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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북일보 인터넷신문 - 전체기사</title>
        <link>http://www.jjan.kr</link>
		<description>전북일보 인터넷신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Fri, 22 May 2026 17:52:47 +0900</lastBuildDate>
		<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2500033</guid>
			<title><![CDATA[ 부안해경, 갯바위 고립자 80대 구조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25000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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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2/2026052250003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df8d976152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지난 21일 부안군 송포항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80대 남성을 해경이 구조했다. /부안해양경찰서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해경이 갯바위에 고립된 80대 남성을 구조했다.&lt;/p&gt;
&lt;p&gt;22일 부안해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 30분께 부안군 송포항 인근 변산마실길 갯바위에 방문한 A(80대)씨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lt;/p&gt;
&lt;p&gt;신고를 받은 해경은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A씨를 인근 육상으로 구조했다.&lt;/p&gt;
&lt;p&gt;해경 관계자는 “바다를 방문할 때는 반드시 조석 시간을 미리 확인해 고립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해안가나 갯바위에 출입할 때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생명조끼와 다름없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해경이 갯바위에 고립된 80대 남성을 구조했다. 22일 부안해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 30분께 부안군 송포항 인근 변산마실길 갯바위에 방문한 A(80대)씨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A씨를 인근 육상으로 구조했다. 해경 관계자는 “바다를 방문할 때는 반드시 조석 시간을 미리 확인해 고립되는 일이… ]]></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3:38:21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2500030</guid>
			<title><![CDATA[ 전주 둑길서 지게차 전도⋯지게차 운전자 병원 이송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25000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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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2/2026052250002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debbb6a152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2일 전주시 덕진구 고량동의 한 둑길에서 지게차가 전도됐다. /전북소방본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의 한 둑길에서 지게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lt;/p&gt;
&lt;p&gt;22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전주시 덕진구 고량동의 한 둑길을 주행 중이던 지게차가 둑길 옆 경사지로 전도됐다.&lt;/p&gt;
&lt;p&gt;이 사고로 지게차 운전자 A(50대)씨가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lt;/p&gt;
&lt;p&gt;경찰은 뒷차에게 길을 비켜주려다 옆 경사지로 전도됐다는 지게차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의 한 둑길에서 지게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전주시 덕진구 고량동의 한 둑길을 주행 중이던 지게차가 둑길 옆 경사지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지게차 운전자 A(50대)씨가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뒷차에게 길을 비켜주려다 옆 경사지로 전도됐다는 지게차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 ]]></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3:26:29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2500013</guid>
			<title><![CDATA[ 또래 지하로 불러내 집단 폭행⋯경찰 조사 중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25000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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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2/2026052250001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d63cbb4150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고창경찰서 전경. /전북경찰청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경찰청은 공동폭행 혐의로 A(10대)양 등 5명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lt;/p&gt;
&lt;p&gt;경찰에 따르면 A양 등은 지난달 5일 고창군의 한 건물 지하로 B(10대)양을 불러내 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lt;/p&gt;
&lt;p&gt;이들은 폭행 장면을 SNS에 게시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 측 신고로 조사에 착수한 경찰은 SNS에 유포된 영상을 삭제 조치했다.&lt;/p&gt;
&lt;p&gt;경찰 관계자는 “사건을 정확하고 빠르게 조사한 뒤 송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경찰청은 공동폭행 혐의로 A(10대)양 등 5명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양 등은 지난달 5일 고창군의 한 건물 지하로 B(10대)양을 불러내 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폭행 장면을 SNS에 게시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 측 신고로 조사에 착수한 경찰은 SNS에 유포된 영상을 삭제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을 정확하고… ]]></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0:54:40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604</guid>
			<title><![CDATA[ 5·18 날 ‘탱크데이’ 홍보한 스타벅스…대학가 발길 끊겼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6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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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47.48%;&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415.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48c156136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평소 사람이 몰리는 점심 시간대 대학가 스타벅스(위)와 타 프랜차이즈 카페(아래)의 비교. 타 프랜차이즈 카페는 모든 자리가 만석인 반면, 스타벅스는 평소보다 많은 빈자리가 보였다. 평소 4인석은 조별과제나 학습 등으로 만석인 경우가 많았다. / 문준혁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평소보다 한산해진 것 같아요”&lt;br&gt;5·18 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홍보 논란이 불거진 직후, 기자가 지난 21일 전주 시내 대학가 일대 스타벅스 매장을 직접 찾았다.&lt;br&gt;점심시간이 막 지난 오후 1시, 평소라면 포장과 주문 손님으로 줄이 늘어서 있을 1층 카운터는 눈에 띄게 한산했다. 음료 대기 명단에는 3~4명의 이름이 전부였다.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대학가 점심 시간대라고는 믿기 어려운 풍경이었다.&lt;br&gt;2층 좌석도 마찬가지였다. 조별 과제와 학습 등으로 늘 만석에 가까웠던 이곳에는 이날 빈자리가 곳곳에 눈에 띄었다. 특히 일부 4인용 테이블은 이용객 없이 통째로 비어 있었다.&lt;br&gt;반면 같은 시각 대학가 내 다른 프랜차이즈 카페의 분위기는 달랐다. 스타벅스보다 규모가 작은 매장임에도 모든 테이블이 꽉 찬 상태였고, 자리를 찾는 손님들이 끊임없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lt;br&gt;이날 현장에서 만난 대학생 A씨(25)는 “평소엔 조별 과제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은 갔는데, 탱크데이 논란 이후로는 자발적으로 가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불매 운동에 대해서는 “충격은 크지만 주변에 불매까지 해야 하는지 의문을 갖는 친구들도 있다”고 전했다.&lt;br&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41.61%;&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603.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e61aa114d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대학교 익명커뮤니티에서는 스타벅스의 불매를 할 것인지의 여부에 대해 여론이 갈렸다. / 전주시 소재 대학교 익명 커뮤니티 캡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온라인에서도 여론은 갈리고 있다.&lt;/p&gt;
&lt;p&gt;전주 소재 한 대학교 익명 커뮤니티에서 논란 다음날인 19일 올라온 ‘스타벅스 불매 할 거임?’ 투표 게시물에는 118명이 참여했다. ‘한다’는 응답이 40명, ‘안 한다’가 31명이었고, ‘모르겠다’가 47명으로 가장 많았다. ‘스타벅스가 잘못했다’는 인식에는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행동으로 옮길지를 두고는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한 이용자는 “정치색을 떠나서 이건 문제가 맞다”고 적었다.&lt;br&gt;논란의 발단은 지난 18일 스타벅스코리아가 진행한 ‘탱크데이’ 프로모션이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과 날짜가 겹친 데다, ‘탱크’라는 단어가 당시 계엄군의 장갑차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쏟아지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거센 반발이 일었다.&lt;br&gt;매장을 찾은 또 다른 학생은 “일부러 피한 건 아닌데, 왠지 발걸음이 안 떨어지더라”고 짧게 말하고 발길을 돌렸다.&lt;/p&gt;
&lt;p&gt;문준혁 인턴기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평소보다 한산해진 것 같아요” 5·18 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홍보 논란이 불거진 직후, 기자가 지난 21일 전주 시내 대학가 일대 스타벅스 매장을 직접 찾았다. 점심시간이 막 지난 오후 1시, 평소라면 포장과 주문 손님으로 줄이 늘어서 있을 1층 카운터는 눈에 띄게 한산했다. 음료 대기 명단에는 3~4명의…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8:44:19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문준혁</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572</guid>
			<title><![CDATA[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민원 39건 접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5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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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56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918f61149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첫날부터 도내에서 선거운동과 관련한 주민 불편 민원이 잇따라 접수됐다.&lt;/p&gt;
&lt;p&gt;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선거운동과 관련해 경찰에 접수된 민원은 총 39건으로 집계됐다.&lt;/p&gt;
&lt;p&gt;소음이 1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 불편 12건, 기타 민원이 11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 중 32건은 경찰의 현장 출동까지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경찰 관계자는 “민원이 들어오면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연락하는 동시에 현장 조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lt;/p&gt;
&lt;p&gt;공직선거법상 연설·대담 차량에 확성기를 부착할 경우 정격 출력은 3kW, 음악 출력은 127dB을 초과할 수 없다.&lt;/p&gt;
&lt;p&gt;다만 시도지사 후보자용 확성장치의 경우 정격 출력이 40kW, 음악 출력은 150dB로 제한 기준이 완화된다.&amp;nbsp;&lt;/p&gt;
&lt;p&gt;또한 휴대용 확성장치는 정격 출력 30W, 시도지사 후보자용은 정격 출력 3kW가 제한 기준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첫날부터 도내에서 선거운동과 관련한 주민 불편 민원이 잇따라 접수됐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선거운동과 관련해 경찰에 접수된 민원은 총 39건으로 집계됐다. 소음이 1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 불편 12건, 기타 민원이 …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7:20:32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548</guid>
			<title><![CDATA[ 빗물받이 막혀 도로 곳곳 물웅덩이⋯시민들 ‘불편’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5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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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50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9628ccf141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대학교 인근 도로에 빗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고 있다. /이상구 수습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빗물받이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도로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기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lt;/p&gt;
&lt;p&gt;지난 20일 찾은 전북대학교 인근 도로 가장자리와 보행로 곳곳에는 빗물이 빠지지 못한 채 고여 있었다.&lt;/p&gt;
&lt;p&gt;일부 구간에서는 빗물받이 주변에 낙엽과 담배꽁초 등이 쌓여 물길을 막고 있었고, 차량이 지날 때마다 고인 물이 인도 쪽으로 튀는 모습도 확인됐다.&lt;/p&gt;
&lt;p&gt;시민들은 도로와 보행로 일부 구간에 고여 있는 물웅덩이를 피해 좁은 공간으로 이동하거나, 우산으로 튀는 물을 막으며 지나갔다.&lt;/p&gt;
&lt;p&gt;대학생 이모(20) 씨는 “보행로뿐만 아니라 차도에도 물이 고여 있어 차량이 지나갈 때 물이 튀어 옷이 젖은 적이 있다”며 “비가 온 뒤에는 웅덩이를 피해 최대한 물이 없는 곳으로 걸어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lt;/p&gt;
&lt;p&gt;덕진구에 거주하는 양모(74) 씨는 “인도에 물이 고여 있으면 신발이 젖을까 봐 피해 걸어야 한다”며 “특히 미끄러워 발을 헛디딜까 걱정된다”고 호소했다.&lt;/p&gt;
&lt;p&gt;빗물받이는 도로 위 빗물을 하수관으로 흘려보내 침수와 물 고임을 막는 시설이다. 현재 전주 지역에 설치된 빗물받이는 모두 5만 4629개로 전해졌다.&lt;/p&gt;
&lt;p&gt;그러나 낙엽이나 토사,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가 쌓여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악취 민원이 접수된 일부 구간에는 악취 방지 트랩이 설치돼 빗물이 다소 천천히 빠지는 사례도 있었다.&lt;/p&gt;
&lt;p&gt;이처럼 빗물받이 관리 미흡 사례가 이어지면서 관련 민원도 잇따르고 있다.&lt;/p&gt;
&lt;p&gt;21일 전주시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접수된 빗물받이 관련 민원은 134건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지난 4월까지 115건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lt;/p&gt;
&lt;p&gt;이에 대해 양 구청은 올해부터 ‘2026년 하수도 우수받이 기계 준설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lt;/p&gt;
&lt;p&gt;완산구는 지난 4월부터 침수 우려 구역을 파악한 뒤 전역을 대상으로 준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덕진구 역시 오는 26일부터 장마철이 끝날 때까지 대상지를 아중·덕진·팔복·혁신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민원 집중 구역과 침수 피해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준설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lt;/p&gt;
&lt;p&gt;또한 전주시는 현장 방문을 통해 막힌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완산·덕진구 현장팀을 통해 청소를 진행할 방침이다.&lt;/p&gt;
&lt;p&gt;다만 관리 대상이 많은 데 비해 인력이 부족해 상시 관리에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이다.&lt;/p&gt;
&lt;p&gt;전주시 관계자는 “양 구청 현장팀 인원이 모두 9명뿐이라 전주시 전역에 있는 많은 빗물받이를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여름철 장마 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빗물받이 청소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빗물받이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도로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기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 20일 찾은 전북대학교 인근 도로 가장자리와 보행로 곳곳에는 빗물이 빠지지 못한 채 고여 있었다. 일부 구간에서는 빗물받이 주변에 낙엽과 담배꽁초 등이 쌓여 물길을 막고 있었고, 차량이 지날 때마다 고인 물이 인도 쪽으로 튀는 모습도 확인됐다. 시민들은 …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6:39:46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098</guid>
			<title><![CDATA[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악용’⋯의료비 영수증 위조해 불법대출 수수료 편취한 일당 검거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0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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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10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62192a10f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1일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유성민 광역범죄수사2계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문경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근로복지공단에서 운용하는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대출제도를 악용, 10억 원대 불법 대출을 받아 수수료를 편취한 대출사기 조직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lt;/p&gt;
&lt;p&gt;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A씨(30대) 등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가담 정도가 비교적 낮다고 판단되는 조직원 9명은 불구속 송치하고 대출 명의자 107명도 검거했다.&lt;/p&gt;
&lt;p&gt;A씨 등은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의료비 영수증을 위조해 대출명의자 명의로 근로복지공단의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신청하고, 실제 대출이 실행되면 대출금의 15~30%를 수수료로 받아 2억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lt;/p&gt;
&lt;p&gt;근로자 생활안정자금 대출제도는 저소득 근로자에게 질병, 결혼 등 긴급한 자금융통 사유가 발생했을 경우 필요한 생활 자금을 장기 저리로 대출해 줘 생계를 안정시키는 제도다.&amp;nbsp;&lt;/p&gt;
&lt;p&gt;이러한 취지로 만들어진 제도인 만큼 대출 관련 접수‧심사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간소화되어 있는데, 이들은 이를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094.pn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859a82410e5&quot;&gt;
&lt;/figure&gt;
&lt;p&gt;이들은 의정부에 사무실을 두고 SNS 등을 통해 확보한 대출 상담 이력자 명단을 이용해 대출 명의자를 모집하고, 이후 의료비 영수증의 금액이나 이름‧날짜 등을 교묘하게 위조해 10억 원대 불법 대출을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amp;nbsp;&lt;/p&gt;
&lt;p&gt;또한 부산과 서울에도 조직을 운영하는 등, 3개 브로커 조직을 운영하며 대출 명의자를 모았던 것으로 확인됐다.&lt;/p&gt;
&lt;p&gt;이들 조직에 허위로 명의를 빌려줬던 대출 명의자들은 신용이 낮거나 더 이상 대출이 어려운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경찰은 지난해 9월 근로복지공단 전북 지역 지사 3곳에 위조된 의료비 영수중이 첨부됐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조직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를 진행해 왔다.&lt;/p&gt;
&lt;p&gt;유성민 광역범죄수사2계장은 “근로자 생활안정자금융자 제도는 저소득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복지차원에서 공적자금을 투입해 간소한 절차에 의해 시행되고 있는 저이율 융자제도인 만큼,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이를 악용하는 사례는 엄정한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근로복지공단에서 운용하는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대출제도를 악용, 10억 원대 불법 대출을 받아 수수료를 편취한 대출사기 조직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A씨(30대) 등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가담 정도가 비교적 낮다고 판단되는 조직원 9명은 불구속 송치하고 대출 명의자 107명도 검거했다. A씨…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1:28:55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014</guid>
			<title><![CDATA[ SNS에 게시된 김관영 테러 암시 글⋯선대위 “경찰 수사 의뢰·고발 예정”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0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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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1/2026052150001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7d435a6103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SNS에 등록된 게시글. /김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김관영 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 후보에 대한 테러 암시 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선거대책위원회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lt;/p&gt;
&lt;p&gt;김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1일 “특정 SNS에 김 후보를 잡으러 간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는 제보를 받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amp;nbsp;&lt;/p&gt;
&lt;p&gt;선대위에 따르면 해당 게시글은 ‘저는 내일부터 현금 살포범 잡으러 갑니다. 내일부터는 전북, 민주당을 위해 저를 버리겠습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또한 해당 게시글에는 ‘현금 살포범을 잡으러 갈 때 반항하고 토끼니까 수갑과 권총을 가저가세요’라는 댓글이 달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lt;/p&gt;
&lt;p&gt;선대위 관계자는 “제보가 들어와 우선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며 “경찰에 고발 조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김관영 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 후보에 대한 테러 암시 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선거대책위원회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김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1일 “특정 SNS에 김 후보를 잡으러 간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는 제보를 받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선대위에 따르면 해당 게시글은 ‘저는 내일부터 현금 살포범 잡으러 갑니다. 내일부터는 전북, 민주당…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9:05:24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1500009</guid>
			<title><![CDATA[ 군산 폐구리 재생산공장서 폭발⋯1억 5000만 원 피해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15000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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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p&gt;지난 20일 오후 6시 35분께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폐구리 재생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lt;/p&gt;
&lt;p&gt;이 사고로 백필터집진기 등 설비기구가 파손돼 소방서 추산 1억 5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lt;/p&gt;
&lt;p&gt;경찰과 소방당국은 구리를 녹일 때 나오는 분진을 모으는 기계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지난 20일 오후 6시 35분께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폐구리 재생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백필터집진기 등 설비기구가 파손돼 소방서 추산 1억 5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리를 녹일 때 나오는 분진을 모으는 기계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 ]]></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8:17:24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0500489</guid>
			<title><![CDATA[ “비 오면 차선이 보이지 않아요”…줄어든 예산, 담보된 시민 생명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05004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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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0/2026052050042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41dd7a70ee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차선 구별이 잘 안 되는 전주시 덕진구의 한 도로 위를 차량들이 통행하고 있다. 이상구 수습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 지역 일부 도로의 차선이 비가 오거나 노면에 물이 고이면 잘 보이지 않아 운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lt;/p&gt;
&lt;p&gt;20일 오전 8시 30분께 찾은 전주시 완산구의 한 도로는 출근하려는 차들로 가득 찼다. 비가 내려 도로 표면은 젖어 있었고, 도로 일부 구간에는 포트홀로 인해 물이 고여 차선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lt;/p&gt;
&lt;p&gt;몇몇 운전자들이 차로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급하게 방향을 조정해 뒤따르던 차량이 급브레이크를 밟거나 경적을 울리는 모습도 확인됐다.&lt;/p&gt;
&lt;p&gt;같은 날 덕진구의 한 도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일부 구간은 차선이 닳아 노면색과 거의 구분되지 않았고, 오래된 차선이 희미하게 남아 있는 모습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lt;/p&gt;
&lt;p&gt;운전자들은 비가 오면 차선이 보이지 않아 불안하다고 호소했다.&lt;/p&gt;
&lt;p&gt;운전자 고경용(27) 씨는 “비 오는 날 밤에는 차선이 거의 안 보여 앞차가 가는 방향만 보고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며 “초행길에서는 내가 차선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도 헷갈려 불안하다”고 말했다.&lt;/p&gt;
&lt;p&gt;덕진구에서 출퇴근하는 김모(32) 씨도 “차선이 선명하지 않은 도로에서는 옆 차량이 갑자기 가까워지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며 “운전자 실수라고만 볼 게 아니라 비가 와도 잘 보이는 차선 관리가 필요하다”고 토로했다.&lt;/p&gt;
&lt;p&gt;경찰청의 교통노면표시 설치·관리 업무편람에 따르면 노면표시는 주간과 야간은 물론 기상 상태나 조명 여부와 관계없이 운전자와 보행자가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설치·관리돼야 한다.&lt;/p&gt;
&lt;p&gt;또 도로 차선 도색에 사용되는 도료와 도료용 유리알은 일정 수준 이상의 반사 성능을 갖춰야 하며, 특히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차선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시인성을 확보해야 한다.&lt;/p&gt;
&lt;p&gt;전주시에 따르면 최근 3년(2023~2025년)간 접수된 차선 도색 상태 관련 민원은 모두 1265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3년 388건, 2024년 412건, 2025년 465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올해도 5월까지 187건이 접수됐다.&lt;/p&gt;
&lt;p&gt;전주시는 민원이 해마다 늘고 있지만, 차선 도색과 유지보수에 투입되는 예산은 오히려 줄어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lt;/p&gt;
&lt;p&gt;전주시 관계자는 “차선 도색 관련 민원은 증가하고 있지만, 관련 예산은 지난해 10억 원에서 올해 8억 6000만 원으로 줄었다”며 “추경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민원이 접수된 도로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보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전문가는 여름철 장마를 앞두고 차선 상태를 선제적으로 점검·관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lt;/p&gt;
&lt;p&gt;이호근 대덕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차선이 제대로 보이지 않으면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특히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에는 차선 식별이 더 어려워지는 만큼, 안전을 위해 도로 차선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 지역 일부 도로의 차선이 비가 오거나 노면에 물이 고이면 잘 보이지 않아 운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0일 오전 8시 30분께 찾은 전주시 완산구의 한 도로는 출근하려는 차들로 가득 찼다. 비가 내려 도로 표면은 젖어 있었고, 도로 일부 구간에는 포트홀로 인해 물이 고여 차선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몇몇 운전자들이 차로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급… ]]></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14:13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0500417</guid>
			<title><![CDATA[ ‘김관영 내란 방조 의혹 제기’ 이원택 후보, 명예훼손 혐의 추가 고발장 접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05004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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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0/2026052050032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3d816580e1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경찰청 전경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의 내란 방조 의혹을 제기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경찰에 추가로 고발됐다.&lt;/p&gt;
&lt;p&gt;20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명예훼손 등 혐의로 이 후보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amp;nbsp;&lt;/p&gt;
&lt;p&gt;고발장에는 이 후보가 지난 3월 기자회견과 SNS 등을 통해 김 후보가 12·3 내란을 방조하고 순응했다는 취지의 단정적 내용을 적시해 김 후보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이와 관련해 고발인은 앞서 지난 14일에도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의혹을 담은 고발장을 경찰에 접수한 바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의 내란 방조 의혹을 제기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경찰에 추가로 고발됐다. 20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명예훼손 등 혐의로 이 후보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 고발장에는 이 후보가 지난 3월 기자회견과 SNS 등을 통해 김 후보가 12·3 내란을 방조하고 순응했다는 취지의 단정적 내용을 적시해 김 후보의 … ]]></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5:34:48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0500107</guid>
			<title><![CDATA[ 李 대통령, 스타벅스 이어 무신사도 비판…“민주항쟁 모욕, 심각해”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05001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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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9.24%;&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0/2026052050010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30bcf640c5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 대통령은 과거 무신사 광고와 함께 민주항쟁을 모욕하는 광고를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 엑스 갈무리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재명 대통령이 20일 6월 민주항쟁에 대한 비하 표현을 담은 무신사(패션플랫폼)의 옛 광고 문구를 겨냥하며 “돈이 마귀라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나”라고 비판했다.&lt;/p&gt;
&lt;p&gt;최근 스타벅스의 ‘탱크 데이’ 이벤트를 질타한 것에 이어 민주화 운동을 조롱하는 듯한 문구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에 대해 엄중한 문제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lt;/p&gt;
&lt;p&gt;지적된 것은 지난 2019년 무신사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속건성 양말’ 광고로, 여기에는 “책상을 탁 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문구가 사용됐다.&lt;/p&gt;
&lt;p&gt;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 그로 인해 시작된 6월 민주항쟁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광고”라고 지적했다.&lt;/p&gt;
&lt;p&gt;이어 “제보 받은 것인데 진짜인지 확인해 봐야겠다”라며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사실이라면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lt;/p&gt;
&lt;p&gt;이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민주화 운동과 희생자들에 대한 모독, 역사 왜곡, 희화화에 대해 발본색원하겠다는 평소 이 대통령의 철학과 의지가 반영된 메시지”라고 설명했다.&lt;/p&gt;
&lt;p&gt;문준혁 인턴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6월 민주항쟁에 대한 비하 표현을 담은 무신사(패션플랫폼)의 옛 광고 문구를 겨냥하며 “돈이 마귀라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나”라고 비판했다. 최근 스타벅스의 ‘탱크 데이’ 이벤트를 질타한 것에 이어 민주화 운동을 조롱하는 듯한 문구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에 대해 엄중한 문제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지적된 것은 지… ]]></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0:46:06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category>
			
			<dc:creator>문준혁</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0500079</guid>
			<title><![CDATA[ 전주서 승용차가 2m 아래 논으로 추락⋯1명 부상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05000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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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0/20260520500075.pn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2fdb8520c2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사고 현장. /전북소방본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시 평화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논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lt;/p&gt;
&lt;p&gt;20일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5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2ｍ 아래 논으로 추락했다.&lt;/p&gt;
&lt;p&gt;이 사고로 운전자 A(50대·여)씨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lt;/p&gt;
&lt;p&gt;음주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시 평화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논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5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2ｍ 아래 논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50대·여)씨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음주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0:27:19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20500093</guid>
			<title><![CDATA[ 임실 퇴비 창고서 불⋯4000만 원 피해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205000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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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20/20260520500085.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42ffe7330c3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화재 현장. /전북소방본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20일 오전 1시 20분께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의 한 퇴비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lt;/p&gt;
&lt;p&gt;이 불로 창고 1개 동 1층 165㎡가 전소되고 스키로더와 미니 굴착기 등이 불에 타 40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 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lt;/p&gt;
&lt;p&gt;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20일 오전 1시 20분께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의 한 퇴비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 1개 동 1층 165㎡가 전소되고 스키로더와 미니 굴착기 등이 불에 타 40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 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0:31:08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9500410</guid>
			<title><![CDATA[ [현장 속으로] 초행길 운전자 가슴 철렁…전주지역 일방통행로 역주행 ‘빈번’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9500410</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5/19/20260519500379.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9/2026051950037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f0dce840a4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9일 전주 서부신시가지의 한 일방통행로에서 차량이 역주행하고 있다. /이상구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 서부신시가지와 웨딩의 거리 일대 일방통행로에서 차량 역주행이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lt;/p&gt;
&lt;p&gt;19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서부신시가지의 한 도로에는 일방통행 표지판이 설치돼 있었고, 노면에도 일방통행 표시가 그려져 있었다. 그러나 이날 이를 무시한 채 반대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lt;/p&gt;
&lt;p&gt;또 다른 일방통행로에서는 역주행하던 차량과 정방향으로 진입하던 차량이 마주쳐 경적을 울리는 모습도 확인됐다. 도로 양쪽에 주차된 차량들까지 겹치면서 차량 통행은 한동안 원활하지 못했다.&lt;/p&gt;
&lt;p&gt;같은 날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웨딩의 거리 일방통행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일방통행로임에도 인근 한복집을 방문하기 위해 역주행으로 진입하는 차량의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9/2026051950038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f0df4300a4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 웨딩의 거리 일방통행로에서 차량이 역주행하고 있다. /이상구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인근 상인은 역주행 문제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특히 점심과 저녁 시간대처럼 차량이 몰릴 때는 역주행으로 인해 교통 혼잡이 더욱 심해진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서부신시가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정환(27) 씨는 “초행길 운전자들이 길을 헷갈려 역주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는 알면서도 가까운 길로 가려고 거꾸로 들어온다”며 “골목이 좁아 사고가 날까 불안하다”고 말했다.&lt;/p&gt;
&lt;p&gt;인근 주민 이모(38) 씨는 “일방통행로 양옆에 주차된 차량까지 있어 역주행 차량을 마주치면 피하기 어렵다”며 “역주행 차량 때문에 사고가 날 뻔한 적도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lt;/p&gt;
&lt;p&gt;도로 주변에 설치된 일방통행 표지판과 노면 표시가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다.&lt;/p&gt;
&lt;p&gt;주모(60대) 씨는 “표시가 지워진 곳은 잘 보이지 않아 실수로 잘못 진입한 적도 있다”며 “도로에 주차된 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표지판이 가려져 불편하다”고 했다.&lt;/p&gt;
&lt;p&gt;이에 경찰은 일방통행로 역주행을 단속하고 노후화된 시설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경찰 관계자는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구간은 현장에 나가 직접 단속을 진행하겠다”며 “노후화된 노면과 표지판은 지자체와 협력해 보완하겠다”고 전했다.&lt;/p&gt;
&lt;p&gt;전문가는 시설물 보완과 도로 구조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고 제언했다.&lt;/p&gt;
&lt;p&gt;심재익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일방통행 표지판과 흐릿한 노면 표시를 운전자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보강해야 한다”며 “야간에도 잘 보이도록 LED 표지판이나 반사 시설물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amp;nbsp;&lt;/p&gt;
&lt;p&gt;이어 “차량이 잘못 진입하기 쉬운 구조라면 진입로 형태도 개선해야 한다”며 “운전자가 도로에 들어서기 전 ‘이 방향으로 가도 되는 길인지’를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진입 구간의 각도를 둔각이 아닌 예각으로 조정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 서부신시가지와 웨딩의 거리 일대 일방통행로에서 차량 역주행이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19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서부신시가지의 한 도로에는 일방통행 표지판이 설치돼 있었고, 노면에도 일방통행 표시가 그려져 있었다. 그러나 이날 이를 무시한 채 반대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또 다른 일방통행로에서는 역… ]]></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6:18:14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9500140</guid>
			<title><![CDATA[ 계절 모르고 찾아온 5월 더위, 비로 한풀 꺾인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95001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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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9/2026051950011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e7dc966083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5월 중순부터 이어졌던 더위가 비로 인해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19일 전주기상지청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과 이날 도내 낮 최고 기온은 각각 32.1도와 29도로, 평년 최고 기온인 22.7~25.4도보다 높았다. 아울러 지난 주말 낮 최고 기온도 30도로 나타나는 등, 5월 중순부터 초여름 수준의 날씨가 이어졌다.&amp;nbsp;&lt;/p&gt;
&lt;p&gt;이에 대해 기상지청은 상층과 하층을 뒤덮고 있는 고기압으로 인해 열돔 현상이 발생하면서 봄철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lt;/p&gt;
&lt;p&gt;전북 지역의 더위는 20일부터 비가 내리면서 한동안 누그러질 전망이다.&amp;nbsp;&lt;/p&gt;
&lt;p&gt;저기압의 영향과 함께 남쪽에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20일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됐다. 전북 역시 20일 새벽부터 21일 오후까지 시간당 10㎜ 안팎으로 총 20~60㎜의 비가 내리겠다.&lt;/p&gt;
&lt;p&gt;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20일 낮 최고 기온은 21도, 21일 낮 최고 기온은 23도로 예상됐다. 또한 22일 낮 최고 기온은 28도, 23일 낮 최고 기온은 25도로 관측되는 등 비가 내린 후 더위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예보됐다.&lt;/p&gt;
&lt;p&gt;다만 24일과 25일에는 낮 최고 기온이 29~30도로 예상되는 등 다시 기온이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상지청은 이를 고기압의 영향을 받았던 지난 주 더위와는 달리 강한 햇빛으로 인한 일시적인 기온 상승이라고 보고, 26일 비가 다시 내리면서 평년 수준의 기온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lt;/p&gt;
&lt;p&gt;기상지청 관계자는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운전 시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며 “또한 비와 함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도 있으니 시설물 작업과 안전 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5월 중순부터 이어졌던 더위가 비로 인해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19일 전주기상지청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과 이날 도내 낮 최고 기온은 각각 32.1도와 29도로, 평년 최고 기온인 22.7~25.4도보다 높았다. 아울러 지난 주말 낮 최고 기온도 30도로 나타나는 등, 5월 중순부터 초여름 수준의 날씨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기상지청은 상층과 하층을… ]]></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3:50:18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날씨</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8500378</guid>
			<title><![CDATA[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시민들 “생활에 도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85003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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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8/2026051850047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a14c822071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8일 전주 서신동 주민센터에서 직원이 시민에게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방법을 안내 중이다. /조현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18일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주민센터에는 지원금을 신청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lt;/p&gt;
&lt;p&gt;이날 오전 8시 30분께 찾은 서신동 주민센터 1층에 위치한 대기실 안에는 약 50명의 시민들이 번호표를 뽑고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lt;/p&gt;
&lt;p&gt;대기실에서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청 가능 여부와 준비 서류를 안내했다.&lt;/p&gt;
&lt;p&gt;이들은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대리 신청의 경우 위임장을 작성해야 한다”며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 아닌 분들은 다음에 방문해 달라”고 안내했다.&amp;nbsp;&lt;/p&gt;
&lt;p&gt;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 주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원활한 접수와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시행된다.&lt;/p&gt;
&lt;p&gt;첫 주 신청 대상은 18일 월요일 출생연도 끝자리 1·6, 19일 화요일 2·7, 20일 수요일 3·8, 21일 목요일 4·9, 22일 금요일 5·0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프라인 신청이 제한된다.&lt;/p&gt;
&lt;p&gt;일부 시민들은 요일제를 모르고 주민센터를 찾았다가 안내를 받은 뒤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lt;/p&gt;
&lt;p&gt;민원실 한쪽에는 지원금 신청 전담 창구가 별도로 마련됐다. 오전 9시부터 직원들은 방문한 시민들에게 신청 대상 여부와 지급 방식, 필요 서류 등을 안내하고 선불카드를 발급했다.&lt;/p&gt;
&lt;p&gt;서신동에 거주하는 김삼덕(81·여) 씨는 “지원금이 크다고 할 수는 없지만 주유소나 동네 가게에서 쓸 수 있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신청 첫날이라 사람이 많을까 걱정했는데 안내가 비교적 잘 이뤄졌다”고 말했다.&lt;/p&gt;
&lt;p&gt;또 다른 시민 민가표(90·여) 씨는 “오늘이 신청 요일은 아니었지만 몸이 불편한 사정을 설명하니 직원들이 안내를 도와줬다”며 “덕분에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lt;/p&gt;
&lt;p&gt;이번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국민 70%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전북지역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역별로 차등 지급된다. 전주·군산·익산·완주는 1인당 15만 원, 정읍·남원·김제는 20만 원, 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은 2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다.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lt;/p&gt;
&lt;p&gt;지급 방식은 전주사랑상품권,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등으로 나뉜다. 선불카드나 지류형 상품권을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주유소 등에서 사용 가능 하다.&lt;/p&gt;
&lt;p&gt;서신동 관계자는 “신청 첫 주에는 방문자가 몰릴 수 있어 본인의 신청 가능 요일을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이 좋다”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민원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18일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주민센터에는 지원금을 신청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찾은 서신동 주민센터 1층에 위치한 대기실 안에는 약 50명의 시민들이 번호표를 뽑고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기실에서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청 가능 여부와 준비 서류를 안내했다. 이들… ]]></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6:00:10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8500285</guid>
			<title><![CDATA[ [현장] “잠깐 쉬면 불안”…시간도 관계도 유예하는 취준생의 오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8500285</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5/18/20260518500442.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8/2026051850044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a08564906c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한국 경제가 빠르게 회복 중”이라는 뉴스가 이어지지만, 대학가 자취방과 스터디 카페 안에서 취준생들이 체감하는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 구직자들이 채용게시대에서 구인업체를 살펴보고 있다. /전북일보 DB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잠깐 쉴 때가 생겨도 금방 불안해서 스터디 카페 갈 생각만 하는 것 같아요.”&lt;/p&gt;
&lt;p&gt;“시간하고 체력 아끼는 게 (공부할 때)필요한 걸 아니까 연애나 취미는 시작할 생각을 못하죠.”&lt;/p&gt;
&lt;p&gt;언젠가를 위해 오늘을 갈아 넣는 이들이 있다.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한국 경제가 빠르게 회복 중”이라는 뉴스가 이어지지만, 대학가 자취방과 스터디 카페 안에서 취준생들이 체감하는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 기업은 이들에게 다양한 경력을 요구하고 AI를 통한 업무 능력을 기본값처럼 기대한다. 불확실한 미래 아래에서 준비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은 이들을 위축시키거나 포기하게 만들기도 한다. 취업 시장에서 서로 다른 경로로 취업을 준비 중인 이들을 만나 우리 사회의 청년들이 마주한 고민을 들어봤다.&lt;/p&gt;
&lt;p&gt;&lt;strong&gt;◇ AI와 경력자들을 이겨야 하는 2026년 취업 시장&lt;/strong&gt;&lt;/p&gt;
&lt;p&gt;올해 대학교 4학년이 되면서 3월부터 취업 준비를 시작한 A씨는 수업이 끝나면 학교 앞 카페에서 노트북과의 씨름을 시작한다.&lt;/p&gt;
&lt;p&gt;하반기에 예정된 시험 준비와 기업 지원 시 제출할 포트폴리오 만들기에 바쁘다. 인터넷 강의를 듣다가 개인 포트폴리오를 위한 게임 개발에 집중하면 어느새 시침은 자정을 향해 있고, 자취방에 도착해 침대에 누워 하루가 마무리되는 시간은 새벽 1시다.&lt;/p&gt;
&lt;p&gt;그는 게임 개발업계에 취업하기 위해 업계에서 통상 요구하는 TOPCIT(소프트웨어역량검정)시험과 개인이 개발한 게임 등의 경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취준을 갓 시작한 A씨의 하루는 학업과 취준의 반복이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8/20260518500284.pn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9afbd8a058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기업들이 경력직을 요구하는 비중은 과거보다 증가하고 있다. /채용 플랫폼 사람인 캡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경력에 대한 고민도 크다. A씨가 목표로 하는 업계가 경력직을 요구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어서다.&amp;nbsp;&lt;/p&gt;
&lt;p&gt;실제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정년퇴직한 근로자를 다시 채용하는 ‘정년 후 재고용’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기업은 숙련된 근로자를 신입사원의 초임 수준으로 고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LG 전자는 노조와의 합의를 거쳐 내년부터 정년 이후 재고용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며,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은 이미 재고용 제도를 시행 중이다.&lt;/p&gt;
&lt;p&gt;그러나 신입 채용 공고는 AI 도입 확산 추세와 맞물려 감소했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캐치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대기업·중견기업의 신입 채용 공고 건수는 지난해(1438건)보다 647건이 감소한 791건에 그쳤다.&amp;nbsp;&lt;/p&gt;
&lt;p&gt;AI가 자료 조사와 서류 작성 등의 기초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면서 반대로 신입 인력의 필요성은 낮아졌기 때문이다.&lt;/p&gt;
&lt;p&gt;A씨는 “요즘에 채용사이트를 들어가면 아예 ‘저희는 신입을 뽑지 않습니다’라고 명시하는 회사가 많다. 4~5년 경력을 요구하거나 업계에 발을 담갔던 시니어 개발자들을 재고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며 한숨 지었다.&lt;/p&gt;
&lt;p&gt;&lt;strong&gt;◇ “연애·취미는 나중의 이야기” 내일을 위해 현재를 포기하는 이들&lt;/strong&gt;&lt;/p&gt;
&lt;p&gt;전문직 준비 등을 위해 취업 전선이 아닌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도 많다. 법조인을 희망하는 4학년 B씨는 복학 이후 학업과 병행하며 올해 7월 치러질 LEET(법학적성시험)를 준비하고 있다.&lt;/p&gt;
&lt;p&gt;시험 준비와 학업을 병행하다 보니 B씨의 시간은 항상 빠듯하다. 오전 일찍 기상 후 학교 수업을 듣고 독서실로 향해 모의고사를 푸는 행동의 반복이다.&amp;nbsp;&lt;/p&gt;
&lt;p&gt;대학교 시험기간이나, 발표 일정이 겹치면 LEET 공부 비중도 줄어드니 시간을 다른 곳에 할애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lt;/p&gt;
&lt;p&gt;“모임을 거절하는 게 늘어났고, 취미 시간도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그 시간에 시험 공부를 하는게 더 이득이라고 느끼다 보니 시간을 더 단조롭게 쓰는 것 같습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8/2026051850044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a0b18f006c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국가데이터처의 ‘청년 삶의 질 2025’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번아웃을 경험한 청년은 32.2%에 달했다. 번아웃의 가장 큰 원인은 ‘진로 불안’이었다. /전북일보 자료사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누구보다 영화를 좋아하는 B씨지만 2시간 정도에 달하는 영화는 사치로 느껴진다. 그는 “이제는 설거지할 때나 짧게 짧게 보는 것 같은데요?”라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lt;br&gt;&lt;br&gt;포기하는 것이 늘고 취준에 매달릴수록, 청년들은 고립되며 번아웃과 같은 증상을 경험하기도 한다.&amp;nbsp;&lt;/p&gt;
&lt;p&gt;국가데이터처의 ‘청년 삶의 질 2025’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번아웃을 경험한 청년은 32.2%에 달했다. 번아웃의 가장 큰 원인은 ‘진로 불안’이었다.&lt;/p&gt;
&lt;p&gt;연애 여부를 묻는 말에 B씨는 상상도 못 한다며 손사래를 쳤다. “어휴 지금 연애는 생각도 없죠. 이미 하고 있는 친구들도 몇 있지만 지금 연애하면 그만큼 저의 시간이나 체력이 사라지게 되니까 어려울 것 같네요.”&lt;/p&gt;
&lt;p&gt;&lt;strong&gt;◇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 전북을 떠나는 청년들&lt;/strong&gt;&lt;/p&gt;
&lt;p&gt;“본가는 여수지만, 졸업하고 작년 6월부터 서울 신림 고시촌으로 올라와 혼자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전북에서의 취업 준비에 한계를 느껴 다른 지역으로 향하는 이들도 있다. 외교관을 목표로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을 준비 중인 C씨는 어쩔 수 없는 서울살이를 택했다.&amp;nbsp;&lt;/p&gt;
&lt;p&gt;C씨는 “서울에 연고는 없지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학원 등의 환경이 전북에는 아예 없고 정보 격차도 너무 심하다 보니 상경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A씨도 당장은 학업 병행으로 전주에 있지만, 졸업 이후에는 전북을 떠나는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이 수도권에 있고, 전북에는 A씨가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없다시피 하기 때문이다.&lt;/p&gt;
&lt;p&gt;그는 “(준비하는 업계에서)포트폴리오를 가장 비중 있게 봐서 역량 강화를 위한 부트캠프에 많이 들어가는 추세인데 보통 수도권과 광역권에 몰려 있어 졸업 이후에는 수도권 등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부트캠프에 들어가면 희망직군에 종사 중인 현직자들과의 만남이나 커뮤니티를 형성해 개발 포트폴리오를 만들기가 수월하기 때문이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8/20260518500276.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9a35938057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 청년층의 주된 이탈 요인은 ‘더 나은 일자리’와 ‘더 나은 문화’가 차지했다. / 한국은행 전북본부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전북에서 수도권과 중부권으로 빠져나간 청년 인구는 8만 7000명에 달해, 8개 도 가운데 세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다.&lt;/p&gt;
&lt;p&gt;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지방소멸의 특징 및 시사점’에 따르면 청년층의 주된 유출 원인은 ‘더 나은 일자리와 기회 또는 구직을 위해서’와 ‘더 나은 문화를 누리기 위해서’였다.&lt;/p&gt;
&lt;p&gt;전북의 제조업 비중도 8개 도 평균보다 낮아 청년을 흡수할 만한 양질의 제조업 일자리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기업 중 전북을 본사로 둔 곳은 익산의 ‘하림’이 유일하고, 70%에 달하는 21곳이 서울에 몰려있다. 중견·중소기업 역시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2024년 매출액 기준 국내 1000대 기업 중 750여 곳이 수도권 등에 집중됐다.&lt;/p&gt;
&lt;p&gt;취업 시장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바라본다면 수도권으로의 움직임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되는 것이다.&lt;/p&gt;
&lt;p&gt;취업을 준비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지만, 세 사람이 입을 모아 꺼낸 말들은 ‘불안’이나 ‘불확실’ 같은 단어였다.&amp;nbsp;&lt;/p&gt;
&lt;p&gt;수준 이상의 경력을 요구하는 기업들, 더 나은 기회를 찾아 수도권행을 택하거나 그 문턱에서 망설이는 이들이 지금의 취업 준비 시장을 이루고 있다.&amp;nbsp;&lt;/p&gt;
&lt;p&gt;오늘도 A씨는 노트북을 들고 스터디 카페로 향하고, B씨는 모의고사 문제집을 들고 독서실로 들어간다. C씨는 고시촌 방 안에 스스로를 가둔 채 다가올 시험들을 묵묵히 준비하고 있다.&lt;/p&gt;
&lt;p&gt;문준혁 인턴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잠깐 쉴 때가 생겨도 금방 불안해서 스터디 카페 갈 생각만 하는 것 같아요.” “시간하고 체력 아끼는 게 (공부할 때)필요한 걸 아니까 연애나 취미는 시작할 생각을 못하죠.” 언젠가를 위해 오늘을 갈아 넣는 이들이 있다.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한국 경제가 빠르게 회복 중”이라는 뉴스가 이어지지만, 대학가 자취방과 스터디 카페 안에서 취준생들이… ]]></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5:08:05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문준혁</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8500295</guid>
			<title><![CDATA[ [현장] ‘선풍기 상담소’ 가보니⋯&quot;버리지 마세요! 수리하면 자원순환, 탄소중립 1석 2조&quot;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85002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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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8/2026051850028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9b30435059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지난 15일 전주시 탄소중립완산마을에서 진행된 선풍기 상담소에서 시민들이 강사(오른쪽)의 설명을 들으며 고장난 선풍기를 직접 수리하고 있다. 이상구 수습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고장 난 선풍기를 무료로 수리해 주는 ‘선풍기 상담소’가 열렸다.&lt;/p&gt;
&lt;p&gt;지난 15일 오전 9시께 전주시 완산구 탄소중립완산마을에는 오래된 선풍기를 자전거에 싣고 오거나 품에 안고 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lt;/p&gt;
&lt;p&gt;행사장 입구에는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선풍기와 날개가 빠진 선풍기, 버튼이 눌리지 않는 선풍기 등 다양한 고장 제품들이 줄지어 놓였다.&lt;/p&gt;
&lt;p&gt;이날 행사는 새활용센터 ‘다시 봄’이 주관하고 프리데코와 탄소중립완산마을이 협력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사용이 늘어나는 선풍기가 고장 후 쉽게 버려지는 문제를 알리고, 수리와 재사용의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lt;/p&gt;
&lt;p&gt;센터 관계자는 “작은 고장만 고쳐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많다”며 “무조건 버리기보다 수리와 재사용을 통해 쓰레기를 줄이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lt;/p&gt;
&lt;p&gt;본격적인 수리에 앞서 강사들은 선풍기 모터의 종류와 작동 원리, 자주 발생하는 고장 부위 등을 설명했다. 이후 시민들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직접 드라이버를 들고 선풍기를 분해하며 고장 원인을 확인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8/2026051850028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39b3a9fb059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김억만 강사와 시민들이 가져온 선풍기를 살펴보며 고장 부위와 원인을 진단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김억만(65) 강사는 시민들이 가져온 선풍기를 하나씩 살펴보며 고장 부위와 원인을 진단했다.&lt;/p&gt;
&lt;p&gt;김 강사는 “오래 사용한 선풍기는 모터 이상이 대표적인 고장 원인 중 하나”라며 “선풍기를 분해한 뒤 모터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교체 작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강사의 안내에 따라 시민들은 드라이버로 선풍기 나사를 직접 풀었다. 고장 난 모터를 제거하고 새 모터를 장착하자 멈춰 있던 선풍기 날개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lt;/p&gt;
&lt;p&gt;선풍기를 가져온 한 참여자는 “20년 동안 사용한 선풍기인데 지난해 고장 난 뒤에도 애정이 있어 버리지 못했다”며 “현수막을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져왔는데 다시 쓸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lt;/p&gt;
&lt;p&gt;다른 테이블에서는 김석태 강사의 지도 아래 버튼이 눌리지 않는 선풍기 수리가 진행됐다.&lt;/p&gt;
&lt;p&gt;김 강사는 “버튼 고장은 내부 먼지와 오염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며 “평소 청소와 관리만 해도 고장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수리에 참여한 또 다른 시민은 “선풍기를 직접 분해해 본 것도, 내부를 청소해본 것도 처음”이라며 “앞으로는 고장 나면 바로 버리기보다 먼저 살펴보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새활용센터 ‘다시 봄’은 앞으로도 소형 가전의 재사용을 권장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lt;/p&gt;
&lt;p&gt;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이후 버려지는 선풍기와 손풍기, 충전기, 보조배터리 등 폐소형가전 문제를 줄이기 위한 시민 참여형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라며 “생활 속에서 쉽게 버려지는 물품을 수리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고장 난 선풍기를 무료로 수리해 주는 ‘선풍기 상담소’가 열렸다. 지난 15일 오전 9시께 전주시 완산구 탄소중립완산마을에는 오래된 선풍기를 자전거에 싣고 오거나 품에 안고 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 입구에는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선풍기와 날개가 빠진 선풍기, 버튼이 눌리지 않는 선풍기 등 다양한 고장 제품들이 줄지어 놓였다… ]]></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5:12:48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6500052</guid>
			<title><![CDATA[ 기관 고장으로 낚시어선 표류…군산해경, 승선원 10명 구조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65000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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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6/2026051650005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2ff172a57ff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6일 군산 앞바다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낚시어선 승선원 10명을 해경이 구조중이다. /군산해양경찰서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군산 앞바다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낚시어선 승선원 10명을 해경이 구조했다.&lt;/p&gt;
&lt;p&gt;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5시 10분께 군산시 북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7.93톤급 어선 A호가 운항이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lt;/p&gt;
&lt;p&gt;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P-91정과 구조세력 등을 현장에 급파해 승객 9명을 연안구조정에 태워 비응항으로 이송했다.&lt;/p&gt;
&lt;p&gt;선장은 A호에 남아 예인어선 B호의 도움을 받아 비응항으로 예인됐다.&lt;/p&gt;
&lt;p&gt;해경은 엔진과 추진축 문제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lt;/p&gt;
&lt;p&gt;해경 관계자는 “봄철 낚시 활동이 증가하면서 출항 선박이 많아지고 있다”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출항 전후 각종 장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해상에서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군산 앞바다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낚시어선 승선원 10명을 해경이 구조했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5시 10분께 군산시 북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7.93톤급 어선 A호가 운항이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P-91정과 구조세력 등을 현장에 급파해 승객 9명을 연안구조정에 태워 비응항으로 이송했다. 선장은 A호에… ]]></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17:43:53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5500022</guid>
			<title><![CDATA[ 고창서 농기계 밭으로 추락⋯80대 운전자 병원 이송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55000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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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5/2026051550002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296d84e37f1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농기계가 추락해 다친 A씨를 구급대원들이 응급처치 중이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고창에서 농기계가 밭으로 추락해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lt;/p&gt;
&lt;p&gt;고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9시께 고창군 무장면의 한 밭에서 농기계를 운전하던 A(80대)씨가 4m 아래 밭으로 추락했다.&lt;/p&gt;
&lt;p&gt;이 사고로 A씨는 갈비뼈와 어깨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lt;/p&gt;
&lt;p&gt;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고창에서 농기계가 밭으로 추락해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9시께 고창군 무장면의 한 밭에서 농기계를 운전하던 A(80대)씨가 4m 아래 밭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갈비뼈와 어깨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1:24:10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5500012</guid>
			<title><![CDATA[ 익산경찰, 이남호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압수수색⋯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55000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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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5/2026051550001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294d93547ef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익산경찰서 전경 /전북일보 DB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경찰이 이남호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lt;/p&gt;
&lt;p&gt;익산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lt;/p&gt;
&lt;p&gt;이번 압수수색은 이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의 금품 제공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amp;nbsp;&lt;/p&gt;
&lt;p&gt;경찰 관계자는 “통상적인 압수수색 절차가 진행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으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경찰이 이남호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익산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이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의 금품 제공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적인 압수수색 절차가 진행했… ]]></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0:54:57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5500008</guid>
			<title><![CDATA[ 경찰, 남원시청 압수수색⋯‘람천 불법공사’ 관련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55000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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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5/2026051550000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2922d77b7ef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남원시청 전경./전북일보 DB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정부 합동감사에서 적발됐던 남원시 람천 불법 공사와 관련해 경찰이 남원시청을 압수수색했다.&lt;/p&gt;
&lt;p&gt;전북경찰청은 지난 15일 남원시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번 압수수색은 남원시 람천 일대에서 진행된 소교량 정비 사업에 위법한 사안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lt;/p&gt;
&lt;p&gt;앞서 지난 2월 타운홀 미팅에서 주민 건의를 계기로 정부합동감사가 진행됐고, 그 결과 하천법 등을 준수하지 않고 사업이 추진되는 등 위법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lt;/p&gt;
&lt;p&gt;정부는 남원시에게 기관경고를 내리는 동시에 위법행위가 확인된 공무원 6명에 대해는 징계를, 업무상 배임죄가 의심되는 정황이 있는 공무원은 고발 조치했다.&lt;br&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정부 합동감사에서 적발됐던 남원시 람천 불법 공사와 관련해 경찰이 남원시청을 압수수색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15일 남원시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남원시 람천 일대에서 진행된 소교량 정비 사업에 위법한 사안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월 타운홀 미팅에서 주민 건의를 계기로 정부합동… ]]></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09:57:00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4500423</guid>
			<title><![CDATA[ “가정의 달 특수 옛말”⋯전주 화훼업계 ‘시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45004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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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4/2026051450035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25426c977d6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4일 방문한 화훼업체에 팔리지 않은 카네이션이 쌓여 있다. /이상구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고유가와 소비심리 위축, 기념일 문화 변화까지 겹치면서 5월 ‘가정의 달’ 특수를 기대했던 화훼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lt;/p&gt;
&lt;p&gt;14일 방문한 전주시 완산구의 한 화훼업체는 직원들이 꽃에 물을 주고 선물용 화분을 정리하고 있었지만, 매장 분위기는 가정의 달 대목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한산했다.&lt;/p&gt;
&lt;p&gt;매장 한쪽에는 어버이날에 팔리지 않고 남은 카네이션 화분들이 곳곳에 쌓여 있었다. 일부 카네이션은 상자째 매장 끝에 모여 있었고, 가격을 낮췄다는 안내 문구도 눈에 띄었다.&lt;/p&gt;
&lt;p&gt;전주시에서 화훼업을 하는 임모(70대) 씨는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40%가량 줄었다고 토로했다.&lt;/p&gt;
&lt;p&gt;임 씨는 “중동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오르면서 난방비 부담이 커졌고, 꽃 재배 단가도 함께 상승했다”며 “경매를 통해 들어오는 도매 가격이 오른 만큼 판매 가격도 덩달아 비싸져 손님들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어 “지난해에는 카네이션 300박스를 판매해, 올해도 300박스를 준비했지만 40박스 정도가 남았다”며 “내일이 스승의날인데도 꽃을 찾는 사람이 없다. 팔지 못하면 폐기 처분할 예정이다”고 호소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4/2026051450035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254280987d7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매장 한쪽에 팔리지 않은 카네이션이 상자째 매장 끝에 모여 있다. /이상구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덕진구의 한 꽃집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lt;/p&gt;
&lt;p&gt;꽃집을 운영하는 A씨는 “5월은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등 행사가 많아 꽃을 찾는 사람이 많아야 하는데 올해는 예년과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며 “평소에는 카네이션 화분 하나당 8000원에 판매됐지만, 지금은 3000원까지 가격을 낮춰도 구매하는 사람이 없다”고 전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닫힌 데다 꽃을 선물하는 문화도 예전 같지 않아 매출이 50%가량 줄었다”며 “작년부터 경제가 나아지길 바라며 버티고 있지만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꽃 가격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은 다른 선물을 전달하는 분위기다.&lt;/p&gt;
&lt;p&gt;전주시 완산구에 거주하는 김모(20대) 씨는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을 사려고 했는데 가격이 비싸 망설여졌다”며 “부모님께 마음을 전하고 싶어도 생활비 부담이 커지다 보니 꽃 대신 현금이나 실용적인 선물을 선택하게 된다”고 했다.&lt;/p&gt;
&lt;p&gt;지역 화훼업계는 5월 대목에도 예년 같은 특수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lt;/p&gt;
&lt;p&gt;오맹열 전주화훼인연합회장은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이 있는 5월은 화훼업계가 1년 중 가장 기대하는 시기지만 최근 몇 년 사이 판매량이 눈에 띄게 줄고 있다”며 “온라인 저가 상품 증가와 경기 침체, 소비 문화 변화가 동시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또 “꽃은 생물이라 팔리지 않으면 그대로 폐기해야 해 재고 부담이 다른 업종보다 크다”며 “지역 화훼농가와 소상공인이 함께 버틸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차원의 꽃 소비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고유가와 소비심리 위축, 기념일 문화 변화까지 겹치면서 5월 ‘가정의 달’ 특수를 기대했던 화훼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14일 방문한 전주시 완산구의 한 화훼업체는 직원들이 꽃에 물을 주고 선물용 화분을 정리하고 있었지만, 매장 분위기는 가정의 달 대목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한산했다. 매장 한쪽에는 어버이날에 팔리지 않고 남은 카네이션 화분들이 곳곳… ]]></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6:21:07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4500437</guid>
			<title><![CDATA[ 전라감영 인근 지하주차장 조성 추진… 전주시, 공식 논의 시작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45004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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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4/2026051450042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2559f0f17de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4일 전라감영 서편부지 앞에 불법 주정차 단속 현수막이 붙어 있다. /김문경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라감영 일대 주차난 문제가 꾸준히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지하주차장 조성에 대한 공식적인 논의를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전라감영 인근에는 전주완산경찰서와 한옥마을, 웨리단길 등이 위치하고 있지만, 민원인과 관광객이 이용할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amp;nbsp;&lt;/p&gt;
&lt;p&gt;특히 지난 2021년 전주시가 임시 주차장으로 쓰이던 전라감영 서편부지에 대한 복원을 추진하고 차량 출입을 제한하면서 주차난은 더욱 심해졌다.&lt;/p&gt;
&lt;p&gt;전라감영 주변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시민들은 주차 공간 부족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다.&lt;/p&gt;
&lt;p&gt;박모(29) 씨는 “전주 구도심 대부분이 주차 공간이 부족한 상태지만, 전라감영 일대는 더욱 심한 것 같다”며 “이 지역을 찾을 때 항상 주차 걱정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lt;/p&gt;
&lt;p&gt;민원 업무로 전주완산경찰서에 방문한 적이 있다는 이모(31) 씨도 “민원인 주차장에 빈자리가 생길 때까지 주변을 돌다가 결국 걸어서 10분 거리 공영 주차장에 주차했다”고 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4/2026051450042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255aafab7def&quot;&gt;
&lt;/figure&gt;
&lt;p&gt;주차난 해결을 위해 전주시는 지난해 전라감영 서편부지 복원 계획에 지하 주차장 건설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는 서편부지 지하에 유구가 거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lt;/p&gt;
&lt;p&gt;다만 해당 계획을 밝힌 후 1년이 지났으나 구체적인 논의가 시작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14일 전라감영복원사업추진위원회는 시가 전라감영 서편부지 지하주차장 건설에 대한 검토를 공식 요청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lt;/p&gt;
&lt;p&gt;이에 대해 지하주차장 건설을 위해서는 먼저 검토해야 할 사안이 많은 만큼, 충분한 공론화와 논의 절차를 시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lt;/p&gt;
&lt;p&gt;이동희 전 전주역사박물관장은 “주차 공간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추진에 앞서 지하주차장 포함 복원 이후 사적 신청이 가능할지, 유구가 정말 없는지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진행돼야 할 것”이라며 “전주시가 정말 지하주차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면, 조속한 공론화를 통해 복원위원회와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안선호 원광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해당 지역은 국가유산 지정 구역으로 건설 추진을 위해서는 전북 문화재위원회 승인이 필요하고, 지하주차장이 복원 건물에 미칠 영향도 분석해야 한다”며 “예산 문제도 커 보이나, 시민 편의와 관련된 사안인 만큼 공론화·협의 과정을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lt;/p&gt;
&lt;p&gt;전주시는 서편부지 전체 복원 계획 검토와 함께 지하주차장 건설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전했다.&lt;/p&gt;
&lt;p&gt;전주시 관계자는 “전라감영 전체 복원이 완료되면 주차공간의 필요성이 더 커질 것이라고 판단 중”이라며 “서편부지 전체 복원 계획안을 검토할 때 지하주차장 건설 논의 절차를 정식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라감영 일대 주차난 문제가 꾸준히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지하주차장 조성에 대한 공식적인 논의를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감영 인근에는 전주완산경찰서와 한옥마을, 웨리단길 등이 위치하고 있지만, 민원인과 관광객이 이용할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지난 2021년 전주시가 임시 주차장으로 쓰이던 전라감영 … ]]></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6:36:16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4500272</guid>
			<title><![CDATA[ 전북, 주말·휴일 더위 예상⋯낮 최고 기온 30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45002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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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4/2026051450026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24fd7b8f7cb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주말과 휴일 전북 지역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16일 아침 최저 기온은 15도, 낮 최고 기온은 30도로 예보됐으며, 17일 아침 최저 기온은 15도, 낮 최고 기온은 30도로 나타나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lt;/p&gt;
&lt;p&gt;15일 아침 최저 기온은 15도, 낮 최고 기온은 30도로 평년(최저 12.7도, 최고 24.4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amp;nbsp;&lt;/p&gt;
&lt;p&gt;우리나라 상공에 기압능이 자리 잡으면서 북쪽의 찬 공기 남하가 막히고, 고기압권에서 맑은 날씨와 강한 햇볕이 이어진 영향으로 전주기상지청은 분석했다.&lt;/p&gt;
&lt;p&gt;이번 더위는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지다가 20일쯤 비가 내린 뒤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lt;/p&gt;
&lt;p&gt;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주말과 휴일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주말과 휴일 전북 지역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16일 아침 최저 기온은 15도, 낮 최고 기온은 30도로 예보됐으며, 17일 아침 최저 기온은 15도, 낮 최고 기온은 30도로 나타나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15일 아침 최저 기온은 15도, 낮 최고 기온은 30도로 평년(최저 12.7도, 최고 24.4도)… ]]></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4:41:01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날씨</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3500442</guid>
			<title><![CDATA[ 소방관서 먼 지역, 화재 초기 대응에 한계⋯안전 대책 필요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35004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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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3/2026051350043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20266bb9798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어청도에 도입된 화재 진화차. /전북소방본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소방서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역들이 화재 초기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화재진화차 추가 도입, 소방관서 확대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lt;/p&gt;
&lt;p&gt;고창군 심원면 의용소방대는 지난해 사비를 모아 트럭 1대를 구매했다. 산불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야외 화재에 신속하게 초기 대응을 하기 위함이었다. 심원면 의용소방대는 직접 구매한 트럭 적재함에 물통과 살수기를 싣고 다니며 화재 대응에 힘쓰고 있다.&lt;/p&gt;
&lt;p&gt;이동윤 심원지역의용소방대장은 “심원면은 앞면이 바다고 뒷면은 선운산 줄기가 있어 소방차가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는 지역”이라며 “화재 초기 진화의 중요성이 큰 만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의용대에서 직접 차량을 구매했다”고 말했다.&amp;nbsp;&lt;/p&gt;
&lt;p&gt;현재 심원면에서 가장 가까운 소방관서는 9㎞ 정도 떨어진 해리 119지역대로, 도착까지 10분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이렇듯 소방차 진입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들이 화재 진압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몇몇 의용소방대에서는 초기 대응의 용이성을 위해 화재 진화차 도입 확대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lt;/p&gt;
&lt;p&gt;화재진화차는 야외 화재의 원활한 초기 대응을 통해 불이 크게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도입된 차량으로, 지역 의용소방대가 운영을 맡고 있다. 기존 소방차와 다르게 1톤 소형차량으로 좁은 길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며, 연장이 가능한 고압 호스릴이 적재되어 있다.&amp;nbsp;&lt;/p&gt;
&lt;p&gt;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공설 소방력이 도착하기 전까지 야외에서 발생한 화재가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게 도입 목적”이라며 “완진이나 소방 역할을 완벽하게 대체하려는 목적은 아니다&quot;고 설명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3/2026051350043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202c9a03798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어청도 화재 현장에서 화재진화차가 활용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실제 지난 9일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에서 발생했던 야적장 화재 현장에서 화재진화차를 통해 원활하게 초기 진화 작업을 한 사례도 있었다.&lt;/p&gt;
&lt;p&gt;13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 소방관서까지 거리가 멀어 화재진화차가 필요한 도내 지역 중 배치가 완료된 곳은 육지 소방력 도착까지 1시간 이상 걸리는 군산 개야도, 어청도 등 총 12곳이다.&amp;nbsp;&lt;/p&gt;
&lt;p&gt;추가 배치가 가능하다고 파악된 지역은 고창군 심원면과 군산시 비안도 등 2곳으로, 전북소방본부는 우선 심원면을 대상으로 화재진화차 배치를 검토 중이다.&lt;/p&gt;
&lt;p&gt;다만 기존에 배치된 지역 중 5곳도 도입 후 10년이 지나 장비가 노후화되면서 교체가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전문가는 화재진화차 추가 배치와 동시에 의용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그리고 취약 지역 소방관서 확대 검토를 제언했다.&lt;/p&gt;
&lt;p&gt;공하성 우석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소방서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이 많은 만큼 화재진화차 확대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다만 실질적이고 안전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소방관 배치나 철저한 교육훈련이 함께 진행돼야 한다&quot;며 &quot;또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결국 장기적으로 소방관서 확대 설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lt;/p&gt;
&lt;p&gt;이에 대해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취약 지역에 공설 소방력이 만들어지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는 시간과 예산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전까지는 화재진화차 도입 확대를 통해 일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소방서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역들이 화재 초기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화재진화차 추가 도입, 소방관서 확대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고창군 심원면 의용소방대는 지난해 사비를 모아 트럭 1대를 구매했다. 산불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야외 화재에 신속하게 초기 대응을 하기 위함이었다. 심원면 의용소방대는 직접 구매한 트럭 적재함에 물통과 살… ]]></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16:18:49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3500124</guid>
			<title><![CDATA[ 부하 직원에 부적절 발언한 경찰관 ‘직권 경고’ 처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35001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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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3/2026051350011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1f1afaf7770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경찰청 전경.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경찰관에게 직권 경고 처분이 내려졌다.&lt;/p&gt;
&lt;p&gt;전북경찰청은 부하 직원에게 모독적인 발언을 한 익산경찰서 소속 A경감에게 직권 경고 처분을 했다고 13일 밝혔다.&lt;/p&gt;
&lt;p&gt;A경감은 지난 3월 부하 직원에게 “너희가 인사를 하니까 냄새가 난다. 창문을 열어라” 등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진정이 접수돼 감찰 조사가 진행됐다.&lt;/p&gt;
&lt;p&gt;A경감은 그러한 발언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lt;/p&gt;
&lt;p&gt;경찰 관계자는 “A경감을 타 경찰서로 인사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경찰관에게 직권 경고 처분이 내려졌다. 전북경찰청은 부하 직원에게 모독적인 발언을 한 익산경찰서 소속 A경감에게 직권 경고 처분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A경감은 지난 3월 부하 직원에게 “너희가 인사를 하니까 냄새가 난다. 창문을 열어라” 등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진정이 접수돼 감찰 조사가 진행됐다. A경감은 그러한 발… ]]></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11:12:50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3500018</guid>
			<title><![CDATA[ ‘부정선거 의심’ 다시 투표소로 들어간 20대 ‘벌금 50만 원’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35000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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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2/2026051250046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1b0e3ed1753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지법 전경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부정선거를 의심해 선거인 등에 해당하지 않음에도 투표소 안으로 다시 들어간 20대가 국민참여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lt;/p&gt;
&lt;p&gt;전주지방법원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영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8)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lt;/p&gt;
&lt;p&gt;A씨는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진행됐던 지난해 6월 3일 부안군의 한 투표소에서 부정선거가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해 투표소 앞에서 출입하는 인원의 수를 세다가 투표소 안으로 다시 들어간 혐의로 기소됐다.&lt;/p&gt;
&lt;p&gt;당시 A씨는 투표를 마쳐 선거인 등에 해당하지 않지만 “투표 참관인이 될 수 있는지 문의하겠다”며 투표소 안으로 다시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공직선거법은 투표하려는 선거인이나 투표참관인, 투표관리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직원, 투표사무원 등 외에는 투표소에 들어갈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lt;/p&gt;
&lt;p&gt;이에 A씨 측은 “실질적으로 기표와 투표가 이뤄지는 강당 안까지 들어가지 않아 공직선거법에서 정하는 투표소에 들어갔다고 볼 수 없다”며 “피고인은 투표 사무원의 안내를 받아 투표소 안으로 들어가 정당 행위에 해당하고,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사무원으로부터 출입 허락을 받았다고 믿은 것에 이유가 있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lt;/p&gt;
&lt;p&gt;그러나 배심원 7명은 모두 A씨가 유죄라는 결론을 내렸다. 양형에 대해서도 만장일치로 벌금 50만 원 의견을 냈다.&lt;/p&gt;
&lt;p&gt;이에 재판부는 “기표소, 투표함 등 투표 관리에 필요한 시설이 다소 넓은 공간 안에 설치됐다는 이유로는 공직선거법에서 정하는 투표소가 이 사건 강당 내부 공간 중 시설이 있는 일부 공간으로 한정된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당시 사무원의 말과 행동도 ‘담당자에게 물어봐야 알 수 있는 사항이다’라는 취지로 보일 뿐 피고인이 이 사건 강당 내부로 들어가도록 허락하거나 안내하는 것을 의도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어 “피고인은 이 법정에서 사전투표율이 이례적으로 높다고 생각해 부정선거를 의심하며 일행들과 감시를 위해 투표소 출입구 부근을 촬영하며 출입자 수를 세던 중 투표참관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 여부를 물어 보려고 강당 내부로 들어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며 “투표 참관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 여부 등은 선거 당일 투표소 안에 들어가 물어야만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보이지 않는 만큼 그 목적이 정당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지적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다만 피고인에게 사위투표의 의도는 없었고 투표소 내부에서 소란을 일으켜 다른 유권자의 투표 행위를 방해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그 밖에 초범인 점과 범행 동기·경위, 범행 후 정황 등 여러 양형조건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lt;br&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부정선거를 의심해 선거인 등에 해당하지 않음에도 투표소 안으로 다시 들어간 20대가 국민참여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방법원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영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8)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진행됐던 지난해 6월 3일 부안군의 한 투표소에서 부정선거가 이뤄질 수 … ]]></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09:23:10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법원·검찰</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2500435</guid>
			<title><![CDATA[ “다있다고? 주차장은?”…대형잡화점 앞 불법 주정차 시민 원성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25004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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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2/2026051250042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1afaa41274d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 지역 대형잡화점 인근 도로에서 불법 주정차가 잇따르고 있다. /이상구 수습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 지역 대형잡화점 인근 도로에서 불법 주정차가 반복되면서 교통 혼잡과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구간은 단속 CCTV가 설치돼 있음에도 차량들이 차선을 점유한 채 주차를 이어가면서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lt;/p&gt;
&lt;p&gt;12일 찾은 전주시 완산구의 한 대형잡화점 앞 도로에는 불법 주정차 차들이 줄지어 세워져 있었다. 도로변 가로수에 ‘불법 주정차 CCTV 단속 구간’이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음에도 잡화점 인근에서는 불법 주정차가 끊이지 않았다.&lt;/p&gt;
&lt;p&gt;대형잡화점 앞 편도 4차선 도로는 불법 주정차 차들이 차선 하나를 점유하고 있었고, 잡화점 주차장으로 진입하거나 빠져나오려는 차들까지 뒤엉키며 교통 정체가 이어졌다.&lt;/p&gt;
&lt;p&gt;해당 도로를 자주 이용한다는 김모(27) 씨는 “이곳을 지날 때마다 대형 잡화점 앞에 불법 주정차 차량이 몰려 교통체증이 심하다”며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 때문에 사고가 날 뻔한 적도 있다”고 호소했다.&lt;/p&gt;
&lt;p&gt;같은 날 찾은 덕진구의 한 대형잡화점 앞 도로 역시 불법 주차를 시도하는 차들이 있었고, 정류장으로 진입하는 버스가 경적을 울리는 모습도 확인됐다.&lt;/p&gt;
&lt;p&gt;대형잡화점 측은 고객들에게 주차장 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잡화점 관계자는 “매장에는 차량 17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이용을 요청하고 있다”며 “하지만 일부 고객들은 주차장 이용을 번거롭게 여기다 보니 단속 CCTV가 설치돼 있어도 불법 주정차가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lt;/p&gt;
&lt;p&gt;관련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완산구와 덕진구의 대형잡화점 인근에는 지난해 고정형 불법 주정차 단속 CCTV가 설치됐다.&lt;/p&gt;
&lt;p&gt;전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 7일까지 완산구의 해당 잡화점 앞 도로에서 총 400건의 불법 주정차가 적발됐다. 덕진구에서도 지난해 723건, 올해는 5월까지 615건이 단속된 것으로 집계됐다.&lt;/p&gt;
&lt;p&gt;현행 도로교통법 제160조 및 시행령에 따르면 불법 주정차 차량에는 승용차 기준 4만 원, 화물차 기준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같은 장소에 2시간 이상 주정차할 경우에는 1만 원이 추가로 부과된다.&lt;/p&gt;
&lt;p&gt;전주시는 고정형 단속 CCTV와 양 구청 단속반을 통해 대형잡화점 인근 불법 주정차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lt;/p&gt;
&lt;p&gt;시 관계자는 “고정형 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구간은 상시 단속이 이뤄지고 있으며, 미설치 구간은 양 구청 단속반이 현장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며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은 민원이 많은 만큼 우선적으로 고정형 단속 카메라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 지역 대형잡화점 인근 도로에서 불법 주정차가 반복되면서 교통 혼잡과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구간은 단속 CCTV가 설치돼 있음에도 차량들이 차선을 점유한 채 주차를 이어가면서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찾은 전주시 완산구의 한 대형잡화점 앞 도로에는 불법 주정차 차들이 줄지어 세워져 있었다. 도로변 가로수에 ‘불법 주정차 CCTV 단… ]]></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6:05:09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2500584</guid>
			<title><![CDATA[ 경찰, ‘당원 명부 유출 의혹’ 지방선거 예비후보 압수수색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25005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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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2/2026051250058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1b8e2507761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남원경찰서 전경. /전북일보 DB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도내 한 지방선거 예비후보에게 제기된 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lt;/p&gt;
&lt;p&gt;12일 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1일 오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A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와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lt;/p&gt;
&lt;p&gt;이번 압수수색은 당원 명부로 추정되는 자료가 A 후보에게 전달돼 선거에 활용됐다는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관련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으로 밝히기 어렵다&quot;고 말했다.&lt;/p&gt;
&lt;p&gt;이에 대해 A 후보는 “유출되거나 부정한 경로로 받은 자료가 전혀 아니고 당시에는 그런 일을 할 만한 입장도 아니었다&quot;며 “제기된 의혹은 사실과 다르며 경찰 조사 단계에서 충분히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도내 한 지방선거 예비후보에게 제기된 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12일 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1일 오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A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와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당원 명부로 추정되는 자료가 A 후보에게 전달돼 선거에 활용됐다는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관련 의혹을 조사하… ]]></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8:48:59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2500523</guid>
			<title><![CDATA[ 학부모 악성 민원에 교감 안면마비⋯법원 “3000만 원 배상하라”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25005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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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2/2026051250046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1b0e3ed1753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지법 전경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법령을 위반한 학부모의 반복된 민원으로 교사가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면 이에 대한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lt;/p&gt;
&lt;p&gt;전주지방법원 민사3부(부장판사 황정수)는 전주시의 한 초등학교 교감 A씨가 학부모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리고 “피고는 원고에게 손해배상금 3000만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amp;nbsp;&lt;/p&gt;
&lt;p&gt;B씨는 지난 2023년과 2024년 교감으로 재직하던 A씨에게 홈페이지와 전화,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항의와 민원을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당시 B씨가 접수한 민원의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 내용 정정 요청과 스승의 날 기념 꽃을 되돌려 보낸 것에 대한 항의성 민원, 생활통지표의 총괄평가 삭제 등 내용 수정 요구 등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민원의 경우 실제 그러한 사실이 없었음에도 제기된 것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이러한 민원으로 인해 관련 대응 업무를 담당하던 A씨는 정신적 고통을 받아 불안과 안면마비 등 증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lt;/p&gt;
&lt;p&gt;재판부는 “교육기본법 등에 따르면 학교 교육에서 교원의 전문성과 교권은 존중되어야 하고, 적법한 자격을 갖춘 교사가 전문적이고 광범위한 재량이 존재하는 영역인 학생 교육 과정에서 한 판단과 교육활동은 침해하거나 부당하게 간섭해서는 안된다”며 “부모 등 보호자는 보호하는 자녀 또는 아동의 교육에 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나, 이는 교원의 전문성과 교권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피고의 이 사건 민원 행위는 법령을 위반해 교원인 원고의 교육활동을 침해하는 행위로 불법행위에 해당하고, 이로 인해 원고가 정신적 고통을 받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등 일상생활이 어렵게 됐다”며 “피고는 위 불법행위에 따른 원고의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으며, 위자료 금액은 불법행위의 정도와 기간·원고의 정신적 피해 정도를 참작해 정했다”고 판시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법령을 위반한 학부모의 반복된 민원으로 교사가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면 이에 대한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전주지방법원 민사3부(부장판사 황정수)는 전주시의 한 초등학교 교감 A씨가 학부모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리고 “피고는 원고에게 손해배상금 3000만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B씨는 지… ]]></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6:58:32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법원·검찰</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2500549</guid>
			<title><![CDATA[ 5톤 트럭 타이어 펑크에…서해안고속도로서 4중 추돌사고, 6명 부상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25005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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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2/2026051250054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1b3e2c7175c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2일 서해안고속도로 사고 현장. /전북소방본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서해안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lt;/p&gt;
&lt;p&gt;1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목포 방면 137㎞ 지점을 달리던 5톤 트럭의 타이어가 터져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다.&lt;/p&gt;
&lt;p&gt;사고의 충격으로 5톤 트럭에 실린 철제 적재물이 반대편 도로로 쏟아졌고, 맞은편 도로를 달리던 K5 차량과 펠리세이드 차량이 떨어진 적재물과 충돌했다.&amp;nbsp;&lt;/p&gt;
&lt;p&gt;또 사고를 목격하고 멈춘 K5 차량을 뒤따르던 베뉴 차량이 들이받았던 것으로 조사됐다.&amp;nbsp;&lt;/p&gt;
&lt;p&gt;이 사고로 베뉴 운전자 A(50대)씨와 동승자가 가슴 등에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lt;/p&gt;
&lt;p&gt;이후 해당 사고 수습을 위한 차량 정체가 이어지던 중 사고 발생 지점 약 1㎞ 전에서 4중 추돌 사고가 추가로 발생해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lt;/p&gt;
&lt;p&gt;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목포 방면 137㎞ 지점을 달리던 5톤 트럭의 타이어가 터져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사고의 충격으로 5톤 트럭에 실린 철제 적재물이 반대편 도로로 쏟아졌고, 맞은편 도로를 달리던 K5 차량과 펠리세이드 차량이 떨어진 적재물과 충돌했다. … ]]></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7:14:10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2500477</guid>
			<title><![CDATA[ 납입금 편취한 후불제 여행사 대표 항소심서 ‘징역 9년 2개월’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2500477</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5/12/20260512500469.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2/2026051250046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1b0e3ed1753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지법 전경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후불제 여행 상품을 판매한다며 고객을 모으고 돌려막기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다 돈을 돌려주지 않은 여행사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lt;/p&gt;
&lt;p&gt;전주지방법원 3-1 형사부(부장판사 서수정)는 12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59)의 항소심에서 징역 9년 2개월을 선고했다.&lt;/p&gt;
&lt;p&gt;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불특정 피해자 다수를 상대로 범행했고, 피해자들이 입은 피해도 대부분 회복되지 않았다”며 “일부 피해자들이 처벌 불원 및 합의서를 제출하기는 했으나, 이는 이러한 서류를 제출한 사람에게 우선 피해보상을 해주겠다는 언동에 의한 것으로 실제 피해 보상이 이뤄져 제출한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일부 피해자가 배당을 받기는 했으나 피해 금액에 미치지 못하고, 일부 피해자는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하느라 더 큰 비용을 지출했다고 진술하기도 했다”며 “피고인의 노력으로 피해자들의 피해가 회복됐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lt;/p&gt;
&lt;p&gt;여행사 대표인 A씨는 후불제 여행 상품을 판매하겠다며 고객을 모아 납부된 금액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amp;nbsp;&lt;/p&gt;
&lt;p&gt;A씨는 회원가입 후 일정 횟수 이상 월불입금을 납부하면 원하는 시기에 여행을 보내주고 경비는 후불 납부하는 방식의 ‘후불제 여행상품’을 고안해 여행사에 도입했다.&amp;nbsp;&lt;/p&gt;
&lt;p&gt;그러나 이러한 후불제 판매 방식은 다른 회원들이 납부한 금액을 이용해 돌려막는 방식이었고, 전국적으로 약 수천 명이 1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돌려받지 못하는 등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후불제 여행 상품을 판매한다며 고객을 모으고 돌려막기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다 돈을 돌려주지 않은 여행사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방법원 3-1 형사부(부장판사 서수정)는 12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59)의 항소심에서 징역 9년 2개월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불특정 피해자 다수를 상대로 범행했고, 피해자들이 입은 피… ]]></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6:21:59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법원·검찰</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2500032</guid>
			<title><![CDATA[ [속보] 주왕산 실종 초등생, 숨진 채 발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25000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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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2/2026051250003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19cf2d5771c5&quot;&gt;
&lt;/figure&gt;
&lt;p&gt;문준혁 인턴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문준혁 인턴기자 ]]></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0:31:23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category>
			
			<dc:creator>문준혁</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2500021</guid>
			<title><![CDATA[ 李 대통령 “주왕산 실종 초등생 수색에 역량 총동원하라”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25000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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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2/2026051250001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19c43c6271a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A군의 실종 당일 청송 주왕산에서 찍힌 사진 / &amp;nbsp;연합뉴스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국무회의를 통해 주왕산 실종 초등학생에 대한 수색에 역량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lt;/p&gt;
&lt;p&gt;앞서 지난 10일 주왕산국립공원을 부모와 함께 찾은 A군은 “조금만 더 올라갔다 오겠다&quot;는 말을 남기고 연락이 끊긴 상태이다.&amp;nbsp;&lt;/p&gt;
&lt;p&gt;수색은 사흘 째 이어지고 있으며 수색 당국은 오늘 헬기 3대와, 인원 300여명을 동원해 주요 등산로와 비탈진 곳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lt;/p&gt;
&lt;p&gt;키가 145cm 정도에 마른 편인 A순은 실종 당시 프로야구 팀인 ‘삼성라이온즈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lt;/p&gt;
&lt;p&gt;문준혁 인턴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국무회의를 통해 주왕산 실종 초등학생에 대한 수색에 역량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앞서 지난 10일 주왕산국립공원을 부모와 함께 찾은 A군은 “조금만 더 올라갔다 오겠다&quot;는 말을 남기고 연락이 끊긴 상태이다. 수색은 사흘 째 이어지고 있으며 수색 당국은 오늘 헬기 3대와, 인원 300여명을 동원해 주요 등산로와 비탈진 곳을 중심으로… ]]></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0:19:57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날씨</category>
			
			<dc:creator>문준혁</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1500447</guid>
			<title><![CDATA[ 전북, 공공기관 등 사칭 사기 피해 꾸준⋯예방 대책 필요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15004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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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1/2026051150041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15df75cf706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클립아트코리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 지역에서 공공기관 사칭 사기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방식도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lt;/p&gt;
&lt;p&gt;1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에서 총 481건의 사칭 사기가 발생해 95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사칭 유형은 관공서 외에도 군부대와 교정기관, 정당, 방송·영화 관계자 등으로 다양했던 것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올해도 4월까지 178건의 사칭 사기가 발생해 34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칭 유형은 관공서가 114건으로 대다수(64%)를 차지했다.&lt;/p&gt;
&lt;p&gt;지난달 28일 김제의 한 주점은 김제소방서 팀장을 사칭한 허위 공문을 제시하고 소방법이 개정됐다며 리튬소화기 구매를 강요한 사기로 인해 239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amp;nbsp;&lt;/p&gt;
&lt;p&gt;소방 관계자는 “최근 리튬이온배터리 화재가 사회적 화두가 되면서 관련 범행이 잇따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amp;nbsp;&lt;/p&gt;
&lt;p&gt;실제 이처럼 최근 문제가 된 사례를 교묘하게 파고드는 사기 수법은 더욱 기승을 부리는 추세다.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발생한 소방공무원 사칭 사기 19건 중 15건이 리튬소화기 관련 범행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amp;nbsp;&lt;/p&gt;
&lt;p&gt;또한 지난해에는 명함과 공문서를 위조해 전주시, 부안군 공무원 등을 가장한 사기 시도가 잇따르면서 각 지자체가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lt;/p&gt;
&lt;p&gt;이러한 사칭 사기 방식은 계속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더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근무 중인 기관 관계자를 사칭하거나 공문을 위조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미끼로 먼저 보이스피싱 전화를 건 후 수사 기관을 사칭해 다시 전화를 시도하는 범행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amp;nbsp;&lt;/p&gt;
&lt;p&gt;경찰 관계자는 “전화를 계속 걸면서 사람을 현혹하려는 시도도 발생하는 등 기존에 알려진 방식 대신 새로운 방식의 범행 시도가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직접 대면하지 않고 대출이나 금융 업무를 해주겠다는 전화가 온다면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전문가는 신종 사기 피해 발생 시 재난 문자를 통한 알림을 진행하는 동시에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lt;/p&gt;
&lt;p&gt;서준배 경찰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앞으로도 사기 방식은 계속해서 진화할 것”이라며 “신종 사기 시도나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재난 문자를 통해 적극적으로 그 방식을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amp;nbsp;&lt;/p&gt;
&lt;p&gt;그러면서 “다만 최근 재난 문자를 꺼두시는 분들도 다수 있고 디지털 취약 계층도 많다&quot;며 &quot;기존 취약 계층 돌봄 서비스나 요양보호사와 연계해 교육을 진행하는 등 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 지역에서 공공기관 사칭 사기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방식도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에서 총 481건의 사칭 사기가 발생해 95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사칭 유형은 관공서 외에도 군부대와 교정기관, 정당, 방송·영화 관계자 등으로 다양했던 것으로 … ]]></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16:28:53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1500308</guid>
			<title><![CDATA[ 시민단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유성동·천호성 고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15003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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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1/2026051150029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15a869106f7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와 천호성 예비후보가 7일 천호성 후보를 주축으로 한 교육감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전북일보 자료사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교육감 선거를 둘러싸고 고위직 거래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와 유성동 전 예비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담은 고발장이 접수됐다.&lt;/p&gt;
&lt;p&gt;㈔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이하 공신연)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천 예비후보와 유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장을 경찰에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lt;/p&gt;
&lt;p&gt;고발장에는 전북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유 전 예비후보가 정책국장 자리 제공을 약속받고 천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진행했다는 의혹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공신연은 “공직선거법은 후보자 또는 후보자 측이 선거운동과 관련해 금품·직책 등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하는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며 “위 행위가 후보자 본인의 승인 또는 지시에 따른 것인지, 실제 선거 조직 인선과 연계됐는지 등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lt;/p&gt;
&lt;p&gt;이와 관련해 유 전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오해를 살 수 있는 표현은 있었으나 실제 부적절한 거래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는 취지로 해명한 바 있다.&lt;/p&gt;
&lt;p&gt;또한 천 예비후보 측은 “해당 녹취록 어디에도 천 예비후보 관련 내용이 없고, 유성동 캠프 내부의 단일화 주도권을 두고 이뤄진 대화로 보인다”면서 “이를 천 예비후보와 연계된 것처럼 고발한 것은 특정 후보 지원 조직의 충성심 경쟁으로 보여지며,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반박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교육감 선거를 둘러싸고 고위직 거래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와 유성동 전 예비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담은 고발장이 접수됐다.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이하 공신연)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천 예비후보와 유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장을 경찰에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고발장에는 전북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유 전 … ]]></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15:22:39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0500439</guid>
			<title><![CDATA[ 호남고속도로서 카캐리어 차량 전도⋯1명 부상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05004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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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0/2026051050043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11317bbf6d2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호남고속도로 카캐리어 차량 전도 사고 현장. /전북소방본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호남고속도로에서 카캐리어 차량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lt;/p&gt;
&lt;p&gt;10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께 정읍시 입암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천안방향 117km 지점에서 카캐리어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도됐다.&lt;/p&gt;
&lt;p&gt;이 사고로 카캐리어 차량 운전자 A씨(60대)가 골반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lt;/p&gt;
&lt;p&gt;또한 사고로 한때 상행선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lt;/p&gt;
&lt;p&gt;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호남고속도로에서 카캐리어 차량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께 정읍시 입암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천안방향 117km 지점에서 카캐리어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카캐리어 차량 운전자 A씨(60대)가 골반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사고로 한때 상행선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18:24:16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0500428</guid>
			<title><![CDATA[ 빌라 3층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하던 작업자 추락⋯병원 이송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05004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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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0/20260510500425.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10d587bb6d0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0일 전주시 덕진구 한 빌라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40대가 추락해 구급대원들이 응급처치를 진행중이다. /전북소방본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시의 한 빌라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40대가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lt;/p&gt;
&lt;p&gt;10일 전주덕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한 빌라 3층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A(40대)씨가 4m 아래 차량으로 추락했다.&lt;/p&gt;
&lt;p&gt;이 사고로 A씨는 허리와 골반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lt;/p&gt;
&lt;p&gt;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시의 한 빌라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40대가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전주덕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한 빌라 3층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A(40대)씨가 4m 아래 차량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허리와 골반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 ]]></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16:45:48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10500202</guid>
			<title><![CDATA[ [현장 속으로] “가족이 돼줘서 고마워”⋯제21회 ‘입양의 날’ 축제 가보니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105002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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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10/2026051050019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10224bc86b3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지난 10일 완주에서 개최된 입양의 날 축제에 참석한 가족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입양홍보회 전북지부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항상 우리 집에 와줘서, 가족이 돼줘서 고맙다는 말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제21회 입양의 날(5월 11일)을 앞둔 지난 9일 완주의 한 학교. 강당에 도착한 가족들은 서로 반갑게 안부를 물었고, 부모님의 손을 꼭 잡고 행사장에 들어서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설렘 가득한 미소가 번졌다.&amp;nbsp;&lt;/p&gt;
&lt;p&gt;행사에 함께한 입양 부모들은 아이들의 입양을 결정했던 그날을 축복과 기쁨의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lt;/p&gt;
&lt;p&gt;박모(40대‧여) 씨는 “결혼한 뒤 아이를 가지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고, 이런 노력에 쏟을 에너지를 하루라도 빨리 아이를 키우는 것에 쓰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이후 태어난 아이들 중 부모가 필요한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들었고, 우리가 그 아이들의 부모가 되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lt;/p&gt;
&lt;p&gt;그러면서 “처음에는 부모로서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지금 와서 보면 정말 잘한 결정이다. 매일 아이들에게 가족이 돼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있다”며 “현재 입양을 준비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충분히 준비하되 마음이 있다면 한 발 내딛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웃음 지었다.&lt;/p&gt;
&lt;p&gt;이날 한국입양홍보회 전북지부가 진행한 ‘입양의 날 축제’ 행사에는 40여 명의 입양 부모와 아이들이 참석했으며, 가족들은 마술 공연과 협동 운동, 레크리에이션 등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함께 만들었다.&lt;/p&gt;
&lt;p&gt;다만 최근 전북 지역의 입양 문화는 꾸준히 위축되는 상황이다.&amp;nbsp;&lt;/p&gt;
&lt;p&gt;전북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9명이던 도내 입양 아동은 2021년 4명, 2022년 1명, 2023년 2명, 2024년 3명, 2025년 1명에 머물렀다.&amp;nbsp;&lt;/p&gt;
&lt;p&gt;입양 부모들은 이 같은 상황의 원인으로 지난해 7월 공적 입양 체계 전환 이후 절차 지연 및 담당 직원 부족, 그리고 지방의 입양 교육 접근성 부족 등을 꼽았다.&lt;/p&gt;
&lt;p&gt;유보연 입양정상화추진부모연대 대표는 “현재 아동권리보장원이 위탁한 기관을 통해 공식적인 입양 절차상 의무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데, 두 기관이 모두 서울에 있다 보니 다른 지역에서 입양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평일에만 교육이 진행되기 때문에 연차를 내고 올라오는 분들이 많은데, 다들 생계가 있다 보니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lt;/p&gt;
&lt;p&gt;이러한 목소리와 관련해 전문가는 권역별로 입양 절차와 교육을 관리할 기관을 만드는 것을 검토해 볼 것을 조언했다.&lt;/p&gt;
&lt;p&gt;최영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입양에 적합한 가정인지 꼼꼼히 따지는 과정에서 관련 행정 처리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고, 또 관련 기관이 중앙에만 집중되어 있다 보니 이런 부분을 지역 차원으로 확대하자는 목소리가 나왔었다”며 “아직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입양 교육 접근성과 관련 행정 등을 고려해 권역 단위로 기관을 두는 것을 대안 중 하나로 검토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입양 기본 교육을 한시적으로 매월 2회에서 매주 1회로 확대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으로 확대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입양 절차를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항상 우리 집에 와줘서, 가족이 돼줘서 고맙다는 말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제21회 입양의 날(5월 11일)을 앞둔 지난 9일 완주의 한 학교. 강당에 도착한 가족들은 서로 반갑게 안부를 물었고, 부모님의 손을 꼭 잡고 행사장에 들어서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설렘 가득한 미소가 번졌다. 행사에 함께한 입양 부모들은 아이들의 입양을 결정했던 그날을 축… ]]></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13:55:03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08500028</guid>
			<title><![CDATA[ [현장] “여기는 끝났어”…전국 벤치마킹하던 예술촌이 ‘유령 마을’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085000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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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8/2026050850000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0504c618681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지난 7일 대낮의 전주시 덕진구 선미촌 골목은 사람 없는 폐업소들만이 가득했다. /문준혁 인턴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처음에는 뭐라도 들어오는가 싶었는데, 지금은 유령마을 같아.”&lt;/p&gt;
&lt;p&gt;지난 7일 오후 2시,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한때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행렬이 줄을 이었던 ‘서노송 예술촌(옛 선미촌)’을 찾았다.&lt;/p&gt;
&lt;p&gt;전주시청 대로변 빌딩숲 뒤편, 좁은 골목 안으로 발을 들이는 순간 도심 한복판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인기척이 없었다. 바람에 뒹구는 고지서 수십 장이 바닥을 뒤덮고 있었다. 뿌연 먼지를 뒤집어 쓴 채 벽 한쪽을 차지하고 선 전신거울만이 덩그러니 기자를 맞았다. 잠긴 문, 허물어져 가는 벽, 손때 묻은 간판들… 어느 것 하나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았다. 대낮임에도 골목안은 을씨년스러움이 가득했다.&lt;/p&gt;
&lt;p&gt;전주시청 대로변 이면도로 일대에 성매매 업소들이 밀집해 형성된 이 곳은 주민들 사이에서 오래도록 ‘선미촌’이라 불려왔다.&lt;/p&gt;
&lt;p&gt;전주시는 지난 2014년 선미촌 내 성매매 업소의 폐쇄와 도시재생을 공식 선언했다. 이후 일부 건물을 매입해 소규모 공원과 성평등 전주, 새활용센터, 미술관, 노송늬우스 박물관 등을 하나씩 조성하며 점진적인 도시 재생사업을 펼쳤다. 그 결과 지난 2021년 마지막 업소가 문을 닫으며 수 십년에 걸친 선미촌의 성매매 업소 역사는 막을 내렸다.&lt;/p&gt;
&lt;p&gt;이후 선미촌은 전국 도시재생의 교과서가 됐다. ‘도시재생 일번지’, &amp;nbsp;‘정책 우수 사례’ 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었고 국토부장관상도 수상했다.&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8/20260508500025.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0507155a683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선미촌 곳곳의 건물은 과거의 형태를 유지한 채 방치되고 있다. 일부 건물은 출입에도 제한이 없고 어두워 &amp;nbsp;한낮에도 을씨년스러웠다. /문준혁 인턴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사업 종료부터 5년이 지난 현재, 선미촌 골목은 사실상 버려져 있다. 성매매 업소로 쓰였던 건물들은 거주자만 사라졌을 뿐, 대부분 원형 그대로 방치돼 있었다. 문은 자물쇠로 굳게 잠겨 있었고, 내부에는 집기류와 가구들이 먼지를 뒤집어쓴 채 남겨져 있었다. 일부는 문이 열린 채 안이 훤히 들여다보였다.&amp;nbsp;&lt;/p&gt;
&lt;p&gt;대로변에서 마을 안쪽으로 이어지는 도로에는 간간이 행인들이 지나쳤지만, 업소들이 밀집했던 골목 안쪽은 달랐다. 기자가 머문 수십 분 동안 골목을 오간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lt;br&gt;길에서 만난 주민 A씨는 “선미촌은 끝났어”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lt;br&gt;“(성매매) 업소들이 있었을 때는 여기서 사는 사람들, 식당 하는 사람들 수십 명이 있었는데, 이제 이 골목에는 나밖에 없어.”&lt;br&gt;예술촌 재생사업이 시작될 때를 떠올린 그는 “초기에는 뭐라도 들어오나 싶었는데 아무것도 없어. 월세 물어보는 사람도 없고. 누가 여기 와서 살려고 해?”라고 반문했다.&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8/20260508500015.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05058d71682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빈 상가 건물. /문준혁 인턴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기자가 확인한 선미촌 일대의 상권은 사실상 전무했다. 카페 한 곳, 음식점 한 곳, 이발소 하나, 동네 마트 하나. 재생사업 초기 시의 지원을 받아 문을 연 곳들이 전부였다.&lt;br&gt;2020년부터 이곳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B씨는 “유동인구가 없어 장사가 되는 편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예전엔 미술관이나 공원에서 행사나 플리마켓이 열리면 연계 손님이라도 있었는데, 선미촌 관리가 소홀해지면서 그마저도 끊겼다”고 했다.&lt;br&gt;재생사업이 표방한 ‘예술마을’의 흔적은 골목 곳곳의 벽화와 글귀로만 남아 있었다. 사람은 사라졌지만, 그림은 지워지지 않은 채 빈 골목을 지키고 있었다. 현재 실질적으로 운영 중인 예술 공간은 ‘뜻밖의 미술관’과 ‘새활용센터’ 단 두 곳뿐이었다.&lt;br&gt;뜻밖의 미술관 관계자는 “선미촌이 관심받던 초기에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수요를 이어갔어야 했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8/2026050850001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05059315682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더 이상 운영되지 않는 ‘노송늬우스 박물관’. /문준혁 인턴기자&amp;nbsp;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선미촌 재생의 상징이었던 ‘노송늬우스 박물관’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lt;br&gt;성매매 업소 특유의 유리방 구조를 그대로 살려, 선미촌의 아픈 과거와 재생의 현재를 한 공간에 담아냈던 이곳은 지난해 3월 운영을 중단했다. 굳게 잠긴 유리문에는 ‘본건물 매매’라는 현수막만 붙어 있었다. 전주시는 당시 “건물 노후화와 임대인과의 협의 불발”을 폐관 이유로 밝혔다.&lt;br&gt;이 박물관 조성을 총괄했던 김해곤 작가는 사라진 공간 앞에서 착잡함을 감추지 못했다.&lt;br&gt;“선미촌을 문화공간으로 살리기 위해 정말 많은 준비를 했고, 작품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여러 원인이 겹치면서 결국 실패라는 결과를 맞았죠.”&lt;br&gt;그가 꼽은 몰락의 원인은 세 가지였다. 코로나19 확산, 일부 주민들의 공간 사유화, 그리고 전주시의 의지 변화.&lt;br&gt;“김승수 시장에서 우범기 시장으로 단체장이 바뀌던 시기에, 사업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어야 했는데 그게 어렵게 됐죠.”&lt;/p&gt;
&lt;p&gt;2026년 현재, 선미촌은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엔 ‘재건축’이다.&lt;br&gt;2024년부터 선미촌 일대 두 블록, 약 2만㎡ 부지에 60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조합도 이미 결성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3월 조합인가가 났고, 선미촌 내 예술시설 처리 문제는 지금 시와 막 얘기를 시작한 단계”라고 밝혔다.&lt;br&gt;전주시는 운영 중인 미술관과 센터를 위한 대체부지 확보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지만, 재건축 완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 역시 “절차가 많아 시간이 꽤 소요될 것”이라고 했다. 재건축이 시작되기 전까지 선미촌은 또 한 번의 긴 공백을 버텨야 한다.&lt;br&gt;220억 원을 쏟아부어 성매매 골목을 예술마을로 바꾸겠다던 계획은, 슬럼화된 골목과 ‘매매’ 현수막으로 돌아왔다. 재건축이 완성되면 선미촌의 역사는 상당 부분 지워질 것이다.&lt;br&gt;김해곤 작가는 끝내 이렇게 말했다.&lt;br&gt;“아파트가 들어서더라도, 시가 선미촌의 건물 하나라도 사서 문화공간을 만들거나 역사를 기록으로 남겨줬으면 합니다.”&lt;br&gt;을씨년스러운 골목에는 오후의 햇살도 깊숙이 들어오지 않았다. 벽에 새겨진 그림들만이 아무도 없는 골목을 묵묵히 내려다보고 있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8/2026050850001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050589ae682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뜻밖의 미술관’과 ‘새활용 센터’만이 예술마을로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뜻밖의 미술관. /문준혁 인턴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문준혁 인턴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처음에는 뭐라도 들어오는가 싶었는데, 지금은 유령마을 같아.” 지난 7일 오후 2시,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한때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행렬이 줄을 이었던 ‘서노송 예술촌(옛 선미촌)’을 찾았다. 전주시청 대로변 빌딩숲 뒤편, 좁은 골목 안으로 발을 들이는 순간 도심 한복판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인기척이 없었다. 바람에 뒹구는 고지서 수십 장이… ]]></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10:24:59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문준혁</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09500041</guid>
			<title><![CDATA[ 군산 자동차전용도로서 차량 3대 추돌⋯5명 부상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095000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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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9/2026050950003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0c13e30869a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9일 군산시 옥산면의 한 자동차전용도로 사고 현장이다. /전북소방본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군산시 옥산면의 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차량 3대가 추돌해 5명이 다쳤다.&lt;/p&gt;
&lt;p&gt;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9시 30분께 군산시 옥산면의 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K9 승용차가 앞서가던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후 사고의 충격으로 그랜저 차량이 앞에 있던 쏘렌토 차량을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이 사고로 그랜저 운전자 A(50대)씨 등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lt;/p&gt;
&lt;p&gt;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군산시 옥산면의 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차량 3대가 추돌해 5명이 다쳤다.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9시 30분께 군산시 옥산면의 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K9 승용차가 앞서가던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후 사고의 충격으로 그랜저 차량이 앞에 있던 쏘렌토 차량을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그랜저 운전자 A(50대)씨 등 5명이 경상을… ]]></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18:35:04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08500156</guid>
			<title><![CDATA[ 완주 야산서 화재⋯0.03㏊ 소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085001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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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8/2026050850015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06b8ba30693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8일 완주군 봉동읍 은하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중이다. /전북소방본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지난 8일 오후 4시 30분께 완주군 봉동읍 은하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lt;/p&gt;
&lt;p&gt;이 불로 약 0.03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lt;/p&gt;
&lt;p&gt;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지난 8일 오후 4시 30분께 완주군 봉동읍 은하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약 0.03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17:35:44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08500081</guid>
			<title><![CDATA[ 정읍 야산서 불⋯0.05㏊ 소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085000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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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8/20260508500079.pn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05f5867c68a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8일 정읍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전북특별자치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낮 12시 55분께 정읍시 옹동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lt;/p&gt;
&lt;p&gt;이 불로 약 0.05㏊의 산림이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lt;/p&gt;
&lt;p&gt;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낮 12시 55분께 정읍시 옹동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약 0.05㏊의 산림이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14:01:30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07500260</guid>
			<title><![CDATA[ 이재영 전북경찰청장 “김관영·이원택 후보 수사, 하자 없도록 유념”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075002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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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7/2026050750024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00dae4e565a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재영 전북경찰청장. /전북경찰청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이 잇따라 불거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수사와 관련해 “모든 형사 사건은 법과 원칙, 절차에 따라 진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amp;nbsp;&lt;/p&gt;
&lt;p&gt;이 청장은 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치적 고려를 하거나 수사 기한을 정해놓고 수사하지 않는다”며 “절차에 따라 더 수사할 부분이 있으면 그에 맞춰서 수사를 하는 것이지, 어떤 기한을 정해놓고 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사안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수사에 있어 어떤 하자나 절차상 문제가 없도록 더욱 유념해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전북경찰청은 김관영 예비후보의 현금 제공 혐의와 이원택 예비후보의 제3자 식사비 대납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지난 4일 김 예비후보를, 이날 이 예비후보를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lt;/p&gt;
&lt;p&gt;한편, 경찰은 지난달 30일 기준 총 82건의 공직선거법 관련 수사를 진행했으며, 그 중 15건을 종결해 2명을 송치하고 현재 67건을 수사하고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이 잇따라 불거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수사와 관련해 “모든 형사 사건은 법과 원칙, 절차에 따라 진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치적 고려를 하거나 수사 기한을 정해놓고 수사하지 않는다”며 “절차에 따라 더 수사할 부분이 있으면 그에 맞춰서 수사를 하는 것이지, 어떤 기한을 … ]]></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14:22:27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경찰</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07500044</guid>
			<title><![CDATA[ 군산항 앞바다서 어선과 상선 충돌⋯인명피해 없어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075000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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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7/2026050750004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e-000d59a8641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7일 군산항 앞바다에서 어선과 상선이 충돌했다. /군산해양경찰서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군산항 앞바다에서 어선과 상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lt;/p&gt;
&lt;p&gt;7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께 군산항 앞바다에서 29톤 어선 A호와 군상항에 입항하기 위해 대기 중이던 2600톤 상선 B호가 충돌했다.&lt;/p&gt;
&lt;p&gt;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승선원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는 등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lt;/p&gt;
&lt;p&gt;이 사고로 선박에 파공이나 침수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인명피해도 없었다.&lt;/p&gt;
&lt;p&gt;조용리 군산해경 수색구조계장은 “군산항 묘박지 인근은 선박의 입출항이 빈번한 해역인 만큼 항해 중에는 철저한 견시와 안전운항이 필요하다”며 특히 야간에는 “졸음운전, 운항부주의로 인한 충돌사고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군산항 앞바다에서 어선과 상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께 군산항 앞바다에서 29톤 어선 A호와 군상항에 입항하기 위해 대기 중이던 2600톤 상선 B호가 충돌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승선원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는 등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이 사고로 선박에… ]]></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10:31:04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06500387</guid>
			<title><![CDATA[ 도내 산재 사망 사고 38.7% 추락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065003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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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5/2026050550002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f583103d5c5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클립아트코리아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 산업재해 사망자 10명 중 4명꼴로 떨어짐 사고에 의해 목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과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도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lt;/p&gt;
&lt;p&gt;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근 3년(2023~2025년)간 도내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는 111명이다. 이중 43명(38.7%)이 떨어짐 사고로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실제 지난해 12월 12일 완주군 화산면의 한 축사에서 천장 강판 작업을 하던 근로자 A씨(60대)가 5m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다.&amp;nbsp;&lt;/p&gt;
&lt;p&gt;앞서 지난해 5월 31일에는 김제시 황산면의 한 벽돌 생산 공장 창고를 철거하던 근로자 B씨(60대)가 6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lt;/p&gt;
&lt;p&gt;노동계는 소규모 사업장이나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높은 전북도의 특성으로 인해 떨어짐 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50인 미만 사업장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소규모 사업장들에서 사망 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 사업장이 비교적 적은 전북의 특성으로 인해 떨어짐 사고에 취약한 상황이라는 것.&lt;/p&gt;
&lt;p&gt;박영민 노무사는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비계의 안전대나 난간 설치 등 기본적인 수칙이 지켜지지 않아 사망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를 자주 목격한다&quot;며 &quot;이런 것들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자체와 고용노동부의 선제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lt;/p&gt;
&lt;p&gt;고용노동부는 이와 관련해 소규모 사업장 대상 점검과 감독을 확대하고 고위험 사업장 대상 전수 조사 등 관리 강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amp;nbsp;&lt;/p&gt;
&lt;p&gt;또한 지붕이나 태양광 등 지역 고위험 사업장 정보를 지방정부 등과 공유하고,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 등 소규모 사업장 중심 점검과 감독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amp;nbsp;&lt;/p&gt;
&lt;p&gt;고용노동부 관계자는 “봄철은 추락 사고가 많은 시기로, 집중 점검 기간을 통해 안전 관리를 실시하라는 지침이 내려왔다”며 “본청에서 추진하는 방향에 맞춰 떨어짐 사고 감소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lt;/p&gt;
&lt;p&gt;전문가는 이러한 정부 차원의 예방 노력과 함께 안전 장비 관련 관행·정책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lt;/p&gt;
&lt;p&gt;박종식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대형 사업장의 경우 노사 차원의 예방 노력이 비교적 잘 이뤄지고 있는 반면, 중소 건설 현장은 안전 교육이 잘 안되거나 혹은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아야 숙련된 기술자인 것처럼 여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또한 중소 영세 사업장의 경우 안전 보건 교육 등에서 예외 조항이 많은데 향후 이러한 예외를 없애는 것이 필요하며, 이로 인해 생긴 사업장의 부담을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 산업재해 사망자 10명 중 4명꼴로 떨어짐 사고에 의해 목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과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도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근 3년(2023~2025년)간 도내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는 111명이다. 이중 43명(38.7%)이 떨어짐 사고로 숨진 것으… ]]></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15:44:50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06500076</guid>
			<title><![CDATA[ ‘보험 미가입 소 이력 바꿔치기 수법’ 보험금 수억 챙긴 일당 송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065000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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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6/2026050650007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fb0fcfd35fe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6일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유성민 계장이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전북경찰청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보험에 가입된 소의 귀표와 가입되지 않은 소의 귀표를 바꿔치기해 4억 원이 넘는 보험금을 편취한 일당이 송치됐다.&lt;/p&gt;
&lt;p&gt;전북경찰청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A씨(44)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범행에 가담한 수의사 등 공범 7명도 불구속 송치됐다.&lt;/p&gt;
&lt;p&gt;A씨 등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군산‧김제‧고창 지역에서 한우농가 8곳을 운영하며 소가 실제 질병에 걸리지 않았음에도 미리 섭외한 수의사를 통해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은 뒤 긴급 도축해 4억 4000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amp;nbsp;&lt;/p&gt;
&lt;p&gt;이들은 보험에 가입한 소의 귀표를 가입되지 않은 도축 대상 소에게 바꿔 달아 100만 원에서 400만 원 사이의 보험금을 청구했던 것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A씨 등은 이러한 방식으로 긴급 도축한 소의 판매 대금과 보험금을 동시에 챙겼으며, 범행에 가담한 수의사는 허위 진단서 발급 1건 당 5만 원 상당의 금액을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주범 A씨는 범행으로 편취한 금액을 업장을 확장하는 데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일부 범행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lt;/p&gt;
&lt;p&gt;관련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도축한 소의 DNA가 귀표상 DNA와 다르다는 점과 폐렴으로 도축됐던 소의 폐 부위가 유통됐다는 점을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 이들의 혐의를 입증해 송치했다.&lt;/p&gt;
&lt;p&gt;경찰 관계자는 “가축재해보험은 축산 농가의 예상치 못한 손해를 보전해 주기 위해 공적자금을 투입해 마련된 보험제도로,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이를 악용하는 사례에 대해서는 엄정 수사를 이어갈 것”이라며 “한우 귀표 바꿔치기 보험사기 범행을 예방하기 위해 개별 농가가 귀표를 직접 부착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재발행된 귀표에 대해서도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제도 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보험에 가입된 소의 귀표와 가입되지 않은 소의 귀표를 바꿔치기해 4억 원이 넘는 보험금을 편취한 일당이 송치됐다. 전북경찰청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A씨(44)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범행에 가담한 수의사 등 공범 7명도 불구속 송치됐다. A씨 등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군산‧김제‧고창 지역에서 한우농가 8곳을 운영하며 소… ]]></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11:14:44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506500067</guid>
			<title><![CDATA[ 공수처, &#39;뇌물 수수 혐의&#39; 현직 부장판사 불구속 기소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5065000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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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5/06/2026050650006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fb0692695fd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현판.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지방법원 근무 당시 재판을 매개로 수천만 원대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부장판사가 재판에 넘겨졌다.&lt;/p&gt;
&lt;p&gt;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과 뇌물공여 등 혐의로 현직 부장판사 A씨와 변호사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lt;/p&gt;
&lt;p&gt;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주지법 판사로 재직한 A씨는 재판 편의 제공을 대가로 B씨로부터 상가를 무상으로 제공받거나 현금 300만 원을 넣은 견과류 선물 상자를 받는 등 총 3300만 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amp;nbsp;&lt;/p&gt;
&lt;p&gt;공수처 수사 결과 A씨는 고교 선배인 B씨가 대표인 법무법인 항소심 수임 사건 21건 중 17건에 대해 법무법인 측에 유리하게 형량을 감경한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또한 다수의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개인 휴대전화로 190여 회에 걸쳐 통화하고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것으로도 확인됐다.&lt;/p&gt;
&lt;p&gt;공수처는 이와 관련해 지난해 9월 전주지법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진행해 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지방법원 근무 당시 재판을 매개로 수천만 원대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부장판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과 뇌물공여 등 혐의로 현직 부장판사 A씨와 변호사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주지법 판사로 재직한 A씨는 재판 편의 제공을 대가로 B씨로부터 … ]]></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11:06:17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법원·검찰</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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