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전기요금 합산청구제 본격시행

한전 전북지사는 이달부터 월 2천원 미만의 소액 전기요금에 대해 합산청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액 전기요금 합산청구제는 월 전기요금이 2천원 미만인 고객에게는 요금청구서를 발행하지 않고 익월로 납기를 자동연장시키는 요금 징수방법.

 

이에따라 해당 고객들의 납부편의는 물론 청구서 발행과 수납관리업무가 간편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내 전체적으로는 1백20만 고객이 해당되며 한전은 소액 전기요금 합산청구제에 따라 연간 3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전은 고객들의 전기요금 납부 편의를 위한 소액 전기요금 합산청구 이외에도 편의점,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에서도 전기요금을 수납하는 제도를 지난해 부터 도입 시행하고 있다.