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새만금수목원, 납품사업 지역업체 배제 ‘논란’
수천 억 원의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새만금수목원’ 공사의 자재 납품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배제되고 있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산림청이 발주한 사업이지만 시공사인 DL이앤씨가 자체 기준을 적용해 지역업체 참여를 제한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지역 상생을 목표로 한 국가사업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6년 기다림 끝…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 아마 야구 챔피언 복귀
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 야구단이 전주시협회장기 야구대회 정상에 오르며 6년 만의 화려한 왕조 부활을 알렸다. 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 야구단은 지난 14일 전주생활체육공원 솔내야구장에서 열린 ‘전주시협회장기 한바탕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원더키드에 7대6, 한 점 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전북 지역의사제 성공 관건은 ‘의대 정원’ 아닌 ‘의사 정착’
교육부가 발표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전북지역 의대 정원이 확대된다. 전북대와 원광대 두 대학 모두 증원 대상이다. 하지만 단순히 숫자만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이번 정책은 ‘지역의사제’라는 새로운 제도와 맞물려 있어 지역 의대의 역할 변화가 요구된다. 단순 의대 ‘정원 증원’에 그치는 게 아니라 이들이 지역 의사로써 제대로 ‘정착’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제도의 관건이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정읍 방문, "차기 정읍시장은 김민영" 지지 호소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5일 정읍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민영(전 정읍산림조합장)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오후 2시 정읍 샘고을시장 앞에 도착한 조국 대표는 당원, 지지자, 시민들과 인사하며 유한당약국 앞 시계탑에서 출발해 명동의류 사거리~ 중앙로 상가거리~ 수성동 김민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까지 도보 행진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줌] ‘미스터 쓴소리’ 이석연 “초라해진 전북, 이름만 바뀐 특자도 안 돼”
“권력은 늘 유혹적이지만 헌법은 그 유혹을 견제하는 방패막이입니다. 말보다 태도가, 진영보다 원칙이 앞서야 비로소 통합의 길이 보입니다” 정치권에서 ‘미스터 쓴소리’로 불리는 이석연(72)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시대를 깨우는 헌법의 파수꾼으로도 불린다. 그의 삶은 언제나 ‘비주류의 당당함’으로 가득했다.
HD현대 군산조선소, HJ중공업 모회사 '에코프라임'에 팔렸다
7년 전 가동 중단으로 지역 경제에 큰 아픔을 남겼던 군산조선소가 마침내 새 주인을 맞아 ‘완성 선박 건조’라는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대장정에 들어간다. 단순 블록 생산 기지를 넘어 선박을 직접 짓고 진수하는 ‘완전한 조선소’로의 복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해설] HJ중공업 군산조선소, ‘완성선 건조’로 서해안 조선업 거점돼야
국내 최대인 700m 도크, 1650톤급 골리앗 크레인을 갖춘 군산조선소가 마침내 ‘반쪽짜리 블록 공장’이란 오명을 벗고 독자적인 생존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13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군산 국가산업단지 내 180만㎡ 규모의 군산조선소 자산을 인수하기로 하며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비수도권 예타 완화 수순…전북 현안 탄력 기대
정부가 경제성 중심으로 운영돼 온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를 손질해 비수도권 사업의 문턱을 낮추는 방향의 개편안을 마련하면서 전북을 비롯한 지방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추진 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지역균형 평가 비중을 확대하고 예타 대상 기준을 높이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그동안 경제성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지방 사업에 숨통이 트일지 관심이 모인다.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은 단종비 정순왕후…정읍 역사유산 재조명
“정순왕후는 자주적인 삶을 산 선구자입니다. 그런 분의 역사적 배경을 알리고, 또 확산시켜야죠. 정읍에는 그런 문화유산이 많은데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14일 정읍 칠보면 여산송씨 묘역 현장에서 만난 정읍시 정순왕후 선양회 송기혁 대표의 말이다.
개막 3경기 연속 무승, 무너진 전주성...전북현대 챔피언 자존심 ‘곤두박질’
지난 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경기에서 전북현대모터스와 광주FC는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경기 내내 점유율에서는 앞섰지만 골 결정력 부족을 드러냈고, 광주는 빠른 역습으로 전북 수비를 흔들며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전북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겼고, 광주는 조직적인 수비와 역습으로 맞섰다.
DH그룹, 부안에 1500억 투자…피지컬AI·방산·수소 복합 제조기지 조성
전북특별자치도가 부안에 피지컬AI·방산·수소 산업을 아우르는 첨단 제조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협약에 이어 DH그룹까지 전북 서부권 투자 대열에 합류하면서 첨단산업 벨트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