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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북일보 인터넷신문 - 전체기사</title>
        <link>http://www.jjan.kr</link>
		<description>전북일보 인터넷신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Sat, 02 May 2026 17:02:27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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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정정용 감독 “팬들 성원에 큰 책임감, 일희일비 않고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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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464.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8c15680494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 경기에 3-2 극적인 승리 후 정정용 전북현대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유민성 수습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감독으로서 (오늘 경기 승리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quot;&lt;/p&gt;
&lt;p&gt;3경기 연속 무승의 어려운 고비를 넘긴 정정용 전북현대모터스FC 감독은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도, 팬들을 향한 무거운 책임감을 드러냈다.&lt;/p&gt;
&lt;p&gt;정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고비를 끝까지 집중해서 넘겨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입을 열었다.&lt;/p&gt;
&lt;p&gt;정 감독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언급하며 “팬들의 모습을 보면 감독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오늘의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lt;/p&gt;
&lt;p&gt;이날 경기에서 드러난 수비 불안에 대해 정 감독은 “왼쪽 측면 실수는 선수들과 소통하며 공수 밸런스와 개인 수비 등 세밀한 부분까지 직접 보완하겠다”며 정면 돌파 의지를 보였다.&lt;/p&gt;
&lt;p&gt;센터백 자원을 풀백으로 기용한 이유에 대해 정 감독은 “전체적인 구도는 윙포워드와 풀백의 협업을 고려했다”며 “공격적인 부분보다 수비적인 면에서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목표였다”고 밝혔다. 이어 “전략적으로 접근한 부분이 있지만 결과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분명 존재한다”고 자평했다.&lt;/p&gt;
&lt;p&gt;선발 기용된 김하준 선수에 대해서는 “좋은 수비를 기대하고 내보냈지만 실수가 있었다”면서도 “빌드업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다. 다만 치명적인 실수는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마지막으로 정 감독은 “다친 선수들이 많다 보니, 이들이 빨리 복귀하는 것이 팀으로서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부상 자원들의 조속한 합류를 바랐다.&lt;/p&gt;
&lt;p&gt;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로 승리를 견인하며 수훈 선수가 된 강상윤은 “첫 골이 늦어 팬들께 죄송했는데, 이렇게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골 욕심을 비우고 팀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만 생각하며 뛴 것이 득점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lt;/p&gt;
&lt;p&gt;시즌 초 부상을 딛고 돌아온 그는 “경기장에 나설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다가올 아시안게임 등 대표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승리 직후 라커룸 분위기에 대해서는 “한 경기 이기기가 참 힘들다는 말과 함께 다들 차분하게 마음을 다잡았다”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감독으로서 (오늘 경기 승리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quot; 3경기 연속 무승의 어려운 고비를 넘긴 정정용 전북현대모터스FC 감독은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도, 팬들을 향한 무거운 책임감을 드러냈다. 정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고비를 끝까지 집중해서 넘겨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입… ]]></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6:55:49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유민성</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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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강상윤,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전북, 홈에서 포항 꺾고 3위 도약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65004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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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6/2026042650042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c89c644648f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3경기 연속 무승으로 5위까지 추락했던 전북현대모터스FC가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극적으로 승리하면서 멈췄던 승점 시계 가동을 다시 시작했다. 후반 추가시간 터진 강상윤의 극장골을 앞세워 4경기 만에 승리하며 리그 3위로 올라섰다.&lt;/p&gt;
&lt;p&gt;전북은 26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lt;/p&gt;
&lt;p&gt;전북은 앞선 인천과의 경기에서 조용했던 티아고와 김승섭 대신 이승우와 모따를 선발 명단에 전격 배치했다.&lt;/p&gt;
&lt;p&gt;선제골의 주인공은 수비수였다. 전반 26분, 김진규의 날카로운 코너킥을 김영빈이 강력한 헤더로 연결하며 포항의 골망을 흔들었다.&lt;/p&gt;
&lt;p&gt;리그 최소 실점 2위를 자랑하는 포항의 방패를 뚫어낸 귀중한 득점이었다.&lt;/p&gt;
&lt;p&gt;하지만 위기도 있었다. 전반 37분, 지난 경기에서 교체 투입돼 PK를 내줬던 최우진 대신 선발 출전한 김하준이 또 다시 파울로 페널티킥을 허용했다.&lt;/p&gt;
&lt;p&gt;포항의 득점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해결사 이호재가 이를 성공시키며 &amp;nbsp;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lt;/p&gt;
&lt;p&gt;자칫 분위기가 가라앉으며 이전 인천 경기와 비슷한 흐름으로 흘러갈 수 있는 상황에서 김하준이 자신의 실수를 스스로 만회했다.&lt;/p&gt;
&lt;p&gt;전반 43분, 뒤로 흐른 크로스를 이승우가 욕심내지 않고 김하준에게 연결했고, 침착하게 인사이드 슈팅으로 연결하며 자신의 시즌 마수걸이 포이자 역전골을 터뜨렸다.&lt;/p&gt;
&lt;p&gt;중원 싸움을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전북과 유연한 방향 전환으로 맞선 포항의 팽팽한 흐름 속에 3골이 터지는 난타전 끝에 전북이 한 점 차 리드를 지키며 전반을 마무리했다.&lt;/p&gt;
&lt;p&gt;후반 시작과 동시에 포항은 완델손과 이창우를 투입하며 측면과 중원을 보강했다.&lt;/p&gt;
&lt;p&gt;반면 전북은 전반 종료 직전 부상을 입은 김태환 대신 신예 이상명을 투입했다. 전북 유니폼을 입은 이상명의 첫 출전이었다.&lt;/p&gt;
&lt;p&gt;전북은 후반 56분 이동준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VAR 결과 모따의 푸싱 파울이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되는 불운을 맞았다. 이 과정에서 거칠게 항의하던 모따는 경고까지 받으며 아쉬움을 남겼다.&lt;/p&gt;
&lt;p&gt;악재는 수비에서도 이어졌다.&lt;/p&gt;
&lt;p&gt;후반 62분, 김하준이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불필요한 몸싸움으로 위험 지역에서 프리킥을 허용하며 실점 위기를 자초했다.&lt;/p&gt;
&lt;p&gt;기성용의 날카로운 크로스에 이은 이호재의 슈팅을 송범근이 간신히 막아냈지만, 불안한 수비는 멈추지 않았다.&lt;/p&gt;
&lt;p&gt;결국 후반 66분, 김하준이 박스 안에서 이호재에게 시도한 무리한 백태클이 페널티킥으로 이어졌고, 이호재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lt;/p&gt;
&lt;p&gt;전북은 후반 75분 최우진·김승섭·티아고 등 공격 자원을 동시에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다.&lt;/p&gt;
&lt;p&gt;하지만 대대적인 교체 카드 활용에도 포항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lt;/p&gt;
&lt;p&gt;경기 막판 핵심 미드필더 오베르단이 발목 통증으로 교체되는 악재가 겹치며 경기는 그대로 무승부로 끝나는 듯 했다.&lt;/p&gt;
&lt;p&gt;하지만 이날 승리의 여신은 전북 편이었다.&lt;/p&gt;
&lt;p&gt;추가시간 5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세컨볼을 강상윤이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으로 연결하며 포항의 골망을 흔들었다.&lt;/p&gt;
&lt;p&gt;강상윤의 이 한 방으로 전북은 3경기 연속 무승을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lt;/p&gt;
&lt;p&gt;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긴 전북은 리그 순위를 5위에서 3위로 수직 상승시키며, 분위기 반전과 상위권 도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lt;/p&gt;
&lt;p&gt;한편 전북은 오는 5월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FC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3경기 연속 무승으로 5위까지 추락했던 전북현대모터스FC가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극적으로 승리하면서 멈췄던 승점 시계 가동을 다시 시작했다. 후반 추가시간 터진 강상윤의 극장골을 앞세워 4경기 만에 승리하며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전북은 26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승… ]]></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6:07:32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유민성</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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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정정용 감독“팬들에게 죄송…공격적인 색깔 되찾겠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15006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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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1/20260421500619.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b026a8d73b6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FC와 경기에 1-2 역전패 이후 정정용 전북현대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유민성 수습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팬들에게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quot;&lt;/p&gt;
&lt;p&gt;21일 인천유나이티드FC에 역전패를 당한 정정용 전북현대모터스FC 감독은 안방에서의 아쉬운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lt;/p&gt;
&lt;p&gt;정 감독은 이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홈 경기 종료 후 가진 인터뷰에서 침체된 팀 분위기를 추스르고 반등을 다짐했다.&lt;/p&gt;
&lt;p&gt;정 감독은 경기 후 “홈에서 진 패장이 무슨 할 말이 있겠느냐”며 무거운 마음으로 입을 열었다.&lt;/p&gt;
&lt;p&gt;최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기력의 원인에 대해서는 &#39;확신의 부족&quot;을 꼽았다.&amp;nbsp;&lt;/p&gt;
&lt;p&gt;그는 “경기 결과가 승리로 이어져야 팀워크와 자신감이 살아나는데, 현재는 우리가 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선수단 전체가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lt;/p&gt;
&lt;p&gt;이어 “전북만이 가져가야 할 확실한 팀 컬러를 구축하는 것이 지금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전북 본연의 공격적인 색깔을 되찾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lt;/p&gt;
&lt;p&gt;경기 중 교체 아웃된 이동준 선수에 대해서는 전술적 선택보다는 선수 보호 측면이 강했음을 시사했다.&lt;/p&gt;
&lt;p&gt;정 감독은 “현재 팀 내 대체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주축 선수의 부상은 치명적”이라며 “이동준의 피지컬과 컨디션을 고려했을 때, 추가 부상을 막기 위해 선제적인 교체를 선택했다&quot;고 설명했다.&lt;/p&gt;
&lt;p&gt;정 감독은 끝까지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향해 다시 한 번 사과했다.&lt;/p&gt;
&lt;p&gt;그는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 뿐이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전체가 다시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당장 돌아오는 주말 홈 경기부터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quot; 21일 인천유나이티드FC에 역전패를 당한 정정용 전북현대모터스FC 감독은 안방에서의 아쉬운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정 감독은 이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홈 경기 종료 후 가진 인터뷰에서 침체된 팀 분위기를 추스르고 반등을 다짐했다. 정 감독은 경기 후 “홈에서 진 패장이 무슨 할 말이 있겠느냐”며 무거운 마음으로 입을… ]]></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2:09:29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유민성</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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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역전골에 또 무너졌다…전북, 안방서 인천에 1-2 패배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215006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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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21/20260421500615.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b0081ab33b6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FC가 안방에서 인천유나이티드FC에게 패하면서 승점 사냥에 실패했다.&lt;/p&gt;
&lt;p&gt;전북은 21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서 인천에게 1-2로 패했다. 최근 2경기 무승(1승 1패)으로 승리가 절실했지만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lt;/p&gt;
&lt;p&gt;전북은 이날 경기 초반부터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인천을 몰아붙였고 이른 시간에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3분, 강상윤이 측면에서 올린 날카로운 크로스를 조위제가 헤더로 연결하며 인천의 골망을 흔들었다.&lt;/p&gt;
&lt;p&gt;지난 ‘현대가 더비’에 이어 다시 한번 선제골을 기록한 조위제의 결정력이 돋보인 순간이었다.&lt;/p&gt;
&lt;p&gt;기세를 탄 전북은 1분 뒤인 전반 14분, 티아고의 패스를 받은 이동준이 특유의 빠른 스피드로 박스 안 까지 침투해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 왼쪽을 살짝 벗어나며 추가 득점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lt;/p&gt;
&lt;p&gt;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던 전북은 전반 막판 예기치 못한 실책에 발목을 잡혔다.&lt;/p&gt;
&lt;p&gt;전반 39분, 인천 페리어의 박스 안 볼 경합 과정에서 전북 최우진의 파울이 선언되며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최우진은 친정팀인 인천을 상대로 페널티킥을 헌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lt;/p&gt;
&lt;p&gt;키커로 나선 인천 이명주는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lt;/p&gt;
&lt;p&gt;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전반 종료 직전 동점을 허용한 전북은 추가시간 6분 동안 다시 한번 인천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추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lt;/p&gt;
&lt;p&gt;후반 시작과 동시에 양 팀 사령탑은 가용할 수 있는 최고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lt;/p&gt;
&lt;p&gt;전북은 중원의 강상윤을 대신해 ‘게임 체인저’ 이승우를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고, 인천 역시 무고사를 투입하며 맞불을 놓았다.&lt;/p&gt;
&lt;p&gt;하지만 주도권은 전반 종료 직전 동점골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인천 쪽으로 급격히 기울었다.&lt;/p&gt;
&lt;p&gt;인천의 강력한 전방 압박에 전북의 빌드업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인천은 끊임없이 전북의 뒷공간을 공략했다.&lt;/p&gt;
&lt;p&gt;결국 후반 59분, 인천 이동률이 수비벽을 허물고 침착하게 득점을 성공시켰다. 시즌 마수걸이 골이자, 전북을 위기에 빠뜨리는 뼈아픈 역전포였다.&lt;/p&gt;
&lt;p&gt;안방에서 역전을 허용한 전북의 정정용 감독은 후반 64분, 지체 없이 모따와 김하준을 동시에 투입하며 최전방을 투톱 체제로 전환하는 과감한 승부수를 던졌다.&lt;/p&gt;
&lt;p&gt;추격을 이어가던 전북은 후반 76분, 측면에서 올라온 정교한 크로스를 이승우가 문전에서 높은 타점의 헤더로 연결했지만, 인천 이태희의 슈퍼 세이브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lt;/p&gt;
&lt;p&gt;높은 타점을 앞세운 막판 파상공세도 무위로 돌아갔다.&amp;nbsp;&lt;/p&gt;
&lt;p&gt;결국 득점 없이 경기를 마친 전북은 3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지며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lt;/p&gt;
&lt;p&gt;한편 전북은 오는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다시 한번 승점 사냥에 나선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FC가 안방에서 인천유나이티드FC에게 패하면서 승점 사냥에 실패했다. 전북은 21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서 인천에게 1-2로 패했다. 최근 2경기 무승(1승 1패)으로 승리가 절실했지만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전북은 이날 경기 초반부터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인천을 몰… ]]></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1:33:49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유민성</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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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시즌 첫 선발’ 이승우 뛴 전북, 강원 원정서 1-1 무승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185000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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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18/20260418500029.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9f6b78cd2e6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FC가 강원FC의 3연승에 제동을 걸었지만, 승리의 문턱은 넘지 못했다.&lt;/p&gt;
&lt;p&gt;전북은 18일 오후 2시 강릉하이원아레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서 강원FC에게 1-1로 비겼다.&lt;br&gt;&lt;br&gt;전북은 4-2-3-1 전술을 펼쳤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키고, 최우진·김영빈·조위제·김태환, 감보아·오베르단, 김승섭·이승우·이동준, 티아고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강원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lt;/p&gt;
&lt;p&gt;2주 연속 베스트 팀을 독식하며 기세가 최고조에 달한 강원은 전반 초반부터 라인을 높게 끌어올려 전북을 거세게 몰아붙였다.&lt;/p&gt;
&lt;p&gt;선발에서 제외된 강상윤과 김진규의 빈자리가 느껴진 전북의 중원을 강한 압박으로 공략하며 실수를 유도했고, 날카로운 역습으로 여러 차례 전북의 수비진을 위협했다.&lt;/p&gt;
&lt;p&gt;하지만 축구는 결국 골로 결정되는 스포츠라는 점을 전북이 몸소 증명했다.&lt;/p&gt;
&lt;p&gt;해결사는 티아고와 ‘시즌 첫 선발’ 이승우였다.&lt;/p&gt;
&lt;p&gt;전반 33분, 이승우의 날카로운 발리슛 이후 골키퍼가 쳐낸 세컨볼을 티아고가 놓치지 않고 마무리하며 귀중한 선제골을 뽑아냈다.&lt;/p&gt;
&lt;p&gt;전반 종료 직전 강원이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찬스를 얻으며 반격을 노렸으나, 슈팅이 송범근 정면으로 향하며 0-1 리드를 유지한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lt;/p&gt;
&lt;p&gt;추격이 급한 강원의 정경호 감독은 전북보다 먼저 교체 카드를 꺼내 들며 승부수를 던졌고, 이 결단은 곧바로 적중했다.&lt;/p&gt;
&lt;p&gt;후반 56분, 김대원이 전북의 수비 라인을 단숨에 무력화시키는 이른바 &#39;대지를 가르는 패스&#39;를 찔러 넣었고, 모재현이 완벽한 터치에 이은 깔끔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lt;/p&gt;
&lt;p&gt;실점 후 이승우의 영리한 움직임으로 위기를 넘겼던 전북은 후반 59분, 다시 리드를 가져오기 위해 김진규와 모따를 동시에 투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다.&lt;/p&gt;
&lt;p&gt;투입 직후 김진규의 송곳 같은 패스가 이동준의 빠른 발과 결합하며 강원의 문전을 쉼 없이 위협하기 시작했다.&lt;/p&gt;
&lt;p&gt;하지만 강원 역시 동점골의 주인공 모재현을 필두로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팽팽한 흐름을 유지했다.&lt;/p&gt;
&lt;p&gt;생각이 많아진 정정용 감독은 맹성웅·진태호·이영재를 잇따라 투입하며 추가득점을 노렸으나 더 이상의 득점 없이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lt;/p&gt;
&lt;p&gt;선수들의 기량만큼이나 두 사령탑의 치열한 전술 변화와 교체 타이밍이 돋보인 90분이었다.&lt;/p&gt;
&lt;p&gt;한편 전북은 오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FC를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FC가 강원FC의 3연승에 제동을 걸었지만, 승리의 문턱은 넘지 못했다. 전북은 18일 오후 2시 강릉하이원아레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서 강원FC에게 1-1로 비겼다. 전북은 4-2-3-1 전술을 펼쳤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키고, 최우진·김영빈·조위제·김태환, 감보아·오베르단, 김승섭·이승우·이… ]]></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6:10:40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유민성</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13500232</guid>
			<title><![CDATA[ [제54회 도지사배 및 제37회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 순창A, 남자 통합부 단체전 ‘우승’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135002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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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13/2026041350021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854c24001db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직장 단체전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량을 뽐내며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조현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지난 11일과 12일 완주군청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린 ‘제54회 도지사배 및 제37회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에서 남자 통합부 단체전 우승은 순창 A팀이 차지해 우승트로피와 상금 80만 원을 수상했다.&lt;/p&gt;
&lt;p&gt;또한 봉동 위너스팀이 준우승을, 전주 청솔 팀과 전주프렌즈팀이 각각 공동 3위에 올랐다.&lt;/p&gt;
&lt;p&gt;전북일보사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직장부 단체전, 남자 통합부 단체전, 여자 통합부 단체전 등 3부문으로 나눠 경기가 열렸다.&lt;/p&gt;
&lt;p&gt;11일 열린 직장부 단체전에서는 순창소방서 A팀이 우승을 차지해 2연패를 달성했으며, 여자 통합부 단체전에선 전주어머니 A팀이 1위에 올랐다. 13일 진행된 남자 통합부 단체전은 참가 팀이 많아 이날 오후 7시께 경기가 마무리됐다.&lt;/p&gt;
&lt;p&gt;이번 대회에는 직장부 13개 팀, 남자 통합부 38개 팀, 여자 통합부 29개 팀 등 총 80개 팀, 8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지난 11일과 12일 완주군청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린 ‘제54회 도지사배 및 제37회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에서 남자 통합부 단체전 우승은 순창 A팀이 차지해 우승트로피와 상금 80만 원을 수상했다. 또한 봉동 위너스팀이 준우승을, 전주 청솔 팀과 전주프렌즈팀이 각각 공동 3위에 올랐다. 전북일보사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테니… ]]></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4:28:45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스포츠일반</category>
			
			<dc:creator>전현아</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12500450</guid>
			<title><![CDATA[ [제54회 도지사배 및 제37회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 봄꽃 속 테니스 열전⋯전북 동호인 800여 명 기량 겨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125004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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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12/20260412500320.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804af83a1ae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1일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제54회 도지사배·제37회 전북 직장대항 테니스 대회가 완주군청 테니스장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 통합부에 출전한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조현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일보사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제54회 도지사배 및 제37회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완주군청 테니스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lt;/p&gt;
&lt;p&gt;이번 대회는 직장부 단체전, 남자 통합부 단체전, 여자 통합부 단체전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직장부 13개 팀, 남자 통합부 38개 팀, 여자 통합부 29개 팀 등 총 80개 팀, 8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lt;/p&gt;
&lt;p&gt;대회 첫날인 11일에는 직장부 단체전과 여자 통합부 단체전이 열렸으며, 12일에는 남자 통합부 단체전 경기가 치러졌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12/2026041250030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8048e6f41ac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1일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제54회 도지사배·제37회 전북 직장대항 테니스 대회가 완주군청 테니스장에서 열린 가운데 정을진 전북 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한 내빈,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경기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신원식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문병량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종훈 완주군 부군수, 정을진 전북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장, 이용수 완주군테니스협회장, 전북일보 백성일 부사장·위병기 이사·전오열 편집국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lt;/p&gt;
&lt;p&gt;백성일 전북일보 부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랜 전통을 이어온 전북특별자치도지사배 및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를 성대히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지난 53년간 도내 테니스 발전을 이끌어온 이 대회가 우정을 나누고 지역 사회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lt;/p&gt;
&lt;p&gt;정을진 전북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는 지역 테니스의 저력과 열정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되,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와 상호 존중으로 대회의 품격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12/2026041250031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804aef931ae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여자 통합부에 출전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현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대회 기간 봄꽃이 만개한 완연한 봄 날씨 속에서 경기가 펼쳐지며 참가자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다.&lt;/p&gt;
&lt;p&gt;경기 결과, 지난 11일 열린 직장부 단체전에서는 순창소방서A팀이 지난해에 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순창소방서A팀은 트로피와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준우승은 전주페이퍼, 공동 3위는 군산대상과 현대자동차가 각각 차지했다.&lt;/p&gt;
&lt;p&gt;여자 통합부 단체전에서는 전주어머니A팀이 우승해 트로피와 상금 80만 원을 수상했다. 준우승은 JBTC, 공동 3위는 전주어머니D팀과 전주어머니B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60,62,64);&quot;&gt;12일 열린 남자 통합부 단체전 경기에서는 순창A팀이 우승해 트로피와 상금 80만 원을 수상했으며, 봉동위너스팀이 준우승하며 상금 50만 원, 전주청솔팀과 전주프렌즈팀이 공동 3위에 오르며 각각 상금 30만 원씩을 받았다.&lt;/span&gt;&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일보사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제54회 도지사배 및 제37회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완주군청 테니스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직장부 단체전, 남자 통합부 단체전, 여자 통합부 단체전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직장부 13개 팀, 남자 통합부 38개 … ]]></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7:38:58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스포츠일반</category>
			
			<dc:creator>전현아</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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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제54회 도지사배 및 제37회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 정을진 회장 “두 번째 도지사배…현장 변화 체감”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125002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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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12/2026041250042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808c71db1bb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정을진 전북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장. /조현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겁게 땀 흘릴 수 있는 대회를 이어갈 수 있어 뜻깊습니다.”&lt;/p&gt;
&lt;p&gt;전북일보사가 주최한 ‘제54회 도지사배 및 제37회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가 11일과 12일 이틀간 완주군청 테니스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정을진(67·고창) 전북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장은 취임 2년 차를 맞아 전북 테니스의 변화와 과제를 함께 짚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맞는 도지사배 대회인 만큼, 그는 현장의 체감 변화를 강조하며 보다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lt;/p&gt;
&lt;p&gt;정 회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다시 맞는 대회라 더욱 뜻깊다”며 “동호인들과의 약속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써온 결과, 현장에서 조금씩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테니스 저변 확대 흐름 속에서 젊은 층 유입이 늘고, 신규 동호인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새롭게 테니스를 접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은 반가운 일”이라며 “생활체육 현장이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lt;/p&gt;
&lt;p&gt;이번 대회 역시 동호인 중심의 참여 열기가 두드러졌다. 약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단체전 위주의 운영을 통해 클럽 간 화합과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뤄졌다는 평가다. 정 회장은 “직장대항과 클럽 중심의 단체전은 개인전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며 “테니스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말마다 동호인들이 꾸준히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이 협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반면 엘리트 선수 육성 기반에 대해서는 아쉬움도 드러냈다. 초·중등 단계에서는 일정 부분 성과가 이어지고 있지만, 고등학교 이후로 이어지는 체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그는 “유소년과 중등부는 가능성이 보이지만, 고등부와 지도자 수급 문제가 여전히 과제”라며 “지도자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육성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으면 선수들의 성장도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lt;/p&gt;
&lt;p&gt;특히 지도자 수급 문제와 관련해 “현장 지도자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구조에서는 장기적인 육성이 어렵다”며 현실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 부담 역시 큰 문제로 꼽았다. 정 회장은 “랭킹 포인트를 쌓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대회 참가가 필수지만, 경제적 부담이 커 학부모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체육 예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돼야 선수 육성과 종목 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협회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균형’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동호인 저변 확대와 함께 엘리트 선수 육성도 함께 가야 전북 테니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교육청과 체육회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끝으로 정 회장은 “테니스는 평생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라며 “동호인과 선수 모두가 오래도록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전북 테니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겁게 땀 흘릴 수 있는 대회를 이어갈 수 있어 뜻깊습니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한 ‘제54회 도지사배 및 제37회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가 11일과 12일 이틀간 완주군청 테니스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정을진(67·고창) 전북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장은 취임 2년 차를 맞아 전북 테니스의 변화와 과제를 함께 짚었다… ]]></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4:23:42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스포츠일반</category>
			
			<dc:creator>전현아</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11500058</guid>
			<title><![CDATA[ 추가시간 4분의 비극... 전북, 서울 원정 무패 기록 마침표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115000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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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11/20260411500053.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7b5ec1e8183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현대모터스FC의 연승 행진이 ‘3’에서 멈췄다. 동시에 견고했던 9년 간의 서울 원정 무패 대기록마저 무너지며 고개를 숙였다.&lt;/p&gt;
&lt;p&gt;전북현대는 11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amp;nbsp;K리그1 2026’ 7라운드서 FC서울에게 0-1로 무릎을 꿇었다.&lt;/p&gt;
&lt;p&gt;올 시즌 최다인 3만 4068명의 관중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입장한 가운데 치러진 경기에서 전북은 4-2-3-1 전술을 펼쳤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키고, 최우진·김영빈·조위제·김태환, &amp;nbsp;김진규·오베르단, 김승섭·강상윤·이동준, 모따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lt;/p&gt;
&lt;p&gt;초반 흐름은 서울이 잡았다. 전반 13분, 전북 송범근 골키퍼의 킥 미스가 나오며 공격권이 서울로 넘어갔다. 기세를 탄 서울은 전반 16분 야잔의 날카로운 발리슛으로 전북의 골문을 위협했다.&lt;/p&gt;
&lt;p&gt;하지만 실수의 주인공이었던 송범근은 곧바로 완벽한 선방을 선보이며 자신의 실수를 만회함과 동시에, 흔들리던 전북의 분위기를 다시 세웠다.&lt;/p&gt;
&lt;p&gt;전반 중반에 접어들며 높은 위치에서부터 강력한 압박을 시도하며 서울의 실수를 유도한 전북은 중후반 내내 서울 진영에서 경기를 주도하며 흐름을 유지했다.&lt;/p&gt;
&lt;p&gt;전반 43분 김영빈의 가로채기에 이은 환상적인 패스가 이동준의 스피드와 맞물리며 역습 찬스를 만들었고, 로스의 파울을 유도하며 패널티킥(PK)을 얻어내며 선제골 기회를 잡았다.&amp;nbsp;&lt;/p&gt;
&lt;p&gt;그러나 승부의 신은 냉정했다. 약 5분간 진행된 긴 VAR 판독 끝에 판정은 번복됐고, 전북의 환호는 아쉬움으로 변했다.&lt;/p&gt;
&lt;p&gt;결국 양 팀은 추가시간까지 이어진 팽팽한 공방전 끝에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lt;/p&gt;
&lt;p&gt;전북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지난 울산전 득점으로 활약한 이승우를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기용했다. 이에 맞서 서울은 손정범을 투입하며 중원 싸움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lt;/p&gt;
&lt;p&gt;후반 중반까지도 소득 없는 공방전이 계속되자 전북은 후반 71분 전북은 티아고와 맹성우를 82분 이영재를 투입하며 공격의 속도를 높였다.&lt;/p&gt;
&lt;p&gt;전북의 과감한 교체 카드가 빛을 발하는 듯했다. 후반 88분, 교체 투입된 티아고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부심의 깃발이 올라가며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 취소가 이어졌다.&lt;/p&gt;
&lt;p&gt;결국 승부의 신은 서울의 손을 들어줬다.&amp;nbsp;&lt;/p&gt;
&lt;p&gt;후반 추가시간 4분, 서울 야잔의 도움을 받은 클리말라가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경기 내내 이어진 전북의 파상공세를 견뎌낸 서울의 치명적인 한 방이었다.&lt;/p&gt;
&lt;p&gt;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전북의 기록들도 멈춰 섰다. 선두 탈환을 위해 총공세를 펼쳤던 전북현대의 연승 행진이 ‘3’에서 멈췄다. 동시에 2017년 7월 이후 이어지던 서울월드컵경기장 원정 무패가 9년 만에 깨졌다. 이전까지 서울 원정에서 리그 1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왔던 전북은 오랜 시간 지켜온 서울 원정 무패 대기록마저 무너지며 아쉬운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lt;/p&gt;
&lt;p&gt;한편 전북은 오는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경기장에서 강원FC를 상대로 또한번 상위권 경쟁에 도전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현대모터스FC의 연승 행진이 ‘3’에서 멈췄다. 동시에 견고했던 9년 간의 서울 원정 무패 대기록마저 무너지며 고개를 숙였다. 전북현대는 11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서 FC서울에게 0-1로 무릎을 꿇었다. 올 시즌 최다인 3만 4068명의 관중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입장한 가운데 치러진 경기에서 전북은… ]]></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6:10:16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유민성</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10500060</guid>
			<title><![CDATA[ 11일 첫 ‘전설매치‘…전북, 서울 잡고 선두탈환 노린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105000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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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10/20260410500058.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760fe1ee177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K리그1 6라운드 전북현대모터스FC vs 울산HDFC 득점 후 환호하는 전북 선수들 &amp;nbsp;/ 사진 = 전북 현대 모터스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100번째 &amp;nbsp;‘현대가 더비’ 승리 후 리그 2위로 올라선 전북현대모터스FC가 4연승과 함께 선두 탈환을 노린다.&lt;/p&gt;
&lt;p&gt;전북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lt;/p&gt;
&lt;p&gt;현재 1위 서울(승점 13)과 2위 전북(승점 11)의 시즌 첫 ‘전설매치’ 대결이라 관심이 쏠린다.&lt;/p&gt;
&lt;p&gt;서울과 전북의 경기는 두 구단 명칭에서 앞 글자를 따 팬들에게는 ‘전설매치’로 불리며, K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전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lt;/p&gt;
&lt;p&gt;양 팀은 이날 K리그 통산 94번째 ‘전설매치’를 치른다. 역대 전적에서는 지난해까지 39승 26무 28패를 기록한 전북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lt;/p&gt;
&lt;p&gt;10일 오후 현재 4만 1000여 장의 티켓이 예매됐다.&lt;/p&gt;
&lt;p&gt;전북은 서울 원정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lt;/p&gt;
&lt;p&gt;2017년 7월 이후 서울 원정에서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았으며, 이 기록은 무려 9년째 이어지고 있다.&lt;/p&gt;
&lt;p&gt;지난 시즌 K리그1 통산 10회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전북은 시즌 초반의 부진을 털어내고 디펜딩 챔피언다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lt;/p&gt;
&lt;p&gt;정정용 감독 부임 이후 첫 경기였던 부천FC전 패배와 이어진 두 번의 무승부로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안양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바꾼 뒤 대전하나시티즌과 울산HD FC를 차례로 꺾으며 3연승을 거뒀다.&lt;/p&gt;
&lt;p&gt;그 결과 승점 11을 기록하며 서울과 상위권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lt;/p&gt;
&lt;p&gt;반면 서울은 김기동 감독 부임 3년 차에 접어든 2026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lt;/p&gt;
&lt;p&gt;창단 후 처음으로 K리그 개막 4연승을 기록하며, 공격 전개와 수비 안정 모두에서 균형을 보이고 있다.&lt;/p&gt;
&lt;p&gt;비록 직전 안양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연승 행진이 멈췄으나,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유일한 무패 팀으로, 승점 13을 쌓아 선두를 지키고 있다.&lt;/p&gt;
&lt;p&gt;공수 지표에서도 서울은 전북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르고도 승점에서 앞서 있으며, 5경기 11득점 3실점으로 팀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을 동시에 기록하고 있다.&lt;/p&gt;
&lt;p&gt;공교롭게도 상대 서울의 전력 중심에는 전북 유니폼을 입었던 선수들이 많다.&lt;/p&gt;
&lt;p&gt;수비수 김진수와 이한도, 공격수 문선민이 전북을 떠나 지난해부터 서울 유니폼을 입었다.&lt;/p&gt;
&lt;p&gt;‘서울 킬러’로 불렸던 송민규 또한 올 시즌을 앞두고 전북에서 서울로 이적했다.&lt;/p&gt;
&lt;p&gt;서울의 개막 무패 행진과 전북의 상암 무패 기록 중 무엇이 먼저 깨질지가 이번 경기 최고 관전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100번째 ‘현대가 더비’ 승리 후 리그 2위로 올라선 전북현대모터스FC가 4연승과 함께 선두 탈환을 노린다. 전북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1위 서울(승점 13)과 2위 전북(승점 11)의 시즌 첫 ‘전설매치’ 대결이라 관심이 쏠린다. 서울과 전북의 경기는 두 구단 명칭에… ]]></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5:28:57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유민성</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8500456</guid>
			<title><![CDATA[ 전북 직장·클럽 테니스 강자들 총출동⋯80개 팀 경쟁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85004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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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8/20260408500452.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6c13706f11c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제53회 도지사배·제36회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 자료사진/ 사진=전북일보 DB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도내 직장 및 클럽 테니스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54회 도지사배 및 제37회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가 오는 11일과 12일 완주군청 테니스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lt;/p&gt;
&lt;p&gt;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완주군테니스협회가 후원한다.&lt;/p&gt;
&lt;p&gt;대회는 11일 오전 9시 완주군청 테니스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첫 날에는 직장부 단체전과 여자 통합부 단체전이 진행되며, 12일에는 남자 통합부 단체전 경기가 이어진다.&lt;/p&gt;
&lt;p&gt;이번 대회에는 직장부 단체전 13개 팀, 남자 통합부 단체전 38개 팀, 여자 통합부 단체전 29개 팀 등 총 80개 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lt;/p&gt;
&lt;p&gt;경기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복식 1세트 매치 방식으로 치러지며, 한 직장에서 2개 팀 이상 출전할 수 있다. 예선은 조별 리그 방식으로 진행돼 각 조 1·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lt;/p&gt;
&lt;p&gt;우승과 준우승, 공동 3위 팀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lt;/p&gt;
&lt;p&gt;윤석정 전북일보 사장은 “지난 53년 동안 이어져 온 전북일보 테니스대회는 지역 테니스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왔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테니스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lt;/p&gt;
&lt;p&gt;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063-250-8520), 전북일보사 광고사업부(063-250-56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도내 직장 및 클럽 테니스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54회 도지사배 및 제37회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가 오는 11일과 12일 완주군청 테니스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완주군테니스협회가 후원한다. 대회는 11일 오전 9시 완주군청 테니스장에서 열리는 개회… ]]></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6:53:18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스포츠일반</category>
			
			<dc:creator>전현아</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4500030</guid>
			<title><![CDATA[ 정정용 “전주성 안 무너져 다행”⋯100번째 ‘현대가 더비’ 완승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45000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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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4/20260404500028.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7836bdb01c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가 더비’ 2-0 완승 이후 정정용 전북현대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유민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성이 무너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lt;/p&gt;
&lt;p&gt;100번째 ‘현대가 더비’를 치른 4일 정정용 전북현대모터스FC 감독은 “우리 팬들이 잘 지켜 주신 듯하다. 앞으로도 홈에서 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lt;/p&gt;
&lt;p&gt;전북은 이날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에서 조위제의 선제골과 이승우의 쐐기골에 힘입어 울산HD FC를 2-0으로 꺾었다.&lt;/p&gt;
&lt;p&gt;전반에 많은 볼 점유율을 가져가며 주도권을 잡은 전북은 비교적 후반 들어 울산에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였었다.&lt;/p&gt;
&lt;p&gt;정 감독은 “전반전에 추가 득점을 했다면 보다 수월한 경기 운영이 가능했을 것”이라면서 “후반에 상대에게 밀린 부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이 부분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지금보다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 준다면 더 좋은 팀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lt;/p&gt;
&lt;p&gt;전북은 2026시즌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가 최근 상승세에 올랐다.&lt;/p&gt;
&lt;p&gt;정 감독은 현재 가장 큰 변화로 선수단과의 신뢰와 믿음을 꼽았다.&lt;/p&gt;
&lt;p&gt;그는 “선수들과의 믿음이 팀을 더 강하게 만든다고 믿는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amp;nbsp;&lt;/p&gt;
&lt;p&gt;수훈 선수가 된 이승우 역시 “100번째 현대가 더비에서 골과 함께 승리를 거둬 더욱 뜻깊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amp;nbsp;&lt;/p&gt;
&lt;p&gt;아울러 그는 “전북현대에 속한 선수라면 누구나 90분을 뛰고 싶어 하고, 나 역시 그렇다”며 “그렇기 때문에 훈련에 더 집중하고 노력하며, 감독의 선택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 선수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이승우는 오는 11일로 예정된 FC서울과의 경기에 대해서는 “상대가 1위 팀이지만, 좋은 흐름을 이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성이 무너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100번째 ‘현대가 더비’를 치른 4일 정정용 전북현대모터스FC 감독은 “우리 팬들이 잘 지켜 주신 듯하다. 앞으로도 홈에서 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북은 이날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에서 조위제의 선제골과 이승우의 쐐기골에 힘입어 울산HD FC를 … ]]></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7:06:18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유민성</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4500022</guid>
			<title><![CDATA[ 기분 좋은 100번째 ‘현대가 더비’…전북, 울산 잡고 리그 2위 도약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45000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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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4/20260404500020.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5749bb7e01b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선제골을 기록한 조위제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현대모터스FC가 100번째 ‘현대가 더비’에서 미소를 지었다.&lt;/p&gt;
&lt;p&gt;전북은 4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에서 조위제의 선제골과 이승우의 쐐기골에 힘입어 울산 HD FC를 2-0으로 꺾었다.&lt;/p&gt;
&lt;p&gt;개막전 패배와 2경기 연속 무승부 뒤, FC안양전 승리부터 대전하나시티즌전, 울산 HD전까지 3연승을 이어간 전북은 3승 2무 1패(승점 11)로 리그 2위로 올라섰다.&lt;/p&gt;
&lt;p&gt;경기 초반부터 높은 위치에서 강하게 맞붙는 공격적인 흐름이 이어졌고, 전북이 비교적 많은 볼 점유율을 가져가며 주도권을 잡았다.&lt;/p&gt;
&lt;p&gt;선제골은 전반 7분에 터졌다.&amp;nbsp;&lt;/p&gt;
&lt;p&gt;이동준이 코너킥 상황에서 강한 헤딩으로 공을 연결했고, 이를 조위제가 문전에서 다시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조위제는 이 골로 전북 데뷔골을 기록하며 ‘현대가 더비&#39; 100번째 경기의 첫 득점자가 됐다.&lt;/p&gt;
&lt;p&gt;이후 전북은 이동준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 15분에는 이동준의 완벽한 패스를 받은 김승섭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에 막히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lt;/p&gt;
&lt;p&gt;울산도 반격에 나섰다. &amp;nbsp;&lt;/p&gt;
&lt;p&gt;전반 중반 이후 조현택의 철벽 같은 수비와 이동경-야고 조합의 프리킥으로 반격을 시도했다.&amp;nbsp;&lt;/p&gt;
&lt;p&gt;전반은 전북이 선제골로 앞선 가운데, 울산의 추격이 이어지는 팽팽한 흐름 속에 마무리됐다.&lt;/p&gt;
&lt;p&gt;전북은 후반 54분 A매치 복귀 후 피로도가 쌓인 김진규를 빼고 이승우를 투입하며 공격 변화를 시도했다.&lt;/p&gt;
&lt;p&gt;이어 송범근 골키퍼는 후반 61분과 73분, 연속된 결정적 선방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lt;/p&gt;
&lt;p&gt;부상 변수도 있었다. 후반 75분 조위제가 부상으로 빠지자 전북은 맹성웅과 연제운을 투입해 수비 안정에 집중했다.&lt;/p&gt;
&lt;p&gt;반면 울산은 후반전 시작 이후 중원 장악력을 바탕으로 공격 흐름을 이어갔고, 후반 77분에는 무려 3명을 동시에 교체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공격적인 전술 변화로 ‘현대가 더비’ 승리를 노리는 의지를 보였다.&lt;/p&gt;
&lt;p&gt;하지만 이날 승리의 여신은 전북 편이었다. 후반 추가 시간 이승우가 환상적인 돌파로 골망을 흔들었다.&amp;nbsp;&lt;/p&gt;
&lt;p&gt;한편 전북은 오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에서 서울FC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현대모터스FC가 100번째 ‘현대가 더비’에서 미소를 지었다. 전북은 4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에서 조위제의 선제골과 이승우의 쐐기골에 힘입어 울산 HD FC를 2-0으로 꺾었다. 개막전 패배와 2경기 연속 무승부 뒤, FC안양전 승리부터 대전하나시티즌전, 울산 HD전까지 3연승을 이어간 전북은 3승… ]]></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6:00:22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유민성</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2500286</guid>
			<title><![CDATA[ 100번째 ‘현대가 더비&#39; 전주성서 열린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25002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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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2/20260402500282.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cd979667e9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현대가더비 매치 포스터. / 전북현대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amp;nbsp;전북현대모터스FC가 100번째 ‘현대가 더비’에 출격한다.&amp;nbsp;&lt;/p&gt;
&lt;p&gt;전북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숙명의 라이벌 울산HD FC를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lt;/p&gt;
&lt;p&gt;‘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에 맞붙는 울산과의 경기는 시즌 첫 대결이다. 이번 경기는 정규리그(플레이오프포함) 100번째 ‘현대가 더비’로, 선두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lt;/p&gt;
&lt;p&gt;앞선 99차례 맞대결에서는 전북이 38승 24무 37패를 기록하며 1승 차로 근소하게 앞서있다.&lt;/p&gt;
&lt;p&gt;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개막 후 3라운드까지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그러나 이후 FC안양과 대전하나시티즌을 차례로 꺾으며 2연승을 거뒀다. 그 결과 승점 8을 기록하며 3위까지 끌어올렸다.&lt;/p&gt;
&lt;p&gt;반면 울산은 개막 3연승을 달린 뒤, 앞선 경기에서 김천 상무와 비기며 한 경기를 덜 치르고도 승점 10으로 2위에 자리했다.&lt;/p&gt;
&lt;p&gt;이번 현대가 더비 결과에 따라 상위권 판도가 요동칠 수 있는 가운데, 승점 3점이 절실한 전북현대는 국가대표 친선경기 후 복귀한 김진규와 송범근을 필두로 100번째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해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각오다.&lt;/p&gt;
&lt;p&gt;전북현대 이도현 단장은 “리그 100번째 현대가 더비라는 역사적인 날을 맞아 팬들이 승리의 기쁨과 함께 개선된 경기장 시설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lt;/p&gt;
&lt;p&gt;한편 전북현대는 전주시와 협력해 경기 당일 ‘1994번’ 시내버스 14대를 운영하고, 마을버스 2대를 추가 투입하는 등 대중교통 편의를 강화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현대모터스FC가 100번째 ‘현대가 더비’에 출격한다. 전북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숙명의 라이벌 울산HD FC를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에 맞붙는 울산과의 경기는 시즌 첫 대결이다. 이번 경기는 정규리그(플레이오프포함) 100번째 ‘현대가 더비’로, 선두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 ]]></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5:24:14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유민성</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401500014</guid>
			<title><![CDATA[ 손흥민 창끝도 무딘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에 0-1 패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15000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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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00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61f4cb17746&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3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오스트리아의 평가전에서 손흥민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집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유럽의 강호 오스트리아에 한 점 차로 패했다.&lt;br&gt;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후반 초반 실점해 0-1로 졌다.&lt;br&gt;이로써 한국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북중미 월드컵 소집 전에 마지막으로 치른 A매치 2연전에서 모두 패하며 불안감을 키웠다.&amp;nbsp;&lt;br&gt;한국은 지난달 28일 영국 밀턴킨스에서 치른 코트디부아르와 경기에서 수비 조직력에 문제를 드러내고 선수들의 결정적 실책까지 더해지며 0-4로 참패했다.&lt;br&gt;이번에도 스리백 전열로 경기에 임한 홍명보호는 대량 실점하지는 않았으나 지속해서 불안한 장면을 노출했다.&lt;br&gt;두 경기에서 5골을 내주면서 한 골도 넣지 못했다.&amp;nbsp;&lt;br&gt;코트디부아르전과 다르게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 등 정예 공격진을 선발로 투입하고도 여전히 골 결정력에 문제를 드러냈다.&lt;br&gt;특히 최전방에 배치된 손흥민은, 스피드와 드리블, 슈팅 능력에서 지난해보다 확실히 퇴보한 모습을 보여 우려를 키웠다.&lt;br&gt;&lt;br&gt;오스트리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4위로 한국보다 두 계단 낮지만, 전력에서는 앞선다.&lt;br&gt;빠르고 조직적인 압박이 강점으로 평가되는 오스트리아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루마니아 등과 묶인 유럽예선 H조에서 1위(6승 1무 1패)에 올라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쥐었다.&amp;nbsp;&lt;br&gt;한국이 오스트리아와 맞붙은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amp;nbsp;&lt;br&gt;홍명보호는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대결한다.&lt;br&gt;오스트리아는 가장 중요한 첫 경기 상대이자 가장 버거운 상대가 될 유럽 PO 패스D 승자를 염두에 둔 스파링 파트너다.&amp;nbsp;&lt;br&gt;코트디부아르전 참패로 위기에 몰린 홍 감독은 정예 공격진을 선발로 투입하며 총력전을 폈다.&amp;nbsp;&lt;br&gt;코트디부아르전에 몸 상태가 완전치 않았던 손흥민과 이강인은 후반 교체 투입됐고, 이재성은 출전하지 않았다.&lt;br&gt;중원에는 백승호(버밍엄시티), 김진규(전북)가, 좌우 윙백으로는 아우스트리아 빈에서 뛰는 이태석과 설영우(즈베즈다)가 포진했다.&lt;br&gt;스리백 수비라인에는 왼쪽부터 이한범(미트윌란), 김민재(뮌헨), 김주성(히로시마)이 섰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FC도쿄)가 꼈다.&amp;nbsp;&lt;br&gt;한국은 전반 1분 만에 손흥민이 골 지역 왼쪽 돌파로 슈팅 만들어내는 등 초반에 활발하게 공격에 임했으나 이후 중원 주도권을 오스트리아에 내준 채 역습에 치중했다.&lt;br&gt;전반 15분 역습 상황에서 이한범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골 지역 정면으로 돌파해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외면했다.&amp;nbsp;&lt;br&gt;&lt;br&gt;전반 중반 김주성이 오른쪽 무릎에 통증을 느껴 첫 물 보충 휴식 때 벤치로 물러나고 김태현(가시마)이 투입됐다.&amp;nbsp;&lt;br&gt;오스트리아에 중원을 내주면서도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주지 않던 홍명보호는 물 보충 휴식 뒤 압박의 수위를 올리며 흐름을 가져갔다.&lt;br&gt;전반 37분 프리킥 상황에서 김진규가 시도한 중거리슛이 마르코 프리들의 다리를 맞고 나간 게 아쉬웠다.&lt;br&gt;좋던 한국의 흐름은 후반 3분 실점하며 끊겼다.&lt;br&gt;오스트리아는 크사버 슐라거가 오른쪽에서 넘겨준 컷백을 마르셀 자비처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다. 오스트리아의 두 번째 슈팅이자 첫 유효슈팅이었다.&lt;br&gt;후반 17분 이강인의 정확한 롱패스에 이은 오른쪽 설영우의 땅볼 크로스에 손흥민이 결정적 슈팅 기회를 잡았으나 그의 오른발 논스톱 슈팅은 골대 오른쪽으로 빗나갔다.&lt;br&gt;&lt;br&gt;홍 감독은 후반 18분 이태석, 이재성, 김진규를 빼고 양현준(셀틱), 황희찬(울버햄프턴), 홍현석(헨트)을 투입하는 변화를 줬다.&lt;br&gt;후반 23분 코너킥에 이은 김민재의 방향만 바꾸는 헤더는 골대 왼쪽으로 빗나갔고, 후반 29분엔 손흥민이 이강인의 긴 침투 패스로 만든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에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amp;nbsp;&lt;br&gt;다만, 손흥민이 공을 잡은 위치는 오프사이드로 드러났다.&lt;br&gt;홍 감독은 후반 37분 손흥민을 빼고 오현규(베식타시)를 투입했다. 또 설영우, 백승호 대신 권혁규(카를스루에), 엄지성(스완지시티)이 그라운드로 들어갔다.&lt;br&gt;오현규는 후반 39분 권혁규가 상대 공을 끊어내며 앞으로 길게 넘긴 공을 받아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까지 뚫어낸 공이 끝내 골라인을 넘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집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유럽의 강호 오스트리아에 한 점 차로 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후반 초반 실점해 0-1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북중미 월드컵 소집 전에 마지막으로 치른 A매치 2연전… ]]></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8:01:20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축구</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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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홍명보호 월드컵 첫 상대는 체코…유럽 PO서 강호 덴마크 격파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4015000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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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4/01/2026040150000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461f64eb774c&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로이터=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가 체코로 결정됐다.&lt;br&gt;체코(FIFA 랭킹 43위)는 1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의 에페트 아레나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 D조 결승에서 덴마크(20위)와 전·후반 90분을 1-1, 연장전까지는 2-2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3-1로 이겼다.&lt;br&gt;이로써 체코는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의 기쁨을 누리며 한국과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르게 됐다.&lt;br&gt;한국(22위)은 지난해 12월 열린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멕시코(15위), 남아프리카공화국(60위)과 A조에 들어갔고, 유럽 한 팀이 정해지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lt;br&gt;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하는 PO D조 준결승과 결승이 이번 A매치 기간 이어져 한국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를 A조 마지막 한 팀이 정해졌다.&lt;br&gt;체코슬로바키아 시절인 1934년 이탈리아 대회와 1962년 칠레 대회에서 각각 준우승하고 8강도 두 차례(1938·1990년) 진출했던 체코는 &#39;체코&#39;라는 이름으로는 2006년 독일 대회 때 유일하게 본선에 참가해 조별리그 탈락한 바 있다.&amp;nbsp;&lt;br&gt;이번 예선에선 유럽 L조에서 크로아티아에 이어 조 2위에 오르며 PO에 진출했고, 준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아일랜드를 따돌린 뒤 결승에선 전력이 앞선 것으로 평가됐던 덴마크까지 승부차기로 잡는 이변을 일으켰다.&lt;br&gt;&lt;br&gt;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에 이어 3회 연속이자 통산 7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린 덴마크는 이날 두 차례 리드를 내준 뒤 어렵게 따라붙었으나 끝내 고배를 들었다.&lt;br&gt;선제골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체코에서 나왔다.&lt;br&gt;코너킥 상황에서 그라운드에 튀어 오른 공을 파벨 술츠가 그대로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골 그물을 흔들었다.&lt;br&gt;예상치 못한 일격을 먼저 당한 덴마크는 이후 라스무스 호일룬, 구스타우 이삭센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lt;br&gt;전반 16분엔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이삭센이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을 날렸으나 체코 골키퍼 마테이 코바르의 선방에 막혔다.&lt;br&gt;덴마크는 전반 5개의 유효 슈팅을 포함해 10개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모두 무위에 그쳤고, 체코는 전체 슈팅 4개, 유효 슈팅 2개로 한 골을 뽑아내며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lt;br&gt;후반에도 벼랑 끝 공세를 이어갔으나 체코의 촘촘한 수비를 좀처럼 뚫지 못하던 덴마크는 후반 27분 세트피스 기회를 살려 마침내 균형을 맞췄다.&lt;br&gt;왼쪽 측면에서 미켈 담스고르가 차올린 프리킥을 192㎝ 장신 센터백 요아킴 안데르센이 머리로 받아 넣어 동점 골을 터뜨렸다.&lt;br&gt;&lt;br&gt;이후 치열한 공방전이 전개됐으나 90분 안에 승부가 갈리지 않은 채 연장전이 성사됐고, 체코가 연장 전반 10분 &#39;캡틴&#39;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의 골로 다시 앞서 나갔다.&lt;br&gt;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온 이후 혼전 중 흐른 공을 크레이치가 골 지역 왼쪽에서 침착하게 왼발로 마무리했다.&lt;br&gt;하지만 덴마크는 연장 후반 6분 다시 세트피스로 응수하며 본선 진출권의 향방을 안갯속에 빠뜨렸다.&lt;br&gt;아네르스 드라위에르의 코너킥을 카스페르 회그가 감각적인 헤더로 받아 넣으며 천금 같은 동점 골의 주인공이 됐다.&lt;br&gt;결국 승부차기에선 체코가 웃었다.&lt;br&gt;덴마크가 첫 번째 키커로 내세운 호일룬의 왼발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벗어나 시작부터 분위기가 체코 쪽으로 기울었다.&lt;br&gt;이후 양 팀 3번째 키커까지 2-1로 체코가 앞선 가운데 덴마크 4번째 키커인 마티아스 옌센의 오른발 슛이 허공으로 날아가 버리며 체코가 승기를 잡았고, 체코 4번째 키커 미할 사딜레크가 침착하게 성공하며 혈투에 마침표를 찍었다.&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가 체코로 결정됐다. 체코(FIFA 랭킹 43위)는 1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의 에페트 아레나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 D조 결승에서 덴마크(20위)와 전·후반 90분을 1-1, 연장전까지는 2-2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3-1로 이겼다… ]]></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8:00:18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축구</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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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암흑기마저 소중한 역사”…전주성에서 만난 전북 현대의 기록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95001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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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9/20260329500163.pn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378cff726c7e&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8일 공식 개관한 전북 현대 클럽 뮤지엄을 찾은 팬들이 전북현대모터스FC 창단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성장 과정을 담은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당시의 경기 장면을 추억하고 있다. / 유민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구단의 암흑기와 황금기를 모두 겪었는데, 트로피들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아 놓고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lt;/p&gt;
&lt;p&gt;2016년부터 전북현대모터스FC를 응원해 온 김진웅(32) 씨는 역대 우승 트로피가 전시된 공간에서 한참을 머물며 이같이 말했다.&lt;/p&gt;
&lt;p&gt;지난해 11월 K리그1 우승 미디어데이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큰 기대를 모았던 ‘전북 현대 클럽 뮤지엄’이 약 5개월의 기다림 끝에 지난 28일 팬들과 만났다.&lt;/p&gt;
&lt;p&gt;K리그 최초의 시도라는 명성에 걸맞게 전주월드컵경기장은 이른 아침부터 초록색 유니폼을 입은 팬들로 북적였다. 입장을 기다리는 팬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했다. 정식 개관한 뮤지엄 내부는 전북 현대의 성장 과정을 ‘경기 준비, 전반전, 하프타임, 후반전, 인터뷰’ 등 다섯 구역으로 나눠 한눈에 들어오게 꾸며졌다.&lt;/p&gt;
&lt;p&gt;전시관에 들어선 팬들은 진지했다. 창단 초기의 시련을 담은 ‘경기 준비’ 구역에서 역대 감독들의 발자취와 옛 유니폼을 천천히 살폈다. 이어진 ‘전반전’ 구역은 2006년 아시아 제패와 2009년 첫 리그 우승의 순간을 실제 경기장처럼 구현했다. 팬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선수들의 포토카드를 스캔하며 커리어를 확인했다. 당시의 추억을 나누는 대화 소리도 곳곳에서 들렸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9/20260329500166.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378d9a006c8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창단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담은 유니폼들이 ‘하프타임’ 구역 벽면에 전시되고 있다. / 유민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가장 활기가 넘친 곳은 ‘하프타임’ 구역이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역대 유니폼 앞은 셔터를 누르는 팬들로 붐볐다. 장내 아나운서 체험존과 잔발 테스트 공간도 인기였다. 자리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몸을 움직이며 웃음꽃을 피우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lt;/p&gt;
&lt;p&gt;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인 ‘후반전’ 구역은 뮤지엄 내에서 가장 넓고 화려한 공간답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팬들은 대형 스크린 영상을 집중해서 바라보거나, 레전드 선수들의 유니폼, 발바닥 프린트, 사인 등을 하나하나 눈에 담으며 구단이 쌓아온 위대한 역사에 깊은 감동을 표하기도 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7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9/20260329500168.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378e539a6c88&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프레스 룸처럼 꾸며진 ‘인터뷰’ 공간을 찾은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유민성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시의 마지막은 ‘인터뷰’ 구역이 장식했다. 실제 프레스 룸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팬들은 직접 감독이나 선수가 된 듯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관람을 마친 이들은 특별 포토존으로 향했다. 2025 K리그1 우승컵과 코리아컵, 새 시즌 슈퍼컵이 나란히 놓인 곳이다. 팬들은 기념사진을 남기며 전북 현대의 영광이 이번 시즌에도 계속되길 한마음으로 응원했다.&lt;/p&gt;
&lt;p&gt;현장에서 만난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창단 첫 경기부터 팀을 지켜온 서모(40대) 씨는 “인터넷도 없던 시절의 열악했던 경기 사진과 영상을 구단이 잊지 않고 준비해 줘서 초창기 팬으로서 정말 감사하다”며 “암흑기마저 소중한 역사가 된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구단의 암흑기와 황금기를 모두 겪었는데, 트로피들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아 놓고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2016년부터 전북현대모터스FC를 응원해 온 김진웅(32) 씨는 역대 우승 트로피가 전시된 공간에서 한참을 머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11월 K리그1 우승 미디어데이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큰 기대를 모았던 ‘전북 현대 클럽 뮤지엄’이 약 5개월의 기… ]]></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2:48:05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유민성</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21500037</guid>
			<title><![CDATA[ &#39;이동준 결승골&#39; 전북, 대전에 첫 패배 안기고 &#39;2연승 신바람&#39;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215000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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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21/2026032150003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0f37422c53d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프로축구 K리그1 &#39;디펜딩 챔피언&#39; 전북 현대가 지난해 2위 대전하나시티즌에 시즌 첫 패배를 떠안기며 기분 좋은 2연승 행진을 펼쳤다.&lt;br&gt;전북은 2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추가시간 터진 이동준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이겼다.&lt;br&gt;지난 4라운드에서 개막 4경기 만에 첫 승리를 따냈던 전북은 대전을 꺾고 첫 연승을 맛보며 승점 8(2승 2무 1패)을 쌓아 1경기를 덜 치른 울산 HD와 FC서울(이상 승점 9)에 이어 5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lt;br&gt;반면 개막 3경기 연속 무승부 뒤 4라운드에서 첫 승전고를 울렸던 대전은 시즌 첫 패배의 아쉬움 속에 4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lt;br&gt;나란히 2연승이 절실한 상황에서 전북과 대전은 경기 초반부터 신중하게 중원 싸움을 펼쳤다.&lt;br&gt;전북은 전반 15분 김승섭의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포가 몸을 날린 대전 골키퍼 이창근의 선방에 막힌 게 아쉬웠다.&lt;br&gt;대전도 전반 20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김봉수가 시도한 헤더가 골대로 굴러 들어가는 순간 골키퍼 송범근이 골라인 직전 볼을 퍼내며 득점에 이르지 못했다.&lt;br&gt;기세가 오른 대전은 전반 21분 코너킥 직후 주민규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전북 수비수 김영빈의 손에 맞고 굴절되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lt;br&gt;애초 핸드볼 파울을 지적하지 않은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심판과 소통한 뒤 온 필드 리뷰에 나섰고, 여러 차례 느린 화면을 돌려본 결과 김영빈의 고의성이 없었다며 원심을 유지했다.&lt;br&gt;위기를 넘긴 전북은 전반 32분 상대 진영에서 압박으로 볼을 빼앗은 김진규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으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lt;br&gt;&lt;br&gt;&lt;br&gt;공세 수준을 높인 전북은 마침내 전반 추가시간 골맛을 봤고, 주인공은 이동준이었다.&lt;br&gt;이동준은 전반 추가시간 3분 후방에서 투입된 롱패스를 모따가 머리로 떨어뜨리지 곧바로 볼을 이어받아 골지역 오른쪽까지 파고든 뒤 오른발 슈팅으로 대전의 골그물을 흔들었다.&lt;br&gt;개막전에서 부천FC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렸던 이동준은 4경기째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시즌 3호골 기록했다.&lt;br&gt;전반을 1-0으로 마친 전북은 후반 8분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오베르단의 헤더 시도가 대전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결정적 추가골 기회를 날렸다.&lt;br&gt;대전과 전북은 후반 17분 교체 카드로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lt;br&gt;대전은 엄원상과 마사를 투입했고, 전북은 이승우와 티아고를 넣으며 두 팀 모두 공격 강화를 선택했다.&lt;br&gt;전북 이승우는 전반 30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이동준과 일대일 패스를 주고받고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미끄러지며 위력이 떨어진 게 아쉬웠다.&lt;br&gt;전북은 대전의 동점골 도전을 막아내고 1골 차 승리를 따내 2연승의 기쁨을 만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프로축구 K리그1 &#39;디펜딩 챔피언&#39; 전북 현대가 지난해 2위 대전하나시티즌에 시즌 첫 패배를 떠안기며 기분 좋은 2연승 행진을 펼쳤다. 전북은 2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추가시간 터진 이동준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이겼다. 지난 4라운드에서 개막 4경기 만에 첫 승리를 따냈던 전북은… ]]></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6:07:05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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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39;모따 결승골&#39; 전북, 안양 2-1 격파…4경기 만에 K리그1 첫 승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85006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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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8/2026031850062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d-00faa1484df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FC안양을 제물로 K리그1 개막 4경기 만에 첫 승전고를 울렸다.&lt;br&gt;전북은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1분에 터진 &#39;안양 출신 이적생&#39; 모따의 결승골을 앞세워 안양에 2-1로 이겼다.&lt;br&gt;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치른 단판 대회 슈퍼컵에서 이기며 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으나 정작 리그에서는 개막 3경기(2무 1패) 무승에 그치던 전북의 마수걸이 승리다.&lt;br&gt;올 시즌을 앞두고 &#39;거함&#39; 전북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은 데뷔승을 지휘하며 마음의 부담을 덜었다.&lt;br&gt;전북은 또 안양전 통산 전적에서 4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amp;nbsp;&lt;br&gt;안양은 개막 3경기(1승 2무) 무패가 끊겼다.&amp;nbsp;&lt;br&gt;전북은 전반 10분 만에 티아고가 만들어낸 상대 자책골로 앞서나갔다.&lt;br&gt;오른쪽에서 김진규가 올린 대각선 크로스를 티아고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다. 오른쪽 골대를 맞은 공은 콜키퍼 김정훈의 몸을 맞고서 골대로 들어갔다.&lt;br&gt;전북은 전반 16분 김승섭이 역습 상황에서 날린 중거리슛이 수비수를 맞고 나오는 등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듯했다.&lt;br&gt;그러나 전반 중반부터 베테랑 김보경을 앞세워 전북 3선과 수비라인 사이의 공간을 잘 파고든 안양이 주도권을 가져갔다.&amp;nbsp;&lt;br&gt;&lt;br&gt;안양은 결국 전반 26분 수비수 토마스의 오버래핑으로 만든 기회를 동점골로 연결했다.&lt;br&gt;김보경의 패스를 받은 김운이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터닝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lt;br&gt;2024년 안양에서 데뷔한 김운이 3시즌 만에 넣은 K리그 데뷔골이다.&lt;br&gt;좀처럼 활로가 보이지 않자 정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승섭을 빼고 이승우를 투입했다. 이어 후반 15분에는 티아고를 빼고 지난 시즌까지 안양에서 뛴 모따를 그라운드로 내보냈다.&lt;br&gt;교체카드가 제대로 먹혔다.&lt;br&gt;후반 41분 이승우가 현란한 발재간으로 상대 선수 5명을 제쳐내고 안양 문전까지 들어갔다.&lt;br&gt;이승우의 슈팅은 골키퍼 발에 걸렸으나 왼쪽 골대 부근에서 도사리던 모따가 재차 슈팅해 결승골을 넣었다.&lt;br&gt;모따는 친정팀인 안양 팬들을 의식한 듯 격한 세리머니는 자제했다.&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FC안양을 제물로 K리그1 개막 4경기 만에 첫 승전고를 울렸다. 전북은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1분에 터진 &#39;안양 출신 이적생&#39; 모따의 결승골을 앞세워 안양에 2-1로 이겼다.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치른 단판 대회 슈퍼컵에서 이기며 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으나 정작 리… ]]></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21:46:09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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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K리그1 우승후보 전북·대전, 3경기째 무승…광주·김천과 비겨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55000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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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5/2026031550002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eeb835213c92&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우승 후보로 꼽히는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이 나란히 무승부를 거두고 개막 3경기째 승수를 쌓지 못했다.&amp;nbsp;&lt;br&gt;전북은 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lt;br&gt;지난해 4년 만이자 통산 10번째 K리그1 우승을 차지하고 올 시즌 정정용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한 &#39;디펜딩 챔피언&#39; 전북은 개막전에서 승격팀 부천FC에 2-3으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고 2라운드에서는 김천 상무와 1-1로 비겼다.&amp;nbsp;&lt;br&gt;그리고 이날 광주를 만나서는 시즌 첫 무득점을 기록하며 2무 1패로 승점 2에 그쳤다.&lt;br&gt;반면 이정규 감독에게 새로 지휘봉을 맡긴 광주는 제주 SK와 0-0으로 비긴 뒤 인천 유나이티드를 3-2로 눌러 시즌 첫 승을 수확하더니 이날 전북과는 비겨 개막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 행진을 벌였다.&lt;br&gt;&lt;br&gt;전북은 전반에 경기를 주도하고도 결실을 보지 못했다.&lt;br&gt;8개의 슈팅(유효슈팅 2개)을 시도했으나 광주 골문을 열지 못했다.&lt;br&gt;전반 9분 김진규의 크로스에 이은 이동준의 왼발 슈팅이 골대 옆 그물을 때렸고, 전반 12분 티아고의 왼발 슛은 골키퍼 김경민의 선방에 막혔다.&lt;br&gt;전반 32분 김승섭이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날린 회심의 왼발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갔다. 전반 41분 김태현의 강력한 왼발 슛은 수비수가 머리로 걷어냈다.&lt;br&gt;광주는 전반에 단 한 차례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파울을 14개 범하면서 전북의 공격을 저지하려는데 급급했다.&lt;br&gt;정정용 전북 감독은 후반 시작하면서 티아고를 모따로 교체했다.&lt;br&gt;광주도 권성윤과 박정인을 빼고 주세종과 프리드욘슨을 투입해 일격을 가할 준비를 했다.&lt;br&gt;전북은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자 후반 16분에는 김승섭을 이승우로 바꿨다.&amp;nbsp;&lt;br&gt;후반 28분에는 이동준과 오베르단을 불러들이고 진태호와 맹성웅을 내보내는 등 어떻게든 골문을 열어보고자 안간힘을 썼다.&lt;br&gt;하지만 후반 30분 모따와 김진규의 연이은 슈팅이 김경민의 선방에 걸리고, 2분 뒤 코너킥에 이은 김영빈의 헤딩슛도 김경민을 뚫지 못하면서 결국 승점 1을 얻는 데 만족해야 했다.&lt;br&gt;&lt;br&gt;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이 김천 상무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lt;br&gt;앞서 FC안양, 부천FC와 차례로 1-1로 비겼던 대전은 3경기 연속 무승부로 승점 3을 쌓는 데 그쳤다.&lt;br&gt;김천도 포항 스틸러스, 전북과 대결에 이어 3경기 연속 1-1 무승부를 거뒀다.&lt;br&gt;김천이 전반 초반 대전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lt;br&gt;전반 11분 고재현의 골문 앞 오른발 터닝슛은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2분 뒤 홍윤상의 헤딩슛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lt;br&gt;대전도 전반 24분 결정적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lt;br&gt;김천 수비수 김민규의 패스 실수를 틈타 공을 가로챈 디오고가 페널티지역 왼쪽 안으로 몬 뒤 중앙으로 내준 공을 서진수가 왼발로 슈팅했으나 수비수 이정택이 몸을 던져 걷어냈다.&lt;br&gt;이어 주앙 빅토로가 재차 슈팅한 공은 골키퍼 백종범이 막아냈다.&lt;br&gt;전반 35분에는 서진수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김천 김이석이 헤딩으로 걷어내려다가 골대를 맞아 자책골이 될 뻔했다.&amp;nbsp;&lt;br&gt;&lt;br&gt;위기를 넘긴 김천은 전반 40분 선제골을 뽑았다.&lt;br&gt;박철우가 미드필드에서 페널티박스로 띄운 공을 이정택이 머리로 떨궈주자 이건희가 골문 정면에서 넘어지면서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이건희의 시즌 첫 골이었다.&lt;br&gt;전반을 끌려간 채 마친 대전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디오고의 슈팅이 골문을 외면하는 등 좀처럼 득점포를 터뜨리지 못했다.&lt;br&gt;그러자 황선홍 대전 감독은 후반 18분 밥신을 이현식으로 바꿨는데, 곧바로 교체 카드 덕을 봤다.&lt;br&gt;후반 22분 오른쪽 코너킥에서 이현식이 크로스를 올리자 하창래가 골문 정면에서 헤더를 꽂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lt;br&gt;무승부로 만족할 순 없었던 대전은 후반 31분 루빅손과 주앙 빅토르를 빼고 주민규와 엄원상을 들여보내며 승부수를 띄웠다.&lt;br&gt;대전은 후반 44분 엄원상의 크로스에 이은 서진수의 오른발 슈팅으로 김천 골망을 흔들어 역전에 성공한 듯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VAR) 후 주심은 주민규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며 골 취소를 선언해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우승 후보로 꼽히는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이 나란히 무승부를 거두고 개막 3경기째 승수를 쌓지 못했다. 전북은 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지난해 4년 만이자 통산 10번째 K리그1 우승을 차지하고 올 시즌 정정용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한 &#39;디… ]]></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8:40:44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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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바둑계 전설’ 이창호 국수, 전북체육회에 소장품 기증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105004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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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43.87%;&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10/20260310500405.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d691107930e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이창호 국수가 전북자치도체육회에 체육소장품을 기증하고 기증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바둑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바둑의 신이라 불리는 이창호 국수(9단)가 전북자치도체육회에 체육 소장품을 기증했다.&lt;br&gt;전북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는 한국 바둑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이창호 국수가 전북체육역사박물관 조성사업에 동참하며 값진 체육 소장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lt;br&gt;소장품은 이창호 국수가 평소 사용하던 바둑판과 바둑알, 선수단 단복, 손지압기 등이다.&lt;br&gt;전북자치도체육회는 소장품 기증식을 진행하려 했지만 이 국수가 정중히 사양해 서울에서 소장품을 전달받고, 역사적 가치가 높은 소장품을 전달해 준 이 국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기증증서도 전달했다.&lt;br&gt;돌부처, 신산, 완성형 천재 등의 수식어가 붙는 이 국수는 전주 출신으로 어린 나이에 서울로 올라가 조훈현 국수의 제자로 바둑계에 입문했다.&lt;br&gt;1989년 국내 최연소 타이틀을 획득했고, 1991년에는 세계 최연소로 세계 타이틀을 차지했다.&lt;br&gt;이후 국내 16개 기전 사이클링 히트와 최다관왕 기록의 기록을 남겼고, 최단기간에 9단에 오르기도 했다.&lt;br&gt;또한 지난해 12월 통산 1969승을 달성하며 스승인 조훈현 국수가 보유하고 있던 1968승을 넘어서며 한국 바둑 역사상 최다승 신기록을 섰다.&lt;br&gt;아울러 스승 조훈현 국수와의 승부를 배경으로 한 바둑 영화가 개봉하기도 했다.&lt;br&gt;이창호 국수는 “전북체육역사박물관 건립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lt;br&gt;전북자치도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바둑 국보 이창호 국수께서 소장품을 기증해줘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체육역사박물관 조성은 물론이고 전북 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br&gt;한편 전북자치도체육회는 올림픽 메달 리스트를 비롯해 프로·실업 선수, 원로 체육인, 지도자(감독), 도민 등을 대상으로 체육 소장품 기증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lt;/p&gt;
&lt;p&gt;오세림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바둑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바둑의 신이라 불리는 이창호 국수(9단)가 전북자치도체육회에 체육 소장품을 기증했다. 전북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는 한국 바둑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이창호 국수가 전북체육역사박물관 조성사업에 동참하며 값진 체육 소장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소장품은 이창호 국수가 평소 사용하던 바둑판과 바둑알, 선수단 단복, 손지압기 등이다… ]]></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6:08:24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스포츠일반</category>
			
			<dc:creator>오세림</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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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WBC] 한국, 17년 만에 기적같은 8강 진출…&#39;도쿄에서 마이애미로&#39;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095005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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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09/2026030950054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d2c27a802db0&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도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amp;nbsp; &amp;nbsp;9회초 1사 3루 한국 안현민이 희생 플라이 아웃으로 3루 주자 박해민이 홈인하자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3.9 hwayoung7@yna.co.kr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한국 야구가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결선 리그에 진출했다.&amp;nbsp;&lt;br&gt;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4차전 호주와 경기에서 7-2로 이겼다.&amp;nbsp;&lt;br&gt;2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대만, 호주와 동률을 이뤘으나 최소 실점률에서 앞서 일본(3승)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amp;nbsp;&lt;br&gt;동률 팀간의 대결에서만 따진 실점률에서 한국이 0.1228, 대만과 호주가 0.1296을 기록해 우리나라가 두 나라를 밀어내고 미국행 티켓을 거머쥐었다.&amp;nbsp;&lt;br&gt;우리나라가 WBC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한 것은 2009년 준우승 이후 이번이 17년 만이다.&amp;nbsp;&lt;br&gt;한국 야구 대표팀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이동, 한국시간 14일 오전 7시 30분 D조 1위와 준준결승을 치른다.&amp;nbsp;&lt;br&gt;D조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가 나란히 2승을 기록 중이다.&amp;nbsp;&lt;br&gt;&lt;br&gt;한국은 이날 호주를 상대로 2실점 이하, 5점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 8강에 오를 수 있었다.&amp;nbsp;&lt;br&gt;이날 선발 라인업은 김도영(KIA 타이거즈·3루수)∼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좌익수)∼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중견수)∼안현민(kt wiz·우익수)∼문보경(LG 트윈스·지명타자)∼노시환(한화 이글스·1루수)∼김주원(NC 다이노스·유격수)∼박동원(LG·포수)∼신민재(LG·2루수)로 변화를 줬다.&amp;nbsp;&lt;br&gt;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과 김혜성(로스앤젤레스)이 빠지고, 노시환과 신민재가 선발로 나왔다.&amp;nbsp;&lt;br&gt;선발 투수는 손주영(LG)이었다.&amp;nbsp;&lt;br&gt;한국은 2회 안현민이 안타로 출루했고, 문보경이 우중월 투런포를 때려 2-0으로 기선을 잡았다.&amp;nbsp;&lt;br&gt;3회에도 존스와 이정후의 연속 2루타로 3-0, 다시 문보경의 우중간 2루타로 4-0으로 달아났다.&amp;nbsp;&lt;br&gt;문보경은 5회 2사 2루에서 다시 펜스를 직접 때리는 좌월 적시타를 날려 5-0을 만드는 타점도 책임졌다.&amp;nbsp;&lt;br&gt;이날 4타점을 추가한 문보경은 11타점을 기록, 이번 대회 20개 참가국 전체 선수를 통틀어 유일하게 10타점 이상을 올렸다.&amp;nbsp;&lt;br&gt;호주 로비 글렌디닝이 5회말 한국의 세 번째 투수 소형준(kt)을 상대로 솔로포를 날려 1-5로 추격했으나 한국은 다시 6회초 2사 3루에서 김도영의 적시타로 6-1을 만들어 8강 진출 가능 점수를 유지했다.&amp;nbsp;&lt;br&gt;&lt;br&gt;이후 8회말 호주에 1점을 내줘 9회초에 반드시 추가점을 올려야 8강에 진출하는 위기에 놓였다.&amp;nbsp;&lt;br&gt;한국은 9회초 공격에서 김도영의 볼넷, 이정후의 타구 때 나온 유격수 송구 실책으로 1사 1, 3루 기회를 잡았고 안현민이 외야 희생 플라이를 때려 &#39;벼랑 끝&#39;에서 탈출하고 마이애미로 가는 비행기에 오르게 됐다.&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도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9회초 1사 3루 한국 안현민이 희생 플라이 아웃으로 3루 주자 박해민이 홈인하자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3.9 hwayoung7@yna.co.kr한국 야구가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 ]]></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22:22:28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야구</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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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북현대 개막 2경기 ‘무승’⋯모따 극장골로 살았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085003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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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08/20260308500362.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cc496b7828f4&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현대 경기 결과. 전북현대 공식 인스타그램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K리그1 ‘챔피언’ 전북현대모터스FC가 홈 개막전 ‘역전패’에 이어 2경기째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lt;/p&gt;
&lt;p&gt;전북은 8일 오후 2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에서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1골 차로 뒤지던 전북은 후반 추가 시간에 동점골을 넣었다.&lt;/p&gt;
&lt;p&gt;전북은 4-2-3-1 전술로 나왔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키고, 김태현·김영빈·연제운·김태혼, 맹성웅·오베르단, 김승섭·김진규·이동준, 모따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천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lt;/p&gt;
&lt;p&gt;전북은 전반 18분 결정적인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전북 이동준이 박스 안쪽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천 센터백 김민규에 맞고 굴절되면서 골대 옆으로 흘러갔다.&amp;nbsp;&lt;/p&gt;
&lt;p&gt;양팀 모두 계속해서 탐색전하듯 큰 슈팅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lt;/p&gt;
&lt;p&gt;김천은 후반에 홍윤상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전북의 뒷 공간을 완벽히 허물고, 전북 송범근과 일대일 상황을 뚫어 골망을 흔들었다. 교체 카드가 적중한 것이다. 이후 분위기를 잡은 김천은 탈압박하는 모습을 보였다.&lt;/p&gt;
&lt;p&gt;결국 전북은 패스 실수를 연발하면서 김천에 주도권을 빼앗겼다. 후반 55분 김진규·이동준, 후반 75분에 맹성웅까지 빼고, 각각 강상윤·진태호·티아고를 투입했다. 공격 카드를 꺼내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lt;/p&gt;
&lt;p&gt;후반 82분 전북 김태현이 올린 공을 확인한 모따가 공중볼을 시도해 봤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lt;/p&gt;
&lt;p&gt;끝없이 김천 골문을 두드린 끝에 전북이 동점골을 만들었다.&lt;/p&gt;
&lt;p&gt;후반 91분 K리그 100경기 출전한 티아고의 도움을 받아 모따가 헤더 골로 꽂아 넣었다.&lt;/p&gt;
&lt;p&gt;한편 전북은 오는 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lt;/p&gt;
&lt;p&gt;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K리그1 ‘챔피언’ 전북현대모터스FC가 홈 개막전 ‘역전패’에 이어 2경기째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전북은 8일 오후 2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에서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1골 차로 뒤지던 전북은 후반 추가 시간에 동점골을 넣었다. 전북은 4-2-3-1 전술로 나왔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키… ]]></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6:12:06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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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국 최강&#39; 바이애슬론팀 이끈 김순배 감독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035003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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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03/2026030350030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b248e77919f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자치도바이애슬론 김순배 감독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북자치도선수단은 27년 연속 4위에 오르며 목표를 달성했다.&lt;br&gt;4위 목표 달성에 전북 전통의 효자종목인 바이애슬론이 183점을 획득하며 크게 기여했다.&lt;br&gt;전북자치도선수단이 획득한 총 54개의 메달 중 24개의 메달이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나왔다.&lt;br&gt;바이애슬론 종목이 매년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북자치도선수단 메달의 절반 가량을 획득하며 상위권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김순배 감독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라는 게 체육계의 설명이다.&lt;br&gt;김 감독은 매년 초·중·고와 일반부 선수들을 이끌고 2개월 넘게 강원도 평창에 상주하며 현장 적응력과 실전 능력을 향상시켜 왔다.&lt;br&gt;2010년부터 13년 연속 전국동계체전 종목 우승을 이끌며 전국 최강의 팀으로 육성시켰다.&lt;br&gt;이러한 공로로 지난 2019년에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lt;br&gt;지난해 새롭게 발족한 전북원스포츠단(단장 박진규) 바이애슬론 여자팀은 이번 대회에서 일반부 계주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lt;br&gt;김 감독은 무주 출신으로 무주 지역 유소년을 기반으로 전국 유망주를 발굴 육성하고 있다.&lt;br&gt;전북자치도 바이애슬론 김순배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전 종목에서 고르게 메달이 나왔지만 남자 대학부 선수의 부재로 강원과 경기에 뒤처질 수밖에 없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대학부 등 다양한 선수층을 확보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전북바이애슬론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오세림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북자치도선수단은 27년 연속 4위에 오르며 목표를 달성했다. 4위 목표 달성에 전북 전통의 효자종목인 바이애슬론이 183점을 획득하며 크게 기여했다. 전북자치도선수단이 획득한 총 54개의 메달 중 24개의 메달이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나왔다. 바이애슬론 종목이 매년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북자치도선수단 메달의 절반 가량을 획득하… ]]></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5:02:07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스포츠일반</category>
			
			<dc:creator>오세림</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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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월드컵 D-100] ①역대 최대의 축구 잔치, 북중미서 6월 12일 킥오프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035000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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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03/20260303500005.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b0d45c30179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서울=연합뉴스)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한국과 멕시코의 친선경기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2대2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뒤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9.10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39;지구촌 최대의 축구 잔치&#39;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lt;br&gt;제23회 FIFA 월드컵인 올해 대회는 6월 12일(한국시간)부터 7월 20일까지 39일간 미국, 멕시코, 캐나다 3개국에서 공동 개최된다. 월드컵이 공동 개최되는 것은 2002년 한일 대회 이후 24년 만이다.&lt;br&gt;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대폭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본선 진출국 확대에 따라 총경기 수도 기존 64경기에서 104경기로 증가했다.&amp;nbsp;&lt;br&gt;이에 따라 본선 운영 방식도 대폭 변경됐다.&amp;nbsp;&lt;br&gt;4개국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 24개 팀에 성적이 좋은 조 3위 8개 팀이 합류해 32강 토너먼트를 시작한다.&amp;nbsp;&lt;br&gt;기존 16강전부터 시작되던 &#39;단판 승부&#39;가 한 단계 더 늘어남에 따라, 조별리그 3위 팀에도 기회가 열린 점이 이번 대회 판도를 결정지을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lt;br&gt;&lt;br&gt;본선 조 편성은 개최국 멕시코가 속한 A조부터 캐나다의 B조, 미국의 C조 등 총 12개 조(A∼L조)로 구성을 이미 마쳤다.&amp;nbsp;&lt;br&gt;통산 최다 우승국(5회) 브라질이 23회 연속 전 대회 출전 기록을 이어간 가운데, 퀴라소와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카보베르데 등은 사상 처음으로 본선 무대를 밟는 감격을 누린다.&lt;br&gt;다만 정세 변화에 따른 변수도 남아 있다. 최근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펼치면서 이란의 불참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일각에서는 새로운 참가국이 등장할 가능성도 거론하는 상황이다.&lt;br&gt;16개 개최 도시 중 11개 도시가 집중된 미국이 대회의 중심축을 담당하며, 멕시코와 캐나다가 각각 3개, 2개 도시에서 손님을 맞이한다.&lt;br&gt;대회 준비 과정에서 행정·치안 문제는 개최국이 해결해야 할 숙제다.&amp;nbsp;&lt;br&gt;미국에서는 강화된 이민 정책으로 비자 심사가 지연되는 사례가 불거졌고, 멕시코는 일부 개최 도시의 치안 불안이 심각해 FIFA와 각국 협회가 예의주시하고 있다.&lt;br&gt;앞서 멕시코 군경이 마약 밀매 조직인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두목 네메시오 오세게라(별칭 &#39;엘 멘초&#39;) 제거 작전에 나선 이후, 이에 반발한 조직원들이 도로를 봉쇄하고 차량과 상점을 불태워 대규모 소요 사태를 일으켰다.&amp;nbsp;&lt;br&gt;&lt;br&gt;이 과정에서 장병과 갱단원은 물론 무고한 시민까지 포함해 70명 넘게 목숨을 잃었다.&lt;br&gt;멕시코 정부는 대회를 앞두고 치안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연일 &#39;안전&#39; 메시지를 발신하며 민심을 수습하고 국제 사회를 안심시키고자 애쓰고 있다.&amp;nbsp;&lt;br&gt;하지만 카르텔의 보복 위협은 여전히 이번 대회의 최대 불안 요인 중 하나로 남아 있다.&lt;br&gt;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11회 연속이자 통산 12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는 한국은 원정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인 8강 진출에 도전한다.&lt;br&gt;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PO 패스D 승자와 함께 A조에 편성된 홍명보호는 6월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유럽 PO 승자와 1차전을 치른다.&amp;nbsp;&lt;br&gt;이어 19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격돌하며, 25일 오전 10시에는 몬테레이 BBVA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벌인다.&lt;br&gt;&lt;br&gt;대회 개막전은 6월 12일 오전 4시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멕시코와 남아공의 대결로 열리며, 대망의 결승전은 7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amp;nbsp;&lt;br&gt;대회 상징물도 베일을 벗었다.&amp;nbsp;&lt;br&gt;이번 대회의 공식 마스코트는 개최 3개국을 상징하는 &#39;트리오&#39;로 구성됐다. 캐나다의 무스인 &#39;메이플&#39;(Maple), 멕시코의 재규어 &#39;사유&#39;(Zayu), 미국의 흰머리수리 &#39;클러치&#39;(Clutch)가 그 주인공이다.&amp;nbsp;&lt;br&gt;이들은 각각 골키퍼, 공격수, 미드필더 포지션을 맡아 축구를 향한 열정과 북중미 대륙의 단결을 상징한다.&lt;br&gt;엠블럼은 우승 트로피 형상을 배경에 넣고 개최 연도인 숫자 &#39;26&#39;을 강조한 형식으로 디자인됐다.&amp;nbsp;&lt;br&gt;대회 공인구는 아디다스가 제작한 &#39;트리온다&#39;다.&amp;nbsp;&lt;br&gt;스페인어로 &#39;세 개의 파도&#39;를 뜻하는 이름처럼 3개국 공동 개최를 기념하는 디자인이 반영됐으며, 각국의 상징인 단풍잎(캐나다), 독수리(멕시코), 별(미국) 문양을 새겨 넣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39;지구촌 최대의 축구 잔치&#39;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제23회 FIFA 월드컵인 올해 대회는 6월 12일(한국시간)부터 7월 20일까지 39일간 미국, 멕시코, 캐나다 3개국에서 공동 개최된다. 월드컵이 공동 개최되는 것은 2002년 한일 대회 이후 24년 만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기존 32… ]]></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8:15:32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축구</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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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전북선수단, 27년 연속 4위 달성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025002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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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02/2026030250026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acfe99a415f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집단출발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이 힘겹게 언덕을 오르고 있다. 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강원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막을 내렸다.&lt;br&gt;전북자치도 선수단은 총 54개의 메달(금 13개, 은 24개, 동 17개)을 획득하며 목표했던 27년 연속 종합 4위를 달성했다.&lt;br&gt;전북자치도 동계스포츠 효자종목인 바이애슬론에서만 24개의 메달이 나왔다.&lt;br&gt;사전경기로 열린 빙상종목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정유나(한국체대)가 여자 대학부 3000m에서 4분25초52의 기록으로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lt;br&gt;이어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500m 노아름(전북도청, 기록 2:29.141)이, 스노보드 여자 18세 이하부 평행대회전 조수민(무주고, 기록 1:48.10)이 획득했다.&lt;br&gt;또한 13개의 금메달 중 10개의 금메달이 바이애슬론에서 나왔다.&lt;br&gt;바이애슬론 남자 15세 이하부 이은성(설천중, 기록 22:45.9)을 시작으로, 15세 이하부 혼성계주 전북선발(기록 1:52.14), 남자 18세 이하부 집단출발 김형균(설천고, 기록 39:06.0), 남자 18세 이하부 계주 전북선발(기록 1:08.28), 남자 18세 이하부 혼성계주 전북선발(기록 1:18.15)이 남자부와 혼성팀에서 차지했다.&lt;br&gt;바이애슬론 여자부에서는 여자 15세 이하부 집단출발 박소정(안성중, 기록 38:20.1), 여자 15세 이하부 계주 전북선발(기록 1:17.42), 여자 18세 이하부 스프린트 송민주(안성고, 기록 15:27.9), 여자 18세 이하부 계주 전북선발(기록 1:11.00), 여자 일반부 계주 전북원스포츠(기록 1:01.31)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lt;br&gt;은메달로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학부 1500m 정유나(한국체대)와 쇼트트랙 여자 대학부 1500m와 1000m 김이현(한국체대), 여자 일반부 500m 박지원(전북도청), 여자 일반부 3000m 계주 전북도청이 빙상 종목에서 획득했다.&lt;br&gt;알파인 스키 종목에서는 유시완(한국체대)이 남자 대학부 대회전과 회전, 복합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lt;br&gt;스노보드에서는 남자 일반부 평행대회전 조완희(전북협회)와 여자 일반부 평행대회전 정수림(전북협회)이 차지했다.&lt;br&gt;바이애슬론은 남자 12세 이하부 스프린트 황시우(안성초), 12세 이하부 계주 전북선발, 남자 15세 이하부 집단출발 김민준(안성중), 남자 15세 이하부 계주와 여자 12세 이하부 개인경기 장안라(무주초), 여자 18세 이하부 스프린트 박유진(안성고), 여자 18세 이하부 집단출발 김혜원(무주고), 여자 일반부 집단출발 고은정(전북원스포츠), 일반부 혼성계주 전북선발이 은메달을 획득했다.&lt;br&gt;또한 단체전으로 점수 비율이 높은 컬링에서는 남자 12세 이하부와 여자 12세 이하부에 출전한 전주스포츠클럽이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lt;br&gt;산악은 여자 일반부 리드에서 김진영(전북연맹)이 썰매 종목은 봅슬레이스켈레톤 남자 일반부 개인전 여찬혁(전북연맹)과 루지 남자 18세 이하부 유지훈(전북연맹)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lt;br&gt;동메달로는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학부 매스스타트 정유나(한국체대)와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000m 최지현(전북도청), 여자 일반부 3000m 유현민(전북도청)이 차지했다.&lt;br&gt;알파인 스키에서는 남자 대학부 슈퍼대회전 유시완(한국체대), 남자 일반부 슈퍼대회전 이한희(전북연맹), 남자 12세 이하부 백선우(구천초)가 스노보도는 여자 18세 이하부 평행대회전 김지안(무주고), 여자 일반부 평행대회전 정서영(전북협회)이 크로스 스키는 여자 12세 이하부 프리 장안라(무주초), 여자 18세 이하부 프리 정세은(안성고), 여자 18세 이하부 계주 전북선발이 동메달을 획득했다.&lt;br&gt;바이애슬론은 12세 이하부 혼성계주 전북선발과 남자 15세 이하부 스프린트·집단출발 곽지범(무주중), 여자 12세 이하부 계주 전북선발, 여자 15세 이하부 집단출발 엄수아(안성중)가 동메달을 차지했다.&lt;br&gt;컬링에서는 남자 18세 이하부에서 전북대사대부고가 동메달을 추가했다.&lt;br&gt;다관왕으로는 3관왕에 바이애슬론 여자 15세 이하부 박소정(안성중)과 여자 18세 이하부 송민주(안성고)가 차지했다.&lt;br&gt;2관왕에는 바이애슬론 이은성, 김형균, 박민용, 박종환, 이윤미, 김혜원이 이름을 올렸다.&lt;br&gt;한편 여자 대학부 스피드스케이팅의 정유나는 3000m 금메달과 1500m 은메달, 매스스타드 동메달로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lt;br&gt;전북자치도선수단은 전통의 강세 종목인 바이애슬론을 바탕으로 27년 연속 종합 4위의 기록을 세웠다.&lt;/p&gt;
&lt;p&gt;오세림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강원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막을 내렸다. 전북자치도 선수단은 총 54개의 메달(금 13개, 은 24개, 동 17개)을 획득하며 목표했던 27년 연속 종합 4위를 달성했다. 전북자치도 동계스포츠 효자종목인 바이애슬론에서만 24개의 메달이 나왔다. 사전경기로 열린 빙상종목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정유나(한국체대)가 여자 대학부 3000m에… ]]></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4:23:48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스포츠일반</category>
			
			<dc:creator>오세림</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01500034</guid>
			<title><![CDATA[ “센 매 맞았다 생각”⋯전북현대 경기 후 기자회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015000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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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01/20260301500032.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a85832c0134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정정용 전북현대 감독이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홈 개막전 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말에 대답하고 있다. 박현우 기자&amp;nbsp;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아주 센 매를 맞았다고 생각하고, 다시 경기 잘 준비하겠습니다.”&lt;/p&gt;
&lt;p&gt;프로 축구 K리그1 개막전 최대 이변이 일어났다.&amp;nbsp;&lt;/p&gt;
&lt;p&gt;지난해 ‘더블 우승’을 일군 전북현대모터스FC가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승격팀’ 부천FC1995에 3-2 역전패를 당했다.&lt;/p&gt;
&lt;p&gt;이날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정용 전북 감독은 “열성적인 응원 보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하지만 결과를 가지고 오지 못해, 감독으로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축구는 하나의 실수가 결과와 연결되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런 작은 실수도 나오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전북은 전반 12분에 골망을 흔들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10여 분 지나 곧바로 부천의 동점골이 나왔다. 후반 53분 다시 전북이, 후반 82분 다시 부천이 골을 넣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이어졌다.&lt;/p&gt;
&lt;p&gt;승리의 여신은 부천의 손을 들어 줬다. 후반 94분 페널티킥 기회를 얻은 부천은 챔피언을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3번의 실점 중 가장 큰 아쉬운 것은 첫 번째였던 전반 25분 상황이다.&amp;nbsp;&lt;/p&gt;
&lt;p&gt;페널티킥을 제외한 2번의 실점 중 첫 번째 동점골이 나온 전반 25분 전북 박지수의 패스 미스를 잡은 부천 갈레고는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당시 전북 골키퍼 송범근까지 골대에서 벗어나 있어 공을 막지 못했다.&lt;/p&gt;
&lt;p&gt;이와 관련해 안일한 수비를 지적한 한 취재진의 질문에 “다시 경기 리뷰를 하면서 봐야겠지만, 이게 첫 경기다 보니 되짚어 봐야 하는 게 많을 듯하다”면서 “리그 첫 경기에서 매를 맞았다고 생각하고, 잘 준비하겠다”고 답했다.&lt;/p&gt;
&lt;p&gt;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아주 센 매를 맞았다고 생각하고, 다시 경기 잘 준비하겠습니다.” 프로 축구 K리그1 개막전 최대 이변이 일어났다. 지난해 ‘더블 우승’을 일군 전북현대모터스FC가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승격팀’ 부천FC1995에 3-2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정용 전북 감… ]]></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6:46:22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301500025</guid>
			<title><![CDATA[ ‘챔피언’ 전북, 승격팀 부천에 잡혔다⋯시즌 첫 경기 敗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3015000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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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01/2026030150002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a8366535133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전북 현대와 부천 FC의 경기. 후반전 전북 이동준이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지난해 ‘더블(리그·코리아컵) 우승’을 일군 강호 전북현대모터스FC가 승격팀 부천FC1995에 승리를 내 줬다. 2012년 이후 14시즌 동안 개막전 무패(11승 3무)를 이어온 전북의 무패 신화도 끊기게 됐다.&lt;/p&gt;
&lt;p&gt;전북은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부천에 2-3 역전패를 당했다. 부천은 창단 18년 만에 승격한 1부 리그의 첫 경기에서 승리하게 됐다.&lt;/p&gt;
&lt;p&gt;정정용 전북 감독은 슈퍼컵 동일하게 4-2-3-1 카드를 꺼냈다. 김영빈·박지수·김태현·김태환, 맹성웅·오베르단, 김승섭·김진규·이동준, 모따가 선발 출전했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꼈다.&lt;/p&gt;
&lt;p&gt;첫 K리그1 무대에 나서는 부천은 3-5-2 전형으로 나왔다. 골문은 김형근이 지키고, 패트릭·백동규·홍성욱, 안태현·김승빈·카즈·윤빛가람·신재원, 몬타뇨·바사니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amp;nbsp;&lt;/p&gt;
&lt;p&gt;전북에서 나온 리그 1호 골의 주인공은 이동준이다.&lt;/p&gt;
&lt;p&gt;전북은 전반 12분 부천 백동규가 전북 모따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반칙을 범해 프리킥을 얻었다. 다소 골대와 거리가 있는 위치에서 김진규가 프리킥을 찼지만, 1차 부천 수비의 머리를 맞고 나왔다. 공이 흘러나오면서 골대 앞 이동준이 운 좋게 기회를 잡았다.&lt;/p&gt;
&lt;p&gt;10여 분 지나 부천의 동점골이 나오면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왔다.&lt;/p&gt;
&lt;p&gt;부천 갈레고가 전반 25분 전북 박지수의 패스 실수를 기회로 돌렸다. 여기에 골키퍼 송범근이 멀리 나와 있는 빈틈을 노려 왼발로 슈팅했다. 전북의 치명적인 실책이 골로 이어지면서, 전반은 동점으로 끝났다.&lt;/p&gt;
&lt;p&gt;전북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진규를 빼고, 이승우를 투입했다.&lt;/p&gt;
&lt;p&gt;이승우는 슈퍼 스타’ 답게 발가락 끝 부분으로 공을 차는 코볼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골대 옆으로 흘렀다. 후반 시작한 지 1분도 채 되지 않아 슈팅이 나왔다.&lt;/p&gt;
&lt;p&gt;이후 전북이 흐름을 잡았다.&lt;/p&gt;
&lt;p&gt;후반 53분 전북 이승우가 코너킥을 시도했으나, 1차 부천 수비에 막혔다. 선제골의 주인공인 이동준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발리슛으로 멀티골을 기록했다.&amp;nbsp;&lt;/p&gt;
&lt;p&gt;부천이 또 한번 동점을 만들었다.&amp;nbsp;&lt;/p&gt;
&lt;p&gt;후반 82분 백헤더로 공을 받은 부천 몬타뇨가 원 바운드로 송범근을 완벽히 속이면서 동점골을 넣었다. 양팀의 추격전이 계속되면서 전주성을 채운 2만 681명의 목소리도 커졌다.&lt;/p&gt;
&lt;p&gt;다시 한번 전주성이 들썩였다.&amp;nbsp;&lt;/p&gt;
&lt;p&gt;전북이 후반 85분 달아나면서 분위기가 뜨거워졌다. 김태현이 올린 공을 이승우가 받았지만, 골대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골대 앞에 있던 김영빈이 머리로 골망을 흔들었다.&amp;nbsp;&lt;/p&gt;
&lt;p&gt;하지만 주심은 이승우 어깨가 앞서 있었다는 이유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렸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3/01/2026030150003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a84386b5134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전북 현대와 부천 FC의 경기. 후반전 부천 몬타뇨가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승격팀’ 부천에게 기회가 찾아왔다.&amp;nbsp;&lt;/p&gt;
&lt;p&gt;골대 바로 앞 부천 안태현 선수가 전북 츄마시의 발에 걸려 넘어지면서 주심은 페널티킥을 찍었다. 후반 94분 부천 갈레고가 자신 있게 골망을 흔들었다. 승격팀 부천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다.&lt;/p&gt;
&lt;p&gt;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지난해 ‘더블(리그·코리아컵) 우승’을 일군 강호 전북현대모터스FC가 승격팀 부천FC1995에 승리를 내 줬다. 2012년 이후 14시즌 동안 개막전 무패(11승 3무)를 이어온 전북의 무패 신화도 끊기게 됐다. 전북은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부천에 2-3 역전패를 당했다. 부천은 창단 18… ]]></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6:03:47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27500158</guid>
			<title><![CDATA[ 전국동계체전 3일차 전북, 금4·은5·동3 메달 추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75001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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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7/2026022750015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9e1161ba126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여자 일반부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전북원스포츠 소속 (좌측부터) 김상은, &amp;nbsp;이현주, &amp;nbsp;고은정이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대회 3일째인 27일 전북자치도선수단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추가했다.&lt;br&gt;바이애슬론 남자 18세 이하부 계주에서 전북선발팀과 여자 18세 이하부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lt;br&gt;전북원스포츠팀도 여자 일반부 계주에서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lt;br&gt;여자 일반부 계주는 18Km로 전북원스포츠팀은 결승선까지 2Km 남은 시점에서 경기도와 충북을 제치며 역전에 성공했다.&lt;br&gt;전북원스포츠 바이애슬론 김순배 감독은 선수 배치 전략으로 약·강·강을 지시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lt;br&gt;또한 스노보드 여자 18세 이하부 평행대회전에서는 조수민(무주고)도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lt;br&gt;은메달에는 알파인 스키 남자 대학부 회전과 복합에 출전한 유시완(한국체대)이 2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lt;br&gt;스노보드 여자 일반부 평행대회전 정수림(전북협회)과 스노보드 남자 일반부 평행대회전 조완희(전북협회), 바이애슬론 남자 12세 이하부 계주에서도 은메달이 나왔다.&lt;br&gt;동메달은 스노보드여자 18세 이하부 평행대회전 김지안(무주고)과 스노보드 여자 일반부 평행대회전 정서영(전북협회), 바이애슬론 남자 12세 이하부 계주에서 나왔다.&lt;br&gt;전북자치도선수단은 27일 현재 12개의 메달을 추가해 총 44개(금10, 은20, 동14)의 메달을 획득하고 있다.&lt;br&gt;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크로스컨트리와 봅슬레이, 스켈레톤 경기 등이 열릴 계획이다.&lt;br&gt;전북선수단은 27년 연속 4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amp;nbsp;&lt;/p&gt;
&lt;p&gt;오세림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대회 3일째인 27일 전북자치도선수단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추가했다. 바이애슬론 남자 18세 이하부 계주에서 전북선발팀과 여자 18세 이하부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북원스포츠팀도 여자 일반부 계주에서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일반부 계주는 18Km로 전북원스포츠팀은 결승선까… ]]></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16:52:17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스포츠일반</category>
			
			<dc:creator>오세림</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26500486</guid>
			<title><![CDATA[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2일차 전북자치도선수단 금1, 은5, 동3 획득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65004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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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6/2026022650048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98d6c8ce103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경기가 26일 열려 집단출발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이 언덕을 오르고 있다. /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강원도 평창에서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북선수단의 메달 사냥이 지속되고 있다.&lt;br&gt;대회 2일차인 26일 전북자치도선수단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추가했다.&lt;br&gt;전북자치도 동계 스포츠의 효자 종목인 바이애슬론에서 이틀 연속 금메달이 나왔다.&lt;br&gt;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남자 18세 이하부 집단출발에서 김형균(설천고)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lt;br&gt;바이애슬론 여자 18세 이하부 집단출발 김혜원(무주고)과 여자 일반부 집단출발 고은정(전북원스포츠), 여자 12세 이하부 개인경기에서 장안라(무주초)는 은메달을 획득했다.&lt;br&gt;알파인 스키 남자 대학부 대회전 유시완(한국체대)과 루지 남자 18세 이하부 1인승 유지훈(전북연맹)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lt;br&gt;알파인 스키 남자 12세 이하부 복합 백선우(구천초)와 크로스 스키 프리 여자 12세 이하부 장안라(무주초), 여자 18세 이하부 정세은(안성고)는 동메달을 획득했다.&lt;br&gt;전북자치도선수단은 대회 2일차 9개의 메달을 추가해 총 29개의 메달(금5, 은14, 동10)을 획득하고 있다.&lt;br&gt;&amp;nbsp;&lt;/p&gt;
&lt;p&gt;오세림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북선수단의 메달 사냥이 지속되고 있다. 대회 2일차인 26일 전북자치도선수단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추가했다. 전북자치도 동계 스포츠의 효자 종목인 바이애슬론에서 이틀 연속 금메달이 나왔다.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남자 18세 이하부 집단출발에서 … ]]></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16:28:22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스포츠일반</category>
			
			<dc:creator>오세림</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26500388</guid>
			<title><![CDATA[ 15년 연속 개막전 무패 도전⋯전북현대, ‘승격팀’ 부천과 격돌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65003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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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7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6/20260226500234.pn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9869362a0e3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전북현대VS부천FC 포스터. 전북현대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모터스FC가 15년 연속 개막전 무패 신화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2012년 성남FC를 3대2로 꺾은 이후 14시즌 동안 무패(11승 3무)를 기록하고 있다.&lt;/p&gt;
&lt;p&gt;전북현대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를 치른다. 지난해 더블(리그·코리아컵 우승)을 달성한 전북현대의 개막전 상대는 창단 18년 만에 승격한 부천FC1995다.&lt;/p&gt;
&lt;p&gt;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에서 우승한 전북현대는 계속해서 상승 흐름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정정용호의 본격적인 출항을 알린 만큼 새로운 사령탑 아래 조직력과 에너지를 재정비해 시즌 비전을 명확히 보여 주겠다는 계획이다.&lt;/p&gt;
&lt;p&gt;정정용 신임 감독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 미디어 데이에서 “저희 유니폼에 큰 별이 하나 있는데, 그 별 옆에 하나 더 새겨지는 게 저의 바람이다”는 단호한 출사표를 밝히면서 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lt;/p&gt;
&lt;p&gt;티켓 예매가 열린 지 이튿날인 26일 오전 10시 기준 1만 8000여 석이 판매됐다. 전북현대는 경기 당일 2만 명 이상의 관중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lt;/p&gt;
&lt;p&gt;이에 전북현대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lt;/p&gt;
&lt;p&gt;경기 전에 전주시립합창단 이원섭 단원의 애국가 독창이 진행되고, 하프타임에 S.T.S 웃는 아이의 뮤지컬 퍼포먼스 ‘그날을 기약하며-영웅’이 펼쳐진다.&lt;/p&gt;
&lt;p&gt;경기장 동측 광장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lt;/p&gt;
&lt;p&gt;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높이 4m 규모의 마스코트 대형 에어벌룬 포토존을 운영한다. play1994에서는 전주기전대가 진행하는 페이스 페인팅, 팔찌 공예 체험(오후 12~2시)을 즐길 수 있다.&lt;/p&gt;
&lt;p&gt;또 전북현대는 현장 안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장 내 인포&amp;amp;서비스 존을 신설했다. 영유아 동반 관람객을 위한 전용 휴식 공간인 베이비 라운지 운영도 확대했다.&amp;nbsp;&lt;/p&gt;
&lt;p&gt;이도현 단장은 “경기력은 물론 관람 경험 전반에서 더 발전된 전주성을 선보이겠다. 많은 관중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3·1절(107돌)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홈 개막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모터스FC가 15년 연속 개막전 무패 신화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2012년 성남FC를 3대2로 꺾은 이후 14시즌 동안 무패(11승 3무)를 기록하고 있다. 전북현대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를 치른다. 지난해 더블(리그·코리아컵 우승)을 달성한 전북현대의 개막전 상대는 창단 … ]]></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15:41:38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25500509</guid>
			<title><![CDATA[ 전국동계체전 막 올랐다…전북, 대회 첫 날 금1·은2·동2 추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55005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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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5/20260225500505.jpg&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93c8adcc0bb7&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제107회 전국동계체전 바이애슬론 여자 18세이하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송민주가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5일 개회 선포를 시작으로 4일간의 겨울 스포츠 여정이 시작됐다.&amp;nbsp;&lt;br&gt;개회식은 강원자치도 평창군 모나용평 블리스힐스테이 웰리스홀에서 열린 가운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선영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정강선 전북자치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lt;/p&gt;
&lt;p&gt;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직후 개최돼 올림픽의 감동과 열기를 국내에서 이어가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gt;&lt;br&gt;전북자치도선수단은 대회 첫 날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5개의 메달을 추가했다.&lt;br&gt;바이애슬론 &amp;nbsp;여자 18세이하부 스프린트에 출전한 송민주(안성고)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lt;br&gt;은메달에는 바이애슬론 여자 18세이하부 스프린트 박유진(안성고)과 남자 12세이하부 스프린트 황시우(안성초)가 차지했다.&lt;br&gt;동메달에는 알파인 스키 남자 대학부 슈퍼대회전 유시완(기록 57초02, 한국체대)과 남자 일반부 슈퍼대회전 이한희(기록 55초35, 전북연맹)가 차지했다.&lt;br&gt;현재 전북자치도선수단은 사전경기에서 이미 총 13개의 메달(금2, 은7, 동4)을 확보했고, 1일차 대회에 메달 5개를 추가해 총 18개의 메달(금3, 은9, 동6)로 순조롭게 출발하고 있다.&lt;/p&gt;
&lt;p&gt;오세림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5일 개회 선포를 시작으로 4일간의 겨울 스포츠 여정이 시작됐다. 개회식은 강원자치도 평창군 모나용평 블리스힐스테이 웰리스홀에서 열린 가운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선영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정강선 전북자치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직… ]]></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6:55:21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스포츠일반</category>
			
			<dc:creator>오세림</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25500533</guid>
			<title><![CDATA[ “별 하나 더 추가할 것”⋯전북현대, 리그 2연패 ‘정조준’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55005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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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7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5/2026022550052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93cf232d0be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 현대 모터스 정정용 감독이 2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39;하나은행 K리그 2026 개막 미디어데이&#39;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저희 유니폼에 큰 별이 하나 있는데, 그 별 옆에 하나 더 새겨지는 게 저의 바람입니다.&quot;&lt;/p&gt;
&lt;p&gt;전북현대모터스FC 정정용 감독은 25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 미디어 데이에 참석해 단호한 출사표를 던졌다.&amp;nbsp;&lt;/p&gt;
&lt;p&gt;지난해 더블(리그·코리아컵) 우승한 전북현대의 목표는 우승뿐이다. 올해 정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을 알린 전북현대는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감독부터 선수단까지 대거 교체된 후 첫 공식전을 승리로 이끌며 K리그 전통 명가다운 모습을 증명했다.&lt;/p&gt;
&lt;p&gt;우려와 기대 속에 올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정 감독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까지 올라서 팬분들을 경기장에서 뵀으면 한다. 공약은 8강 이상에 오르고 팬들과 함께 세우겠다”고 답했다.&amp;nbsp;&lt;/p&gt;
&lt;p&gt;가장 견제되는 팀으로는 지난해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인 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대전하나시티즌을 꼽았다.&lt;/p&gt;
&lt;p&gt;정 감독은 “저희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우승 경쟁해야 하는 팀은 꼭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 그 팀은 바로 대전이다&quot;고 했다. 프로 축구 K리그1 ‘공공의 적’으로 꼽힌 대전도 전북을 꼽았다.&lt;/p&gt;
&lt;p&gt;‘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는 대전 다음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제주SK FC, FC안양, 울산HD FC 등 3팀이 전북현대가 리그 2연패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amp;nbsp;&lt;/p&gt;
&lt;p&gt;득점왕·도움왕에서도 선전했다. 득점왕에는 안양서 임대 이적한 ‘이적생’ 모따가 5표, 도움왕에는 모따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 김태환이 4표를 받았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7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5/2026022550052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88-10b4-819c-93cf92510be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39;하나은행 K리그 2026 개막 미디어데이&#39;에서 각 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mp;nbsp;왼쪽부터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안양 FC 이창용, 인천 유나이티드 이명주, 울산 HD FC 정승현, 대전 하나 시티즌 주민규, 전북 현대 모터스 김태환, 강원 FC 서민우, 포항 스틸러스 전민광, FC 서울 김진수, 광주 FC 안영규 , 제주 SK FC 김륜성, 부천 FC 한지호. 연합뉴스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미디어데이 마지막 질문은 감독과 선수의 히든 카드였다.&lt;/p&gt;
&lt;p&gt;정 감독은 “히든 카드로는 양측 풀백 자원인 (김)태환·태현의 역할을 꼽고 싶다. 그러면서 모따의 득점이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굉장히 그 셋의 조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amp;nbsp;&lt;/p&gt;
&lt;p&gt;주장 김태환의 픽은 베테랑 선수가 아닌 연령대 낮은 어린 선수였다.&lt;/p&gt;
&lt;p&gt;그는 “항상 어린 선수들을 눈여겨 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이상명·진태호 선수를 뽑겠다&quot;면서 “사실 상명이는 (천안시티FC에서 왔고) 저와 포지션이 겹친다. 굉장히 열심히 하고, 능력도 좋은 선수라 기대하고 있다. 태호는 지난해에 부상이 심했다. 올해는 (잘 회복해서) 동계 훈련에서도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quot;고 설명했다.&amp;nbsp;&lt;/p&gt;
&lt;p&gt;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저희 유니폼에 큰 별이 하나 있는데, 그 별 옆에 하나 더 새겨지는 게 저의 바람입니다.&quot; 전북현대모터스FC 정정용 감독은 25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 미디어 데이에 참석해 단호한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더블(리그·코리아컵) 우승한 전북현대의 목표는 우승뿐이다. 올해 정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을 알린 전북현대는… ]]></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7:02:27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24500521</guid>
			<title><![CDATA[ 한국 축구 유망주는 전북 강상윤⋯대한축구협회 어워즈 수상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45005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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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5/07/11/2025071158010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292275-97f2-1906-8197-f9541fbb030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1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 한국과 홍콩의 경기. 골을 넣은 한국 강상윤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7월 11일. 연합뉴스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K리그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전북현대모터스FC의 ‘복덩이’ 강상윤이 한국 축구에서 인정받았다.&amp;nbsp;&lt;/p&gt;
&lt;p&gt;대한축구협회는 24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5 KFA AWARDS(대한축구협회 어워즈)를 개최했다. 지난 1년간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한 선수, 지도자, 심판, 관계자 등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lt;/p&gt;
&lt;p&gt;남녀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영플레이어에 전북현대 강상윤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뛰어난 기량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전북현대의 더블(K리그·코리아컵) 우승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A 대표팀에도 첫 선발되며, 차세대 자원으로 자리매김한 강상윤이다.&lt;/p&gt;
&lt;p&gt;그는 2004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동아시안컵 홍명보호에 승선하면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당시 대회 조직위에서 엔트리를 23명에서 26명으로 확대하면서 추가 발탁됐다.&lt;/p&gt;
&lt;p&gt;강상윤은 전북현대의 ‘복덩이’로 불린다. 전북현대가 운영하는 유소년팀인 U15, U18을 거쳐 프로까지 데뷔했다. 2025시즌 전북 선두의 일등 공신으로 여겨질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amp;nbsp;&lt;/p&gt;
&lt;p&gt;또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대한민국 ‘최고’ 남녀 선수에게 주는 올해의 선수는 이강인(파리생제르맹), 장슬기(경주한수원)가 선정됐다. 남자부 2위는 손흥민(LA FC), 3위는 이재성(마인츠)이다. 여자부 2위는 지소연(수원FC), 정지연(화천KSPO)이다.&lt;/p&gt;
&lt;p&gt;올해의 지도자상은 이정효 감독(전 광주FC, 현 수원삼성블루윙즈), 강선미 감독(화천KSPO)이 차지했다. 심판상은 김대용(남자 주심), 방기열(남자 부심), 정은주(여자 부심) 심판이 각각 수상했다. 클럽상은 K5리그 챔피언십 우승팀인 서울양천구TNT FC에게 주어졌다.&lt;/p&gt;
&lt;p&gt;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K리그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전북현대모터스FC의 ‘복덩이’ 강상윤이 한국 축구에서 인정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5 KFA AWARDS(대한축구협회 어워즈)를 개최했다. 지난 1년간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한 선수, 지도자, 심판, 관계자 등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남녀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영플레이어에 전북현대 강상윤이 이… ]]></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7:09:26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23500005</guid>
			<title><![CDATA[ ‘17일의 드라마’ 밀라노 올림픽 폐막…“4년 뒤 알프스서 만나요”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35000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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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3/2026022350000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7b-1fb7-819c-8791206e046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amp;nbsp;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사상 처음으로 네 곳의 클러스터에서 ‘분산 개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뒤로 하고 막을 내렸다.&lt;/p&gt;
&lt;p&gt;6곳의 선수촌, 4곳의 클러스터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렸던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2천900여 명의 선수단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4년 뒤 열리는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 올림픽을 기약하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lt;/p&gt;
&lt;p&gt;선수 71명 등 13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 대한민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내 종합 순위 13위에 올랐다.&lt;/p&gt;
&lt;p&gt;목표로 내걸었던 10위 이내에는 못 들었지만, 14위에 올랐던 베이징 대회보다 한 계단 도약하며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lt;/p&gt;
&lt;p&gt;전통의 메달 박스 쇼트트랙에선 ‘2관왕’ 김길리(성남시청)의 활약을 앞세워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따내 목표를 채웠고, 스노보드에선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이 감동적인 ‘금빛 드라마’를 연출하는 등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하나씩 수확하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다.&lt;/p&gt;
&lt;p&gt;한국은 스포츠 외교 무대에서도 성과를 거뒀다.&lt;/p&gt;
&lt;p&gt;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각종 의사 결정을 주도하는 집행위원 선거에서 당선됐고, 봅슬레이 전설 원윤종은 IOC 선수위원 선거에서 1위를 차지하며 8년 임기의 선수위원으로 뽑혀 한국은 다시 2명의 IOC 위원을 보유하게 됐다.&lt;/p&gt;
&lt;p&gt;‘뷰티 인 액션’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폐회식은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대표작 중 하나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이야기로 문을 열었다.&lt;/p&gt;
&lt;p&gt;오케스트라의 음악에 맞춰 과거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렸던 오페라의 재연 장면이 오프닝 영상으로 소개됐고, 주인공들은 거대한 샹들리에가 설치된 무대로 나와 공연을 펼쳤다.&lt;/p&gt;
&lt;p&gt;리골레토, 아이다, 피가로의 결혼, 나비부인 등 오페라 명작의 주인공들은 폐회식의 시작을 장식하며 올림픽 축제의 마무리를 축하했다.&lt;/p&gt;
&lt;p&gt;이탈리아 국기가 게양되고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이 입장해 관중들에게 인사했다.&lt;/p&gt;
&lt;p&gt;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밝혔던 올림픽 성화는 1994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 남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계주 금메달을 합작했던 전 이탈리아 대표팀 선수들에 의해 베로나 아레나에 도착했고, 오륜 모양의 구조물로 옮겨져 경기장을 환하게 밝혔다.&lt;/p&gt;
&lt;p&gt;이후 대한민국을 비롯한 각국 선수단 기수들이 국기를 들고 입장했다.&lt;/p&gt;
&lt;p&gt;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쇼트트랙 최민정(성남시청)과 은메달 2개를 획득한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이 우리나라의 기수를 맡았다.&lt;/p&gt;
&lt;p&gt;두 선수는 환한 표정으로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무대를 통과했다.&lt;/p&gt;
&lt;p&gt;기수단이 입장한 뒤엔 각국 선수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다 함께 경기장 안으로 들어왔다.&lt;/p&gt;
&lt;p&gt;선수단 환영 공연 이후에는 대회 마지막 날 열린 여자 크로스컨트리 50㎞ 매스스타트 시상식이 열렸다.&lt;/p&gt;
&lt;p&gt;2시간16분28초2의 기록으로 우승한 스웨덴의 엡바 안데르손은 폐회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영예를 안았다.&lt;/p&gt;
&lt;p&gt;아울러 21일에 열렸던 남자 크로스컨트리 50㎞ 매스스타트 시상식도 전통에 따라 이어졌다.&lt;/p&gt;
&lt;p&gt;이번 대회 6관왕에 오르며 통산 금메달 11개로 동계 올림픽 역대 최다 금메달리스트 타이틀을 거머쥔 요한네스 클레보(노르웨이)는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서 환하게 웃었다.&lt;/p&gt;
&lt;p&gt;이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 뒤 대회 기간 뽑힌 IOC 두 명의 신임 선수위원 소개가 이어졌다.&lt;/p&gt;
&lt;p&gt;11명의 후보 중 선수위원 투표 1위를 차지해 IOC에 입성한 원윤종은 당당하게 단상에 섰다.&lt;/p&gt;
&lt;p&gt;원윤종 위원은 두 손을 흔들며 관중들을 향해 인사한 뒤 자원봉사자 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lt;/p&gt;
&lt;p&gt;원윤종에 이어 2위로 당선된 에스토니아 바이애슬론 선수 요한나 탈리해름도 함께 박수받았다.&lt;/p&gt;
&lt;p&gt;이후 폐회식은 오페라 나비부인의 주제가가 울려 퍼지며 분위기가 고조됐다.&lt;/p&gt;
&lt;p&gt;올림픽기는 차기 개최지인 프랑스 알프스에 건네졌고, 프랑스 국기가 게양되면서 4년 뒤를 기약했다.&lt;/p&gt;
&lt;p&gt;이후 2030 알프스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준비한 공연과 알프스를 소개하는 영상이 이어졌다.&lt;/p&gt;
&lt;p&gt;조반니 말라고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코번트리 IOC 위원장의 폐회 연설이 끝난 뒤엔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밝혔던 두 개의 성화가 꺼지면서 대회의 종료를 알렸다.&lt;/p&gt;
&lt;p&gt;아울러 베로나 아레나로 운반됐던 성화 역시 이탈리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아리안나 폰타나의 품 안에서 꺼졌다.&lt;/p&gt;
&lt;p&gt;암전된 경기장은 폐회식을 열었던 오페라 리골레토가 등장해 다시 빛을 비췄고,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을 소개하는 공연으로 이어졌다.&lt;/p&gt;
&lt;p&gt;아울러 축제 분위기의 공연을 뒤로 하고 선수들은 각자의 길로 발걸음을 돌렸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사상 처음으로 네 곳의 클러스터에서 ‘분산 개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뒤로 하고 막을 내렸다. 6곳의 선수촌, 4곳의 클러스터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렸던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2천900여 명의 선수단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4년 뒤 열리는 2030 프랑스 알프… ]]></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7:57:52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스포츠일반</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21500088</guid>
			<title><![CDATA[ “K리그1 리그 개막 전인데”⋯전북현대 슈퍼컵 시상식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15000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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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1/2026022150010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7b-1fb7-819c-8048841c00c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현대모터스FC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뒤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박현우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올해 슈퍼컵 챔피언은 전북현대입니다!”&lt;/p&gt;
&lt;p&gt;K리그1 리그 개막을 일주일여 앞둔 가운데 전북현대모터스FC가 시상식을 치러 눈길을 끈다. 전북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2대0으로 꺾었다.&lt;/p&gt;
&lt;p&gt;정정용 신임 감독 체제에서 새 출발을 알린 전북은 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그라운드에 모여 서로의 머리와 어깨를 토닥이면서 기쁨을 나눴다. 전주성 현장에 전북의 승리를 알리는 싸이의 ‘예술이야’가 흘러나오면서 들썩였다. 팬들은 노래와 박수로 선수단을 격려했다.&lt;/p&gt;
&lt;p&gt;이날 슈퍼컵의 MVP는 선제골을 넣은 전북 모따의 차지였다.&amp;nbsp;&lt;/p&gt;
&lt;p&gt;모따는 전반 31분 김태현이 올린 날카로운 크로스를 침착하게 발로 밀어 넣으면서 대전의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달 초 외인 공격수인 콤파뇨·티아고와 공격 라인을 구축할 적임자로 선택받은 이적생이다.&lt;/p&gt;
&lt;p&gt;이후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감독·코치진, 선수단이 차례로 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식대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메달을 건네받은 ‘캡틴’ 김태환은 하늘 높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슈퍼컵 우승을 만끽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2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1/20260221500083.jpg&quot; storyid=&quot;0a000b0d-9c7b-1fb7-819c-7f26ab9000a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정정용 전북 신임 감독이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현우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팬분들께서 열성적으로 응원해 주시고, 선수단도 경기장에서 집중해 주는 모습을 보여 줬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팀워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좋았다&quot;고 말했다.&lt;/p&gt;
&lt;p&gt;그러면서 “슈퍼컵이라는 첫 단추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면 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득점은 만족했지만, 올 시즌 전북의 게임 모델로 봤을 때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는 게 정 감독의 말이다.&amp;nbsp;&lt;/p&gt;
&lt;p&gt;그는 “어느 정도 조직력에서는 맞춰 가야 하는 부분은 경기를 진행하면서 만들어 가야 할 듯하다. 이번 경기에서 견디는 수비는 좋았기 때문에 가지고 가고, 공격적인 부분을 다듬어 가려고 한다”고 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2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1/20260221500091.jpg&quot; storyid=&quot;0a000b0d-9c7b-1fb7-819c-7f315c2300b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슈퍼컵 MVP로 선정된 모따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현우 기자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MVP로 선정된 모따는 “오늘 경기는 매우 힘들었다. 운 좋게 선제골을 넣게 돼서 팬분들께 승리를 드린 것 같아 기쁘다”면서 “당연히 첫 경기에서 득점하게 되고, MVP 받으면 자신감이 올라가긴 한다. 구단의 목표인 우승을 항상 생각하고 있다. 팀의 우승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lt;/p&gt;
&lt;p&gt;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올해 슈퍼컵 챔피언은 전북현대입니다!” K리그1 리그 개막을 일주일여 앞둔 가운데 전북현대모터스FC가 시상식을 치러 눈길을 끈다. 전북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2대0으로 꺾었다. 정정용 신임 감독 체제에서 새 출발을 알린 전북은 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그라운드에 모여 서로의 머리와 어깨를 토… ]]></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16:47:45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21500076</guid>
			<title><![CDATA[ 전북,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 품었다⋯대전 2대0 격파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15000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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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1/2026022150010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7b-1fb7-819c-7f53fce500c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전북 현대와 대전 하나 시티즌 경기에서 우승한 전북 현대. 주장 김태환이 슈퍼컵을 들며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20년 만에 부활한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의 트로피는 전북현대모터스FC가 들어올렸다. 올 시즌 감독부터 선수단까지 대거 교체되면서 우려 속에 치른 첫 공식전을 승리로 이끌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lt;/p&gt;
&lt;p&gt;지난해 더블(리그·코리아컵 우승)을 일군 전북은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컵에서 ‘이적생’ 모따의 선제골을 앞세워 대전하나시티즌에 2-0으로 승리했다.&lt;/p&gt;
&lt;p&gt;이날 정정용 전북 신임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꼈으며, 김태환, 박지수, 김영빈, 김태현, 오베르단, 맹성웅, 김진규, 이동준, 김승섭, 모따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amp;nbsp;&lt;/p&gt;
&lt;p&gt;황선홍 대전 감독은 4-4-2로, 이창근, 이영재, 안톤, 김민덕, 김문환, 이순민, 김봉수, 루빅손, 엄원상, 마사, 주민규를 선발 카드로 내세웠다.&lt;/p&gt;
&lt;p&gt;지난해 K리그1 1·2위 팀답게 시작과 동시에 팽팽한 신경전을 보였다.&amp;nbsp;&lt;/p&gt;
&lt;p&gt;전반 1분 대전이 먼저 전북 골문까지 파고드는 위협적인 상황을 연출했지만, 전북 송범근 정면이었다. 곧바로 전북은 대전 골대 앞까지 공을 몰고 가면서 추격했다. 전북은 다소 밀리는 듯했지만, 점점 안정을 찾아갔다.&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1/20260221500077.jpg&quot; storyid=&quot;0a000b0d-9c7b-1fb7-819c-7f027384009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전북 현대와 대전 하나 시티즌 경기에서 전북 티아고가 골을 넣은 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반 25분 전북 김진규가 올린 크로스가 대전 이창근 앞까지 가는가 하면, 전반 31분 전북 선제골이 터졌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이적생 모따였다. 김태현이 올린 크로스를 침착하게 발로 밀어 넣으면서 골망을 흔들었다.&lt;/p&gt;
&lt;p&gt;이후 전북은 분위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10분도 채 되지 않아 전북 이동준이 환상의 아크로바틱 골을 시도해 봤으나, 골대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전반은 1-0으로 마무리됐다.&lt;/p&gt;
&lt;p&gt;전북은 후반 66분 골을 추가하면서 2-0으로 앞서갔다. 교체 카드로 나온 티아고는 전북 김태현 크로스를 받자마자 대전 수비를 제치고, 이마로 골문을 갈랐다. 대전은 계속해서 격차를 좁히기 위해 공격해 봤지만, 전북의 수비와 송범근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amp;nbsp;&lt;/p&gt;
&lt;p&gt;후반 97분에 대전은 전북 김영빈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대전 디오고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으나, 이마저도 송범근이 막았다. 슈퍼컵 승리의 여신은 전북의 손을 들어 줬다.&lt;/p&gt;
&lt;p&gt;한편 슈퍼컵의 공식 관중 수는 1만 9350명을 기록했다. 슈퍼컵은 직전 연도 K리그1 우승 팀과 코리아컵 우승 팀이 단판 승부로 대결하는 방식이다. 지난 시즌처럼 우승 팀이 동일한 경우 K리그1 준우승 팀이 대신 참가한다. 상금은 우승 팀 2억 원, 패배 팀 1억 원이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1/20260221500074.pn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7b-1fb7-819c-7ef786fd0093&quot;&gt;
&lt;/figure&gt;
&lt;p&gt;&amp;nbsp;&lt;/p&gt;
&lt;p&gt;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20년 만에 부활한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의 트로피는 전북현대모터스FC가 들어올렸다. 올 시즌 감독부터 선수단까지 대거 교체되면서 우려 속에 치른 첫 공식전을 승리로 이끌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해 더블(리그·코리아컵 우승)을 일군 전북은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컵에서 ‘이적생’ 모따의 선제골을 앞세워 대전하나시티즌에… ]]></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15:54:56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21500024</guid>
			<title><![CDATA[ [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마지막 날 금1·은2 ‘피날레’…김길리 첫 2관왕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215000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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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21/2026022150002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c7b-1fb7-819c-7db1e4ce002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amp;nbsp;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폐회를 이틀 앞둔 20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선수단이 쇼트트랙 마지막 날 금메달 하나와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종합 순위 13위로 올라섰다.&lt;/p&gt;
&lt;p&gt;김길리와 최민정(이상 성남시청)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ｍ 결승에서 각각 1위(2분32초076)와 2위(2분32초450)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은메달을 차지했다.&lt;/p&gt;
&lt;p&gt;앞서 개최된 쇼트트랙 남자 5,000ｍ 계주 결승에는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가 출전해 6분52초239의 기록으로 네덜란드(6분51초847)에 이어 2위에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다.&lt;/p&gt;
&lt;p&gt;이날 ‘효자 종목’ 쇼트트랙에서만 메달 3개를 수확한 한국은 이번 대회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국가별 메달 집계 순위에서 13위로 전날보다 두 계단 도약했다.&lt;/p&gt;
&lt;p&gt;김길리는 여자 3,000ｍ 계주 우승에 앞장선 데 이어 개인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올랐다. 여자 1,000ｍ 동메달을 합하면 이번 대회에서만 메달 3개를 쓸어 담았다.&lt;/p&gt;
&lt;p&gt;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 여자 1,500ｍ 챔피언인 최민정은 후배 김길리에게 간발의 차로 밀려 쇼트트랙 개인 종목 최초의 3연패는 이루지 못했으나 값진 은메달을 챙겼다.&lt;/p&gt;
&lt;p&gt;특히 최민정은 통산 올림픽 메달을 7개(금4·은3)로 늘려 진종오(사격)와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이상 6개)을 밀어내고 동·하계를 통틀어 한국 선수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을 썼다.&lt;/p&gt;
&lt;p&gt;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은 2006년 토리노 대회 이후 20년 만의 계주 정상 탈환은 불발됐지만,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은빛 질주’를 펼쳤다.&lt;/p&gt;
&lt;p&gt;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500ｍ에 나선 박지우(강원도청)는 1분58초26의 기록으로 21위에 자리했다.&lt;/p&gt;
&lt;p&gt;함께 출전한 임리원(한국체대 입학 예정)은 28위(1분59초73)에 올랐다.&lt;/p&gt;
&lt;p&gt;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 여자 2인승에 나선 김유란(강원도청)과 전은지(경기연맹)는 1·2차 시기 합계 1분55초79로 25개 팀 중 15위에 올랐다.&lt;/p&gt;
&lt;p&gt;1·2차 시기 합계 선두로 나선 독일의 라우라 놀테-데보라 레비(1분53초93)와 김유란-전은지의 격차는 1초86이다.&lt;/p&gt;
&lt;p&gt;이들은 22일 오전 3시에 열리는 3·4차 시기에서 기록 향상과 순위 상승을 노린다.&lt;/p&gt;
&lt;p&gt;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의 간판 이승훈(한국체대)은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남자부 예선에서 76점을 받아 25명의 선수 중 10위에 올라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으나 부상으로 결선엔 뛰지 못했다.&lt;/p&gt;
&lt;p&gt;이승훈은 결선을 앞두고 치른 연습에서 파이프 벽에 오른쪽 무릎을 부딪쳐 1차 시기를 건너뛰었고, 2·3차 시기 가능성을 엿봤으나 상태가 좋지 않아 끝내 기권했다.&lt;/p&gt;
&lt;p&gt;이 종목에서는 미국의 알렉스 페레이라가 결선 93.75점을 받아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8년 평창 대회 은메달, 2022년 베이징에선 동메달을 땄던 1994년생 페레이라는 마침내 올림픽 챔피언에 등극했다.&lt;/p&gt;
&lt;p&gt;국가별 메달 순위에서는 노르웨이가 금메달 17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0개로 선두를 완전히 굳혔다.&lt;/p&gt;
&lt;p&gt;이날 바이애슬론 남자 15㎞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요한네스 달레-셰브달)을 하나 추가한 노르웨이는 2022년 베이징 대회 때 수확한 16개를 뛰어넘는 단일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신기록을 작성했다.&lt;/p&gt;
&lt;p&gt;페레이라의 금메달을 추가한 미국이 2위(금10·은12·동6), 개최국 이탈리아가 3위(금9·은5·동12)를 달렸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폐회를 이틀 앞둔 20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선수단이 쇼트트랙 마지막 날 금메달 하나와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종합 순위 13위로 올라섰다. 김길리와 최민정(이상 성남시청)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ｍ 결승에서 각각 1위(2분32초076)와 2위(2분32초450… ]]></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9:56:05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스포츠일반</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18500271</guid>
			<title><![CDATA[ 우석대 태권도학과, 태사부 업무 협약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185002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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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18/20260218500226.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6f0d4ab0090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와 태사부가 우석대 태권도 교육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석대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태권도학과와 태권도 재능기부 비영리단체인 ‘태사부(태권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재능기부)’가 태권도 인재 양성과 가치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lt;br&gt;우석대 태권도학과 박은석 학과장과 교수진, 태사부 최윤준 대표이사 및 이사진 등은 최근 우석대 태권도 교육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lt;br&gt;이번 협약은 태사부가 비영리단체로 정식 설립된 이후 체결한 ‘제1호 공식 업무협약’으로, 향후 추진될 태사부의 전국 단위 사회공헌 행보를 알리는 첫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lt;br&gt;양 기관은 태권도 기술 및 지도 방법의 학술적 교류와 국·내외 태권도 정보 교환, 현장체험 및 실습 기회 부여, 교육·훈련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lt;br&gt;이번 협약으로 우석대 학생들은 현장 전문가들의 실전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게 되며, 태사부는 우석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더욱 체계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gt;태사부는 전북본부로 시작해 전국으로 영역을 넓혀 현재 지도자, 교사, 대학교수, 사업가, 군인, 경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100여 명의 전문가가 전국 이사진으로 구성돼 있다.&lt;br&gt;이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태권도 활성화와 사회 공헌 활동에 매진해 오고 있다.&lt;br&gt;특히 지난 3년 전부터 전북 지역에서 꾸준한 재능기부를 이어왔으며, 지난해부터 우석대 태권도학과의 장소 협조를 통해 매월 2회씩 예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초·심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lt;br&gt;최윤준 태사부 대표이사는 “비영리단체 설립 후 첫 협약을 태권도 명문인 우석대학교와 맺게돼 매우 기쁘다”며 “전국 이사진과 함께 재능기부 문화를 확산시켜 후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lt;br&gt;박은석 우석대 태권도학과장은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태권도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은 학생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며 “이번 협약이 태권도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상생하는 모범적인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lt;/p&gt;
&lt;p&gt;오세림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태권도학과와 태권도 재능기부 비영리단체인 ‘태사부(태권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재능기부)’가 태권도 인재 양성과 가치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우석대 태권도학과 박은석 학과장과 교수진, 태사부 최윤준 대표이사 및 이사진 등은 최근 우석대 태권도 교육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사부가 비영리단체로 정식 설립된 이후 … ]]></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5:03:21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스포츠일반</category>
			
			<dc:creator>오세림</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17500017</guid>
			<title><![CDATA[ [올림픽] 쇼트트랙 김길리 1,000ｍ 동메달…여자 컬링은 중국에 역전승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175000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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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17/2026021750001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6910e9a506d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설예은과 김민지가 의도한 샷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6.2.17 dwise@yna.co.kr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이 이틀 만에 다시 쇼트트랙에서 메달을 추가했다.&lt;br&gt;김길리(성남시청)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ｍ 결승에서 1분 28초 614의 기록으로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lt;br&gt;황대헌(강원도청)이 쇼트트랙 남자 1,500ｍ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지 이틀 만에 한국 선수단에 메달 낭보가 다시 이어졌다.&lt;br&gt;앞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유일한 금메달을 획득했고,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이 은메달을 따냈다.&lt;br&gt;쇼트트랙 남자 1,000ｍ 임종언(고양시청)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유승은(성복고)은 동메달을 수확했다.&lt;br&gt;이로써 한국 선수단의 메달은 총 6개(금1·은2·동3)로 늘었다. 국가별 메달 집계에서 한국은 전날에 이어 16위를 지켰다.&lt;br&gt;종합 1위는 노르웨이(금12·은7·동9)가 유지했고, 개최국 이탈리아(금8·은4·동11), 미국(금6·은8·동5), 네덜란드(금6·은5·동1), 오스트리아(금5·은7·동3)가 뒤를 이었다.&lt;br&gt;&lt;br&gt;김길리는 이날 준결승에서 조 2위를 달리던 중 결승선 5바퀴를 남기고 뒤따르던 하너 데스멋(벨기에)이 손으로 밀면서 넘어졌다.&lt;br&gt;이후 끝까지 레이스를 이어갔고, 심판진이 데스멋에게 페널티 판정을 내리면서 우여곡절 끝에 어드밴스를 받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lt;br&gt;결승에서는 한때 선두까지 올라섰으나 결승선 두 바퀴를 남기고 펠제부르와 사로에게 연이어 역전을 허용하며 3위로 밀렸다.&lt;br&gt;기대를 모았던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준결승에서 조 4위로 처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파이널 B에서 3위에 올랐다.&lt;br&gt;노도희(화성시청)는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lt;br&gt;&lt;br&gt;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5,000ｍ 계주 준결승을 통과했다.&lt;br&gt;임종언, 신동민(화성시청), 이준서, 이정민(이상 성남시청)이 출전한 한국은 준결승 2조에서 6분 52초 708의 기록으로 조 1위에 올라 각 조 상위 2개 팀에 주는 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결승은 한국시간 21일 오전 5시 15분 열린다.&lt;br&gt;남자 500ｍ 예선에서는 황대헌과 임종언이 모두 준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lt;br&gt;알파인 스키의 간판 정동현(하이원)은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남자 회전에 출전했으나 1차 시기에서 완주하지 못했다.&lt;br&gt;이 종목에선 스위스의 로이크 메이야가 1·2차 시기 합계 1분 53초 61로 우승, 스위스 출신으로는 1948년 생모리츠 대회 에디 라이날터 이후 78년 만에 올림픽 남자 회전 챔피언에 올랐다.&lt;br&gt;&lt;br&gt;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 남자 2인승 1·2차 시기에서는 파일럿 김진수, 브레이크맨 김형근(이상 강원도청)으로 구성된 김진수 팀이 26개 팀 중 12위(1분 51초 69)에 자리했다.&lt;br&gt;파일럿 석영진(강원도청)과 브레이크맨 채병도(가톨릭관동대)로 꾸려진 석영진 팀은 1분 52초 50의 기록으로 19위에 이름을 올렸다.&lt;br&gt;여자 모노봅(1인승)에 출전한 김유란(강원도청)은 이날 열린 3차 시기까지 합계 3분 2초 37로 24명의 출전 선수 중 22위에 그치면서 상위 20명이 나서는 4차 시기에 오르지 못했다.&lt;br&gt;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은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6번째 경기에서 중국과 엎치락뒤치락한 끝에 10-9로 역전승했다.&lt;br&gt;라운드로빈 6경기에서 4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이제 스위스, 스웨덴, 캐나다와 경기를 남겼다.&amp;nbsp;&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이 이틀 만에 다시 쇼트트랙에서 메달을 추가했다. 김길리(성남시청)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ｍ 결승에서 1분 28초 614의 기록으로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9:48:07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스포츠일반</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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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늘의 올림픽] 쇼트트랙 &#39;에이스&#39; 최민정, 1,000ｍ서 금맥 뚫을까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165000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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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16/2026021650000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63c40521069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밀라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릴레이 준결승에 출전한 최민정이 김길리와 환하게 웃고 있다. 2026.2.15 jieunlee@yna.co.kr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39;에이스&#39;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초반의 아쉬움을 털고 1,000ｍ에서 &#39;금빛 질주&#39;를 꿈꾼다.&lt;br&gt;최민정은 16일 오후 7시(이하 한국시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올림픽 여자 1,000ｍ 메달 레이스에 나선다.&lt;br&gt;이날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이어지며, 결승은 오후 8시 47분께 열릴 예정이다.&lt;br&gt;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의 행보에 단연 관심이 쏠린다.&lt;br&gt;최민정의 주 종목으로는 1,500ｍ가 주로 꼽히지만, 그는 4년 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1,000ｍ 은메달을 획득했을 정도로 이 종목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지녔다.&lt;br&gt;베이징 올림픽 결승에서 우승자 쉬자너 스휠팅(네덜란드)과의 격차는 &#39;0.052초&#39;에 불과했다.&lt;br&gt;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선 첫 번째 종목인 혼성 계주에서 결승에 오르지 못했고, 여자 500ｍ에선 준결승 탈락해 아직은 메달이 없다.&lt;br&gt;&lt;br&gt;500ｍ 준결승 이후 눈물을 글썽일 정도로 아쉬워한 그는 15일 1,000ｍ 예선을 전체 1위 기록(1분 26초 925)으로 통과한 뒤 3,000ｍ 계주 준결승에선 두 번의 &#39;역전 레이스&#39;로 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며 클래스를 뽐내 자신감을 충전했다.&lt;br&gt;1,000ｍ 준준결승에서 최민정은 개최국 이탈리아의 &#39;살아있는 전설&#39; 아리안나 폰타나를 비롯해 킴 부탱(캐나다), 키아라 베티(이탈리아), 가브리엘라 토폴슈카(폴란드)와 1조에서 경쟁한다.&lt;br&gt;이 종목에서는 김길리(성남시청)와 노도희(화성시청)도 예선을 통과해 준준결승부터 나선다.&lt;br&gt;이번 대회 쇼트트랙 일정이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은 남자 1,500ｍ에서 황대헌(강원도청)이 은메달을, 남자 1,000ｍ에서 임종언(고양시청)이 동메달을 획득했다.&lt;br&gt;황대헌과 임종언은 이날 남자 500ｍ 예선에 동반 출격하며, 남자 5,000ｍ 준결승에서도 호흡을 맞춘다.&amp;nbsp;&lt;br&gt;주 종목인 1,500ｍ에서 충격적인 준준결승 탈락에 그친 임종언이 명예 회복을 잔뜩 벼르고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39;에이스&#39;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초반의 아쉬움을 털고 1,000ｍ에서 &#39;금빛 질주&#39;를 꿈꾼다. 최민정은 16일 오후 7시(이하 한국시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올림픽 여자 1,000ｍ 메달 레이스에 나선다. 이날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이어지며, 결승은 오후 8시 4… ]]></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9:05:54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스포츠일반</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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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올림픽] 황대헌, 반칙왕 오명 털고 은빛 질주…드디어 웃었다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155000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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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15/2026021550000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5e512612063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낸 황대헌이 태극기를 두르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황대헌(강원도청)은 숱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선수다.&lt;br&gt;굵직한 국제대회 성과로 국위를 선양했지만,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 얽힌 개인사, 그리고 박지원(서울시청)을 겨냥한 이른바 &#39;팀킬 논란&#39; 등으로 싸늘한 시선을 받아왔다.&lt;br&gt;황대헌은 첫 올림픽 무대였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남자 500ｍ에서 은메달을 따며 차세대 간판급 선수로 촉망받았다.&lt;br&gt;그러나 2019년 절친했던 선배 린샤오쥔과 관계가 틀어지며 구설에 올랐다.&lt;br&gt;당시 황대헌은 린샤오쥔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고, 송사에 휘말린 린샤오쥔은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뒤 중국으로 귀화했다.&lt;br&gt;이후 법정 공방 끝에 린샤오쥔은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그가 억울한 누명을 썼다는 여론이 형성됐고 비판의 화살은 황대헌에게 향했다.&lt;br&gt;비판 속에서도 황대헌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남자 1,500ｍ에서 금메달, 남자 5,000ｍ 계주에서 은메달을 따며 건재함을 증명했다.&lt;br&gt;&lt;br&gt;그는 2023-2024시즌 다시 한번 논란에 휘말렸다.&lt;br&gt;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현 월드투어)과 국가대표 자동선발권이 걸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거푸 같은 팀인 박지원에게 반칙을 범하며 도마 위에 올랐다.&lt;br&gt;박지원은 이 여파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2개를 놓쳤고, 국가대표 자동 선발 기회도 잃었다.&lt;br&gt;황대헌은 거센 비판을 딛고 지난해 4월에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임종언(고양시청)에 이어 2위를 차지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었다.&lt;br&gt;&lt;br&gt;그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메달 레이스에서도 반칙을 범하며 오명을 이어갔다.&lt;br&gt;지난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ｍ 준준결승에서 레이스 도중 퇸 부르(네덜란드)와 접촉했고, 경기가 끝난 뒤 페널티 처분을 받고 탈락했다.&lt;br&gt;반칙 기준이 엄격해진 최근 쇼트트랙 흐름 속에서 특유의 거친 레이스 운영이 또다시 발목을 잡은 셈이다.&lt;br&gt;절치부심한 황대헌은 1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 1,500ｍ 결승에서 우여곡절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lt;br&gt;반칙왕이라는 오명을 씻어낸 그는 올림픽 3회 연속 입상을 달성하며 마침내 환하게 웃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황대헌(강원도청)은 숱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선수다. 굵직한 국제대회 성과로 국위를 선양했지만,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 얽힌 개인사, 그리고 박지원(서울시청)을 겨냥한 이른바 &#39;팀킬 논란&#39; 등으로 싸늘한 시선을 받아왔다. 황대헌은 첫 올림픽 무대였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남자 500ｍ에서 은메달을 따며 차세대 간판급 선수… ]]></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7:42:44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스포츠일반</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14500016</guid>
			<title><![CDATA[ [올림픽] 피겨 차준환, 3위와 0.98점 차로 4위…여자 컬링은 2연승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145000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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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14/2026021450001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592ccfdf05a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EPA=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대회 9일째 경기에서 감동의 여정을 이어갔다.&lt;br&gt;메달을 추가하진 못했으나, 은반과 설원 위에서 그동안 쌓아온 노력의 흔적을 마음껏 펼쳤다.&lt;br&gt;한국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유지하며 메달 종합 순위 13위가 됐다.&lt;br&gt;피겨 스케이팅 차준환(서울시청)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5.16점, 예술점수(PCS) 87.04점, 감점 1점, 총점 181.20점을 받았고, 쇼트 프로그램 점수 92.72점을 합한 최종 총점 273.92점으로 4위에 올랐다.&lt;br&gt;3위 사토 순(일본·274.90점)과는 불과 0.98점 차로, 아깝게 메달을 놓쳤다.&lt;br&gt;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순위인 15위에 올랐던 차준환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자신의 기록을 넘어 5위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선 한 계단을 더 끌어올렸다.&lt;br&gt;이날 차준환은 대체로 모든 연기 요소를 흔들림 없이 수행했으나 두 번째 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에서 넘어진 것이 아쉬웠다.&lt;br&gt;이 종목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미국의 일리야 말리닌은 첫 올림픽 출전의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최악의 연기를 보이며 264.49점으로 8위에 머물렀다.&lt;br&gt;우승 후보들이 줄줄이 부진한가운데 카자흐스탄 미카일 샤이도로프가 비교적 낮은 점수인 291.58점으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조국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lt;br&gt;&lt;br&gt;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영국에 9-3으로 승리했다.&lt;br&gt;미국과 1차전에서 4-8로 패했던 한국은 이탈리아를 7-2로 누른 데 이어 영국까지 꺾으며 2승 1패를 기록, 10개 출전 팀 중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lt;br&gt;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 경쟁에 나선다.&lt;br&gt;1위는 스웨덴(3승), 2위는 스위스(2위)다. 한국은 15일 7위 덴마크(1승 2패), 공동 8위 일본(2패)과 라운드로빈 4, 5차전을 치른다.&lt;br&gt;&lt;br&gt;스키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 출전한 이채운(경희대)은 6위로 대회를 마쳤다.&lt;br&gt;그는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에서 1,2차 시기 모두 완주에 실패한 뒤 3차 시기에서 87.50점을 받았다.&lt;br&gt;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18위로 결선에 오르지 못했던 이채운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lt;br&gt;&lt;br&gt;스노보드 크로스 우수빈(한국체대)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결선 첫 경기에서 완주하지 못해 4조 최하위에 그쳐 조 2위까지 오르는 16강 진출에 실패했다.&lt;br&gt;비록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진 못했지만, 우수빈은 한국 선수 최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종목에 출전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lt;br&gt;한국 남자 스켈레톤 &#39;간판&#39; 정승기(강원도청)는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에서 1~4차 주행 합계 3분45초90으로 10위에 올랐다.&lt;br&gt;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치른 &#39;올림픽 데뷔전&#39;을 10위를 차지했던 정승기는 두 번째 무대에서도 10위에 오르며 두 대회 연속 &#39;톱10&#39;의 성과를 냈다.&lt;br&gt;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무대를 다시 밟은 &#39;베테랑&#39; 김지수(강원도청)는 1~4차 합계 3분48초11을 기록하며 16위를 차지했다.&amp;nbsp;&lt;br&gt;홍수정(경기연맹)은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 여자 스켈레톤에서 1·2차 주행 합계 1분57초33으로 25명의 출전 선수 중 22위에 그치며 메달권과는 멀어졌다.&lt;br&gt;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에선 최두진(포천시청)이 엎드려쏴에서 3발을 실수하는 아쉬움 속에 28분05초7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최하위인 90위에 그쳤다.&lt;br&gt;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이준서(경기도청)는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에서 24분25초4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출전 선수 113명 가운데 73위에 올랐다.&lt;br&gt;이 종목에 출전한 요한네스 클레보(노르웨이)는 20분36초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해 대회 3관왕에 올랐다.&lt;br&gt;그는 개인 통산 8번째 금메달을 품으며 역대 올림픽 금메달 타이기록을 세웠다.&lt;br&gt;바이애슬론의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 크로스컨트리스키의 비에른 델리, 마리트 비에르옌(이상 노르웨이)이 모두 8개로 클레보와 더불어 &#39;역대 최다 금메달&#39;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대회 9일째 경기에서 감동의 여정을 이어갔다. 메달을 추가하진 못했으나, 은반과 설원 위에서 그동안 쌓아온 노력의 흔적을 마음껏 펼쳤다. 한국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유지하며 메달 종합 순위 13위가 됐다. 피겨 스케이팅 차준환(서울시청)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 ]]></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7:45:38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스포츠일반</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13500053</guid>
			<title><![CDATA[ 전북현대 선수단 공간 천문대 변신⋯아이들 눈 ‘반짝’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135000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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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559b8d55054b&quot; src=&quot;/content/image/2026/02/13/20260213500051.jpg&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현대가 12~13일 완주군에 있는 클럽 하우스에서 머큐리 프로젝트를 진행한 가운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가 국립전북기상과학관(전주기상지청)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전북현대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단의 훈련 공간이 어린이 천문대로 변신했다.&lt;/p&gt;
&lt;p&gt;전북현대는 지난 12, 13일 이틀간 완주군에 있는 클럽 하우스에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어린이 40명을 초대해 머큐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lt;/p&gt;
&lt;p&gt;해당 프로젝트는 1998년 현대자동차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신념을 바탕으로 당시 미지의 영역이었던 수소 전기차 개발에 도전한 데서 착안했다.&amp;nbsp;&lt;/p&gt;
&lt;p&gt;전북현대는 더 나은 미래를 아이들로, 미지의 영역을 우주로 재해석했다. 아이들이 우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 CSR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이다.&lt;/p&gt;
&lt;p&gt;이날 어린이들은 평소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실내 훈련장부터 체력 단련실, 치료실, 식당, 미팅룸 등을 둘러보며 선수들의 노력과 일상이 담긴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진 천체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의 설명을 통해 천체에 대한 기초 개념을 배웠다. 천체 망원경을 활용한 관측 체험도 진행됐다.&lt;/p&gt;
&lt;p&gt;어린이와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클럽 하우스를 둘러볼 수 있어 영광이다. 그동안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천체를 생생하게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다”면서 “무엇보다 자녀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lt;/p&gt;
&lt;p&gt;지난해 처음 프로젝트를 선보인 전북현대는 올해도 국립전북기상과학관(전주기상지청)과 함께 4회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주월드컵경기장이 아닌 클럽 하우스에서 진행된다.&lt;/p&gt;
&lt;p&gt;전북현대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그램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국립전북기상과학관(전주기상지청)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다. 참가자들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북현대만의 색을 담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단의 훈련 공간이 어린이 천문대로 변신했다. 전북현대는 지난 12, 13일 이틀간 완주군에 있는 클럽 하우스에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어린이 40명을 초대해 머큐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1998년 현대자동차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신념을 바탕으로 당시 미지의 영역이었던 수소 전기차 개발에 도전한 데서 착안했다. 전북… ]]></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5:09:22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13500009</guid>
			<title><![CDATA[ [올림픽] 17세 막내 최가온, 설원서 금메달…18세 임종언은 빙판서 동메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135000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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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7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13/20260213500003.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5413467904e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이 1차 시기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2008년 11월 3일생 최가온(세화여고)과 2007년 10월 30일생 임종언(고양시청)이 설원과 빙판에서 약속이나 한 듯 대역전 드라마를 쓰고 한국 선수단에 금메달과 동메달을 안겼다.&lt;br&gt;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3연패 위업에 도전한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88.00점)을 제치고 우승했다.&lt;br&gt;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를 통틀어 막내인 최가온이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하고 한국 스키의 동계 올림픽 1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amp;nbsp;&lt;br&gt;아울러 최가온은 클로이 김이 2018년 평창 대회 때 세운 이 종목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 기록(17세 10개월)을 경신(17세 3개월)했다.&lt;br&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7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13/20260213500004.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5413471c04ed&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최가온이 3차시기를 마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최가온은 심한 눈발 속에 펼친 1차 시기에서 두 번째 점프를 시도하다가 크게 넘어졌다.&lt;br&gt;그는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고, 의료진이 슬로프 안으로 들어가 상태를 살폈다.&lt;br&gt;겨우 일어난 최가온은 2차 시기에서도 넘어지면서 절망적인 상황에 놓였다.&lt;br&gt;반면 클로이 김은 1차 시기에서 88.00점을 획득하며 가볍게 1위에 올라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초의 3회 연속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amp;nbsp;&lt;br&gt;그러나 최가온은 무릎 통증에도 3차 시기에서 900도와 720도 회전 등을 안정적으로 구사하며 모든 이의 예상을 깨고 이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내며 짜릿한 뒤집기를 연출했다.&amp;nbsp;&lt;br&gt;클로이 김은 은메달, 오노 미쓰키(일본)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lt;br&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7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13/20260213500005.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541347af04ef&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에 출전한 최민정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ｍ 결승에선 쇼트트랙 대표팀 막내 임종언이 1분24초611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땄다.&lt;br&gt;그는 준준결승과 준결승 모두 레이스 막판 역전에 성공하면서 극적으로 결승에 진출했다.&lt;br&gt;마지막 결승에서도 최하위를 달리다가 마지막 바퀴에서 두 명의 선수를 제치며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 쑨룽(중국)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끊었다.&lt;br&gt;한국은 9일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김상겸(하이원)이 은메달,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유승은(성복고)이 동메달을 딴 뒤 이틀 동안 메달을 획득하지 못하다가 이날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한꺼번에 추가했다.&lt;br&gt;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마크한 한국은 메달 종합 순위 공동 15위에서 11위로 뛰어올랐다.&lt;br&gt;1위는 노르웨이(금 7개, 은 2개, 동 5개), 2위는 이탈리아(금 6개, 은 3개, 동 8개)다.&lt;br&gt;쇼트트랙 남자 1,000ｍ에 출전한 신동민(화성시청)은 준결승 1조에서 5위를 기록한 뒤 파이널B에서 3위에 올랐다.&amp;nbsp;&lt;br&gt;황대헌(강원도청)은 준준결승 1조에서 페널티를 받고 실격됐다.&lt;br&gt;&lt;br&gt;기대를 모았던 쇼트트랙 여자 500ｍ에선 고배를 마셨다.&lt;br&gt;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준결승 2조에서 43초060의 기록으로 5명의 선수 중 5위에 그쳐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고, 이어진 파이널B에서 2위로 경기를 마쳤다.&lt;br&gt;김길리(성남시청)와 이소연(스포츠토토)은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lt;br&gt;이 종목 금메달은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은메달은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 동메달은 코트니 사로가 차지했다.&lt;br&gt;펠제부르는 준결승 1조에서 41초399의 세계기록을 작성했다.&amp;nbsp;&lt;br&gt;이탈리아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 폰타나는 혼성 2,000ｍ 계주 금메달에 이어 이 종목 은메달을 획득하며 자신이 가진 올림픽 쇼트트랙 종목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13개(금메달 3개·은메달 5개·동메달 5개)로 늘렸다.&lt;br&gt;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1차전 미국과 경기에서 4-8로 패했으나 2차전에서 이탈리아를 7-2로 꺾고 1승 1패를 기록했다.&lt;br&gt;&amp;nbsp;&lt;/p&gt;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quot; style=&quot;width:75%;&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13/20260213500002.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541345f704e9&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결승에 진출한 정대윤이 1차 경기를 하던 중 미끄러지고 있다.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은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1차 결선에서 34.28점을 받아 20명의 출전 선수 중 19위에 머무르며 상위 8명이 오른 2차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lt;br&gt;함께 출전한 이윤승(경희대)은 2차 예선에서 69.35점으로 27위에 그치며 탈락했다.&lt;br&gt;이의진(부산광역시 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은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크로스컨트리 스키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 경기에서 각각 73위, 80위를 기록했다.&lt;br&gt;남자 스켈레톤 &#39;간판&#39; 정승기(강원도청)는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1·2차 주행 합계 1분53초22를 기록, 24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공동 8위에 머물러 메달 사냥에 먹구름이 끼었다.&lt;br&gt;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지수(강원도청)는 1·2차 주행 합계 1분54초15로 15위에 이름을 올렸다.&lt;br&gt;스켈레톤은 이틀간 4차례 주행 합산 기록으로 순위를 가린다.&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2008년 11월 3일생 최가온(세화여고)과 2007년 10월 30일생 임종언(고양시청)이 설원과 빙판에서 약속이나 한 듯 대역전 드라마를 쓰고 한국 선수단에 금메달과 동메달을 안겼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3연패 … ]]></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7:59:32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스포츠일반</category>
			
			<dc:creator>연합</dc:creator>
		</item><item>
			<guid isPermaLink="false">20260212500134</guid>
			<title><![CDATA[ 전북원스포츠단 검도팀, 전국실업검도대회 ‘값진 메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125001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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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12/20260212500129.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5045abd4032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전북원스포츠단 검도팀이 동메달 2개를 획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원스포츠단 검도팀이 전국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하며 올해 대회 입상 전망을 밝게 했다.&lt;br&gt;전북자치도체육회는 12일 남원에서 펼쳐진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전북원스포츠단 검도팀이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lt;br&gt;검도팀은 단체전에서 인천광역시를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수원특례시청에 1대2로 아쉽게 패해 3위를 기록했다.&lt;br&gt;이어 열린 개인전에서는 이창준 선수가 예선부터 8강까지 무난하게 진출했지만 준결승전에서 구미시청에 1대2로 패해 동메달을 차지했다.&lt;br&gt;전북원스포츠단 검도팀 김황선 감독은 “부상선수가 있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정신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선전할 수 있었다”며 “경기력을 향상시켜 각종 전국대회 및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오세림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원스포츠단 검도팀이 전국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하며 올해 대회 입상 전망을 밝게 했다. 전북자치도체육회는 12일 남원에서 펼쳐진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전북원스포츠단 검도팀이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검도팀은 단체전에서 인천광역시를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수원특례시청에 1대2로 아쉽게 패해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열린 개인전에서는 이창준 … ]]></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4:16:03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스포츠일반</category>
			
			<dc:creator>오세림</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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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북현대 U18 전국 고교 축구 ‘최정상’⋯문체부장관배 대회 우승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105007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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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10/20260210500704.jpg&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46e0ad407c0b&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전북현대모터스FC 유스팀인 전북현대 U18 전주영생고가 10일 고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천안제일고를 2대0으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현대 제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북현대모터스FC 유스팀인 전북현대 U18 전주영생고가 전국 고교 축구 최정상에 올랐다.&lt;/p&gt;
&lt;p&gt;전북현대는 10일 경남 고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고교 축구계 최정상 팀의 전통과 저력을 입증한 전북현대 U18이다.&lt;/p&gt;
&lt;p&gt;전북현대 U18은 지난달 27일부터 쉴 새 없이 일정을 소화했다.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U18을 8대1, 서울풋볼AU18을 5대2, 의정부광동U18을 3대1로 격파하면서 22강에 안착했다.&lt;/p&gt;
&lt;p&gt;조별 리그 1위로 본선 토너먼트에 올라서도 전북현대 U18의 힘을 보여 줬다. 김포U18을 2대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이후 아산U18을 5대1, 화성시U18·충원고를 6대1로 제압하고 결승까지 진출했다.&lt;/p&gt;
&lt;p&gt;결승전 상대는 천안제일고였다.&amp;nbsp;&lt;/p&gt;
&lt;p&gt;경기가 시작되기 무섭게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 준 전북현대 U18은 전반 6분 장시우의 망설임 없는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전반 19분 주장 노연우가 얻어낸 PK(페널티킥)를 김범주가 성공시키면서 2대0을 만들었다.&lt;/p&gt;
&lt;p&gt;후반에 들어서는 천안제일고가 매서운 공격력을 보여 줬지만, 수비수 김선동과 골키퍼 노상연의 선방에 막혔다. 전북현대 U18은 전반에 만들어낸 2골로 최종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lt;/p&gt;
&lt;p&gt;최우수 감독상(이광현), 최우수 코치상(전광환), 최우수 선수상(노연우), 득점상(김범주), 공격상(노현준), 베스트 영플레이어상(한승민), GK상(노상연) 등 개인상까지 모두 휩쓸었다.&lt;/p&gt;
&lt;p&gt;이광현 전북현대 U18 감독은 “선수들이 예선부터 결승까지 매 경기 집중력을 유지하며 준비한 내용을 경기장에서 보여 줬다. 우승뿐 아니라 결승까지 오르는 과정은 모두 선수들이 스스로 능력을 증명한 것이다&quot;고 말했다.&lt;/p&gt;
&lt;p&gt;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북현대모터스FC 유스팀인 전북현대 U18 전주영생고가 전국 고교 축구 최정상에 올랐다. 전북현대는 10일 경남 고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고교 축구계 최정상 팀의 전통과 저력을 입증한 전북현대 U18이다. 전북현대 U18은 지난달 27일부터 쉴 새 없이 일정을 소화했다. … ]]></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8:30:50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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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김상겸 대회 첫 메달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095005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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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09/20260209500497.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4142587975a1&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상겸이 스노보드를 들어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첫 메달이 나왔다.&lt;br&gt;현지시간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에 진출한 김상겸(37·하이원) 선수가 오스트리아 벤야민 카를에게 0.19초 차로 뒤져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lt;br&gt;이번 대회 대한민국 첫 메달이자, 1948년 런던 하계올림픽 역도에서 김성집의 동메달을 시작으로 총 399개의 메달(하계 320개, 동계 79개)을 쌓아온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400번째 메달로 기록됐다.&lt;br&gt;김상록 선수는 강원도 평창 출신으로 4번째 올림픽 도전 끝에 대회 첫 메달이자 대한민국 400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lt;br&gt;중학교 2학년 때 스노보드를 시작한 김 선수는 한국체육대학을 졸업하고 실업팀이 없어 시즌이 아닐 때는 일용직 노동으로 생계를 이을 정도로 비인기 종목 선수 생활은 쉽지 않았다.&lt;br&gt;2011년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스노보드에서 대한민국 사상 첫 우승을 따내며 가능성을 인정 받았지만 올림픽의 큰 벽은 높기만 했다.&lt;br&gt;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은 예선 탈락,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16강 탈락,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는 24위를 기록하며 좌절하기도 했다.&lt;br&gt;하지만 올해 37살의 김상겸 선수는 40대 선수들이 맹활약하고 있는 종목이기에 아직 젊은 나이라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고 4번째 도전 끝에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lt;/p&gt;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09/20260209500498.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4142715175a3&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에 출전한 김상겸이 오스트리아의 베냐민 카를과 질주하고 있다. 김상겸은 은메달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lt;br&gt;김상겸은 “가족들이 힘을 많이 실어줘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었다. 엄마와 아빠, 아내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싶다”며 “스노보드는 제 인생이다. 앞으로 헤쳐 나갈 것이 많겠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amp;nbsp;&lt;br&gt;메달획득 후 인터뷰에서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기까지 묵묵히 함께하며 뒷바라지 해준 아내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lt;/p&gt;
&lt;p&gt;오세림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첫 메달이 나왔다. 현지시간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에 진출한 김상겸(37·하이원) 선수가 오스트리아 벤야민 카를에게 0.19초 차로 뒤져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첫 메달이자, 1948년 런던 하계올림픽 역도에서 김성집의 동메달을 시작으… ]]></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6:18:59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스포츠일반</category>
			
			<dc:creator>오세림</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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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27 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한 뜻’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095003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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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quot;&gt;&lt;img src=&quot;/content/image/2026/02/09/20260209500371.jpg&quot; alt=&quot;Second alt text&quot;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4105d44c74a5&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9일 &amp;nbsp;‘2027 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39;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전주시와 전북도, 대한역도연맹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시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전주시가 오는 2027년 전주에서 열리는 ‘2027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과 함께 손을 맞잡았다.&lt;/p&gt;
&lt;p&gt;전주시는 9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lt;/p&gt;
&lt;p&gt;이날 협약으로 전북도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힘쓰고, 대한역도연맹은 국제행정과 경기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전주시는 대회 기획·운영을 총괄하는 한편, 대회 준비를 위한 경기장 인프라 정비 등에 공을 들일 계획이다.&lt;/p&gt;
&lt;p&gt;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은 “대한역도연맹이 가진 경기 운영 노하우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대회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전북도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 대회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역도의 발전은 물론, 국제스포츠 도시 전주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lt;/p&gt;
&lt;p&gt;강정원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전주시가 오는 2027년 전주에서 열리는 ‘2027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과 함께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는 9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5:11:27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스포츠일반</category>
			
			<dc:creator>강정원</dc:creator>
		</item><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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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북현대 유니폼 ‘빼곡’⋯로보틱스랩 모베드 파트너십 체결 ]]></title>
			<link>https://www.jjan.kr/article/202602095001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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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lt;figure class=&quot;image image_resized image-style-align-right&quot; style=&quot;width:50%;&quot;&gt;&lt;img storyid=&quot;0a000b0d-9b91-11f6-819c-4030d7c872a3&quot; src=&quot;/content/image/2026/02/09/20260209500113.jpg&quot;&gt;
 &lt;figcaption style=&quot;text-align:left;&quot;&gt;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유니폼 파트너 구성을 완성한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단이 2026시즌부터 유니폼 등번호 하단에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한 로보틱스랩과 모베드 로고를 새긴다. 전북현대 제공
 &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2026시즌 전북현대모터스FC의 유니폼이 점점 빼곡해지고 있다.&lt;/p&gt;
&lt;p&gt;전북현대는 9일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의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유니폼 파트너 구성을 완성했다고 9일 밝혔다.&lt;/p&gt;
&lt;p&gt;기존 파트너사인 현대차 수소 사업 브랜드 ‘HTWO’를 비롯해 세계 최대 구호 기구 세계식량계획(WFP), 금호타이어, 현대차 증권, 네이버 치지직, 전북특별자치도에 ‘모베드(MobED)’까지 추가됐다.&lt;/p&gt;
&lt;p&gt;이에 선수단은 올 시즌 유니폼 등번호 하단에 로보틱스랩과 모베드 로고를 새기고 공식 경기에 나선다.&amp;nbsp;&lt;/p&gt;
&lt;p&gt;전북현대는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이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등 글로벌 무대에서 제시해 온 비전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축구 팬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lt;/p&gt;
&lt;p&gt;모베드는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소형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이다.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휠 구조를 적용해 어느 지형에서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단차, 경사,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lt;/p&gt;
&lt;p&gt;전북현대는 향후 홈 경기 및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팬들이 이러한 로보틱스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협업 프로그램도 검토하고 있다.&lt;/p&gt;
&lt;p&gt;전북현대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유니폼 파트너십은 구단의 브랜드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결과”라면서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lt;/p&gt; ]]></content:encoded>
			<description><![CDATA[ 2026시즌 전북현대모터스FC의 유니폼이 점점 빼곡해지고 있다. 전북현대는 9일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의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유니폼 파트너 구성을 완성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 파트너사인 현대차 수소 사업 브랜드 ‘HTWO’를 비롯해 세계 최대 구호 기구 세계식량계획(WFP), 금호타이어,… ]]></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1:21:04 +0900</pubDate>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전북현대</category>
			
			<dc:creator>박현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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