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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북일보 인터넷신문 - 전체기사</title>
        <link>http://www.jjan.kr</link>
		<description>전북일보 인터넷신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Tue, 07 Apr 2026 10:55:00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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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주지역 곳곳 쓰레기 일반 봉투에 배출⋯시민 혼란 여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65005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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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50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61b8037d098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3일 전주시 덕진구의 한 인도에 일반 비닐봉투에 담긴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이상구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지난 1일부터 일반 쓰레기의 일반 비닐봉투 배출이 금지했지만, 전주 지역 곳곳에서는 쓰레기가 담긴 일반 비닐봉투 배출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lt;/p&gt;
&lt;p&gt;전주시는 지난달 31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종량제봉투 공급이 정상화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종량제봉투가 아닌 일반 비닐봉투를 이용한 일반 쓰레기 배출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우려로 인해 판매량이 폭증하며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지난달 24일 일반 비닐봉투 배출을 한시적으로 허용했으나, 공급이 정상적으로 지속되고 수급이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를 철회한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그러나 일반 비닐봉투 배출이 금지된 지난 1일부터 5일간 전주 지역 주택가와 이면도로 주변 등을 확인한 결과, 여전히 종량제봉투가 아닌 일반 비닐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배출되고 있었다.&lt;/p&gt;
&lt;p&gt;특히 일부 장소에는 종량제봉투 사용을 안내하는 문구가 붙어있기도 했지만, 그 주변에서도 일반 비닐봉투가 배출된 상태였다.&lt;/p&gt;
&lt;p&gt;환경미화원 A씨(50대)는 “아파트와 단독 주택은 일반 비닐 봉투에 담긴 쓰레기가 많지 않다”며 “다만 음식점이나 사람이 많은 상가 주변에는 일반 비닐봉투에 담아서 버린 쓰레기가 많이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렇듯 일반 비닐봉투에 담아 쓰레기를 내놓거나, 수거용기가 설치된 곳 주변에서도 일반 비닐봉투로 배출된 쓰레기가 확인되면서 전주시의 ‘일반 비닐봉투 배출 금지’에 대한 홍보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lt;/p&gt;
&lt;p&gt;전주에 사는 김형은(20대·여) 씨는 “최근 지인들을 통해 일반 비닐봉투에 담아 배출해도 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1일부터 금지됐다는 사실은 따로 듣지 못했다”며 “아파트나 주택가 쓰레기 배출장소에서도 관련 안내문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lt;/p&gt;
&lt;p&gt;김태현(20대·덕진동) 씨도 “뉴스를 직접 보거나 주변에서 전해듣지 못한 사람들은 일반 비닐봉투 배출 금지 사실을 아직 잘 모를 것 같다”며 “길거리나 공공장소에 안내문을 붙이는 등 시민들이 바로 알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lt;/p&gt;
&lt;p&gt;이에 대해 전주시 관계자는 “현재 일반 비닐봉투에 담겨 배출된 쓰레기는 일단 수거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는 양 구청에서 단속을 강화해 일반 비닐봉투를 이용한 쓰레기 배출을 엄격히 제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지난 1일부터 일반 쓰레기의 일반 비닐봉투 배출이 금지했지만, 전주 지역 곳곳에서는 쓰레기가 담긴 일반 비닐봉투 배출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지난달 31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종량제봉투 공급이 정상화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종량제봉투가 아닌 일반 비닐봉투를 이용한 일반 쓰레기 배출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우려… ]]></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6:55:59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6500454</guid>
			<title><![CDATA[ 기름값 상승세 지속⋯화물업계 고민 커져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65004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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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5/2026040550019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c18985e03e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국제 유가가 다시 오름세를 보인 2일 한 주유소에 휘발유·경유 가격 안내문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만약 기름값이 2000원 수준까지 오른다면 사실상 운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lt;/p&gt;
&lt;p&gt;중동 정세 불안 등 영향으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운전을 생업으로 하는 화물차 운전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lt;/p&gt;
&lt;p&gt;6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전북 지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1941.6원, 경유 평균 가격은 1935.4원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지난 1일 각각 1897원, 1892원으로 간신히 1800원 대를 유지하던 도내 휘발유‧경유 평균 가격은 지난 2일 1900원 대를 돌파했으며, 이후로도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lt;/p&gt;
&lt;p&gt;이렇듯 기름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장거리 운전이 잦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대형 사업장과 달리 유가 상승분이 운임에 반영되지 않는 중소사업장 소속 운전자와 개인 사업자들의 부담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화물차 운전자 이모(30대) 씨는 “달릴수록 손해를 볼 수도 있는 상황&quot;이라며 “최대한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기름을 넣으려고 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고 한숨지었다.&amp;nbsp;&lt;/p&gt;
&lt;p&gt;화물연대 관계자는 “정해놓은 운임에 맞춰 고정으로 일을 하고 있거나 어플 등을 통해 그때그때 일을 잡아서 하고 있는 경우, 기름값이 올라도 운임에는 잘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지금도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향후 기름값이 2000원을 넘어선다면 아예 화물차 운행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운전자가 많다”고 지적했다.&lt;/p&gt;
&lt;p&gt;이에 더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엔진오일 등 윤활유·요소수 가격도 인상되는 경향이 나타나며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 화물업계의 지적이다.&lt;/p&gt;
&lt;p&gt;해당 관계자는 “요소수 가격도 오르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현장에서 보면 고유가의 영향으로 엔진오일 등 기타 케미컬류의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들 역시 현재 운송료에 잘 반영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대로 가면 화물운송업계가 멈춰 설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이와 관련해 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와 협력해 고유가 지원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lt;/p&gt;
&lt;p&gt;전북도 관계자는 “최근 유류세를 인하하는 동시에 유가 연동 보조금 지급률을 상향했으며, 고속도로 심야 운행 통행료를 1개월간 면제하는 등의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고유가 상황 장기화 우려에 대비하겠다”고 전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만약 기름값이 2000원 수준까지 오른다면 사실상 운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중동 정세 불안 등 영향으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운전을 생업으로 하는 화물차 운전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6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전북 지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1941.6원, 경유 평균 가격은 1935.4원으로 조사됐다. 지난 1일 각각 … ]]></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6:15:31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6500440</guid>
			<title><![CDATA[ 순창서 승용차끼리 충돌⋯1명 사망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65004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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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417.pn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6193617c08d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순창군 쌍치면의 한 도로에서 프라이드 차량과 포르테 차량이 충돌해 파손되어 있다. /전북소방본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순창에서 마주오던 승용차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lt;/p&gt;
&lt;p&gt;6일 순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순창군 쌍치면의 한 도로에서 프라이드 차량이 맞은편 포르테 차량과 충돌했다.&lt;/p&gt;
&lt;p&gt;이 사고로 프라이드 운전자 A씨(50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포르테 운전자 B씨(40대‧여)는 우측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lt;/p&gt;
&lt;p&gt;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순창에서 마주오던 승용차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6일 순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순창군 쌍치면의 한 도로에서 프라이드 차량이 맞은편 포르테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프라이드 운전자 A씨(50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포르테 운전자 B씨(40대‧여)는 우측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 ]]></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6:02:18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6500317</guid>
			<title><![CDATA[ 익산서 백골 시신 발견⋯경찰 조사 중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65003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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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31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61746caa080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익산경찰서 전경. /전북경찰청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익산시의 한 공터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lt;/p&gt;
&lt;p&gt;6일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낮 12시께 익산시 여산면 두여리의 한 공사장 인근 공터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됐다.&lt;/p&gt;
&lt;p&gt;시신은 당시 측량작업을 진행하던 작업자들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경찰은 “비가 오면서 인근 무덤처럼 보이는 곳에서 유실돼 떠밀려온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라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익산시의 한 공터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6일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낮 12시께 익산시 여산면 두여리의 한 공사장 인근 공터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당시 측량작업을 진행하던 작업자들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비가 오면서 인근 무덤처럼 보이는 곳에서 유실돼 떠밀려온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라며 “부… ]]></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5:23:16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6500255</guid>
			<title><![CDATA[ 익산서 배수로 작업하던 외국인 근로자 매몰돼 숨져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65002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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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25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614bbbc8079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익산경찰서 전경. /전북경찰청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익산의 한 양식장에서 배수로 작업을 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매몰돼 숨졌다.&lt;/p&gt;
&lt;p&gt;전북경찰청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23분께 익산 신용동의 한 양식장에서 배수로 작업을 하던 외국인 노동자 A씨(40대‧태국 국적)가 흙더미에 매몰됐다.&lt;/p&gt;
&lt;p&gt;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lt;/p&gt;
&lt;p&gt;당시 A씨는 배수구 안에서 작업하던 중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경찰 관계자는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예정”이라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익산의 한 양식장에서 배수로 작업을 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매몰돼 숨졌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23분께 익산 신용동의 한 양식장에서 배수로 작업을 하던 외국인 노동자 A씨(40대‧태국 국적)가 흙더미에 매몰됐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당시 A씨는 배수구 안에서 작업하던 중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4:38:16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6500010</guid>
			<title><![CDATA[ 경찰, 김관영 지사 ‘현금 살포’ 관련 전북도청 압수수색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65000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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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6/2026040650057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61e023090a12&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경찰 관계자들이 6일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과 관련해 도지사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현금 살포’와 관련해 경찰이 전북도청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lt;/p&gt;
&lt;p&gt;전북경찰청은 6일 오전 9시 20분께 김 지사 집무실과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약 2시간30여분 만인 오전 11시 50분께 종료됐다.&lt;/p&gt;
&lt;p&gt;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전주의 한 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청년들과 시군 의원에게 현금을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다.&lt;/p&gt;
&lt;p&gt;이에 대해 김 지사는 대리비로 참석자들에게 1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로 총 68만 원의 금액을 줬지만 문제를 인지하고 회수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lt;/p&gt;
&lt;p&gt;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안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lt;/p&gt;
&lt;p&gt;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의혹이 제기된 김 지사를 지난 3일 제명했으며, 김 지사는 이에 불복해 서울남부지법에 제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현금 살포’와 관련해 경찰이 전북도청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6일 오전 9시 20분께 김 지사 집무실과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약 2시간30여분 만인 오전 11시 50분께 종료됐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전주의 한 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청년들과 시군 의원에게 현금을 … ]]></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9:40:54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4500079</guid>
			<title><![CDATA[ 김제 교차로서 승용차·시내버스 충돌⋯5명 부상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45000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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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4/2026040450007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84c0c7b0222&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4일 김제시 교차로 충돌 사고로 시내버스가 파손되어 있다. /전북소방본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김제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해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lt;/p&gt;
&lt;p&gt;김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 40분께 김제시 금구면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승용차와 직진하던 시내버스가 충돌했다.&lt;/p&gt;
&lt;p&gt;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30대)와 시내버스 승객 B씨(70대·여)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lt;/p&gt;
&lt;p&gt;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김제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해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 40분께 김제시 금구면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승용차와 직진하던 시내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30대)와 시내버스 승객 B씨(70대·여)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 ]]></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0:47:27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4500003</guid>
			<title><![CDATA[ 전주 아파트서 불⋯60대 거주자 심정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45000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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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p&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4/2026040450000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56a2f5c018a&quot;&gt;&lt;/p&gt;
&lt;p&gt;지난 4일 오전 2시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거주자 A씨(6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lt;/p&gt;
&lt;p&gt;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으나 건물 20㎡가 소실되고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1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lt;/p&gt;
&lt;p&gt;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지난 4일 오전 2시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거주자 A씨(6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으나 건물 20㎡가 소실되고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1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7:16:46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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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주 초등학교서 학생 추락해 병원 이송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35001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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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p&gt;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 55분께 전주의 한 초등학교 4층에서 학생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lt;/p&gt;
&lt;p&gt;추락해 발목 등을 다친 A양은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amp;nbsp;&lt;/p&gt;
&lt;p&gt;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 55분께 전주의 한 초등학교 4층에서 학생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추락해 발목 등을 다친 A양은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8:37:57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3500107</guid>
			<title><![CDATA[ 신임 전북경찰청장에 이재영 치안감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35001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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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3/2026040350010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2c137ec017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재영 제38대 전북경찰청장. /전북경찰청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재영(57) 치안감이 제38대 전북경찰청장에 임명됐다.&lt;/p&gt;
&lt;p&gt;경찰청은 3일 치안정감·치안감 등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lt;/p&gt;
&lt;p&gt;정읍 출신인 이 치안감은 인천 선인고와 경찰대(8기)를 졸업하고 1992년 경찰에 입직했다.&amp;nbsp;&lt;/p&gt;
&lt;p&gt;이 치안감은 전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 행정안전부 치안정책관, 대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 경찰대학 교무처장, 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부장,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등을 역임했다.&lt;/p&gt;
&lt;p&gt;한편,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공로연수에 들어간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이재영(57) 치안감이 제38대 전북경찰청장에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치안정감·치안감 등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정읍 출신인 이 치안감은 인천 선인고와 경찰대(8기)를 졸업하고 1992년 경찰에 입직했다. 이 치안감은 전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 행정안전부 치안정책관, 대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 경찰대학 교무처장, 서울경찰청 범죄… ]]></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8:53:24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경찰</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3500061</guid>
			<title><![CDATA[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하다 시민 신고로 덜미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35000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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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3/2026040350005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1a46f4e011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임실경찰서 전경. /전북경찰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현직 경찰관이 음주 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lt;/p&gt;
&lt;p&gt;임실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관 A씨(30대)를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lt;/p&gt;
&lt;p&gt;A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 30분께 임실군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lt;/p&gt;
&lt;p&gt;경찰은 시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으며, 적발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 이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경찰 관계자는 “A씨를 직위 해제 조치하고 감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현직 경찰관이 음주 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임실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관 A씨(30대)를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 30분께 임실군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시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으며, 적발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 이상이었던 것으… ]]></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3:51:23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3500050</guid>
			<title><![CDATA[ 전북경찰, 3년 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35000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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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2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5/2026040550009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b5356e00312&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박종삼 수사과장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경찰에서 3년 만에 &#39;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이 배출됐다.&lt;/p&gt;
&lt;p&gt;경찰청은 3일 전북경찰청 박종삼 수사과장(57‧간후 43기)을 경무관으로 승진 내정하는 등 전국 총경급 28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lt;/p&gt;
&lt;p&gt;박 과장의 승진으로 전북청은 지난 2023년에 이어 3년 만에 경무관을 배출했다.&lt;/p&gt;
&lt;p&gt;완주 출신인 박 과장은 전주 영생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간부후보생으로 경찰에 입직했다. 이후 무주경찰서장, 전북청 형사과장, 완주경찰서장, 전북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광주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했다.&lt;/p&gt;
&lt;p&gt;또한 이날 단행된 승진 인사에서는 전북 출신인 송승현 세종청 경무기획과장(56‧경대 8기)과 빈중석 경찰청 경무담당관(57·간후 48기)도 함께 포함됐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2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5/2026040550009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b53675d031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송승현 세종청 경무기획과장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송 과장은 완주 출신으로 전주 동암고와 경찰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92년 경찰에 입문했다.&lt;/p&gt;
&lt;p&gt;이후 김제경찰서장, 전북청 청문감사담당관, 익산경찰서장, 전북청 경무기획정장과장, 충남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세종청 경무기획과장, 진안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2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5/2026040550009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b537451031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빈중석 경찰청 경무담당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빈 담당관은 장수 출신으로 전라고와 경기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0년 경찰에 입직했다.&amp;nbsp;&lt;/p&gt;
&lt;p&gt;이후 세종청 경무기획과장, 무주경찰서장, 세종청 생활안전교통과장, 경찰청 상황담당관, 종로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lt;/p&gt;
&lt;p&gt;경찰청은 이번 승진 인사에 이어 조만간 후속 전보 인사를 진행할 계획이다.&lt;br&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경찰에서 3년 만에 &#39;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이 배출됐다. 경찰청은 3일 전북경찰청 박종삼 수사과장(57‧간후 43기)을 경무관으로 승진 내정하는 등 전국 총경급 28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박 과장의 승진으로 전북청은 지난 2023년에 이어 3년 만에 경무관을 배출했다. 완주 출신인 박 과장은 전주 영생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 ]]></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1:43:05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경찰</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3500021</guid>
			<title><![CDATA[ 전주서 50 대 ‘바바리맨’ 경찰에 덜미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35000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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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3/2026040350001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0eee59400c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완산경찰서 전경. /전북경찰청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길거리에서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일명 ‘바바리맨’이 경찰에 붙잡혔다.&lt;/p&gt;
&lt;p&gt;전주완산경찰서는 공연 음란 등 혐의로 A씨(5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lt;/p&gt;
&lt;p&gt;A씨는 전주시 완산구 일대에서 신체 부위를 노출하고 달아나는 등의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lt;/p&gt;
&lt;p&gt;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지난 2일 A씨를 검거했다.&amp;nbsp;&lt;/p&gt;
&lt;p&gt;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이라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길거리에서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일명 ‘바바리맨’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공연 음란 등 혐의로 A씨(5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A씨는 전주시 완산구 일대에서 신체 부위를 노출하고 달아나는 등의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지난 2일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 ]]></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0:23:24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3500016</guid>
			<title><![CDATA[ 익산 교차로서 오토바이-SUV 충돌…1명 사망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35000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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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3/2026040350001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0d275a900c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익산경찰서 전경. /전북일보 DB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익산의 한 교차로에서 오토바이와 SUV가 충돌해 1명이 숨졌다.&lt;/p&gt;
&lt;p&gt;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께 익산시 팔봉동의 한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SUV 차량이 충돌했다.&lt;/p&gt;
&lt;p&gt;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70대)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lt;/p&gt;
&lt;p&gt;당시 사고는 신호 없는 교차로에서 오토바이와 SUV가 각각 직진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lt;/p&gt;
&lt;p&gt;이상구 수습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익산의 한 교차로에서 오토바이와 SUV가 충돌해 1명이 숨졌다.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께 익산시 팔봉동의 한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SUV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70대)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사고는 신호 없는 교차로에서 오토바이와 SUV가 각각 직진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 ]]></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9:53:04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2500375</guid>
			<title><![CDATA[ 말다툼 중 지인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 ‘징역 15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25003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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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35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d00996a7f2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전경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은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lt;/p&gt;
&lt;p&gt;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백상빈)는 2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4)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lt;/p&gt;
&lt;p&gt;A씨는 지난해 12월 4일 군산시 산북동의 한 원룸에서 지인 B씨(6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붙어 다퉜던 것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밤에 떠들었다며 다투던 중 욕설을 이유로 살해했다”며 “살해 동기와 범행 경위에 참작할 사정을 찾기 어렵고 수법을 고려할 때 죄질이 불량하다”고 지적했다.&lt;/p&gt;
&lt;p&gt;이어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도 전혀 하지 않고 있으며,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다만 우발적 범행으로 보이는 점과 119에 신고하는 등 후속조치를 한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은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백상빈)는 2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4)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4일 군산시 산북동의 한 원룸에서 지인 B씨(6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 ]]></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6:04:55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법원·검찰</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2500317</guid>
			<title><![CDATA[ ‘재개발 임대 사업권 대가’ 뇌물 받은 조합장 ‘징역 8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25003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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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31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cf06a2c7ec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지방법원 전경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주택 재개발 임대 사업권을 대가로 뇌물을 받은 재개발조합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lt;/p&gt;
&lt;p&gt;전주지방법원 제12형사부(부장판사 정현우)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재개발조합장 A씨(72)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8년과 벌금 3억 원, 추징금 2억 40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에게 뇌물을 준 임대사업자 B씨(54)에게는 징역 3년이 선고됐다.&lt;/p&gt;
&lt;p&gt;대전의 한 주택 재개발조합장인 A씨는 지난해 7월 B씨에게 2억 4000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고, 그 대가로 주택 재개발 임대 사업권을 따낼 수 있도록 도와준 혐의로 기소됐다.&lt;/p&gt;
&lt;p&gt;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주고받은 뇌물은 다른 하급심 판결에서 사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큰 금액”이라며 “뇌물 없이는 사업권을 양수받는 게 어려울 정도로 해당 주택 임대 사업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이 심각히 훼손됐다”고 지적했다.&lt;/p&gt;
&lt;p&gt;이어 “공정하지 못한 사무처리와 정비 사업에 따른 피해는 조합원과 입주자들에게 돌아갈 것이 분명하다”며 “주택 재개발 정비 사업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엄중하고 무거운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주택 재개발 임대 사업권을 대가로 뇌물을 받은 재개발조합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방법원 제12형사부(부장판사 정현우)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재개발조합장 A씨(72)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8년과 벌금 3억 원, 추징금 2억 40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에게 뇌물을 준 임대사업자 B씨(54)에게는… ]]></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5:48:55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법원·검찰</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2500487</guid>
			<title><![CDATA[ 전북서 매년 수천 마리 로드킬⋯&quot;저감 대책 필요&quot;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25004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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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485.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d36a1d2002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로드킬 사고로 죽은 멧돼지들. /전북일보 DB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 지역에서 매년 야생동물이 차량에 치여 죽는 로드킬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련 저감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lt;/p&gt;
&lt;p&gt;2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4년(2021~2024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로드킬은 총 9087건이다.&lt;/p&gt;
&lt;p&gt;연도별로는 2021년 1380건, 2022년 2784건, 2023년 2952건, 2024년 1971건의 로드킬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lt;/p&gt;
&lt;p&gt;이 기간 도내에서 로드킬을 가장 많이 당한 동물은 고양이로, 총 5678마리가 도로 위에서 숨을 거뒀다. 그 밖에도 고라니(2110마리)와 개(538마리), 너구리(212마리), 족제비(41마리) 등이 뒤를 이었다.&lt;/p&gt;
&lt;p&gt;특히 봄철은 야생동물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로드킬 발생 가능성이 더욱 커지는 것으로 파악됐다.&amp;nbsp;&lt;/p&gt;
&lt;p&gt;도내 한 지자체 로드킬 포획단 관계자는 “지난달에만 40건 가까운 로드킬 신고가 접수됐고, 신고가 되지 않은 것까지 포함한다면 60건 이상의 로드킬이 발생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봄이 되면 많은 야생동물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편으로, 고라니와 너구리, 수달까지 로드킬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했다.&amp;nbsp;&lt;/p&gt;
&lt;p&gt;이러한 로드킬은 야생동물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을 넘어, 차량 파손 및 2차 사고 등을 유발하며 운전자들의 안전도 위협하고 있다.&lt;/p&gt;
&lt;p&gt;전주시에 거주하는 이모(30대) 씨는 “업무로 인해 도내 다른 지역을 다니는 일이 많은데, 좁은 도로를 지나던 중 갑자기 고라니가 앞으로 튀어나와 크게 당황해 급제동한 경험이 있다”며 “근처에 다른 차가 있었다면 큰 사고가 발생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회상했다.&amp;nbsp;&lt;/p&gt;
&lt;p&gt;실제 지난해 2월 전주시의 한 도로에서 멧돼지 5마리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탑승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lt;/p&gt;
&lt;p&gt;이에 전북도는 생태통로와 유도 울타리 설치, 차량 속도 제한 등 로드킬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마다 수천 건의 로드킬이 발생하고 있다.&lt;/p&gt;
&lt;p&gt;전문가는 로드킬 발생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조사를 진행한 뒤 이에 맞춘 생태통로 설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lt;/p&gt;
&lt;p&gt;한재익 전북대학교 수의학과 교수는 “로드킬을 줄일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생태통로 구축”이라며 “로드킬이 어느 구간에서 많이 발생하는지 조사해 제대로 된 데이터를 마련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해당 도로 상황에 맞춘 형태의 생태통로를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 지역에서 매년 야생동물이 차량에 치여 죽는 로드킬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련 저감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4년(2021~2024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로드킬은 총 9087건이다. 연도별로는 2021년 1380건, 2022년 2784건, 2023년 2952건, 2024년 1971건의 로드킬이 발생… ]]></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7:06:49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2500050</guid>
			<title><![CDATA[ 음주측정 거부하고 경찰관 다치게 한 60대⋯경찰 조사 중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25000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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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01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b9d49817c7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남원경찰서 전경. /전북경찰청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음주측정을 거부하며 라바콘을 걷어차 경찰관을 다치게 한 60대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lt;/p&gt;
&lt;p&gt;남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및 음주측정거부 등 혐의로 A씨(60대)를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lt;/p&gt;
&lt;p&gt;A씨는 지난 1일 오후 7시께 남원시 대산면의 한 도로에서 라바콘을 걷어차 경찰관의 안면부를 맞춰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mp;nbsp;&lt;/p&gt;
&lt;p&gt;당시 오토바이 단독 사고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쓰러진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이후 경찰은 A씨에게 음주 측정을 요구했고, A씨가 이를 거부하는 과정에서 라바콘을 찬 것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경찰 관계자는 “A씨가 사고로 인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amp;nbsp;“A씨가 퇴원하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quot;이라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음주측정을 거부하며 라바콘을 걷어차 경찰관을 다치게 한 60대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남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및 음주측정거부 등 혐의로 A씨(60대)를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7시께 남원시 대산면의 한 도로에서 라바콘을 걷어차 경찰관의 안면부를 맞춰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오토바이 단독 사고 관련 신고를 … ]]></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0:24:42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2500037</guid>
			<title><![CDATA[ 경찰, 야산 인근에 불 지른 전직 산불감시원 구속 송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25000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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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01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b9d49817c7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남원경찰서 전경. /전북경찰청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야산 근처 풀밭 등에 불을 지른 전직 산불감시원이 검찰에 넘겨졌다.&lt;/p&gt;
&lt;p&gt;남원경찰서는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혐의로 A씨(5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lt;/p&gt;
&lt;p&gt;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8일부터 15일까지 남원시 아영면 일대에서 라이터로 화장지에 불을 붙여 던지는 등 수법으로 산림 인접 지역 5곳에 잇따라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amp;nbsp;&lt;/p&gt;
&lt;p&gt;다행히 산으로 불이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A씨는 전직 산불감시원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경찰은 산림당국과 공조해 현장 감식과 CCTV 분석, 탐문 수사 등을 벌여 A씨를 검거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야산 근처 풀밭 등에 불을 지른 전직 산불감시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남원경찰서는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혐의로 A씨(5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8일부터 15일까지 남원시 아영면 일대에서 라이터로 화장지에 불을 붙여 던지는 등 수법으로 산림 인접 지역 5곳에 잇따라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산으로 … ]]></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9:57:22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최동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2500013</guid>
			<title><![CDATA[ “한번 보여달라” 은목걸이 받아 도주한 남성…경찰 추적 중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25000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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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01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b9d49817c7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남원경찰서 전경. /전북경찰청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남원의 한 금은방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lt;/p&gt;
&lt;p&gt;2일 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10분께 남원시의 한 금은방에서 한 남성이 200만 원 상당의 은목걸이를 훔쳐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lt;/p&gt;
&lt;p&gt;해당 남성은 “한번 보여달라”며 은목걸이를 받은 뒤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lt;/p&gt;
&lt;p&gt;경찰 조사 결과 범인은 기차를 타고 남원에 도착한 뒤 택시를 타고 다니며 범행 대상 금은방을 찾았던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 중이다.&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남원의 한 금은방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2일 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10분께 남원시의 한 금은방에서 한 남성이 200만 원 상당의 은목걸이를 훔쳐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남성은 “한번 보여달라”며 은목걸이를 받은 뒤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범인은 기차를 타고 남원… ]]></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9:36:13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1500042</guid>
			<title><![CDATA[ 신임 전북경찰청장에 이재영·신효섭 치안감 거론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15000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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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041.pn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6a780c5778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재영 치안감(좌측)과 신효섭 치안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신임 전북경찰청장 후보로 이재영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57‧경대 8기)과 신효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57‧간부후보 45기)이 거론되고 있다.&lt;/p&gt;
&lt;p&gt;1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지난달 31일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에 신임 전북경찰청장 후보 2명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후보는 이재영‧신효섭 치안감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시도경찰청장은 관련법에 따라 시도자치경찰위원회와 협의 절차를 거쳐 임명되고 있다.&lt;/p&gt;
&lt;p&gt;이에 따라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2일 후보들에 대한 심의를 진행해 추천자를 결정할 예정이다.&lt;/p&gt;
&lt;p&gt;정읍 출신인 이 국장은 경찰대(8기)를 졸업하고 1992년 경찰에 입직해 전남경찰청 치안지도관, 충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전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 대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부장 등을 역임했다.&lt;/p&gt;
&lt;p&gt;충북 괴산 출신인 신 단장은 충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간부후보생으로 경찰에 입직한 뒤 제천경찰서장, 충북경찰청 형사과장‧수사과장, 강원경찰청 수사부장, 경남경찰청 수사부장 등을 역임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신임 전북경찰청장 후보로 이재영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57‧경대 8기)과 신효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57‧간부후보 45기)이 거론되고 있다. 1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지난달 31일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에 신임 전북경찰청장 후보 2명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후보는 이재영‧신효섭 치안감으로 파악됐다. 자치경찰제 시행 이… ]]></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0:29:24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경찰</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1500572</guid>
			<title><![CDATA[ 김관영 지사 ‘현금 제공’ 의혹…도지사 경선 판세 흔드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15005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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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p&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55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801947c7b8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1일 현금 제공 의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amp;nbsp;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주자 중 각종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는 김관영 도지사의 ‘현금 제공&#39; 의혹이 불거지면서 전북도지사 경선 판세 변화 여부가 주목된다.&lt;/p&gt;
&lt;p&gt;민주당 중앙당 차원의 감찰과 공직선거법 위반 부분에 대한 수사기관 수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 지사의 경쟁 상대인 안호영(완주·진안·무주)·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의원의 선거 전략과 입장 변화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lt;/p&gt;
&lt;p&gt;전북경찰청은 지난달 31일 유권자들에게 현금을 건넨 의혹(공직선거법 상 기부행위 제한)으로 김 지사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고 1일 밝혔다.&lt;/p&gt;
&lt;p&gt;고발장에는 지난해 11월 30일 김 지사가 전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전북도당 청년당원과 기초의원 출마 예정자 등과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뒤 참석한 청년들에게 68만 원을 건넸다는 의혹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lt;/p&gt;
&lt;p&gt;지역정가 등의 말을 종합하면 당시 20명 남짓 참석자들은 음식과 함께 술을 마셨고 이 과정에서 김 지사가 대리비 명목으로 이들에게 2~10만 원의 현금을 건넸다.&lt;/p&gt;
&lt;p&gt;이날 술자리가 끝나갈 무렵 흥이 오른 참석자들은 김 지사에게 “멀리서 왔는데 대리비라도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고, 이에 김 지사는 수행원을 통해 돈을 받아 참석자들의 거주지역에 따라 대리비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이날 의혹이 불거지자 김 지사는 &quot;제 불찰이지만 대리비를 준 이후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배석한) 직원한테 빨리 회수하라고 했고 돈을 다 돌려받았다”고 해명했다.&lt;/p&gt;
&lt;p&gt;경찰 고발과 함께 당에 의혹 제보가 접수되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당 윤리감찰단에 김 지사에 대한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lt;/p&gt;
&lt;p&gt;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도 이 사안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전북자치도선관위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현금 기부 행위는 음식물 제공보다 훨씬 중대한 선거법 상 기부행위 위반사항이어서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lt;/p&gt;
&lt;p&gt;공직선거법은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의 장·정당의 대표자·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한다) 등이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등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행위 유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lt;/p&gt;
&lt;p&gt;전북선관위 관계자는 “경찰이 고발장 접수에 따라 수사를 하고 있다고 해도 선관위도 함께 조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lt;/p&gt;
&lt;p&gt;백세종, 김문경 기자&lt;br&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주자 중 각종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는 김관영 도지사의 ‘현금 제공&#39; 의혹이 불거지면서 전북도지사 경선 판세 변화 여부가 주목된다. 민주당 중앙당 차원의 감찰과 공직선거법 위반 부분에 대한 수사기관 수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 지사의 경쟁 상대인 안호영(완주·진안·무주)·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의원의 … ]]></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6:54:05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자치·의회</category>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경찰</category>
			
			<dc:creator>백세종</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1500326</guid>
			<title><![CDATA[ 경찰, ‘인사 비리 의혹’ 최경식 남원 시장 불구속 송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1500326</link>
			
				<media:content type="image/jpeg" medium="image" url="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321.jpg"/>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32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7ab95f879b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최경식 남원시장이 지난 1월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으러 가고 있다. /전북일보 DB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남원시 승진 인사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아온 최경식 남원시장이 검찰에 넘겨졌다.&lt;/p&gt;
&lt;p&gt;전북경찰청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최 시장과 당시 부시장, 인사 담당 공무원 3명 등 총 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lt;/p&gt;
&lt;p&gt;이번 사건은 지난 2024년 5월 광주대구고속도로 하행선 갓길에서 차량을 세우고 잠을 자다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공무원 A씨가 시 정기 인사에서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면서 불거졌다.&amp;nbsp;&lt;/p&gt;
&lt;p&gt;해당 승진 결정이 인사 참사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남원시는 A씨의 승진을 취소했다.&amp;nbsp;&lt;/p&gt;
&lt;p&gt;이후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관련 고발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해 6월과 11월 남원시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진행해 왔다.&lt;/p&gt;
&lt;p&gt;경찰 관계자는 “검찰 송치 단계로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lt;/p&gt;
&lt;p&gt;한편,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된 A씨는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됐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남원시 승진 인사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아온 최경식 남원시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최 시장과 당시 부시장, 인사 담당 공무원 3명 등 총 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24년 5월 광주대구고속도로 하행선 갓길에서 차량을 세우고 잠을 자다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공무… ]]></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5:13:47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1500083</guid>
			<title><![CDATA[ “식사 후 청년들에 현금” 김관영 지사 고발장 접수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15000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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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07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6c7f9bc77c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경찰청 전경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청년들에게 현금을 건넸다는 의혹이 담긴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lt;/p&gt;
&lt;p&gt;전북경찰청은 지난달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관영 전북도지사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고 1일 밝혔다.&lt;/p&gt;
&lt;p&gt;고발장에는 지난해 11월 김 지사가 도내 한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뒤 참석한 청년들에게 현금을 건넸다는 의혹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경찰 관계자는 “고발인 조사를 앞둔 상황으로, 자세한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amp;nbsp;&lt;/p&gt;
&lt;p&gt;이에 대해 김관영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11월 말 청년들과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뒤 대리기사 비용 명목으로 총 68만 원을 건넨 사실이 있다”며 “지급 직후 부적절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곧바로 회수 지시를 내렸고, 이튿날 전액을 돌려받았다.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사안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청년들에게 현금을 건넸다는 의혹이 담긴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전북경찰청은 지난달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관영 전북도지사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고 1일 밝혔다. 고발장에는 지난해 11월 김 지사가 도내 한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뒤 참석한 청년들에게 현금을 건넸다는 의혹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1:05:59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1500448</guid>
			<title><![CDATA[ 따뜻해진 봄철 &#39;식중독 주의보’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15004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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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43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2b630bd765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식중독 예방 수칙. /식품의약품안전처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봄철 날씨가 따뜻해지며 도내에서 식중독 의심 증상이 잇따라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lt;/p&gt;
&lt;p&gt;지난 31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전주의 한 초등학교와 익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발생했다.&lt;/p&gt;
&lt;p&gt;총 81명의 환자에게 식중독 증상이 나타났으며, 신속검사와 가검물 검사 결과 유증상자 일부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환경 검체 채취를 통해 추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lt;/p&gt;
&lt;p&gt;봄철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계절로,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이 빈번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amp;nbsp;&lt;/p&gt;
&lt;p&gt;또한 개학으로 단체생활이 다시 시작되면서 학교나 어린이집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사례도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민큰솔 전주병원 소화기내과장은 “퍼프린젠스균은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증식하는 세균으로, 대량 조리 음식을 상온에 오래 방치하면 급격히 증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봄철은 행사가 증가하며 대량 조리를 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조리 후 상온 보관 시간이 길어지면 퍼프린젠스 균이 증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노로바이러스는 봄철에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바이러스로, 강한 전염성을 가져 위생 관리에 조금만 소홀해도 집단 감염으로 쉽게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실제 전북특별자치도,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최근 4년(2022~2025년)간 도내 식중독 환자 2104명 중 379명이 봄철인 3‧4‧5월에 발생했던 것으로 집계됐다.&lt;/p&gt;
&lt;p&gt;이에 전문가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 관리를 강조했다.&amp;nbsp;&lt;/p&gt;
&lt;p&gt;모든 음식은 충분히 가열해 조리하고 2시간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남은 음식은 빠르게 5℃ 이하의 냉장 상태에서 보관해야 하며, 재가열 시에는 75℃ 이상 온도에서 충분히 가열 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amp;nbsp;&lt;/p&gt;
&lt;p&gt;아울러 식사 전‧조리 전후로 반드시 손을 철저히 씻고, 식중독 감염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조리에서 배제해야 한다.&lt;/p&gt;
&lt;p&gt;민큰솔 과장은 “봄철에는 조금만 방심해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며 “퍼프린젠스균은 조리 후 보관 관리, 노로바이러스는 손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lt;/p&gt;
&lt;p&gt;한편, 전북도는 봄철을 맞아 유관기관과 함께 집단급식소와 다중이용시설, 배달전문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봄철 날씨가 따뜻해지며 도내에서 식중독 의심 증상이 잇따라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31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전주의 한 초등학교와 익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발생했다. 총 81명의 환자에게 식중독 증상이 나타났으며, 신속검사와 가검물 검사 결과 유증상자 일부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 ]]></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6:20:51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1500067</guid>
			<title><![CDATA[ “빵빵” 경적 울렸다며 버스 기사 폭행한 40대 경찰 조사 중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15000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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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05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16b35fd735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덕진경찰서 전경. /전북경찰청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버스 기사를 폭행한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lt;/p&gt;
&lt;p&gt;전주덕진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A씨(40대)를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또 버스 기사 B씨(50대)도 폭행 혐의로 조사 중이다.&amp;nbsp;&lt;/p&gt;
&lt;p&gt;A씨는 지난 20일 오전 11시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도로에서 버스에 올라타 B씨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B씨는 이 과정에서 A씨에게 침을 뱉은 혐의를 받는다.&lt;/p&gt;
&lt;p&gt;당시 B씨는 A씨의 차량이 진행하지 않자 경적을 울렸고, 이후 A씨가 버스에 올라 B씨와 다툰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경찰은 블랙박스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버스 기사를 폭행한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전주덕진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A씨(40대)를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또 버스 기사 B씨(50대)도 폭행 혐의로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11시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도로에서 버스에 올라타 B씨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0:15:41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1500015</guid>
			<title><![CDATA[ 완주 돈사서 불⋯돼지 130마리 폐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15000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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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1/2026033150001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0f28c20730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31일 완주군 돈사 화재를 소방관들이 진화 중이다. /전북소방본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31일 오전 5시 40분께 완주군 소양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130마리가 폐사하고 건물 일부(33㎡)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4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lt;/p&gt;
&lt;p&gt;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lt;/p&gt;
&lt;p&gt;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31일 오전 5시 40분께 완주군 소양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130마리가 폐사하고 건물 일부(33㎡)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4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8:01:56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0500537</guid>
			<title><![CDATA[ 투자 미끼로 16억 편취한 경찰관 아내, 항소심도 ‘징역 5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05005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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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0/2026033050053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3dd9d4c572b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지방법원 전경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아파트 재개발 지역 투자를 미끼로 지인들에게 16억 원의 금액을 편취한 현직 경찰관의 아내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lt;/p&gt;
&lt;p&gt;광주고등법원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정문경)는 3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3‧여)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판결인 징역 5년을 유지했다.&lt;/p&gt;
&lt;p&gt;A씨는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재개발 아파트 분양권 투자 등을 미끼로 피해자 9명에게 16억 45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뒤 이를 숨기기 위해 허위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고 행사한 혐의로 기소됐다&lt;/p&gt;
&lt;p&gt;재판부는 “이 사건은 피고인이 피해자들과의 신뢰관계를 이용해 금액을 편취하고, 사기가 발각되지 않기 위해 피해자 자녀의 명의로 임대차 계약서를 위조하고 행사한 것으로 그 죄질이 나쁘다”며 “피고인은 장기간 범행을 반복하고 편취금 대부분은 개인 채무 변제에 사용했다”고 지적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피고인이 7억 6000만 원을 변제하고 일부 피해자와 합의했으나, 여전히 남은 피해자들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원심의 양형이 재량의 합리적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lt;/p&gt;
&lt;p&gt;한편, A씨의 범행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인 남편 B씨에 대해서는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아파트 재개발 지역 투자를 미끼로 지인들에게 16억 원의 금액을 편취한 현직 경찰관의 아내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등법원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정문경)는 3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3‧여)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판결인 징역 5년을 유지했다. A씨는 지난 2019… ]]></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7:31:27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법원·검찰</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0500415</guid>
			<title><![CDATA[ 새만금-포항 고속도로서 화물차끼리 추돌⋯1명 부상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05004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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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30/20260330500413.pn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3d90531c71c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30일 새만금-포항 고속도로 추돌 사고로 탱크로리 차량이 파손되어 있다. /전북소방본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새만금-포항 고속도로에서 차량 2대가 추돌해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lt;/p&gt;
&lt;p&gt;30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완주군 용진읍 새만금-포항 고속도로 하행선(장수 방향) 36.3㎞ 지점에서 25톤 트럭이 앞서가던 27톤 탱크로리 차량을 들이받았다.&lt;/p&gt;
&lt;p&gt;이 사고로 25톤 트럭 운전자 A씨(60대)가 우측 다리 등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lt;/p&gt;
&lt;p&gt;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새만금-포항 고속도로에서 차량 2대가 추돌해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완주군 용진읍 새만금-포항 고속도로 하행선(장수 방향) 36.3㎞ 지점에서 25톤 트럭이 앞서가던 27톤 탱크로리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25톤 트럭 운전자 A씨(60대)가 우측 다리 등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 ]]></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6:06:48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이상구</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30500516</guid>
			<title><![CDATA[ 끊이지 않는 주취자 신고⋯치안 공백 우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305005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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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p&gt;도내 주취자 관련 신고가 매년 9000건을 넘어서면서, 이로 인한 치안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lt;/p&gt;
&lt;p&gt;30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간 112에 접수된 주취자 신고 건수는 총 5만 1527건이다. 연도별로는 2021년 9404건, 2022년 1만 1777건, 2023년 1만 1459건, 2024년 9728건, 2025년 9259건의 주취자 신고가 접수됐다.&lt;/p&gt;
&lt;p&gt;전주서부신시가지를 담당하는 서부지구대의 경우, 지난해 접수된 신고 1만 5100건 중 약 20%에 달하는 3017건이 주취자 관련 신고였다.&lt;/p&gt;
&lt;p&gt;이렇듯 주취자 관련 신고가 꾸준히 접수되면서 일선 경찰관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업무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lt;/p&gt;
&lt;p&gt;실제 긴급 의료가 요구되는 주취자는 소방과 협조해 의료기관으로 비교적 원활히 이송되고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단순 주취자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귀가 또는 보호자와 연결될 때까지 담당하는 경우가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특히 본인이 귀가를 거부하거나 동일한 요구를 반복한다면 경찰관이 관련 조치에만 2시간 가까이 시간을 소모하는 사례도 있었다.&amp;nbsp;&lt;/p&gt;
&lt;p&gt;경찰 관계자는 “대부분 주취자는 큰 문제 없이 20분 내로 조치를 완료할 수 있지만, 일부는 이송과 귀가를 거부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때도 있다”며 “주취자를 지구대에서 보호하고 있을 때 긴급 출동이 발생하면 담당할 인원을 남겨두고 출동해야 한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이러한 상황 속 주취자의 경찰 폭행까지 다수 발생하며 현장의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lt;/p&gt;
&lt;p&gt;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2023~2024년)간 전북에서 총 343건의 경찰관 대상 음주 폭행이 발생했다.&lt;/p&gt;
&lt;p&gt;도내 한 지구대 관계자는 “술에 취한 사람은 감정 변화가 크다 보니 문제가 없는 듯 행동하다가도 돌발적인 행동을 할 때가 있다”며 “이 과정에서 욕설과 고성, 몸싸움 등으로 이어지면 경찰관과 주변 안전 확보가 쉽지 않다”고 했다.&lt;/p&gt;
&lt;p&gt;이에 현재 경찰관의 현장 판단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주취자 관련 대응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lt;/p&gt;
&lt;p&gt;곽대경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 교수는 “현재 상황에서는 더 급한 사건이 발생해도 주취자 관련 조치에 발이 묶일 수도 있다”며 “현장에서 화상 통화 등을 통해 주취자 상태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상태가 회복될 때까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도내 주취자 관련 신고가 매년 9000건을 넘어서면서, 이로 인한 치안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30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간 112에 접수된 주취자 신고 건수는 총 5만 1527건이다. 연도별로는 2021년 9404건, 2022년 1만 1777건, 2023년 1만 1459건, 2024년 9728건, 2025년 9259건의 … ]]></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7:06:57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9500170</guid>
			<title><![CDATA[ [현장 속으로] 소화전 인근 불법 주정차 단속 현장 가보니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95001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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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9/2026032950015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378a3fc86c7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7일 전주시·전북소방본부 관계자들이 골목길에서 소화전 인근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고 있다. /김문경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화재 진압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소화전 반경 5m 내에는 절대 주차하면 안 됩니다.”&lt;/p&gt;
&lt;p&gt;지난 27일 오전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골목길은 주차된 차량으로 빼곡했다. 이날 골목 곳곳을 살펴보던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관계자들은 이내 소화전 근처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 앞에서 멈췄다.&amp;nbsp;&lt;/p&gt;
&lt;p&gt;최초 확인 뒤 얼마간 시간이 지난 후에도 차량들은 이동하지 않았고, 이에 관계자들은 불법주정차 단속 사실 통지서를 차에 올려뒀다.&amp;nbsp;&lt;/p&gt;
&lt;p&gt;심지어 소화전 인근‧인도‧횡단보도 주차 금지를 동시에 위반한 차량이 단속되기도 했다. 해당 차량은 즉시 과태료가 부과됐다.&lt;/p&gt;
&lt;p&gt;단속을 진행한 전주시 관계자는 “인도 위 주차는 즉시 단속 대상”이라며 “인도‧횡단보도‧소화전 주차 금지를 모두 위반했기 때문에, 그중 가장 중한 소화전 인근 주차 금지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될 것”이라고 설명했다.&lt;/p&gt;
&lt;p&gt;현행 도로교통법은 소화전 주변 5m 이내 주정차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했을 시 승용차는 최대 9만 원, 승합차는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amp;nbsp;&lt;/p&gt;
&lt;p&gt;전북소방본부가 도내 각 지자체들과 함께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일제 단속을 진행한 결과, 과태료 처분 31건과 계도 처분 43건이 이뤄졌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9/2026032950016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378d75eb6c8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7일 소방대원들이 소화전 주정차 금지 위반 차량에 단속사실 통지서를 올려두고 있다. /김문경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소방본부 119대응과 이진철 소방위는 “주정차 금지 표지판 등 교통시설 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소화전 인근은 주정차 금지 구역”이라며 “분기별로 단속을 정례화해 소화전 주변은 잠깐의 정차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릴 예정”이라고 강조했다.&lt;/p&gt;
&lt;p&gt;29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4년(2022~2025년)간 도내 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건수는 총 5042건으로, 매년 1000건 이상의 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가 단속되고 있는 셈이다.&lt;/p&gt;
&lt;p&gt;이러한 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 차량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 진입과 급수 등 소방 활동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받고 있다.&amp;nbsp;&lt;/p&gt;
&lt;p&gt;전북소방본부는 화재 초기 대응이 조금만 지연돼도 피해 규모가 급격히 커질 수 있다며, 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 행위는 인명과 재산 피해를 키우는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한편, 단속 현장에서는 소화전 인근 주정차 금지를 알리는 붉은 노면 표시 레드코트의 효과가 확인되기도 했다. 이날 덕진동 일대에서 추가 단속을 진행한 결과 레드코트 또는 불법주정차 금지 표지판이 있는 소화전은 불법주정차 차량이 발견되지 않았다.&lt;/p&gt;
&lt;p&gt;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확실히 레드코트나 주정차 금지 표지판이 있는 소화전 주변은 그렇지 않은 곳과 비교했을 때 불법주정차 차량이 적은 편”이라고 했다.&lt;/p&gt;
&lt;p&gt;다만 아직 레드코트 설치율은 저조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었다.&lt;/p&gt;
&lt;p&gt;실제 전주시의 경우 매년 50~100곳의 레드코트를 추가로 설치하고 있으나, 현재 시에 설치된 2091개의 소화전 중 레드코트가 있는 곳은 600여 곳 안팎에 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공하성 우석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레드코트를 꾸준히 설치해 소화전 인근이 주차하면 안 되는 공간이라는 걸 시민들에게 확실하게 인식시켜야 한다”며 “동시에 소화전 인근 어느 반경까지 주차가 금지되어 있는지 명확히 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화재 진압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소화전 반경 5m 내에는 절대 주차하면 안 됩니다.” 지난 27일 오전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골목길은 주차된 차량으로 빼곡했다. 이날 골목 곳곳을 살펴보던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관계자들은 이내 소화전 근처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 앞에서 멈췄다. 최초 확인 뒤 얼마간 시간이 지난 후에도 차량들은 … ]]></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2:07:10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8500039</guid>
			<title><![CDATA[ 부안 양계장서 불⋯닭 10만 마리 폐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85000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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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8/2026032850003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3332f84d6ac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8일 부안 양계장 화재를 소방관들이 진화 중이다. /전북소방본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28일 오전 11시 30분께 부안군 주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건물 13개동(16851㎡)이 전소되고 닭 10만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8억 5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lt;/p&gt;
&lt;p&gt;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lt;/p&gt;
&lt;p&gt;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28일 오전 11시 30분께 부안군 주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건물 13개동(16851㎡)이 전소되고 닭 10만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8억 5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5:48:33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7500122</guid>
			<title><![CDATA[ 전주 지역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역학 조사 중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75001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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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7/2026032750012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2e77f6d16a4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해 관계당국이 조사 중이다.&lt;/p&gt;
&lt;p&gt;29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1시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설사, 발열,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lt;/p&gt;
&lt;p&gt;당시 학생 48명과 교사 1명이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amp;nbsp;&lt;/p&gt;
&lt;p&gt;이에 관계당국은 모든 학생을 하교 조치했으며, 다음 주부터 급식을 중단하고 대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lt;/p&gt;
&lt;p&gt;전북특별자치도는 역학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해 관계당국이 조사 중이다. 29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1시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설사, 발열,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학생 48명과 교사 1명이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관계당국은 모든 학생을… ]]></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7:45:51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7500119</guid>
			<title><![CDATA[ “행정 소극 대응으로 피해 이어져”⋯자임추모공원 유가족, 상여 행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75001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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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7/2026032750011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2e680a856a32&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자임유가족협의회가 27일 상여 행진을 진행하고 있다. /자임유가족협의회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장기화하고 있는 자임추모공원 사태와 관련해 유가족들이 상여 행진을 통해 행정의 책임을 지적했다.&lt;/p&gt;
&lt;p&gt;자임유가족협의회는 지난 27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자임추모공원에 집결해 전북특별자치도청까지 상여 행진을 진행했다.&lt;/p&gt;
&lt;p&gt;이날 유가족 협의회는 “우리는 슬픔을 넘어 국가의 책임을 묻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국가의 허가를 믿었던 대가가 방치뿐이라는 사실에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고 말했다.&lt;/p&gt;
&lt;p&gt;또한 이들은 “행정은 장사시설의 공익성과 안정성을 수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승인과 방관을 이어왔다는 합리적 의심이 제기된다”고 전했다.&lt;/p&gt;
&lt;p&gt;이어 “고인을 모신 유가족들은 정상적인 추모와 접근, 심리적 안정도 보장받지 못한 채 장기간 불안과 모욕을 감내하고 있다”며 “이 사태는 행정의 소극 대응으로 인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공공 피해”라고 강조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이는 더 이상 당사자 간 민사 분쟁으로 축소될 수 없다”며 “행정 책임과 감독 책임, 공공 안전 책임, 추모권 보장 책임 문제로 재정의돼야 하며, 그 책임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장기화하고 있는 자임추모공원 사태와 관련해 유가족들이 상여 행진을 통해 행정의 책임을 지적했다. 자임유가족협의회는 지난 27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자임추모공원에 집결해 전북특별자치도청까지 상여 행진을 진행했다. 이날 유가족 협의회는 “우리는 슬픔을 넘어 국가의 책임을 묻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국가의 허가를 믿었던 대가가 방치뿐이라는 사실에 우리는 … ]]></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7:32:59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7500069</guid>
			<title><![CDATA[ 고창 대나무밭서 불⋯1명 사망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75000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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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7/2026032750006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2e1b3faa69d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고창경찰서 전경. /전북일보 DB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지난 27일 오후 2시 35분께 고창군 고창읍의 한 대나무 밭에서 불이 났다.&lt;/p&gt;
&lt;p&gt;불은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으나, 현장에서 밭주인 A씨(7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lt;/p&gt;
&lt;p&gt;경찰은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지난 27일 오후 2시 35분께 고창군 고창읍의 한 대나무 밭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으나, 현장에서 밭주인 A씨(7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6:04:26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7500025</guid>
			<title><![CDATA[ ‘뇌물수수 의혹’ 김제시장⋯경찰, 증거불충분 ‘불송치&#39;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75000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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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7/2026032750002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2d3f70a3698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경찰청 전경. /전북일보 DB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경찰이 정성주 김제시장에게 제기됐던 뇌물수수 의혹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lt;/p&gt;
&lt;p&gt;전북경찰청은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아오던 정 시장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amp;nbsp;&lt;/p&gt;
&lt;p&gt;다만 경찰은 김제시 전 공무원 A씨는 뇌물수수 혐의로, 전직 김제시 청원경찰 B씨와 디자인 업체 대표 C씨는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amp;nbsp;&lt;/p&gt;
&lt;p&gt;앞서 정 시장이 수의계약을 대가로 업체로부터 8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업체로부터 받은 금품을 직접 또는 A씨를 통해 정 시장에게 전달했다’는 B씨의 진정이 제기됐고, 이에 경찰은 김제시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진행해 왔다.&amp;nbsp;&lt;/p&gt;
&lt;p&gt;경찰은 정 시장의 뇌물수수 혐의를 입증할 구체적 근거자료가 부족하다고 보고,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했다.&lt;/p&gt;
&lt;p&gt;그러나 A씨와 B씨, C씨는 일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불구속 송치 결정을 내렸다.&lt;/p&gt;
&lt;p&gt;한편 경찰은 정 시장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경찰이 정성주 김제시장에게 제기됐던 뇌물수수 의혹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전북경찰청은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아오던 정 시장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경찰은 김제시 전 공무원 A씨는 뇌물수수 혐의로, 전직 김제시 청원경찰 B씨와 디자인 업체 대표 C씨는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앞서 정… ]]></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2:10:48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6500360</guid>
			<title><![CDATA[ “참전 장병들 기억하겠습니다”…전주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열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65003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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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6/2026032650043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28e744c2684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있다. /전북재향군인회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6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거행됐다.&lt;/p&gt;
&lt;p&gt;전북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군 장병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lt;/p&gt;
&lt;p&gt;기념식은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의례와 55인 대표 촛불헌정, 추모영상 상영, 참전 생존자 편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lt;/p&gt;
&lt;p&gt;제2연평해전 참전용사 김택중 씨는 전우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쏟아지던 포탄과 검은 연기 속에서도 서로를 믿으며 버텼지만 끝내 전우들은 돌아오지 못했다”며 “살아남았다는 이유로 미안함과 부끄러움을 안고 살아가고 있지만, 전우들의 이름을 끝까지 기억하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lt;/p&gt;
&lt;p&gt;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은 “우리의 영토를 지켜낸 서해수호 55용사를 비롯한 참전 장병들을 기억하겠다”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안보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6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거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군 장병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식은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5:31:22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6500446</guid>
			<title><![CDATA[ 끊이지 않는 이륜차 인도 주행⋯보행자 안전 위협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65004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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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6/2026032650036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28d8bfad67c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시의 한 인도 위를 오토바이가 주행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김모(40대) 씨는 지난주 점심시간 후 회사로 돌아가다 위험한 경험을 했다. 신호가 바뀌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김 씨의 옆으로 오토바이가 스쳐 지나갔던 것이다. 보행자 신호가 켜진 횡단보도를 가로지른 오토바이는 건너편 인도를 지나 김 씨의 시야를 벗어났다.&lt;/p&gt;
&lt;p&gt;김 씨는 “인도라면 적어도 보행자들이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아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안 그래도 주차 공간 부족으로 보행로 위에 주차하는 차량도 많아졌는데, 이런 상황까지 겹치니 더 우려스럽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모(30대) 씨도 인도로 진입한 오토바이로 인해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다고 토로했다.&amp;nbsp;&lt;/p&gt;
&lt;p&gt;이 씨는 “학교 근처라 아이들이 있었는데도 인도 위를 주행하는 것을 목격했다”며 “이러다 사고가 크게 나는 것은 아닐지 걱정된다”고 전했다.&amp;nbsp;&lt;/p&gt;
&lt;p&gt;2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 간 도내에서 총 3795건의 이륜차 인도 주행이 적발됐다. 연도별로는 2021년 391건, 2022년 966건, 2023년 888건, 2024년 989건, 2025년 561건 등 매년 꾸준히 이륜차 인도 주행이 적발되고 있었다.&lt;/p&gt;
&lt;p&gt;이렇듯 이륜차 인도 주행이 끊이지 않으면서 보행자들의 교통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인도는 보행자의 심리적 경계심이 상대적으로 낮은 곳인 만큼, 인도 위에서의 사고는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lt;/p&gt;
&lt;p&gt;유상용 삼성화재교통안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인도 위에서 발생했던 사고 영상을 분석해 보면 다른 사고 유형보다 보행자가 상대적으로 더 무방비한 상태가 많다”며 “특히 차체로 보행자를 직접 충격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지적했다.&lt;/p&gt;
&lt;p&gt;전국적인 상황도 이와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amp;nbsp;&lt;/p&gt;
&lt;p&gt;한국교통안전공단의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운영 결과 최근 6년(2020~2025년) 동안 접수된 이륜차 인도 통행 제보 건수는 총 15만 8206건으로, 신호‧지시 위반 다음으로 많았던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이에 경찰청은 이륜차 등의 보도 통행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 장비를 지난 16일부터 서울, 울산, 수원 등 5곳에 시범 도입했다. 도입된 보도 통행 단속 장비는 통행을 금지하는 장소에 차량이 통행하면 번호판을 인식해 이동 동선을 추적하고 단속하게 된다.&amp;nbsp;&lt;/p&gt;
&lt;p&gt;경찰은 시범 사업이 종료된 후 분석 결과에 따라 전국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다.&lt;/p&gt;
&lt;p&gt;경찰청 관계자는 “인도 주행 관련 사고가 자주 발생했거나 건수가 많았던 지역을 대상으로 단속 장비 시범 운영을 결정했다”며 “시범 사업이 종료된 후 분석 등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다면 전북을 포함해 전국 확대를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김모(40대) 씨는 지난주 점심시간 후 회사로 돌아가다 위험한 경험을 했다. 신호가 바뀌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김 씨의 옆으로 오토바이가 스쳐 지나갔던 것이다. 보행자 신호가 켜진 횡단보도를 가로지른 오토바이는 건너편 인도를 지나 김 씨의 시야를 벗어났다. 김 씨는 “인도라면 적어도 보행자들이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아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 ]]></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6:04:50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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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남원 창고서 불⋯인명 피해 없어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65000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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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6/2026032650000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277763ca64f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6일 남원시 창고 화재 현장. /전북소방본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26일 오전 2시 10분께 남원시 내척동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443㎡가 전소되고 골프카트 6대 등이 소실됐다.&lt;/p&gt;
&lt;p&gt;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lt;/p&gt;
&lt;p&gt;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26일 오전 2시 10분께 남원시 내척동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443㎡가 전소되고 골프카트 6대 등이 소실됐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9:07:45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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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주 원룸 주차장서 차량 화재⋯1000만 원 피해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65000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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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6/2026032650000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277bc58a64f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소방관들이 26일 전주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진화 중이다. /전북소방본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26일 오전 4시 35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원룸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에 불이 나 엔진룸이 전소되고 주차장 외벽 등이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1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lt;/p&gt;
&lt;p&gt;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lt;/p&gt;
&lt;p&gt;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26일 오전 4시 35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원룸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에 불이 나 엔진룸이 전소되고 주차장 외벽 등이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1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9:13:03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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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현장 속으로]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적용 강화⋯출근길 가보니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55004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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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5/2026032550054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241c2de164aa&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앞 도로에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조현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자원 안보 위기 경보에 따라 한층 강화된 공공기관 차량 5부제가 시행됐다. 현장에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5부제 운영이 이뤄졌으나, 불법 주차 등 의무 회피 행위도 이어지면서 실효성을 더 높이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lt;/p&gt;
&lt;p&gt;강화된 공공기관 차량 5부제가 시행된 첫날인 25일 오전 8시 20분께 전북특별자치도청사 입구는 큰 혼란 없이 차량이 출입하는 상황이었다. 이미 전북도청은 과거부터 차단기를 이용한 차량 5부제가 시행됐던 만큼, 대부분의 차량은 착오 없이 청사로 진입하고 있었다.&amp;nbsp;&lt;/p&gt;
&lt;p&gt;이날 약 30분간 전북도청 출입구를 살펴본 결과 부제제한으로 차단기에 걸린 차량은 1대뿐이었다. 다른 공공기관 역시 직원 주차장 내부에서 수요일 운휴 제한 대상인 번호 끝자리 3‧8 차량을 찾아보기는 어려웠다.&lt;/p&gt;
&lt;p&gt;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5부제를 회피하려는 행위들도 이어졌다.&lt;/p&gt;
&lt;p&gt;도청 인근 도로에는 운행이 제한된 번호 끝자리 3‧8 차들이 줄지어 주차되어 있었으며, 심지어 부제제한으로 차단기에 걸렸던 한 차량은 다른 차량이 진입하는 틈을 타 꼬리를 물고 청사 주차장으로 진입하기도 했다.&lt;/p&gt;
&lt;p&gt;정부는 이 같은 사각지대를 노린 의무 회피 행위까지 모두 단속 범위에 포함시키기로 했다.&lt;/p&gt;
&lt;p&gt;기후에너지환경부, 전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국 102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강화된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됐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 가격이 상승하며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내려지면서 추진됐다.&amp;nbsp;&lt;/p&gt;
&lt;p&gt;공공기관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차가 5부제 적용 대상이며, 민원인 차량과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은 제외된다.&lt;/p&gt;
&lt;p&gt;이에 따라 전국 공공기관에 반복적인 5부제 위반자에 대한 징계 권유와 하이브리드‧경차 등 제도 적용 대상 확대, 의무 회피 행위 집중 단속 등을 요구하는 공문이 발송됐다.&lt;/p&gt;
&lt;p&gt;전북도도 향후 상습 차량 5부제 위반자에 대한 징계 시행 및 인근 도로 불법 주차 등 의무 회피 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협의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이렇듯 엄격한 차량 5부제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된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다소 엇갈리고 있다.&lt;/p&gt;
&lt;p&gt;공무원 A씨는 “국가적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놓인 만큼, 5부제 등 관련 조치에 성실히 협조하고자 한다”며 “출퇴근 거리가 멀어 카풀 등 여러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lt;/p&gt;
&lt;p&gt;반면 또 다른 공무원 B씨는 “이런 상황이 장기화하면, 촘촘하지 않은 전북의 대중교통망을 고려했을 때 출퇴근에 큰 어려움이 생길 것 같다”며 “취지는 동의하나 거주지와 거리가 있는 지역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도 많은 만큼, 이를 고려한 조치도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lt;/p&gt;
&lt;p&gt;이와 관련해 정부와 지자체는 자원 안보 위기 경보 기간 5부제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재택근무 활용 등 추가 선택지도 검토하고 있다.&lt;/p&gt;
&lt;p&gt;기후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들은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라며 “여건이 어려운 경우 각 기관에서 재택근무와 유연근무 등 방안을 활용해 달라고 권고했다”고 설명했다.&lt;/p&gt;
&lt;p&gt;전북도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에 놓인 만큼 관련 조치에 성실히 협조할 계획이며, 각 부서와 재택근무 활용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자원 안보 위기 경보에 따라 한층 강화된 공공기관 차량 5부제가 시행됐다. 현장에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5부제 운영이 이뤄졌으나, 불법 주차 등 의무 회피 행위도 이어지면서 실효성을 더 높이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강화된 공공기관 차량 5부제가 시행된 첫날인 25일 오전 8시 20분께 전북특별자치도청사 입구는 큰 혼란 없이 차량이 출입… ]]></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6:13:50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5500029</guid>
			<title><![CDATA[ 완주 초등학교서 불⋯인명 피해 없어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55000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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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5/2026032550002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227b7a8b60a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5일 완주 초등학교 화재를 소방관들이 진화 중이다. /전북소방본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25일 오전 2시 35분께 완주군 삼례읍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교실 16.5㎡와 집기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lt;/p&gt;
&lt;p&gt;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lt;/p&gt;
&lt;p&gt;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25일 오전 2시 35분께 완주군 삼례읍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교실 16.5㎡와 집기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9:54:58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4500552</guid>
			<title><![CDATA[ &quot;내일부터 차량 5부제 강화&quot;…전국 지자체·공공기관 적극 동참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45005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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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4/2026032450054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1efbf8e3603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4일 오후 광주 북구 효죽2주차장 4층에서 구청 에너지정책팀 직원들이 차량 유리창에 승용차 요일제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2026.3.24 iso64@yna.co.kr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정부가 24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부문 &#39;승용차 5부제(요일제)&#39;를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관련 방침 이행에 적극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lt;br&gt;다만 일부 지자체에서는 관련 내용이 제대로 전파되지 않아 혼선을 빚기도 했고, 환경단체에서는 보여주기식 조치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나왔다.&lt;br&gt;◇ 내일부터 곧바로 시행…공무원들 &#39;카풀&#39; 물색&lt;br&gt;전국 대부분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정부 방침에 따라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lt;br&gt;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 운행 제한한다.&amp;nbsp;&lt;br&gt;충남도는 이날 청사 에너지절약 협조 공문을 전 직원에게 공지했다.&lt;br&gt;충남도 청사관리팀은 전 직원들에게 차량 5부제를 엄격히 준수하고 근거리 차량 운행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lt;br&gt;또 퇴근·점심 시간대 모니터와 조명 전원 관리를 철저히 하고 지하주차장 조명은 평일 50%, 휴일은 70%를 끄겠다고 공지했다.&amp;nbsp;&lt;br&gt;제주도의 경우 이미 23일부터 선제적으로 공직자 차량 5부제를 시행 중이며 안보 자원 위기가 안정화될 때까지 운영된다.&lt;br&gt;5부제를 통해 공공기관 차량 운행량을 20% 감축하는 것이 목표이다.&lt;br&gt;제주도는 공공·유관기관 직원이 공유 전기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할 경우 이용료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병행해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을 독려할 예정이다.&lt;br&gt;신청사 건축으로 주차공간이 부족한 인천시도 5부제를 비롯한 직원 차량 출입제한 조치를 이미 시행 중이다.&lt;br&gt;남동구 관계자는 &quot;차량 5부제 준수 여부를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미이행 직원에게는 페널티를 주고 있다&quot;고 했고, 연수구 관계자도 &quot;차량 5부제보다 강한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고 2부제를 유지할 계획&quot;이라고 했다.&lt;br&gt;경남도는 5부제와 함께 엘리베이터 격층 운행, 점심시간 일괄 소등, 지하 주차장 조명 50% 소등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도 병행한다.&lt;br&gt;언론보도를 통해 5부제 강화가 알려지며 일선 공무원들에게는 관련 내용이 제대로 전파되지 않은 모습도 보였다.&lt;br&gt;전남도의 한 직원은 &quot;내일부터 5부제가 강화되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quot;며 &quot;당분간 차량 이용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 출퇴근 길이 비슷한 동료들과 카풀을 하기로 했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강원 춘천시의 경우 27일부터 5부제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lt;br&gt;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청사 출입구와 주차장 입구를 중심으로 현장 안내와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lt;br&gt;상황이 악화할 경우 2단계로 지역 내 전체 공공기관과 민원인 차량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위기 심화 시에는 차량 2부제 시행도 검토할 방침이다.&lt;br&gt;◇ 환경단체 &quot;근본 대책 없어 실효성 의문…재생에너지 확대해야&quot;&lt;br&gt;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차량 5부제 강화 조치에 대해 실효성 없는 &#39;보여주기식&#39; 조치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lt;br&gt;김종필 광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quot;차량 5부제를 하더라도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는 의문&quot;이라며 &quot;기름값이 비싸지면 차량 이용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겠지만 차량 5부제 같은 정책으로 에너지 절약을 하기엔 무리가 있을 것&quot;이라고 지적했다.&lt;br&gt;특히 &quot;광주·전남의 경우 승용차 의존도가 높은 지역&quot;이라며 &quot;차량을 운행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목적지 인근에 주차해놓고 조금 걸어가는 상황이 될 것이 뻔하다&quot;고 했다.&lt;br&gt;김 사무처장은 &quot;중동 사태뿐만 아니라 향후 자원 위기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quot;며 &quot;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단기적이든 중장기적이든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것&quot;이라고 강조했다.&lt;br&gt;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은 &quot;에너지 안보 차원에서라도 재생에너지 확보가 필요하다&quot;며 &quot;(에너지 공급이) 특정 지역과 발전소에 몰리게 되면 언제든지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할 수밖에 없다&quot;고 말했다.&lt;br&gt;그러면서 &quot;우리가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각 동네와 마을에서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quot;며 &quot;이번 기회에 에너지 안보에 대한 부분을 인식하고 재생에너지는 소규모로 분산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고민해야 한다&quot;고 조언했다.&lt;br&gt;에너지시민연대 관계자는 &quot;상황이 더 악화한다면 승용차 5부제를 민간에까지 의무화하는 방안은 불가피하다고 본다&quot;며 &quot;다만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도 있는 만큼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논의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대안을 내놓아야 할 것&quot;이라고 말했다.&lt;br&gt;&lt;br&gt;시민들도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일부 불만을 토로했다.&lt;br&gt;안양시에 사는 한 30대 주부는 &quot;자동차세와 유류세까지 다 내는 상황에서 향후 민간에 승용차 5부제를 의무화하는 것은 권위주의적인 방침&quot;이라며 &quot;정부는 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이보다 더욱 실효성 있는 대안을 내놔야 한다&quot;고 했다.&lt;br&gt;경북 경산시의 한 시민은 &quot;정부가 제시한 에너지절약 관련 12가지 국민행동 요령을 보면 샤워 시간을 줄이고 청소나 빨래도 주말에 하라고 하는 등 현실 생활과 동떨어진 내용이 많아 급조한 느낌이 든다&quot;며 &quot;좀 더 현실적인 내용으로 바꿨으면 한다&quot;고 말했다.&lt;br&gt;(천정인 정종호 홍현기 김근주 이상학 이강일 김재홍 천경환 전지혜 양영석 최찬흥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정부가 24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부문 &#39;승용차 5부제(요일제)&#39;를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관련 방침 이행에 적극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일부 지자체에서는 관련 내용이 제대로 전파되지 않아 혼선을 빚기도 했고, 환경단체에서는 보여주기식 조치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나왔다. ◇ 내일부터 곧바로 시행…공무원들 &#39;카풀&#39; 물색 전… ]]></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7:36:05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4500481</guid>
			<title><![CDATA[ 잇따른 풍력발전기 사고…&quot;전북도 안전 대책 마련해야&quot;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45004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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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4/2026032450045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1ea868755f7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4일 오전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한 풍력발전기가 검게 그을려 있다.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최근 풍력발전기 관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며 관련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lt;/p&gt;
&lt;p&gt;24일 경북소방본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시 10분께 경북 영덕군의 한 풍력발전단지 내 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리 작업 중이던 근로자 3명이 숨졌다.&lt;/p&gt;
&lt;p&gt;정확한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나, 사고가 발생한 풍력발전기는 설치 후 20년이 지난 노후 설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또한 앞서 지난달 2일에도 영덕군에서 풍력발전기 기둥이 파손 후 꺾이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이렇듯 풍력발전기 관련 사고가 잇따르며 안전 관리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도내에도 내구 연한이 지난 상태의 발전기가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lt;/p&gt;
&lt;p&gt;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에 설치된 풍력발전기 27기 중 군산시에 설치되어 있는 전북도 소유 발전기 10기가 내구 연한이 지난 상태다.&amp;nbsp;&lt;/p&gt;
&lt;p&gt;해당 발전기들은 지난 2002년과 2004년, 2008년 등 3차례에 걸쳐 설치가 진행됐으며, 대부분 일반적인 풍력발전기 내구 연한인 20년을 초과하거나 임박한 상황이다. 현재까지 화재 등 관련 사고가 발생한 적은 없었으나, 부품 동작 정지 등 노후화로 인한 고장이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전북도는 지난 2월 영덕에서 풍력발전기 전도 사고가 발생한 뒤 유사 사고 우려가 커지면서 도내 풍력발전기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정밀 점검을 다시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amp;nbsp;&lt;/p&gt;
&lt;p&gt;점검 결과 안전상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전북도는 내구 연한이 지난 발전기 10기를 철거 처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lt;/p&gt;
&lt;p&gt;전북도 관계자는 “내구 연한이 지났고 안전상 문제, 유지 관리 비용 등도 우려되는 만큼 올해 철거 등 처분할 계획”이라며 “도의회 동의를 받아 처분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안전 관리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아울러 향후 풍력 발전 운영 계획에 대해서는 지자체 직영이 아닌 민간 운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lt;/p&gt;
&lt;p&gt;이와 관련해 전문가는 향후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풍력발전기를 관리 감독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김범석 제주대학교 대학원 풍력공학부 교수는 “현재 발전기 검사와 수리에 대한 책임은 발전 사업자들에게 있지만, 이를 적절히 진행했는지에 대해 감독을 할 수 있는 기구나 절차는 없다”며 “관할 지자체에서 1년 동안 검사하고 수리한 기록을 받아 적절히 조치가 됐는지를 확인하는 형태로 감독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lt;br&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최근 풍력발전기 관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며 관련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4일 경북소방본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시 10분께 경북 영덕군의 한 풍력발전단지 내 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리 작업 중이던 근로자 3명이 숨졌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나, 사고가 발생한 풍력발전기는 설치 … ]]></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6:21:36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4500008</guid>
			<title><![CDATA[ 김제 금은방 턴 10대, 전주 찜질방서 붙잡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45000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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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4/2026032450052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1ede9f98600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당시 범행 현장. /전북경찰청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김제의 한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쳐 도주한 10대가 범행 6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lt;/p&gt;
&lt;p&gt;김제경찰서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A군(1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lt;/p&gt;
&lt;p&gt;A군은 이날 오전 5시 15분께 김제시의 한 금은방에서 은 제품 등 40여 점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lt;/p&gt;
&lt;p&gt;CCTV 분석 결과 A군은 망치로 금은방 현관과 진열장 유리창을 부수고 침입한 뒤 금품을 훔쳐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오토바이 역시 절도한 물건인 것으로 확인됐다.&amp;nbsp;&lt;/p&gt;
&lt;p&gt;A군은 범행 전 인근 아파트에서 차량 털이를 하며 금은방을 물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경찰은 전주의 한 찜질방에서 A군을 검거했다.&lt;/p&gt;
&lt;p&gt;경찰은 귀금속을 회수하고 A군을 상대로 여죄 등을 조사하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김제의 한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쳐 도주한 10대가 범행 6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김제경찰서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A군(1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군은 이날 오전 5시 15분께 김제시의 한 금은방에서 은 제품 등 40여 점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CCTV 분석 결과 A군은 망치로 금은방 현관과 진열장 유리창을 부… ]]></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7:50:56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3500494</guid>
			<title><![CDATA[ 14명 숨진 대전 공장 화재⋯&quot;샌드위치 패널 안전대책 마련해야&quot;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35004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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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3/2026032350045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199418105b1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amp;nbsp;21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외관을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 지역의 공장 관리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특히 도내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가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되면서 관련 대응이 요구된다.&lt;/p&gt;
&lt;p&gt;23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인 안전공업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0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으나 근로자 14명이 숨지고 소방관을 포함해 60명이 다쳤다.&lt;/p&gt;
&lt;p&gt;화재 피해가 커진 원인으로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건물 형태와 공장 내부에 있던 나트륨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와 함께 건물 불법 증개축 여부에 대한 조사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소방청 관계자는 “공장 내부에 있던 슬러지와 유증기, 샌드위치 패널 구조 등 복합적 원인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원인 분석을 위해 화재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lt;/p&gt;
&lt;p&gt;샌드위치 패널 구조는 이전부터 화재가 빠르게 확산하는 원인으로 지적받았다.&lt;/p&gt;
&lt;p&gt;샌드위치 패널은 높은 가성비와 공사 기간 단축 등의 장점이 있어 건축자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과거 내부 충전재로 불에 약한 재질이 사용됐던 경우가 많았고, 패널 내부에 전선 설비를 두는 경우도 있어 비교적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파악됐다.&lt;/p&gt;
&lt;p&gt;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2021년 건축법 개정을 통해 내부 충전재로 화재에 강한 무기질 단열재를 쓰도록 했지만, 이는 소급 적용되는 부분이 아니다”며 “노후 건물은 앞으로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lt;/p&gt;
&lt;p&gt;전북 지역에서도 관련 위험성이 계속 대두되고 있다.&lt;/p&gt;
&lt;p&gt;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2023~202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샌드위치 패널 구조 건물 화재는 총 244건으로, 이로 인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또한 소방서 추산 67억 1273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lt;/p&gt;
&lt;p&gt;전문가들은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등 실질적인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lt;/p&gt;
&lt;p&gt;이 연구위원은 “내부 단열재를 교체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대책이지만 경제적 부담이 큰 만큼, 스프링클러 등 소방설비 규정을 강화해 대상이 아니었던 기존 건물에도 설치를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lt;/p&gt;
&lt;p&gt;공하성 우석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도 “준불연재 등이 아닌 가연물이 들어간 샌드위치 패널을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에 대해서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며 “기존 샌드위치 패널 사용 건물에 대해서는 소방설비 의무화, 안전교육 강화 등 대책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한편, 전북소방본부는 이번 대전 화재를 기점으로 도내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62개소 중 34개소를 긴급 화재안전조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건물 불법 증축 및 용도변경 여부, 소방시설 유지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 지역의 공장 관리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특히 도내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가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되면서 관련 대응이 요구된다. 23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인 안전공업에서 폭발로 인… ]]></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7:02:16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회일반</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3500031</guid>
			<title><![CDATA[ 근로자 추락 사고 잇따라⋯진안·부안경찰 조사 중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35000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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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3/2026032350002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1833023357c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진안경찰서 전경./전북일보 DB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근로자가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잇따라 경찰이 조사 중이다.&lt;/p&gt;
&lt;p&gt;23일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8시 35분께 진안군 상전면의 한 하천에서 공사 작업을 하던 A씨(60대)가 1.2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lt;/p&gt;
&lt;p&gt;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lt;/p&gt;
&lt;p&gt;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lt;/p&gt;
&lt;p&gt;앞서 지난 20일 오후 3시 15분께는 부안군 행안면의 한 우사 지붕에서 태양광 패널 설치 작업을 하던 근로자 B씨(20대‧우즈베키스탄 국적)이 8m 아래로 추락했다.&lt;/p&gt;
&lt;p&gt;이 사고로 B씨는 의식 장애 등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lt;/p&gt;
&lt;p&gt;경찰은 업체 대표 C씨(50대)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lt;br&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근로자가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잇따라 경찰이 조사 중이다. 23일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8시 35분께 진안군 상전면의 한 하천에서 공사 작업을 하던 A씨(60대)가 1.2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 ]]></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0:00:14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1500009</guid>
			<title><![CDATA[ 군산서 경비원 흉기로 찌른 30대 구속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15000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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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1/2026032150000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0dc0c541539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군산경찰서 전경. /전북일보 DB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아파트 경비원의 목을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이 구속됐다.&lt;/p&gt;
&lt;p&gt;군산경찰서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lt;/p&gt;
&lt;p&gt;A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 40분께 군산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비원 B씨(70대)의 목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lt;/p&gt;
&lt;p&gt;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amp;nbsp;&lt;/p&gt;
&lt;p&gt;경찰은 재범 우려가 있다고 보고 A씨를 구속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아파트 경비원의 목을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군산경찰서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 40분께 군산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비원 B씨(70대)의 목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재범 우려가 있다고 보고 A씨를 구속했다. ]]></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9:21:50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0500051</guid>
			<title><![CDATA[ 주차 차량 들이받고 전복된 음주운전 차량⋯경찰 조사 중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05000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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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9/2026031950027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048a3a15502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주덕진경찰서 전경. /전북일보 DB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lt;/p&gt;
&lt;p&gt;전주덕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40대)를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lt;/p&gt;
&lt;p&gt;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의 한 골목길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lt;/p&gt;
&lt;p&gt;이후 A씨의 차량은 사고의 충격으로 전복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lt;/p&gt;
&lt;p&gt;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40대)를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의 한 골목길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씨의 차량은 사고의 충격으로 전복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 피… ]]></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4:37:31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0500066</guid>
			<title><![CDATA[ 고창 돈사서 불⋯돼지 300마리 폐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05000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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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0/2026032050006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09d3abe552c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0일 고창군 돈사 화재 현장. /전북소방본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20일 오후 1시 5분께 고창군 고창읍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건물 1동(600㎡)가 전소되고 돼지 30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8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lt;/p&gt;
&lt;p&gt;화재는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lt;/p&gt;
&lt;p&gt;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20일 오후 1시 5분께 고창군 고창읍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건물 1동(600㎡)가 전소되고 돼지 30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8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5:00:02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사건·사고</category>
			
			<dc:creator>김문경</dc:creator>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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