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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농업기술센터, 내년 품목 농업인연구회 등록 신청 접수

장수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철)가 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023년도 품목농업인연구회 등록 신청 접수를 받는다. 자격요건은 장수군에 주소지를 둔 회원 20명 이상의 동일 품목 또는 목적의 자발적 연구모임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은 연구모임체를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받으며 등록이 확정되면 연구모임과 관련된 작목의 재배 기술교육과 우수농가 현장 컨설팅 등 연구회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자발적 교육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2022년에는 사과, 토마토 등 23개 품목, 39개 연구회 1,311명의 회원이 등록해 활동했으며 지난 3월을 시작으로 11월 29일까지 20회의 기술교육과 현장교육을 추진했다. 계북토마토연구회 박인서 회장은 “동일한 작목을 재배하거나 관심이 있는 연구회원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어 타 지역의 선진농가나 기관, 연구소의 현대화된 시설을 견학하고 재배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 후 회원간 의견과 사례들을 공유할 수 있어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지역농업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품목농업인연구모임을 더욱 활성화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현철 소장은 “장수군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품목농업인연구회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 장수
  • 이재진
  • 2022.12.06 22:43

장수군의회, 제34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개회

장수군의회(의장 장정복)가 6일 제34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날 ‘2022년도 행정사무 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이어 최훈식 군수로부터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들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섭)는 지난 11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전 부서와 장수한우지방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이번 3차 본회의를 통해 총 101건에 대한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 처리, 개선을 요구했다. 주요감사 내용을 살펴보면 △양성평등의 구현 △시설 투자에 대한 신중한 검토와 사후관리 철저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계약 △민간위탁사업의 지도·감독 및 평가 철저 △보행교통환경 개선 및 기반시설 관리 철저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 조성△귀농·귀촌인 유입 및 정착을 위한 지속적 지원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효과적 사업 발굴 등이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전 위원이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치밀한 준비와 날카로운 질문을 통해 집행부를 당황하게 하였으며, 장수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종섭 위원장은 “제9대 장수군의회 출범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본래의 목적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감사해 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공감되고 신뢰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유경자)는 6일부터 당초 4,891억원 보다 330억원이 증가된 5,221억원의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 변경안’에 대해 심사를 진행한다. 의회는 회기 마지막 날인 16일 제4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과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 변경안’ 등이 함께 의결할 예정이다. 장수=이재진 기자

  • 장수
  • 이재진
  • 2022.12.06 22:40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전주 ‘천년 문화도시, 전주의 자부심을 만나다’

전주시가 내년 1월부터 1년간 펼쳐질 한·중·일 문화예술 교류사업인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전주’를 천년 문화도시 전주의 자부심을 만나는 시간으로 준비한다. 시는 6일 라한호텔 전주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전주시의원,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문화예술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전주 슬로건 제정 선포식’을 열고, ‘천년 문화도시, 전주의 자부심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을 선포했다. 이번 슬로건은 후백제의 왕도이자 조선왕조의 뿌리였던 찬란한 전주의 역사와 자부심을 강조하고, 동아시아 3개국의 문화교류를 통해 전주만의 문화도시 브랜드를 아시아를 넘어 세계까지 확산시키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 이날 선포식에서 시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할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전주’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다양한 문화공연도 진행돼 전주의 문화 역량을 대외에 홍보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지난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매년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선정해 연중 문화예술 협력 및 교류사업을 연중 추진하는 국제행사로, 2023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는 대한민국 대표인 전주시를 비롯해 중국의 청두(成都)와 메이저우(梅州), 일본의 시즈오카현(静岡縣) 등 4개 도시가 선정됐다. 이에 시는 성공적인 국제행사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인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팀을 구성하고, 관련 기관 대표와 문화예술 각 분야의 단체장,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기도 했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되는 내년에 공식행사인 개·폐막식과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를 비롯, △한·중·일 문화도시의 세 울림 등 5개 기획사업 △지역의 대표축제와 연계 추진하는 동아시아 영화특별전 등 7개 교류사업 △아카이브 사업을 포함한 2개 부대사업 등 총 4개 분야 17개의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만의 문화적 우수성과 예술적 잠재력을 바탕으로 현대와 전통을 아우르고,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축제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천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문화도시 전주가 가진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려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전주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12.06 18:59

군산보건소, 걷기 활성화 프로그램 ‘워크온’ 호응

군산시 보건소가 코로나19로 지친 군산시민의 일상생활 속 걷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걷기 프로그램인 모바일 앱 ‘워크온’이 호응을 얻고 있다. ‘워크온’은 시 ·공간 제약 없이 군산시민 누구나 개인 스마트폰에 해당 앱을 설치 후 가입하면 실시간 랭킹(걸음 수), 주간·월간 걸음 수, 칼로리 소모 정보, 개인별 데이터 분석, 건강 걷기 정보 등을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그동안 보건소는 새해 다짐 속 15만보 걷기(2~3월)를 시작으로 은파 호수공원(4월), 가족의 달 경포천 산책길(5월), 군봉공원 둘레길(6월), 여름휴가 월명공원 스탬프(7~8월), 청암산 9불길 산책길(9월), 시민의 날 행사장 한바퀴 챌린지 등 다양한 월 별 걷기 챌린지를 운영했다. 또 군산 시간여행 축제 일정에 맞춰 찾아가는 군산역사 스탬프 챌린지와 군산의 독보적 경관이 담긴 떠나자! go 군산군도 스탬프 투어 등 군산의 걷기 좋은 트래킹 코스를 소개하고, 참여 활동 우수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군산사랑 상품권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런 가운데 2021년 지역사회 건강통계를 보면 군산시 걷기 실천율은 38%로 2020년 34.9%보다 3.1%p 증가했으며 전라북도 37.8%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는 등 건강생활 실천율도 2019년 이후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관련 군산시보건소는 12월 챌린지로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레트로 감성과 체험이 있는 경암동 철길마을에서부터 디오션 철길공원까지 길따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짐볼 및 폼롤러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워크온 앱은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보건소 건강증진실(460-3252, 3255)로 문의하면 된다.

  • 군산
  • 이환규
  • 2022.12.06 18:44

“1군 발암물질 라돈침대 군산 소각 즉각 중단하라”

지난 2018년 대진침대 매트리스에서 방사성물질 라돈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논란이 일었던 일명 ‘라돈침대(천연방사성제품폐기물)’가 군산에서 소각될 예정이어서 환경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전북·군산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살맛나는민생실현연대 등 14개 단체는 6일 군산지정폐기물 공공처리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소각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사용자의 건강피해 역학조사는 물론 안전성 입증 대책을 먼저 논의하라”고 촉구했다. 환경단체에 따르면 정부가 대진 라돈침대를 포함한 22개 업체의 총 11만 5000개(560톤)를 군산 지정폐기물 소각장에서 처리 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에 걸쳐 국가 지정폐기물 처리시설인 군산지정폐기물 공공처리장에서 라돈침대 약 14톤을 시범 소각했다. 이후 지난달 21일부터 라돈침대 폐기물 80톤을 소각할 계획이었으나 재를 보관할 매립지가 결정되지 않으면서 현재는 소각계획이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단체는 “라돈은 국제암 연구센터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호흡기를 통해 폐암을 유발하는 방사능”이라며 “환경부가 인근 지역주민과 협의해 소각을 추진했다고 하지만 군산시와 시민은 물론 도민에게 알리지 않는 등 국민의 안전할 권리가 무시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라돈침대 문제 소관부처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시범 소각하면서 환경방사선감시기를 설치하고 측정한 방사선 선량률 측정값이 평상시 수준이라고 주민에게 알렸다고 한다”며 “안전에 문제가 없다면 주민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이해당사자에게 알렸어야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량의 방사능 제품을 소각하는 일은 초유의 일인데다 소각 계획량의 2.5%를 시범 소각한 결과로 방사능 농도를 판단하기가 어려운 만큼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라돈 침대 사건이 남긴 심각한 문제의 하나는 침대 사용자들의 건강피해에 대한 역학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단체는 “정부는 ‘라돈침대 및 방사능함유생활제품’ 소각계획을 즉각 철회하는 한편 시범 소각처리 결과를 도민에게 알리고 이후 소각처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지역 공론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안전의 알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 군산
  • 이환규
  • 2022.12.06 18:44

전주 아중호수 주변 안전한 거리로 조성

전주 아중호수 산책로와 인근 아중초교 주변 원룸 밀집 지역이 안전한 거리로 탈바꿈된다. 전주시는 아중초교 인근 원룸밀집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아중호수 공원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범죄예방시설을 정비하고 확충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월 전주덕진경찰서와 협력해 전라북도자치경찰위원회에서 공모한 ‘더 행복한 도민을 위한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에 대상지로 선정돼 도비 3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내년 본예산에 추가로 시비 3억 원을 편성해 총사업비 6억 원을 들여 내년 1월부터 8월까지 아중호수 인근에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범죄취약지역 CCTV 및 로고젝터 설치 △아중호수 진입로 데크 정비 △아중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 개선 등이다. 시는 향후 아중호수 주변을 더욱 안전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 봉사단체나 자율방범대 등 지역공동체가 참여해 범죄예방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등 민·관 공동체 치안도 실현할 방침이다. 김문기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실장은 “전주시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아중호수 일원에 범죄예방시설 확충을 통해 아중호수 주변 거주민들과 아중호수를 방문하는 시민 및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12.06 17:17

바이오산업의 미래, 전주에서 해법 찾는다

전주시가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교류하기 위해 세계적인 대학·연구기관, 글로벌기업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와 전북대학교 지역혁신센터, KAIST 바이오혁신경영전문대학원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비대면(Zoom) 방식으로 ‘전주 세계 바이오 혁신 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그간 많은 지역에서 개최된 바이오 헬스 포럼과의 차별화를 위해 미개척 분야인 디지털 치료제와 반려동물 헬스케어, 세계 바이오 헬스 분야의 핫이슈인 줄기세포 치료 등 3개 주제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바이오산업팀을 신설하고 바이오 헬스케어산업을 육성에 나섰다. 현재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국내 유일의 중재의료기기 전문시설인 ‘중재적 메카노 바이오 융합센터’를 전북대에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후속 인프라인 ‘메카노 바이오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를 확보해 오는 2025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탄소소재 생체적합성 의료기기 지원센터’가 내년에 개소하여 본격적인 탄소소재 의료기기 개발에 나서고 관련기업을 지원하게 되면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산업이 전주시의 신성장산업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전주시의 바이오 역량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하며, 포럼 이후에도 포럼 참여 기업, 연구기관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세계적인 대학과 연구기관, 글로벌기업들이 신성장산업인 전주시 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12.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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