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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시니어클럽 증축, 환경개선공사 마무리

정읍시가 노인 일자리를 전담하는 정읍시니어클럽 증축 및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정읍시니어클럽은 노인들을 위한 전문적인 일자리를 개발해 보급하고 교육과 훈련까지 전담하는 기관이다. 시 노인장애인과에 매년 증가하는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직원 수에 비해 교육실과 상담실 등의 공간이 협소해 이용에 불편이 따랐다. 이에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충정로 203-2 일원 부지에 건축 면적 161.01㎡, 지상 2층 규모로 시니어클럽을 증축했다. 새롭게 준공된 시니어클럽은 ‘사랑의 도시락’ 작업장과 창고, 사무실, 교육실 등을 갖췄다. 시니어클럽은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노인 일자리 창출, 노인 일자리 교육, 노인 인력 D/B 구축 등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생활 곤란과 거동 불편 등 스스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34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7회 도시락을 제작해 배송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노인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노인장애인과 관계자는 “시설 부족 문제가 해소된 만큼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7월 기준 3만977명이다. 노인 비율이 29.3%를 넘어선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며 다양한 노인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정읍시니어클럽은 단순 일자리 창출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역이 가진 장점들을 활용한 지역 기반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현재 공익형 10개, 사회서비스형 7개, 시장형 6개, 취업 알선형 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내 1880여 명의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관리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07 14:54

정읍시 - 지역 농축협, 2023년 협력사업 발굴 추진

정읍시와 농협 정읍시지부를 비롯한 8개 지역 농축협이 지난4일 '2023년 자자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실무추진위원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전정기 소장과 농업정책과 등 5개부서 팀장 및 9개 농축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농업발전과 공동 상생 발전을 모색했다. 특히 행정과 각 농축협이 상호 협력을 강화해 지역농업 발전을 꾀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회의에서는 지역농업·농촌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농업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별, 농협별, 품목별 특화작물 지정 및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또 농·축협별 규모화, 규격화, 계약재배, 가공, 유통시스템 등 행정과 농축협 간 협업체계 구축과 상생을 위한 정책대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와 소비자물가 인상, 농업 생산경영비 증가 등으로 인한 농업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농자재 지원 등 일회성 보조사업은 지양하고 사업별 농협 재원 부담을 10% 이상으로 추진하는 제안사업을 발굴,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시는 농축협이 발굴한 사업에 대해 타당성 검토와 심의를 거쳐 2023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전정기 소장은 “정읍시와 지역 농축협이 힘을 모아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공동 연계 사업을 발굴해 나가자”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07 14:54

정읍산림조합, 그린우드 아카데미 교육 호응

그린 우드 아카데미 교육에서 최근 '수국 삽목 실습및 관리요령' 강좌 진행 사진제공=정읍산림조합정읍산림조합(조합장 장학수)에서 마련한 'Green Wood 아카데미 교육'이 시민과 여성조합원들의 호응을 받으며 다양한 강좌가 실시되고 있다. 산림조합에 따르면 Green Wood 아카데미는 정읍시민과 정읍산림조합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산림경영지도 강좌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린우드아카데미는 금년 처음으로 실시하는 숲 관련 교양강좌로 정읍산림조합 자체 강사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숲, 조경수, 유실수, 공기정화식물, 자생화,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강좌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산림조합 김영호 박사의 '수국 삽목 실습 및 관리요령' 강좌가 실시되어 직접 실습을 통해서 수국의 삽목 번식 기술을 습득하고 본인들이 삽목한 폿트를 가져갔다. 삽목은 가지, 뿌리, 잎 등의 일부를 잘라내어 땅에 꽂아 뿌리를 내리게 하여 새로운 식물개체를 만들어 가는 번식방법이다. 장학수 조합장은 “시민들과 함께 하는 기초 교육인 그린우드 아카데미와 더불어, 지난 1월 조직된 조경수작목회도 각 분야별 심층교육을 준비하고 있다"며 "전국 최고의 조경수 생산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07 14:53

정읍시, 결식아동 예방 민관 협력 프로젝트 협약 체결

정읍시와 사회공헌기관 기업들이 함께 결식우려 아동 문제의 선제적 해결에 협력을 다짐했다. 정읍시와 행복나래, sk스토아, sk증권, 행복도시락협동조합, 정읍시여성의용소방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4일 정읍시청에서 ‘행복 두 끼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행복나래 임은미 실장, SK스토아 김정우 경영지원그룹장, SK증권 이창용 ESG부문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 김성순 여성의용소방대장, 김용복 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해 힘을 모았다. ‘행복 두 끼 프로젝트’는 결식우려 아동이 하루에 최소 두 끼는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멤버사 기업, 일반 시민이 함께 협력해 국내 아동의 결식제로를 목표로 추진하는 활동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끼니 지원이 필요한 아동 50명에게 약 12개월간 총 1만3200식의 도시락이 지원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급식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과 행정지원 등의 업무를 위해 노력하고, 사업 종료 후 발굴된 아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사회공헌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멤버사 sk스토어, sk증권 등 협약 체결기관은 급식사업비와 기부물품을 마련하고 지원대상자의 복지증진과 사업홍보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고, 행복도시락협동조합과 정읍시여성의용소방대, 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아이들을 위한 도시락 제조와 배달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학수 시장은 “결식우려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협업해 행복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우리의 소중한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04 15:52

정읍시 감곡면 순촌마을-서울 은평구 어울림아파트, 도농 상생 협약식

정읍시 감곡면 순촌마을과 서울 은평구 어울림아파트 라미공동체는 지난3일 순촌마을에서 '도농 상생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교류는 전라북도 공모사업인 생생마을 플러스 사업(자매결연 활성화 지원) 선정으로 마련됐다. 시 공동체과에 따르면 생생마을 플러스 사업은 사회적·문화적 변화로 인한 농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및 도농 교류 상생 활성화를 중심으로 도농 융합 상생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20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코로나19 여파로 사업이 연기된지 2년 만에 재추진하게 됐다. 자매결연 활성화 지원은 자매결연 단체를 초청하고 마을 탐방을 비롯한 소규모 교류 화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도농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순촌마을과 라미공동체는 상생 협약식을 열고 각 지역의 문화행사와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효율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라미공동체는 순촌마을의 대표 음식인 묵은지 등갈비찜을 직접 만들어 시식해보고, 마을에서 재배하는 농작물을 수확해보는 경험을 했다. 특히 농촌과 도시지역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공존공영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순촌마을 유서영 이장은 “농촌지역에 외부 손님들이 찾아와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며 “특히 도농 교류를 통해 마을의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판매까지 이뤄져 마을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순촌마을 주민들은 오는 9월과 10월 서울 은평구 어울림아파트에서 진행되는 프리마켓에 참여해 마을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04 15:52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과정 수료식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한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과정 수료식'이 지난 3일 여성문화관 3층 교육장에서 있었다. 국비 직업교육 훈련인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과정’ 은 최근 유망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반려동물용품 시장에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개강하여 8월 3일까지 총 196시간 진행된 교육에는 훈련생 19명이 참여했다. 새일센터는 반려동물 산업 시장 확대에 따른 소비자 욕구와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반려동물 가구와 소품, 건강한 먹거리 제작을 위한 이론과 실습, 사회적 경제의 이해, 온라인 마케팅, 프리마켓 참여 등 전문교육이 진행됐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기간 훈련생들이 직접 제작한 반려동물 하우스와 울타리, 침대, 식기 세트 등을 비롯해 10여 종의 다양한 펫푸드를 선보였다. 훈련생들은 전시회를 통해 창업을 준비함에 앞서 소비자의 반응을 먼저 살펴보고 동시에 지역사회에 홍보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학수 시장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은 여성의 섬세함이 더욱 요구되는 분야이다"며 “여성 창업자들이 관련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04 15:52

민선8기 정읍시 1호 사업으로 시민 1인당 20만원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정읍시가 민선8기 1호 사업으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의 ‘일상 회복지원금’을 지원한다. 정읍시는 3일 이학수 시장과 최재용 부시장, 시의회 고경윤 의장, 황혜숙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읍시 일상 회복지원금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이학수 시장은 "2년여 동안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시의회와 합의했다"며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연휴 전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상회복지원금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라며 환원하는 시민들이 있다면 뜻을 존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고경윤 의장은 “정읍시 예산 운용에 차질없이 집행부와 시의원 모두 뜻을 모아 진행되었다"며 "지역 상권에 활력이 될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상회복지원금은 추경을 통해 총 가용예산 276억원중 214억원(인건비 등 포함) 규모로 확보했으며 '무기명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2022년 6월 30일 기준으로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정읍시에 주소를 둔 10만6400여 명이다. 선불카드는 대형마트와 유흥업종, 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지역 내 정읍사랑 상품권 가맹점 4600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 방법은 오는 8일부터 9월 2일까지 4주간 생년월일 끝자리 5부제를 적용한 요일에 맞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방문 신청이 어려운 거동 불편 시민과 중증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지급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03 16:58

정읍시 여름 휴가철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점검

정읍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1일부터 3일까지 수요가 증가하는 보양식 수산물 등에 대해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점검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로 국가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어업인과 수산업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과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시 농수산유통과에 따르면 특별 단속은 지역 내 음식점(추어탕·장어구이 전문점 등) 2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단속 품목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인 장어, 미꾸라지 등과 횟감용 생선, 간편식 재료인 주꾸미, 낙지, 꽃게 등 유통량이 급증하는 수산물이다. 시는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행위, 수입산을 국산으로 둔갑시키는 행위 등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와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중대 사항을 위반한 음식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농수산유통과 관계자는 “지역 수산물 유통 질서 확립과 소비자가 믿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판매자는 정확한 수산물 원산지표시를, 소비자는 철저한 원산지 확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는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03 16:57

정읍시, 8월의 역사인물에 항일운동가 김택술 선정

정읍 8월의 역사인물에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이자 ‘후창집’을 저술한 유학자 김택술(1884-1954)이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7세에 수학을 시작해 사서삼경을 통달한 김택술은 1900년 성리학자 전우(田愚, 1841-1922)를 스승으로 모시고 학문의 대도를 배웠다. 1910년 일제 강점이후 망국의 한을 품어오던 중에 일제의 상사금을 거절했으며 큰아들을 일본인의 학교에 입학하게 하라는 일제의 강요를 단호히 뿌리쳤다. 1925년에 동문인 오진영이 스승의 유지를 무시하고 총독의 허가를 얻어 문집을 발간할 때, 선봉에 서서 질타하여 일제로부터 배일당(排日黨)으로 지목되고 전주 검사국에 여러 번 호출을 당했고, 무수한 고문을 당했다. 1930년경 단발령과 창씨개명령(創氏改名令)에 불응해 감시 대상이 됐으며, 일제가 주는 배급은 받지 않고 솔잎과 감자로 연명했다. 왜적을 타도할 기회를 엿본다는 뜻으로 불망실(不忘室)을 건립해 고절(高節)을 수립하고, 후학의 교육에 힘썼다. 김택술이 죽은 뒤 1964년에 문인과 유림들은 그의 도덕을 기념하기 위해 이평면 창동리에 창동서원을 건립해 향사했으며, 이 서원은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78호로 지정됐다. 김택술의 저서로는 ‘후창집(後滄集)’이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02 15:40

민선8기 정읍시, 공약사업 조기이행 주력

정읍시가 민선8기 공약사업 성공적인 추진과 조기 이행을 위한 방안 모색에 주력하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2일 부시장과 국소장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 이행보고회'를 주재하고 정책 여건과 행정환경을 분석하며 실천계획을 점검했다. 시 기획예산실에 따르면 시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공약사항을 계획적이고 내실 있게 이행하기 위해 실천계획 타당성을 검토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보고회는 각 부서장이 공약별 정책목표와 사업의 재원 규모, 세부 추진계획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보고하고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선 8기 정읍시는 일자리‧경제 분야 11개 사업, 농업‧농촌 분야 10개 사업, 보육‧교육 분야 9개 사업, 문화‧관광‧체육 분야 13개 사업, 보건‧복지 분야 11개 사업, 도시‧교통‧환경 분야 13개 사업, 청년‧소상공인‧자영업 분야 6개 사업, 시민소통‧행정 분야 7개 사업 등 총 8개 분야 80개 공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적 사업으로는 △시민 소통실 신설 △농생명‧바이오 첨단산업단지 조성 △공공산후조리원과 어린이 전용 병동 설치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 △정읍문화관광재단 설립과 고사부리성 조기 복원 및 정비 △반려동물 놀이동산 조성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받지 않는 복지 망 구축 등이다. 특히, 시민 중심 시정을 위한 '시민 소통실' 설치와 '공공산후조리원'과 '육아 종합지원센터' 설립, '서남권 어린이 전용 병동 설치' 등은 민선8기 주목받는 공약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안에 대해 수정·보완을 거쳐 10월 중 주민배심원을 구성해 시민 관점에서 심의한 뒤 민선 8기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반기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약 실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과 약속한 내용을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히 이행하겠다"며 "공약이 면면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고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02 15:38

정읍시민단체 임실군에 옥정호 수역 시군 상생협력 선언서 이행 촉구

안전한 식수원 확보를 위한 정읍시민대책위는 지난달 28일 정읍시장실을 방문해 임실군 옥정호 수면 개발 계획에 대한 시 차원의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심민 임실군수가 지난 20일 한 방송을 통해 밝힌 옥정호 수면 개발 계획은 ‘옥정호 수역 시군 상생협력 선언서’에 반하는 것으로 계획을 철회하고 옥정호 수역 시군 상생협력 선언서 이행을 주장했다. 시와 시민대책위에 따르면 심 군수는 방송 인터뷰에서 “옥정호에 배를 띄우고 생태 탐방선을 운행할 수 있는 수면 개발도 차분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시민단체들은 "전북도와 3개 시·군은 옥정호수역의 수면 이용과 수변개발에 있어서는 상호 간에 유기적으로 협의하도록 규정한 상생협력 선언서 제4항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2015년(5월 26일) 전북도지사와 정읍시장, 임실군수, 순창군수가 서명한 「옥정호 수역 시군 상생협력 선언서」 제4항은 “옥정호 수역의 ‘수면 이용과 수변개발에 있어서는 상호 간에 유기적으로 협의’토록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2016년에도 임실군이 수상레포츠타운(배 띄움) 조성을 밝혀 반대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또다시 같은 주장을 되풀이하는 것은 옥정호를 둘러싼 지자체 간 갈등을 상생과 협력으로 풀어야 한다는 상생 협력서를 휴지조각으로 만든 처사라고 규탄했다. 정읍시민의 상수원인 생명수에서 배를 띄우고 물놀이를 하는 것은 정읍시민의 정서상 맞지 않다며 상생 협력 선언서를 위반한 임실군의 개발 계획을 좌시하지 않고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도와 정읍시, 임실군, 순창군이 체결한 옥정호 상생협력 선언서는 옥정호 수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인접 시군 상생 발전 방안 등을 담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01 15:38

정읍시, 휴가철 반려동물 문화 정착 홍보 캠페인 전개

정읍시가 여름 휴가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28일까지 ‘동물 학대 방지 및 휴가철 펫티켓 준수’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휴가철 가족에게 버림받는 반려동물이 늘어남에 따라 동물 학대와 유기를 방지하고, 동물 보호와 복지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집중 홍보 기간 중 동물 학대 시 처벌 규정을 담은 내용과 반려견 동반 외출 시 펫티켓 준수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문 배부와 SNS 활용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와관련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시작되는 지난달 26일 동물보호단체, 동물호보 명예감시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으로 정읍 천변로와 샘고을 시장 일원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동물 학대 및 유기 금지 △반려견과 동반 외출 시 펫티켓 준수 △동물등록제 자진신고 기간 운영 안내 △유기·학대 시 처벌을 강화하는 관련 법령 홍보 등이다. 특히, 삼복 기간에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사육하거나 도살, 판매하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축산과 관계자는 "반려동물 펫티켓을 잘 준수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즐거운 여름휴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0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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