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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이동원 교수팀, 비타민 대사물질 나노약물 개발

전북대학교 이동원 교수(공대 고분자나노공학과) 연구팀이 비타민A의 일종인 레티놀의 대사물질인 레티놀산의 치명적 단점을 보완해 이목을 끌고 있다. 그간 레티놀산은 물에 잘 녹지 않고, 체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아 신약으로 개발하는 데 큰 문제가 있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지인 바이오머티리얼즈 (Biomaterials, Impact factor 15.3) 8월호에 게재돼 학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교수팀은 지난 5월에도 간 손상 치료용 나노약물을 개발해 이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이후 두 번째 연구 성과다. 레티놀산이 갖고 있던 기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교수팀은 자가조립형 전구약물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신약을 합성하고, 이를 나노약물로 제조해 간 손상과 항암 효과를 검증했다. 특히 자가조립형 전구약물은 기존 나노입자 약물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약물담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나노약물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신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이동원 교수는 “비타민 대사물질로 합성되어 부작용이 없고 종양을 특이적으로 표적할 수 있어 빠른 시간 내에 전임상시험을 거처 항암신약으로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나노약물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갖고 있다고 자부하며, 방사선 및 면역치료와 병행하는 후속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
  • 이강모
  • 2022.08.07 16:15

국민권익위 전국협의회 공동부의장에 우석대 조상혁 교수 선출

우석대학교 조상혁 교수(경찰행정학과)가 국민권익위원회 전국협의회 공동부의장으로 선출됐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20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전국 38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옴부즈만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권익위원회 전국협의회’를 개최했다. 권익위는 이 자리에서 현재 공석인 전국협의회 공동부의장으로 조상혁 교수를 임명했다. 조상혁 신임 공동부의장의 임기는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조상혁 신임 공동부의장은 앞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불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애로 해소, 국민권익위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시민고충처리위 활성화 방안 등 국민 고충 해소를 위한 업무 추진상황을 공유한다. 이어 시민고충처리위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나 제도에 관한 의견 등을 수렴한다. 조상혁 교수는 “각 지자체 및 소속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고충민원을 공무원이 아닌 옴부즈만(위원)이 제3자의 중립적 입장에서 조사, 판단해 시정권고 및 제도개선 등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구제하는 역할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권익위와 힘을 합쳐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의 조속한 설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고충처리위가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 대학
  • 이강모
  • 2022.07.21 18:17

우석대학교-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 업무협약 체결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와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주관대학 건국대)이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인 실감미디어 분야를 선도할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일 대학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남천현 총장과 이종석 LINC 3.0 사업단장, 김선재 배재대 총장, 이병엽 배재대 신기술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 이상엽 건국대 전 부총장, 김지인 건국대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 한동숭 전주대 실감미디어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남천현 총장은 “디지털 전환시대의 신기술인 실감미디어는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과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 전국 7개 대학으로 구성된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내 실감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선재 배재대 총장도 “우석대와 지속적인 공유교육 콘텐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디지털 전환 기술을 공유·협력할 것”이라며 “현장실무 중심 인력 양성을 위해 메타버스 기술 활용과 실감형 콘텐츠 제작 등 교육·연구·산학협력의 공유가치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학
  • 이강모
  • 2022.07.21 16:52

우석대학교-완주군, ‘만경강길 노르딕워킹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와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만경강길 노르딕워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7월 30일 만경강길 3코스 △8월 6일 만경강길 4코스 △8월 20일 만경강길 1코스 △9월 3일 만경강길 5코스 △9월 17일 만경강길 6코스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와 기타 자세한 문의는 우석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063-290-1721)로 하면 된다. 노르딕워킹은 스틱으로 땅을 밀어내듯이 걷는 방법으로 70년 전부터 유럽에서는 관절 보호와 근육 단련을 위한 재활 치료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우석대학교는 스포츠지도학과를 중심으로 지난 2020년부터 국제 자격증 과정을 협의하여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임진선 스포츠지도학과장은 “완주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자세 걷기의 대표종목인 노르딕워킹의 긍정적 이미지를 지역과 연계해 완주군의 브랜드 가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정 자연을 맘껏 느끼면서 건강까지 챙기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학교와 완주군은 오는 10월 1일 이벤트 대회로 ‘와푸배 완주 노르딕워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대학
  • 이강모
  • 2022.07.20 16:51
교육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