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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성과중심 조직문화 혁신

남원시가 일하는 방식 개선과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성과포상금 지급·운영조례를 제정한다고 4일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민선8기 출범에 따른 추진동력 확보와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최근 성과포상금 지급·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했다. 이번 조례안은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성과 수준에 맞게 합리적이고 공정한 성과금을 지급하기 위해 지급 대상, 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시는 연간 3억3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국·도비 확보 및 내부 평가 우수 성과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오는 17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듣고 9월 초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10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시는 또 8월부터는 행사, 일상 업무 위주의 보고식 간부 회의방식을 탈피해 시정주요 현안 및 정책을 공유하고, 협의 및 조정하는 방식으로 현안 조정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매주 금요일 아침에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을 비롯한 시청 주요 간부진이 참석한 간부회의를 월요일로 옮기고, 시정 주요 핵심안건을 위주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토론방식으로 진행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제대로 된 보상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공직의 자부심과 보람을 찾도록 하고 적극적인 혁신행정을 펼쳐 시민 중심의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2.08.04 14:15

남원시 제59회 전북도민체전 개최 총력

남원시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제59회 전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남원시는 지난달 14일 도민체전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북도민체전 준비에 돌입했으며, 그간 실무지원단 추진상황 보고회, 개·폐회식 공개행사 준비, 자원봉사자 및 성화 봉송주자 모집, 경기장 안전 점검 등을 통해 차질 없이 대회를 준비해왔다. 또 지난 2일 전라북도와 함께 코로나19 사전 방역대책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15년 만에 남원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을 성공체전으로 개최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체제도 구축하고 있다. 남원시는 제59회 전북도민체전을 180만 도민이 화합하는 문화와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꾸미기 위해 오는 8월 27일 사랑의 광장에서 성공 기원 콘서트를 개최한다. 대회 기간에는 요천 도심권에서 막걸리 축제와 제61회 전라예술제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행사기간에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를 무료 개방하고 운영 시간도 심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체전 기간 내 춘향골체육공원 내 부대 행사장에 남원시 농특산품 전시판매장을 조성하는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 먹거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춘향골체육공원 일원과 시청 사거리 등 주요 장소와 도로변에 꽃 조형물을 조성하고 대회 배너기, 대중교통 랩핑 광고 등 다양한 홍보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을 환영하는 체전 분위기도 조성한다. 도민체전의 꽃인 성화는 만인의총에서 채화해 16개 읍면과 남원 관광지를 순회한다. 특히 140명의 각계각층 시민이 참여하는 봉송을 통해 화합의 장으로 만을 예정이다. 도민체전의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에는 오마이걸, 정동원, 에일리, 김다현, VOS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 등이 출연, 축하공연을 펼친다. 제59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는 '문화와 미래산업도시 남원에서 하나되는 도민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9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춘향골체육공원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37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전북도민체전이 남원에서 15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180만 도민이 남원에서 하나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찬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이번 도민체전이 코로나 이후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체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2.08.03 15:19

남원시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시범사업 본격 추진

남원시가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6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시행하는 '산악용 친환경 운송시스템 시범사업' 공모에서 우선 협상 대상 지자체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철도기술원과 함께 업무협약 체결 및 운송시스템 검증 등의 후속 조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환경단체 등에서 우려하는 반달가슴곰 등 야생동물 피해 및 소음 등 환경문제와 실용화노선에 대한 경제성 등을 철저히 검증해 보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남원시는 지리산 국립공원 관통 도로를 통행하는 내연기관 차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를 해소하고 매년 11월부터 3월까지 5개월간 폭설과 결빙으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산간지역 거주 주민들에게 교통기본권을 제공하기 위해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2017년 궤도운송법 개정, 2019년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 실현 준비를 구체화했으며, 최근 '산악용 친환경 운송시스템 시범사업' 공모에서 우선 협상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남원시는 오는 2026년까지 국비 278억원을 투입해 주천면 고기삼거리 ~ 고기댐 일원에 1km 시범노선을 부설하고 차량 3량 1편성을 제작, 기술성 및 안전성을 검증하는 운송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산악용 친환경 운송시스템 시범사업'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산악열차 개념으로 기존 도로를 최대한 활용해 급경사, 급곡선 산악지역에서 주행 가능한 무가선 배터리 방식의 산악형 트램을 개발하는 국가 R&D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철도기술원과 역점적으로 추진한 사업인 만큼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국가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2.08.03 15:17

남원시 어린이 물놀이 시설 더위 탈출의 중심지로 자리잡아

남원시가 운영 중인 어린이 물놀이 시설이 더위 탈출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운영하는 도심권 요천 수경 물놀이시설와 물방개 워터파크, 백두대간 스테이힐링 워터파크, 교룡산 산림욕장 등 4곳에 한 달간 2만1945명이 찾았다. 시설별로는 요천 수경 물놀이시설이 1만3614명으로 가장 많았고 물방개 워터파크 4498명, 백두대간 스테이힐링 워터파크 3146명, 교룡산 산림욕장 687명 등이었다. 요천 고수부지 내 요천 수경 음악분수 옆에 조성돼 있는 요천 수경 물놀이시설은 유수풀장, 물놀이장, 바닥분수 및 9종의 물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는데다 수심이 낮아 유아와 어린이가 이용하기에 좋다. 이용료가 없고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해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남원시 최초 물놀이형 놀이터인 도통동 '물방개 워터파크'는 2018년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공사 후 개장한 도심 물놀이 공간이다. 역시 이용료가 없고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하루 6차례씩 운영된다. 백두대간 전시관 내에 있는 백두대간 스테이힐링 워터파크는 달팽이 조합놀이대, 우산조형분수, 반원·원형터널 분수, 유아풀장 등을 갖추고 있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산곡동 '교룡산 산림욕장' 역시 숲속놀이터, 산책데크로드와 함께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놀이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남원의 물놀이 시설을 찾고 있는 만큼 수시로 수질 점검을 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한 물놀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2.08.02 17:48

남원시, 7개 부서 감염취약시설 합동전담팀 구성

남원시는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감염취약시설 예방·감시·조사 등 선제적 의료대응을 위해 7개 부서로 구성된 지자체 합동전담대응팀을 구성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합동전담대응팀은 요양병원(4개소), 장기요양기관(26개소), 정신시설(3개소), 장애인복지시설(6개소)를 관리하며, 감염취약시설 보호를 위한 전담대응팀을 조직해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기관별 효율적 대응을 위해 3개팀 14명으로 편성하고 전담대응 1팀은 요양시설 및 장기요양기관을, 2팀은 요양병원 및 정신시설, 3팀은 장애인시설을 담당한다. 구성은 보건소 감염병대응, 의약검진, 정신건강담당 및 주민복지과 복지행정담당, 노인장애인과 노인복지, 장애인복지담당, 남원의료원 감염병센터 실무자들로 이뤄졌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간담회를 가지고 전라북도 감염병 관리지원단 이주형 교수를 초빙해 감염취약시설 합동전담대응팀 운영 및 코로나19 대응 방안 등을 공유했다. 향후 보건소는 감염예방 교육, 선제검사, 현장평가, 확진자·접촉자관리, 동일집단(코호트)관리, 방역물자 등을 지원한다. 담당부서는 시설의 감염관리 현황을 점검, 비상연락체계 유지, 집단 발생상황 모니터링, 초기 현장조사 등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관내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을 막고, 입원 입소자의 위중증화를 방지할 수 있도록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7.31 13:44

남원 복숭아, 올해 8월까지 홍콩으로 10톤 수출

남원 복숭아가 유통·판매망 다양화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홍콩으로 첫 수출을 앞두면서 농가소득 확대에 기대된다. 남원시와 남원원예농협, 남원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29일 올해 8월까지 홍콩에 항공으로 매주 3차례에 걸쳐 복숭아 10여톤 수출을 알리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수출 기념식에는 조환익 경제농정국장과 남원원예농협 조합장, 남원복숭아공선연합회장, 한국한인홍 홍콩수출업체 관계자, 농협중앙회 남원시지부장,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복숭아들은 홍콩 바이어와 수출협상을 통해 남원농산물공동브랜드 '춘향애인 상표로 수출하고 남원원예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1톤(550박스/1.8kg)을 공동선별했다. 시는 올해 310농가에서 복숭아 328ha를 재배해 3500여톤을 생산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최신식 복숭아선별기 도입, 대량생산·공급 체계를 확보했다. 또 파프리카, 배, 포도, 양파, 멜론 등 농산물 수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 2억 3000만원과 농산물 수출촉진 지원사업에 4000만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복숭아 수출은 국내에서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과 신뢰와 정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바이어 들과 교류해 온 결과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2.07.31 09:59

남원 치매안심마을 확산 공모 사업 선정...예산 3억원 확보

남원시는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마을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3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지자체에 예산을 지원해 '치매친화사회 조성을 위한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실시됐다.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 사업은 처음으로 전국 39개 치매안심센터가 참여해 도내에서는 남원시가 유일하다. 공모에는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 발표를 거쳐 최종 28개소가 선정됐다.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서 1억 4000만원을, 전북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1억 6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시가 추진한 '25시 치매 돌봄 구축으로, 더 나은 커뮤니티 조성' 사업은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노암동과 왕정동 34개통에 거주하는 치매환자 204가정 중 독거치매와 부부치매환자 가정 100가구에 스마트 돌봄 플렛폼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가정 내 일상생활과 건강관리, 화재·사고·방범 등 의 안전관리가 가능한 24시간 돌봄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대처가 가능하다. 또 인공지능(AI) 영상추적시스템 도입으로 실종 시 신속한 위치 확인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포함한 인프라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한 치매안심마을을 구현하여 사각지대 없는 치매환자 관리와 치매가 있어도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남원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7.27 16:25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감사원 국민공익감사 청구

남원시가 특정감사에 돌입한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이 감사원에 국민공익감사가 청구됐다. 민자사업 진실규명 남원시민연대 등은 지난 18일, 19일 이틀간 남원시청 앞에서 남원관광지 모노레일과 짚와이어 사업에 대해 공익감사청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실시했다. 단체 관계자들은 수 백명의 시민들이 서명이 담긴 결과를 가지고 26일 감사원에 방문해 청구서를 제출했다. 감사원에 민자사업비가 적정한지, 지주회사 설립 경위와 배경은 투명한지, 설계자 및 시공자 선정이 공정한지, 레일설치 등 부실시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또 설계자와 시공자 선정이 공개경쟁 입찰방식에 근거해 투명하게 선정됐는지, 그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는지에 대해 요구했다. 청구서에는 △사업비의 적정성 △자본금 형성 등 투자업체 설정의 투명성 △설계자와 시공자 선정 공정성 △레일 설치 등 부실시공 여부 등이 포함됐다.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실시협약동의안, 사업계획서, 민간투자업체 소개, 민간개발사업 실시협약서 등도 내놓았다. 청구 이유에 대해서는 '사업이 준공해 남원시에 기부 체납할 경우 남원시민의 부채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들은 "남원시가 특정감사를 하고 있지만 사실상 각종 의혹을 밝혀내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업체와의 협약과정에서 시가 업체의 은행권 대출원리금 손배책임까지 떠안을 수 있다는 사실에 사업 전반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서명운동 및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7.26 16:05

남원형 주민자치회 전환 시범사업 관련 공개모집 실시

남원시는 '남원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다음달 5일까지 2주간 공개모집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22년 본격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에 대해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남원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가 시행되면서 남원형 주민자치회 도입을 위한 공모를 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자치회 설치를 희망하는 읍면동을 대상으로 2개소를 선정한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은 주민 대상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공개추첨을 통해 주민자치위원을 새롭게 구성한다. 남원형 주민자치회는 도·농 복합도시인 시 여건에 따라 읍·면지역과 동지역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주민자치회를 설치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 전환 시범사업은 단계별로 진행되며 도입 초기단계에는 농촌형 1개소와 도시형 1개소로 시작한다. 추후 설치 읍·면·동을 늘려나가 2026년까지 남원시 전 읍면동에 설치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행정지원과(620-6063)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을 통해 지역문제를 주체적으로 발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방법을 찾아가면서 주민이 지역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를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7.25 16:41

남원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매년 증가

남원시 관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고령운전자가 지난 3년간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1952년 12월 31 이전 출생) 고령운전자는 549명으로 조사됐다. 시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제 면허 반납은 그 해 9월부터 이뤄졌다. 특히 2019년 100명, 2020년 115명, 지난해 191명 등 지난 3년간 반납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는 전년과 비교해 자진 반납자 수가 비슷하거나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는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남원시는 고령운전자 및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는 '남원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고령운전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남원사랑상품권을 주어진다. 아울러 운전면허를 쉽고 편리하게 자진 반납할 수 있도록 면허증을 가지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반납과 함께 상품권을 신청하는 원스톱 서비스 지원 체계도 시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운전면허 자진 반납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 많은 어르신들이 운전면허 반납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7.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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