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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갯벌축제장에서 갯벌보전본부유치 서명운동 전개

5일부터 열리고 있는 2022고창 갯벌축제 현장에서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의 지역유치를 염원하는 서명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하전마을어촌계와 고창군 수협 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서명운동에 군민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적극 동참했다.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은 고창군을 비롯해 충남 서천, 전남 신안, 보성, 순천 등 모두 4곳으로 현재 해양수산부에서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은 4곳의 갯벌 가운데 지정학적으로 가장 중앙에 위치하는 것은 물론, 모래갯벌, 혼합갯벌, 뻘 갯벌 등 다른 지역에서는 갖고 있지 않은 고유의 차별성이 있다. 또 전북도와 보전본부 건립을 위해 심원면 만돌리에 이미 부지를 확보한 상태로, 이를 활용해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염습지-염전으로 이어지는 국내유일 대규모 부지를 대한민국 생태관광의 핵심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도 추진중이다. 고창갯벌축제위원회 김충 위원장(고창군 수협조합장)은 “국내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바지락을 비롯해 지주식김 등 갯벌이 가진 생태와 주민들의 고유한 문화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곳은 대한민국에 고창뿐이다”며 “고창군에 갯벌세계유산 보전본부가 유치될 수 있도록 민간에서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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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6 09:01

2022 고창 갯벌축제 개막

5일부터 7일까지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심원면 만돌)에서 펼쳐지는 ‘2022 고창 갯벌축제’가 5일 개막했다. 이날 만돌어촌체험마을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심덕섭 군수, 윤준병 국회의원, 임정호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만기∙김성수 도의원, 기관 단체장, 군민, 관광객 등이 함께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는 전영록, 박주희, 박상철 등 유명가수들과 미스트롯2 김태연, 윤태화, 성민지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고창 갯벌축제 행사장은 무더위와 코로나를 뚫고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맨손 풍천장어 잡기 체험부스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물 속에서 재빠르게 움직이는 풍천장어를 잡느라 무더위를 잊었다. 고창갯벌축제위원회(위원장 김충)는 최근 빠르게 재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를 염두하고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방역방송 등을 통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김충 고창갯벌축제위원장은 “축제 개막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만월어촌계 어민들과 축제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축제 마지막 날까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는 “부드러운 갯벌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청정해안과 친환경 먹거리를 마음껏 느끼며 즐거운 체험, 신나는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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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6 09:01

고창군, 뱀장어 어업인 대상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고창군이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피해를 입은 관내 뱀장어 양식어가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군은 3일 심원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뱀장어 양식어가 대상으로 FTA 직접피해보전제도 어업인 설명회를 열었다. FTA피해보전직불금은 FTA로 수산물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어업인에게 가격 하락분의 일정 부분을 보전해주는 제도다. 신청대상은 지난해 뱀장어를 생산·판매한 어업경영자, 어업법인 등이다. 한국-중국 FTA 발효일 이전(2015년 12월20일)부터 포획·채취·양식했음을 증명할 수 있거나, 포획·채취·양식해 판매해 소득을 얻었음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한도액은 어업인 개인당 최대 3500만원, 어업법인당 최대 5000만원이다.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지급신청서와 증빙자료 등 관련서류를 9월 8일까지 고창군 해양수산과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10월 중에 현지조사 및 서면조사 등을 실시한 뒤 위원회 심사를 거쳐 피해보전직불금 지급 여부와 지원금 규모 등을 결정하고, 오는 12월에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어업인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어업인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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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4 10:12

고창군, 고창갯벌축제 행사장·해수욕장 안전점검

노형수 고창부군수가 4일 고창갯벌축제장과 관내 해수욕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날 노 부군수는 갯벌축제 메인무대와 먹거리 부스 내 안전장비 설치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고, 행사관계자와 안전관리요원 등 근무자를 격려했다. 고창군은 2개 해수욕장(구시포, 동호)에 모두 16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해경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 안전관리센터 내에 종합상황실, 119안전센터를 배치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을 최우선으로 두고 해수욕장을 운영하고 있다. 노형수 부군수는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관광객들은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방역수칙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고, 4차 백신접종대상에 해당하는 분들은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창갯벌축제는 5일부터 7일까지 고창 만돌갯벌체험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갯벌로 들어가 동죽을 캐는 ‘갯벌체험활동’, 고창의 대표 수산물인 풍천장어를 맨손으로 잡는 ‘미끌미끌 풍천장어잡기’, 해양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해양생태교육 이동교실’ 등 다양한 체험활동들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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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4 10:11

심덕섭 고창군수, 꼬마외교관 활동 청소년과 인터뷰 시간 가져

심덕섭 고창군수가 미래의 외교관을 꿈꾸는 지역 청소년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소중한 꿈을 응원했다. 심 군수는 3일 군수실에서 고창군 꼬마외교관 활동 청소년 5명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꼬마 외교관’은 대한민국 고창과 중국 조장시·태주시 청소년들이 온·오프라인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증진과 지속가능한 교류기반을 다지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들은 온라인채팅, 지역홍보, 동영상 제작 등의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중국 태주시와 고창북중·고 학생들이, 중국 조장시와 자유중·고창여고가 매칭돼 모두 38명이 활동하고 있다. 30분에 걸친 인터뷰에선 실제 외교관(주 캐나다대사관 공사 등)으로 일했던 심덕섭 군수가 전하는 활동 에피소드와 인생철학, 지역 청소년을 위한 소중한 바람이 담겼다. 특히 이날 심 군수와 아이들은 전세계가 주목하는 유네스코 5관왕(고인돌, 갯벌, 판소리, 농악, 생물권보전지역)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세대 홍보방안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심덕섭 군수는 “첫 발령지가 영어권 개발도상국 공무원 교육을 담당하면서 자연스럽게 외교관의 길을 걷게 됐던 것 같다”며 “고창군 청소년들도 꿈을 크게 갖고, 다양한 사람과 어울리며 많은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어 “세계각지의 수많은 여행객들이 고창의 보물들을 보고, 즐기러 오는 날이 멀지 않았다”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고창의 자랑거리를 전세계의 친구들에게 많이 알리는 데 지역 청소년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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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4 10:11

고창군, 국가예산 확보 구슬땀

고창군이 폭염속에서도 국가예산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심덕섭 군수가 4일 국회를 찾아 고창군 주요 현안업무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지난 1일 세종시 기획재정부 출장 등에 이은 이번 주 2번째 국가예산 활동이다. 이날 심 군수는 고창 출신 안규백 의원(서울 동대문구갑)과 강병원 의원(서울 은평구을)을 비롯해 국민의힘 고창군 동행 의원인 김희곤 의원(부산 동래구) 등을 잇따라 면담하며 2023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요청했다. 고창군 주요 핵심사업으로는 현재 전라남도와 유치경쟁을 벌이는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유치(320억원)’와 ‘고창갯벌 식생조림사업(150억원)’, ‘군민의 안전하고 깨끗한 정주 환경을 위한 상하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342억원)’, ‘고창읍(처리구역 3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58억원)’ 등이다. 특히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는 현재 해양수산부에서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은 생태관련 국립시설이 전무한 지역의 열악한 실정을 감안해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의 유치 당위성, 사업부지를 미리 확보한 장점 등 비교우위를 갖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정부 예산안 확정 전은 물론 확정 후에도 정치권과 적극 협력해 내년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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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4 10:10

고창군,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에 49억원 긴급투입

고창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소상공인지원’을 위해 융자지원, 지역화폐 발행, 공제 가입, 카드 수수료 지원 등 49억원을 집중 지원한다. 먼저, 주민들과 지역상인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고창사랑상품권이 올해 398억 원가량 발행된다. 이번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 전 군민에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면 발행액도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상품권 환전율이 평균 90%에 이르는 만큼, 외지로 유출됐던 지역자금의 선순환 효과가 톡톡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3억5458만원)도 추진된다. 고창 관내 6개 시장(고창읍, 상하, 해리, 무장, 대산, 흥덕)의 시설개보수, 장보기도우미, 화재공제, 안전점검 및 방역 소독, 문화행사 등이 집중 지원될 예정이다. 여기에 길어지는 경기침체로 시름이 깊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 10억800만원도 편성했다. 군은 운전자금 융자, 착한가격업소 맞춤형 물품 지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노란우산공제 지원, 소상공인의 날 행사 등으로 움츠러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운전자금 융자는 분기별로 대상자를 선정해 최대 3000만원까지, 1년거치 2년간 상환, 이자 4% 이내로 지원한다. 지난 6월 말까지 125명이 317억2600만원의 대출을 실행했으며, 2회 추경에 기금 2억과 출연금 2억을 추가로 확보하여 4분기에도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심덕섭 군수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온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군민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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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4 10:10

고창군,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향토문화유산 지정’ 나선다

고창군이 손화중 도소 등 지역 곳곳에 산재해 있는 동학농민혁명 유적지의 향토문화유산 지정에 나선다. 고창군은 2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고창 동학농민혁명 비지정 문화재 향토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심덕섭 군수, 진윤식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 이병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연구조사 부장 등 군 관계자,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유바다 교수(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가 동학농민혁명의 3대 지도자인 손화중이 동학을 포교했던 성송면 괴치도소·양실거소와 부안면 피체지, 동학농민혁명군의 숙영지로 알려진 공음면 여시뫼봉 등에 대한 조사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심덕섭 군수는 “사적으로 지정된 무장기포지와 전라북도기념물로 지정된 전봉준 생가터뿐만 아니라 손화중 도소·거소·피체지·여시뫼봉 등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동학농민혁명 성지’로서 고창군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홍보하는데 탄력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진윤식 이사장은 “이번 학술조사를 통해 손화중 유적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과 함께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체계적인 유적지 관리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손화중은 지금의 고창군 성송면 괴치리에서 동학을 포교했다. 1892년 8월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 비기 탈취사건이 소문이 나면서 손화중은 동학의 대접주로 성장했다. 손화중은 전봉준과 함께 음력 1894년 3월 20일 무장기포를 주도하는 등 동학농민혁명사에서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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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2 13:27

고창군, 여름방학 청소년 대상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

고창군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방과후 종합서비스인 방과후아카데미(선운교육문화회관 2층)는 초등생 4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토요일 무주에서 ‘수상레포츠 체험 활동’을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진행했다. 오는 10~11일 이틀간 선운사 계곡 일원에서 곤충 채집활동과 선운사 탐방으로 구성된 ‘곤충 탐사 체험’을 함께한다. 청소년복합문화시설인 문화센터에서는 지난 7월 23~24일 이틀에 걸쳐 관내 초등생 13명을 대상으로 ‘목공체험’으로 책꽂이와 선반 만들기를 진행했다. 오는 13~14일에는 각각 초등생 10명과 중등생 10명을 대상으로 ‘원예 체험(하바플라리움 만들기)’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시 마포구와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4~5일 이틀간 마포구 청소년(15명)과 지도자(5명) 20명이 고창군을 방문, 청소년수련관에서 고창군 청소년들과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해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원예’, ‘요리 프로그램’, ‘국악&힙합 융복합 퓨전콘서트’ 등을 운영중에 있으며, 청소년수련관과 흥덕·성내 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창의융합 보드게임’, ‘펀펀 댄스 스쿨’, ‘청소년 기타 교실’, ‘SNS 활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양치영 군 체육청소년사업소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해가며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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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2 09:53

고창군, 재난기본소득 신속 지급 만전

고창군이 전 군민에게 10만원씩 주는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위해 82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고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고창군 제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대상은 6월30일 24시 기준으로 고창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5만 3215명(2만8773세대)이다. 신청기간은 8월22일부터 9월30일까지다. 군민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고 1가구당 10만원씩 추가 지급된다. 군은 추석 명절전 지급 완료를 목표로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지급을 위해 1~2주간 집중 신청‧지급 기간과 방문신청시 혼잡방지를 위해 요일별 신청제(출생년도별 5부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별 찾아가는 방문지급 행정서비스를 병행할 계획이다. 지급 방법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고창군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앞서 고창군은 2020년 1차, 2022년 3월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지급으로 전군민에게 10만원씩 지급했었다. 심덕섭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와 소비여력을 높이기 위해 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하는 만큼, 차질없이 신속하게 지급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어려운 곳을 더욱 두텁게 지원함으로써,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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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2 09:52

오는 26일~28일 ‘2022 고창갯벌 빅버드 레이스(Big Bird Race)’ 열려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에서 희귀 조류를 관찰하는 ‘2022 고창갯벌 빅버드 레이스(Big Bird Race)’가 오는 8월 26∼28일 열린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과 네이처링, (재)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30개 팀, 100여 명이 참석해 조류 탐사 활동을 벌인다. 고창갯벌은 동아시아와 대양주 철새 이동로에서 핵심 기착지로, 지난해 7월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또한, 전 세계 1종 1속만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된 황해 고유종인 범게를 비롯하여 적색목록 위기종인 황새가 서식하는 국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물새 90여종과 대형저서생물 255종이 서식하며, 염생식물 26종이 있다. 지난 7월에는 천연기념물(20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1급)인 먹황새가 고창갯벌에서 목격되기도 했다. 환경에 매우 민감한 먹황새는 1년에 단 몇 마리만 우리나라를 찾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종이다. 이번 대회는 27일 오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가장 많은 종을 관찰한 팀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등 희귀 조류를 촬영한 팀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전국 각지에서 온 대회 참가자들은 3∼5명으로 팀을 구성해 고창갯벌 서식 조류를 관찰한 뒤 촬영 사진과 탐조 기록이 담긴 메모리 카드를 제출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8월15일까지 홈페이지(2022gochangbbr.c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 야생조류 전문가, 일반 동호인 및 외국인 등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탐조대회로서 고창갯벌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탐조대회를 통해 희귀 조류를 관찰하며 철새 보전 의식을 함양하고 고창갯벌의 생태적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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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1 10:04

고창군, 2022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선정 표창

고창군이 1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군 자주재원 확보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50명과 유공납세자 5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모범납세자 선정은 올 1월 1일 기준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어야 된다. 또 최근 3년간 계속해 지방세를 매년 3건 이상 납기 내 전액 납부한 납세자다. 유공납세자는 모범납세자 대상 중에서 지방세액의 매년 납부 실적이 법인은 1000만원, 개인은 200만원 이상인 납세자다. 모범납세자 50명은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이용해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정됐고, 유공납세자 5명은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군은 유공납세자 5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모범납세자 50명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증서와 소정의 고창사랑 상품권을 전달했다. 성실납세자는 고창군 금고인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에서 지원하는 대출금리 인하 및 수수료 면제 등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법인은 선정일로부터 2년간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위기에도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공감 세정을 위한 지방세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성실납세자가 우대 받는 납세문화 정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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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1 10:04

고창군,  2023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 대응

고창군이 2023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총력대응에 나섰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1일 고창군 핵심사업을 비롯해 아직 반영 여부가 불투명한 사업들을 정부안에 담기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하고,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320억원) 고창유치를 적극 요청했다.. 현재 등재된 충남(서천), 전북(고창), 전남(신안, 보성-순천)을 비롯해 2025년 등재 계획인 강화, 영종도 등 9개 지역을 감안 하더라도 중간지점인 고창군이 효율적 관리의 최적지다. 또한 고창갯벌 식생조림사업(150억원)과 구시포 국가어항 준설토 투기장 조성사업(290억원), 가평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388억원) 등 농림해양분야의 사업과 함께 서해안권 종합발전계획에 명시된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사업(60억원) 및 최첨단 드론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구축사업(200억원),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상하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342억원), 흥덕부안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98억원) 등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심덕섭 군수는 “기재부 단계에서 최대한 노력하여 고창군 현안사업들이 정부안에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회 상임위가 구성된 만큼 기재부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고 설득하여 내년도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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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1 10:04

2022 고창 갯벌축제, 5일~7일 심원면 만돌어촌체험마을 일원서 개최

‘2022 고창갯벌축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고창군 심원면 만돌갯벌에서 열린다. 고창갯벌축제위원회(위원장 김충)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천혜의 환경을 가진 고창갯벌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재개된 이번 축제에선 갯벌로 들어가 바지락과 동죽을 캐는 ‘갯벌체험 활동’, 고창의 대표 수산물인 풍천장어를 맨손으로 잡는 ‘미끌미끌 풍천장어 잡기’, 해양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해양생태교육 이동교실’ 등 다양한 체험활동들이 펼쳐진다. 먹거리 부분에서는 김부각, 동죽해물라면 등 고창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수산물 특화 먹거리 코너와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풍천장어를 시식하고 현장구매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홍보 캠페인과 연계하여 염생식물 관찰, 바다 보석 만들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전문 생태안내인과 함께하는 갯벌현장교육도 준비하고 있다. 김충 고창갯벌축제위원장은 “고창 갯벌축제에서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라며 “2022 고창 갯벌축제가 자랑스러운 고창갯벌과 고창 수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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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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