 균열을 만들지 가늠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전북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민주당 독주 구도 속에서도 지역별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군산·김제·부안갑은 더불어민주당 강세 흐름이 비교적 뚜렷한 반면, 군산·김제·부안을은 무소속 변수가 더해지며 본선 판세의 유동성이 커지고 있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에는 민주당 김의겸 후보와 국민의힘… ]]></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18:58:11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이준서</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6500071</guid>
			<title><![CDATA[ [6·3지선 후보등록] 막 오른 전북 지방선거…민주당 독점 균열 생길까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65000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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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6/2026051650007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031bf6f0023&quot;&gt;
&lt;/figure&gt;
&lt;p&gt;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전북 정치권이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예년과 달리 무소속 돌풍 가능성과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과정에서의 논란, 후보 간 고발·수사전, 정책 실종 비판까지 겹치며 역대급 혼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lt;/p&gt;
&lt;p&gt;특히 전북도지사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과 차기 당권 구도까지 맞물린 정치적 승부처로 부상하는 분위기로 이어지고 있다.&amp;nbsp;&lt;/p&gt;
&lt;p&gt;여기에다 도지사 경선과정의 잡음 까지 겹치고 지역내에서 민주당 텃밭 정치지형에 대한 반발심이 어느때보다 커지면서 민주당의 주요 본진 ‘수성’이냐 지역 정치구도의 변화의 시작이냐는 도지사 선거결과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 그만큼 민주당 지도부가 여느선거보다 전북지역 선거운동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lt;/p&gt;
&lt;p&gt;정청래 민주당대표는 17일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 지원과 전북 선대위 발대식을 위해 전북을 찾았다.&lt;/p&gt;
&lt;p&gt;민주당 지도부는 최근 들어 전북 방문 빈도를 크게 늘리고 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예정에 없던 전북도의회를 찾아 이원택 후보 지지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 후보가 되지 않으면 전북발전이 어렵다”며 지지를 호소한데 이어 이틀 뒤 새만금 현장을 다시 방문했다.&lt;/p&gt;
&lt;p&gt;민주당은 ‘집권 여당 프리미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원택 후보도 “민주당 지역이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며 “당정청과 여당 도지사가 힘을 모아야 전북에 온 기회를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새만금 국제공항과 SOC 사업 지원론도 잇따라 꺼내 들고 있다.&lt;/p&gt;
&lt;p&gt;반면 민주당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는 이를 “민주당 사당화”로 규정하며 정면 대응하고 있다. 김 후보는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은 ‘내란 방조 의혹’을 언급하며 “정치적 수사였다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이 후보를 압박하고 있다.&lt;/p&gt;
&lt;p&gt;여기에 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 ‘무소속 연대’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lt;/p&gt;
&lt;p&gt;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종회 후보가 김 후보와 함께 공개 행보에 나섰고, 민주당 공천 탈락 인사들의 독자 출마도 잇따르고 있다.&lt;/p&gt;
&lt;p&gt;정치권에서는 전북도지사 선거 결과가 향후 민주당 당권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호남 권리당원이 전체 민주당 권리당원의 35% 안팎을 차지하는 만큼, 전북 민심 이반 여부가 정청래 대표 연임 구도에도 변수라는 분석이다.&lt;/p&gt;
&lt;p&gt;이번 선거가 유독 혼탁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전북경찰청은 현재 이원택 후보와 김관영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각각 수사 중이다.&amp;nbsp;&lt;/p&gt;
&lt;p&gt;이런 가운데, 교육감 선거까지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의 자리 제안 의혹과 언론인 금전거래 의혹 등이 잇따르며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lt;/p&gt;
&lt;p&gt;정책 경쟁 실종에 대한 비판도 커지고 있다.&lt;/p&gt;
&lt;p&gt;후보들이 최근에서야 새만금 개발과 행정통합, 미래산업 육성 공약을 내놓고 있지만, 선거 초반부터 이어진 고발전과 네거티브 공방이 여전해서 이같은 정책 대결 분위기가 묻히고 있다는 지적이다.&lt;/p&gt;
&lt;p&gt;이런 가운데, 전북 지역의 민주당 독점 구조도 이번 후보등록을 통해 다시 확인됐다. 전북 광역의원 무투표 당선자는 2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amp;nbsp;&lt;/p&gt;
&lt;p&gt;직전 지방선거보다 3명 늘어난 수치로, 광주·전남 35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다. 광역의원 선거구가 146곳인 경기도의 무투표 당선자가 10명에 그친 것과도 대비된다.&lt;/p&gt;
&lt;p&gt;무투표 당선 지역에서는 후보자 선거공보물조차 발송되지 않는다. 유권자가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비교·검증할 기회조차 사라지는 셈이다.&amp;nbsp;&lt;/p&gt;
&lt;p&gt;도내 한 정치권 관계자는 “이번 선거는 무소속 변수와 민주당 내홍, 네거티브 공방이 동시에 겹친 이례적 선거”라며 “민주당 일당 우위가 지방의회 경쟁을 약화시키고, 지방자치의 질적 수준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quot;고 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전북 정치권이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예년과 달리 무소속 돌풍 가능성과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과정에서의 논란, 후보 간 고발·수사전, 정책 실종 비판까지 겹치며 역대급 혼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전북도지사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 ]]></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18:50:45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이준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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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 isPermaLink="false">20260517500186</guid>
			<title><![CDATA[ “암행감찰, 해당행위 엄단”-“도민을 ‘개·돼지’ 취급”…갈때까지 간 전북도지사 선거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75001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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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7/20260517500182.pn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3b707f401e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도지사 선거 네거티브 이미지/AI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지사 선거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정책과 비전은 실종되고, 막말과 네거티브만 난무하는 진흙탕 싸움으로 전락했다.&amp;nbsp;&lt;/p&gt;
&lt;p&gt;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 측이 서로를 향해 쏟아내는 공방은 이제 도를 넘었고, 급기야 영화에서나 나오는 ‘개·돼지’라는 표현까지 등장하면서 선거판의 수준을 스스로 무너뜨렸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lt;/p&gt;
&lt;p&gt;김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16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앞두고 민주당 중앙당이 김 후보를 돕는 당원들에 대한 암행감찰에 나서고 ‘해당행위 엄단’ 방침을 밝혔다면서 정청래 당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를 겨냥해 “전북도민을 개·돼지로 취급한다는 방증”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amp;nbsp;&lt;/p&gt;
&lt;p&gt;그러나 암행감찰의 실체와 절차에 대한 구체적 근거는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고 과도하게 자극적인 표현만 부각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lt;/p&gt;
&lt;p&gt;이 후보 측 역시 다르지 않았다. 즉각 입장문을 내 “도민을 개·돼지에 비유한 망언”이라며 역공에 나섰지만, 정작 감찰 논란의 본질에 대한 설명은 내놓지 않은 채 김 후보의 ‘현금 살포 의혹’ 등 과거 문제를 다시 끌어들였다.&amp;nbsp;&lt;/p&gt;
&lt;p&gt;논점을 흐리는 전형적인 맞불 전략으로, 유권자 입장에서는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쟁점인지조차 흐려지는 상황이다.&lt;/p&gt;
&lt;p&gt;문제는 이 같은 공방이 단순한 말싸움을 넘어, 선거의 본질 자체를 지워버리고 있다는 점이다.&amp;nbsp;&lt;/p&gt;
&lt;p&gt;누가 더 나은 정책을 갖고 있는지, 전북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에 대한 경쟁은 찾아보기 어렵다. 대신 더 자극적인 표현, 더 강한 비난이 경쟁력이 되는 왜곡된 선거판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lt;/p&gt;
&lt;p&gt;심지어 이 후보와 김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들 사이에선 서로 누가 불법 선거운동을 하는지 미행하며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lt;/p&gt;
&lt;p&gt;유권자들의 피로감은 이미 한계치에 다다랐다. 지역 민심이 왜 흔들리는지에 대한 성찰은 실종된 채, 상대를 향한 공격과 책임 떠넘기기에만 몰두하는 정치권의 모습에 “도대체 누구를 위한 선거냐”는 냉소가 커지고 있다.&lt;/p&gt;
&lt;p&gt;특히 민주당 입장에선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인 전북에서조차 민심 이탈 조짐이 나타나는 상황이라면, 그 원인을 직시하는 것이 먼저인데도 지금의 선거는 원인 분석 대신 감정적 대응과 내부 단속, 그리고 상대 흠집내기에만 집중하고 있다. 스스로 위기를 키우는 셈이다.&lt;/p&gt;
&lt;p&gt;여기에 민주당의 선거 프레임도 한몫했다. 민주당 지도부와 이 후보 측은 “민주당 후보를 뽑지 않으면 새만금 발전이 늦어질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lt;/p&gt;
&lt;p&gt;이같은 논리는 과거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나 총선에서 사용했던 “지지해줘야 예산과 지역 발전이 가능하다”는 유권자 압박 프레임과 유사하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lt;/p&gt;
&lt;p&gt;결국 이 싸움의 가장 큰 피해자는 유권자가 되게 됐다. 선택의 기준이 되어야 할 정책과 비전은 사라지고, 남은 것은 막말과 의혹뿐으로 선거가 끝난 뒤 무엇이 남을지 걱정된다는 지적이다.&lt;/p&gt;
&lt;p&gt;지역 정가 관계자는 “지금 선거는 누가 더 나은 도정을 이끌지에 대한 경쟁이 아니라, 누가 더 강하게 상대를 공격하느냐의 싸움으로 변질됐다”며 “이대로라면 가장 큰 피해자는 결국 유권자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lt;br&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지사 선거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정책과 비전은 실종되고, 막말과 네거티브만 난무하는 진흙탕 싸움으로 전락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 측이 서로를 향해 쏟아내는 공방은 이제 도를 넘었고, 급기야 영화에서나 나오는 ‘개·돼지’라는 표현까지 등장하면서 선거판의 수준을 스스로 무너뜨렸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김관영 후보 선거대책… ]]></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11:18:39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dc:creator>백세종</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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