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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간 캠틱종합기술원 이끌어 온 양균의 원장 "기계공학, 지역 벤처기업 키우는 데 쓰여야"
지역기술혁신센터 육성 집중 / 전주 첨단기계벤처단지 조성 / 캠틱 클러스터 비전2030 선포
17년 간 캠틱종합기술원(구 전북대TIC)을 이끌어온 양균의 원장(65)은 벤처기업이 자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평생을 바쳐온 인물이다.지난 1981년 전북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에 임용된 그는 2000년부터 캠틱종합기술원장직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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