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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어워즈 전국 1위

완주군이 6일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의에서 열린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어워즈에서 전국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100여개의 지자체가 모인 이날 시상식에서 완주군은 ‘아동을 위한 좋은 변화’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어워즈는 지자체가 아동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정책을 발굴 및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타 지자체 및 해외 다른 국가에 전파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완주군은 아동·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제기한 아동권리 침해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한 아동민원센터 조성사례를 제출했다. 이번 평가에서 공모전 평가단은 전에 없던 방법으로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고, 최초 또는 창의적으로 정책을 추진한 완주 사례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아동옴부즈퍼슨을 통해 권리침해 사례에 대응한 점, 아동민원센터를 조성하고 아동의 정책제안을 상시적으로 가능하게 한 점, 조성과정 중에 국가공모사업 및 부서별 협력이 이루어진 점, 지자체 확산이 가능한 아동옴부즈퍼슨 매뉴얼을 개발한 점 등을 아동의 권리가 개선된 유의미한 변화로 평가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022년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어워즈 최우수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아동친화도시에 사는 모든 아동과 청소년, 군민이 더욱 행복하고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6 14:53

완주군, 제1회 완주군가족대잔치 성황

제1회 완주군가족대잔치 및 이중언어말하기 대회가 지난 3일 완주군에서 완주고등학교 대강당에는 관내 100가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우리 모두 多같이, 多모여, 多가족!’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가족대잔치는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완주 군민들을 위해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내 가족친화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2022년 다문화어울림문화지원사업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K-POP공연, 이주여성들이 직접 배운 전통소고춤으로 문을 이날 가족대잔치 행사는 완주군 3대 동거가족 화목상 표창을 비롯해 이중언어말하기대회, 가족화목 골든벨, 가정폭력근절을 위한 퍼포먼스, 에어스포츠, 나라별 전통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정은 완주군가족센터장은 “앞으로 완주관내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문화 및 일반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해 가족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오늘 행사를 통해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도 되살리고, 지친 마음도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우리 완주군이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5 15:37

완주군 인구 지속 상승... 10개월 연속 '전입 초과'

완주군 인구가 10개월 연속 전입초과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 11월말 현재 주민등록상 인구는 총 9만1776명으로 전월보다 65명이 늘어났다. 이는 6월 말 인구 9만1134명에 비해 642명(0.7%) 증가한 것이다. 완주군 인구는 올해 들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완주군의 올해 전출입 현황을 보면 1월 중에만 전입(760명)보다 전출(805명)이 더 많아 ‘전출초과 현상’을 보였을 뿐 이후에는 매월 적게는 40여 명에서 최고 250여 명의 전입초과를 기록하고 있다. 11월에도 전주시에서 전입해온 사람만 395명에 달했다. 또, 전월대비로 따져볼 때 8월과 10월에 각각 174명과 48명이 증가했고, 9월 중에 전출인구가 늘며 48명이 감소했지만 11월에는 다시 증가했다. 수도권과 충청권 등 이른바 ‘도외(道外)전입’이 249명을 기록한 것은 주목할 대목이고, 전주시에서 전입해온 인구 비중이 전체의 42.0%에 달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이를 두고 완주군은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과 청년세대 지원 강화, 정주여건 개선, 연령별 맞춤형 지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완주에 주소지를 옮기는 전입이 더 많은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5 15:37

완주군, 2023년도 예산 8182억원 군의회에 제출

완주군의회(의장 서남용)가 5일 완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갖고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처리했다. 유희태 군수는 2023년도 군정계획보고와 2023년도 예산안과 2022년도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했다. 이날 완주군에서 제출된 2023년도 예산은 일반회계 7747억4500만원, 특별회계 435억3800만원으로 총 8182억8300만원 규모로, 2022년도 대비 약 1.6%가량 증가됐다. 일반공공행정, 공공질서 및 안전, 교육, 환경, 보건,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국토 및 지역개발 등에 대한 예산은 감소하였고, 문화 및 관광, 사회복지, 농림해양수산, 교통 및 물류 등의 예산은 증가됐다. 이번 제2차본회의에서 제출된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2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은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해 12일부터 15일까지 완주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주갑)의 심의를 통해 본회의에서 최종 상정되어 처리될 계획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된 완주군 정신건강 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32건은 원안가결 되었고, 고유재산 사용료 감면 동의안 등 2건은 수정가결되어 본회의에 보고 됐으며, 별다른 의견없이 보고된 안건에 대해 가결 처리했다. 다음 제3차 본회의는 16일 실시될 예정으로 제출된 2023년도 예산안과 2022년도 제2차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처리 될 예정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5 15:37

“기업유치 – 관광 인프라 대폭 확충할 것”

유희태 완주군수가 5일 제272회 완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참석, 내년에 기업유치에 올인 하고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2023년 군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유 군수는 이날 2023년도 군정운영 방향과 예산안 등에 대한 설명에서 “2023년은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실현 원년(元年)이다. 3대 목표와 3대 프로젝트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 풍요로운 경제도시 완주를 구현하하겠다"며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정부의 최종 후보지로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이어 “산업단지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어 ‘전북경제 1번지’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며 “투자유치 추진단과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기업 유인책을 마련하고 각종 지원을 확대해 테크노밸리 제2산단과 농공단지 100% 분양률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유 군수는 또 “완주형 공정경제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업체 우선계약과 하도급을 적극 권장하고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군수는 “조화로운 생태문화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만경강 마한 역사문화권 정비와 웅치전적지의 국가사적 문화재 종합정비계획 추진, 초남이성지의 성역화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체류형 감성여행 관광자원 개발 등 문화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더불어 문화재단과 문화도시지원센터, 완주예총 등 문화예술 유관기관을 집적화하고, 스포츠마케팅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문화체육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교육 인프라 확충과 농촌유학, 지역대학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미래세대 성장을 위한 교육 환경도 적극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고 편안을 행복도시 조성 차원에서는 1만3000여 세대의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모두가 살고 싶은 농촌공간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아동친화도시, 고령친화도시, 마을자치연금 확대 등 관련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5 15:36

고산면 토석채취 2026년 종료된다

완주군과 토석채취 사업자 (유)삼덕산업개발, 마을 대표 3자는 2일 완주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토석채취 허가기간을 2026년까지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안남마을과 (유)삼덕산업개발 상생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서 서명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고산면 석산반대대책위 송치헌 위원장, (유)삼덕산업개발 정희수 사장이 참석했으며, 주민과 업체 간 상생협약 5개항이 담겼다. 이날 협약에서 토석채취 사업자인 삼덕산업개발은 2023년부터 향후 4년 내에 토석채취를 완료하고 1년간 복구를 거쳐 토석채취 사업을 종료하기로 했다. 또, 개발기간 중에 안남마을 피해를 최소화하고 환경유해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석산 개발기간이 종료되면 석산 개발지는 친환경 개발지로 전환하며, 마을에서는 개발계획에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 고산 석산은 1990년 11월에 S사가 이곳에 토석채취 허가를 얻으며 시작됐으며, 지금의 (유)삼덕산업개발은 2005년 7월에 토석채취 허가를 신청해 이듬해 1월에 허가증을 교부받은 이후 3차에 걸쳐 구역별로 토석채취 허가를 받아 토석을 채취해 왔다. 삼덕산업개발이 그동안 토석을 채취한 면적은 17만9800㎡이며, 채취 허가량은 147만910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들은 지난해 4월 토석채취 연장허가 반대 집단민원을 완주군에 제출하고, 토석채취에 따른 수질과 진동, 소음, 하천오염 등의 심한 환경피해 고통을 호소하며 반대집회를 열어왔다. 이에 완주군은 10월 이후 6차례에 걸쳐 ‘주민과 사업자 간 간담회’를 주선하는 등 소통 자리를 마련했고, 이날 협약을 이끌어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5 09:48

완주군 2023년도 예산안 8183억원 편성

완주군의 2023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129억 원(1.57%) 늘어난 총 8183억 원으로 편성돼 완주군의회에 제출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5일 오전 10시에 열릴 ‘제272회 완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3년 예산안과 군정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완주군이 군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총 7748억 원으로 전년대비 117억 원이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12억 원이 증가한 435억 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 세입 부분을 보면 지방세 수입이 전년대비 4억2000만 원 증가한 951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세외수입은 9억6000만 원 늘어난 316억 원이었다. 지방교부세는 119억 원이 증가한 2840억 원, 조정교부금은 16억 원이 늘어난 161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으며,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165억 원이 감소한 318억 원이었다. 분야별 일반회계 세출부문을 보면 사회복지 분야와 농림해양수산 분야가 각각 2244억 원과 256억 원에 달했고, 환경 797억 원, 문화와 관광 481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364억 원, 산업과 중소기업 및 에너지 355억 원 등이었다. 또 공공질서와 안전 분야에 175억 원이, 보건 분야에 110억 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며, 기타 분야에 1046억 원이 편성됐다. 특별회계의 경우 공기업 특별회계는 305억 원이, 기타 특별회계는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등 4개 특별회계에 총 130억 원이 편성됐다. 완주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로 SOC와 농업, 문화, 산업 등 전 분야에 예산을 고루 배분했고 정부의 사회복지 정책 강화에 따른 매칭과 대규모 시설사업의 조기종료에 예산을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유 군수는 오는 5일 ‘2023년 예산안과 군정방향’에 대한 군의회 설명에서 경제위기 극복과 완주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만큼 2023년을 민선 8기 원년으로 삼아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 실현’을 위해 더 큰 도약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의회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2023년 예산안을 6일부터 1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한 후 12일부터 3일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계획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5 09:48

대형 돈사 매입 놓고 완주군-완주군의회 대립

완주군의회가 비봉면 돼지농장 시설 및 부지 처리에 대한 엇박자를 보이면서 지역사회 눈엣가시 제거에 나선 완주군이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비봉면 돼지농장은 완주군 비봉면 봉산리 631-5번지 일원에 시설된 1만2000두 돼지 사육 시설로, 부지는 6만4987㎡이고, 모두 31동의 돈사는 1만 8551㎡ 규모다. 지난 2012년 폐수 방류 등 환경오염 사실이 적발돼 완주군이 가축분뇨배출시설 설치허가를 취소했지만, 농장 측에서 곧바로 제기한 설치허가 취소 처분소송에서 농장측이 승소한 바 있다. 이후 농장 소유권이 현재의 ㈜부여육종으로 넘어갔고, 부여육종은 2019년 가축사육업 허가 신청서를 접수한 후 악취와 폐수를 차단하는 현대식 돈사를 지어 운영하겠다고 나섰다. 부여육종은 당시 1차 주민대책위와의 양해까지 접근했지만 이후 돈사 운영에 반대한 주민들이 가세하며 협약은 결렬됐다. 완주군도 수질오염 총량 초과, 악취에 따른 주민 피해 등 공익이 침해된다며 불허결정을 내렸고, 이에 부여육종이 2020년 3월 완주군을 상대로 ‘가축사육업 불허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법원의 판단도 주민의 삶에 무게를 둔 판결을 내렸다. 1심과 2심 모두 완주군이 승소한 것이다. 하지만 부여육종측은 지난 10월 대법원 최종 판결을 받겠다며 상고했고, 그동안 완주군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민사소송과 주민 반대대책위를 상대로 제기한 형사소송도 계속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완주군과 주민들은 대책회의를 해 왔고, 지난 8월 ‘완주군이 양돈장을 매입’하기로 협약했다. 이후 완주군과 부여육종도 만나 매입을 논의했지만, 부여육종측은 군의회 반대 움직임에 결국 상고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완주군은 부여육종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 지방재정투자심사, 부지·시설에 대한 감정평가 및 매입 등 절차를 2023년 6월까지 진행, 비봉면 양돈장 갈등을 매듭짓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완주군의회는 여전히 부여육종 매입에 강력 반대하고 있다. 지난 행정감사장에서 의원들은 “부여육종을 63억 원에 매입하겠다고 하는데 이는 공유재산관리법 위반이다. 축사 시설의 이전과 철거비는 지원할 수 있지만 지자체가 시설과 부지를 모두 매입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며 매입 계획 철회를 주장했다. 군의원들은 “매입에 너무 치중하는 것 아니냐. 매입한다면 그 곳에 뭘 할 것인지 정확히 해야 한다. 법 위반, 책임질 것이냐”며 매입 불가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박철호 농업축산과장이 “10년 이상 폐수와 악취 문제 때문에 농장과 주민이 충돌하는 등 문제가 큰 사안이다. 타지역에서 축사 매입 사례가 있다. 다양한 사안을 검토, 군에서 매입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한다”고 물러서지 않았다. 지자체의 축사 매입은 공유재산산관리법에 의해 진행한다. 완주군은 장수군이 지난 2017년 장수군 계남면의 1만2000두 규모 축사를 매입하는 등 익산과 김제, 정읍 등 도내에서 문제되는 축사를 매입한 사례가 적지 않아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지난 12년 동안 부여육종 대형돈사 때문에 주민과 농장, 그리고 완주군 사이의 갈등, 법정 소송 등이 계속되고 있고, 완주군수는 물론 완주군의회 의장도 돈사 매입에 동의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5 09:47

"산단 관련 3000억 리스크 대책은"- "31만㎡ 계약 약속 받아내 문제 없을 것"

완주군의회 제272회 제2차 정례회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1일 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의회는 이날 오후 4시20분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집행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사무감사 강평회를 갖고 행감에서 지적된 보은매립장 이전대책 강구, 수소특화 국가산단 유치 차질없이 추진, 이서주차장 재검토, 기금 효율적 관리 등에 대해 철저히 점검,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의원들의 강평을 요약한다. △이경애 의원(삼례 이서)= 복지사각지대를 철저히 점검해 소홀함 없도록 해달라. △심부건 의원(봉동 용진)= 민간위탁 사무가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통합 컨트롤타워 만들어 달라. △유이수 의원(상관 소양 구이)= 소양체육공원은 주민 숙원사업이다. 7년 지난 지금까지 첫 삽뜨지 못하고 있다. 언제까지 수수방관만 할 것인가. 정주여건 개선 위한 적극 행정을 바란다. △성중기 의원(봉동 용진)= 인허가 부서인 건축, 개발행위, 농지전용, 산지전용 등 부서에 신규자 많아 법규 해석 제대로 안되는 등 문제가 발생해 민원, 소송이 적지 않다. 처리기한도 늘어나는 문제가 있다. 직원의 근무연수 감안, 경험 많은 직원들이 인허가 부서에 적재적소 배치될 수 있도록 해달라. △김규성 의원(고산 비봉 운주 화산 동상 경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으로 농업 경쟁력 위협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완주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 이탈 등 문제가 발생했다. 체계적 시스템을 가동해 성공적 계절근로자 정책을 해 달라. △이순덕 의원(비례대표)=각종 기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달라. △김재천 의원(봉동 용진)=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관련, 3000억 원 예산 리스크에 대한 대책이 뭔가. 또 각종 보조금 사업에서 적지않은 문제가 발생했다. 지역에 도움 안되는 보조금 사업은 과감히 탈피하고, 이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컨트롤타워 세워야 한다. △이주갑 의원(상관 소양 구이)=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는 장밋빛 일색이다. 모든 완주군민의 요구를 반영하고 있는지, 필요한 사업은 반영됐는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실현가능한 것인지 잘 따져 진행해야 한다. 오로지 군민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불통 졸속 추진되는 것은 문제다. △최광호 의원(비례대표)=감사 후 느낀 점은 '완주군 행정에 커맨드센터(지휘부)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수백억 원의 보조금이 군민 복리증진과 사업성 확대를 위해 쓰여졌는지, 민간위탁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등을 따져볼 때 커맨드센터가 있기는 한 것인지 의심스럽다. 문제를 파악해 개선해 달라. △유의식: 집행부에서 민감한 민원 해결을 위해 의회에 조례 개정 등 형식으로 떠넘기는 경향이 있다. 개선해 달라 이와관련, 유희태 완주군수는 답변을 통해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는 '민선8기 유희태 정책 브랜드'로 이해해 달라. 결론이 났고, 성공을 위해서는 같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 하겠다. 또 소양체육공원은 LH공사 아파트 사업을 하면서 함께 한다. 곧바로 착공할 것이다. 조직개편을 하면서 적재적소 인사를 단행할 것이다. 테크노밸리제2산단 분양과 관련해 걱정이 많다. 하지만 그동안 노력했고, 어제 4만 4000평을 비롯해 모두 5건 31만여㎡ 분양계약을 위한 협의를 했다. 쿠팡측 최종 의사 타진 후 물류단지에 대한 최종 계약 진행하는 등 분양이 가시화되면 3000억 리스크도 해소될 수 있다고 본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1 18:58

유희태 완주군수 “테크노 제2산단 31만㎡, 5개사와 계약 단계”

최근 완주군의회 행정감사장에서 제기된 '테크노밸리제2일반산단 발 3000억 예산 리스크'와 관련, 유희태 완주군수는 1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그런 일이 없도록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상장사를 포함한 5개사와 분양협의를 완료, 계약 단계에 있으며 미분양 리스크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이번 분양협의를 계약으로 이끌어내고, 연말로 닥친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봉동에 유치하면 완주군은 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희태 군수는 1일 기자간담회에서 “시급한 현안으로 부상해 있는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의 분양 활성화에 주력한 결과, 국내 상장기업 1개사를 포함한 5개사와 부지 31만8796㎡의 분양 협의를 완료하고 계약 단계에 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문제가 됐던 MOU체결기업인 쿠팡에 대해서도 최종 의사를 타진, 산단 분양을 원활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이들 협의 기업 중에는 투자의향을 담은 MOU 체결도 하지 말고 곧바로 매매계약을 하자는 업체가 있을 정도로 분위기가 긍정적이다”며 “계약이 성사돼 투자가 본격화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산단 고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분양협의가 진행중인 5개 기업 중에는 국내 물류 및 제조기업인 상장사 1곳이 있다. 이 기업은 4만 4000평 산단부지 외에 4500평 규모의 지원시설 부지도 함께 계약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5개 기업의 부지 매매계약이 이뤄질 경우 테크노밸리 제2산단 분양률은 투자협약까지 포함해 70%에 육박한다. 현재 테크노밸리 제2산단의 분양 대상 면적은 총 119만492㎡로, 이 중에서 33.4%(39만7,618㎡)는 매매계약이 완료됐고, 5.2%(6만1,632㎡)는 투자협약을 체결한 상태이다. 이번에 분양 협의를 끝내고 계약 직전인 31만8,796㎡가 최종계약을 완료하게 되면 테크노밸리 제2산단 분양률은 69.5%로 크게 올라가게 된다. 유 군수는 “테크노밸리 제2산단에는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안전성평가센터, 사용후 연료전지 등 수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 상태에서 제조업과 물류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면 첨단 신산업과 물류업체가 공존하는 경쟁력 있는 산단으로 우뚝 서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군수는 또 “국회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처리 시한(12월 2일)을 앞두고 지난달에만 4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국회를 방문하고 김진표 국회의장과 우원식 예결위원장, 전북 출신 국회의원을 포함한 여야 의원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위한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며 “막판까지 사력을 다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수소특화 국가산단 유치를 위해 정치권의 요로에 강하게 건의하는 등 최선을 다했다고 전제, 이달 중순께 국토부의 국가산단 선정 후보지에 포함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도 했다. 1일 마무리 된 완주군의회의 행정사무감사와 관련, 유 군수는 “의회의 지적사항은 다시 검토해 나갈 것”이라며 “의회의 비판과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여 개선할 것은 과감히 개선하는 등 발전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1 17:10

자연부락 상하수도 서둘러 해결해야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유의식)가 1일 상하수도사업소와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의회사무국을 대상으로 한 감사를 진행하고,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한 최종 강평을 끝으로 9일간의 감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김규성 의원은 "상하수도 기본계획을 수립해 생활폐수 처리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것 같다. 하수종말처리장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합리적 대안 마련에 힘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상수도 급수공사시 업체 간 담합을 막고, 정액제와 실익제의 장단점을 파악해 운영방식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덧붙였다. 유이수 의원은 "공공하수처리장으로 하수관로가 연결되지 않은 자연부락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하수기본계획에 의해 추진하면 오랜 시일이 걸리는 문제가 있으니, 하수기본계획과 별도로 계획을 수립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중기 의원은 "상하수도 사업을 추진할 때 주민공청회를 충분히 거쳐 주민여론을 수렴해 진행하고, 상수도의 유수율을 높이기 위해 누수율을 잘 잡으라"고 주문했다. 유의식 의원은 "지금까지 대규모 환경기초시설 피해 지역만 지원을 했다. 하지만, 소규모 환경기초시설 주변 지역에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은 불공평 하다"고 지적한 후 "이에 대한 기금을 조성해 규모가 작아도 소규모 환경기초시설에 대해 지원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재천 의원은 "입찰 자격 제한 업체가 지속적으로 우리군 공사에 투입되고 있는 것은 문제"라며 "지방계약법 위반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이에 대한 경위 파악에 앞장서 달라"고 요구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1 17:09

완주군의회, 불법건축물 단속 강화 해야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유의식) 6차 감사가 속행된 30일 의회는 건축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완주산업단지사무소 순으로 감사를 진행했다. 이주갑 의원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 구비 및 철저한 안전교육으로 사전에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성중기 의원은 한옥 건축시 자재의 단가 높고, 신축 시 많은 금액이 소요되는 만큼 한옥건축 지원사업의 금액을 상향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농촌 주택개량 사업처럼 한옥 건축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한 뒤 소방법 위반 건축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통해 철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순덕 의원은 옥외광고물과 관련해 지정게시대를 확충하고 유지보수도 철저히 하라고 요구했다. 또, 불법현수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라고도 강조했다. 이주갑 의원은 소양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과 관련, "공모단계에서부터 발생된 문제로 주민의 피해와 손해가 발생했다"고 지적한 뒤 "주민공청회를 통해 주민여론을 충분히 수렴하고, 공익적 이유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주민동의는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규성 의원은 고산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의 지연은 공모단계에서 군비 부담비율 조정 협의가 안됐기 때문이라며, 해당 과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나서 지역에 맞는 공공주택 건립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김재천 의원은 농촌빈집 정비사업과 관련해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건축물을 파악해 귀농귀촌인들에게 임대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의원들은 건축물 인·허가, 불법 가설건축물 및 불법 건축물 단속 강화,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 등 폭넓은 분야에 질의를 이어갔다.

  • 완주
  • 김재호
  • 2022.11.30 17:04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 정신장애인 프로그램 성과보고회 개최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이사장 김성의)은 30일 ‘찾아가는 재활프로그램 마음재활루틴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보고회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7개 기관인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름다운세상, 한사랑, 둥근마음, 전주종합사회복지관, 보배정신건강상담센터이 모두 참석, 프로그램에 대한 성과를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는 우수회원과 기관·강사 시상,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다. ‘찾아가는 재활프로그램 마음재활루틴이’는 만성 정신질환자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밀집지역 거주 정신장애인의 회복 및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은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하여 6개월 간 총 7개 기관, 76명의 회원에게 숲체험 및 치유, 심리운동, 라인댄스 프로그램을 각 10회 지원했다. 김성의 이사장은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신장애인에게는 지속 가능한 재활프로그램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전문 정신건강사업을 개발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라는 말을 전했다. 한편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은 전북지역 정신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공공보건의료 계획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1년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 평가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 완주
  • 김재호
  • 2022.11.30 17:00

완주군정 소식지 ‘완주소식’ , 202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수상

완주군정 소식지 ‘완주소식’이 30일 (사)한국사보협회에서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인쇄사내보 부문에서 편집대상(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사보협회는 기업문화 발전과 사보기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는 사단법인이며,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사보와 커뮤니케이션 관련 제작물 및 조직의 질적 향상과 사기진작, 업계의 발전을 위해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520여 작품이 출품된 이번 대상은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각 기업(공기업) 또는 협회, 국가기관(지방정부) 등에서 발행되는 인쇄사보 및 전자사보, 방송 등 비즈니스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 관련 분야 총 24개 부문과 특별상을 국내외 심사위원단 120여 명의 예선을 거쳐 시상했다. 완주군정소식지는 지난 1996년 2월 제1호를 시작으로 현재 179호를 발행하고 있다. 완주군에서 분기별로 발행하는 정기간행물인 ‘완주소식’은 완주군정 소식과 각종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본연의 기능은 물론, 독자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 전북 지자체 최초로 모바일 소식지를 선보여 다변화되는 시대에 발맞춰 독자층을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코너를 개설해 독자 확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문고리 배송을 통해 독자를 찾아가는 독특한 직접배송 서비스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 여러분의 참여로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고 생각하며, 독자들에게 보다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소통과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11.30 16:59

완주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전국 ‘우수기관’ 선정

완주군보건소는 최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2022년 지역사회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장관상 수상은 지난 2020년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 성과대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완주군은 재가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대회에서 완주군은 한의사의 맞춤형 1:1 개별진료와 같은 한의학적 서비스 제공 및 교육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한 점, 자가 건강관리수준을 향상시켜 신체밸런스 유지, 근력강화, 균형조절 및 통증완화로 일상생활과 자립능력을 증진시키는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구강, 재활, 신체활동, 영양, 금연, 절주 등 보건사업과 연계 운영하여 통합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전신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유미경 보건소장은 “우수사례 프로그램은 물론 생애주기별 맞춤형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추진해 지역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1.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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