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제주 하늘길 증편했는데···이용객들 불만 왜?
군산과 제주를 잇는 항공편이 하계 운항 기간 동안 증편됐지만, 실질적인 이용 편의 개선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운항 횟수만 늘렸을 뿐 시간대 편중 등 핵심 문제는 그대로여 ‘보여주기식 확대’에 그쳤기 때문이다. 전북자치도는 국토교통부의 하계 스케줄 확정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군산∼제주 노선을 기존 하루 2회에서 3회로 확대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왕복 기준 하루 6회 운항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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