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18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사업 추진 결과 성과가 좋으면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
출산 전후 30일 이내에서 희망 일수에 따라 투입될 도우미에게 1일 1만2천원의 국비가 보조된다. 도우미는 이농 농업인 등 영농 경험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해 시·군에 등록 관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