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군에 따르면 여성발전기금은 군 출연금, 기금운영에서 발생된 수익금 등으로 지난해부터 2003년까지 3억원을 목표로 5년간에 걸쳐 조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관련 조례를 제정 공포했으며 지난해 6천만원, 올해 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조성된 기금은 순창군 여성발전기금운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여성의 권익증진, 복지향상은 물론 사회교육, 국내외 연수사업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그동안 답보상태에 놓인 여성복지 시책이 여성의 자립기반 사업과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